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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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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5*205*19mm
ISBN-10 : 1196639906
ISBN-13 : 9791196639907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 중고
저자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 출판사 달의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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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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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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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직장생활의 고민을 철학으로 풀어보자! 당장이라도 사표를 내고 싶은 것이 직장인들의 하루하루. 도대체 직장생활은 왜 어렵게만 느껴질까? 이 힘겨운 악순환을 끊는 방법은 없을까?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은,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선배에게 조언을 듣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철학 입문서이다. 한편으로는 ‘업무도 바쁜데 철학이라고?’(존 듀이) ‘왜 항상 나만 열 일하는 것처럼 느껴질까?’(제레미 벤담)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왜 떠오르지 않을까?’(프로타고라스) ‘직장 동료와 맛점이 가능하다고?’(플라톤) 등등 주요 철학자의 개념 속에서 직장생활의 해법을 찾아가는 직장생활 매뉴얼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자 :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은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에서 때로 사자같이 무리를 짓고, 때로 어린아이와 같이 무구히 뛰어노는 것이 삶이라는 것을 스승 구본형에게 배운 정예서가 2009년 6월, 인사동에 ‘어른의 놀이터’로 만든 학당이다.
지난 11년 동안, 대부분 직장인인 400여 명의 사람들이 소통이 화두인 시대의 대화방식 ‘마법의 포스텝’을 비롯 ‘치유와 코칭 백일쓰기’ ‘인문의 숲’ ‘나를 세우는 네 가지 기둥’ ‘신사와 숙녀의 품격’ ‘가족의 탄생’ ‘참꿈과 가꿈’ ‘생의 첫 책 쓰기’ ‘수요독서회’ 등을 공부하며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탐구해왔다.
연구원들은 1인 1권 책쓰기를 통해 40여 권의 책을 펴냈고, 1인 기업가, 작가적 삶을 향해 두 번째, 세 번째 책을 집필 중이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인문학(Humanities)이 무엇인지만 인식해도 날마다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사건·사고는 현저히 줄 것이라고 믿으며, 인문학을 오래 공부한 연구원들은 이제 놀이터를 확장하는 인문학 전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졌다.
함께 성장하는 어른의 놀이터 ‘에피쿠로스의 정원’ ‘아우구스티누스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여러 재미있는 실험과 사회 안의 역할을 모색 중이다. 부산, 광주, 대구, 충주, 경기, 서울 등 여러 곳에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어른의 학당이 있다.

정예서 연구원장 _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제자들과 어른의 학당, 인사동에서 11년째 읽고, 쓰는 놀이를 통해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 중이다. 단행본 『유쾌한 가족레시피』, 공저로 『구본형 내 삶의 터닝포인트』를 출간했다.

김상현 연구원 _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동서양 고전을 탐독했다. 직장인 19년 차로 피타고라스의 영향을 받아 이성적 세계와 음악적 감성을 통해 자유로운 삶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있다.

류충열 연구원 _ 24년 차 직장인으로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회계·세무 전문가로 1인 기업가를 위한 세무소설 『태울 1인 기업가가 되다』를 썼다.

이민서 연구원 _ 기업 홍보실에서 20년 근무 후, 좋아하는 일로 전직했다.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현재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관계와 성장을 연구하고 있다. 『엄마의 사춘기 수업』을 출간했다.

임명희 연구원 _ 25년째 워킹맘으로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며 책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체험했다. 인문학을 전파하여 나도 너도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조윤주 연구원 _ SBS와 KBS, 방송작가로 일했다.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인문학 공부와 글쓰기를 하며 삶의 확장을 경험했다. 심리상담을 공부 중이며 캠핑 가족, 힐링 에세이 『고마워, 캠핑』을 출간했다.

정비아 연구원 _ 18년째 기업의 브랜드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카피라이터다.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읽고 쓰는 즐거움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인문학 에세이 『읽기의 발견』을 출간했다.

차경숙 연구원 _ 삼성에서 13년 근무 후 전직, 현재,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며 『쓰담쓰담 영어속담』을 출간했고, 월간지 「초등독서 평설」에 영어속담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004 여는 글
지옥철을 견디며 출근하는 당신에게 / 정예서

1장 즐거운 일터, 가능한가?
018 업무도 바쁜데 철학이라고?
존 듀이 ‘창조적 지성’ / 이민서
024 왜 나만 ‘열 일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제러미 벤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김상현
029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건 변화?
헤라클레이토스 ‘로고스’ / 이민서
035 조직에서 성공하려면 말을 잘 해야 할까?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언어게임’ / 차경숙
042 나는 모른다는 것을 알라!
소크라테스 ‘무지(無知)의 지(知)’ / 조윤주
048 일에서 의미를 찾으라니!
카를 마르크스 ‘인간소외’ / 류충열
054 4차 산업혁명시대 직장인 생활백서
에드문트 후설 ‘생활 세계’ / 정비아
061 나보고 여우 같다고?
니콜로 마키아벨리 ‘비르투’ / 임명희

2장 직장에서 당신의 ‘관계’는 안녕한가?
070 관계의 비결, 공감이 해결책
데이비드 흄 ‘공감’ / 조윤주
076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
아서 쇼펜하우어 ‘끌림의 이론’ / 조윤주
083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왜 떠오르지 않을까?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 / 김상현
088 직장 내 무한경쟁은 불가피한가?
토마스 홉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 김상현
094 갈등, 피하는 것만이 능사일까?
게오르크 헤겔 ‘지양의 정신’ / 류충열
099 직장 동료와 맛점이 가능하다고?
플라톤 ‘이데아론’ / 정비아
105 이성이 먼저일까? 감성이 먼저일까?
장 자크 루소 ‘인정투쟁’ / 임명희
111 조직에서 온기 있는 관계가 그립다면
마르틴 부버 ‘나-너, 그것’ / 정예서

3장 우리의 가치 있는 삶, 가능할까?
118 저녁이 있는 삶, 어떻게 보낼까?
미셸 푸코 ‘미시 권력’ / 차경숙
125 불안하고 절망스럽다면 가능성을 불러와!
쇠렌 키르케고르 ‘실존의 3단계’ / 이민서
130 내 일도 바쁜데 사회 이슈가 무슨 상관?
볼테르 ‘똘레랑스’ / 차경숙
136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정의가 있다고?
존 롤스 ‘무지의 장막’ / 조윤주
143 달콤한 불공정 거래, 권력의 강렬한 유혹
임마누엘 칸트 ‘정언명령’ / 류충열
148 현재, 직장은 내게 옳은 선택일까?
르네 데카르트 ‘방법적 회의’ / 정비아
155 내 안의 아이히만, 내 안의 폼젤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 / 임명희
162 급여날, 이미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에피쿠로스 ‘쾌락의 정원’ / 정예서

4장 직장을 그만두면 자유로울까?
170 우리가 자유를 원한다면
존 스튜어트 밀 ‘자유의 조건’ / 조윤주
177 자유를 누리기 위한 조건
장 폴 사르트르 ‘선택과 책임’ / 이민서
184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디오게네스 ‘노모스 탈출’ / 차경숙
191 어떻게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
마르틴 하이데거 ‘본래적 삶’ / 정비아
197 삶의 경계를 구분하는 지혜
에픽테토스 ‘내적 자유’ / 임명희
204 직장만 그만두면 자유로울까?
프리드리히 니체 ‘낙타에서 어린아이로’ / 정예서


5장 연봉만 오르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212 더 많은 돈을 소유하려는 욕망
탈레스 ‘만물의 근원’ / 류충열
217 높은 연봉이 꿈이라면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 류충열
223 노동하지 않는 삶
막스 베버 ‘소명으로서의 노동’ / 류충열
228 월급만으로는 부족해, 투 잡?
오컴 ‘이중진리설’ / 정비아
234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여자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 임명희
240 팀에서의 실수, 내겐 현재가 있어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시간의 세 겹’ / 정예서

6장 성장을 향한 터닝포인트, 어떻게 가능할까?
250 세계관을 어떻게 바꿔?
토마스 쿤 ‘패러다임’ / 차경숙
257 행복한 하루의 지참심(心)은?
토마스 아퀴나스 ‘신 존재증명’ / 이민서
263 나는 직장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피타고라스 ‘지성과 영성의 조화’ / 김상현
268 현대인에게 종교가 필요할까?
안셀무스 ‘신에 대한 이성적 접근’ / 김상현
274 지금 하고 있는 업무,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프란시스 베이컨 ‘4대 우상론’ / 정비아
281 급여 통장처럼 아름다운 행복 통장
아리스토텔레스 ‘최고 선은 행복’ / 정예서

286 닫는 글
스타벅스에서 동료에게 보내는 초대장 / 정예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신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42가지 철학 처방전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 알쏭달쏭한 제목의 이 책은, ‘신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42가지 철학 처방전’이라는 부제를 보면 그 내용을 대략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직장생활에 불평불만 많은 직장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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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42가지 철학 처방전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 알쏭달쏭한 제목의 이 책은, ‘신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42가지 철학 처방전’이라는 부제를 보면 그 내용을 대략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직장생활에 불평불만 많은 직장인들이 ‘철학’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예를 들어, 인사발령을 받았는데 그 부서 팀장의 성품이 악명 높다면, 당신은 아마도 그 팀장과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나가야 할까 고민하게 될 것이다. 사실 모든 철학자의 연구는 바로 그런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차이는 결국 인생이냐, 직장생활이냐 하는 것일 뿐. 따라서 철학이란 흔히 떠올리는 어떤 현학적인 것이 아니라 일상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철학자라고 여겨도 좋을 것이다. ??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은?철학자들의 오랜 노고가 오늘을 사는 직장인에게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정리한 책이다. 조직에서 숨통을 틀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42가지의 가벼운 철학 처방전이 바로 그 답이다. 어렵고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위로처럼 다가가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표이자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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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의  8명의 연구원이 공저한 42가지 철학이 담긴 책이에요. 사실... 저는 철학이 참 고루하...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의  8명의 연구원이 공저한 42가지 철학이 담긴 책이에요.

    사실... 저는 철학이 참 고루하더라고요.

    어린 시절 윤리 시간에 처음 마주한 철학들 어느나라 어느시대 어느사상을 시험공부하느라 읽고 외우고 줄치고....

    근데 이게 이해가 되는 건 하나도 없이 그냥 복잡하게 사는 사람들 너무 파고들어버린 사람들 같아보일 뿐인거죠. 어떤 생각을 하고 살든 하루 벌어먹고 사는 거 다 같은거고 철학을 파고든다고 해도 내 삶이 변하는 건 없을텐데 말이죠.

    그러다보니 살아가면서도 자꾸 등지게 되는 철학 이야기.

    몇 해 전부터...어느 순간 인문학이 트랜드가 되고 예전처럼 삶이 그저 팍팍한 것이 아닌 삶을 돌아보고 의미를 찾아가는 것, 소확행을 찾아가기 시작했죠.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 여러 변화의 모습 속에서 중요한 것은 삶의 깊이를 찾고, 자아를 찾고, 마음을 바라보는 그런 이들이 많아지게 된거죠.

    그러면서 저도 다시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여전히 철학서적은 너무나 어려웠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직장안에서 여러 인간 관계속에서, 업무 속에서 힘들었던 것들, 많은 이들이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찾게 되었죠. 누구나 그런 강좌를 들을 수는 없지만,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이라면 그 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철학서와 달리 편안하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고요. 또 회사 생활에서 겪은 다양한 아픔, 두려움, 힘듦, 스트레스 등에서부터 돌파할 수 있는 방법들을 철학 속에서 찾을 수 있어요. 게다가 8명의 연구원 모두 직장생활을 오래 했던 분들이라 사회 생활에서 겪은 경험을 소상히 느끼고 공감하며 많은 직장인들이 해결하고 싶은 상처를 철학 속에서 답을 찾아줘요.

    즐거운 일터가 과연 가능할까!

    직장에서의 관계의 문제.

    가치가 있는 삶

    퇴사 고민

    연봉이 오르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성장을 향한 터닝포인트.

     

     

    큰 틀은 회사 속에서 생활을 하며 겪을 수 있는 문제부터 퇴근 후 나만의 시간을 고민하는 이들, 때리쳐 말어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다양한 철학자들을 소환해 내가 했던 고민을 철학자의 시각으로 이야기 해주고,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네요.

  • 스타벅스에서 철학한잔 | dl**tnrqkq | 2019.07.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42인의 철학자가 보내는 42개의 편지. 하나의 사례를 소개하고 하나의 철학자와 철학의 내용을 매칭시켜 사례를 해결할 수 있는...

    42인의 철학자가 보내는 42개의 편지. 하나의 사례를 소개하고 하나의 철학자와 철학의 내용을 매칭시켜 사례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누군가 느꼈을 법한 사례를 적용하여 '아, 나도 저런 적이 있었는데.'  '아, 나도 저런 것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흥미를 만들어 내고, 철학을 대입시켜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에 대해 따뜻하게 알려주고자 한다. 읽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사례에 대해서 철학의 내용을 찰떡같이 대입할 수 있지? 라고 생각을 했다. 8명의 저자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엄청나게 읽고, 엄청나게 쓰고, 엄청나게 확인하는 노력을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팀이 너무 바쁜데, 퇴근시간에 아내의 생일이라고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는 직원이 이해되지 않는 또는 출근 시간에 딱 맞춰 출근하는 젊은 직원을 보고 일찍 와서 일할 준비를 하라고 했다가 월급 더 주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일찍 와서 준비를 해야하냐고 말하는, 최근에 직장내에서 많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위에서는 혀를 차고, 아래에서는 꼰대라고 말하는. 이런 경우 토마슨 쿤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바뀔 수 있음을 적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존 스튜어트 밀은 우리의 자유를 서로 존중하려면 내 자유가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유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직장인들의 뫼비우스 띠는 '일을 하고 싶다-일이 힘들다-그만두고 싶다-생활은 어떻게-다시 열심히 다니자-일이 힘들다' 이런 식이다. 어떤 사람은 월급을 받아도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어떤 사람은 가족의 소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2job을 생각하기도 한다. 일을 하는 건 돈 때문이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인정하기 싫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철학자는 소유와 무소유 그리고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가치를 부여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라고 말한다. 나만 힘든 게 아니라 모두가 힘들다는 것이고,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계속 탐구하고 의미를 부여하라는 뜻인 것 같다.

    직장생활이 힘들어 그만두고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세계여행을 떠난 사람은 예상보다 일찍 귀국해 새로운 직장에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여행이 일상이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즐거울 수 없다는 이유를 말하며. 직장생활을 할 때에는 쉬고 싶고, 여행가고 싶고, 그만두고 싶은데 막상 그만두게 되면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이렇듯 어느 한 곳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면 내가 있는 그 곳에서 스스로 행복을 찾을 수 밖에.

    책을 받으면 스타벅스에서 꼭 읽어봐야겠다 했는데, 현실은 쉽지가 않았다. 직장생활이 힘들거나, 내 삶에 대한 확신이 잘 들지 않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책을 읽고 나면 확실히 가벼워진다.

                                                                                                                                                                       

  • 철학이 필요한 시대 | op**ark | 2019.07.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줄평] 우리는 철학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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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우리는 철학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분께 권함]

    직장생활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은 분, 삶의 방향을 정하고 싶은 분, 관계를 새롭게 하고 싶은 분,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고 싶은 분, 다양한 철학자를 만나보고 싶은 분, 직장인의 애환을 느끼고 싶은 분, .....


    [느낀 점]

    프리랜서의 삶에서 벗어나 직장인 생활을 한지 1년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며 느끼고 있다.


    그러면서 매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이 반복되고, 같은 공간 안에서 비슷한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하며, 개인의 시간보다는 조직의 일과에 맞추어 움직이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을 보냈지만 점점 조직에 필요한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며, 이 지루하고 고단한 일상을 반복해야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묻는 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존재는 무엇인지, 내가 하는 일의 가치는 또 무엇인지, 그러면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아직 못 찾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한가지 분명하게 느끼고 있는 것은 '지금의 모습이 최선은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분명 나를 위한 최선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선택해야만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최선이 무엇인지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하는 질문이 철학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철학이나 인문학적인 조언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책 제목을 보면서 처음에 조금은 부담스러웠다. 뭔가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서 거리감이 들고 낯선 느낌이기 때문이다. 마치 나와는 상관없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마음 속의 답답함이 너무 크니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집중해서 넘기며 봤다.


    책을 읽으면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안에 내가 궁금해 했던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 혹은 조언들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8명이다. 이들의 대부분은 직장인이고, 직장인이었다.


    최소한 직장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삶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즐겨하는 사람들이다. 거기에 철학적인 소양까지 더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저자들이 써 내려가는 글 한편 한편마다 직장인으로서의 애환과 삶을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들이 진하게 묻어 있다. 그러면서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의 핵심주제들을 일상의 이야기와 연관지어 잘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읽는 글마다 '이건 내 이야기인데'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들은 거창한 철학적 물음을 제시하지 않는다. 소소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질문에 답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그 안에 작은 주제와 이야기들을 포함한다.


    6장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1장. 즐거운 일터, 가능한가? 2장. 직장에서 당신의 '관계'는 안녕한가? 3장. 우리의 가치 있는 삶, 가능할까? 4장 직장을 그만두면 자유로울까? 5장 연봉만 오르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6장 성장을 향한 터닝포인트, 어떻게 가능할까?


    이 책의 제목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은 개인의 삶 한 구석에 숨겨져 있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그냥 스쳐지나갔던 일상의 삶을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보화들을 캐낼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덕분에 일상이 선물로 다가왔다. 커피 한잔의 여유 속에서 일상의 선물을 찾아가는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다양한 철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철학자를 깊이 있게 파헤치지 않는다. 대신 많은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핵심적인 사상을 소개한다. 물론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그래서 독자의 개인 취향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마치 마트의 시식코너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 사람의 철학자에게 관심이 생겼다. 좀더 오래 깊은 맛을 느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그들의 책을 사서 볼 예정이다. 저자의 조언처럼 말이다.


    <버트런드 러셀은 "신체를 위해 음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정신을 위한 양식을 마련해야 한다는 건 잊는 게 사람이다. 그러나 철학의 가치는 진정한 재화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의 책장을 덮은 후, 끌림이 있는 철학자의 손을 잡으세요. 그리고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철학의 숲을 산책하시길 권합니다. 289.>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스타벅스에서 철학한잔 | pe**y12 | 2019.07.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철학책은 어렵게만 느껴져서 읽다가도 곧잘 지루해한다 [신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42가지 철학 처방전]을 부제목으로 두고 있는 이 책은 좀 다를 것 같아 책을 펼쳤다 카페에서 철학한잔 마시듯(?) 읽는 책이라고 해야 할까 철학입문서라고 보면 된다 직장생활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철학으로 처방전을 주고 철학자를 소개하고 철학사상을 간단히 설명하였다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인간관계나 생활대해 철학으로 답을 찾고 지혜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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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책은 어렵게만 느껴져서 읽다가도 곧잘 지루해한다

    [신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42가지 철학 처방전]을 부제목으로 두고 있는 이 책은 좀 다를 것 같아 책을 펼쳤다

    카페에서 철학한잔 마시듯(?) 읽는 책이라고 해야 할까 철학입문서라고 보면 된다

    직장생활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철학으로 처방전을 주고 철학자를 소개하고 철학사상을 간단히 설명하였다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인간관계나 생활대해 철학으로 답을 찾고 지혜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o:p></o:p>

    매번 같은 반복된 생활이지만 나이를 먹어도 어려운 것이 사람관계고 먹고 살면서 고민은 점차 늘어가는 것이 우리네 생활이다

    어디에 하소연 할 데도 없고 해봤자 답도 안 나오는 직장생활 고민을 여기 8명의 베테랑 직장인들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들이 42명의 철학자들의 철학사상으로 조언을 해서 처방전을 준다

    철학자들의 사상들이 오랬동안 사랑받아온 삶의 지혜가 내게로 와 조언이 되고 위로가 되어 내가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흉이 좋은 관계를 솔선수범해서 보여줄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공감 아닐까요?

    효율과 성과가 중시되는 직장생활이지만, 이성적인 판단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갈등이 생기고 관계가 어긋날 때, ‘자각의 다발’로서 나와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의 ‘쾌와 불쾌’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공감한다면 어긋났던 관계의 매듭도 풀릴 수 있을 것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철학한잔 p75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KakaoTalk_20190704_182629657.jpg </p>

     

    모든 글이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인상 깊은 글은 이성이 먼저일까? 감성이 먼저일까? 장 자크 루소 인정투쟁’/임명희 편이다

    k는 동료의 감성을 생각도 안하고 상황도 생각하지 않고 나도 듣던 일하는 기계처럼 일 만한다 동료들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한다

    여기에서 장 자크 루소가 짜잔~! 하고 나타나서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낸다면 감성은 인간을 이끌어간다고 주장합니다

    생존과 인정의 욕구의 미성숙에서 벗어나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인간으로 살아가자는 내용이다

      <o:p></o:p>

    다른 사람들과 공감을 하고 진정한 나를 찾고 결국은 나와 너 우리 모두의 행복이다.

    결론은 행복이지만 그 속에 담긴 심오한 철학사상을 알고 나니 철학자들이 존경스럽고 소중한 시간이다

     

  •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 | 26**004 | 2019.07.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철학서를 접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바로 생각을 하게 해주고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단서를 ...
     철학서를 접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바로 생각을 하게 해주고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단서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견해가 다른 철학들을 접할 때면 '나는 어느쪽에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 것인가?', '혹은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내 생각을 재점검을 해보고 사색에 빠지게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철학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철학'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인데 특징이라면
    철학을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대입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에 있다. 각 장마다 한 명의 철학자의 사상과 한 명의 사람의 고민이
    만났을 때 철학은 어떻게 삶의 도움이 되는지를 철학자의 사상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는 패턴을 보인다는 것에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수 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하는 만큼 다양한 철학적 사상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따.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는 법, 수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하는
    만큼 그에 대한 소개가 깊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이건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대신 각 철학자마다 사상의 소개가 쉽게 풀어져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천천히 읽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면 단숨에 읽기보다는 천천히 읽기를 권하고 싶다.
    흘러가듯이 읽는다면 원래 책이란 것이 그렇지만 기억의 망각 속에
    잊혀지지만 이 책은 더욱 그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처럼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느긋하고 깊게 읽는 다면
    얻는 것이 많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책을 읽으며 서로 반대되는 철학들을 많이 만났다. 그만큼 생각의
    폭은 넓어지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철학에 대한 흥미도 더욱 커졌고 말이다.
    쉽고 이해가 가기 쉬운 철학서를 만나 즐거운 책읽기를 하였고 무엇보다
    새로운 생각과 사람과 삶에 대한 이해를 얻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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