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NEW 스타트캐시
[점포]오늘배송 프로모션
[전사] 어린이 시화 공모전 응모
  • 교보인문기행
  • 교보인문기행-유튜브
  • 교보인문학석강-조천호 교수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 규격外
ISBN-10 : 8994893377
ISBN-13 : 9788994893372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중고
저자 서동주 | 출판사 실크로드
정가
14,500원 신간
판매가
11,000원 [24%↓, 3,5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20년 7월 2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summerm...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77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0원 jyeonao...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 11,000원 낮잠 잘 시간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050원 송설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050원 [10%↓, 1,4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주씨가 쓴 에세이 책이고 좋은 기억으로 남은 책입니다.

책 구매할 때 사은품으로 따라왔던 조그만 책갈피도 그대로 드려요~

주문 확인 즉시 배송해드립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당신도 ‘이방인’처럼 혼자 겉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가정 불화’, ‘이혼’, ‘빈털터리’, ‘백수’, ‘경단녀’ 시절을 겪으며
30대에 홀로 타국에서 ‘이방인’이 된 서동주!
그녀가 이방인처럼 겉도는 혼자들에게 보내는 따스한 위안의 프리 허그! 서동주는 ‘빛 좋은 개살구’다.
겉으론 ‘스타 2세’, ‘금수저’, ‘엄친딸’로 화려해 보이지만, 속으론 평생 가십에 시달리며 가정 폭력을 겪은 상처투성이! 만 13살에 미국으로 떠난 소녀는 자립을 위해 매일 이불 속에서 스탠드를 켜고 울며 공부했다.
MIT를 졸업하고 고향인 한국에 돌아오고 싶었지만, 교수가 되라는 아버지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와튼 스쿨에 진학했다. 유일한 탈출구로 선을 본 남자와의 결혼을 선택했고, 당시 남편이던 이를 따라 여러 도시를 떠돌다 어느덧 30대가 되어 타국에서 홀로 어른이 되었다. 엄마의 편을 들다 아버지와 절연하고, 이혼 후 빈털터리로 상처뿐인 삶을 살다 ‘경단녀’에서 세계적 로펌의 변호사가 된 그녀!
누군가에겐 가벼운 가십일지라도 그녀에게는 삶을 누르는 비극이었다.
‘이방인’처럼 겉도는 혼자들을 위한, ‘파란만장’ 서동주의 따스한 프리 허그!

저자소개

저자 : 서동주
어려서부터 일기 쓰기를 좋아했다. 그러나 일기장을 아무리 숨겨도 기어코 찾아내 읽고, 마음에 안 들면 혼내는 아빠 때문에 중단해야 했다.
엄마의 바람대로 피아노와 미술을 배웠지만, 수학이 좋아서 MIT 수학과에 편입했고, 독립하기 위해선 취업이 우선이라 와튼 스쿨에선 마케팅을 전공했다.
아빠와 절연하고 이혼 후 빈털터리, 백수가 되었을 때 오히려 해방감을 느꼈다. 이제야 인생을 스스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19년 만에 블로그에 다시 일기 쓰기를 시작하며 ‘꿈’을 꾸게 되었다. 마침내 어른이 된 기분이 들었다. 변호사의 꿈을 이룬 지금은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다.

그림
웰즐리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베이징에 살 땐 사진 콘테스트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SNS에 사진을 올리고 사람과 소통하는 걸 좋아한다.

목차

Diary 1 다시 혼자, 샌프란시스코
낯선 정착지, 샌프란시스코
가까스로 변호사입니다
13살 이방인 소녀, 큐뮬로님버스
엄친딸, 착한 딸, 나쁜 딸
변호사를 키운 변호사
59번의 탈락, 그리고 합격
잡초라서 참 다행이야
타인의 기쁨에 내 슬픔이 다치지 않게
적당히 외롭게, 아이슬란드
낯선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나로 돌아오는 시간들
기차처럼 이어진 우연이 보낸, 긍정 신호
죽기 전에 죽도록 공부
어려우면 어려운 길을 가면 되는 거지
그릿_뭐든지 두 번, 안 되면 세 번
부탁인데 막살아 줘

Diary 2 닮았지만 다른 유전자, 가족
동주 딸 정희, 정희 엄마 동주
나는 누구의 편?
가장 어린 날의 기억, 우는 엄마
누구나 더럽고 어두운 비밀 하나쯤은 안고 산다
남 보기에 완벽한, 쇼윈도 가족
당신의 이름은 일기장에서도 슬픔입니다
나에게 생명을 준 당신이 나를 죽일 때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것도 안 하기
가족이라서 상처가 더 크지
나도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해
가장 두려운 말, ‘미워할수록 닮는다’
당신 없는 세상에, 당신 없이 해가 뜬다면
엄마에게 다시, 사랑이
당신 몸 어딘가에, 분노 버튼
가족이라는 족쇄를 풀고, 나로
살아갑니다

Diary 3 사랑, 마지막인 것처럼
한 번 다녀왔습니다
똑똑! 눈물 한 송이 배달 왔습니다
좀 무거우면 어때요, 제 인생인데
이혼, 그깟 거 별거 아니‘개’
서른둘, 클럽 첫 경험
빈털터리, 백수, 이혼녀
그대로의 나를 껴안아 줘
끝에서 가장 가까운 사랑이기를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경계
우아함 따윈 굿바이, 현실 연애
강아지가 되고 싶은 고양이
순순히, 순수하게, 사랑하긴 어려워

Diary 4 나답게, 시끄럽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시끄럽게 살아
이유 없는 미움에도 이유는 있다
나를 키운 2할은 수치심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너나 나나
죽을힘을 다해 한 발만 내디디면
어차피 너도, 나도 이방인
그 남자의 서른 번째 고백
용기로 세상을 보는 나의 스승, 클로이
거짓말을 바라보는 시선
사회적 거리 두기, 그래서 나를 멀리하나
나는 나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 것을
세상이 끝난 줄로만 알았던 그 순간, 나비 한 마리

책 속으로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대한 솔직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아빠 앞에서는 ‘생계형 거짓말’을 일삼았다. 가장 슬픈 것은 일기 쓰는 일을 그만두어야 했던 것이다. (중략) 내용에 따라 나를 혼냈기에 그냥 아무런 글을 쓰지 않는 편이 나았다. 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대한 솔직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아빠 앞에서는 ‘생계형 거짓말’을 일삼았다. 가장 슬픈 것은 일기 쓰는 일을 그만두어야 했던 것이다. (중략) 내용에 따라 나를 혼냈기에 그냥 아무런 글을 쓰지 않는 편이 나았다. 다시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기까지 무려 19년의 시간이 걸렸다. 더 이상 일기장을 숨기지 않아도 되었기에 블로그에도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늦었지만 이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본문 ‘당신의 이름은 일기장에서도 슬픔입니다’ 중에서

공기보다 가벼운 존재로 무의미한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무거운 짐을 질지언정 생생하고 진실한 삶을 살 것인가.
한번쯤 고민해 보지 않은 수 없다.
노벨라의 은은한 조명 아래,
문득, 무거워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 ‘좀 무거우면 어때요, 제 인생인데’ 중에서

언젠가 당신 없는 세상에 당신 없이도 해가 뜬다면
나는, 내 기억 곳곳에 있는 당신과의 추억을 하나하나 찾아내고
꺼내고 찾아내고 또 꺼내어 그 조각들을
당신의 분홍빛 볼처럼 발그레한 저녁 하늘 아래 펼쳐 놓고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이었는지 매일 생각할 거야.
-본문 ‘당신 없는 세상에, 당신 없이도 해가 뜬다면’ 중에서

강아지는 어제가 아닌 오늘을 산다. 눈이 멀어도 집이 바뀌어도 어떻게든 적응을 한다. 어두웠던 과거에 남아있지 않고, 더 밝은 오늘을 소중하게 채운다. 수백 번 머리를 부딪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다.
“그래 오늘 힘든 일이 있었지만 별거 아니야.
내 앞에 벽이 있다면 방향을 바꿔도 또 다른 내일을 향해 걸어가면 되는 거야“
클로이는 나에게 그렇게 말해주는 듯하다. 수없이 장애물을 만나도 겁내지 않고 오히려 한 걸음 더 앞으로 나가는 클로이에게, 나는 매일 인생을 배운다.
-본문 ‘용기로 세상을 보는 나의 스승, 클로이’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문구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애벌레가 세상이 끝난 줄로만 알았던 그 순간, 그는 나비가 되었다.”
견딜 수 없이 춥고 힘든 시기가 오면 이젠 정말 죽는가보다 싶지만,
조금만 더 견디면 우리는 나비가 되어 날아오를 수 있지 않을까.
극한의 추위를 견뎌내자, 어느새 초록빛으로 오로라라 내 눈앞에 가득 차오른 것처럼 말이다.
- 본문 ‘세상이 끝난 줄로만 알았던 그 순간, 나비 한 마리’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예약 판매로 출간 전, 이미 ‘베스트셀러’! ‘띵언 맛집’ 입소문으로 출간 하루만에 1쇄 완판! 교보문고 New & Hot에 선정된 화제의 도서! “겉으론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곪아 터진 상처투성이였다! 멈췄던 일기를 19년 만에 다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예약 판매로 출간 전, 이미 ‘베스트셀러’!
‘띵언 맛집’ 입소문으로 출간 하루만에 1쇄 완판!
교보문고 New & Hot에 선정된 화제의 도서!

“겉으론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곪아 터진 상처투성이였다!
멈췄던 일기를 19년 만에 다시 쓰며 다시 나로 돌아오는 시간들!
30대에 홀로 타국에서 어른이 된 이방인이, 자신처럼 혼자 겉도는 ‘이방인’들에게 보내는 진심의 위로”

서동주는 ‘스타 2세’, ‘엄친딸’로 소문났지만 뭐든 한 번에 이룬 적이 없다.
겉으로는 화려한 삶이었지만, 그 속은 곪아 터진 상처투성이였다.
98점을 맞아도 혼내는 부모님 때문에 억지 공부로 전교 1등을 했다. 그러다 만 13살에 영어 한마디 못하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매일 이불 속에서 울며 책을 통째로 외워가며 공부했지만 원하던 대학에서 탈락했다. 웰즐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다 가까스로 MIT에 편입해 수학을 배웠다. 한국에 나와 취직하고 싶었지만 교수가 되라는 아빠의 강요에 와튼 스쿨에 진학했다.
탈출구로 선 본 남자와의 결혼을 선택했고, 남편을 따라 여러 도시를 떠돌며 살다 ‘경단녀’가 되었다.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게 인생이었다.
친구 하나 없는 낯선 샌프란시스코에서 빈털터리, 백수, 이혼녀가 되었다.
같은 시기에 벌어진 부모님의 불화로 엄마 편을 들다가 아빠와 절연했다. 엄마와 동생을 부양하며 당장 먹고 사는 일이 절실했다. 어려서부터 유명인의 딸로 가십에 시달렸기에 ‘실패자’로 손가락질을 받을까 봐 한국에 돌아갈 수도 없게 되었다.
서동주는 이 책에 담긴 아픔들, 그리고 차마 담지 못한 깊은 상처를 겪으며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 블로그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공부도 다시 시작했다. 변호사의 꿈을 이룬 지금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생 2막, 아니 3막을 살고 있다.
어디서든 스며들지 못하고 겉도는 ‘이방인’처럼 외로운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위안 받기를 바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 ne**608 | 2021.01.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20년은 전세계적으로 힘든 한 해였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매우 힘든 한 해였다. 내 개인적인 불행은 단지 코로나 때문만은 아...

    2020년은 전세계적으로 힘든 한 해였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매우 힘든 한 해였다. 내 개인적인 불행은 단지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렇게 된 것인지, 지금 그럼 다시 도약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할지 마음 속에서 수많은 갈등이 있었고, 이것이 결국 자기 혐오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마음의 단단함을 측정할 수 있다면, 물에 젖지 않은 단단한 새 비누에서 물에 흠뻑 젖어 누르는대로 뭉개져버리는 단계에 이른것처럼 느껴졌다. 갈길 잃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힘든 시기를 보내던 와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나는 무기력했고, 생각을 하면서 정보를 받아들여야하는 지식을 쌓는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이 책은, 무기력하지만 무엇이라도 해야할 것 같은 마음으로 시작한 책으로는 훌륭하게도 흡입력있는 책이었고, 누구나 각자의 삶에서 고뇌와 슬픔이 있고, 그것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 me**ats | 2020.1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작년 겨울 새벽에 들어간 인터넷 커뮤니티에 누구누구의 글이라며 온라인에서 보기에는 꽤 긴 글이 하나 올라왔다. 텔레비전에서 나...
    작년 겨울 새벽에 들어간 인터넷 커뮤니티에 누구누구의 글이라며 온라인에서 보기에는 꽤 긴 글이 하나 올라왔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것이라곤 드라마밖에 모르는 나는 그렇게 서동주란 이름을 처음 들었다. 그 글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얼마 뒤에는 여차여차 블로그를 찾아가 다시 읽었다. 아이슬란드 여행 얘기를 무척 깔깔거리며 읽었던 것이 생각난다.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는지. 내가 출판사 사장이면 얼른 계약할 것 같았는데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 출간 소식이 들려왔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7월 여름에 손에 쥐었을 책이다. 이제 겨울이 코 앞인 어제저녁에서야 읽기 시작해 오늘 아침에 책을 덮었다. 전에 먼저 만나 본 글이 많아서 수월했다. 서점에만 가면 한껏 공들인 표지가 내 손길을 주저하게 만들어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다. 물론 취향 문제이다. 언젠가 시간이 많이 흘러 두 번째 판본을 출간할 때가 되면 더 담백한 스타일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의 글을 계속 읽어보고 싶다.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 kp**splus2 | 2020.07.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처음 받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책이 비닐로 덮여있어서 완벽히 깨끗한 상태로 배송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받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책이 비닐로 덮여있어서 완벽히 깨끗한 상태로 배송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도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단지 서세원의 딸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서이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일반적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지 않았고 부모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모든 시련을 이기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변호사가 되었는지 궁금했다. 

    피아노를 전공하다가 대입은 미술, 가까스로 MIT에 편입해서는 수학, 와튼 스쿨에서는 마케팅을 배우고 취업에서 59번 탈락했고, 아버지와 절연하고, 이혼의 아픔을 겪다가 빈털터리, 백수가 되었지만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인생 3막을 살고 있는 서동주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 ho**et8010 | 2020.07.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방인.. 이 단어는 왠지 씁쓸하고 외로운 느낌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방인.. 덤덤하게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자신을 담은 ...

    이방인.. 이 단어는 왠지 씁쓸하고 외로운 느낌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방인.. 덤덤하게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자신을 담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받아들자마자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렸다.. 그녀의 삶이 뒤로 갈수록 좀더좀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생은 버티기라는 말이 있듯이 그녀도 참으로 덤덤하게 잘 버티고 있는것같다.

    어찌보면 존경스럽다. 나보다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잘 해낼 수 있었을까..

    나였으면 저런 상황에서 어땠을까.. 저렇게 버틸 수 있었을까 저렇게 새로운 일에 뛰어들 수 있었을까

    저렇게 깊게 생각할 수 있었을까

    인생은 하나의 고개를 넘으면 다른 고개가 있고 또 다른 고개가 있고.. 굴곡의 연속인것 같다.

    나도 인생을 버텨보려 한다. 그녀처럼..

    하나씩하나씩 문제의 답을 찾아보자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 ha**ram | 2020.07.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실 저자의 작은 사진을 보고도, 이름을 보고도 몰랐었다...

    사실 저자의 작은 사진을 보고도, 이름을 보고도 몰랐었다. 그녀가 누구누구의 딸이라는 것을,...

    그저 나의 일기장 같았다. 그녀의 일기장을 읽고 있는 느낌이었다.

    흔히 생각하는 연예인의 자녀라고 하면 나름 금수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학도 가고 편히 잘 살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가정폭력에 시달렸다는 서정희라는 연예인의 딸!

    화면에서 나오는 모습은 화목한 가정으로 알고 있었다.

    역시나 나의 오래된 생각중 하나는 어떤 누구든, 그 속을 들여다보면 나름의 고통과 고뇌가 있다는 것!!!

    서동주라는 사람도 그랬다.

    보여지는 화려함일꺼라는 추측이 여실히 깨지는 일들이 글 속에 드러났다.

    폭군인 아빠라는 서세원!

    철없는 엄마 서정희!

    가족들이 대면대면하고 서로가 서로의 상처가 되어 보듬어 줄 수도 없는 상황 이었을 시간을 홀로 견뎌냈을 서동주!

    그녀의 글 속에서 모든 심정을 가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다.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뎌냈구나! 라면 쓰담쓰담하게 했다.

    아직도 그래도 타인의 눈을 살피며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껍질을 다 벗어던지는 못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지금의 그녀-서동주를 응원한다.

    엄마 서정희씨가 좀더 어른스럽고, 엄마다웠으면 좋겠다.

    너무 이른 나이에 이미 어른이 되어 버린듯한 딸이다.

    너무 속을 곪았을 듯하다.

    물론 그렇다고 부모의 울타리에서 아예 혜택 못 받고 자랐을꺼란 생각은 안들지만,...

    이것 또한 나의 생각이다.

    없느니만 못한 부모들이 많은 자녀들의 이야기를 뉴스를 통해 보면서 안타까울때가 많았다.

    가진 재주도 있었겠지만, 노력도 한 몫 했을 듯하다.

    힘겨움을 잠시 내려놓고, 잘 살길 바란다.

    한권의 너(서동주)의 일기장을 읽고, 인생 전체를 말하기는 그렇지만, 조금은 서동주라는 사람과 가까워진 느낌이다.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힘겨워도 견뎌낼 사람이란걸 알기에~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낮잠 잘 시간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판매 0건
품절 통보율 안내
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