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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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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쪽 | A5
ISBN-10 : 8992449755
ISBN-13 : 9788992449755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 중고
저자 우젠광 | 역자 류방승 | 출판사 아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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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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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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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의해 완성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인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두뇌 사용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활성화하여 사용하는데 매우 능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좌우 두뇌를 균형 있게 사용함으로서 각 부분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숨겨진 능력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논리적 사고 훈련법, 이미지 사고 훈련법, 다각도적 사고 훈련법, 조합적 사고의 방법, 단순화 사고의 방법 등 다양한 사고력 방법을 살펴보고, 논리력과 직관력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을 제시한다. 또한 책 곳곳에 간단한 테스트를 수록해 개인의 사고와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스스로 사고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우젠광
저자 우젠광(吳建光)은 1967년 중국에서 출생하여 저장성의 닝보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교사로 재직 중이다. 20여 년 동안 천재들의 사고방식과 창의력에 관심을 갖고 두뇌 활용 방법을 연구해 왔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는 내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천재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다 빈치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그가 보여준 천재성의 불씨를 다시 되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집필에 몰두했다. 우리는 저자의 목소리를 통해 다 빈치의 놀라운 발명품을 만나게 되며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성을 실감하게 된다. 다 빈치가 인류의 모든 지식 분야에서 불세출의 업적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역사상 좌뇌와 우뇌를 가장 잘 활용한 대표적 인물이기 때문이다. 다 빈치는 익숙한 법칙들에 대해 항상 의심을 품었고 꿈과 상상력의 영역, 창조주의 영역으로 간주돼온 것들까지도 재조립하였다. 그는 ‘예술의 과학과 과학의 예술을 연구하라’고 말했다. 그에게 과학과 예술에 대한 모든 탐구는 가시적인 세계에 관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인간의 투쟁이었다. 과학자이자 예술가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그이기에 5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인간적인 천재의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살아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완성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의 사고방식을 익힌다면 인간은 누구나 잠재력을 계발하고 재능과 지혜를 발휘하여 남다른 독창성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역자 : 류방승
역자 류방승은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편집 일선에서 중국의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문제보다 해법이 많다』 『황제의 유언』 『천고의 명의들』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_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

프롤로그_천재들의 두뇌 사용법

P A R T ··· 1 논리적 사고
1. 위대한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2. 논리란 무엇인가
3. 논리적 사고력 테스트
4. 논리적 사고의 함정
5. 논리적 사고 훈련법
6.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2 이미지적 사고

1. 영원한 걸작「최후의 만찬」
2. 그들이 남들보다 뛰어난 점은
3. 이미지 사고 훈련법
4. 상상력의 나래를 펼쳐라
5.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3 다각도적 사고
1. 관찰과 사고
2. 다각도적 사고의 매력
3. 다각도적 사고의 방법
4. 다각도적 사고 훈련법
5.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4 조합적 사고
1. 세상을 놀라게 한 방패
2. 조합적 사고력 키우기
3. 조합적 사고의 방법
4.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5 단순화 사고
1. 단순할수록 좋다
2. 진리는 단순하다
3. 단순화 사고의 방법
4.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6 시스템 사고
1. 만물은 하나의 시스템이다
2. 나비 효과
3. 시스템 사고의 방법
4.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7 창조적 사고
1. 모나리자의 미소
2. 인간의 사고 패턴
3. 유리판에 갇힌 사고
4. 창조적 사고는 어디로 갔을까?
5. 비논리적 사고의 창조성
6. 잠자는 당신의 창조적 사고를 깨워라
7.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8 비판적 사고
1. 비판에 뛰어난 레오나르도
2. 당신의 비판적 사고력에 점수를 매긴다면
3. 비판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라
4. 비판적 사고의 장애 요소를 제거하라
5.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9 전뇌 학습법

1. 레오나르도의 유언
2. 독수리처럼 비상하라
3. 좌뇌와 우뇌의 차이
4.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활용하라
5.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에필로그_천재는 사고방식을 통해 표출된다

책 속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레오나르도가 가장 많이 활용한 것은 이미지 사고이다. 그는 회화란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물의 외형 뒤에 숨은 본질적인 것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회화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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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업적을 이룬 레오나르도가 가장 많이 활용한 것은 이미지 사고이다. 그는 회화란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물의 외형 뒤에 숨은 본질적인 것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회화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물화를 그릴 때 다음 두 가지를 모두 그릴 줄 알아야 진정한 화가라 부를 수 있다. 하나는 인물 그 자체요, 다른 하나는 인물의 영혼이다. 첫 번째 것은 그리기 쉽지만 두 번째 것은 그리기 대단히 어렵다. 왜일까? 영혼의 경지는 표정과 사지의 동작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는 몸짓과 손동작을 통해서만 감정이 표현될 수 있다고 여겼다. 바로 이러한 기초 위에 그는 늘 자신만의 이미지 사고를 활용하여 인물의 표정과 동작을 표현했다.

(p. 123)

레오나르도는 일출을 관찰한 후 이렇게 묘사했다.
“하루의 첫 시간, 지평선 부근의 대기는 엷은 장밋빛 안개를 머금는다. 서쪽은 장밋빛이 점점 짙어지고 동쪽은 지평선의 축축한 수증기가 지평선 자체보다 더 밝게 보인다. 동쪽의 하얀 집들은 분간이 되지 않는다. 남쪽은 멀면 멀수록 더 진한 장밋빛을 띠고 서쪽은 이보다 더 진하다. 그림자는 오히려 반대이다. 하얀 집 앞에서 사라지니까.”
여기서 레오나르도는 다각도적 관찰과 사고의 풍격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당신은 다각도적 사고에 능한 편인가?

(p. 172)

질문은 비판의 시작이다. 옛 사물이나 타인의 관점, 사상에 질문을 제기하는 것은 비판적 사고의 첫걸음이다. 레오나르도는 어떤 사물이든 항상 캐묻고 질문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다.
“인간이 보여 주는 변화무쌍한 행동은 얼마나 많은가? 또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 나무와 화초가 있는가? 얼마나 많은 산과 평원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 샘물과 하류와 도시와 공공건축물과 개인건축물이 있는가? 또 인류가 사용하는 기계들은 얼마나 많은가? 복장과 장신구와 예술품이 얼마나 많은가?”
이처럼 그는 세상 모든 사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졌다.
“나는 시골길을 산책하며 전혀 해답을 찾을 수 없던 문제를 푼 적이 있다. 조개껍데기나 산호나 해초는 왜 높은 산 정상에 있는 것일까? 천둥소리는 왜 번개가 친 다음에 들리는 것일까? 돌멩이를 물에 던지면 왜 원을 그리며 퍼져 나가는 것일까? 새는 어떻게 공중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는 것일까? 나는 일생 동안 이러한 문제들은 물론 다른 기이한 현상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 왔다.”

(p. 335~336)

영국의 시인 앨프레드 테니슨의 시에는“매 초마다 한 사람이 죽어가고 매 초마다 한 사람이 태어나네.”라는 시구가 있다. 이는 인간의 탄생과 죽음을 묘사한 것이다. 그러나 영국의 수학자 찰스 베버리지는 테니슨의 표현이 틀렸다고 비판을 했다.
“매 초마다 한 사람씩 태어나고 한 사람씩 죽는다면 지구의 인구는 변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통계에 의하면 매 초마다 한 명씩 죽고 매 초마다 1.16749명씩 태어난다. 그러므로 이 시구는‘매 초마다 한 사람이 죽어가고 매 초마다 1?명의 사람이 태어나네’로 바뀌어야 한다.”
과학적으로 따진다면 베버리지의 견해는 분명히 옳다. 하지만 시나 예술 방면에서 보면 테니슨도 틀린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시를 읽을 때 시의 음악성, 형상성, 함축성 등을 생각하고 읽을 뿐 숫자가 맞는지 틀리는지는 관심사가 아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디에서 발생한 것일까?

(p. 347~348)

중국 CCTV에서 왼손으로는 그림을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붓글씨를 쓰는 청년을 생방송으로 보여준 적이 있다. 그는 두 가지 모두를 생동감 넘치고 멋지게 표현했다. 이것이 바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한 좋은 사례이다. 그림 그리기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우뇌에, 붓글씨 쓰기는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좌뇌에 의존해 두 가지를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 있었다. 이 청년과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좌뇌와 우뇌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해 함께 사용하는 것은 개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

(p.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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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이자 우주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다 빈치는 흔히 「모나리자」「최후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화가이다. 그러나 그를 그저 화가로만 기억한다면 그것은 그의 발가락만 본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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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이자 우주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다 빈치는 흔히 「모나리자」「최후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화가이다. 그러나 그를 그저 화가로만 기억한다면 그것은 그의 발가락만 본 것에 불과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가톨릭교회와 왕과 귀족에 종속되었던 단순한 화가가 아니라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었다. 이는 그의 생애 마지막 순간을 옆에서 목도하였던 애제자 프란체스코 멜치의 말로 대변할 수 있다.
“전 세계가 이 위대한 인물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은 더 이상 나의 스승과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는 예술가인 동시에 해부학자였으며, 건축학자, 식물학자, 동물학자, 도시계획자, 의상·무대 디자이너, 연회 담당자, 요리사, 해학가, 엔지니어, 발명가, 지리학자, 지질학자, 수학자, 군사 과학자, 음악가, 철학자, 물리학자였다. 그는 이와 관련한 방대한 업적과 기록을 남겼으며, 개중에는 19세기에 첫선을 내보인 자동차와 20세기에 이르러 겨우 완성된 비행기의 설계도 또한 포함되어 있다. 외려 화가로서의 족적은 이에 비해 적은 편이라 볼 수도 있다. 어떻게 단 한 명의 인간이 이처럼 시대를 초월한 발상과 연구를 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일까? 프란체스코 멜치의 안타까움을 무색하게 하는 천재가 세상에 또다시 나올 수 있는 것일까? 또 우리는 그와 같은 천재가 될 수는 없을까?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의해 완성된다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의 업적을 정리한 『미술가 열전』의 저자 조르조 바사리(1511~1574)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때때로 하늘은 인간이 아닌 신을 우리에게 내려보낸다. 우리 모두는 그의 생각과 뛰어난 지식의 도움을 받아 하늘에 다가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바사리의 말을 응용해 보자. 우리는 모두가 천재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끔 신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천재를 내려보낸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통해 ‘천재가 되는 법’을 배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창의적이고, 가장 상상력이 뛰어나며, 가장 두뇌 사용을 잘했던 인물이다. 특히 그는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충분히 활성화하여 사용하는 데 매우 능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좌뇌와 우뇌 가운데 한쪽만 치우쳐 사용하며, 다른 한쪽은 제대로 계발하지 못한 채 평생을 보내는 일이 허다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두뇌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처럼 대뇌의 좌우 양쪽을 균형 있게 사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두뇌 각 부분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숨겨진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천재의 사고 방법 배우기

조물주의 작업장이 있다면 아마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스튜디오와 유사할 것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다 빈치의 작업실에는 15세기를 뛰어넘는 갖가지 발명품으로 가득하다.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있는 최초의 세계지도, 증기선, 인체해부도, 자궁 속 태아의 모습, 헬리콥터, 자동차, 자전거, 탱크, 낙하산, 기중기, 다연발 대포 등 셀 수 없이 다양하고 폭넓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이와 같은 발명품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이것들을 상상하고 스케치했던 그의 사고력과 상상력이다.
천재가 천재일 수 있는 이유는 사고에 뛰어나고 이를 즐긴다는 것이다. 책에 언급된 천재들의 일화 또한 이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천재’로 기억되는 인물들은 모두 집요하게 사고에 매달려 뛰어난 상상력과 통찰력을 얻었다. 예외는 없다. 레오나르도의 천재적 창조성 역시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 노력에서 기인한 것이다. 특히 그가 즐겨 사용한 사유 도구는 바로 상상으로, 상상은 인간의 두뇌 속에 있는 표상을 개조와 결합이라는 작업을 거쳐 새로운 이미지로 만들어 내는 심리 과정이다.
창조적 상상력이란 예술가들에 국한된 재능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현실 세계에 존재한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생각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상상력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닌 재능 중 하나이며, 상상 속의 세계, 상상의 산물이란 실상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밑바탕을 두고 사고를 쌓아 가는 노력의 산물이다.
상상력과 마찬가지로 사고 역시 연습과 노력의 산물이다. 사고력 결핍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독립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사람의 사고는 간단한 데서 복잡한 데로, 쉬운 데서 어려운 데로 나아가는 성장 과정이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인간의 지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거쳐야만 한 걸음 더 성숙한 사고력을 가질 수가 있다.
책의 곳곳에 숨어 있는 간단한 테스트와 각 장 마지막의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을 통해 개개인의 관성적·관습적인 사고와 문제점을 파악하자. 그리고 책이 안내하는 역사적 천재들의 사고법과 설명을 통해 자신의 사고력을 계발해 보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500여 년 전부터 해왔던 논리적 사고 훈련법, 이미지 사고 훈련법, 다각도적 사고 훈련법, 조합적 사고의 방법, 단순화 사고의 방법, 시스템 사고의 방법 들을 전수받게 될 것이다. 또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해 논리력과 직관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도 함께 배울 수 있다. 하루 5~10분 정도면 충분하다. 동작들도 재미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복부를 비롯한 전신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종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집중력을 높여 주기 때문에 특히 직장인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천재의 사고방식을 배워야 한다. 자신의 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남들과 다른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우리는 모두 천재가 될 수 있다.
레오나르도가 사후 5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이유는 그가 단순히 위대한 천재였기 때문이 아니다. 지금까지도 과학자이자 예술가로서 우리에게 변화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사

윤재갑(베니스 비엔날레 커미셔너)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예술가일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생존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 중 하나이다. 레오나르도에게 있어 ‘회화는 과학이며 지식 전달의 수단’이었다. 그의 명성은 몇 점의 뛰어난 작품들에서 비롯하는데「모나리자」「암굴의 성모」「최후의 만찬」등이 특히 유명하다.
그러나 레오나르도를 화가로서만 기억한다면 그의 발가락만 본 것이나 마찬가지다. 레오나르도의 관심 분야는 해부학을 비롯해 기하학, 광학, 천문학, 식물학, 광물학, 병기 제조에서 도시계획, 자동식 변기에서 물 위를 걷는 신발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그때까지 알려진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포괄하였다.

우리가 레오나르도를 르네상스 최고의 천재로 부르는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설계도를 바탕으로 한 수많은 발명품 때문이다. 500여 년 전 그가 이미 생각했던 자동차, 낙하산, 비행기 등의 개념 설계도를 기록한 일종의 노트북을 ‘코덱스codex’라고 부른다. 왼손잡이였던 그는 자신의 생각을 거꾸로 쓰는 방식의 글씨(거울 글씨라고 부르며, 거울에 비춰서야 제대로 뜻을 파악할 수 있다)나 놀랍도록 아름다운 그림으로 40여 년간 방대한 양의 기록을 남겼다. 그중 1994년 크리스티 경매에 붙여진 노트 한 권은 빌 게이츠의 손에 고가로 낙찰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그의 놀라운 발명품들을 만나, 시대를 뛰어넘은 레오나르도의 천재성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들어간 최초의 세계지도와 증기선, 인체해부도, 자궁 속 태아의 모습, 헬리콥터, 잠수복, 엘리베이터, 자동차, 시계, 굴착기, 자전거, 탱크, 망원경, 낙하산, 크레인, 다연발 대포 등등. 그는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인간이었다.
조물주의 작업장이 있었다면 아마 그의 스튜디오와 유사했을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서구 근대 문명의 시작인 르네상스의 정신을 규정짓는 추상명사다. 우주적 척도로서의 인간과 그 인간의 우주에 대한 해석과 창조적 미의식은 그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학자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 실로 다양한 이력을 지닌 그이기에 5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인간적인 천재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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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동열 님 2013.04.08

    그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바로 끊임없는 탐구 정신이었다.

회원리뷰

  • 누구나 사회에서 성공하기를 바라고, 남들보다 주목받고 싶고,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싶어한다.   그...
    누구나 사회에서 성공하기를 바라고, 남들보다 주목받고 싶고,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싶어한다.
     
    그러기 위해는 뛰어난 두뇌를 가져야하는데, 그런 사람을 보고 보통 "천재"라 부른다.
     
    선천적으로 뛰어난 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며 "나는 왜 이리 머리가 나쁠까?"라고 자포자기하며
     
    그냥 물 흐르듯이 평범히 인생을 보내고 그것이 당연한것처럼 살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오늘부터는 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두뇌 사용법"이라는 책을 한번 보기를 추천한다.
     
    얼마전에 나는 우연한 기회로 "되살아나는 뇌의 비밀"이란 책을 본적이 있다...
     
    최근에 나이가 들면서 점점 기억력도 감퇴되고, 두뇌 회전력도 떨어져가는 듯한 본인의 모습을 보며
     
    세월은 어쩔수 없구나 싶었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접한 그 책을 보며... 성인의 뇌도 환경 변화에
     
    대처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끓임없이 발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텔레비젼 리모컨을 내려놓고 소파에서 일어나 걷고, 명상을 하고 컴퓨터 타자보다는 직접 손으로
     
    글씨를 써보니 정말 내 녹슨 머리가 쌩쌩 돌아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런 나에게 쌩쌩 돌아가는 이 두뇌를 한단계 더 발전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던중 접한책이
     
    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두뇌 사용법"이란 책이다.
     
    예술가,건축가,발명가,기계공학자,해부학자 모든 학문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여러 방면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리고 그런 모습을
     
    통해 과연 우리가 그의 어떤 부분을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며... 또한 어떻게 그런
     
    부분을 훈련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는지 방법론까지 제시함으로서
     
    선척적으로 뒤어난 두뇌를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도 훈련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하여 얼마든지 
     
    발전이 되도록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논리적 사고, 이미지적 사고, 다각적 사고, 조합적 사고, 단순화 사고, 시스템적 사고
     
    창조적 사고, 비판적사고에 이르기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훈련을 통하여 자신을 단련시켜 나간다면.
     
    타인과 남다른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얼마든지 천재가 될 수 있다
  • 다빈치처럼 사고하기 | 88**ght | 2011.07.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다산 정약용 선생은 생전에 500여권의 저술을 남기며 인문학은 물론 과학, 정치, 경제, ...
     
      다산 정약용 선생은 생전에 500여권의 저술을 남기며 인문학은 물론 과학, 정치, 경제, 역사, 어문학, 지리, 예술, 의학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업적을 보인, 조선 최고의 천재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를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말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또한 수많은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인물이기 때문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라고 일컫는 그는 지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모나리자'를 그렸고 그 외에도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그의 독특한 메모는 토니부잔이 마인드맵이라는 이름으로 응용하여 이용되고 있는데 그가 아무렇게나 쓴 메모도 엄청난 가치를 발할 정도이다. 한사람이 평생 다빈치가 이룬 업적의 하나만 해냈어도 길이 길이 남을텐데 어떻게 그는 그렇게 다방면에 재능을 보일수 있었을까?
     

     
      저자는 20여 년 동안 천재들의 사고방식과 창의력에 관심을 갖고 두뇌 활용 방법을 연구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의해 완성된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말이기도 한것이 그래야 나같은 보통사람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이책에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라. 하지만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은 모르겠다. 날때부터 기억력이 좋거나 별 노력 없이도 운동이나 학습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사람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재능은 때론 불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한 사람은 어릴때부터 기억력이 좋아서 수업만 듣고 방과후엔 매일 놀면서도 공부를 잘했다. 노력이 필요없이 모든것이 기억이 잘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력이 어떤것인지도 모른다. 그 결과 노력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되었고 나중에는 평범해졌다.
    어릴때부터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만큼 천재들을 TV등에서 접한다. 그러나 그 사람이 커서도 뛰어난 인물이 되었다는 소식은 잘 들려오지 않는다. 보통사람보다야 뛰어났을지 모르겠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닐까? 토끼와 거북이인 것이다.
     
      그러나 다빈치는 노력하는 천재였다. 수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다는 자체가 그렇다. 아무리 천재라도 시도하지 않으면 성과를 낼 수 없을것이고 그 시도에는 조금이라도 노력이 필요하다. 해부도를 그리기 위해 몇십구의 인체를 해부했었고 많은 스케치를 남겼다. 오토바이와 자동차, 비행기등의 설계도도 있어서 후세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미술은 물론 해부학, 광학, 천문학, 식물학, 광물학, 철학, 건축등 당시의 모든 학문과 기술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것이다. 
     
      그는 우뇌와 좌놔를 모두 활용한 인물이다. 상상력이 창조적 사고의 원천이고 창조적 사고는 말할 필요도 없이 지식 진화의 원동력인 것이다. 좌뇌 우뇌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우뇌개발에 힘써야 된다고 한다. 대부분의 학습에 사용하는 뇌는 좌뇌이고 사람들은 보통 좌뇌를 더 중요시하며 우뇌가 발달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좌우뇌가 고루 발달해야 두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우뇌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답인것이다. 책에서는 좌뇌와 우뇌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며 우뇌는 신체 좌측을 통제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왼쪽 신체를 자주 사용하며,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듣고, 운동을 많이 하며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머리는 쓸수록 좋아진다고 한다. 우리가 쉽게 하는 말중에서 머리가 나빠서,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어서 못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것은 게을러서 그런것이 아닐까. 나부터도 그런 핑계들을 대면서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았다. 일단 핑계대는것부터 그만하고 끈기부터 길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사용하는 것은 그 다음이 될것이다.
     
  • 요즘 최고경영자(ceo)는 종합예술가이어야 한다.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단순히 한 분야의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
    요즘 최고경영자(ceo)는 종합예술가이어야 한다.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단순히
    한 분야의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처럼 상상력과 직관, 감성이
    뛰어나서 전체를 꿰뚷어볼 수 있어야 통찰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학문도 마찬가지다. 20세기에는 전문가를 원하다 보니 학문을 세분한 분과학문이
    주였지만 21세기에는 점점 창의력를 바탕으로한 학문과 학문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천재는 틀에 박힌 지식만을 가진 전문가가
    아니라 과학과 예술의 넘나들며 상상력과 직관,소통으로 제각각 떨어진 지식을
    통합하는 융합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때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재론의
    여지가 없는 천재다. 그는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으로 미술가이자, 과학자,
    기술자, 건축가, 사상가로 종회무진활동하며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꽃피게 하였다.
    또한 인류 역사상 두뇌 사용을 가장 잘 한 인물이다.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활용하고 발전시켰다.
    흔히 화가에게 필요한 자질은 좌뇌보다는 우뇌라고 말하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뛰어난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는 사물의 본질을 꿰뚫은 좌뇌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
     
    "예술에 모든 정력을 쏟는 사람이 피부나 골격 구조를 자세히 모른다면 그가
    그리는 것은 그저 흰쌀일 뿐 아름다움을 간직한 나체가 아니다. 차라히 잘 영근
    과일이나 채소를 그리는 편이 더 낫다. 화가는 자신이 그리는 대상의 모든 구조를
    꿰차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비언어적 지혜를 홀대하는 영향으로 우뇌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학습능력이 탁월한 좌뇌 발달자를 중시하고 창의력이
    발달한 우뇌 발달자는 사고 방식에 문제가 있거나 산만하다는 평을 받아야 했다.
    이런 편견은 우뇌와 좌뇌를 모두 활용할 줄 알았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처처럼 대뇌의 좌우 양쪽을
    사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숨겨진 능력을 계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적 사고,이미지적 사고,다각도적 사고,조합적 사고,단수화 사고,시스템
    사고,창조적 사고,비판적 사고,전뇌 학습법 총 9개의 파트로 분류하여 다빈치의 
    작품과 메모 등을 통해 두뇌사용법을 살펴보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파트별로
    간단하게 사고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질문으로 잠자고 있던 대뇌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저자는 "천재의 창조성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 이라고 말한다.
    다빈치의 천재성도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 노력의 결과다. 다빈치를
    만든 건 상상력이다. 상상력이 창조적 사고의 원천인 것이다.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은 세상 모든 것을 포괄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되며 지식 진화의
    원천인 것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도 다빈치같은 천재에 도전해 볼 수 있다.
     
    다빈치같이 좌뇌 우뇌를 균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뇌 개발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업무나 학습에 사용하는 뇌는 좌뇌이기 떄문에 우뇌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떄문이다. 그러나 요즘 같은 정보화시대에 남들보다
    특출하거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면 우뇌 활용도를 높여 창조적으로 일처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왼쪽 신체를 자주 사용하라,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들어라,
    운동을 많이 하라,
    단조로운 생활에서 탈피하라 
     
    위의 것들이 저자가 말하는 우뇌 개발의 방법이다. 어떤 일에 종사하든 나이가
    얼마나 많든 우뇌 개발이 불가능한 시점은 없다고 하니 위 방법을 통해 우뇌를
    제대로 활용해 보자.

     
    ps) 이왕이면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들이 좀 더 선명한
    인쇄이거나 원본과 같은 퀄리티였으면 좋겠다. 특히 P26~27 에 걸쳐져 있는
    '암굴의 성모' 설명에 이 작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강렬한 대비라면서
    메마른 바위 틈에서는 신선한 꽃이 활짝 피어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도저히
    그림상에서 찾아볼 수 없다.아쉬운 점이다.
  • 대단한 다빈치! | cl**ny11 | 2011.07.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레오나르도 다 빈치.정말 모든 분야에서 탁월함을 드러낸 대단한 사람이다.말 그대로 못 하는 거 없고,머리도 엄청 매우 많이 좋...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정말 모든 분야에서 탁월함을 드러낸 대단한 사람이다.
    말 그대로 못 하는 거 없고,
    머리도 엄청 매우 많이 좋은 사람..
    이런 사람은 어떻게 좋은 두뇌를 가졌을까?
    그런데 한편 생각해보면 또 아니다.
    아인슈타인도 자신의 뇌의 10%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 모두는 다 비슷한 능력의 뇌를 지니고 태어났는데,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나는 머리 나쁘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사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하게 두뇌 사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논리적 사고, 이미지적 사고, 다각도적 사고, 조합적 사고, 단순화 사고, 시스템적 사고, 창조적 사고, 비판적 사고
    의 다양한 사고를 다채로운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각 사고를 설명해주는 예들과 우리가 흥미를 지닐 수 있는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다각적 사고를 발전시켜야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명제는 자주 많이 듣지만,
    제대로 계발시킬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알 수가 없었다.
    이 책에서는 각 사고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생각해 볼 일들을 다루고 있고
    책의 내용을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매우 발전된 자신을 찾을 수 있을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나온 눈 운동법을 바로 실행해보았는데,
    매우 정말 좋았다!
    손과 눈을 함께 움직이는 것인데 하고 나니 바로 눈이 풀려서 만족스러웠다-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다보면 눈이 매우 아픈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해보고 싶은 방법이다!
    나는 굉장히 눈이 자주 아픈 편인데, 이 방법을 자주 쓰니 눈의 피로가 굉장히 많이 풀렸다.
    두뇌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에서 이게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니 좀 웃기기도 하지만
    몸의 좌측과 우측을 고르게 사용하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눈을 편하게 만든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더불어 양쪽 뇌를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타고난 것에서 끝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발전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좌뇌와 우뇌를 다 많이 잘 사용하고 싶다면!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방법을 꼭 실천해보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그를 따라서 자신의 뇌를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두뇌사용법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 과학과 예술, 자연과 지성의 통합.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두뇌사용법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 과학과 예술, 자연과 지성의 통합.레오나드로 다빈치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예술가일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 중 하나이다. 레오나르도에게 있어 회화는 과학이며 지식 전달의 수단이었다. 그의 명성은 몇 점의 뛰어난 작품들에서 비롯하는데 모나리자, 암굴의 성모, 최후의 만찬 등이 특히 유명하다. 회화 뿐만 아니라 그의 관심분야는 해부학을 비롯하여 기하학, 광학, 천문학, 식물학, 광물학, 병기 제조에서 도시계획, 자동식 변기에서 물 위를 걷는 신발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그때까지 알려진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포괄하였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쉴 새없는 연구로 인하여 화가로서는 오히려 소량의 완성작을 남겼을 뿐이다. 그는 마치 기성의 모든 것들이 못마땅한 듯 투덜거리며 그 주변의 모든 것을 다시 만들어 갔다. 익숙한 법칙들에 항상 의심을 뿜었고 꿈과 상상력의 영역과 창조주의 영역으로 간주되어 온 것들까지도 그의 손안에서 재조립되었다.
    그의 만족을 모르는 창조적 열정은 수많은 프로젝트를 미완으로 남기거나 아니면 의뢰 받은 작품을 수십년이 지난 후에야 간신히 납품하도록 만들었다. 그림이든 건축이든 어떤 분야의 작업이건 고심하던 주요한 문제점이 풀리면 금세 흥미를 잃어버리고 새로운 지적 퍼즐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다양한 그의 놀라운 발명품을 접하면서 시대를 뛰어 넘는 레오나르도의 천재성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들어간 최초의 세계 지도와 증기선, 인체해부도, 자궁 속 태아의 모습, 헬리콥터, 잠수복, 엘리베이터, 자동차, 시계, 굴착기, 자전거, 탱크, 망원경, 낙하산, 크레인, 다연발 대포 등등.
    그는 서구 근대 문명의 시작인 르네상스의 정신을 규정짓는 추상명사로 우주적 척도로서의 인간과 그 인간의 우주에 대한 해석과 창조적 미의식은 그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그는 사회에 대한 혐오와 엽기적 음식문화에 대한 거부로 평생을 독신이자 채식주의자로 살았으며 두번씩이나 동성연애자로 기소되어 법정에 서기도 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천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하여 완성된다는 사실을 설파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의 사고방식을 익힌다면 인간은 누구나 잠재력을 계뱔하고 재능과 지혜를 발휘하여 남다른 독창성을 펼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하여 천재의 성실성과 사고방식을 배워 자신의 일을  성실히 행하고 타인과 남다른 시선을 가질 줄 안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음을 늘 잊지 않고 살아야 겠다고 일깨워준 기회를 제공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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