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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 규격外
ISBN-10 : 8973434217
ISBN-13 : 9788973434213
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중고
저자 임재성 | 출판사 평단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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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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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괜찮았어요~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4점 hyunsu***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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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중국어 공부 열심히 5점 만점에 5점 tohea*** 2021.02.19
385 중고로라도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만 최소한 먼지는 닦고 보내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책의 상태가 전체적으로 상급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상급은 아닌 거 같네요. 5점 만점에 4점 byeongu*** 2021.02.16
384 책아 빨리 오너라......... 5점 만점에 5점 kem***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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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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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은 인문학의 장르인 문학, 철학, 역사를 통해 인문학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고 그 속에서 사람다움의 길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우리 사회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제 인성은 또 하나의 실력이자 평생을 살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경쟁력이다. 인성이 무너진 이 사회에서 앞으로는 스펙이 아니라 인성을 갖춘 사람이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임재성
저자 임재성은 더 이상 꿈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신념으로 안정적인 삶의 궤도를 과감히 박차고 나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야심차게 출발한 첫 직장 POSCO에서 3년 만에 사표를 던진 후 지금은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생생한 비전을 제시하며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동기부여가로 활약하고 있다. 나아가 글쓰기로 삶의 변화를 모색하도록 돕는 작가이자 강연가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결교육문화원을 설립해 폭넓은 분야의 독서를 바탕으로 청소년 미래자서전 쓰기와 성인 자서전 및 책 쓰기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오늘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고 나누는 삶을 살기 위해 강연과 집필에 매진하며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로드맵을 설정해 글쓰기로 인생을 설계하는 《미래자서전으로 꿈을 디자인하라》, 흔들리는 20대가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을 엮어낸 《스무 살,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명언을 통해 삶에 대한 의지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명언으로 리드하라》, 고사성어 속에 있는 꿈과 성공이야기를 엮어낸 《천재보다 꿈꾸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인생의 길 중간에서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을 돕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글쓰기로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담은 《생산적 글쓰기》, 인생의 고민을 인문학적 깨달음으로 풀어 낸 《인문학 브런치 카페》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인문학으로 사람다움을 회복하자

제1장 인문학, 사람다움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
왜 사람다운 삶에 주목하는 시대가 됐을까?
사람다움의 길, 인문학이 답이다
사람다움의 길은 인간에 대한 존중이다
배움의 목적은 성장하는 것
명확한 꿈이 사람다움의 길을 걷게 한다

제2장 철학, 사람다움의 길에 의문을 던지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사람답게 살기 위해 왜 철학이 필요한가?
사람다움의 길을 배우다 ?《논어》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 ?《니코마코스 윤리학》
질문으로 사람다움의 길을 발견하라

제3장 역사, 지나온 삶에서 사람다움의 답을 찾다
되돌아보지 않으면 사람답게 살 수 없다
역사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신화를 알아야 하는 이유
지나온 삶에서 사람다움의 길을 찾다 ?《사기》
역사 서적을 읽을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
삶을 이끌어줄 진정한 영웅을 만나라

제4장 문학, 감성의 부활이 사람다움의 길을 걷게 한다
감성의 부활이 사람다움의 길을 걷게 한다
삶의 의미를 발견할 한 편의 시가 필요하다
인간의 숨겨진 본성을 만나다 ?《이솝우화》
순수한 영혼을 지키는 파수꾼을 꿈꾸다 ?《호밀밭의 파수꾼》
문학, 어떻게 읽어야 하나?

제5장 고전에서 배우는 사람다움의 길
혼자 있을 때 삶을 점검하라
말을 다스려라, 말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보는 것이 생각과 삶을 지배한다
남의 단점을 건드리지 말라
분노의 감정을 담아놓지 말라
과도한 욕심은 삶을 해친다
선한 일에 관심을 가지라
매일 삶에서 던져야 할 세 가지 질문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돼라

제6장 앎을 삶으로 승화시키는 비결
사람다움의 길에 대한 정의를 내려라
읽어라, 읽어야 삶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사색하고 필사하라
깨달음, 사람답게 사는 길의 키워드
앎이 삶이 되는 길은 실행능력에 달렸다

책 속으로

사회 곳곳에서 파열음이 들리다보니 이제야 사람다운 삶, 즉 인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인성 없는 실력과 지식은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인성에 큰 영향을 주는 정서능력이 우수한 사람이 사회적 출세와 성공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연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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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곳곳에서 파열음이 들리다보니 이제야 사람다운 삶, 즉 인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인성 없는 실력과 지식은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인성에 큰 영향을 주는 정서능력이 우수한 사람이 사회적 출세와 성공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연구로도 증명되었다. 보스턴 대학교의 헬즈만 교수는 일곱 살 어린이 450명을 40년 동안 관찰했다. 지능, 정서능력,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 등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려는 연구였다. 일곱 살 때 자기감정을 조절하고, 타인과 어울리기를 즐기고,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존경받는 삶을 살았다. 그는 “아이큐는 성공의 20퍼센트를 보장하지만, 정서능력은 80퍼센트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그만큼 정서능력, 즉 인성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제1장의 《왜 사람다운 삶에 주목하는 시대가 됐을까?》 중에서, p. 15~17

프랑스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외젠 이오네스코도 “깨달음을 주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라고 말했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괴테는 질문에 대해 좀 더 강한 말을 전한다. “현명한 대답을 원한다면 합리적인 질문을 하라.” 질문에 따라 현명한 답이 나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렇듯 우리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며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런 과정에서 삶과 세상을 사유하게 되고, 더 나은 삶으로 성장하며 나아가게 한다.
철학자뿐만 아니라 과학자들도 질문을 통해 과학적인 발전을 이루어갔다. 아인슈타인은 “만일 우리가 로켓에 빛을 실으면 그 빛의 속도가 빨라질까”라는 질문으로 상대성 이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모차르트는 수많은 작곡을 하며 “이게 과연 나의 최선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 질문이 결국 위대한 그의 음악을 만들었다.
-제2장의 《질문으로 사람다움의 길을 발견하라》 중에서, p. 79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사기》의 〈열전〉이 좋다. 역사적 사건에 대한 흐름보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울 점이 많기 때문이다. 〈열전〉은 익숙한 내용이 많고,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아 읽기도 좋다. 고사성어에 등장하는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특히 황제가 아니라 그를 보좌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실어놓아 의미가 있다. 범접하기 힘든 인물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얼마든지 꿈꿀 수 있는 인물들의 삶이 펼쳐지기에 삶의 교훈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그들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보면 나라를 위해, 개인의 꿈을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알 수 있다. 그들의 삶의 태도가 후대 사람들에게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도 나타나 있다. 자연스레 자신의 삶과 견주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반면교사로 삼기에 좋다. 또한 인간을 평가하는 기준을 명확히 내세우며 글을 전개했다. 그가 인간을 평가하는 기준을 배우고 익힌다면 사람답게 살아가는 태도도 배울 수 있다.
-제3장의 《지나온 삶에서 사람다움의 길을 찾다》 중에서, p. 112~113

세계적인 문학가 톨스토이도 삶 속에서 세 가지 질문을 던질 것을 강조한다. 그의 단편 《세 가지 질문》에서 인생의 진리를 발견할 만한 질문을 던지며 그 답을 찾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세 가지 질문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도록 핵심을 찌른다.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둘째,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톨스토이가 말하는 답을 듣기 전에 스스로 답을 생각해보라. 톨스토이는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라고 말한다.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제5장의 《매일 삶에서 던져야 할 세 가지 질문》 중에서, p. 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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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천재보다 인성을 갖추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요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면 인간다움은 찾아보기 힘든 사회가 되었다. 그 결과 사회 곳곳에서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인성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천재보다 인성을 갖추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요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면 인간다움은 찾아보기 힘든 사회가 되었다. 그 결과 사회 곳곳에서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인성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문학을 통해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 사람다움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길을 생각하고 찾기 위한 목적으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인문학을 통해 인성을 회복해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 이상 암울함이 아니라 희망과 소망으로 가득 차도록 사람다움의 길을 걷도록 해야 한다.

이 책에 대하여
-문학 역사 철학을 통해 배우는 인성인문학

인문학으로 사람다움을 회복하자

요즘 사회적으로 인문학이 부각되면서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진정한 목적을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이 성적을 올리는 연장선에서 인문학을 공부한다. 인문학과 고전을 읽지 않으면 성적은 물론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너도나도 인문학 공부에 열을 올린다. 결국 인문학도 성적과 연결지어 공부하는 것이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은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인문학에서 추구하는 정신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공부해야 한다. 인문학(人文學)은 말 그대로 인간에 대해 배우는 학문이다. 인간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이 인문학이 만들어진 목적이다. 인문학을 창시한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는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란 어떤 인간일까’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했다. 인간다움을 찾는 목적으로 인문학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인문학으로 인간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인문학의 장르인 문학, 철학, 역사를 통해 인문학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고 그 속에서 사람다움의 길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우리 사회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제 인성은 또 하나의 실력이자 평생을 살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경쟁력이다. 인성이 무너진 이 사회에서 앞으로는 스펙이 아니라 인성을 갖춘 사람이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사람다움의 길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한다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인문학이란 인간다운 삶, 인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삶을 말한다. 그러므로 인문학은 인간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그 해답을 발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은 ‘나는 누구인가’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어떤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 행복할 수 있을지 등을 탐구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행복한 삶은 사람다움이 존재할 때 가능하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으려 탐구하고 진지하게 고민할 때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나아가 자신의 앞날과 미래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청소년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가장 큰 목적은 대학입시와 취업, 성적보다 사람다운 삶이 무엇인지, 참다운 삶과 사람답게 사는 것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객관식 답처럼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에게 맞는 답을 찾고 발견해야 한다.
이 책에는 앞서 ‘사람다움의 길’에 대해 고민했던 역사적 인물들, 문학작품들, 철학서적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문학을 알게 되고 더 높은 인문학의 세계로 들어가도록 이끌어준다.

책속으로 추가

워런 버핏 가문의 독서비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읽고 싶은 책을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것부터 시작하라. 책이 보이는 곳에 있어야 쉽게 읽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모든 책을 다 읽을 수 없으니 선택과 집중을 해서 읽으라. 읽어야 하는 분야를 정해 집중적으로 읽으면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셋째, 소설과 교양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섭취하라. 인간 군상의 모든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설로 삶의 지혜를 터득하라는 것이다.
-제6장의 《읽어라, 읽어야 삶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중에서, p.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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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 아이들에게는 인성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좋은 학교를 나오고 좋은 스펙을 쌓아야 하고 좋은 직장에...

    요즘 아이들에게는 인성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좋은 학교를 나오고 좋은 스펙을 쌓아야 하고 좋은 직장에 가서 편안하게 사는 삶을 사회에서 요구 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사회현상이 되어야 했을까요 ... 경쟁을 위시하여 앞으로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공자의 군군신신부부자자 :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아들은 아들다워야 한다는 말.  책속에서 말하는 ~답게의 실종 그것을 되살려 보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는 인성인문학 책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인문학이라는 말 그대로 인간에 대해 배우는 학문!! 인간에 대하여 배우는 학문이 따로 필요할 정도로 지금은 ~답게를 되살려 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의 목차를 살펴보면,

    제1장 인문학, 사람다움으로 가는 이정표

    제2장 철학, 사람다움의 길에 의문을 던지다

    제3장 역사, 지나온 삶에서 사람다움의 답을 찾다

    제4장 문학, 감성의 부활이 사람다움의 길을 걷게 한다

    제5장 고전에서 배우는 사람다움의 길

    제6장 앎을 삶으로 승화시키는 비결


    인문학, 철학, 역사, 문학, 고전, 앎에 대해서 배워가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어려운 용어들이긴 하지만 청소년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접목해 두어 꼭 읽어 보고 넘어가도록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문학은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학문입니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물어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창조적인 삶을 살다가 멋진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스스로에게 가지는 질문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 보고

    인성이 바로 서는 청소년들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게 됩니다.

    대학교에서의 교양과목에서나 만나볼만한 인문학이지만 청소년들이 보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익히 아는 위대한 현인들을 만나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아주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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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 사는 우리는 주위를 둘러 보면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삶은 더욱더 편리해져 가지만 그에 비해 오히려 인간이 인간다움을...

    오늘을 사는 우리는 주위를 둘러 보면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삶은 더욱더 편리해져

    가지만 그에 비해 오히려 인간이 인간다움을 드러내는데는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인간성 파괴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하게 된다.

    비단 어른들의 세계에서만 그러한 인간성 파괴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현상은 대물림을 하듯 고스란히 재현되고 있으며 오로지

    줄세우기를 위한 교육적 가치관을 주입식으로 배운 청소년들은 그들의 삶에서 성적을

    올리는데만 매진하고 모든 환경이 그러한 삶으로 만들어 가는듯 한 꺼림칙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출판시장과 강연시장에서의 화두는 지금 인문학이며 인문학적 인성을 배양해야 한다는

    외침의 목소리가 크지만 사실 우리는 인문학에 대한 의식이 그리 크지 않다.

    인문학을 통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야 하는 당위적인 의식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인문학은 우리에게 '답게'라는 의식을 길러주기에 충분하다고 하겠다.

    공자의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와 같이 임금은 임급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버지는 아버지 답고 아들은 아들다워야 하는 각기 현실의 자기 모습과 직분에 충실한

    존재로 살아갈때 우리는 아마도 나답게 또는 사람답게 라는 자기 존재감을 확연히 느끼게

    될것 같다.


    인문학은 인간에 대해 배움을 얻는 학문이자 인간이 가진 모든 특징들과 행동에 대한 것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가장 심도있게 생각하고 배움을 얻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인간의 '마음'을 통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존재로서 인간의 존재론을 깨닫는데 더욱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나 나름대로의 생각을 해 본다.

    흔히 말하는 인문학이 범위나 장르에 대한 구분은 동양과 서양의 구분 및 범주가 다르기에

    우리가 가칭 논하는 문학, 역사, 철학은 인문학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더욱 넓은

    인문학의 범위와 장르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있는 사상을 갖추기를 염원해 본다.

  • 요즘 청소년들의 인성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청소년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보이는 다양한 문제들과 이기적인 모습들..현대인들의...
    요즘 청소년들의 인성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청소년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보이는 다양한 문제들과 이기적인 모습들..현대인들의 편리함 속에서 물질 만능주의적인 우리들의 모습 그러한 여러가지 모습들은 청소년의 인성에 대해서 문제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청소년들이 어른들로부터듣는 소리는 똑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요즘 애들은 문제가 많다"는 생각...지금의 어른들도 청소년 시절에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그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과거나 현재나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질문을 하고 비슷한 대답을 하게 됩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들은 철학과 역사 그리고 문학을 함께 담아내고 있으며 청소년의 수준에 맞게  인문학에 대한 기본 상식이 담겨져 있습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논어와 명심보감 그리고 사마천의 사기에 대한 소개글...그 속에서 청소년은 어떤 책을 읽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책 을 다 읽고 난 뒤 문득 생각하였습니다..과거보다 지금 더 인문학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인심과 인정은 더 각박해졌는지..그것은 인문학 그 자체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우리에게 있어서 문제인 것은 인문학이 가지는 그 고유의 가치를 얻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는지 그 목표를 채우기 위해서 인문학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 인성인문학> 을 처음 읽었을때 기대하였던 것은 청소년의 인성과 현재의 청소년의 모습 그리고 그 대안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기대였습니다..그러나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조금씩 조금씩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책 내용은 인문학 소개 그 자체인데..원플러스 원을 좋아하는 우리들의 특성에 맞게 인문학에 인성을 추가시킨 느낌이었습니다..책에 대한 기대감이 컷기에 아쉬움이 먼저 느꼈습니다..그리고 인성을 내세우지 말고 인문학 그 자채를 내세우는 것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함께 하였습니다.제목을 <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이 아닌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으로 말입니다.
  • 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묘한 일이다. 이제 인성까지도 점수로 매기겠다고 나서니, 참 별꼴이다. 어떻게...

    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묘한 일이다. 이제 인성까지도 점수로 매기겠다고 나서니, 참 별꼴이다.

    어떻게 인성을 점수로 환산할 수 있을까?

    아니, 인성이 무엇인지 아는지? 위정자들이 그런 한심한 발상을 하고 있으니, 말 그대로 그들이 받는 월급이 아깝다. 국민들이 피땀흘려가며 일해서 내는 돈으로 내는 세금인데..

     

    정말 궁금하다. 어떻게 생각했기에, 인성을 점수화해서 성적에 반영한다는 그런 발상하신 분들, 인성은 그만두고 살아간다는 것이,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은 해 보았는지?

     

    저자가 이 책을 발간하게 된 동기도 그러한 안타까움에서이다. 청소년들에게 과연 어떻게 해야 인생을 올바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인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청소년에게 인문학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철학과 역사 그리고 문학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러한 문사철이 어떻게 우리 삶에 작용을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인문학의 필요성

     

    대체 인문학은 왜 필요한 것일까?

    저자는 먼저 공자의 말을 들어 설명한다.

     

    <젊은이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 공경하며, 말과 행동을 삼사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가까이 해야 한다. 이렇게 행하고도 남는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글을 배우는 것이다. > (논어, 학이편)

     

    공자의 말에 의하면, 올바른 행실이 먼저라는 것이다. 그런 행실을 다 한 다음에 남는 힘이 있으면, 그때에 공부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현실은 어떠한가? 공부만 잘하면, 즉 학교 성적이 좋으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게 바로 현실이다. 그저 성적만 죽어라고 올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는 셈이다.

    그러니 그런 목표를 앞에 두고 몰아대는 이 풍조에서 청소년들에게 공부보다 먼저 올바른 행실을 강조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꼰대들이나 하는 소리다.

     

    그래서 저자는 더더욱 그러한 행실을 우선시 하는 선현들의 말로, 올바른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인문학의 필요성을 필두로 하여, 인문학의 갈래인 철학, 역사, 문학을 두루 설명한다.

    철학에서는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며, 역사에서는 우리 인류의 역사에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살펴보며, 문학에서는 감성의 부활이 사람다움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인문학으로 사람다움을 회복하는 길이 바로 인성을 개발하는 것이며, 그러한 인성을 개발하는 것은 결국 사람다움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따라서 사람다움을 찾는 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언급한, 그래서 읽어봐야 하는 책들

     

    이 책을 읽어, 인문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이에 그치지 말고, 이 책에서 거론된 책들중 최소한 이 정도만이라도 읽어보면 어떨까?

     

    논어, 도덕경, 중용, 맹자, 명심보감, 장자, 대학, 채근담, 한비자, 주역

    성경, 소크라테스의 추억(크세노폰), 국가(플라톤),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역사(헤로도토스), 사기(사마천), 역사란 무엇인가 (E, H. ),

    변신(카프카), 이솝우화, 호밀밭의 파수꾼, 해리 포터, 탈무드, 세 가지 질문(톨스토이),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로마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정민),

  • 요즘은 인문학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그 책들은 모두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데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요즘은 인문학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그 책들은 모두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데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는 인문학 책이다.

     

    인문학이란 사람에 관한 학문이라고 하니, 모든 학문이 다 망라될 듯하나 저자는 문,,철을 대표적으로 꼽는다. 즉 철학과 문학 역사가 그것이다. 인문학은 사람을 다루는 학문이므로 모든 학문이 다 인문학의 범주에 들지만, 이 세 가지 학문이 인간이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해 준다.

     

    지금, 청년 실업이 사회 문제화 되어 있다. 일자리는 부족하고 지원자는 많아서 이런 현상이 빚어진 것이다. 그 중에서 특히 문과를 전공한 청년인 경우, 취직난이 더 심각하다.

    이공계 출신 청년들의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특별히 내 세울 전공이 없는 인문계 출신 청년들이 지원할 곳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공계의 기술을 실제 생활에 응용하는데 인문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상품 개발에 인문지식을 많이 활용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적 위주의 입시나 취업 정책은 자연히 원만한 인격을 갖춘 인간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인문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요즈음,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보면 각종 사건 사고들이 점증되고 있다.

    각 사건이나 사고의 내용들이 상이하기 때문에 그 발생 원인을 한두 가지로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성의 문제로 귀결된다.

     

    좀 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깊이 있게 헤아렸다면 사고로까지 확대되지 않았을 문제들이 그런 심사숙고나 인간됨의 성찰 없이 즉흥적으로 저질러져버린 것이다.

    저자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창조적인 삶을 살다가 멋진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36P)'에 대하여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꿈은 사람다움을 유지하며 바람직한 목적을 바탕에 둔 꿈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 철학, 역사, 문학, 고전, 앎을 삶으로 승화시키는 비결로 되어 있다.

     

    책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소년들은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답게 사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고 설명해 준다. 그러나, 꿈을 정하고 살아가듯이 자신이 걸어가려는 길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저자는 결론 부분에서, 청소년들에게 많은 책을 읽기를 권장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모바일 등의 기기가 발달한 현실을 감안할 때, 점점 책 읽기가 어려운 시대임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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