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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크로노스 총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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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쪽 | A5
ISBN-10 : 8932430632
ISBN-13 : 9788932430638
독일제국(크로노스 총서 3) 중고
저자 미하엘 슈튀르머 | 역자 안병직 | 출판사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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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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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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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프랑스와 프로이센 사이의 전쟁을 거쳐 나타나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사라진 독일 제국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독일 제국사는 독일의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독일 제국은 중세 이래 오랫동안 분열된 독일에서 역사상 최초로 통일된 민족 국가였고, 제국의 발전은 전쟁, 독재, 분단 등으로 이어진 20세기 현대 독일사의 전개 과정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런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를 기록하였다.



♧저자소개
지은이 미하엘 슈튀르머
독일의 저명한 역사학자로서, 하버드대학과 프리스턴대학에서 고등연구원을 지내고 소로본대학과 토론토대학 등에서 초빙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1973년부터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의 역사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현재 베를린 슈프링거 출판사의 핵심 자문위원이다.
저서로 <쉬지 않는 제국>, <분열된 동맹>등이 있다.

옮긴이 안병직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빌레펠트대학에서 역사 철학을 전공하고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유럽의 산업화와 노동계급>, <오늘의 역사학>등이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미하엘 슈튀르머(Michael Sturmer)
미하엘 슈튀르머는 독일의 저명한 역사학자로서,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에서 고등 연구원을 지내고 소르본 대학과 토론토 대학 등에서 초빙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1973년부터 에를랑겐-뉘른베르크 대학의 역사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현재 베를린 슈프링거 출판사의 핵심 자문위원이다.
저서로는 <쉬지 않는 제국>, <분열된 동맹>, <결산하면서> 등이 있다

옮긴이 안병직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역사 철학을 전공하고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유럽의 산업화와 노동계급>(공저) , <오늘의 역사학>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008
인사말...013
서문...015
프롤로그:제국의 탄생...021

Chapter1 독일의 두려움, 독일의 희망...029
Chapter2 비스마르크 시대...043
Chapter3 여러 다양한 독일...059
Chapter4 빌헬름 시대...077
Chapter5 유럽-더 이상의 협주는 없었다...093
Chapter6 아슬아슬한 벼랑 끝까지...109
Chapter7 죽음의 춤...119
Chapter8 모든 평화를 파괴하는 하나의 평화...131

에필로그...141
부록:독일 제국사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145
주요 인물...175
연표...183
찾아보기...19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크로노스 총서를 출간하며 모던 라이브러리(Modern Library)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출판 명가 랜덤하우스(Random House)에서 21세기의 시작과 더불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역사 시리즈를 펴냈다. 전세계적으로 [출판사서평 더 보기]

크로노스 총서를 출간하며
모던 라이브러리(Modern Library)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출판 명가 랜덤하우스(Random House)에서 21세기의 시작과 더불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역사 시리즈를 펴냈다. 전세계적으로 로 알려진 이 역사 프로젝트를 을유문화사가 <크로노스 총서>라는 이름으로 번역·출간한다. '크로노스'란 원래 그리스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버지 'Kronos신'의 이름이다.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관장하는 제왕인 크로노스는 '시간, 세월'이라는 어원에서 '연대기'라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크로노스 총서>는 '역사'라는 보편적 주제를 200페이지 내외의 재미있고 간결한 구성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인물과 사상, 문화, 종교제도 그리고 전환기적 사건을 중심으로 학문적 깊이에 대중적인 재미가 어우러진 개론서이다. <르네상스>를 시작으로 <가톨릭 교회>, <이슬람>, <독일제국>, <민족과 제국> 등 1차분 다섯 권이 동시 출간된다. 1차분이 역사의 거시적 영역에 대한 통찰이라면, 다음 시리즈는 '수학, 도시, 회사, 과학, 소설, 자유의 역사' 등을 주제로 좀더 미시적인 차원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세계 역사학계의 권위 있는 석학들이 참여한 본 크로노스 총서는 2007년까지 세계적으로 동시 출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서 각 전문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로 '인류 역사의 거대한 조감도'를 그려낼 것이다.

<크로노스 총서> 03 독일제국 1871~1919
독일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세계 제1의 대국이라 할 수는 없으나,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중요한 전환기적 사건의 면면에서 발견되는 세계 역사의 다크호스와 같은 존재이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르틴 루터, 금속활자 인쇄술을 발명한 구텐베르크의 나라이다. 문학과 음악의 거장 괴테와 바흐의 고국인 동시에, 전세계를 전쟁으로 몰고 간 아돌프 히틀러를 잉태한 나라이기도 하다. 1990년 동독과 서독의 통일로 전세계 냉전 체제에 종지부를 찍었고, 하나된 유럽을 기치로 내건 유럽연합 EU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듯 세계 역사의 주요 사건들마다 중심에서 빛을 발한 '독일'이라는 국가는 참으로 매혹적이면서도 모순적인 복잡한 역사를 가진 나라이다.

독일 역사상 최초의 통일 국가 '독일제국'의 흥망성쇠를 기록한 대서사시
독일사에 정통한 역사학자 미하엘 슈튀르머는 독일이 이런 복잡한 역사를 가진 이유를 지리적 조건을 들어 설명한다. 독일은 유럽 내 모든 육지와 반도가 유라시아와 연결되는 중심부에 위치한다. 따라서 좋든 나쁘든 유럽 내 대다수 나라들과 전략적, 문화적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 매력적인 국가의 각별한 의미를 지닌 한 시기에 주목했다. 1871년부터 1919년까지 약 반세기 가까이 존속한 '독일제국'은 독일 역사상 최초의 통일된 민족 국가였다. 민족의 오랜 분열을 극복하고 통일을 했다는 점에서 제국의 출현은 독일사의 일대 전환기였던 것이다.

이 책은 1871년 프로이센이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독일제국이 탄생하는 순간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베르사유 궁전을 장악하고 화려하게 치르는 제국 선포식의 풍경이 마치 눈앞에서 보이는 듯하다.
모두 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어떻게 신생 민족국가인 독일이 두 차례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대 변혁기에서 핵심 세력으로 부상하는지 설명하고, 독일 제국의 부상과 몰락을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있다.
방대하고 잘 정리된 정보는 전공자들에게 정치, 문화사적 교재로서 손색이 없으며, 인물과 사건들의 연계를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 형식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간다. 한편의 대서사극을 읽는 듯, 대규모 역사 영화를 보는 듯 독자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극단적 민족주의가 패망의 역사 불러
지나간 역사는 모두 현재와 미래를 위한 교훈이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독일제국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단결된 민족주의의 부흥과 교육의 중요성, 문화와 과학의 발전이 가져오는 사회적 풍요 등에 먼저 눈길을 보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극단적 민족주의에 치우쳐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패망의 역사를 거울 삼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독일과 역사적 유사점을 많이 지닌 우리 나라의 독자들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짧은 한 시대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깊은 안목을 제공할 것이다.



☞ 저자 소개
지은이 미하엘 슈튀르머(Michael Sturmer)
미하엘 슈튀르머는 독일의 저명한 역사학자로서,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에서 고등 연구원을 지내고 소르본 대학과 토론토 대학 등에서 초빙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1973년부터 에를랑겐-뉘른베르크 대학의 역사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현재 베를린 슈프링거 출판사의 핵심 자문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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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안병직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역사 철학을 전공하고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유럽의 산업화와 노동계급>(공저) , <오늘의 역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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