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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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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A5
ISBN-10 : 897065285X
ISBN-13 : 9788970652856
파페포포 기다려 중고
저자 심승현 | 출판사 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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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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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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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청년 ‘파페’와 귀여운 ‘포포’가 만드는 아름다운 쉼터! 지친 삶에 어깨를 두드리며 응원해주는 카툰 에세이 「파페포포」 시리즈 『파페포포 기다려』. ‘파페’와 ‘포포’의 사랑을 중심으로 우리가 바쁜 생활 속에서 쉽게 잊고는 하는, 인생의 진리를 일깨워주고 있다. 화려한 조명이나 박수가 없어도 묵묵한 발걸음으로 일하는 환경 미화원 아저씨, 바퀴벌레에 대한 우리들의 과장된 공포,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 공생하는 장님새우와 고비, 수많은 타인들이 섞인 패스트푸드점에서 포포를 기다리는 파페의 따뜻한 사랑 등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성공의 원칙으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도 소신있는 믿음과 나눔의 가치를 잃지 않는다면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넌지시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심승현
저자 심승현은
1971년 강원도 강릉 출생
1997년 동양 동화 입사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화)
1999년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 콘티 작가
2001년 문화관광부 산하 문화 콘텐츠 진흥원
2001 우수 문화 콘텐츠 사전 제작 지원사업
출판 만화 분야 우수 문화 콘텐츠 선정
2002년 <파페포포 메모리즈> 출간
2003년 <파페포포 투게더> 출간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수상
대중문화 캔들데이 촛불상 수상
2004년 한국 청소년 상담원 명예 청소년 상담사 위촉
2005년 통일부 통일 홍보 캐릭터 선정
2006년 한국 청소년 상담원 홍보 대사
<눈 많은 그늘나비의 약속, 프라미스> 출간
2007년 <파페포포 안단테> 출간
2009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특별전 참가
<파페포포 레인보우> 출간

목차

프롤로그
1.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1) 기다리는 마음
2) 투 스텝
3) 어느 시인의 사랑
4) 꿈과 현실 사이
5) 선물

2.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1) 귀를 기울이면
2) 도시의 소나무
3) 세상을 보는 눈
4) 비눗방울
5) 다이어트

3.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1) 어느 역사의 미화원 아저씨
2) 세탁소
3) 위치
4) 과자를 먹는 방법
5) 최고의 연주회

4.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아
1) 사랑한다는 것은
2) 동백나무
3) 불혹의 나이
4) 과장된 공포
5) 누나의 분유

5. 기다려……
1) 두 개의 보따리
2) 기회
3) 시지프스
4) 고비와 장님새우
5)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6. Toy Essay
1) 내가 태어난 이유
2) 마지막 만찬
3) 인생의 한 페이지에 찍힌 점 하나
4) 아들에게
5) 가장 아름다운 색깔
6) 유리창과 벽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아? 힘내!“ <파페포포 시리즈> 다섯 번째 책 『파페포포 기다려』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소소한 일상의 재발견, 보드...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아? 힘내!“


<파페포포 시리즈> 다섯 번째 책 『파페포포 기다려』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소소한 일상의 재발견, 보드랍게 나를 돌아보는 성찰, 코 끝 짠해지는 감동을 담아낸 이 책은 숨 막히는 청춘들의 인생 앞에 ‘기다림 끝에 행복이 있음을 말해주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지금 이 시대의 청춘들이 가슴 졸이며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그것을 이루기 위해 힘겹게 달려가고 있다. ‘나에게도 한번쯤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하는 희망과 함께 말이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마침내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행복을 손에 쥘 수 있는데도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주저앉고 만다. 그렇기에, 다시 찾아온 파페와 포포의 이야기는 칙칙한 마음을 달래줄 단 하나의 레시피처럼 특별하게 느껴질 것이다.

파페포포 탄생 10주년 기념작,
젊은 날의 인생 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 『파페포포 기다려』


2002년 가을 『파페포포 메모리즈』로 첫 선을 보인 심승현 작가의 <파페포포 시리즈>가 『파페포포 투게더(2004)』, 『파페포포 안단테(2006)』, 『파페포포 레인보우(2009)』로 이어지며 어느덧 열 살이 되었다.

우리나라 출판계에서 맨 처음 ‘카툰에세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10년 누적 판매 280만 권을 기록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베스트셀러로, 일본 · 중국 · 대만 · 동남아 등 해외에 진출하여 ‘출판 한류’를 이끈 책으로, <파페포포 시리즈>는 일상의 무게에 지친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파페포포는 ‘추억’이다. 잊고 사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우리 삶을 얼마나 살찌우는지 알려주는. 파페포포는 ‘사랑’이다. 마음속 누군가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행복의 시작임을 말해주는. 파페포포는 ‘격려’다. 삶의 무게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나라고 손짓하는 오랜 친구 같은…….

그리고 파페포포는 ‘희망’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세상, 공룡과도 같은 세상에 맞서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만큼 반가운 이는 없을 것이다. 파페포포는 독자들에게 어떤 환경에 처하더라도 절대 꿈을 잃지 말라고 응원하는 책으로, 지난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독자들의 곁을 지켜왔다.

지난 10년 동안 그러했듯이 『파페포포 기다려』는 당신의 지친 어깨를 두드리며 응원하는 책이다. 또한 『파페포포 기다려』는 세상에 맞서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서로를 다독이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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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혜성 님 2012.04.17

    지진으로 폐허가 된 땅에 TV안테나를 설치하는 젊은이처럼 사는 것, 삶의 희망은 죽음의 상처보다 강하니..... 내일도 태양은 어김없이 떠오를 테니.......

  • 이혜성 님 2012.04.15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잖아. 더 힘을 내!

회원리뷰

  • 아니 벌써 파페포포가 10주년을 맞이 했군요 시리즈를 몇권을 읽고 몇권을 안 읽었나 아삼삼해지는 세월에 다시 만난 ‘파...
    아니 벌써 파페포포가 10주년을 맞이 했군요
    시리즈를 몇권을 읽고 몇권을 안 읽었나 아삼삼해지는 세월에
    다시 만난 파페포포 기다려가 더없이 반갑기만 해집니다
     
    글자책이나 만화책이 주는 느낌과는 사뭇 다른 카툰 에세이
    -부담없이 읽기에 아주 좋아요^^
    글책으로 된 수필집이 차고 넘치는 이야기로 지루해지는 점을 감싸 안으면서
    가볍게 읽기에 정말 좋습니다
    그렇다고 그 내용이 주는 무게감까지 결코 가볍게 볼수 없는 의미가
    묵직하게 담겨 있더라구
     
    파스텔톤의 색채로 요란하지 않으면서 아가자기한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기분마저 밝아져오고
    연한 그림중 몇 장면은 오히려 어떤 강렬한 색채의 그림보다도 더 강한 인상을
    주네요
     
    세상에 이미 알려져 있는
    신화,영화,우화,,유명인의 일화나 책구절을 인용하고 비유하거나
    작가의 일상(인생)에서 실제 경험을 통해 얻은 삶의 자세가 짧고 소소한 이야기로
    엮어져 있네요
    철없던 시절에 미숙했던 경험이 헛된것이 아니라는 것과 소재중 미담이 많은데요
    그중에 이동우님의 이야기는 무한 감동이었고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에피소드마다 강조하고 싶은 말은 큰 글자로 표현해 놓기도 해 그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합니다
     
    대단하고 거창하게 꾸며쓰지 않은 소박한 글귀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일게 해주네요
    사람마다 살아가는 모습은 달라도 삶의 본질은 매한가지 일터
    행복은 먼데서 찾을 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깨우칩니다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이 생긴다는 걸
    삶의 고통을 피해만 가며 살수 없고 때론 아픔을 겪어야 성장한다는
    진리아닌 순리임을
    각자 인생의 모퉁이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해요
     
    칙칙한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기도 하고 코끝 찡해지는 감동을 주고
    어렸고 서툴렸던 지난날의 풋풋한 추억의 장에선 순박한 웃음을 안겨 주며
    혈기와 어리석음에 비뚤어진 길로 가기 쉬운 세상에
    탐욕을 잠재우고 삶을 바르게 살아가야지, 따듯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라는
    마음을 먹게 해줍니다
    파페포포 10년의 추억이 책의 질감에서 느껴지네요
    장수하는 비결인즉
    현실은 이상에서 멀어져만 가나 우리는 따뜻한 세상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불만족한 삶에 감사을 일깨워 주고 힘든 삶에 희망을 품게 해준 고마운 책이에요
    71쪽 최고의 연주 -> '회'자 빠짐^^
  • 오랜만의 파페포포 출간 소식에 너무나 기뻤다. 정말 우연히 알게 된 소식이기에 더 놀라기도 했고 말이다. 맨 처음 파페포포를 ...
    오랜만의 파페포포 출간 소식에 너무나 기뻤다. 정말 우연히 알게 된 소식이기에 더 놀라기도 했고 말이다. 맨 처음 파페포포를 만났을 때, 사랑스러운 그림과 포근한 내용에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따뜻해지곤 했었다. 왠지 모를 애틋함과 애잔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직설적이지 않은 단편적인 생활의 한 조각으로 어쩜 이렇게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었다.
     
    근데 파페포포가 나온지 벌써 10년이 되었다니. 그래서일까? 맨 처음 만났던 파페포포와 오랜만에 만난 파페포포는 조금 달라져 있었다. 바로, 나처럼 말이다. 내가 처음 파페포포를 만났을 때 난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다. 파페포포 역시 마찬가지였다. 풋풋한 청년이었던 파페포포는 이제 부모가 되어있었다. 그런 파페포포를 보면서 새삼 세월의 흐름 속에서 나이 들어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지 정말 모를 일이다. 내가 전보다 나이를 더 먹었고, 더 이상 아이가 아닌 어른이라는 것을 분명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어쩌면, 난 어쩌면 파페포포를 통해 현제의 내가 아닌 젊음을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책을 읽기 전이나, 읽는 중에 그리고 다 읽고 나서도 책의 목록을 훑어보는 편이다.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을 미리 알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책을 한 번에 읽지 못할 때 내가 읽은 부분까지의 내용을 다시 파악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책의 전체 줄거리를 다시 기억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러다 이 책의 목록을 읽다가 깜짝 놀았다. 목록의 큰 주제들이 하나의 문장으로 이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길 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아, 더 힘을 내!’ 가 바로 그것.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다. 작가의 센스가 느껴져 절로 웃음이 났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마지막 장의 Toy Essay였다. 파페포포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인 그림이 아닌 장난감이 등장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었다. 나름 특이하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파페포포스럽지 않아 읽으면서 조금 아쉬웠다. 같은 내용이더라도 파페포포가 이야기를 했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말이다.
     
    그 아쉬움을 달래주었던 것은 파페포포가 주는 기대 밖의 즐거움은 책과 함께 주는 작은 선물이었다. 전에도 파페포포 책과 함께 파페포포표 작은 머그잔을 받게 되어서 너무 좋았었는데, 이번엔 책과 함께 파페포포표 수첩을 받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평범한 듯 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흔한 듯 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선물. 그야말로 파페포포에 담겨 있는 이야기 같은 선물이었다. 파페포포스러운 파페포포다운 파페포포표 선물.
     
     
     
    - 연필과 지우개 - 
  • 파페포포 기다려 | Ke**o | 2012.05.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파페와 포포      파페포포 시리즈가 출간된지 벌써 10년...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파페와 포포
     
     
     파페포포 시리즈가 출간된지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한다.
     
    고등학생 때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다 언뜻 보였던 이 책이,
     
    이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카툰 에세이가 되었다.
     
     
     비록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파페와 포포는 옛날 그것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그들만의 모습대로 투영되어 있지만
     
    그들의 말과 행동, 즉 작가의 언변은 날이갈수록 독자의 마음을 녹일만큼 성장하고 있었다.
     
     
     심승현.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가지고 세상에 처음으로 선 보였던 당시의 그와
     
    이 도서가 나오기까지의 그는 겉모습이 많이 달라졌을지언정
     
    동심 그 자체는 예나 지금이나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파페포포 시리즈에 대한 많은 기대를 품은 채 언제나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으리라..
  • 파페포포 기다려 | pe**56 | 2012.04.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파페포포 기다려 - 심승현 글. 그림 /홍익출판사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
     
    파페포포 기다려
    - 심승현 글. 그림 /홍익출판사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잖아. 더 힘을 내!"
     
    파페포포가 10주년을 맞아... 처음부터 그래왔듯.. 세상에 맞서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해준다.
    10년 전... 파페포포를 첨 만났을 때... 카툰에세이라는 장르는 낯설었다..
    카툰이라하면 신문에서 짧게 몇 컷으로 정치적 풍자를 하는 정도였는데...
    파페포포는... 그저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서 집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읽고... 또 읽고... 몇 권 더 사서 선물했던 기억도..
    잊고 있다가.. 다시 만난 파페포포 기다려... 그래서 더 반갑고 반가웠던 책...
    작가와 같은 세대를 살아서인지...
    파페포포 기다려를 읽는 내내.. 어릴적 사진첩이나.. 일기장을 꺼내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잊고 살았던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보고 싶은 사람도 생각나고.. 맞아!!! 그 때 그랬는데~~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도 짓게 한다.
    에피소드 마다 꼭 내 이야기 같아서 더욱 공감이 가고.. 정이 갔다..
    여전히..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가족의 사랑을 담고 있고...
    여전히.. 마음 따뜻한 사람을 이야기 하고 있고..
    여전히.. 세상을 살아가며 삶의 무게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힘내라고 위로와 용기를 준다..
    여전히.. 할 수 있다고... 조금만 더 힘을 내라고 말하고 있다..
    chapter 6의 Toy Essay는... 그림과 함께 레고 블록을 이용한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있다..
    너무도 잘 표현되어서.. 내용과 함께 장면 한컷... 한컷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내용은 가볍지만은 않아서 여운이 많이 남는다.
    옆에 두고... 가끔 힘들다!! 싶을 때 꺼내 볼 수 있는 책이다.
    행복이란...
    해가 뜰 무렵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행복했다.
    거리를 산책했다. 행복했다.
    부모님을 만났다. 행복했다.
    -중략-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행복이란 그리 멀리 있는게 아닌듯 하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을 조금만 더 따뜻한 마음과 눈으로 본다면..
    지금 이 순간이... 오늘 하루가... 매일 매일이 행복했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마침내 그토록 간절히
    찾고 있던 행복을 손에 쥘 수 있는데도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주저앉는지 잘 알기에, 파페와 포포는 큰 목소리로 당신을 응원합니다.
    파페와 포포의 목소리에 내 목소리도 더해 본다... 힘내!!! 나도 응원할께~~~
    책 뒷부분에 10주년 베스트컬렉션에서 만난.. 파페포포 메모리, 투게더, 안단테도 다시 보게 되어 반가웠다.
    지금... 사는게 참 힘들다!! 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파페포포 기다려 | su**est | 2012.04.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장을 넘기며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다가 어느 한 순간쯤은 뜨끔거리게 만드는 책이다. 대놓고 교훈을 주는 책들을 싫...
    책장을 넘기며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다가 어느 한 순간쯤은
    뜨끔거리게 만드는 책이다.
    대놓고 교훈을 주는 책들을 싫어하는 취향이라 그런지 내게는 이렇게
    유머로 얘기를 들려주는 책이 맞는다.
    모퉁이를 돌면 행복이 보이니 조금만 더 힘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책의
    곳곳에서 보이니 나도 한번 더 힘을 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남의 얘기라고 보기엔 왠지 가슴 뜨끔거리는 에피소드들이 있다.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들을 못 본 척 못 들은 척 외면하진 않았는지,
    수고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을 힘겹게 하는 작은 행동들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와 그럴 수 없이 친한 사람들을 세월이 흐름에따라
    완전히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참으로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그래서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잠깐씩 책읽기를 멈추며 내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분유를 밥 대신 먹던 친했던 누나 얘기에서는 내 어릴적에
    무척이나 친했던 친구들이었지만 지금은 어디 사는지 전혀 모르는 지금의
    나를 돌아본다.  당연히 그 친구들도 나를 잊고 살겠지만 혹시 아는가,
    그 친구들 중 한명이 파페포포를 읽으며 아주 잠깐 '나'를 떠올려줄지.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주 소소한
    얘기들을 만화로 그리고 있기에 더 반갑게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지만 파페포포는 읽을수록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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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고구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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