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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마음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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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205*24mm
ISBN-10 : 1186834935
ISBN-13 : 9791186834930
매일 10분 마음수업 중고
저자 차희연 | 출판사 베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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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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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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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아하는 노래 한 곡, 향 좋은 커피 한 잔을 즐기듯 만나는 심리학!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해온 인기 강사이자 마음을 울리는 글로 위로를 전하는 차희연이 우리 삶과 동떨어져 보이는 심리학 이론들을 통해서 우리가 겪고 있는 것들에 대한 심리를 이론과 함께 설명하는 『매일 10분 마음수업』. 저자가 직접 겪은 일과 주변 사람들이 겪은 일, 그리고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심리학적 통찰을 담아냈다.

어렵고 복잡한 심리학서나 행동이나 지침만 강조하는 심리서가 아닌, 심리학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책의 1장에는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에 대한 글을, 2장은 삶에서 겪는 다양한 일에 대한 글을, 3장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글을 담았다. 저자의 심리학 통찰이 녹아든 문장들을 통해 때론 사이다 같이 속 시원한 독설을, 때론 가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차희연
HRD VITA Consulting 대표, 현재 감정조절코칭연구소 소장,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에 좀더 다가서고자 심리학과 일본어 학사, 심리치료와 경영학 석사,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대기업, 공기업, 지자체, 종합병원, 대학교, 군부대 등에서 심리학과 경영학으로 소통과 리더십을 강의하고, 기업 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개발을 위한 기업교육컨설팅을 한다.
저서로는 『내일의 내가 하겠지』『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나는 왜 툭하면 욱할까』『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2015 세종도서, 2014 대한심리치료학회 추천도서)『분노조절 상담지도사 2급』『대한민국 청년 스타강사』(공저) 『대한민국 명강사 33인의 리더십 이야기』(공저)가 있다.

목차

서문
1장.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하겠다고
2장. 삶이 본래 이렇게 힘든 거라면
3장.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려워?

책 속으로

20년 넘게 외로움을 연구하고 있는 시카고 대학교 신경과학자 존 카시오포(John Cacioppo)는 인간은 외로움을 느끼도록 진화했다고 믿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협동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외로움을 느껴야 새로운 친구를 찾거나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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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외로움을 연구하고 있는 시카고 대학교 신경과학자 존 카시오포(John Cacioppo)는 인간은 외로움을 느끼도록 진화했다고 믿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협동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외로움을 느껴야 새로운 친구를 찾거나 협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니까요. 외로움의 진짜 문제는 습관적이고 만성적인 외로움입니다. 습관적이고 만성적인 외로움을 1년 이상 지속하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외로움을 습관적으로 느끼는 것은 흡연만큼 건강에 해롭습니다.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만성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게 되면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높고 조기에 사망할 위험이 외롭지 않은 사람보다 14%나 높아집니다. 면역기능도 떨어지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과도하게 분비가 되지요. ‘나만 혼자야. 나만 소외된 것 같아.’라고 느끼게 되면 암 환자가 통증을 느낄 때 활성화가 되는 ‘배측전대상피질(daCC)’이라는 영역이 활성화됩니다. 생물학적으로 실제로 느낄 수 있는 통증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하겠다고 中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민감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죠. 자기에 대해서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질수록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관점이 자신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상황을 왜곡해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자기를 성찰할 수 있는 것은 능력입니다. 자신을 성찰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할 수도 있게 됩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 명상을 하면서 주의를 집중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 지금 여기(here & now)에 있기 위하여 의식(awareness)을 자신에게 두는 연습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각과 마음을 관찰하고, 신체를 관찰합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에 ‘무의식적 주의’를 하고 살았는지 바라보지요. 나에게 일어난 모든 ‘문제’는 타인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 그것을 깨달을 때 드디어 긍정적인 성장이 일어납니다.
-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하겠다고 中

심리학에서는 우리 삶의 목적은 다름 아닌 ‘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죽기 전까지 잘 살아 있는 것이 인간 삶의 목적이라고 말이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는 각자의 몫이라고 하더군요. 다시, 나의 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가를 고민해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생존욕구를 이겨내지 못하는 한없이 초라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곤 하지요. 나 참 별 거 아닌 인간이네, 하고 말이죠. 그래서인지 이렇게 힘들고, 미치게, 열심히 왜 살고 있는지 더 궁금합니다.
- 삶이 본래 이렇게 힘든 거라면 中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은 우리를 힘들게 만듭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겪는 좌절은 우리를 성장시키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 잠을 포기하고 공부하거나, 장인들의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일하며 배우거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어차피 꿈을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좌절이라고 할지라도 이왕이면 즐겁게 하는 게 낫지요. 어느 정도의 희생과 인내도 즐기면서요. 하지만 그 성장을 위한 것들이 죽고 싶을 만큼 힘들 수도 있습니다. 병을 불러 올 수도 있지요. 그것이 신체의 병이든, 마음의 병이든 말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 삶이 본래 이렇게 힘든 거라면 中

인간관계는 혼자 노력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노력이 항상 괜찮은 관계를 만드는 것도 아니지요. 서로의 가치관이나 생각, 생활방식과 계기가 모여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그 여러 번의 우연과 여러 번의 찰나들 사이에서 오해나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좋은 관계가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우연한 찰나의 사건과 순간들 사이에서 선택한 행동들이 모인 우연이기도 합니다.
-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려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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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안 될까?” 매일 10분, 색다른 심리학을 만나다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하겠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난리치는 내 마음, 도무지 알 길이 없는 타인의 행동들. 많고 많은 심리학...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안 될까?”
매일 10분, 색다른 심리학을 만나다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하겠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난리치는 내 마음, 도무지 알 길이 없는 타인의 행동들. 많고 많은 심리학책을 읽어도 바뀌는 건 없는 현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심리학 상담 사례나 그를 통한 지침들이 가득한 책들은 재미있게 읽히지만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개개인의 성향, 속한 집단의 문화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과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렇게 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렇다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어렵고 복잡한 심리학서나 행동이나 지침만 강조하는 심리서가 아닌, 매일 좋아하는 노래 한 곡, 향 좋은 커피 한 잔 즐기듯 심리학을 만나보자. 기업, 지자체, 병원, 대학교 등에서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해온 인기 강사이자, 마음을 울리는 글로 위로를 전하는 작가인 저자의 심리학 통찰이 녹아든 문장들을 통해 때론 사이다 같이 속 시원한 독설을, 때론 가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10분, 색다른 심리학을 만나다
마음 부자 언니 차희연의 심리톡톡Talk Talk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다.’
찰리 채플린이 한 말입니다. SNS를 통해 쏟아지는 누군가의 삶들을 보면 마냥 행복해 보이기만 하고, 정작 내 삶은 실패로 점철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지요. 하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고 아픔과 행복을 오가며 살아간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나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감정, 인간관계, 실패와 아픔들이 결국 인생을 완성시키는 자양분이 되지요.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해온 인기 강사이자 마음을 울리는 글로 위로를 전하는 작가인 저자가 직접 겪은 일과 주변 사람들이 겪은 일, 그리고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심리학적 통찰을 녹여 담아냈습니다.
심리학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인간 마음과 인간관계, 사회현상에 대해 학문으로 연구를 한 분야입니다. 저자는 심리학을 통해서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이해하게 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매일 10분 마음수업>을 통해 우리 삶과 동떨어져 보이는 심리학 이론들을 통해서 우리가 겪고 있는 것들에 대한 심리를 이론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1장에는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에 대한 글을, 2장은 삶에서 겪는 다양한 일에 대한 글을, 3장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글을 담았습니다. 매일 10분 만나는 짧은 글과 깊은 문장을 통해 아픈 감정을 치유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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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매일 10분 마음수업 | dl**dyfl1 | 2019.06.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음의 여유를 모두 가지고 살고 계신가요? 스트레스와 주변환경에 대한 압박감에 많은 외부환경에 노출되어이쓴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모두 가지고 살고 계신가요?
    스트레스와 주변환경에 대한 압박감에 많은 외부환경에 노출되어이쓴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음의 병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참 많아요. 저부터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인 안정과 평안을 찾기위해서 도전해보면 참 좋을 책같아요.

  • 감정조절 코칭 연구소 소장으로 계신 저자 차희연님의 [매일 10분 마음수업]은 심리학 에세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문적...

    감정조절 코칭 연구소 소장으로 계신 저자 차희연님의 [매일 10분 마음수업]은 심리학 에세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심리학이라기 보다는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는 에세이형식의 심리학으로

    한번쯤은 겪었을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를 풀어가서 부담없이 가볍게, 그러나 되새김질을 하게 됩니다. 인생이 흑백논리로만 정의 할 수없는것처럼 누군가의 행동으로 내가 상처받았었던 적도 있지만, 알게모르게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적도 있었음을 기억해야 할듯 합니다.

     

    내 심리상태의 모든 답이 [마음수업]에 다 담겨있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두 문제정도는 차분히 정리할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심리에 따라 이렇게도 읽히고, 저렇게도 읽혀서, 두고두고 차분히 읽고 싶은 도서입니다.

    지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마음이 심란한 분이 계시다면 [매일 10분 마음수업] 읽어보십사 추천하고 싶습니다. 차분히 문제를 들여다보고 정리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으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출근길의 10분은 무척 짧고, 퇴근 전 10분은 어찌나 느리게 가던지요.내 마음의 여유와 평정을 찾는데 필요한 시간 10분의 투자는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 ♡ 나의 마음, 잘 관리해주고 있나요?, 『매일 10분 마음수업』 ♡   ...

    ♡ 나의 마음, 잘 관리해주고 있나요?, 『매일 10분 마음수업』

     

     

    KakaoTalk_20190615_230706007.jpg

     

     

     

    『하나, 책과 마주하다』

     

    혼자일 때 외로운 사람은 함께일 때도 외롭다. 혼자일 때 행복한 사람은 함께일 때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꼭 관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다.

    몸이 아픈 것과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아 괜찮아지겠지하는 마음으로 방치해뒀다가는 본인에게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건강할 수 있도록 항상 살펴야 한다.

    크게 3장으로 이루어진 『매일 10분 마음수업』은 1장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하겠다고', 2장 '삶이 본래 이렇게 힘든 거라면' 그리고 3장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려워?'로 이루어져 있다.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이들은 그 원인을 주변사람들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2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외로움만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한 신경과학자는 인간이 외로움을 느끼도록 진화되었다고 믿는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외로움을 느껴야만 새로운 친구를 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분명한 건 외로움의 진짜 문제는 습관적이고 만성적인 외로움이다. 실제 외로움을 습관적으로 느끼는 것이 흡연만큼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만 모두가 동일한 수준은 아니며 연령대별로 경험하는 외로움을 분석해보니 7가지의 유형이 있었다고 한다.

    이사 혹은 전학가거나 이직하였을 때 아는 사람이 없을 때 느끼는 외로움인 새로운 상황 외로움,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처럼 느낄 때 생기는 외로움인 군중 속의 고독, 파트너 없음의 외로움, 애완동물이 없을 때 느끼는 외로움, 자신만의 시간이 없을 때 느끼는 외로움, 신뢰하는 친구가 없을 때 느끼는 외로움 그리고 조용한 존재 외로움이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성장의 시간으로 만드는 것만큼 좋은 활용은 없다.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그도 그녀도 그들도 아닌 바로 나 자신뿐이다. 외롭다고 느끼는 그 순간 독서를 하거나 꽃꽂이를 하거나 혹은 운동을 하는 등 자기 개발 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우리가 인생에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독함과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 순간에 외로움을 느낄 것인지 기회의 시간으로 활용할 것인지는 본인의 몫인 것이다.

    어제 이야기로 꽉 채운 네 다섯 시간을 보냈는데 너무 짧아 아쉬웠지만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었다. 힘든 과정을 겪는 순간 곁에 있었던 친구였기에 그 친구도 나를, 나도 그 친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던 중 그런 말이 나왔다. "울 정도로 힘들면 그만둬야 하는데 막상 하는 거 보면 참 잘해."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지만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이게 과연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으나 항상 끈기있게, 꾸준하게 그리고 내색않고 참아내며 끝을 맺는 게 바로 나다. 그래서인지 과정에 대한 후회는 없는 것 같다.

     

    힘듦이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누구나 눈물날 만큼 힘든 시기를 겪으며 살고있다.

    그렇다고 힘든 시기를 버텨낸 후에 꽃길만 펼쳐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 후에 더 힘든 시기가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인생이니깐.

    결국 그 시기에 버텨낼 수 있게, 그 시기에 흔들리지 않게 내 마음을 잘 관리해줘야 한다.

  • 감사하게도 나에게 닥친 불행 나에게 닥친 슬픔

    그리고 나에게 닥친 이 모든 일들이

    나를 성장하게 만든 계기였음을.

     

     



    ϻ예전에 한 번 마음을 크게 다친 적이 있었다. 다친 마음을 치유하고 싶어 책을 들었다. 관계, 심리, 자기계발……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찾아 읽었다. 문장마다 마음을 콕 찔렀다. 책을 읽는데만 그쳤다면, 아마 나는 여전히 상처 난 마음을 가지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책을 읽고 글로 정리했다. 짧든 길든, 떠오르는 대로 모두 적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 못한 말들도 적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내 마음과 마주했다.



    힘들거나 좌절을 겪었을 때 혹은 아주 사소한 일상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느낀 것들을 짧은 글로 일기처럼 남겼었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지극히 감성적인 글이 아니라 경험들 속에서 깨닫게 된 글이나 이론과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쓴 글도 있습니다. 짧게 글을 쓰는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그 속에 깨달음을 찾으려 노력했지요. / p. 6



    감정조절코칭연구소 소장인 차희연은 《매일 10분 마음수업》을 통해 지루한 관계와 답답한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을 위한 색다른 심리학을 펼친다. 심리학 상담 사례나 그를 통한 지침들이 가득한 책들은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하지만 실생활에서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는 것을 극복하여 그저 잠자기 전이나 하루 속에 여유를 가지고 싶을 때 골라 볼 수 있는 심리학을 이야기한다. 저자 개인의 일상적인 경험은 물론,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하나씩 짚어낸다.




     

     



    ϻ《매일 10분 마음수업》은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하겠다고'라는 1장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과 먼저 마주하도록 한다. 나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런 감정과 기분을 떨칠 수 있는 방법을 나는 알고 있는지 등 사례를 통해 제시하면서 나의 경험을 떠올리도록 만든다.




    내가 무엇에 '무의식적 주의'를 하고 살았는지 바라보지요. 나에게 일어난 모든 '문제'는 타인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 그것을 깨달을 때 드디어 긍정적인 성장이 일어납니다. / p. 48




    본래 힘든 것 같은 삶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잃어버리곤 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하는 일을 나는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것에 대해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등 스스로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알지 못해 타인에게 모든 탓을 돌리기도 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하니 내가 그럴 수밖에 없잖아!'라는 식으로. 그래서 더 힘들고 지치기 마련이다.

     

     




    ϻ


    ϻ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

    너의 인생은 네가 가고자 하는 대로 가거든.

    모든 게 불확실해 보이겠지만

    네 삶은 너의 선택이 모인 결과란다.

     

     

     

    그래서 더욱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10분 마음수업》은 하루 중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10분의 시간을 마련해준다. 저자 차희연은 독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명쾌한 조언을 주기도 하고, 이웃집의 친한 언니처럼 따뜻한 위로도 건네준다.

    그 사소하고 우연한 순간에서 의사결정을 한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그 사소한 순간순간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태도를 취할지를 '선택'하는 것 역시 자신입니다. '선택'은 가치관, 관심사, 강점에서 비롯됩니다. 어쩌면 그 우연들이 진짜 우연일지도 모릅니다. / p. 105

    살면서 한 번 크게 상처받았다고 해서 다시 상처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조금씩 단단하게 만든 마음에도 어딘가 여린 부분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여린 부분이 아프다고 해서 주저앉을 수는 없다. 다시 내 마음에 집중하는 수밖에. 《매일 10분 마음수업》을 읽고 내 마음과 마주하고 대화해보자.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니? 무엇이 하고 싶은 거니? 마음은 분명, 진심으로 답해줄 것이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 </p>

     

     

  • 매일 10분 마음수업 | se**2001 | 2019.05.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학창시절 쉬는 시간 10분은 참 짧은 시간이었다.

    물론 그 10분이 쉬는 시간이었기에 그랬을 테지만 말이다.

    어른이 되고 나를 위한 시간 10분을 내기도 버거웠을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출근과 동시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퇴근하면서 아이 픽업해서 밀린 집안 일과 육아를 하고 나면 잘 시간이고... 무한 반복 속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하루를 돌아볼 시간이 메말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나마 출퇴근 시간이 유일하게 나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기에, 복직을 하는 순간부터 가방 속에 책을 한 권씩 넣고 다닌다.

    그 시간은 정말 짧다. 아쉬울 정도로...

    이 책은 짧은 테마를 통해 하루를 생각해볼 시간을 준다.

    물론 짧은 테마를 하나 읽는 데는 10분이 안 걸린다. 보통 길어야 4~5페이지 정도이기

    때문에, 제목처럼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좋다. 아마 읽고 생각해볼 시간까지 포함하면 10분 이면 좋을 것 같아서 책의 제목이 하루 10분인 것 같다.

    제일 신기한 것이 테마의 제목이 길다는 것!

    그리고 제목 아래에 심리학 용어가 하나씩 설명되어 있다는 것!

    대부분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담이다.

    그 제목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가독성이 좋았던 것 같다.

    용어나 학문에 대한 부분만 풀어냈다면 지루할 수 있겠지만,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이야기를 이어나가기에 이해도 쉬웠고 읽기에 부담도 없었다.

    또한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서 그런지, 에세이를 읽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제일 와닿았던 부분이라면... 자기통제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 역시 계획은 잘 세우지만 실행에 옮기다 포기하는 경우가 꽤 많다.

    당장 나 자신조차 어떻게 하지 못해서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말이다.

    저자 또한 그런 자신의 경험을 내보이면서 이야기한다.

    그때 당장 큰 뭔가를 이루려 하기 보다 시발점이 될 뭔가를 찾아보라고 조언한다.

    또한 실행에 옮기기 귀찮거나 싫은 일이라면, 생각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글을 써야 한다는 일을 하기 싫을 때,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해볼까? 혹은 그 카페에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으려면 조금 서둘러야지! 같은 생각들 말이다.

    카페에 앉아서 책도 읽고 글도 쓰는 경우 그런 생각이 오히려 내 목표를 이루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퇴근 후 쌓여있는 빨래와 설거지, 그리고 크고 작은 집안일들.

    내 몸이 피곤할 때는 어느 것 하나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 그럴 때 나도 생각의

     전환을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 다닐 때도 그렇고, 아이를 낳고도 그렇고 늘 처음 접하는 것에는 공부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 마음에 대한 수업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짧지만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덕분에 하루하루 읽어가는 재미도 있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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