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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일 센티 플러스)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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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규격外
ISBN-10 : 8968330123
ISBN-13 : 9788968330124
1cm+(일 센티 플러스) //17-5 중고
저자 김은주 | 출판사 허밍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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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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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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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숨겨진 1cm를 찾아라! 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티브한 여정 『1cm+ 일 센티 플러스』. 카피라이터인 저자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관찰력을 재기발랄하게 보여주었던 ≪1cm≫. 첫 책에서 보여주었던 재치와 위트, 감성을 한층 ‘플러스’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 두 번째 에세이다. 이 책에서는 무심코 지나쳐온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에서, 딱 1cm만큼의 길이 혹은 깊이에 더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나선다.

남녀 간에 존재하는 1cm의 차이를 발견하여, 그 마음속으로 1cm 들어가 보고, 1cm만큼의 여유를 권하거나, 사람과의 거리를 1cm 좁히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한 편의 짤막한 글과 한 컷 그림을 통해 펼쳐진다. 또한 보고, 느끼고,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끌며, 일상을 좀 더 활기 있고 생명력 넘치게 살아갈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은주
저자 김은주는
+ 《1cm》, 《달팽이 안에 달》
2008년 시즌 1인 《1cm》를, 2012년 《달팽이 안에 달》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히 《1cm》는 해외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의 한국어판 번역과 카피라이팅 작업을 했다.

+ 크리에이티브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NHN 마케팅센터를 거쳐 현재 TBWA 카피라이터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갤럭시, 던킨도너츠, 삼성그룹, CJ, KT, S-OIL 등의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담당했다.

+ 위트와 공감
세상을 더 재미있고 부드럽게 만드는 것은 위트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공간보다는 공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사람들과 위트와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

+ 왼손잡이, O형
왼손잡이로 태어나 보수주의 외할머니의 지도 편달 끝에 오른손잡이로 길들여졌다. 좌뇌ㆍ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크리에이티브한 메시지를 만드는 것을 즐긴다. 때론 A형 같기도, 때론 B형 같기도 한 O형이다.

그림 : 양현정
그린이 양현정은
+ 아트
네오위즈(NEOWIZ) 상품디자인팀을 거쳐 프리랜서 캐릭터 디자이너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살고 있다.

+ 드로잉과 색
그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어떤 색으로 채워갈까 고민하는 과정도 그에 못지않게 즐거운 일.

+ 고양이
사랑스러운 고양이 하루와 7년째 동거 중. 일상의 엔도르핀이자 행복을 주는 애교둥이다.

목차

1cm+ 애피타이저

BREAKING. 1cm만 시선을 옮겨도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 변화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실
+ 금지를 금지
+ 하늘색이라는 고정관념
+ 홍처리즘
+ 악마는 순간 속에 산다
+ 희극과 비극의 차이
+ 리버서블(Reversible) 인과관계
+ 3% 진실 농축액 주스
+ 나쁜 상상력
+ 가까운 진리
+ 채널 13번의 철학
+ 불만족의 고리
+ 반대로가 새로운 바로
+ 진리는 쉽다
+ Be Special!
+ 아껴주세요
+ 불가능이라는 고정관념
+ 발견
+ 기적
+ 거짓말
+ 꼬리 잡기는 그만
+ Peek-a-boo
+ "Video Kills the Radio Star, Smartphone Kills Smart People"

LOVING. 사랑과 다툼을 만드는 남녀의 1cm 차이
+ 사랑이라는 동물
+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
+ 진심 이용 금지
+ 단편 쓰는 남자, 장편 읽는 여자
+ 수목 드라마 그리고 결혼
+ 여자 기분
+ 나는 혼자
+ 남녀 Q&A
+ 남녀 스커트 분류법
+ 끝난 사랑에 대한 조언
+ 남녀 드라마 분류법
+ 안소니 셰퍼보다 뛰어난 각색자
+ 남녀 하루 분류법
+ 남자에겐 어려운 문제
+ 쇼핑 아이러니
+ 그녀의 비결
+ 이어지는 남녀 Q&A
+ 나쁜 남자는 흔하다
+ 쇼퍼홀릭(Shopaholic)의 명언
+ 연출 예
+ 코끼리를 예로 들어
+ 가볍지만 필요한 몇 가지 조언
+ 사랑을 못 하는 이유
+ 1 or 2
+ 남녀 첫사랑 분류법
+ LOVE LXVE
+ 다음 조건을 충족시키는 단 한 사람은?
+ 동물의 왕국 ― 수컷 편
+ 동물의 왕국 ― 암컷 편

FINDING. 내 심장 아래 1cm 지점에서 일어나는 일
+ 나와 그 사람의 성난 강아지 혹은 와이프와의 문제
+ 행복 폴더로 이동하시겠습니까?
+ 서툴러도 괜찮아
+ 바로바로 늦지 않게 천천히
+ 나+ㅁ의 관계
+ 환상 속의 그대
+ 참을 수 있는 상처의 가벼움
+ 세상 위로 떠오르는 방법
+ 진짜 범인은 따로
+ About Me
+ 이티(E. T.)의 정체
+ 마음의 저울
+ 외로운 질문
+ 마음의 커튼
+ 아날로그 Me
+ 긍정 이론
+ 볼륨 조절이 필요해
+ 증오에서 벗어나는 법
+ 위로의 재료
+ 이건 비밀인데(비밀에 관한 짧은 고찰)
+ 목소리
+ 나를 살리는 말, 나를 죽이는 말

RELAXING. 완벽한 하루에도 1cm 틈이 필요해
+ Once a Week
+ 샐러리맨이 싫어하는 덧셈
+ 우주를 잃어버리지 말 것
+ 불편한 진실
+ 火요일에도 火내지 말 것
+ 행복의 기준
+ 지난번 데려온 고양이가 말을 해
+ 월요일 아침의 단말마
+ 도둑보다 행복해야지
+ 나를 위로 하는 것들 1
+ 나를 위로 하는 것들 2
+ 나를 위로 하는 것들 3
+ 나를 위로 하는 것들 4
+ ( )
+ Don't Be Mad
+ 마음속 접근 금지 가처분
+ 지구를 구하는 일도 아닌데
+ 아이어른
+ 현실로 떠나는 티켓

GETTING CLOSER. 서로에게 1cm 더 가까이
+ 오랜 친구
+ 등잔 밑의 보물
+ 우리는 수영 선수가 아니다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주지 않을 당근
+ 바오밥 나무를 심지 말 것
+ 경고는 빨강이 아닐 수도 있다
+ 흑과 백
+ 어떤 빈말
+ 코끼리를 가두지 마세요
+ 갑자기 찾으면 없는 것 몇 가지
+ 웃게 하면 웃을 수 있다
+ 완벽주의자의 김치찌개보다
+ 우산 펼치기

DREAMING. 1cm의 꿈을 가지면 늙지 않는 어른이 된다
+ 꿈( )이루다
+ 도전!
+ 미련을 남기는 것이 미련한 일
+ 속도위반
+ 인내는 달다
+ 내 앞의 상자
+ 자연은 알고 있다
+ 약간은 위험하다
+ 책처럼 생긴 죄
+ 시작은 인간이, 마무리는 신이
+ 적응하지 말 것
+ 휴게소의 우동이 아무리 맛있더라도
+ 지는 태양 앞에 화내지 않는 것은
+ 미래로부터 온 편지
+ 당신이, 당신이 될 수 있기를

등장인물 비하인드 스토리
저의 1cm는 당신입니다

책 속으로

진실은 오렌지 주스가 아니다. 3%의 오렌지 과즙, 아니 그 이상의 진실 함유로도 거짓은 진실이 될 수 없다. _「3% 진실 농축액 주스」 중에서 지뢰는 익숙한 풀밭에 숨어있고 보물은 의외의 장소에서 기다린다. _「B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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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오렌지 주스가 아니다.
3%의 오렌지 과즙, 아니 그 이상의 진실 함유로도
거짓은 진실이 될 수 없다.
_「3% 진실 농축액 주스」 중에서

지뢰는 익숙한 풀밭에 숨어있고
보물은 의외의 장소에서 기다린다.
_「Be Special!」 중에서

이 우주에 나 홀로, 라는 말은 아주 외롭다.
이 우주에 단둘이, 라는 말은 아주 낭만적이다.

수학자는 틀렸다.
하나와 둘의 차이는 어쩌면
단순히 1의 차이보다 훨씬 큰 것인지 모른다.
_「1 or 2」 중에서

당신이 사람들에게 위로 받는 건
지금의 눈물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나눈 웃음 때문일지 모릅니다.
_「위로의 재료」 중에서

‘꿈’과 ‘이루다’를 잇는 가장 알맞은 말은
‘을’이 아닌 행동이다.
_「꿈( )이루다」 중에서

약간의 기쁨, 약간의 만족, 약간의 성공, 약간의 사랑은
그 자리에서 멈추어도 된다 유혹하고
그것으로 만족해도 된다 말한다.

‘약간’의 것들을 두려워하라.
_「약간은 위험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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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해외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1cm》, 《달팽이 안에 달》의 작가 김은주 카피라이터의 신작!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해외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1cm》, 《달팽이 안에 달》의 작가
김은주 카피라이터의 신작!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 카피라이터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관찰력을 재기 발랄하면서도 인상적인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어 찬사를 얻었다.

그리고 2013년 여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1cm+(1센티 플러스)》라는 제목에서처럼, 첫 ‘1센티’에서 보여주었던 재치와 위트, 감성을 한층 ‘플러스’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읽는다기보다는 보고, 느끼고,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끄는 이 책은 어제와 똑같던 오늘에 청량감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움직여, 하루하루를 실로 새롭게 살아가도록 하는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이티브한 여정!
무심코 지나쳐온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
참신한 발상이 반짝이는 글, 감성과 위트를 버무린 그림을 만나
이제, 특별해진다


여기서 잠깐, 아주 간단한 실험을 해보려 한다.
한쪽 손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마주 보게 해 당신의 머릿속 1cm만큼의 폭을 만들어보자. 혹은 눈금자 없이 종이 위에 지름 1cm의 원을 그려봐도 좋다.
그 뒤 그것을 자로 재어보자. 아마도 조금 전에 당신이 나타낸 것은 눈금자가 가리키는 1cm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다. 그렇다. 1cm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비해 매우 미미한 수치다.

그러나 작가는 바로 이 작은 수치에 주목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cm만큼의 길이 혹은 깊이로 우리 인생에 더하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 나선다.
그 여정에서 1cm만큼 시선을 옮겨 보기도 하고(BREAKING), 남녀 간에 존재하는 1cm만큼의 차이를 발견하며(LOVING), 마음속으로 1cm 들어가 보고(FINDING), 1cm만큼의 여유를 권하거나(RELAXING),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1cm 좁히도록(GETTING CLOSER), 또 1cm의 꿈을 품도록(DREAMING) 독려한다.

그리고 이처럼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한 편의 짤막한 글과 한 컷의 그림으로 강렬하게 전해진다. 잔잔하고 섬세한 감성의 결 사이사이에 의외의 위트와 날카로움이 자리 잡고 있다. 공감과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글과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져 그 의미가 극대화되는 순간에는 짜릿함마저 느껴진다.

1cm라는 상징과 그 의미는 그래서 결코 미약하지 않다. 그 어떤 원대한 메시지보다 더 심오할 수도 있다. 게다가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우리 곁에 다가와 일상에 관해 아주 쉽게 말해주고 있기에.
이 책 《1cm+》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풀밭에 앉은 한 마리 나비인지도 모른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상상도 하지 못할 놀라운 변화가 이 책을 통해 곧 찾아올 것이므로.
우리 삶의 멋진 나비효과를 기대하며, 작은 날갯짓을 시작해보자.

★1cm+ 애피타이저

하나.
밥은 꼭꼭 씹어 드시고 《1cm+》는 당신의 사색을 1cm씩 더하며 느릿느릿 읽어주세요.
둘. 무방비 상태일수록 좋습니다. 《1cm+》에서 만나게 될 야생 곰과 크리에이티브한 생각들은 당신을 해치지 않으니까요.
셋. 기존의 책들은 요구하지 않았던 흥미로운 참여를 당신에게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페이지를)접어보세요”, “태양광을 쬐어보세요”, “답은 095페이지로☞” 등이 그것입니다.
넷. 《1cm+》의 맨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새로운 당신 혹은 잊고 있던 당신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섯. 그럼 지금부터, 당신의 인생에 +하고 싶은 1cm만큼의 ( )를 찾아 떠나보세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문형준 님 2014.04.02

    근거 없는 낙관이대책 없는 비관보다 낫다.

  • 유지빈 님 2014.03.25

    지뢰는 익숙한 풀밭에 숨어있고보물은 의외의 장소에서 기다린다

  • 정재훈 님 2014.03.24

    참을 수 있는 상처의 가벼움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사람에게 상처 받는 것을 멈추어라. 대신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얼굴만 아는 직장 동료가 당신에 관해 험담했을지라도, 당신을 속속들이 아는 오랜 친구가 지지하고 있다. 누군가 당신을 밀치고 사과 없이 지나갔을지라도, 당신을 따뜻하게 당겨 안아주는 가족이 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불친절로 응대할지라도 언제나 곁에서 당신의 기분을 배려하는 연인이 있고, 경쟁자나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능력을 시기하거나 평가하고 기를 꺾을지라도, 당신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믿고 사랑해주는 가까운 사람들이 있다.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만을 남겨라.

회원리뷰

  • [행복한 책방] 1cm + | ks**oway | 2016.03.2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행복한 책방] 1cm +   따스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서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는 [1cm +]는 읽...

    [행복한 책방] 1cm +

     

    따스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서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는 [1cm +]는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에 가득 차게 만듭니다. 우울한 기분이 들 적에 읽으면 저절로 행복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모든 글들에 애정이 가득 묻어있고 따스하면서도 귀여운 그림들을 보면 저절로 마음에 기쁨이 가득 차오릅니다. 우울한 순간에 마주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그 모든 우울함이 사라진 채로 웃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 같습니다. 행복이란 그렇게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행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누구라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거든요. 행복이란 그렇게 어렵거나 힘든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라는 거죠.

     

    기분 좋고 따스한 이야기가 가득한 [1cm+] 가 더 좋은 이유는 길지 않은 이야기들일 거라는 겁니다. 사실 책이랑 친숙하시지 않은 분들이 책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한 번 읽으면 다 읽어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기에 그런 거더라고요. 물론 책을 한 번 펼쳐서 마지막까지 한 달음에 읽으면 좋기는 하지만 반드시 그렇게 읽을 필요는 없는데요. 하지만 [1cm +]는 토막글이기에 그냥 가볍게 읽고 덮으시기에 좋습니다. 자기 전에 그냥 가볍게 읽고 행복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기분 좋아질 수 있으니까요. 그냥 차를 마시며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어느 순간하고도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반드시 책이라는 것이 어렵거나 힘을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장 간단히 보여주는 느낌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분 좋고 따스한 느낌의 책이기에 저절로 책장이 넘어가고 예쁜 그림에 푹 빠지게 되는 책입니다. 물론 조금 긴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짧은 이야기가 선사하는 어떤 위로 같은 것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어떤 책보다도 따스함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짧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한 기분이 들게 되니까요. 지금 내가 존재하는 이 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누군가와 반드시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해주는 느낌입니다. 일상을 가만히 보내면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한 기분을 보내게 하는 것은 참 독특한 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위로가 되는 말들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시간이 날 적에, 아니면 자기 전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습니다. 위에서도 말을 한 것처럼 평소에 책을 읽지 않는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평소에 습관이 들지 않아서 그것이 어렵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는 이 책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간이 날 적마다 그저 하나둘, 마치 좋은 글귀라도 읽는 것처럼 읽으면서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요즘처럼 조금 힘든 시대에 읽게 되면 더욱 다정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선명한 색감 자체도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다가와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합니다. 지친 순간에 읽으면 더욱 행복해지는 책 [1cm +]였습니다.

     

    2008200920102011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 1cm+ - 2 | wh**gksk | 2016.01.15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우리 삶에 숨겨진 1CM를 찾아라!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티브한 여정 『1CM+ 일 센티 플러스』. 카피라이...

    우리 삶에 숨겨진 1CM를 찾아라!

    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티브한 여정 『1CM+ 일 센티 플러스』. 카피라이터인 저자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관찰력을 재기발랄하게 보여주었던 ≪1CM≫. 첫 책에서 보여주었던 재치와 위트, 감성을 한층 ‘플러스’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 두 번째 에세이다. 이 책에서는 무심코 지나쳐온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에서, 딱 1CM만큼의 길이 혹은 깊이에 더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나선다.

    남녀 간에 존재하는 1CM의 차이를 발견하여, 그 마음속으로 1CM 들어가 보고, 1CM만큼의 여유를 권하거나, 사람과의 거리를 1CM 좁히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한 편의 짤막한 글과 한 컷 그림을 통해 펼쳐진다. 또한 보고, 느끼고,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끌며, 일상을 좀 더 활기 있고 생명력 넘치게 살아갈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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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전작에 비해서는 나았던 책인듯 싶다.

    맘에드는 글귀도 조금은 있었고.. 하지만 여전히 내용부족.. 공감부족..

    너무 빨리 끝나버린 책 읽은 시간 등등..

    이런류의 책은 나와는 별로 맞지 않는가보다.. 전작에 비해 조금은 나아진듯해서 별점은 2점...

    다시는 이런류의 책을 사면서 돈을 낭비하지 말아야 겠다 다짐했다...

  • [4] 1cm+ | mk**llp | 2015.11.0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오랜만에 온통 까만 글자만 있는 책이 아닌 그림을 보며 잔잔히 생각이란걸 하고 싶다는 맘에 꺼내든 책.  ...

    오랜만에 온통 까만 글자만 있는 책이 아닌 그림을 보며 잔잔히 생각이란걸 하고 싶다는 맘에 꺼내든 책.

     

    새삼 지은이의 여러가지 관점으로 보는 세상에 대해 놀라웠다.

    특히 '채널 13번의 철학'에서 인생의 철학이 있다는 그 이야기에선 정말 지은이의 재밌는 발상이 그대로 담겨 있던것 같았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보시길..%E3%85%8E%E3%85%8E%E3%85%8E 어찌 그런소재로 인생철학을 찾아낸것인지.. 개인적으로 난 페이지 이후 책의 내용들이 더 궁금해 지기 시작했던것 같다.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만을 남겨라'

     

    손가락에 베인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딱지가 지고 새살이 돋는 것처럼

    어른이 되면 그 상처들도 무뎌질꺼라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가끔씩 가슴 한곳에 다시 상처가 내려 앉으면 당황해 하곤 했는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 상처의 대부분은 정말 날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란걸..

    난 왜 날 알지 못하는 당연히 그럴수 있었던 그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았던 것일까? 문득 생각을 한다.

     

    -'이티는 지구인의 친구가 아닐 수도 있다

     

    아!! 를 외치게 한 문구 였다. 내가 가장 상처 받으며 늘 상 입안에서 맴돈 말은 나라면 안그랬을텐데 였다.

    그 사람들을 왜 난 당연하듯 내 관점으로만 생각해던것이 것일까?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게도

      그를 괴롭히는 무언가가 있다

      그러니 혼자만 억울해할 필요 없다.

     

    정말 명쾌한 답을 찾은 기분이 든다.

     

    -'당신이 사람들에게 위로 받는건 지금의 눈물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나눈 웃음때문일지 모릅니다

      힘들때 결국 힘이 되는 것은 당신이 살아온 모습입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찾기보단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걸 또 한번 느끼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의 응원은 성경처럼 되새기고

      괴롭히는 자의 언행은 뉴스처럼 지나 보내라

     

    내 가슴의 한정된 방안에 간직해야할 말과 흘려보내야 할 말들을 분리수거 해야겠다.

     

    -'타인을 향한 미움의 뿌리는 자신의 가슴속에 내리는 법이다.

      결국 삭막하고 메말라지는 것은 미워하는 대상이 아닌 미워하는 자신의 마음 밭이다.

     

    누군가로 인해 내마음을 오아시스 하나 없는 사막한 사막처럼 만들지 말아야 겠다.

    결국 목말라 지치게 되는것은 누군가가 아니라 내가 된다는 것을 30대에 접어들며 겪지 않았던가?

     

    -'어떤 부분에서는 어른인 내가 어떤 부분에서는 아이인 당신을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서로를 안으면서 사는 것이다 비 오는 날 함께 우산을 쓰는 것처럼

     

    멋있는 글귀이다 지은이는 타인과의 삶에 초첨을 두고 한 말인듯 했지만

    결혼 3년차인 나에겐 이 글귀는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글귀가 아닌가 싶다.

    내가 결혼하면서 마음으로 늘 생각하자 했던 것이 이 사람은 내가 아니다. 내가 될수 없다 나 또한 그 사람에게 완벽한 여자 일리 없다. 였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서로 다른 부분을 잘 안아주며 살고 있지 않나 싶다.

     

    짧은 테마들로 내 지나온 삶 구석구석을 떠올리게 한 책.

     

  • 1cm+ 일 센티 플러스 | se**n0801 | 2015.0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3년에 읽은 책
    2013년에 읽은 책
  • 1cm+ | tu**ojini | 2014.07.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음에도 저울이 있어 가끔씩 우리는  그 눈금이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마음에도 저울이 있어
    가끔씩 우리는 
    그 눈금이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지,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지,
    자심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지,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지,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지,
    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지,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지,
    두려움이 무거워져 포기를 가리키는지,

    마음이 조금 무거워졌다고 느낄 땐
    저울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천천히 한장 한장의 의미를 새기면서 읽어가면 좋으려만... 이놈이 독서 강박증? 때문에, 빨리 빨리 읽어해치우려는 습성으로 읽어나갔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놓치는 것들을 잘 꼬집어 얘기해주고 있다.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조금만 마음을 열면, 조금만 노력하면 바뀔 수 있음을 다시한번 짚어주며, 그녀의 센스돋힌 구절구절이 인상적이며, 상황별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 보는 재미 또한 있다. 

    <책속 문장들>

    '매일이 똑같아, 뭐 재미있는 거 없나' 하면서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던 당신. 오늘은 자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선물해 보세요. p36

    어떤 것이 싫은 것은 그것이 가진 숨은 매력을, 이야기를 , 다른 모습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p44

    '오늘의 운세'보다 오늘을 더 잘 맞히는 것은, 당신의 어제.
    '사주풀이'보다 미래를 더 잘 예측하는건, 당신이 갖고 있는 꿈.
    '별자리'보다 당신을 더 잘 말해주는 것은, 혼자 있을 때의 당신.
    .....
    다만 당신은 지금 
    심심하거나 위로받고 싶거나 걱정이 많군요.
    ...
    막연히 좋은 글귀에는 적혁있지 않은, 당신이 원하는 길과 그길로 향하는 방법들 또한 당신 스스로 찾게 되리라는 것.

    결국 당신이 당신을 가장 잘 안다는 것을요.. p142

    일일이 상처받고 살기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고 할일은 많다. p144

    <마음의 커튼> 중에서.... 
    ... 혹시 지금 내가 의미 없는 행동들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면 그것이 무의식적인 마음의 커튼 치기는 아닐까.
    그 너머에 해결되어야 할 불편하거나 우울한 감정들이 자리 잡고 있지는 않을까. 의심해보라.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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