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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오너(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 규격外
ISBN-10 : 8984077844
ISBN-13 : 9788984077843
프로덕트 오너(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중고
저자 김성한 | 출판사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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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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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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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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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프로덕트 오너가 말하는, 감동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대원칙 아마존 프라임, 넷플릭스 추천 로직, 타다 차량 호출 서비스, CGV 영화 예매, 카카오 페이 결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프로덕트다. 이 프로덕트를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개발, 출시, 분석까지 모두 책임지는 것이 프로덕트 오너(PO)다.

미국에서는 하버드나 스탠퍼드 MBA 학위 소지자들이 월스트리트를 외면하고 구글, 아마존 등에서 PO가 되기 위해 진로를 바꾼 지 오래됐다. 한국 역시 최근 몇 년 사이에 배달의민족이나 토스 같은 유니콘 회사, IT 스타트업, 심지어 삼성전자나 한화 그룹 같은 대기업도 앞 다투어 PO를 채용하는 중이다. 그런데 PO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고, PO로서의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기도 어렵다. PO로 채용되는 이들도 PO가 정확히 무슨 업무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덕트 오너』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PO의 비즈니스 전략을 알려주는 국내 최초의 책이다.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된 쿠팡 PO로, 넥슨 지주사 NXC에 인수된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사장을 역임하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 그동안 축적한 프로덕트 관리 노하우를 녹여내 프로덕트 오너의 세계와 서비스 만드는 원칙에 대해 말한다. 각 챕터별로 내세우는 원칙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자일 방식을 통한 프로덕트 개발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한
쿠팡의 프로덕트 오너(PO)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지가 선정한 가장 스마트한 기업이자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로부터 투자받은 쿠팡의 혁신 중 하나로 알려진 서비스를 책임졌다. 재직 중 2017년 〈포브스Forbes〉지가 발표한 〈아시아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에 선정되었다.
그 후 넥슨 지주회사 NXC가 당시 국내 스타트업 역사상 최고액으로 인수한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의 프로덕트 디렉터로 영입됐다. 이듬해 코빗의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다시 쿠팡으로 돌아와 로켓배송과 물류 부문의 기술 개발 및 데이터 사이언스 조직을 담당하는 PO가 되었다. 그동안 축적한 프로덕트 관리 노하우를 『프로덕트 오너』를 통해 공유한다.
1987년 서울 출생. 미국 필립스 아카데미Phillips Academy Andover를 졸업했다. 프랑스 그랑제꼴 파리정치학교 시앙스포Sciences Po에서 학부를 마치고, 중국 북경대학교, 영국 런던정치경제학교LSE의 복수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네이버 산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 기관인 NHN NEXT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과정을 거쳤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국내외에서 스타트업을 다수 창업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쉼표』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프로덕트 오너PO는 미니 CEO다
PO는 중심에 있다
독재자형 리더는 안 된다
책임은 있지만 권한은 없다
고객에 집착하고 또 집착하라
TIP 1 PO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

2장 고객의 목소리를 어디까지 반영할 것인가
고객은 제품을 사지 않는다, 고용한다
서비스는 하나라도 사용자 유형은 다양하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식스 페이저로 모두의 동의를 얻어 기록하라
고객의 요청과 회사가 정한 목표가 충돌한다면
TIP 2 페르소나와 고객을 혼동하지 마라

3장 데이터 속에서 진실을 찾는 법
자신을 믿지 말고 데이터를 신뢰하라
대시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확인하라
행동을 부르지 않는 데이터는 버린다
가설을 세우고 조직의 방향성OKR까지 관리하라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데이터 검증법
TIP 3 데이터 대시보드도 프로덕트다

4장 효율적인 일정 관리의 비밀
스토리 티켓으로 누구에게 무엇을 알려야 하나?
PO가 해서는 안 되는 일
스크럼 회의 때 해야 할 일들
TIP 4 자신만의 백로그 관리 방법을 갖추기

5장 디자이너를 최고의 파트너로 삼는 법
디자이너는 PO의 의도를 구현해주는 최고의 파트너다
과연 편리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인가?
동료 직원을 대상으로 캐주얼 UT를 하라
TIP 5 의견과 요구사항은 다르다

6장 개발팀과의 협업을 성과로 이끄는 애자일 전략
확실한 프로젝트 수행법, 스프린트 플래닝
완료일을 언제로 잡는 것이 시기적절한가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
TIP 6 속도와 확장성 사이에서 고민하라

7장 고객 테스트 결과만큼 강력한 데이터는 없다
사용자 테스트UT로 문제점을 보완하라
빠른 피드백 공유는 동기부여가 된다
스프린트 기간 중 언제 테스트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TIP 7 UT는 설문조사가 아니다

8장 프로덕트를 출시하는 최적의 시기
배포 일정을 정할 때 플랫폼을 고려하라
A/B 테스트를 활용해 트래픽을 분산하기
내부 직원도 고객이다
TIP 8 올바른 배포 문화를 만들자

9장 테스트 중 가설을 효과적으로 검증하려면
A/B 테스트와 P값을 활용한 가설 검증법
실패를 인정할 줄 알아야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통계적인 결과를 토대로 결정해야 진실에 가까워진다
TIP 9 검증하려는 수치는 미리 정하자

10장 론칭한 서비스의 문제를 바로잡기
업데이트 소식을 고객센터에 먼저 전달하라
프로덕트는 완벽할 리 없다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
고객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멀티태스킹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세 가지 원칙
TIP 10 5 Why 방식을 고수하자

11장 어떤 인재를 PO로 선발해야 하는가
PO 채용에 앞서 일감부터 확인하자
무한한 잠재력을 알아보는 법
능력 있는 PO로 성장하는 길
TIP 11 처음부터 PO가 아니어도 된다

책 속으로

이 책에서 나는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일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고자 했다. 체계적인 것은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제시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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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는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일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고자 했다. 체계적인 것은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제시된 사례와 방법, 원칙을 통해 수많은 프로덕트가 탄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구글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활약한 후 구글의 벤처 투자 회사인 GV의 파트너가 된 켄 노튼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프로덕트 매니징을 잘하면, 이기고 지는 상황에서 승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기대치 때문인지, 꽤 많은 국내외 회사가 PO 직무를 설명할 때 미니 CEO라고 말한다.
혹하는 별칭에다가 상대적으로 높은 보수까지 챙겨주니, PO가 CEO처럼 결단을 내리는 사람이라고 착각을 부르기 쉽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 PO는 절대로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다. 사실, CEO보다 ‘미니 CEO’로 불리는 PO가 하는 일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왜냐하면 주어진 권한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PO는 늘 명확한 사실과 데이터를 가지고 설득해야 한다.
-〈1장 프로덕트 오너는 미니 CEO다〉 중에서

식스 페이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거의 첫 장에 나온다. 나는 그것을 “우리는 고객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가?”라고 칭한다. 이 부분에서 나는 해당 프로덕트가 고용되는 이유를 목록 형태로 작성한다. 이런 목록을 작성하고 다른 이들의 의견을 받아 확정 지을 때까지 다섯 번 이상의 검토를 받은 적도 수두룩하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며 수정을 거듭하는 이유는, 프로덕트를 개발하기 전 고객이 어떤 일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덕트를 고용하는지 PO가 먼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프로덕트를 고객에게 선보일 때까지 모두가 동일한 관점에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 (…)
PO는 프로덕트를 기획하거나 개발 방향을 결정할 때, 어떤 고객이 왜 해당 프로덕트를 고용할지 철저하게 고민해야 한다. 설문 조사나 이미 지나간 과거의 데이터를 보고 시장의 수요를 추측하는 것은 PO에게 적절한 방식이 아니다. 당장 직면한 현재의 고객이 어떤 제품을 고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걸 선택하는지에 대한 관점으로 분석하도록 해야 한다.
-〈2장 고객의 목소리를 어디까지 반영할 것인가〉 중에서

풍부한 데이터 속에서는 여러 가지 인사이트를 추출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정보로 훌륭한 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 하지만 PO는 자신의 눈을 전적으로 믿지 말아야 한다. 데이터를 뜯어보고 또 보고, 데이터가 축적되는 방식까지도 검증하도록 한다. 오랜 기간에 걸쳐 확인한 데이터더라도, 그게 진정으로 진실을 대변하는지 주기적으로 의문을 가지자. 데이터의 신뢰도를 실험하고, 노이즈를 파악하며,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면 PO는 더더욱 진실에 가까운 위치에서 프로덕트를 개선할 수 있게 된다.
-〈3장 데이터 속에서 진실을 찾는 법〉 중에서

개발자들이 다루는 코드와 달리, 디자인 시안은 보편적으로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PO가 디자이너의 업무에 간섭할 확률이 더 높다. 디자이너가 고객 경험에 대한 전문가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최적화된 산출물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PO가 구상하고 테스트해보고자 하는 방향성을 구현해줄 파트너라는 점을 늘 기억하라. 그래야 명확한 원칙에 기반한 훌륭한 프로덕트가 탄생할 수 있다
-〈5장 디자이너를 최고의 파트너로 삼는 법〉 중에서

PO는 늘 다른 팀원보다 조금 더 멀리 내다보고 있어야 한다.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궁금해하기도 전에, 최대한 미리 정의를 다 해놓고 제공하는 것이 최적화된 협업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협업하는 유관 부서의 상황은 어떤지, 언제까지 필요한 요소들이 완성되는지 등, 팀원들이 언젠가 물어볼 것 같은 질문을 미리 예상하고 답을 마련하라. 단 1초라도 허비하지 않고 계획된 스프린트 플래닝에 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프로덕트를 고객에게 원활하게 선보이려면, 팀원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PO는 모든 것에 미리 대답해둬야 한다.
-〈6장 개발팀과의 협업을 성과로 이끄는 애자일 전략〉 중에서

아무리 답답해도 PO는 통계적 의미를 믿고 차분히 기다려야 한다. 예를 들어, 7일 동안 테스트를 진행하려 계획했는데, 2일 차에 P값이 매우 낮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나머지 5일 동안 테스트를 더 진행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되물을 수 있다. 당장이라도 고객에게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7일이라는 기간을 모두 거쳐야 시기에 따른 편차도 테스트가 감안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은 일요일과 월요일의 행동이 다르고, 목요일과 토요일의 행동이 또 다르기 때문이다. 일주일은 모두 거쳐야 이런 기간적 변동 Seasonality을 통계적으로 헤아릴 수 있게 된다.
-〈9장 테스트 중 가설을 효과적으로 검증하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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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하버드 MBA 졸업생들이 프로덕트 오너가 되려 하는가? 프로덕트 오너가 하는 일과 필요한 자질은? 지금 글로벌 IT 기업들은 PO 영입 전쟁 중이다! 쿠팡의 프로덕트 오너가 말하는, 감동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대원칙 고객이 열광하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하버드 MBA 졸업생들이 프로덕트 오너가 되려 하는가?
프로덕트 오너가 하는 일과 필요한 자질은?

지금 글로벌 IT 기업들은 PO 영입 전쟁 중이다!
쿠팡의 프로덕트 오너가 말하는,
감동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대원칙

고객이 열광하는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최강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비즈니스 원칙

이 세상에는 다양한 프로덕트가 존재한다. 지구 반대편의 토크쇼 영상을 침대에 누워 볼 수 있게 해준 유튜브, 친한 이들과 이모티콘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누게 해준 카카오톡, 여러 사람의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검색 엔진의 자리까지 넘보는 인스타그램, 송금이 필요할 때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필요 없이 순식간에 돈을 보내주는 토스, 원하는 상품을 자정까지 주문하면 새벽에 문 앞에서 받아볼 수 있게 해주는 쿠팡까지. 가장 사랑받는 프로덕트는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 그리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사람들이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PO)다.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배달의민족 등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각 회사의 PO가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개발, 출시, 분석까지 모두 책임지고 있다. 한국에는 쿠팡이 거의 최초로 PO라는 개념을 전파시켰고, 최근 몇 년 사이에 대부분의 IT 스타트업 및 대기업들이 프로덕트를 전담으로 책임지는 유능한 PO를 찾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MBA 학위 소지자들이 월스트리트 또는 컨설팅 회사를 외면하고 실리콘밸리에서 PO가 되기 위해 진로를 바꾼 지 오래다.

그런데 IT 최강국이라 인식되는 대한민국이지만,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프로덕트를 관리하는 PO 인력이 부족하다. 제조업과 인프라는 우수해도, 소프트웨어 프로덕트를 책임질 실력파 PO는 손에 꼽힌다. PO로 채용되는 이들 중에도 정작 PO가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세상의 모든 업계가 디지털화되면서 PO의 수요가 증가하여 이 직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커지는데, PO가 어떻게 프로덕트를 만드는지 알려주는 도서는 국내에 단 한 권도 없다. 한국 IT 업계가 실리콘밸리의 십 년 전 상황과 비슷하다고 말하는 이유다.

MIT가 선정한 가장 스마트한 기업 쿠팡의 프로덕트 오너로, 〈포브스〉지의 ‘아시아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프로덕트 오너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갖춰야 하는 자질은 무엇인지, 프로덕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가 그동안 축적한 프로덕트 관리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을 통해 프로덕트 오너에 대한 통찰력, 고객 경험의 핵심인 프로덕트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서 프로덕트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덕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포인트가드,
제대로 된 PO가 고객을 감동시키는 서비스를 만든다!

‘미니 CEO’라는 별명을 가진 프로덕트 오너는, 말 그대로 하나의 프로덕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기획, 분석, 디자인, 개발, 테스트, 출시, 운영까지 주도하는 사람이다. 국내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저(PM, Product Manager) 또는 프로젝트 매니저(PM, Project Manager), 기술 매니저(TPM, Technical Program Manager) 등과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국내 IT 업계에서 흔히 알려져 있는 기획자와는 달리, PO는 프로덕트와 이를 사용하는 고객에 집착하면서 최고의 프로덕트로 개선하기 위해 전적인 책임을 지닌다.

산업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듯이, 실리콘밸리 같은 곳에서는 IT 기업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프로덕트를 만들어낸다. PO가 이러한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개발해 선보이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켜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현재 전 세계 PO가 따르는 원칙 중 상당수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P&G나 도요타 같은 전혀 다른 산업에서 파생되었다.

『프로덕트 오너』는 이처럼 떠오르는 신종 직업인 PO가 무엇을 하는 직무인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PO가 거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한다.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분석하는지에 대한 안내부터, 모바일 앱 디자인 피드백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심지어 고객 콜센터와의 협업 과정까지 알린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디자이너 및 개발자들과 협업하기 위해 스프린트, 스크럼 회의, 백로그, 회고 등 다양한 애자일 전략이 적용된다. 각 챕터는 PO가 명심해야 할 원칙을 중심으로 작성되며, 그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예시들이 활용된다. 따라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것이다.

-고객이 열광하는 프로덕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혁신과 급성장을 동시에 하는 기업의 프로덕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프로덕트 오너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갖춰야 하는 자질은 무엇인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기업을 경영하려면 애자일 방식을 어떻게 조직에 적용해야 하는가?

쿠팡의 PO가 알려주는 애자일 혁신 전략의 모든 것

우리 주변 곳곳에서 디지털화는 가속화되고 있다. 몇 년 전과 비교해보면,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이 바뀌었고, 은행 업무를 보는 방법도 변했으며, 쇼핑 방식도 달라졌다. 우리의 삶은 다양한 프로덕트 덕분에 개선되고 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의 기술을 통해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프로덕트가 우리를 더 편한 삶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프로덕트의 경쟁력이 결국 회사의 경쟁력인 이 시대에, 프로덕트를 책임지는 PO의 중요성 역시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이 책은 날이 갈수록 편해지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국내 최초의 도서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부터 시작해서, PO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기획, 분석, 디자인, 개발, 실험, 론칭에 이르기까지 애자일 전략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설명한다.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PO는 물론, 경영인과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유용한 정보로 채워져 있어 IT 프로덕트와 상관없는 업계의 직장인은 물론, 우리가 사랑하는 서비스가 도대체 어떻게 개발되는지 알고 싶은 독자에게 신선한 시각을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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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프로덕트 오너는 중심에 있어 모두가 보고 있단 말이지. 절대로 감정을 공개적으로 보이지 마."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는 뭘 말하는 것이고 그것이 뭐길래 주인이 있는 것인가요? 어떤 직업이길래 감정조차 보이기를 조심해야 하는 것일까요?

    스마트 폰 안에서 사용되는 모든 앱, 혹은 인터넷 상에서 제공되는 특정 서비스를 통칭하여 "프로덕트" 라고 하는데, 이러한 프로덕트의 생산을 책임 지는 사람이 바로 프로덕트 오너 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회사에서 특정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프로젝트 메니져?? 라고 생각했는데, 프로덕트 오너는 회사가 필요로 하고 추구하는 목적 뿐만 아니라, 고객이 요구하는 것 사이에서 최적의 개발 방향성을 설정하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덕트 오너는 그 누구보다 저자세로 임하고 경청하며, 사실만을 토대로 설득을 거듭하는 독한 자에 가깝다고 저자는 서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더가 갖추고 있어야 할 성향은 다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뭐 한마디로 슈퍼맨? 이라고 해야할까요?

     

    저자는 감정을 공개적으로 보이지 않기 위하여 자극이 될만한 것들은, 예를 들어 카페인 음료, 심지어 초콜릿 마저 끊었다고 합니다. 또한 몸과 마음이 안정적이기 위하여 야근을 하더라도 유산소운동을 하고 명상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슈퍼맨이 맞지 않을까요?

    애자일 혁신 전략? 애자일 은 또 무엇인가요??

    "애자일 이란, 날렵한, 민첩한, 이란 뜻의 영어 단어 Agile 에서 온 용어로, 부서 간 경계를 허물로 팀원에게 의사 결정 권한을 부여해 신속하게 업무를 진행하는 조직 전략을 뜻함"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애자일은 2020년 경영 트렌드 용어로 주목 받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이 기업들 모두 애자일 프로세스로 혁혁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명하복?? 경영진에서 내리는 오더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닙니다. 국내의 많은 기업들도 이 애자일 전략을 채택하려는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


    //editor-static.pstatic.net/v/blog//img/se-sp-viewer.7bd10d98.png");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size: 390px 343px; width: 238px; height: 9px; background-position: 0px -290px;" />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저자는 프로덕트 오너가 갖춰야 할 품성, 그리고 고려해야 할 것들을 프로덕트 준비과정과 프로덕트 론칭 과정으로 크게 구분하여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설명합니다.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해야하고, 회사의 방침을 어느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야 프로덕트가 제대로 생산되는 것입니다. 때문이 이를 책임지는 프로덕트 오너는 모든 상황을 대비하여 그리고 고객과 회사의 목소리를 적절히 반영해야 하고, 또한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 개발팀과 멋지게 협업을 해야 합니다.

    흔히 관리자의 경우, 실무자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어떤 큰 틀에서 원칙이 없고, 그때 그때 임기응변식으로 반응을 하게 되면, 실무자들에게 신뢰를 잃게 됩니다. 저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프로덕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4~6가지 정도로 구성된 원칙을 정하고, 모두의 동의를 얻어 일을 시작합니다.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고민을 하게 될때, 원칙에 입각한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계약도 그렇고, 프로젝트 kick off 도 그렇고, 이렇게 일을 시작할때 꼼꼼히 따져보고, 원칙을 정하고, 하는 과정은 가장 중요한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판단을 내릴때에는 데이터에 근거한 사고방식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데이터는 그 양이 너무 방대하여 내가 특정 방향쪽으로 편향된 해석을 할 수 있으니, 이를 정확히 분석하고 또 파악해야 합니다. 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그 데이터가 어떤 action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회의가 길어지면 상당히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불필요한 회의를 줄일 수 있을지 소개합니다. 특히 주간 회의의 경우 현재 현황에 대해 장황하게 이야기하며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경우가 많은데, 지난주 대비 달라진 부분등 key call out 을 정리하고,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고 등을 간략하게 회의합니다. 불필요한 회의로 낭비되는 시간을 없앤다면 일의 효율이 얼마나 좋아질까요?

    디자니어, 그리고 개발팀과 협업을 할때에도 프로덕트 오너는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지 않고, 데이터에 근간한 고객 입장에서의 요구사항을 전달해야 합니다. 또한 탁월한 소통의 기술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만큼 큰 그림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들어진 프로덕트를 론칭할때에도, 어떤 과정을 거쳐 테스트를 하는지, 어느 시기에 출시를 해야하는지, 또 그때 얻어지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어떻게 분석하는지, 론칭 후 A/S 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등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하나하나 설명합니다. "이렇게 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이렇게나 꼼꼼하단 말이야?" 가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했던 혼잣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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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덕트 오너... 사실 처음 이 책을 접할때에는 어떤 직업이지? 라는 호기심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회사에서 프로젝트 실무자가 아닌, 프로젝트 메니져로 한 단계 성장해야하는 사람, 혹은 팀장, 혹은 부서장 등이 필수적으로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느 덧 회사에서 어떤 특정 분야 업무만 맡아서 하는 실무자에서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리며 실무자들 사이에서 그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그런 위치에 있습니다. 저 역시 다양한 전공의 실무자와의 협업을 잘 해야하고, 경영진의 의도 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제가 고려하는 사항들을 잘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프로덕트 오너가 고려해야할 상황들을 보니, 저는 아직 더 나아가야 할 길이 멀다고 느껴집니다.

    프로덕트 오너로서, 감정 조차 드러내지 않고, 데이터에 근간한 그리고 원칙에 근간한 여러 모습들은 제가 앞으로 회사에서 어떻게 일처리를 해야하는지 깊게 생각하게 합니다. 저 역시 언젠가는 오너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 프로덕트 오너 | oo**502 | 2020.05.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많은 사람이 프로덕트 오너가 되려고 합니다. 되려는 사람 중에는 하버드 MBA 졸업생들...

    많은 사람이 프로덕트 오너가 되려고 합니다.


    되려는 사람 중에는 하버드 MBA 졸업생들도 있습니다.


    하버드 졸업생들이 프로덕트 오너(PO)가 되려는 이유가 궁금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프로덕트 오너가 기술 기반의 서비스에 사업 전략을 접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 기반과 사업전략이 잘되게 된다면 미국에서 억대 연봉과 스톡옵션도 받을 수 있습니다.


    IT시장이 확장되면서 기업들은 PO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시장을 잘 알고 기술도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건데요.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PO입니다.


    쿠팡의 PO가 말하는 애자일 혁신 전략 책이 나왔습니다.


    앞에서 얘기했던  ‘프로덕트 오너’가 바로 책 제목입니다.


    그러면 지금 바로 프로덕트 오너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제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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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 오너는 어떤 일을 할까요?

    먼저 프로덕트는 해석하면 상품, 제품이란 표현을 씁니다.


    제품은 회사에서 만들지만, 고객이 사용합니다.


    고객이 사용했을 때 감동을 하고 계속 사용하고 싶게 만든다면 다른 고객에게도 제품을 추천할 겁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 프로덕트 오너가 할 일입니다.


    고객이 감동을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생활하면서 사용하는데 불편한 부분이 해결될 때 감동을 할 겁니다.


    고객의 배경지식을 알고 있으면 불편함을 해결하는 키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과 고객을 알기 위해 연관된 책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고객이 진정 필요로 한 것을 만들게 된다면 고객을 설득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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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발팀과 협업

    프로덕트를 잘 만들려면 개발팀과 협업으로 성과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애자일 전략이 있습니다.


    프로덕트 오너는 일을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리더해줍니다.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고민하는 것을 미리 준비해 놓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이 PO입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스프린트 플래닝을 세웠으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계획을 달성해야 합니다.


    프로덕트가 완성될 수 있도록 부딪힐만한 사항에 대해서 미리 답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리 준비 함으로써 찾고 해결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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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프로덕트 매니징을 잘해야 장기전에서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경쟁업체가 있을 때 경쟁업체보다 못한 관리를 한다면 고객은 줄어들 것입니다.


    이 책에 제시된 사례와 방법을 통해 성공적인 프로덕트가 생기길 바랍니다.


    PO는 기획 단계부터 출시하고 분석단계까지 모든 책임을 맡습니다.


    국내에 프로덕트 오너 관련된 책이 적습니다.


    고객을 우선 생각하고 감동하게 하는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그런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덕트 오너가 국내에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애자일이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책은 흔한 것 같은데 프로덕트 오너에 대한 내용을 콕 집어 풀어쓴 책은 처음 봐서 구입...

    애자일이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책은 흔한 것 같은데

    프로덕트 오너에 대한 내용을 콕 집어 풀어쓴 책은 처음 봐서 구입한 책이다.


    그로스 해킹이란 단어가 뜨기 시작한 것이나

    프로덕트 오너라는 역할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

    서로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우리의 일상과 업무를 가능케 하는 갖가지 서비스들 거의 대부분이

    온라인 모바일 형태가 되면서


    실시간으로 고객과 제품 간의 인터랙션, 사용 패턴 

    그리고 매출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 가지 가설에 따라 A/B 테스트를 돌리며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매출을 올리는 방법들을 검증하는 게 가능해졌다. 

    거기에는 데이터 사이언스 역할도 한몫을 한다.


    그러면서 마케팅, 디자인, 개발 간의 롤은 

    예전처럼 완전히 분리된 것이 아니라 겹칠 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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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credit: growthtribe.io


    이 활동에 대한 Ownership 을 갖는 사람.

    즉,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설을 수립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다양한 Stakeholder 와 소통하고 협업하며

    요구사항과 원칙, 방향성을 정하고

    개발 스프린트와 제품 백로그를 관리하며 

    제품 출시와 운영, CS 대응까지 리드하는 사람이 바로 Product Owner인 셈이다.


    저자는 쿠팡의 프로덕트 오너로서

    그리고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서 프로덕트 디렉터 역할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책에서 PO 가 하는 일, 필요한 자세와 자질 등을 기술하고 있는데


    쿠팡은 매년 Rocket 같은 성장을 하고 있는 건 잘 알려진 사실. 

    Corona Outbreak 속에서도 올해 매출 목표는 이미 지난달에 달성했다고 한다.


    이런 회사의 PO 가 알려주는 살아있는 사례들을 접하는 것 

    - 어떻게 보면 운이 좋은 것 같다.

  • 프로덕트 오너 | si**etta | 2020.04.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A 기능이 빨리 개발되야 해요. 그래야 고객들이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어요." "아니라니까, B 기능이 더 중요하다니까...

    "A 기능이 빨리 개발되야 해요. 그래야 고객들이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어요."

    "아니라니까, B 기능이 더 중요하다니까. 그래야 더 많은 걸 비교하고 쉽게 결정할 수 있지"

    개발 업무를 하면서 회의에서 항상 이야기하는 주제 중의 하나이다. 어떤 기능을 먼저 개발할 것인가? 과연 그 기능을 개발하면 진정 고객들은 만족할 것인가? 만족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많은 고민과 다툼이 발생하는 회의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끝도 없이 몰려오는 개발해야하는 기능들...

    서비스(프로덕트)는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개발하면 좋을까라는 궁금증이 항상 존재했다. 그런 생각이 한참일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쿠팡의 PO(Product Owner)인 김성환씨가 작성한 책이였다. 과연 쿠팡은 어떻게 프로덕트를 관리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크게 11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은 PO의 정의와 어떻게 업무가 이뤄져야 하는지, 디자이너, 개발팀과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등 PO로써 갖춰야 하는 능력에 대해 직접 있었던 일을 예로 들며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PO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PO란 미니 CEO로써 고객의 입장에서 프로덕트를 생각하고 많은 팀들과 협업하여 구현하는 중심점에 있는 직무였다. 미니 CEO라는 타이틀이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PO만을 바라보며 프로덕트 개발의 진행상황, 결과를 확인하기 때문에 그만큼 스트레스와 책임이 있는 직무인 것 같았다.

    2장에서는 고객의 소리에 대해 프로덕트에 얼만큼 반영할지에 관해 설명한다. 아무리 고객의 생각과 소리가 중요하다 해도 회사와 반하는 방향일 경우 PO로써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고객의 소리를 어떻게 내부에 전파하며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것인지 설명한다. 6장의 짧은 서류를 기반으로 해당 기능의 목적과 내용을 작성하고 내부 직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그 기능에 대한 당위성을 이해 시킨다.

    3장에서는 데이터의 중요성과 PO로써 어떻게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PO로써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각이 아닌 실제 보이는 수치로 가설에 대한 증명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데이터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저자는 자신이 직접 업무한 내용과 연관지어 설명한다.

    4장에서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각 팀(디자이너, 개발)에 어떻게 업무 할당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여기서 업무 프로세스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JIRA를 기준으로 업무 할당에 대해 설명한다. 복잡한 것 같지만 업무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로 나눠 업무를 할당하는 것이다. 여기서 PO의 역할은 대분류, 중분류 업무의 기준을 잡는 것이다. 그러므로써 업무의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한다.

    5장에서는 디자이너와의 관계에서 PO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에 있어 PO의 생각을 표현해줄수 있는 존재로 어떻게 고객의 생각을 디자이너에게 이해시키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UX/UI의 업무는 전적으로 디자이너가 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형태로 디자이너에게 이해시킴으로써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6장에서는 개발팀과의 협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애자일 전략을 기반으로 이야기 한다. 2주를 1스프린트로 하며 메일 15분 정도의 스크럼 회의를 진행하면서 개발 방향을 잡는 것. 저자는 개발 관점에서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개발 일정 관리가 되는지 설명한다.

    7장에서는 이렇게 개발된 프로덕트를 유저에게 알리기 전 유저 테스트(UT)에 대해 설명한다. UT에서 어떻게 해야 프로덕트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지,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프로덕트 개발 전 UT를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 어쩌면 PO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나오는 내용을 기반으로 여태까지 생각한 가설에 대한 증거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8장에서는 프로덕트 개발 후 출시 일정에 대해 설명한다. 확실한 일정이 세워지고 그 일정에 따라 개발이 완료된 시점에서 바로 배포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어떻게 안정적으로 프로덕트 배포를 할지 A/B 테스트를 활용하여 새로운 프로덕트에 대한 안정적인 배포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9장에서는 이렇게 배포한 프로덕트의 테스트를 하기 위행 통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테스트가 고객에게 유의미하게 다가갈 수 있는지 저자는 앞 장에서 나왔던 A/B테스트를 기반으로 P-Value라 부르는 값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10장에서는 론칭한 서비스에 대해 문제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해 설명한다. 문제 발생 시 가장 먼저 문제를 확인하는 PO 자리에서 이 문제를 처리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모든 것은 고객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기준이 되어 결정한다. 새로 론칭한 서비스의 문제가 얼만큼 빠르게 잡히는지에 따라 서비스를 이전 버전으로 바꿀지(롤백), 기다릴지 결정한다.

    마지막 11장에서는 회사에서 어떤 사람을 PO로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과연 회사에 PO가 있을만한 업무가 있는지 판단한다. 경력이 아닌 이상 모든 것을 갖추기에는 어려운 PO라는 직무. 저자는 어떻게 하면 적합한 사람을 뽑을 수 있을지 몇 가지 질문을 토대로 이야기한다.

    이렇게 총 11장의 이야기로 PO의 직무 및 프로덕트 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각 장의 끝에는 저자가 PO로써 주는 팁에 대한 내용을 적음으로써 각 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각 장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프로덕트를 관리해야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모든 장의 중심에는 항상 고객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이 단어가 어찌보면 이 책을 설명하는 단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고객이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깊게 생각하며 회사와의 교집합을 찾으며 그 사이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 하는 것. 그러기 위해 디자이너, 개발팀 등 사람들과 소통을 원활히 시키는 중심점에 있는 존재. 책임은 있지만 권한은 없는 직무. 하지만 고객의 프로덕트 만족에서 업무의 만족을 느끼는 직무. 어쩌면 PO라는 직무는 소통의 달인이 할 수 있는 직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하면 프로덕트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지만 아직까지 우리 회사에는 PO라는 직무가 있기에는 부족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매력적인 직무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PM, TPM과 다른 고객의 입장에서 프로덕트를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직무. 회사 서비스가 커진다면 어느 회사든 꼭 필요한 존재이지 않을까?

  • 프로덕트 오너 | br**dguy | 2020.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PRODUCT OWNER (이하 PO) 라는 단어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서비스 총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PRODUCT OWNER (이하 PO) 라는 단어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서비스 총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만큼 고객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하고 서비스에 이상이 없는지 항상 모니터링 하며 개발자와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해야 한다. 쿠팡의 가장 자랑할수 있는 서비스는 새벽(로켓)배송이다. 자정 전에 주문건은 다음날 7시가 되기 전에 배송 되는 정책이다. 얼마 이상의 구매를 할 경우 배송비도 무료다. 2~3일 걸려 택배가 도착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졌는데 쿠팡이 그 시간을 엄청 단축시켜 버린 것이다.


    "거물급 기업 인수자가 되려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MBA 졸업생들은 새로운 직업을 꿈에 그린다: 프로덕트 매니저(프로덕트 오너)다."


    - 월스트리트 저널 -


    많은 서비스들이 IT 를 떠나서는 구현 자체가 불가능 하다.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면 영상을 시청한 독자에게 비슷한 부류의 영상을 추첨함으로 더 많은 영상을 보도록 유도한다. 사람들이 추천하는 성향에 따라 영상들이 바뀌게 된다. 고객에게 어떤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더 알맞는 것인지에 대한 노력에 따라 고객이 볼수도 있고 안볼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개발과 실험은 PO 같은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원칙을 정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PO 는 고객에게 집착해야 한다. 고객에게 집착해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하고 고객에게 집착하는 사고 방식을 동료 직원에게 전파 해야 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큰 감동을 줄수 있는지 동료에게 설명하는 것도 PO 의 역할이라고 한다. 


    이 모든 서비스는 프로덕트, 프로덕트 오너는 서비스를 만들고 관리하는 사람이다


    PO 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질은 학력 및 전공, 업무 경험, 성향 및 능력이다. 이중에서 저자는 성향 및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이성적으로 수치화 해야 하고, 논리적이 사고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다양한 정보를 보고 결과로 도출해 낼수 있는 분석력도 필요하다. 우선순위를 정할수 있어야 하고 여러 직무를 담당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의 목적을 부여하고 정리해 줄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다.



    뭐든지 잘할수 있는 멀티 인재에 결단력도 필요하다. 다방면에 박식해야 하고 디자인 감각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PO 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많은 서비스 들이 생겨나고 있는 요즘 기업으로부터 많이 찾게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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