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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S야, 놀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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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규격外
ISBN-10 : 1187077003
ISBN-13 : 9791187077008
PESS야, 놀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강석준 | 출판사 하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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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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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간단한 구매후기를 남겨주세요. 중고장터 고객님들의 큰 정보가 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rub***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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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깨끗한 책을 빠르게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ggalgg*** 2020.08.07
321 가격대비 품질에 매우 만족합니다~ (동일 책 구매자 참고용으로, 아주 약간의 필기만 있고, 전체적으로 깨끗한 책, 7000원 받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nbe*** 2020.08.07
320 아주 좋은 상품으로만 배송해 주셨어용 고맙습니당 단골로 거래하고 싶은 북팩토리님...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08.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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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S야, 놀자』는 저자 강석준이 지난 30여 년간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좌충우돌하면서 전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온 저자는 그 대안으로 PESS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신체적Physical, 정서적emotonal, 영적spiritual, 지적·봉사적study&service 측면의 균형 있는 계발을 통해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고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석준
저자 강석준은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다. ‘백블랑’ 신부의 권유로 서울가톨릭신학대학의 문을 두드렸으며, 졸업과 함께 사제 서품을 받고 보좌신부와 홍산성당 주임신부를 지냈다. 이후 논산대건중·고등학교 교목으로 교육계와 첫 인연을 맺었다.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좌충우돌하면서 전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전 궁동성당 주임신부와 논산대건중·고등학교 10대 및 12대 교장을 역임했다. 지천명의 나이를 훌쩍 넘긴 어느 날, 해외 연수를 떠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PESS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프레임을 완성했다. 2006년 PESS청소년교육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제1회 청암상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천안 신부동성당 주임신부 겸 PESS청소년교육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

추천의 글
Intro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1장 교육자로서의 길
꿈을 버려라
새로운 도전
사제로서의 자아정체성
진리를 위한 교육의 비전
철학 없는 철학수업
두 마리 토끼 잡기
또 다른 도전 앞에서
교육 개혁을 추진하며
새로운 나를 찾아서
사목 방향 정하기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2장 우리 교육,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 교육의 현주소
우리 교육의 문제점
늘어만 가는 기러기 가족
캥거루족
공감대가 없는 가족
정체성을 잃어버린 가족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
획일화된 EBS 위성방송 수업
인성교육에 대한 오해
교육 개혁과 교육 혁신의 방향
학력 중심의 출세주의
사고 중심의 인간중심주의

3장 교육은 왜 하는가
전인적 인간의 완성
인간에 대한 정의가 인간의 행동을 결정한다
이성적 존재로서의 인간
생명으로서의 인간
존재로서의 인간
하느님 모상으로서의 인간
피조물 안에서의 인간의 위치
피조물로서 인간의 조건
인간의 구성 요소와 기능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인재
품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

4장 PESS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의 재조명
PESS 프로그램의 기본 개념
전인교육의 일반적인 정의
영 중심의 전인교육 프로그램
PESS 전인교육은 인간의 행복을 지향한다
혼 중심의 패러다임
영 중심의 패러다임
교육의 어원과 영적 기능 계발
영적인 부분은 인간의 본질적 요소이다
영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살아가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
통합 원리로서의 영적 기능
영 중심의 리더십
영 중심의 리더십과 일반 리더십의 차이
영 중심의 전인교육
영 중심의 신체적 측면의 계발
지성의 계발
감성의 계발
영성의 계발

5장 영 중심의 재구조화를 통한 의식 계발
혼과 영을 연결시켜 주는 마음의 문
영 중심의 재구조화
자아의식의 계발
옛 성현들의 내적 여행
명상과 관상
인간의 존재 방식과 행동 방식
인간의 내면세계 안에서의 자아인식
외부 세계와의 관계 안에서의 자아인식
세 가지 차원의 자아인식
예수님의 자아인식
인간의 신화화
친교의식의 계발
섬김의 자세
함께하는 자세
공감적인 경청의 자세
초월적 자세
생명의식의 계발
자연은 인간을 순리적인 삶으로 인도한다
자연은 인간을 원칙 중심의 삶으로 인도한다
존재의식의 계발
존재의 의미와 존재 이유
존재의 완성으로서의 웰빙
역사의식의 계발
세계관에 따른 역사인식
영성과 실천적인 삶
영 중심의 재구조화를 위한 비움
외적 형식으로부터의 자유
소유로부터의 자유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자유

부록 PESS Planner
PESS 프로그램의 기본 방향
PESS Planner 기본 방향
PESS Planner의 목적
PESS Planner의 내용
PESS Planner의 구성과 설명
PESS Planner의 활용 방법
PESS 프로그램의 진행 순서와 방법
PESS 디지털 플래너

책 속으로

언젠가 학생들의 ‘꿈 찾아가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학생들에게 ‘꿈을 버려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물론 그것은 역설적인 표현이었다. 꿈을 꾸는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함이다. 꿈을 이룬 사람만이 꿈을 버릴 수 있다. 꿈을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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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학생들의 ‘꿈 찾아가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학생들에게 ‘꿈을 버려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물론 그것은 역설적인 표현이었다.
꿈을 꾸는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함이다. 꿈을 이룬 사람만이 꿈을 버릴 수 있다. 꿈을 버리고 나면 그 꿈이 진정으로 나의 삶이 된다. 꿈에 매달리는 건 집착이다.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어느새 꿈이 삶을 지배해버리고 만다. 비우고 내려놓았을 때 진정한 의미의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22쪽)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철학적 지식을 통한 의식이지, 암기된 철학적 지식이 아님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윤리 시간에 윤리적 개념과 지식만 전하고 윤리의식을 심어주지 못하는, 역사 시간에 역사적 사실만을 전하고 역사의식을 심어주지 못하는 교육과 무엇이 다른가. 이러한 교육은 죽은 교육이다. 개념과 원리, 법칙의 단순한 전달자 역할이 아니라 그것들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또 다른 의미로 치환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스스로 내면화를 통해 터득한 의미들을 서로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생명력 있는 교육이다. (30쪽)

창의와 인성을 시대의 트렌드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창의와 인성은 트렌드 이전에 교육의 본질적 요소로 보아야 한다. 문제는 창의와 인성교육을 강조하면서 정작 그것을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식하여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교육의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해선 무엇보다 개념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93쪽)

지성을 계발하기 위해선 우리가 습득한 지식과 정보들이 구체적인 삶 속에서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피드백을 통한 내면화 과정이 필요하다. 내면화 과정이란 우리가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그 사안의 끝자리인 원리와 법칙 그리고 본질에 비추어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재해석되고 재구조화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지성이란 지식과 정보의 습득 차원이 아니라 사안의 본질에 비추어 재해석된 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성인이란 많은 지식을 암기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마음에 새겨진 삶을 구현하는 사람을 표현하는 말인 것이다. (131쪽)

영성으로 산다는 것은 제 3의 눈, 즉 본질직관을 통해 판단하고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그것이 일반적인 삶과 다른 점은 사안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영성으로 사는 사람들의 판단 기준은 주관적인 지식과 경험에 의하지 아니하고 사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으로 본질을 파악한다. 그 본질에 비추어 사안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영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영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영 중심의 패러다임 안에서 재해석된 지성, 감성과 순리를 따르는 삶인 것이다.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영 중심의 패러다임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얻는다. 신체적인 에너지는 일회성이다. 그 에너지를 잘못 쓰면 스스로를 망칠 수도 있다. (1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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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PESS 프로젝트! “그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곤 한다.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그의 직관은 청중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아마도 그것은 그의 오랜 현장 경험의 산물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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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PESS 프로젝트!

“그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곤 한다.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그의 직관은 청중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아마도 그것은 그의 오랜 현장 경험의 산물일 것이다.”
저자의 PESS 특강을 듣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조완규는 그렇게 말했다.
‘행복은 열정의 문제가 아닌 리듬과 균형 그리고 질서와 조화의 문제’다. 여기서 말하는 리듬과 균형, 질서와 조화는 인간이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들이다. 신부이자 교육자로서 지난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호흡해 온 저자는, 신체적, 정서적, 영적, 지적 ·봉사적인 측면들의 균형 있는 계발을 통한 PESS 전인교육이야말로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참교육이라고 강조한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자녀교육 지침서!

출판사 서평
전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PESS 프로그램


자녀교육 때문에 가족 모두를 외국에 보내놓고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장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스산해지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러기 가족이 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해외에서 그 대안을 찾으려는 것이다.
몇 년 전 대학가를 충격에 빠지게 했던 고려대생 김예슬의 대자보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나는 오늘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더 많이 쌓기만 하다가 내 삶이 한 번 꽃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리기 전에, 쓸모 있는 상품으로 간택되지 않고 쓸모없는 인간의 길을 선택하기 위해, 이제 나에게 이것들을 가질 자유보다는 이것들로부터의 자유가 더 필요하다. 자유의 대가로 나는 길을 잃을 것이고, 도전에 부딪힐 것이고, 상처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삶이기에, 삶의 목적인 삶, 그 자체를 지금 바로 살기 위해 나는 탈주하고 저항하겠다.’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교육의 본질에 입각하여 바라보지 않고 현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는 데 있다. 그런 시각에서 교육의 방향을 설정한다면 현상이 바뀔 때마다 방향 설정을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교육이 불가능하다. 훌륭한 학생에 대한 기준 역시 바뀌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제일 먼저 꼽는 것이 지식수준이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우리 교육은 주입식 반복수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수업 방향이 ‘똑똑한 인재’를 길러낼 수는 있겠지만, 이 사회가 진정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지난 30여 년간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좌충우돌하면서 전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온 저자는 그 대안으로 PESS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신체적Physical, 정서적emotonal, 영적spiritual, 지적·봉사적study&service 측면의 균형 있는 계발을 통해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고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것이다.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강석준 신부의 PESS 특강!

의사가 올바로 진단할 때 처방도 올바르게 나오기 마련이다. 잘못된 진단은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는커녕 오히려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다. 교육 역시 마찬가지다. “훌륭한 학생의 평가 기준은 지식수준과 의식수준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지식수준이나 지적 능력은 머리에 개념적으로 기억되지만, 의식수준은 우리 가슴에 의미로 저장되어 그것이 삶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당면한 심각한 문제들은 그 문제들을 발생시킨 그 당시의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이 시점에서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의 본질에 바탕을 둔 올바른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올바른 인식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교육의 생명력 있는 역동성은 의식세계 안에서 구체적인 삶으로 표현되어 살아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반영된다. 그것은 우리가 배운 지식과 경험들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묻고 내면화함으로써 얻어지는 새로운 삶의 의미이자 가치이다.
지식이 살아 있고 교육이 생명력을 갖추게 될 때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교육의 뿌리인 본질에 바탕을 두지 않는 교육의 비전이나 프로그램들은 생명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열매를 얻을 수 없고 희망 또한 주지 못한다.
저자는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학력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출세만을 지향하는 부모들의 빗나간 교육열이 결합해 탄생시킨 입시 준비 위주의 학교 교육을 혁신의 일차적인 대상으로 꼽는다. 그로 인해 학생들이 삶을 포기하는 극단적인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 교육이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심어 주지 못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이기도 하다.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를 개선하고자 PESS청소년교육연구소를 설립하고, 심테크시스템 및 KAIST 연구팀과 함께 PESS 프로그램을 계발했다. 이후 지금까지 2만여 명의 수강생들이 그의 열정적인 특강을 통해 패러다임의 전환을 경험했다.
우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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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PESS야, 놀자 | ak**hj | 2016.04.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PESS야, 놀자는 천주교 신부님이자 교육자인 강석준 신부님이 개발한 PESS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도입부는 신부님...

    PESS야, 놀자는 천주교 신부님이자 교육자인 강석준 신부님이 개발한 PESS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도입부는 신부님의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얘기해 주는데, 신학생시절 중간에 포기하고자 하였으나 자신의 길임을 깨닿고 신부님이 되었고, 5년간 성당의 신부님의 자리에 있다가 한 학교의 교목으로 가게된다. 즉 신분은 신부님이면서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것이다. 내 주변에도 안법고등학교라고해서 천주교 재단의 학교가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학교 생각이 났다. 강석준 신부님은 처음에 교단에 섰을때 선생님과 행정적인 교장의 중간 역활로서 화합이잘 안되고 자신감이 없는 선생님들의 당시 시대적인 모습을 보면서 교사 자신의 교육태도나 자신감을 높이는 작업을 하면서 학교를 조금씩 변화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좋은 학교의 케이스로 현재의 학교의 모습에 적용 될 정도로 획기적이였다고 한다. 이렇듯 책 안에서는 신부님께서 학교는 변화시킨 모습과 현대 대한민국의 교육 형태에 대해서 또한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스스로의 질문을 던지시고 자신의 소신을 책속에서 보여주신다.


    중반부 이후부터 등장하는 PESS프로그램이란 PHYSICAL 신체적, EMOTONAL 정서적, SPIRITRUAL 영적, STUDY&SERVICE 지적 · 봉사적 의 약자로, 이러한 4가지 방면을 균형있게 개발시키는 프로그램들을 이야기한다. 다른 신체적, 정서적, 지적·봉사적은 낮설지가 않은데 영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우리가 교육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도 아니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도 아니기때문에 조금 생소하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한번 읽어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자신의 교육 신념에 대해서 얘기해주신다는 점과 PESS를 몰라도 PESS PLANNER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사진을 첨부하여 잘 설명해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PESS교육 일일 프로그램 설명이나 지도자 과정들을 소개함으로 인해 PESS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으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IQ에서 EQ의 세계로 그이후 JQ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앞으로는 책에서 나온 것처럼 SQ 를 개발해야 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하양인] PESS야, 놀자 | da**0405 | 2016.04.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성과 영성을 키우는 강석준 신부의 자녀교육법   그 어떤 시기보다 똑똑한 아이들이 넘쳐나는 시기이다. 부모들의 ...

    인성과 영성을 키우는 강석준 신부의 자녀교육법

     

    그 어떤 시기보다 똑똑한 아이들이 넘쳐나는 시기이다. 부모들의 학구열 또한 충만한 시기이다. 내 자식들이 하나라도 더 배우고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학교와 학원을 뺑뺑이 시키는 부모들도 많아졌다. 가정경제의 가장 큰 소비가 학원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엄청난 사교육비를 들여 내 아이 하나 잘 키워보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부모들... 아마 나도 그길로 들어서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밑바탕이 공부라는걸 알게된 엄마아빠들의 바램이 가득 묻어나게 된듯 하다.

     

    초등학교시절엔 뛰어놀며, 친구들과 부비작거리며 바른 아이들로 컸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하지만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했다. 스스로 자기자신이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듯 하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그 즉시 학원을 찾아 등록을 했다. 아이의 방과후 수업과 학원비로 내 월급의 반 이상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것마저 안해주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쳐질거같은 불안감이 작용한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성적이 아닌 인성이 중요하다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가끔은 조금 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누구보다 뛰어난 아이이길 바라게 되는듯 하다. 강석준 신부님의 「PESS야, 놀자」 이책을 읽으며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발견한듯 해 조금은 부끄러웠다.

     

    신부님께선 다른 신부님들과 조금 다른 길을 걸어오셨다고 하셨다. 사제생활의 대부분을 학생들과 함께하며, 학교 교목과 교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학교 운영과 학생들의 지도 방향에 관한 일을 연구하는 연구소에 몸담고 계신다고 했다. 어떻게 신부님께서 이런 책을 쓰셨는지 궁금했는데.. 책을 펼치자 마자 그 궁금증은 해결되었다.

     

    조금 생소한 PESS 프로그램은 Physical (신체적), Emotonal(정서적), Spiritual(영적), Study&Service(지적&봉사적) 측면들을 균형있게 계발하는 '전인교육 프로그램' 이라고 한다. 지식이나 교육에 치우치치 않고 모든 자질을 조화롭게 발달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라 말한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상 종교색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보단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 시키고 싶어하는 한 교육자의 열의가 더욱 느껴지는 책이었다.

     

    다른 책들에 비해 조금 무거운감이 있다.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정말 좋은 내용들이 담겨있다는 것 정도만 이해하며 읽으니 조금은 편하게 다가온다. 책을 모두 읽은 후에도 전인교육이란게 무엇인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부록을 통해 다시한번 읽어 보며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었다.

     

    책의 마지막장엔 PESS 플래너 활용 방법들이 나온다.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본다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PESS야, 놀자 | kk**dol8 | 2016.04.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 이말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을 가르치는 스승에게 우리는 존경과 신뢰를 보낸 적이 있다.지금...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 이말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을 가르치는 스승에게 우리는 존경과 신뢰를 보낸 적이 있다.지금은 스승에 대한 존경심은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점수를 얻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을 뿐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어떤 걸 배우려는지 그 이유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그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교육이 처음의 본질과 다르게 변하고 있는 그 근본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와 학부모에게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가르치지 위해서 교육의 본질은 망각한 채 출세할려는 욕심,그럼으로서 아이들의 성적에 목매는 선생님이 있는 것이다.그것을 학창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이해할 수 있다. 공부 잘 하는 학생을 예뻐해주고 반 성적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에 희비가 엇갈리는 교사의 모습.그것은 결국 아이들이 공부를 왜 하는지 그 이유조차 사라진다는 것이다.사제 서품을 받고 학교에서 교목으로서 아이들에게 철학 수업을 가르쳤던 강석준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배움의 본질은 세상 속에서 스스로 깨치는 것이다.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사회에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서 기본적인 것을 지키기 위해서 배운다는 것이다.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배움의 본질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배움이라는 것을 책에서 지적하고 있었다. 변화하기 위해서. 성장하기 위한 배움이 아닌 성적을 위해서,출세를 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는 것이다.그렇게 배움의 본질이 바뀜으로서 책을 안 읽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모습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독서를 하여도 바뀌지 않는 현실,독서 인구가 늘어도 약자는 언제나 약자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이다.그것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하나의 문제점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책에는 철학자로서 강석준 목사의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 철학이란 인간에 대해서 이해하고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뀌고 변화하는지 이해하는 학문이다.그리고 그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현재 자신이 가진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바꾸어나가는데 있다.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배우는 철학은 지루한 학문이라는 인식 아래, 철학적인 지식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 암기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그것은 바로 우리가 왜 철학을 바우고 공부하는지 그 이유를 놓치게 된다. 


    교육자로서 귀담아들어야 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우리사회의 문제점 뿐 아니라 교육의 문제점 또한 같이 알수 있었다.그리고 그것을 바꾸는 것은 현재 우리들의 몫이며,대한민국의 교육이 변해야 대한민국 사회도 변할 수 있다는 것.그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 PESS야 놀자 | fa**sia | 2016.04.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녀교육에 대해서 전 세계에 있는 부모들의 관심보다 훨씬 더 높은 열기를 가지...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녀교육에 대해서 전 세계에 있는 부모들의 관심보다 훨씬 더 높은 열기를 가지고 있다. 자녀교육비 지출이 가정 경제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는데 과연 자녀교육에 대해서 잘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자녀교육에 많은 관심과 열기를 가지고 있지만 자녀교육이 거의 대부분 학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뿐만 아니라 입시교육이 자녀교육의 대부분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뭔가 새로운 교육의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된다.

     

    강석준 신부님의 자녀 교육법인 PESS야 놀자라는 책은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어온 저자로서 우리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책이 나왔다. 우리 교육의 현주소와 교육의 문제점 등을 이야기 하면서 그 대안으로 PESS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육을 재조명하고 있다.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 획일화된 수업, 학력중심의 출세주의 등은 새로운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교육의 근본 목적은 인간을 인간으로 완성시키는 것인데, 교육에 의해서 완전한 인간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본질적인 요소인 신체적, 지적, 정서적, 영적인 차원들이 균형 있게 계발된 전인적 인간의 완성이 교육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녀교육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PESS 프로그램 자녀교육이다. PESS 프로그램은 신체적, 정서적, 영적, 지적*봉사적 측면들을 균형 있게 계발하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영적인 부분을 종교적인 활동 부분으로 간주하여서 교육과정에서 배제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영은 인간의 본질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영 중심의 전인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다시 말하면 교육은 어느 한 부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교육 또한 지식적인 부분을 주입한다고 해서 바른 교육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일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영중심의 전인교육을 통해서 전인적 인간 성숙을 지향함으로 인간행복을 추구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였고, 사람이 동물들과 다른 부분이 영적이고 혼적인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이 소홀히 되어 왔다는 측면에서 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페스 | lo**4u308 | 2016.04.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PESS야, 놀자>라는 이 책은 인성과 영성을 키우는 강석준 신부의 자녀교육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게다가 책 표...
    <PESS야, 놀자>라는 이 책은 인성과 영성을 키우는 강석준 신부의 자녀교육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게다가 책 표지에는 전 교육부 장관 조완규 추천도서라는 금빛 마크까지 달려 있습니다.

    참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내려 갔습니다.

    먼저 이 책의 서두에는, 강석준 신부님 자신이, 신부로서 서품(?)을 받기 전에, 자신이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있는 자인지, 기도의 행복을 맛보고 있는 자인지 등에 대해 고민하여, 서품을 받을지 말지 여부에까지 고민했던 흔적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고민 때문인지, 강석준 신부님은 평범한 여느 신부님들이 성당에서 사역을 하시는 것과는 다르게, 교육 현장에 뛰어 듭니다. 그래서 교목으로, 교장으로, 또 지천명을 바라보는 늦은 나이에 해외연수를 가서, 자신만의 자녀교육법을 정립하는데, 그것이 바로 PESS였습니다.

    맨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 PESS가 도대체 무엇일까? 정말 많은 궁금증을 갖고 이 책을 잡아들었는데, PESS라 함은, p-신체적 측면을, E-정서적 측면을, S-영적인 측면을, S-지적, 봉사적 측면을 가리키며, 그 중에서도 영적인 측면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합니다.

    너무 많은 기대감을 갖고 이 책을 읽은 탓이었을까요? 저는 기대만큼 조금 실망도 컸지만, 이 부분에 전문적으로 공부하고픈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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