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경제학 패러독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69쪽 | A5
ISBN-10 : 8925517205
ISBN-13 : 9788925517209
경제학 패러독스 중고
저자 타일러 코웬 | 역자 김정미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정가
14,000원
판매가
3,000원 [79%↓, 11,0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7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8년 3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3,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000원 다섯남매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3,5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5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4,000원 library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500원 영국신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5,000원 동훈서점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5,0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 6,000원 yeyoung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신언니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단순 변심으로 인한 구매 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도서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49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 2019.10.23
348 잘 받았습니다 ^^ 5점 만점에 1점 ben*** 2019.10.01
347 책 보관상태 최상입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un*** 2019.09.29
346 좋아요 ㅎㅎㅎ 짱짱짱 x100 5점 만점에 5점 night4*** 2019.09.18
345 중고라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volis*** 2019.08.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유머와 통찰력이 번뜩이는 기발하고 매력적인 경제교양서!

『경제학 패러독스』는 기발한 상상력과 통쾌한 해법으로 완성한 '친절한' 경제학 사용 설명서이다. 기존 경제학의 틀을 넘어선 'self-economics'를 접할 수 있다. 이는 조직이나 집단, 사회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내가 좀 더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자기계발 요소가 강한 교양경제학이다.

본문에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인센티브',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물질보다는 주의와 시간인 경우가 많다는 '희소성'의 2가지 경제개념이 등장한다. 이 두 개념만으로 우리가 어떻게 인간관계, 문화생활, 맛있는 메뉴 고르기, 기부활동 등을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사적인 방식으로 모색한다.

아울러 어떤 때 경제적인 이해타산을 접어두고 따지지 않는 게 더 좋은지에 대해서도 논한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다채로운 일상사 속에서 사람들을 움직이는 진짜 인센티브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도록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인센티브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지 모색하여 누구나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유도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경제학, 인문학, 상식, 일상생활에 유용한 경제학 지식을 유머와 기발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하이브리드 교양경제학 서적이다. 경제학적 사고를 필요할 때에만 잘 사용해서 더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기발하고 재치 있는 발상과 문체는 딱딱한 기존의 책들에 비해 소프트한 느낌을 준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 경제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제1장 보상과 처벌로 세상을 움직이는 방법
금전적 보상과 처벌은 언제 효과가 있을까? 자녀에게 설거지를 시키려면, 자동차 판매원에게 더 많은 자동차를 팔게 하려면, 외교관들이 주차 위반을 덜 하게 하려면, 우리는 어떤 인센티브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제2장 인센티브의 함정
보상과 처벌을 잘못 사용하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한다는 사람들의 자부심을 훼손시켜 오히려 역효과를 유발한다. 치과의사와 모로코의 관광 가이드에게서 더 나은 서비스를 받기 위한 인센티브는? 지긋지긋한 회의에서 해방되기 위한 인센티브의 득과 실은?

제3장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경제학
고급 음식점에서는 어떤 요리를 주문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을까? 빈부격차가 심한 국가들의 요리 수준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점을 찾으려면 맛집 안내 책자보다 부동산 임대료 현황이 더 유용하다. 집에서는 어떤 종류의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경제적일까?

제4장 인간관계, ‘신호 보내기’의 경제학
누구나 직장 동료들에게, 친구들에게 또는 데이트 상대에게 감동을 주고 근사하게 보이고 싶어 한다. 고문을 당할 때에는 자신이 진실을 말한다고 상대방이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는 단순히 옷차림이나 신체 상태, 언변만이 아닌, 자신이 보내는 모든 신호의 총체이며 얼마나 상대방에게 맞춰 신호를 보낼 줄 아는가에 좌우된다.

제5장 위험하면서도 필수적인 자기기만의 기술
사람은 타인이 계속 자신을 지켜보고, 평가하고, 또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지 않고 살 수 있다. 자기기만을 전반적인 완충 장치로 유지하되, 가끔은 냉혹하게 자신을 평가하라.

제6장 문화예술 향유의 경제학
오늘날 가장 희소한 것은 더 이상 물질적인 것이 아닌 경우가 많다. 원본 그림을 구매하는 것은 제외하고, 대부분의 문화 관련 경험에 소요되는 비용은 놀랄 정도로 저렴하다. 대도시 인근에 살고 인터넷 연결망을 가지고 있다면 특히 그렇다. 문화예술을 감상할 때, 무엇보다도 주의(attention)와 시간의 희소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제7장 7대 죄악을 파는 시장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품화하고,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인간의 욕구나 감정을 반영한 시장이 존재한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들이 항상 자신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다. 교만, 탐욕, 정욕, 시기, 탐식, 분노, 나태의 7대 죄악을 파는, 극단적인 형태의 시장들을 살펴본다.

제8장 어떻게 세상을 구할 것인가
콜카타의 굶주린 어린아이에게 1달러를 쥐어주는 것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자선단체에 기부금을 내거나 ‘공정 무역 커피’를 마시거나 저임금의 웨이터에게 팁을 두둑하게 주는 일은 어떨까? 빈곤을 퇴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이 아니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에필로그 - 내 안의 경제학자와 문명의 미래

참고자료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 경제학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책 속으로

◆ 이 책이 일상생활에 경제학을 적용한 유일한 책은 아니다. 여러 훌륭한 책들이 있지만, 많은 경우 “그냥 나가서 시장과 인센티브를 이용하라”고 주문한다. 이것은 아무리 잘 봐줘도 위험한 조언이다. 인간 욕구의 난해함이나 다양성이 경제적 사고의 토대가...

[책 속으로 더 보기]

◆ 이 책이 일상생활에 경제학을 적용한 유일한 책은 아니다. 여러 훌륭한 책들이 있지만, 많은 경우 “그냥 나가서 시장과 인센티브를 이용하라”고 주문한다. 이것은 아무리 잘 봐줘도 위험한 조언이다. 인간 욕구의 난해함이나 다양성이 경제적 사고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 먼저 인간의 신념과 사고방식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잘 살기 위해서는, 거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과 거래 자체가 불가능한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경제학의 중심 개념은 돈이 아니라 인센티브이다. 인센티브란 인간의 행동을 자극하는 것, 개인이 여럿 중에서 특정한 어느 하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인센티브는 돈이 될 수도 있지만, 미소나 칭찬이 될 수도 있다.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없다는 비틀스의 말은 맞다. 하지만 인센티브를 이용해 사랑에 빠질 수는 있다. 돈으로 살 수 없다면, 그 욕망의 대상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도 없다. 시장에서 모든 것을 구할 수 없다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타인의 동기를 유발하고 자신의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 교내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두 가지 방법을 비교한 연구를 보자. 학교당국은 첫째, 주변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치우라고 학생들을 훈계하거나, 둘째, 주변이 깨끗하다고 학생들을 칭찬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었다. 훈계는 별 효과가 없었지만, 칭찬을 하자 학생들은 주변 쓰레기를 잘 치웠다. 그들은 깨끗하고 양심적인 사람으로 비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야단을 맞으면 그런 자아상을 형성하기가 어렵다.
실험 연구에 따르면, 돈을 더 준다고 일처리 결과가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일단의 경제학자와 심리학자들은 인공적인 환경에 실험 대상을 투입한 후 병 속의 콩 개수를 맞추는 것에서부터 가사 일을 한다든지 낱말 맞추기 퀴즈를 한다든지 여러 과업을 수행하게 했다. 때로 실험 참여자들은 돈을 주지 않아도 과업을 잘 수행해냈고, 오히려 더 나은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 <제1장 보상과 처벌로 세상을 움직이는 방법>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뉴요커가 경탄한 경제계의 문화인류학자, 타일러 코웬이 제안하는 새로운 경제학 메뉴판을 보며 음식을 주문할 때 경제학은 어떤 도움이 될까? 천생연분을 찾을 때에는? 아니면 회의에서 지나치게 떠들어대는 사람을 통제하거나 덜 아프게 치료하도록 치과의사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뉴요커가 경탄한 경제계의 문화인류학자, 타일러 코웬이 제안하는 새로운 경제학
메뉴판을 보며 음식을 주문할 때 경제학은 어떤 도움이 될까? 천생연분을 찾을 때에는? 아니면 회의에서 지나치게 떠들어대는 사람을 통제하거나 덜 아프게 치료하도록 치과의사를 동기 부여하는 데에는? 이처럼 저자 타일러 코웬은, 일상의 순간순간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경제적 사고가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자기계발적’ 성격의 경제교양서를 집필했다.
이 책의 독특한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는 전혀 경제학자답지 않은 개성을 가진 저자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타일러 코웬은 조지메이슨대학교의 경제학 교수이자, 인기 절정의 경제학 블로그 ‘한계효용혁명(MarginalRevolution.com)’의 공동운영자,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서 열광적인 지지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 팀 하포드가 지적했듯, 타일러 코웬은 탁월한 경제학자이자 문화 평론가, 레스토랑 평론가, 그리고 세계 최고의 블로거이고, 이처럼 다양한 면모가 이 책에 모두 드러난다. 세계 각국의 문화, 예술, 요리, 생활상에 대한 박학다식한 재담을 통해 이 책의 논의는 단숨에 경제학의 울타리를 넘어선다. 타일러 코웬은 늘 논쟁과 찬사를 불러일으키는 특유의 방식으로 경제학과 일상생활, 인문학과 상식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에 따르면, 경제학을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경제학을 뛰어넘어야 하며, 자신의 관점에서 새롭게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 가령, 보험에 드는 것이 경제적으로 어리석은 일일지라도 그것이 가족을 사랑한다는 증표가 된다면 보험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타일러 코웬 스스로 이러한 경제적 통찰의 혜택을 입었다. 그는 의붓딸에게 돈을 주고 설거지를 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때로는 금전적 인센티브가 내적인 동기를 꺾고, 상대방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으로 비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이런 경험이 이 책을 집필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딸은 이 책을 읽은 후 무료로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언제 경제학을 버려야 할지, 언제 돈이 통하지 않는지 아는 게 더 중요하다!
타일러 코웬에 따르면, 현실 속의 사람들에게는 이해타산을 따져야 할 때와 계산을 아예 접어야 할 때를 구별하는 게 더 중요하다. 또한 거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과 거래 자체가 불가능한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에 따르면, 경제학은 이 세상에서 희소하고 값진 것들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얻을 수 있는가에 관한 학문이다. 그런데 그 희소하고 값진 것들을 꼭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없다면, 그 욕망의 대상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도 없다. 시장에서 모든 것을 구할 수 없다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타인의 동기를 유발하고 자신의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 그래서 경제학의 중심 개념은 돈이 아니라 인센티브이다. 인센티브란 인간의 행동을 자극하는 것, 개인이 여럿 중에서 특정한 어느 하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인센티브는 돈이 될 수도 있지만, 미소나 칭찬이 될 수도 있다.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없다는 비틀스의 말은 맞다. 하지만 인센티브를 이용해 사랑에 빠질 수는 있다. 그러므로 인간 욕구의 난해함이나 다양성이 경제적 사고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 사람들을 움직이는 진짜 동기가 무엇인지 알아야 효과적인 인센티브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먼저 인간의 신념과 사고방식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주제들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서술과 재기발랄한 문체
이 책은 경제교양서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다채로운 일상사에 대해 자유분방한 문체로 일관하고 있다. 고급음식점에서 어떤 메뉴를 주문해야 본전을 뽑을지에 대한 다양한 모색(83p)이나 고문을 받을 때,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상대방이 믿게 하는 방법(149p), 미술관에서 다리품을 덜 팔고 효율적으로 관람하는 방법(219p) 등을 읽어가다 보면, 이 책의 장르가 무엇인지 의심하게 된다. 인도에서는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적선을 하지 말고 구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적선을 하라거나(301p), 섹스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조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사람들이 섹스를 많이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저자의 분석(282p), 마음에 들지 않는 비영리단체들을 골탕 먹이는 방법(310p) 등을 보면 일종의 장난기마저도 느껴진다. 특히 7장 ‘7대 죄악을 파는 시장’에 등장하는 간통 알리바이를 파는 러시아 기업(267p), 술에 취해 옛 애인에게 전화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268p), 이별 편지나 전화를 대행해 주는 ‘브레이크업서비스 닷컴’(274p), 애완동물의 남성성을 되찾아주기 위한 인조 고환(277p) 등을 읽다 보면, 경제학에 관한 <믿거나 말거나>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책의 내용을 음미하면 음미할수록, 재기발랄하고 장난기 어린 서술 뒤에 사물의 이면을 꿰뚫어보는 냉철한 사고, 더 충만한 삶과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갈망이 깊이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치과의사가 덜 아프게 치료하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을까?(66p)를 다루며, 결국 세상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도 있음을 일깨워주거나 회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갖가지 기발한 아이디어들(71p)을 제시하고 나서, 그러나 그렇게 회의를 효율화하고 나면, 회의가 수행하는 숨겨진 기능들(중요한 결정에 참여한다는 소속감과 책임의식, 조직 내의 역학관계에 대한 분위기 파악 등)을 놓치게 되어 조직의 의사소통이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바로 이렇게 문제를 다루는 관점 자체를 변화시킴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경제학 패러독스 | ca**ediems | 2008.07.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간의 삶을 하나의 단어로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코 "소비"라는 단어를 외칠 것이다. 어떤 인간이든 삶을 살기위...

    인간의 삶을 하나의 단어로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코 "소비"라는 단어를 외칠 것이다. 어떤 인간이든 삶을 살기위해서 태어나면, 소비를 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소비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재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것은 인간과 경제는 서로 뗄래야 뗼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고, 그 경제활동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인간은 재화라는 것에 집착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경제 활동이 잦아지면서, 인간은 오히려 주객전도로 그 재화의 속박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물질이라는 것에서 좀 더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할 시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경제학 패러독스"라는 제목처럼 경제학을 뒤집어 생각해보자는 취지의 글 같아서 흥미가 생겼다. 더 나은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서 일련의 돈을 버는 것을 주제로 한 책이 아닌, 생활상에서 어떻게 경제학이 나와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꼭 물질적으로만 경제학을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넘어가는 선례를 들어서 보여줌으로써, 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해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른 선례들은 나를 그 상황속에 대입을 해서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을때는 부끄러운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지만, 다음에는 이전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물질이라는 것에 속박이라기보다는 적절하게 쓸 수 있는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연습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경제를 학문으로만 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경제학을 casual subject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 실생활경제학 | ho**ho1476 | 2008.07.19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경제학은 실생활에 적용하면 지금보다 훨씬더 잘살수있기때문에 어렵지만 읽고나면 '아 이런 원리가 있었구나'하며 삶에 지혜가 생겨...

    경제학은 실생활에 적용하면 지금보다 훨씬더 잘살수있기때문에 어렵지만 읽고나면 '아 이런 원리가 있었구나'하며 삶에 지혜가 생겨난다.내안의 경제학자를 발견하는 법을 우선 익히는데 초점을 맞춰야하며 실천해야한다.

    실생활에 적용하며 대처할수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접목해두어 읽는이의 편안함까지 안겨주고있어 신나게 읽어내려간 책이다.

    고문을 당할때조차 자신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상대방이 생각하도록 만들정도로 연예인처럼 자기감정을 능수능란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내안에서 찾아내어 행동하면 더 플러스적인 삶이된다는말이 나에게는 꼭 필요한 방법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조금 아이러니하다는 생각도 든다. 어느 한분야를 깊이 파고들어 경영을 설명했으면 세세하게 알았을텐데 짧은 단막으로 암시만을 남겨 나에게는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좀 많았지만 한참을 되내이면서 생각했을때 답이 나올수있는 내용이라 머릿속에 확실하게 각인되는것은 몇가지에 불구했지만 색다른 경영으로 인해 사소한 것에도 법칙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경영이라는 분야는 계속발전하고 배워야하는 분야이고 알고보면 재미있고 우리생활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기때문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분야이다. 우리는 몇가지 안되는 일에 신중을 기하며 살고있지만 세상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기때문에 다른분야도 도전해보는것도 나에 삶에 도전과 희열을 가져다 줄것이라 생각하며 무슨일이든 실패하더라도 도전하자는 생각을 해보게된다.죄악을 파는시장에는 교만,탐욕,정욕,시기,탐식,분노,나태의 7대 죄악을 파는 시장경제에서는 이런 경제는 없어졌으면 종겠다라는 생각을한다.

    8가지 파트로 나뉘어 경제를 설명하고있고 경제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책을 집필한 저자의 글에 조금은 동감하는 바이다.경제학자들은 세상사에 모두 관심을 가지며 우리가 미처 생각치 못한것들에 의미를 만들어낸다는것이 창의력과 상상력으로인해 전문지식인이 된것같다.

    책은 네가 느껴보지 못했던 경험과 실패,상상을 나에게 선사해주고있어 좋은 친구라고 느낀다.

  • [서평] 경제학 패러독스 | aa**aba | 2008.04.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언제나 경제는 나에게 어려웠던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사회탐구 영역 중 하나인 경제는 ...
    언제나 경제는 나에게 어려웠던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사회탐구 영역 중 하나인 경제는 학생들의 선택비중이 낮은 과목 중 하나이며, 그만큼 어려운 과목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을 읽기전 되게 고민도 되었다. 내가 과연 이 책을 얼마나 잘 소화해낼 수 있을지 말이다.

     

      하지만 재밌었다. 막 술술술 읽히는 그런 책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랄까...?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권할 수 있는 것이 생긴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_-;;) 사실 이런 면으로 보면 정말 단순해서 쉽게 읽히는 <마시멜로 이야기>가 얼마나 훌륭한 책이었는지 새삼스레 알게된다. 하지만 늘 쉽고 단순한 책만 읽을 순 없는 것 아니겠는가.

     

      랜덤하우스 책을, 한 5권 넘게 읽은 것 같다. 그런데 그 중 만만하다 싶은 책은 그닥 없었다. 최근에 읽은 <임기종료>는 정말 정말 재밌는책이었지만 일기 버겁다 싶을 정도였으니까. 이 책도 그 책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겠지만, 다들 꼭 한번 읽어봤으면...

  • 경제학에 대한 학습욕구가 무척이나 생기는 요즘이다. 어디서는 펀드나 주식으로 돈 버는 건 이제 좀 힘들다고 하고, 아직 ...

    경제학에 대한 학습욕구가 무척이나 생기는 요즘이다. 어디서는 펀드나 주식으로 돈 버는 건 이제 좀 힘들다고 하고,

    아직 또 상종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들의 차이는 비단 경제학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아닐 것이다. 그래도 왠지 모르게,

    경제학을 공부하게 된다면 주식에서 큰 돈을 얻게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경제학이라는 학문분야가 비단 돈을 잘 사용해서 크게 불리는 학문으로 조금은 왜곡되지 않았나 싶다.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렵게 생각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번에 경제학 패러독스를 읽어보면서 경제학에 대한 인식의 폭이 좀 더 활짝 열리게 된 것 같다.

     

    이 책에서 배운 경제학이란, 생활속의 인센티브, 즉 얼마나 당근을 유효하게 잘 사용하느냐는 것이다. 읽다가 보니 왠지 모르게

    심리학 서적을 읽는 듯한 생각또한 들기도 한다. 초반부에 보면 주차위반을 하는 외교관들의 심리와 상황등에 대해 분석한 것외에

    수많은 사례들을 접하게 되니깐. '경제학과 심리학은 거리가 있어야 하고 다른 것이다.' 라는 생각은 누가 정한 것일까? 심리학과 경제학이란 분야를 나눈 것도 알고 보면 인간이 그런것 아닌가? 살다보니 직관에 의지하는 때가 종종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도 모르게 운이라는 것을 기대하며 아무 생각없이 어떤 상황에 선택을 했던 때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럴때에 우리는 우리의 사고를

    직관적이지만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우리만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공식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세상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일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좀 더 이로운 것일까? 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경제학의 가장 기초적인 가정인 '기회비용'이라는

    접근하에, 어떻게 하면 유용하고 효율적인 소비나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을지를 언급한다. 한정적인 재화이기에 실질적인 예를 들어

    하나의 보편적인 특정상황에 대입하여 그 한정성을 잘 이용하길 말하고 있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얼핏 지루하기도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세상을 보는 저자의 놀라운 통찰과 지금까지 나왔던 독특한 경제학 서적과도 다르다는걸 알수 있다.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면 알게 될 수록 나의 좁은 세상관이 넓어지는 것 같다.

    나 또한 사람의 마음에 어떤 속내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 책이 너무 좋았다.

  • 경제학 패러독스 | hi**1215 | 2008.04.0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경제학이 정말 내 삶에 도움이 될까? 책의 띠지에 적혀있는 말이다. 경...
     

    “경제학이 정말 내 삶에 도움이 될까?

    책의 띠지에 적혀있는 말이다. 경제학이 정말 내 삶에 도움이 될까. 아무래도 취직을 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삶에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처음 경제학 수업을 진지하게 듣기 시작했던 것은 대학에 입학하고 첫 학기였던 것 같다. 그 당시 교수님이 워낙 깐깐하신 분이셔서, 정말 수업이 힘들었었다. 첫 수업부터 당연하다는 듯이 시간을 꽉 채워서 수업을 하셨음은 물론이고, 매 시간마다 발표와 퀴즈준비까지 솔직히 처음 기대했던 대학 수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시간마다 진행되는 딱딱한 수업들. 물론, 그때 배웠던 것들을 토대로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었고, 그 수업을 일년간 필수로 들은 덕에, 좀 더 경제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사실이며, 다른 수업들을 들을 때도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그 수업들을 들으면서 그것을 학문이라고만 생각했었지, 내 삶에 얼마만큼의 도움이 될지는 한번도 고려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삶에서 경제학의 수많은 이론들을 적용해본 적도 없으며, 그래프를 그려 생각해본 적은 더더욱 없고, 모든 사건들을 나열하고 관계를 조정하며, 해결법을 찾은 적도 없다. 경제학시간에 배운 것들은 시험 시간에는 큰 도움이 되었지만, 그 외에 시간들에는 내 머릿속에서 잠자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색다르게, 조금은 재미있게 경제학을 바라볼 수 있게 된 부분들도 있었다. 경제학에서 뚜렷하게 제시되는 결과보다는, 과정과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들도 좋았고, 생각해보지 못했던 여러 위험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도 있는 시간들이었다. 또한 좀 더 생활에 밀접하고 가까운 경제학을 만날 수 있었고, 경제서적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책이기도 했다. 개론서 보다는 좀 더 체계적이면서도, 경제학을 생활의 다양한 측면에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음으로 인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경제학을 싫어하지는 않는 편이다.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하지만,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생각은 든다. 그래서 여전히 경제학 관련 서적들을 찾아 읽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주로 경제학 보다는 경영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서적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어서 조금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다. 앞으로도 경제학 관련 서적들이 좀 더 많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다섯남매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