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한국출판문화상 북콘서트
  • 북모닝 책강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46*211*26mm
ISBN-10 : 1188248839
ISBN-13 : 9791188248834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중고
저자 송은주 | 출판사 웨일북(whalebooks)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2,590원 [16%↓, 2,41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4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59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미래를 먼저 ‘공감’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사이보그, 복제 인간, 인공 장기, 유전자 쇼핑… SF 문학을 통해 체험해보는 미래 시뮬레이션

‘인간으로’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두려움에 미래를 등진 사람들에게 던지는 과학이 못다 한 인문학적 질문들 지금 인간은 실재하는 공간과 가상의 공간, 두 개의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가족과 식탁에서 밥을 먹는 와중에도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못하는 아이는 식탁이라는 현실 공간과, 친구들과 소통하는 온라인상의 공간 두 곳에 동시에 존재한다. 이렇듯 정보화 시대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초연결성이다. 휴대전화를 켜고 접속하는 순간부터 거대한 네트워크가 연결된 하나의 노드(node)가 된다. 인간을 이야기할 때 인간만을 떼어서 이야기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듯 모든 것이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는 세계에서는 인간의 윤리나 도덕, 책임의 문제를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인지와 의사결정을 외부 네트워크 시스템에 분산시키고 있고, 기계들은 이를 떠맡으며 점점 더 자율적인 존재가 되어간다. 이러한 상황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정의와, 세계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위치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점점 더 타고난 생물학적 경계를 넘어 기계들과 뒤섞이고, 우리의 존재를 우리가 만들어낸 기계에 빚지게 된다.

이 변화의 속도로 볼 때, 언젠가는 ‘인간적으로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인간으로 사는 삶’을 고민으로 바뀌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손에 쥐고 우리의 존재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까? 미래 예측을 오로지 과학과 기술에만 맡겼을 때, 인간이 놓치는 것은 없을까? 저자는 그 답을 SF 문학에서 찾았다.

저자소개

저자 : 송은주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런던대 SOAS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이후 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문화전략 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SF 소설을 탐독하면서 과학과 포스트휴머니즘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이는 ‘과학’과 ‘문학’이라는 상이한 두 영역을 엮는 일에 대한 흥미로 이어졌다.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과 비인간 타자의 관계에 대한 비판적 고찰: 영화 〈그녀〉를 중심으로〉, 〈녹색 유토피아: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소설 《허랜드》와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의 생태주의적 비전과 과학기술》, 〈스티븐 홀의 《날상어 텍스트》를 통해 본 포스트휴먼 주체의 구성 양상〉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18년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을 받아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간 이후의 인간: SF로 읽는 포스트휴먼’ 강좌를 진행했다.
옮긴 책으로 《클라우드 아틀라스》, 《블랙스완그린》, 《피렌체의 여마법사》, 《광대 샬리마르》, 《순수의 시대》,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등이 있다. 《선셋 파크》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목차

머리말. 인간에게 던지는 가장 미래적인 질문

1부. 미래는 이미 와 있다

01. 어떻게 미래를 맞이할 것인가
예측 불능 시대 | 미래를 위한 인문학 | 인간 이후의 인간 | 포스트휴먼 주체 | 그리고 문학만이 할 수 있는 일

2부. 포스트휴먼 시대의 새로운 타자

02. 인공지능은 어떻게 도래했는가
가장 인간적인 컴퓨터 |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 | 인공지능의 선구자 튜링의 비극적 삶 | 튜링의 생각하는 기계 |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 | 인간 같은 기계, 기계 같은 인간 |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

03. 충직한 노예 로봇이 필요하십니까: 《이백 살을 맞은 사나이》
로봇 시민, 소피아 | 인간보다 뛰어난 완벽한 하인 | ‘불량’으로 인간이 된 로봇 |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 | 기계는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가 | 기계와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 | 당신의 뇌는 머리 밖에도 있다

04. 인공지능은 인간의 적일까: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서 클라크를 따라 우주로 | 사악한 인공지능, 할 9000 |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 | 우리와 닮은 듯 다른 존재, 외계인은 어디에?

05. 인공지능과 함께 춤을: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외로워지는 사람들 | 사랑을 쏟는 만큼 소중해지는 존재 | 현실적인 인공지능 | 인공지능과 관계 맺기 |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의 러브스토리 | 기술보다 중요한 무언가 | 정보시대의 새로운 종, 인공지능

3부. 새로운 인간, 새로운 성

06. 과학에 여성의 자리는 있는가: 《허랜드》
여성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과학? | 여자들만의 나라, 허랜드 |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

07. 미래의 성, 미래의 젠더: 《어둠의 왼손》
페미니스트 SF의 젠더 실험 | 《어둠의 왼손》의 양성적 세계 | 젠더와 섹스는 어떻게 다른가 | 두 개의 성, 그리고 더 많은 성 | 차이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 너와 나의 차이를 넘어서

08. 디스토피아에서 여성으로 살아남으려면: 《시녀 이야기》
트럼프 시대의 〈핸드메이즈 테일〉 | 자연=여성 vs 과학기술=남성? | 기술은 여성의 적일까 | 성녀도 창녀도 애 낳는 기계도 아닌

09. 복제 인간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까: 《나를 보내지 마》
도플갱어와 복제 인간 | 복제 인간들의 삶과 죽음 | 슈퍼휴먼을 만들 수 있다면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

4부. 종말을 예감하다

10. 특이점 시대의 종말론: 《유년기의 끝》
종말을 꿈꾸는 사람들 | 의식의 진화를 통한 초인류의 탄생 | 물질의 제약을 초월하려는 트랜스휴머니즘의 꿈 | 특이점의 신화

11. 과학이 만든 새로운 위험들: 《화이트 노이즈》
보이지 않는 죽음 | 위험사회에서 살아가기 | 초과물의 역습 | 새로운 기술, 새로운 죽음 | 내가 환경이고 환경이 나라는 인식

12. 인간 없는 세상의 풍경: 《인간 종말 리포트》
우리 주변의 동물들 | 인간 역사의 0시 | 포스트-휴먼? 포스트-애니멀? | 인간 없는 세상 | 인간이 사라진 세상의 새로운 주인 | 종말 이후의 세계를 살아가기

5부. ‘우리’가 살아남는 법

13. 영원한 시간의 순환 속에서: 《클라우드 아틀라스》
인류세의 연대기 | 문명의 역사 | 꼬리를 물고 순환하는 이야기들, 다시 태어나는 영혼


찾아보기

책 속으로

우리는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는 로봇을 상상하고 주변의 단순한 기계들이 감정과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처럼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양전자두뇌는 고사하고 머리가 아예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는 로봇청소기를 기특해하고 줄에...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는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는 로봇을 상상하고 주변의 단순한 기계들이 감정과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처럼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양전자두뇌는 고사하고 머리가 아예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는 로봇청소기를 기특해하고 줄에 걸려서 헛돌면 짜증을 낸다. 인간은 자기 의도나 생각을 다른 인간, 심지어 사물들에도 투사하고 의인화하는 경향이 있다. 로봇이 노예 취급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킨다거나 인간을 지배하고 싶어 할지 모른다는 상상도 인간의 욕망을 아무 생각 없는 기계에게 투사한 것일 뿐이다. 역지사지의 미덕을 기계에까지 발휘할 필요는 없다.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우리와 똑같이 생각하고 동일한 것을 원할 거라는 인간중심주의적 사고는 로봇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일으키기 십상이다.
_p.83, 2부 ’기계와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 중에서

사람들은 타인을 자기 기분을 맞춰주고 자기 욕구를 받아주는 물건 같은 대상, 혹은 내 맘대로 해도 좋은 나의 일부로 바꾸어놓고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맡긴다. 상대가 살아 있는 인간이라면 온갖 희생을 감수해가며 이런 관계를 유지해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나 로봇이라면, 아무리 무리한 요구를 해도 불평하지 않을 테고 우리를 실망시키지도 않을 것이다. 이런 일방적 관계에 익숙해지면 진짜 사람하고 맺는 관계가 오히려 부담스러울지도 모른다. 터클의 책 《외로워지는 사람들》 에 달린 부제(왜 우리는 기계에게는 더 많이 기대하고 서로에게는 덜 기대하게 되는가)처럼 우리는 점점 기계에게 더 기대하고 사람에게는 덜 기대하게 된다.
_pp.123~124, 2부 ‘인공지능과 관계 맺기’ 중에서

생식용 복제를 시도한다면 인간의 타고난 결함을 개선하여 더 완벽한 인간을 만들겠다는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의 인간 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행될 공산이 더 크다.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이나 마더 테레
사, 스티븐 호킹을 복제한다면 어떨까? 아니면 유전자조작 기술을 이용해 완벽한 ‘맞춤 아기designer baby’를 만든 다음, 이 아기를 계속 복제하는 것은 어떨까? 장기를 얻으려고 복제 인간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지만, 이렇게 복제 기술을 통해 인간 종을 개선한다는 생각은 제법 그럴듯해 보인다. 이런 시도는 공상이 아니라 벌써 현실이 되었다. 2018년 중국의 허젠쿠이 교수 연구팀은 에이즈에 걸리지 않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유전자 편집 아기’ 출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해 충격을 주었다. 이 연구에는 유전자의 특정 부위를 원하는 대로 잘라낼 수 있는 신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이용되었다.
_p.218, ‘3부 ’슈퍼휴먼을 만들 수 있다면‘ 중에서

한 번 양심에 눈감고 나를 위해 죽어야 하는 타인의 얼굴을 외면하고 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2001년 독일연방 대통령 요하네스 라우의 경고는 기억할 만하다. “인간의 생명을 일
단 한 번 도구화하기 시작한 사람, 살 가치가 있는 것과 살 가치가 없는 것을 구분하기 시작한 사람은 정지 없는 궤도 위를 달리게 된다.” 20 자신의 운명에 단 한 번도 저항할 생각을 품지 않고 절대적으로 순응하는 복제 인간들의 태도는 타인의 희생을 대가로 유지되는 공고한 시스템이 절대 자각할 수 없는 깊은 도덕적, 윤리적 마비 상태에 빠져 있음을 역으로 보여준다. 이는 돌이킬 수 없는 종말로
이어질 것이며, 복제 인간을 비롯하여 인간 아닌 모든 타자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한, 역사상 가장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류라는 종이 맞게 될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_pp.230~231, 3부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 중에서

미래의 역사가 디스토피아일지 유토피아일지 묻는다면 답은 미래가 아닌 현재와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 다른 세상에 다른 인물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끌고 다녀야 하는 ‘업’의 개념처럼, 개인이든 인류든 지금까지 거친 모든 죄악과 영광을 단 한 번의 도약으로 뛰어넘어 과거를 완전히 끊어내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수는 없다.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당연히 언젠가 본 듯한 기시감을 줄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배 속에 태아를 품고 태어난다는 이집트 신화 속의 여신처럼, 다가올 미래는 언제나 과거와 현재 속에 배태(胚胎)되어 있기 때문이다. 깊은 과거는 우리의 현재이자 또 한편으로 미래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에 펼쳐지는 서로 다른 시간들은 한 방향으로, 한 줄기로만 흐르지 않고 겹치고 이어지고 갈라진다.
이렇게 현재와 과거, 미래를 다른 시간을 향해 열어놓는 영원회귀 개념은 시간에만 적용되지는 않는다. 환생의 개념을 통해 인종과 성별을 넘어 개인들의 관계, 더 나아가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에도 문을 열어놓는 것이다.
_pp.327~328, 5부 ‘꼬리를 물고 순환하는 이야기들, 다시 태어나는 영혼’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의 도래부터 인간 사회의 종말까지…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가장 현실적인 미래 수업 과학기술의 발전과 포스트휴먼을 둘러싼 논쟁의 주요 쟁점은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생존 담론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저자는 이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를 고민할 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공지능의 도래부터 인간 사회의 종말까지…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가장 현실적인 미래 수업

과학기술의 발전과 포스트휴먼을 둘러싼 논쟁의 주요 쟁점은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생존 담론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저자는 이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지금 우리 앞에 닥쳐온 변화는 사회 전체, 나아가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변화시키는 전면적인 도전이기에, 이를 단순히 산업이나 기술 측면에서만 따져보고 각자도생해야 할 개인 차원의 문제로 축소한다면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생존 기술 담론은, 기술 발전과 이로 인한 변화는 자연법칙처럼 필연의 과정이므로 우리가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는 기술 결정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는 기실 뒤집어 말하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선택받지 못하면, 필시 낙오자가 될 거라고 으름장 놓는 ‘협박 담론’이다. 지금 한국 사회의 4차 산업혁명론을 비판하는 이들은 수용자인 시민의 관점은 배제되고 공급자인 정부와 시장의 입장만을 전면에 내세우는 점을 우려한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4차 산업혁명 담론은 공급자의 논리, 즉 정치권의 논리와 거대 자본의 논리에 맞춰 종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생존 기술의 담론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한 번쯤은 이런 흐름이 누구를, 무엇을 위한 변화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 본문 중에서

개인의 삶에 알게 모르게 깊숙이 침투한 과학기술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고, 향후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이해하려면 전문 지식보다 전체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인문학적 관점이 필요하다.
포스트휴머니즘에 오랫동안 관심을 두고 ‘과학’과 ‘문학’이라는 상이한 두 영역의 접점을 찾는 데 애써온 저자는 문학이라는 통로를 통해 인간과 기계의 관계, 인간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 책은 《이백 살을 맞은 사나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등의 SF 문학을 바탕으로, 사이보그, 복제 인간, 인공 장기, 유전자 쇼핑, 섹스 로봇 등 과학기술이 변화시킨 미래 사회의 풍경을 촘촘하게 전달한다. 이 미래 예언적 스토리는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 로봇과 인간의 윤리적 관계에 대해 다시금 모색하게 해주고,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 가치가 있는 인간의 자격은 누가 정하는 것인가 등을 물으며 인간 존재의 본질적 가치를 상기시킨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인간의 편의를 고민하는 것이 과학의 역할이라면, 문학은 과학이론과 철학 담론을 바탕으로 삶의 이야기를 재건설하고, 여기에서 새롭고 생산적인 의미를 도출한다. 이 책은 문학만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을 빌려, 급변하는 세계를 막연한 공포심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과학기술이 가져오는 변화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넓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인간성이 힘을 잃은 세상에서 인간이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증명하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모색할 인문학적 관점을 제공한다. 미래를 만드는 것은 기술만이 아니다. 예측 불능의 시대에 절실한 통찰은 도래하지 않은 시간을 먼저 상상하고 공감하는 힘에서 출발한다. 이 책이 생생히 펼쳐 보인 ‘오래된 미래’가 그 힘의 불씨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왜 사람인가? | ru**ia12 | 2019.06.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왜 인간인가 언젠가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답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AI...

    우리는 왜 인간인가 언젠가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답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AI의 시대를 지나가면서 놓치고 있었던 많은 것들에 대해서 다시금 되돌아보고자한다. 아날로그는 오늘날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게 되는 것인가?우리는 이렇게 질문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놓치는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다시금 나는 그것을 되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항상 우리가 잊고 있었던 수많은 부분의 강점들은 오늘날 로봇 혹은 다른 것들과 경쟁해서 어떤 우위에 서게 되는 것인가?그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미래로 다가오게 되는 것인가?다시금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그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우리가 잊게 되었던 것들을 다시 상기시키는 이 책에서 내가 배워야하는 혹은 잊고 있었던 그것에 대해 여행을 하고자 한다.

  •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 lalilu 책의 표지는 ‘AI 시대, 우리를 기다리는 섬뜩한 질문’이라는 내용을 ...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 lalilu


    책의 표지는 ‘AI 시대, 우리를 기다리는 섬뜩한 질문’이라는 내용을 중심에 넣고 있다. 과연 동물과 다르고 기계와 다른 인간만의 특징과 인간만의 독특한 차별성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그리고 점점 인간성을 상실하고 있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과연 인간만이 걸을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그 무엇을 이 책을 통해 얻게 된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그리고 엄청나게 세상은 변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측이 불가능한 것만 같은 미래를 과연 우리는 어떻게 맞이할 수 있는지 이 책은 그것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저자는 “변화의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는 느낌은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기술적 성과들에 대한 기사를 읽을 때마다 더해진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력이 불과 50년 전 만하더라도 상상하지 못한 엄청난 것임을 알려준다. 



    우리는 이와 같은 변화를 피부로 잘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점점 인간의 자리를 인공지능 기계들이 대신하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자주 보게 된다. 최근에 방문한 식당에도 두 곳이 주문을 받는 사람 대신 기계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사람은 주방에서 기계가 알려주는 주문받고 요리를 제공해주는 사람들밖에 없었다. 점점 사람들이 해야 할 역할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는 새로운 상황이 인간의 존재와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왜냐하면 달라진 상황과 시대 속에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그 요구에 맞춰 사람의 역할과 존재의 정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달라질 것만 같은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문학을 찾고 예술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이 책의 가르침을 통해 인간만이 창조할 수 있는 영역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물론 쉽지 않은 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 사는 세상이 별반 다른 것이 있겠는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얼마든지 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저자의 가르침과 같이 “미래를 만드는 것은 기술만이 아니라!”는 것처럼 인간의 공감능력과 상상의 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가능성을 기대게 만들어준다. 

  • 진부한 표현이지만 세상은 정말 많이 변하고 발전했다. 얼마 전 갔던 한 작은 카페에서는 주문을 키오스크로 받고 있었다. 패스트...

    진부한 표현이지만 세상은 정말 많이 변하고 발전했다. 얼마 전 갔던 한 작은 카페에서는 주문을 키오스크로 받고 있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를 보는 일은 이제 익숙하지만, 구석의 작은 카페에서도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옛말이 될 것이다. 이제는 더 많은 곳에서 키오스크가 사람을 대체할 것이다.

    이것은 요즘같은 시대에 특별한 일도 아니다. 단순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일 말이다. 알파고가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것도 벌써 몇 년전 일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은 우리 삶에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일들이 계속되다보면 자연스레 SF적 상상을 하게 된다. 인간과 기계, 인간과 인공지능 따위가 섞여서 살아가는 세상 말이다. 더 이상 그것은 영화나 소설의 영역만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든다.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는 이러한 요즘같은 시대에 '인간'이 갖는 고유성을 탐구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네트워크가 되는 시대에 인간이 가져야 할 도덕심이나 특성이랄게 있을까.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 SF 소설을 연구하고, 번역한 저자가 쓴 책인 만큼 다양한 소설 속에 등장하는 소재들을 통해 '인간이 인간인 이유'를 살펴본다.

    책의 1부에서는 우리 사회가 이미 예측한 것 이상의 미래 사회에 도착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런 시대에 문학과, 예술 작품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살핀다. 이어지는 2부~5부에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소설들을 직접 인용하며 '인간이 인간인 이유'에 대해 탐구한다.

    아무래도 다른 소설 작품들이 등장하는 만큼, 그 소설들을 읽지 않았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작가 특유의 해석과 설명이 재미있었다.)

    문학이란 게 별다른 의미를 가지기 힘든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런 시대에 문학이 꼭 필요한 이유,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 따위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 le**208 | 2019.04.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수많은 SF(science fiction) 창작물들이 넘쳐나고 있다. ...

    수많은 SF(science fiction) 창작물들이 넘쳐나고 있다.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제작된 SF영화가 주목을 받았고, 현재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연일 관객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인류의 미래를 그린 이런 영화들에 대해 우리는 왜 이리 열광을 하는 것일까?

    단순히 재미있어서일까? 아니면 살짝이라도 인류의 미래를 볼 수 있어서일까?

    실제 과거의 SF영화에서 보았던 다양한 미래 기술들이 현재 우리의 삶에서 개발되어 이용되고 있는 사례들은 많이 있다.

    또한 미래를 그리는 거의 모든 SF영화는 인류의 미래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두가지중 하나로 보여준다. 과연 인류의 미래는 어떤 쪽일까?

     

    우리는 인간이면서 기계에 의해 변형되고, 현실의 존재이면서 동시에 가상공간의 존재이며, 자연과 인공의 성격을 함께 갖는 포스트휴먼이 되어간다.” - P. 25.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AI시대, 우리를 기다리는 섬뜩한 질문>4차 산업혁명시대로 접어들면서 이야기되는 AIIoT 등의 미래에 인류가 부딪히게 될 여러 가지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질문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인류가 근현대로 접어들면서 여성, 유색인종, 동물들에 대해 권리를 인정하게 된 것과 같이 미래에 로봇 또는 안드로이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다양한 SF문학 작품들을 통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

    솔직히 지금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들이다. 어쩌면 내가 죽을때까지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질문들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고 본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인류가 직면하게 될 현실이기에.

     

    이 책에서 미래를 엿보기 위해 택한 창은 문학이다.... 문학은 항상 인간이라는 이 모순적이고 복잡다단한 존재와, 그 존재가 세상과 만나면서 겪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과 희망과 변화를 다 담아내는 장르였으니까.” - P. 4.

     

    좀 거칠게 단순화해서 과학이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사실들을 다루고, 철학이 이러한 사실들을 토대로 세계를 인식하기 위한 추상화된 개념 틀을 짠다면, 문학은 과학 이론과 철학 담론을 구체적인 생활 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과 삶의 이야기들로 풀어낸다.” - P. 28~29.

     

    포스트휴머니즘은 단지 사이보그, 로봇,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다. 이들은 과학의 발전과 함께 우리 곁에 새롭게 나타난 또 다른 타자들일 뿐이며, 전에도 동물, 유색인종, 여성들처럼 다른 존재들이 있었다.” - P. 331~332.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과연 유토피아로 갈까? 디스토피아로 갈까?

    누군가는 인류는 더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멸종할 것으로 보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누군가는 인류에게서 희망을 찾기도 한다.

    미래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다만 예상하고 추측할 뿐이다.

    그리고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인류는 끊임없이 꿈꾸고 시도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대화해야만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덜 나빠지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더 인간적인 인간이 되어야 할 이유는 기계와 경쟁해서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닮은 기계와 더불어 계속 진화하기 위해서다.” - P. 62.

     

    우리는 존중받아 마땅한 와 정당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를 가르는 선의 당위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민해야 한다.” - P. 165.

  •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 bb**k | 2019.04.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


              제목에 대해서 조금은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인간이 되고 싶어서 인간이 되었습니까. 나도 모르게 인간이 되어 있어서 인간으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답은 책 속에 담겨 있겠지요. 인간으로 살아가기가 무척 힘이 들어요. 그렇지만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으로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그래서 나름에 열심히 살다 보니 이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제대로 살아가는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분석과 대책에 대해서도 답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달려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의 자세, 우리이 능력이 우리 삶을 좌지우지하게 될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위에 인간이 편리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의해서 우리의 삶을 중단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통 혹은 로봇에 의해서 좌절감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여럿 방향으로 지적도 되고 있음을 이 책 속에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앞으로 우리의 자세, 지능, 창조의 정신 등에 의해서 많은 새로운 패턴들이 형성되어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압도를 당하는 기분입니다.

             우리는 지금 상세하게 나를 들여다보면 우리의 신체가 생각지도 못한 것에 의해서 의하게 되고 상당히 많은 부분이 지배를 받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앞이는 지금보다는 더 많은 제어를 받고 지배를 받는 생활로 살아갈 것임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 이처럼 우리의 신체 기능은 수술이나 약물, 보철기기와 같은 물리적인 수단뿐 아니라 온라인 접속을 통해서도 확장되고 강화되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면서 기계에 의해 변형되고, 현실의 존재이면서 동시에 가상 상공의 존재이며, 자연과 인공의 성격을 함께 갖는 포스트 휴면이 되어간다.-P25"

           지금도 산업현장에서 혼자서 일하는 것이 아니고 기계와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기계들과 같이 일도 하겠지만 같이 살아가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는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쓰고 대화를 하면 살지만 오는 시대에는 기계와 같이 소통하고 지금의 가족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로봇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는 나라도 있고, 거부감 없이 로봇 와 같이 생활을 하는 사례가 지금은 등장을 하고 있다고들 하네요. 그중에서도 로봇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일본의 사례를 이 책에서는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본 사람들이 로봇을 대하는 태도를 알아봅시다.

          " 로봇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일본에서는 강아지 로봇인 아이 보를 비롯해 치매를 앓는 노인들에게 위안을 안겨주는 바다표범 로봇 파로 같은 정서형 로봇들이 출시되었다. 트루 컴패니언사의 창업자인 더글러스 하인스는 '이 제품 개념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섹스 상대가 아니라 소유자의 취향을 맞춰주고 대화로 위로해주는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공언했다.-P115"

          부족한 가족관계에서 멀어져 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어려움을 해결하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분위기로 이끌어가는 로봇이 다양하게 일본에서는 같이 생활을 한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네도 위의 글귀처럼 비롯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대가 달라지면서 우리의 성에 대한 개념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제3의 성을 사용하는 나라들이 있다고 이 책은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서 별것 다 변화를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최근 들어 일부 나라에서는 이런 제3의 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독일에서는 아이가 자라서 자신의 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부모가 출생증명서에 성별 칸을 비워 둘 수 있다. 뉴질랜드는 인구조사 성별 칸에 제3의 성을 넣어서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P178"

          앞으로 올 세상은 기존의 틀을 깨버리는 시스템이 많이 등 자을 할 것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실질적인 것이 중요한 시대로 세상은 변화할 것으로 보게 하는 글귀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데까지 우리를 변화시킬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지금처럼 한 개의 성으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주고 이 씁니다. 인간으로 살아가기가 무척이나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변화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지 미리 걱정하고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