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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320쪽 | A5
ISBN-10 : 899004829X
ISBN-13 : 9788990048295
찰스 다윈 중고
저자 시릴 아이돈 | 역자 김보영 | 출판사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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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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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335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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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인간애와 위대한 업적에 관한 생생한 접근을 통해 자연과학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제공하는 책. 다윈 이론이 각종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쇠를 거듭했던 역사적 과정을 따라가면서, 그의 학문적 열정과 탐구 정신, 진지한 생활 자세와 뛰어난 자기 조절 능력 그리고 삶의 궤적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시릴 아이돈(Cyril Aydon) 한때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전업 작가로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찰스 다윈과 그 연구에 대해 평생에 걸쳐 관심을 갖고 조사?연구했으며, 이 책은 그런 노력의 귀중한 결실이다. 아이돈은 다윈이라는 주제에 매우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과학 역사에 가장 뛰어난 자취를 남긴 한 인물에 대한 그의 다방면에 걸친 생생한 접근은 그 인물과 그의 연구 작업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옮긴이:김보영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행복이 가득한 집> <이매진> <마담 휘가로>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일본 만화에 대한 개론서인 《이명석의 일본만화편력기》를 기획, 출판한 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목차

■ 감사의 글
■ 다윈 가와 웨지우드 가의 관계
■ 들어가기에 앞서
■ 화폐 가치에 대하여
■ 서문

01 자산가
02 행복한 어린 시절
03 잘못된 출발
04 비글호에 합류하다
05 대장정
06 남쪽 땅
07 지진과 섬들
08 귀향
09 결혼
10 비밀과 슬픔
11 강해지는 압력
12 마침내 밝혀지다
13 치열한 논쟁
14 늦은 수확
15 종말
16 고별의 긴 여운

■ 저자 후기:뒤돌아본 다윈의 인생 그리고 그후
■ 부록
■ 옮긴이의 글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 그의 학문적 열정과 탐구 정신, 진지한 생활 자세와 뛰어난 자기 조절 능력…… 그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다윈은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주 들었던 터라 누구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 그의 학문적 열정과 탐구 정신, 진지한 생활 자세와 뛰어난 자기 조절 능력…… 그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다윈은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주 들었던 터라 누구나 잘 아는 인물이다. 그러나 ‘자연 도태’나 ‘진화론’이라는 이름을 빼고 나면 그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다윈 관련 책들을 보면 《종의 기원》을 비롯한 저서 중심으며, 그 밖에는 ‘진화론’과 관련한 책들이 대부분이고, 다윈의 일생을 다룬 책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나마 전기 형식을 빌린 것은 어린이 위인전기만이 몇 종 있을 뿐 청소년을 비롯해 일반인들이 읽을 만한 책이 거의 없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다. 2003년 그의 자서전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만이 겨우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일 뿐이다. 학창 시절부터 자주 듣던 이름이어서 잘 아는 듯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주 단편적인 지식밖에는 모르는 경우를 종종 깨달을 것이다. 다윈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 어떤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자연과학사에 큰 획을 그었을까. 그의 이론은 세기를 거듭하며 그 명성을 고스란히 이어갈 수 있었을까. 또는 어느 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을까. 그의 삶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진화론’ 논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 과학 역사에 가장 뛰어난 자취를 남긴 한 인물에 대한 다방면에 걸친 생생한 접근 이 책의 첫머리는 이렇게 시작한다. “그는 굉장한 행운아였다.” 친가와 외가 모두 저명한 집안이었고,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었으며, 자신의 이름을 당대에 널리 알렸으며, 하물며 죽는 시기까지 아주 적절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이들 모두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한 요소일 뿐 그의 자연과학계에 대한 기여도와 지금까지 자연과학계에 우뚝 서기까지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끊임없는 호기심과 탐구정신, 끝끝내 해내고 마는 인내심, 즉 부단한 노력의 결과임을 새삼스럽게 깨닫지 않을 수 없다. 비록 그의 이론이 시대를 거듭하면서 비판받는 부분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의 업적을 폄하할 수는 없다. 우리가 하는 일이란 그가 열어놓은 길 위에 발자국 하나씩을 첨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 다윈의 인생뿐 아니라 진화론의 형성 과정과 핵심 이론, 이후의 전개 과정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시릴 아이돈은 정확한 역사적 관점을 가지고 자연과학에 대해 매우 쉽고도 명쾌하게 개론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종의 기원》이 무엇에 대한 책이며 그 책이 출간된 이후 어떠한 극적인 사건들이 숨가쁘게 이어졌는가에 대해 활기찬 어조로 전하고 있다. 사냥과 말타기, 곤충 채집 등에만 관심이 있던 부유한 집안의 아들 찰스 다윈이 비글호 여행을 마친 뒤, 진화론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개인적 고뇌와 아내와의 관계, 사회와 불화할 것에 대한 두려움, 과학계에 큰 업적을 쌓고 싶어하는 욕망 등 내면의 고민까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 ▶ 형제, 아내, 동료, 스승 등과 나눈 편지와 비밀 노트 등을 실어 찰스 다윈의 생각과 감정, 사상 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나는 갈라파고스 생태계 분포를 보고 매우 놀랐지. ……그리고 아메리카에서 본 포유류 화석들의 특징에…… 그래서 나는 무턱대고 모든 증거를 모으기로 결심했어. 어떤 형식으로든 그것이 종의 진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네. ……마침내 희망의 불빛이 보였네. 나는 거의 확신하고 있어. (내가 처음 가졌던 의견과는 정반대의 것이지만) 종이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말이야. (이건 마치 살인을 고백하는 기분이군)…… 내가 발견한 것은 (여기에 추정의 근거가 있네) 종들이 어떻게 정교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적응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네. ­1844년 1월 친구 조지프 후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진화’나 ‘변이’ 같은 말은 급진주의자, 무신론자에게나 어울리는 단어였다. 존경받는 과학자로서 ‘진화’나 ‘변이’라는 말로 논쟁에 휩싸이는 것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아니 오히려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었다. 그러나 더 절실한 이유는 사랑하는 아내 엠마 때문이었다. 그가 종교의 기본 교리에 도전하는 사상에 연관된다는 것은 그녀에게 커다란 슬픔을 안겨줄 수 있었다. 그는 명성에 상처를 내는 것도 싫었고 아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도 않았다. 세상에 알리는 것은 더 기다릴 수도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만약 그가 죽어버리고 그의 사상이 그와 함께 묻혀버리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러면 그의 명성은 어디에 있게 되는가? 그런 생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스물두 살 학생 때부터 줄곧 그의 야망은 과학계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 것이었다. 이제 서른다섯으로 접어든 그의 야심은 전보다 더 격렬하게 타올랐다. 그는 당분간 작업을 비밀로 간직하는 것에는 만족했지만, 그것을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지는 않았다. 1844년 봄 슈루즈버리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2년 전에 쓴 35쪽의 초안을 출판물의 형태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 해 7월 그는 정교하게 다듬은 230쪽의 글을 완성했다. 마을의 한 교원에게 원고를 깨끗하게 베껴 적게 하고, 출판 문제에 대해 고민했다. 그 글이 어떤 고통을 안겨줄지라도 엠마라면 자신의 소원을 들어줄 것이라고 그는 확신했다. 그가 살아 있는 동안은 그녀를 고통스럽게 하고 싶지 않지만, 자신이 죽은 뒤에 한다면 양심의 가책이 조금 덜어질 것 같았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엠마 나는 지금 막 종의 이론에 대한 초안을 끝냈소. 내가 믿는 것처럼 내 이론이 진실이고, 한 명의 심판관이라도 내 이론을 인정한다면, 그것은 과학계에서 상당한 진보가 될 것이오. 그래서 나는 갑작스런 죽음을 대비해 마지막 부탁으로 이 글을 쓰고 있소. 당신이 법적 효력을 갖는 내 유언들과 똑같은 비중으로 이 편지를 고려해줄 것이라 믿소. 이것을 출판하는데 400파운드를 할애해주구려. 그리고 당신 혼자…… 그것을 홍보하려면 어려움이 많을 것이오. …… 만약 편집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내 초안이 그대로 출판되도록 해주오. 그리고 이 책은 7년 전 사색을 통해 기록했으며, 어떤 조언도 받지 않고 출판 목적을 두지 않은 채 현재 형태로 만들었다는 것을 언급해주오. ------------------------------------------------------------------------------------------------ ▶ 다윈 사후 그의 이론과 그에 대한 평가들을 조목조목 설명한 애정 어린 저자 후기 저자 후기에서는 두 세기에 걸쳐 지적 사상들이 변화하고 과학적 고찰과 발견들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상황 속에서, 다윈 이론이 각종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쇠를 거듭했던 그 역사적 과정을 따라간다. 창조론과 진화론 중에서 아이들에게 어느 것을 가르쳐야 되느냐를 놓고 여전히 미국과 영국에서는 미묘한 갈등이 끝없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 책은 진화론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다윈의 고귀한 인간애와 그 위대한 업적을 살피고 그에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또한 기존 다윈 연구에 대한 다른 의견을 설득력 있게 풀어놓았다. 다윈 연구의 부산물들 중에서 가장 이상한 것 중에 하나가 로버트 다윈에 대해 잘못된 이야기다. 그가 매우 압제적인 아버지였으며, 집안 대대로 정신 착란 증세를 보였고 아들에게도 유전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의 흐름은 크게 두 가지 경로로 이어진다. 첫 번째이자 가장 폭넓게 퍼져 있는 추측 중 하나가 다윈의 병이 어린 시절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가정에서 정신학적으로 다루는 것이다. 거의 추리의 경지에 다다른 두 번째 것은 자연 도태에 의한 진화론 형성을 폭군 아버지에 대항한 반항아의 행동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남은 증거들을 볼 때 다윈의 아버지를 폭군으로 묘사하는 것은 요점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주장이다. 모든 기록과 당시 사람들의 언급을 고려하면,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사랑과 배려가 많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몇몇 가난한 환자들이 그를 두려워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가 그들을 건강하고 지각 있는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위협적인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동원한 방법이었다. 이러한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많은 사람이 그의 관대한 행동에 존경심을 가졌다. 궁핍한 사람들에게 음식과 돈을 주었고, 부유한 환자들에게 할애할 시간을 쪼개어 무료 의료 봉사를 펼쳤으며, 교육 시설을 지어 딸 캐롤라인이 가르치도록 했던 일 등이 모두 그러한 예였다. 만약 로버트 다윈이 전제군주였다면, 그는 지금까지 존재한 독재자들 중 가장 자비로운 사람이었을 것이다. 가족관계에서도 그가 자신의 뜻을 누군가에게 강요한 예를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그는 가족들이 제각각 자신의 삶을 완전히 이끌어가도록 하는 것에 주된 관심을 두었다. 그는 열심히 일했고 꾀바르고 주의 깊게 돈을 굴려 부유해졌지만, 아무도 그에 대해 지독한 구두쇠라고 하지 않았다. 그는 보호 날개를 활짝 펼쳐 가족들을 감싸 안았고, 가족들은 물질적으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살았다. ------------------------------------------------------------------------------------------------ ▶ 어릴 적 모습을 비롯해 청장년 및 노년의 모습, 가족, 동료, 반대자, 비글호, 비글호 여행에서 만난 희귀 동물 등 30여 컷의 사진 자료와 항해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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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조현 님 2010.05.31

    그는 사람들을 진화이론으로 전향시키기 위해 책을 쓴 것이 아니었다. 다만 진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해 이론의 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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