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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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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규격外
ISBN-10 : 8964658787
ISBN-13 : 9788964658789
불황 10년 중고
저자 우석훈 | 출판사 새로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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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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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40820, 판형 153x225, 쪽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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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불황 10년-불황이라는 거대한 사막을 건너는 당신을 위한 생활경제 안내서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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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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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이 말하는,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세대간 불균형으로 고용과 임금을 보장받지 못하고 사회에 내던져진 20대의 현실을 파헤친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이 이번에는 국가경제의 근간이 됨과 동시에 불황이라는 가장 잔혹한 시장에 내던져진 30대를 위한 생존전략을 제시했다. 『불황 10년』은 부동산부터 금융, 취업, 창업, 개인 재무관리, 자녀교육 등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가장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전수했던 경제활동 노하우를 총망라한 것이다.

본문은 현재 집을 사도 되는지, 산다면 어떤 집이 좋은지, 돈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창업을 해도 되는지 등 불황 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실전 팁이 주된 내용이다. '성공'이 아닌 '생존'을 목표로, 불황의 시대에 맞춰 살아가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더불어 《우석훈의 사람이 사는 경제》라는 SBS CNBC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생생한 경제현장 이야기를 곁들여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우석훈
저자 우석훈은 함께 잘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C급 경제학자. 젊은 시절, ‘왜 사는가’라는 물음 앞에 돌보고 베풀고 함께 잘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게 스스로 잘살 수 있는 방법이라 믿으며 남들이 권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개척해왔다.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현대환경연구원, 에너지관
리공단을 거쳐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정책분과 의장과 기술이전분과 이사로 수년간 국제협상에 참가했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언할 수 있는 ‘가난한 자유’를 찾아 저잣거리로 나섰고, 강연과 글쓰기를 통해 경제와 사회, 문화와 생태의 영역을 넘나들며 우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왔다. 한국생태경제연구회, 초록정치연대 등의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성공회대 외래교수와 타이거 픽처스의 자문을 맡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시민의 경제’에 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을 소개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88만원 세대》 《조직의 재발견》 《촌놈들의 제국주의》《괴물의 탄생》 《생태요괴전》 《생태페다고지》 《디버블링》 《나와 너의 사회과학》 《문화로 먹고살기》 《1인분 인생》 《FTA 한스푼 그리고 질문 하나》 《시민의 정부 시민의 경제》 《모피아》 《내릴 수 없는 배》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공격의 시대, 방어의 시대

1장 집 살까요? 말까요? (부동산)
연봉 1억 원이 하우스푸어라니
집 살까요? 말까요?
아파트를 사기 전에 꼭 알아둘 것들
단독주택이나 빌라를 산다면
월세로 살아라
모두 ‘반지하’는 생각하지 않는다
전세난의 대안, 땅콩집과 코하우징
어쨌거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2장 불황의 시대에 우아하게 사는 법 (개인 재무구조)
지금 가계경제에 필요한 전략, 머니볼 이론
나의 저축이 나라를 구한다
집을 파는 사람과 사지 않는 사람의 새로운 세대전쟁
왜 지금, 1년치 생활비가 필요한가
불황 대비를 위해 돈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
보험은 어떻게 할 것인가
소비가 불편한 ‘일상’을 만들어라

3장 불황의 시대에 내 일은 어떻게 될까 (고용 문제와 창업)
회사는 항상 나가라고만 한다
창업을 준비한다면
프랜차이즈에도 격이 있다
사업에도 방어의 기술이 필요하다
혁신 기업들이 직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유
농사만 지을 생각이라면 관두시라
프리랜서, 혼자 일하기 시작한 사람들

4장 불황 10년, ‘나쁜 교육’이 치료되는 시기 (육아와 교육)
교육비를 줄여야 자녀가 똑똑해진다
왜 다른 나라들은 선행학습을 하지 않는가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 온다
국영수에도 왕도가 있다
아빠가 돌아왔다

에필로그 정치가 실패한 나라

책 속으로

에필로그-정치가 실패한 나라 ‘불황 10년’이라는 제목으로 모아놓은 나의 글들은, 아주 드물게 ‘약은 해법’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몇 십 원을 더 내는 정도로는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지만, 수천만 원 혹은 수억 원이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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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정치가 실패한 나라

‘불황 10년’이라는 제목으로 모아놓은 나의 글들은, 아주 드물게 ‘약은 해법’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몇 십 원을 더 내는 정도로는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지만, 수천만 원 혹은 수억 원이 움직이는 일에 대해서는 옳은 것보다는 약은 것이 더 먼저일 수밖에 없다. 그게 우리의 삶이다. 그렇지만 너무 약은 해법만으로 이야기들을 구성하지는 않았고, 옳은 것과 약은 것에 대해서, 아주 긴 시선으로 한 번쯤은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를 남기려고 노력했다.

일본과 한국이 지독할 정도로 닮은 하나가 있다면, 정치는 ‘끝판왕’, 정말로 후진적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한국과 일본은 특이한 정치 구조 안에서도 사람들이 죽어라고 열심히 살아서 이만한 모습이라도 가지게 된 대표적인 사례일 것이다.
경제가 힘들어지면 정치가 좀 더 현명해지고 고분고분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경제가 힘들어지니까 정치가 더 난리를 친다. 아주 곤란한 상황이다. 20년 전 일본이 어떻게 했는지, 예를 들면, 골프장이나 테마파크, 지방 공항 건립과 같은 초기 대처에서 고이즈미 시절의 우정국 민영화까지…… 이미 우리가 충분히 지켜본 상황이다. 그런데 그 20년 뒤를 우리의 정치인들이 어쩌면 그렇게 정확한 복사본이라고 할 정도로 똑같이 하고 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정치를 바꿔 우리의 삶을 바꾸자! 맞는 이야기인데, 냉정하게 말하면 일본에서도 아직,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그런 가능성은 전혀 안 보인다. 한국에서는 20대, 일본에서는 30대가 이미 한 번 죽겠다고 아우성을 쳤다. 이 정도면 정치권이 움직여 그 사회의 자원 배분을 크게 바꾸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게 맞는데, 끝까지 부동산 버블로 결국 여러 채의 집을 가진 사람들을 살리는 방향의 결정을 한다.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상상조차 못할 조치인데, 한일 양국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정치가 먼저 변화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맞는 방향이기는 한데, 불행히도 그게 향후 10년 내에는 가능할 것 같지가 않다.
한국의 정치가 10년 내에 좋아질까?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전에 좋은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삶이 먼저 무너질 것이다. 세계사적으로 그런 사례가 몇 번 있었는데, 1929년 대공황 이후 무너진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좋은 정치를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먼저 망했다.
그러나 경제학자로서, 정치가 실패했다고 해서 개개인의 삶도 실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개인이 살아남아야 더 넒은 차원에서 다음 단계의 구상이나 도약을 도모할 수 있는 있다.

이 책에서 내가 각 분야에 대해 분석하고 제시한 내용은 친밀하고도 사랑하는,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해준 조언의 기본에 해당하는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정리한 것이다. 대부분 ‘약은 방식’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지금의 한국은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국민’인데, 정부 부채에 비하면 개인 부채가 너무 많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시나리오가 일본처럼 ‘가난한 나라에 부자 국민’이 되는 경우이다. ‘가난한 나라에 더 가난한 국민’, 이건 중남미의 여러 국가가 걸어간 길인데, 그 길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국민들이라도 부채를 좀 털고, 씀씀이를 조정하고, 저축을 늘려서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

한국 정부는 오랫동안 ‘모자 9개를 가진 사람과 모자 1개를 가진 사람의 만남’과 같은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모자 9개를 가진 사람이 결국 1개 가진 사람의 모자를 빼앗아서 10개를 채운다는. 우리 대부분은 모자 1개를 가진 사람들이다. 불황 10년을 맞아 우리가 치르게 될 게임의 기본은 자기 머리에 딱 1개 있는 모자를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앞으로 10년, 독자 여러분의 ‘그 모자’가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의 머리 위에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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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소개 ‘88만원 세대’ 우석훈이 쓴 불황 극복을 위한 생활경제 매뉴얼 그동안 국가정책적 차원에서 벌어진 경제구조의 문제와 모순, 그리고 대안 없는 현실에 맞서는 글쓰기에 천착했던 우석훈 작가가 이번에는 가계경제, 즉 가구를 이루고 경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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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88만원 세대’ 우석훈이 쓴 불황 극복을 위한 생활경제 매뉴얼


그동안 국가정책적 차원에서 벌어진 경제구조의 문제와 모순, 그리고 대안 없는 현실에 맞서는 글쓰기에 천착했던 우석훈 작가가 이번에는 가계경제, 즉 가구를 이루고 경제활동의 심화과정에 들어선 30대를 위한 생활경제 전략서를 출간했다.
《불황 10년》은 국가경제의 근간이 됨과 동시에 불황이라는 가장 잔혹한 시장에 내던져진 30대를 위한 생존전략을 담은 책으로, 우석훈이 지난 15년 동안 가장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전수했던 경제활동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부동산부터 금융, 취업, 창업, 개인 재무관리, 자녀교육 등…… 개인이 짊어져야 했던 경제적 과제들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을 작가가 가진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총동원해 풀어냈다.
이 책은 정치와 경제가 실패한 나라에서 고군분투하는 개인들에게 불황의 유일한 출구이자, 불황이 휩쓸고 지나간 10년 후를 기대해볼 수 있는 단 하나의 희망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부동산, 재무구조, 창업, 육아와 교육…
우석훈이 아주 가까운 지인에게만 전수했던 생활경제 노하우를 여기 공개한다!

앞으로 우리 경제에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같은 장기불황이 예견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88만 원 세대’의 우석훈 박사가 온전히 경제학자의 모습으로 그에 대한 대답을 들고 찾아왔다.
《불황 10년》은 지난 15년 동안 우석훈 박사가 사석에서 들려줬던 ‘생활경제 노하우’를 꼼꼼히 모은 책이다. ‘집 살까요? 말까요?’ ‘산다면 어떤 집이 좋을까요?’ ‘창업해도 괜찮을까요?’ ‘점점 부담이 되는 교육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동산부터 개인 재무구조, 창업과 육아까지, 불황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실전 팁이 주된 내용이다.
저자가 직접 경제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모든 문제들, 이를 현실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취한 대응법을 담았다. 거기에 《우석훈의 사람이 사는 경제》라는 SBS CNBC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생생한 경제현장 이야기를 곁들여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경제학자 우석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경제실용서
지금까지 그의 책들은 정책을 통해 구현될 수 있는, ‘국가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맞게 될 매우 특수한 경제 국면에서 불황 타계의 해법을 국가에게서 찾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를 일본과 비교해 점치곤 한다. 그러면서 당시 일본정부의 대처방식, 지방 공항과 놀이공원, 골프장 같은 사회 기초시설과 지역건설사업에 정부가 투자하는 정책을 우리나라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석훈 박사는 많은 경제학자들의 진단처럼 일본의 장기불황이 ‘소비하지 않는 일본 국민들’ 때문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일본 국민들이 마케팅과 국가가 시키는 대로 흥청망청 돈을 썼다면 일본경제가 어떻게 되었겠냐고 반문한다. 그는 일본이 장기불황을 맞고도 아직까지 망하지 않은 건, 일본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기 때문이라는 새로운 진단을 내린다.
이 책은 그렇게 쓰였다. 앞으로 닥칠 불황을 개개인이 잘 버텨줄 때 한국경제에도 희망이 있다고. 그리하여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국민 개개인이 경제위기에 대처했던 경제생활을 낱낱이 파헤쳐 ‘앞으로 10년, 불황 극복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솔직해지자
앞으로 10년, 국가경제는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나 개인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우리나라 정부가 오랫동안 펼쳐온 경제정책을 저자는 ‘모자 9개를 가진 사람과 모자 1개를 가진 사람의 만남’으로 비유한다. 모자 9개를 가진 사람이 결국 1개 가진 사람의 모자를 빼앗아서 10개를 채우는 게임 말이다. 국민 대부분은 모자 1개를 가진 사람이다. 불황 10년을 맞아 우리가 치르게 될 게임의 기본은 ‘내 머리에 딱 1개 있는 모자를 빼앗기지 않는 것’. 개인이 결혼자금으로 고민할 때, 빚에 허덕일 때, 은퇴 이후를 걱정할 때 공무원이나 정치인은 도와주지 않았다. 그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10년, 우리의 ‘그 모자’가 앞으로도 계속 머리 위에 있을 수 있을까? 경제위기를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우리 개개인이 세워야 할 ‘작전명’을 우석훈의 《불황 10년》에서 만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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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장기불황 속에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생존을 돕는 명민한 정책이나 최소한의 지원도 기대하기 힘들다면 더더욱 ...

    장기불황 속에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생존을 돕는 명민한 정책이나 최소한의 지원도 기대하기 힘들다면 더더욱 힘든 일이다. 작가는 장기불황20년을 겪는 일본 국민들의 대처방식에서 부동산과 개인 재무구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고용문제와 창업, 육아와 교육문제도 언급하는데 학문적인 연구뿐 아니라 실제 방송활동을 통해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한 내용은 설득력 있는 조언으로 다가온다.

     

    BEST QUOTE

    살아남는 일은 쉽지 않다. 1. 실익보다는 명분을 출발점이자 목적지로 삼아라. 2.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라. 3. 현장의 실무자들과 일하라.

  • 희망이 사라지는 시대. | wf**ever | 2015.06.0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최근 경제 상황을 보면, 앞으로의 삶이 더욱 불확실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요즘 이런 책들에 관심이 가는 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최근 경제 상황을 보면, 앞으로의 삶이 더욱 불확실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요즘 이런 책들에 관심이 가는 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88만원 세대>라는 책을 본 것이 대학원 졸업 전인지, 후인지 잘 모르겠다.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읽었던 기억으로는 대학원 졸업 전이었던것 같은데 ,역시 나이와 기억력은 반비례하는 것인가 보다.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는 요즘을 살고 있다. 해야 할 많은 것들이 쌓여 있다. 쌓여 있는 모든 해야 할 일들이 불확실한 미래의 준비인지도 확실치 않다. 이것만 하면 내 삶이 더 나아지겠지, 이것만 마무리하면 나는 더 발전하는 거야, 라는 꿈을 꾸지 않은 지는 이미 오래 되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것도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스스로 난 잘하고 있는 거라고 하루 하루 다짐하며 살아 가고 있는 중이다.

    경제가 어려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다행히도 취업해서 적게 느껴지지만, 꼬박 꼬박 월급을 받고 지내고 있다. 주위에 취업을 못해서 고생하는 동생들을 보면 안쓰럽게 느껴지고, 그들과 비교하면 난 잘 살고 있거나 현 상황이 다행인 건지도 모르겠다. 현 상황이 상대적으로 다행이라고 느껴지더라도 앞으로를 생각하면, 다행이라고만 느낄수는 없다. 내 위치에 대한 불안함과 내가 이룬 가정에 대한 책임감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그 불안함과 무게감은 나를 멈춰 있지 못하게 만드는 동시에 그동안의 나와 내 삶에 변화를 촉구한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현재보다 미래의 모습이 밝아 보이지 않는다. 기대를 크게 가질 수도 없다. 그러니 현재의 소비보다는 미래의 소비를 준비해라. 미래는 더 살기 어려워질 것이다. 저축해라. 저축해라. 저축해라. <개미와 배짱이> 동화가 생각난다. 우리는 모두 개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듯 하다. 동화에서는 개미가 배짱이를 도와주기라도 했지만, 현실에서 추위와 굶주림으로 고생하는 배짱이를 도와줄 개미는 없어 보인다.

    지금이 불황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가 지금보다 더 불확실하고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 책에서 말하는 저축이 모든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앞으로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삶이 무기력해 지는 것이 다만 미시적인 경제적 어려움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희망이 사라지면, 의욕도 사라진다. 저자의 말처럼 정치적인 부분으로 의욕이 사라지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점점 의욕이 사라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희망이 사라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 여기저기서 너도나도 ‘살기 어렵다’, ‘불황이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건 오래 전 일이다. 가끔은 호황이었던...

    불황 10년.jpg

    여기저기서 너도나도 살기 어렵다’, ‘불황이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건 오래 전 일이다. 가끔은 호황이었던 시절이 있던가 싶은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히 호황이 있었기에 불황이 더 크고 치명적인 것으로 느껴지는 거다

    지금 이 시기는 유래가 없다고 할 정도로 확실한 불황의 시기다. 정치권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서 내놓는 수치가 그렇고, 사람과 기업의 생각이 그렇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 있다.

    분명 어렵다는 상황에 동의하고, ‘아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불황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소비를 부추기고, 투자 활성화를 외치며, 외제차와 명품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팔리는 기현상을 낳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는 왜 불황인지, 뭐가 불황인지 알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불황 10>은 스스로를 극좌파라 일컫는 경제학자 우석훈이 이 시대에 내놓은 약은 해법이다. ‘극좌파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약은 해법이라는 말에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 하는 문제를 걸고넘어질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저자의 성향이 좌냐 우냐 혹은 그가 내놓은 방법이 약은 것이냐 옳은 것이냐가 아니라 현실을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을 내놓는가 하는 문제다.

     

    나는 경제에 무감각한 편이고, 정치에도 그다지 뚜렷한 성향을 갖고 있는 편이 아니다.

    어느 쪽 편이냐?’하고 묻는다면 내 편이다라고 대답할 뿐이다.

    그런 내 편인 내가 읽기에도 이 책은 객관적이고 바르게 문제를 보고 적절한 답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극좌파이기에 정부와 정권의 이러이러한 것들이 잘못되었고, 이런저런 실패를 불렀으므로 이렇게 반대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읽어보고 나서 그런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하는 게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불황 10>은 지금부터 앞으로 10년일지, 혹은 과거의 어떤 시점에서부터 10년일지, 또는 미래의 어느 시기에서부터의 10년일지 확실히 정해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겪고, 보내고 있는 이 시기를 포함해 10년이라고 생각하면 읽기 편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아마 가장 많은 부자를 배출한 불패라고 불리는 게 잘 어울리는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다. 간단히 말하면 집을 살 것이냐 말 것이냐와 산다면 무엇을 어떻게 살 것이냐에 대한 이야기다. 결론부터 말하면 집은 사지 않는 편이 오히려 불황의 시기에는 더 적절한 태도가 될 것이라는 거다. 정말 여유가 있어서 집을 사려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토건 경제라고 말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경제 구조가 과거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붕괴를 맞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자는 내다본다. 그런 상황에서 무리해서 빚을 내서까지 집을 마련하는 일은 앞으로의 부담을 늘리는 일이 될 뿐이고, 결국 불황의 시기를 더 힘겹게 보내게 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2장은 개인 재무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3장의 직업과 함께 개인의 능력과 태도가 가장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부분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이 두 가지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앞으로의 10년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개인 재무구조를 이야기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와 가장 닮은 모습을 보이는 일본의 현실과 과거의 대처를 들어 저축을 해답으로 내놓는다. ‘직업역시 대기업이나 더 많은 연봉을 위해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성향이나 특성에 맞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저축을 해답으로 내놓은 이유는 우스개로 말하면 정부가 저축이 아닌 소비와 투자를 권하기 때문이고, 사실을 말하자면 큰 차이가 없는 한 확실하고 착실하게, 꾸준히 모아가는 게 가장 확실히 불황을 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직업 이야기에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크고 작은 성공을 이끌어 낸 사람들의 사례를 담고 있는데, 이들의 이야기를 자신과 비교해 보면서 성향을 가늠해도 좋을 것이다. 내 경우에는 농업과 귀농에 관심이 있기에 권 산 대표가 시도하고 있다는 맨땅에 펀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맨땅에 펀드란 300명 정도의 인원이 각자 30만 원 정도의 금액을 모아 1억 원 정도의 자본금을 만들어 유기농 농사에 필요한 돈을 대고, 펀드를 받은 사람들이 농사를 지어 자금을 낸 사람들에게 수확물을 보내주는 새로운 시도다.

    유전자 조작 식품과 농약, 중금속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자신이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믿을만한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맨땅에 펀드를 성공시켰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것은 시도 중인 것이지, 성공이라고 하기는 이르다. 농산물의 자급률이 극도로 낮은 것이 우리나라고 가격과 효율이라는 명분 아래서 식탁에 올리기 두려울 정도의 저질 농산물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결국 저자가 이야기하는 불황의 직업은 단순히 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렵기에 더더욱 미래를 향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일 거다.

     

    사실 가장 흥미롭게 읽은 것은 경제학자가 말하는 부동산도 아니고, 재무구조에 관한 것도 아닌 4장에서 다루는 교육이다.

    불황은 많은 부작용을 사회에 낳고, 사람들을 어려움과 힘겨움으로 몰아간다. 하지만 저자는 그 가운데서도 희망을 보고 있었다. 그 희망이 가장 분명히 보이는 게 바로 교육이라는 건 사교육이 만연한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경제적 어려움은 전체적인 지출을 줄이게 만든다. 저자는 우리 교육 가운데 가장 나쁜 것이 선행학습과 영어조기교육이라고 말한다. 나쁘기만 하면 괜찮을 것인데 불필요하다는 것까지 더해져서 말 그대로 최악이 되어 버린 것이 교육이기도 하다.

    한국전쟁 이후 달궈지기 시작한 교육열은 지금에 이르러서는 창의 교육을 표방하는 참담한 교육이라는 현실을 낳았다. 갓 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집에 오는 시간이 밤 10시 혹은 12시인 것이 우리 교육의 현주소다. 결국 잘못된 교육이 불행한 아이를 낳고, 불행 속에서 자란 아이는 무기력해지고 만다. 자살률이 최고일 수밖에 없는 이유 가운데 교육이 들어가 있다는 것부터가 뭔가 이상하다.

    저자도 언급하는 것이지만 국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배우는 외국어는 많은 부작용을 낳는다. 우스개처럼 인터넷을 떠도는, 이제는 현실이 된 잘못된 국어사용은 이제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할지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저자는 단순히 기분이나 심정으로 선행학습과 영어조기교육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철저히 경제학자로서, 사회학자로서의 입장에서 선행학습과 영어조기교육의 폐해를 분석하고 내놓는 해답이 금지인 것이다.

    적절한 교육은 약이 될 수 있겠지만, 우리의 현실은 지나친데다 심각한 수준에 이른지 오래기에 금지하는 게 맞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불행한 나라가 어떻게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선행학습과 영어조기교육이 빠진 자리는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저자는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여력이 남는 건 이제 아빠뿐이라고 말한다. 유교적 관습의 영향이겠지만 우리나라 남성의 가사 분담률은 16.5%라고 한다. 가부장적이기로 유명한 일본이 18%라고 한다면 얼마나 낮은 수치인지 알 수 있다.

    이제는 아빠가 돌아와야 하는 시기라고 저자는 거듭 말한다. 엄마의 사회 활동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에필로그에는 고질병 같은 이야기인 정치 실패의 참상을 담았다. 얼마 전 읽은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에서 저자들은 국가가 실패하는 요인으로 정치경제폐쇄성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는 비교적 포용적으로 움직이지만 정치만은 유난히 폐쇄적으로 움직인다는 폐단이 있다. 실패해도 실패하지 않은 것으로 만드는 것만이 정치가의 일이자 능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하지만 단순히 정치의 실패를 탓하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다만 잘못되었다면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 책의 부제는 불황이라는 거대한 사막을 건너는 당신을 위한 생활경제 안내서. 아무리 커다란 사막도 끝은 있다. 다만 현명하게 대처할 때 조금 더 수월히 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이나 기분은 어떨지 몰라도 우리 대부분은 부자가 아니다. 하지만 꼭 부자여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기 힘들다.

    현명함이 행복함을 낳을 수 있다. 불황이 아무리 혹독하고 길어지더라도 그 대처가 현명하다면 분명 넘어설 수 있다.

     

    122

    먼 미래에 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지금 식구들과의 행복을 위해서 사용하는 편이 낫다. 이는 철학적 질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행복을 먼 미래로 넘길 것인가, 아니면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인가?

     

    171

    교만과 초조, 이 두 가지가 결국 불황기에 사람을 쓰러뜨리는 두 가지 요소다. 교만해서도 안 되고, 초조해서도 안 된다.

     

    194

    한국사회는 기본적으로 쏠림이 강한 사회이다. 획일성이 아주 높은데, 이건 집단행위가 많고 그래서 생산요소의 분산이 어려운 구조를 만든다. 특수지식 등 특수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어느 분야든 경쟁이 확 줄어든다.

     

    213

    외국어 조기교육은 정말 불필요한 일이다. 그 시간 있으면 우리말을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게 낫다. 지성과 감성은 외국어능력보다 몇 배는 더 중요한 덕목들이다. 언제 쓸지도 모를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우리말로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적이고 절실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지 않는 것, 이건 미친 짓이다.


    214

    뭘 해도 좋은 것, 그게 현금이 갖는 장점이다. 그래서 그걸 유동성이라고 부르는 것 아니겠나? 써버리면 그만이지만, 시간을 두고 묶어두면 그 돈의 활용 가능성은 점점 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이런 흐름의 한가운데에서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가능성이 아빠의 선택이다. 논리구조상 거의 유일하다. 사교육을 대체해서 자녀에게 또 다른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은, 정말로 아비 밖에 없지 않겠는가?  


  • 불황 10년 | li**asm | 2014.1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데로 불황을 잘 혜쳐나갈수 있는 방법들을 일본의 예를들며 우리의 현실과 비교하며 보여주고 있다 또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경...

    제목데로 불황을 잘 혜쳐나갈수 있는 방법들을 일본의 예를들며 우리의 현실과 비교하며 보여주고 있다

    또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경제 관념들은 얼마나 현명하게 사는가의 방법처럼 보이기도 하고,

    현실적인 면과 좀더 근본적인 경제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도 보여준다.

     

    요즘처럼 국가의 정책이 이헣게 지향점을 갖지도 못하고 부도덕 할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중장기적으로 대처 할수있게 조목조목 짚어주기도 한다.

    참으로 암담한 시기인것 같은데 정부의 정책이 이토록 헛다리 짚기도 쉽지 않을텐데 하는생각이 ...

     

    IMF 때도 이렇게 암담하지는 않은것 같은다 . 그때와 다른것은 국가의 빛과 국민의 빛이 엄청나게 많아졌다는 것인데,

    국민들의 소득 증가속도 보다 빚과 이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있다.

    한마디로 펀더멘탈이 그때보다 훨씬 못하다는 것이다.

     

    일본의  과거와 비교해서도 내수시장은 물론, 지방경제 분산시스템도 많이 떨어지고 있어서 정말이지

    작가의 말처럼 자산의 손절매를 생각해봐야하고, 일년치 생활비를 항상 만들어놓고 있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방어적인 마인드로 할수밖에 없을것같고, 직딩들은 정년이 보장되지않고, 언제 거리로 내몰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드롭아웃도 생각해봄직 할것같다.

    아울러 위기는 기회라고 하듯 착하고 좋은 기업들이 많이 생겨서 안밖으로 경쟁력도 키우며, 국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지탱해줄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우울한 제목의.. | ja**panzer | 2014.1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에 읽은 책으로, 이시대를 준비하고자 하면 반드시 읽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 책이었습니다 간만에 책 사서 이득을...

    최근에 읽은 책으로, 이시대를 준비하고자 하면 반드시 읽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 책이었습니다

    간만에 책 사서 이득을 얻었다고 생각이 들기는 오래간만이었습니다..

     

    저는 숫자개념이 약해서 돈에 대해서는 잘 생각하다보니 뭘 어찌해야하는지 모르던 판에 이책이

    아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지금은 반복해서 읽고 있네요..흠

    말하자면 머리에 박아둘 욕심에 말이죠..

     

    에필로그 정치가 실패한 나라라는 글을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일본보다 더 어둡다는 생각이 듣다는 ...

    어떻게 보면 이기적일지 모르나 나라도 살기 위해 이책을 보고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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