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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308쪽 | | 137*220*24mm
ISBN-10 : 1196727104
ISBN-13 : 9791196727109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중고
저자 린야 | 역자 이지수 | 출판사 센시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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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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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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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아서는 결코 행복을 얻을 수 없다 철학자 플라톤은 이렇게 말했다.
“큰길이 되지 못하면 작은 오솔길이 되고, 태양이 되지 못하면 작은 별이 되면 그만이다. 성공과 실패의 척도는 얼마나 나답게 했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부모가 하라는 대로, 남들이 가는대로, 사회가 원하는 대로, 착하게 산다. 그러나 사람은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다. 행복의 기준도 다르다.

모두가 가는 길이라고 해서 나도 따라갈 필요는 없다.
타인은 타인일 뿐이다!

내가 나 자신을 잘 이해하고 사랑하며 나만의 행복이 어디서 나올 수 있는지 발견할 수 있다면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건 남들이 요구하는 대로 착하게 살아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저자는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 사회통념과 남들의 이목에서 벗어나는 법,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법을 이성적이고 근거 있는 글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내 삶이 큰길로 가지 않고 오솔길로 접어들어도 더 아름답고 풍요로워 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린야
(Linya)
SNS 열렬 팔로워 30만 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마음 따뜻해지는 글을 쓰는 작가다. 카피라이터로 오랫동안 일하면서 쌓은 필력과 삶에 대한 통찰력으로 다져진 그녀의 글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고 있으며, 감동받은 이들에 의해 널리 공유되고 있다. 여행과 문학, 예술, 점성학, 영화 등을 좋아하는 저자는 오늘도 ‘인생에서 돈과 권력보다 중요한 것은 생동감 넘치게 사는 것’이라는 좌우명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역자 : 이지수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중 전문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전문 통번역사로 일했다. 문학, 인문, 실용, 아동 분야의 전문 번역 작가로 원서의 배경과 문화를 잘 살피면서도 우리 작가의 글처럼 자연스럽게 읽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번역에 임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기질 속에 너의 길이 있다』, 『내 인생 내버려 두지 않기』, 『내 안의 나와 나누는 대화』, 『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나만의 무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사람은 저마다의 색깔이 있고, 자신만의 삶이 있다

PART 1. 타인은 타인일 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은 몇 가지나 될까?
똑똑한 사람은 내일을 계획하는 데 힘을 쏟는다
사는 게 무료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평가한다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일 뿐!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뿐!
인생의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자신의 불을 밝히기 위해 다른 사람의 불을 꺼뜨리지 말라
가면을 벗으면 인생이 자유로워진다
고통은 적게 가져서가 아니라 많이 가지려 하기 때문에 생긴다
모든 것을 가지려 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한다
꿈을 갖되 환상을 품지는 말라

PART 2. 의미 없는 분주함에서 벗어나는 법
당신의 진짜 인생은 시작되었는가?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가장 진실한 경쟁은 자기 자신과 비교하는 것
누구나 한 가지 장점은 있다
어떤 일이든 견뎌내야 하는 시간이 있기 마련
단순하고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인생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
최선을 다했다면 나머지는 운명에 맡기라
가장 큰 잘못은 노력하지 않는 것
노력에는 진지한 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빨리 간다고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원망하는 마음만으로는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
의미 없는 분주함에서 벗어나자
그냥 노력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노력하라

PART 3. 나답게 살 때 기회비용이 가장 적게 든다
나답게 살 때 기회비용이 가장 적게 든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
상대방을 바꿀 수 없다면 자기 자신을 바꾸라
착한, 그러나 쉬운 사람은 되지 말자
완벽하지 않은 완벽함을 추구하라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정립하라
어쩌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훌륭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인생을 원망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는 애써 어리숙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인생에 옳고 그름이 명확한 선택은 없다
독설에 대처하는 가장 이상적인 태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어울리는 법

PART 4. 큰길이 되지 못하면 작은 오솔길이 되면 그만이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특별한 존재!
불공평한 세상에서의 가장 완벽한 결말
적대적인 인간관계에 대처하는 법
자신을 힘들게 하고 상처 주는 것들을 놓아버리라
용기, 당신 뜻대로 살고 싶을 때 필요한 한 가지
사랑이 떠났다고 행복도 끝난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라는 속박에서 벗어나자
평범하고 구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용기
세상살이가 힘들수록 독립적인 사람이 되라
인생의 모든 순간 자기 자신에게 의존해야 한다
빛을 간직하고 있으면 결코 어둠이 찾아오지 않는다
운이 없는 사람이 가장 큰 행운을 누린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걸까? 이 책에서 저자는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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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걸까?
이 책에서 저자는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떨 때 행복한지에 대한 고민 없이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헛헛한 기분을 지울 수 없거나 뭘 해도 가슴이 뛰지 않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그럴 때 문득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이렇게 사는 게 행복한 삶인지 의문이 들게 된다. 그러나 이런 의문이 들 때조차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거나 원망하는가 하면, 자신의 보잘 것 없는 일상을 부정하고 먼 데서 행복을 찾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가장 진실한 경쟁은 바로 자기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며, 어떤 일이든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견뎌내야 하는 시간이 있기 마련이라며,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상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저자는 행복한 삶을 위해, 타인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큰 변화를 거치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인생이 불만족스럽거나 괴로울 때 남을 원망하거나 환경을 탓하거나 자신의 무능함을 한탄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다. 승진 여부를 내 손으로 결정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도 없으며, 짜증을 낸다고 흐린 날씨가 맑아지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우리는 이미 일어난 일이나 주변 환경을 바꿀 수는 없지만 마음가짐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마음가짐에 따라 즐거운 인생을 살 수도 있고, 괴롭고 피곤한 인생을 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가짐과 태도의 변화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고,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다.
물론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저자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손해날 것이 없다고 한다. 거기에 노력까지 더해진다면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척도는 눈에 보이는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나답게 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설령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떳떳할 수 있고, 오직 자신을 위해 노력했다면 그 일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나름대로의 수확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한 걸음 내딛을 용기
저자는 카피라이터 출신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동시대인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막연한 희망이나 낙관주의가 아닌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근거 있는 저자의 글은 감동 받은 이들에 의해 널리 공유되고 있다.
그의 글들은 우리가 각박한 세상에서 넘어지고 상처 받을 때 결국 자신을 위로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과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혹시 나도 바꿀 수 없는 현실을 원망하며 삶을 수동적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면서 스스로에게 인색하게 굴고 있지는 않은지, 현재를 희생하며 행복을 뒤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생각하지 않은 채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한걸음 내딛을 용기를 얻게 된다. 사람들의 오해나 질투 어린 비방에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와 지혜는 덤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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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보다 타인의 시선이 먼저였던 나. 점점 그런 삶에 지치기 시작했다.   조금씩 나를 돌봐주는 시...

     

    나보다 타인의 시선이 먼저였던 나.

    점점 그런 삶에 지치기 시작했다.

     

    조금씩 나를 돌봐주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고,

    잘 되지는 않지만 순간순간 작은 생각부터 바뀔 필요가 있음을 느끼고 있다.

     

    나를 위한다는 것이 쉬운 듯 생각이 될지라도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자꾸만 형식적인 것들만 신경 쓰는 것 같아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다.

     

    이제는 무언가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좋은 프로그램이나 책이 있으면 보고 읽고 생각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여전히 매 순간 실천하는 것은 어려우나

    나 스스로를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편하게 대하고,

    관대해지려 노력하는 중이다.

     

    좋은 가족, 좋은 친구들이 있지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나 자신이기에

    남을 신경 쓰기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챙겨 보기로 했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끼워 맞추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사는 삶의 영역을 조금씩 늘려보기로 했다. 

     

     

     

    타인은 타인일 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착하게 살았다면 01.jpg

     

     

    차례

     

    착하게 살았다면 02.jpg

     

    착하게 살았다면 03.jpg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착하게 살았다면 04.jpg

     

     

    읽는 내내 내 마음을 알아주고 이야기를 해주는 듯했다.

    위로를 받는 느낌도 들었다.

     

    무엇보다 삶에 대한 태도를 훨씬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바꾸어 주었다. 

     

     

    ~ 오랜 세월이 지나고도 여전히 그때의 사소한 일 때문에 괴롭다면 이제 잘못의 책임은 아빠가 아니라 엄마의 마음에 있는 것이다.

    과거의 일은 때가 되면 흘러가도록 두어야 한다. ~

    사실 어제의 감정은 오늘이 되기 전에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p.22)

     

    잊어버리기로 했다.

    과거에 속상했던 일들이 더 이상 현재의 나를 괴롭히지 않도록 다 잊어버리기로 했다.

     

    계속 진행되는 일도 아닌데, 그때 이후로 끝난 일인데,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속상해했다.

    그 감정이 순간순간 내 마음을 사로잡았고, 나의 기분을 망쳐버렸다.

     

    이미 지난 과거의 일이다.

    반복되어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저자의 말처럼 과거의 일에 연연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을 고치지 않고서는

    나를 위한 삶의 행복을 온전히 누릴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과거의 좋지 않았던 기억을 하나씩 버려버리기로 했다.

    내 마음을 쓰레기통처럼 만들고 싶지 않았다.

     

    더 이상은 과거에 머물러 있고 싶지도 않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가고만 싶다.

     

     

    "치즈와 똥이 섞이면 결국 모두 똥이 됩니다."

    나는 도저히 참기 힘든 일을 겪거나 참기 힘든 사람을 만나면 찰스 멍거의 말을 떠올리면서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도 상황을 바꾸기 힘들 때는 과감히 떠나기로 결심한다. ~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신을 힘들게 하고 상처 주는 것들을 과감하게 놓아버리라. (p.258~259)

     

    공부도, 일도, 사람도 맞지 않고, 되지 않는 것을 억지로 붙들고만 있다고 다 잘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는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놓아주고, 보내주는 용기가 얼마나 필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다.

     

     

    오늘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야만 미래에도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자기 자신을 아끼며 스스로에게 너무 인색하거나 가혹하지 않아야 한다. ~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너무 많이 놓치게 된다. 세월은 하루하루를 집어삼키며 우리를 내일을 떠밀고, 한번 놓친 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p.51)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참고, 희생하는 삶이 아닌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어보자.

     

    여기서는 오늘과 내일을 별개로 두는 것이 아니라

    오늘 얻은 행복이 자연스레 내일의 행복으로 이어져 가는 느낌이 든다.

    내일은 어찌 될지 모르니 단순히 오늘 최대한 즐기고 보자는 느낌과는 다르다.

     

     

     

    착하게 살았다면 05.jpg

     

     

    어린 시절에는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괜히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그 말이 자라면서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는 듯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

    마음은 자꾸 불편해졌고,

    감정은 쌓여만 갔다.

     

    하지만 이제는 착하다는 말이 더 이상 기분 좋게만은 들리지 않는다.

    여러 일을 거치면서 그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퇴색되어버린 느낌이다.

     

    내가 아닌 남의 기준으로 사는 삶은 더 이상 살지 않기로 한다.

    내가 만든 기준으로,

    과거의 나보다 나은 오늘의 나가 되고,

    오늘의 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의 나로 살아보기로 한다.

     

    내가 책임질 내 삶, 내 인생이고, 내 행복이다.

     

     

     

     

     

     

     

     

     

     

     

     

     

     

     

     

     

     

     

     

     

     

     

  • 요즘 책 제목을 보면 자극적인 제목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한다.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역시도 책의 제목을 보면서 선택을 하게 된 책이였는데, 제목보다 훨씬 더 좋은 글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책이였다.

    옛날 시대에도 그랬겠지만 현대 시대에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 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요즘 나오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에서 타인을 신경쓰지 말고 자신을 더 신경쓰라, 나를 사랑하라,를 더 많이 말하고 있지만 실상 그게 쉬운 사람은 많지 않다.

    중국 SNS 웨이보의 30만 팔러워를 가졌다는 작가인 린야 작가님의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역시도 타인은 타인일뿐, 나는 난답게 살면 된다라고 말하고 있는 책인데, 최근 읽었던 책들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것 같다.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루기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보니 올 한해에는 감정에 대한 책을 많이 읽은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에서는 착하게 살지 말고 나자신을 위해 이기적이 되라는 뜻이 아니라 타인은 타인대로 인정하면 되고, 내가 행복한 삶을 살면 된다고 말하고 있었다보니 좀 더 마음에 와닿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었다.

    책의 내용이 어려운 내용이 없고, 편하게 대화하듯이 흘러가는 내용들로 되어있고, 예시로 들어놓은 이야기들도 재밋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책을 펼치면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1. 타인은 타인일뿐! 나는 나답게 살고싶다.

    2. 의미없는 분주함에서 벗어나는 법.

    3. 나답게 살 때 기호비용이 가장 적게 든다.

    4. 큰길이 되지 못하면 작은 오솔길이 되면 그만이다.

    라는 네가지 타이틀을 잡고 있는 이 책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든 파트는 1번과 4번 파트였다.

    첫번째는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준 파트였어서 마음에 제일 와닿았었고, 마지막 4번째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마음에 와닿았다.

    더불어 네번째 파트에서는 직장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나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생각나기도 했었어서 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시선을 끌게 하는 매력이 있다면 내용을 읽어보면 소장하고 싶어지는 생각도 드는 책이였던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착하게 살면서 나답게 살지 못하는 삶보다 나를 편하게 해주면서 내가 더 타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사는게 좋은거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였다.

  • 저자는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글로 인해 위로받기도 한다. 지금도 저자의 글로 인해 ...

    저자는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글로 인해 위로받기도 한다.

    지금도 저자의 글로 인해 힘을 얻고 한바탕 웃는 이들이 있다.

     

    저자는 진정한 행복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알려준다.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살아간다. 타인를 의식하고 타인의 눈에 비친 자신을 바라본다. 그러나 타인들은 자신 외에는 관대하지 않다. 타인은  타인일뿐이다.

     

    저자는 타인에 의해 결정된 삶을 바꾸어가는 것을 권면한다. "타인은 타인일 뿐!"

    저자의 이 한마디의 말은 독자들의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한다. 그렇다 타인은 타인일 뿐이다. 그런데 타인의 의해서 행복이 좌지우지 되었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행복은 타인의 것이다. 행복은 타인으로 부터 오는 것과 타인으로 하여금 행복의 일정부분을 차지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나로부터 오는 것이다.

     

    내가 행복해야 행복하다. 타인이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은 이다. 행복한 자신을 위해 우리는 분주하게 살아간다. 분주함속에 무엇인가 이루고함이 아니다. 그저 분주하다. 목표를 가지고 어떠한 성취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음도 아니다. 방향을 잃고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그 속에서 많은 아픔을 경험한다.

     

    저자의 글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음에 빠져든다. 그러나 얼마나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살지 못했나 생각하는 시간인가. 읽을 때는 함께 공감하지만 실제는 또 분주하게 움직인다.

     

    분주함속에 찾아온 것이 있다. 허무함이다. 행복해하지 않는다. 무엇인가 공허하다. 분주함은 나에게 행복한 기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잃은 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나답게 살게 된다는 것에 눈길이 갈 것이다.

     

    '나답게 산다' 맞다. 나 답게 사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의미이다. 이 의미를 찾아 우리는 용기있게 떠나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속박받지 않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한 용기를 저자는 말해주고 있다. 용기가 없다, 형편이 어렵다, 그래서 결단이 안된다 등의 여러 이유가 있지만 우리는 과감히 독립적인 사고를 가지고 일어서야 한다. 

     

    저자의 글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까지 읽을 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의 마음을 볼 줄 아는 것 같다.

     

    오늘날 삶에 지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하고 읽었으면 한다. 아마 용기가 생길 것이며, 나의 삶을 돌이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세상에는 참 책이 많다. 다들 나름대로 책으로 발간할만한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고 책을 낼꺼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책들에 아무...

    세상에는 참 책이 많다. 다들 나름대로 책으로 발간할만한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고 책을 낼꺼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책들에 아무리 좋은 내용이며 마음을 울리는 진실이 담겨 있더라도 책을 읽는 당사자의 상황과 맞지 않으면 독자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는 딱맞는 시기에 만난 좋은 책이었다. 처음 몇 페이지를 읽고 바로 연필을 집어들었고, 책속에 든 대부분의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다. 본래 책을 지저분하게 읽는 것을 싫어해서 페이지를 접거나 책에 줄을 긋거나 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데, 이 책에는 마음에 드는 글귀가 너무 많았고 다음에 다시 읽을 때 유심히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가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작가라고 하니 책의 내용도 짧고 감각적인 글들을 모은 모음집이 아닐까하고 생각했었는데, 웨이보는 그런 서비스업체가 아니었나 보다. 책 속에서 다루는 여러 주제에 관한 각각의 내용들이 길고 충실한 것을 보니 트위터나 인스타그램같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블러그같은 것이었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렇게 나이가 많은 분도 아닌 것 같은데, 책속에서 다루는 요즘 사람들이 흔히들 하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며 이런저런 충고같은 것들은 많은 생각을 거듭하고 나온 이야기같아서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이 조금 부끄럽기도 한 기분이었다.


    일상에서 문제없이 살던 사람도 갑작스레 앞에 놓여진 큰 문제를 마주하게 되면 당장의 압박감에 잘못된 방향으로만 생각을 거듭하기도 하고, 마지막 1번의 노력을 포기하고 9번의 도끼질에 그만두기도 하는데,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어르고 달래서 그들의 앞에 놓인 또다른 선택지를 보여주고 좀더 노력하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인듯 하다. 저자의 생각이 참 올곧다 싶기도 하고, 나 또한 책을 통해 격려를 받은 느낌이기도 하였다. 실은, 중국의 여러 철학자들의 책을 읽어도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좋다는 느낌을 받는 것을 보니 지금의 내 그릇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은 이정도인가 싶기도 하다.


    중국의 현실이 우리와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보니 현대화된 사회는 어디나 비슷한가 싶기도 하고, 먼 나라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하던 중국인들이 바로 옆의 이웃과 다를바 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문화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는 뜬금없는 생각도 들만큼 좋은 책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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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시오 / 자기계발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센시오 / 자기계발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책의 제목만 보아서는 ~ 뻔 시리즈로 그냥 자기 위안이 되는 책으로 생각했어요..

    저의 성격도 착하다의 사전적 의미의 곱고 바르고 상냥하다의 전형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거절 못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탓에 삶이 피곤할때가 있지요..

    그래서 책의 제목에 끌리고 제목만 보아도 위안이 되는 책이지요.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이런 자기 위안이 되는 책은 아무곳이나 쫙 펴서 편하게 읽으면 됩니다..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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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가 린야 젊은 중국인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사람 사는 곳에서 사람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은 누구나 같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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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은 차례를 보아도 뻔 하지요..

    머리로는 이해는 가는데 마음속에서 어딘가가 꽉 막혀있어서 답답할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part 1. 타인은 타인일뿐! 나는 나답게 살고싶다.

    part 2. 의미없는 부주함에서 벗어나는법

    part 3. 나답게 살때 기회비용이 가장 적게 든다

    part 4. 큰길이 되지 못하면 작은 오솔길이 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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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흠...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책 속에서는 많은 예를 들어 설명하지만..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은 정말 다양하지만 어떤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정답인거 같아요..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인생사 새옹지마, 남이 떡이 커보인다 등 옛 말씀엔 틀린말이 없는 것 같아요.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나는 나.. 나에겐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나..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그래서 타인은 타인일 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최선을 다했다면.. 충분히 노력했다면  그 다음은 운에 맡겨라..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신은 젊었을 때의 노력을 차곡차곡 저장해 두었다가 훗날 배로 갚아 주기 때문이랍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이런 믿음으로 살아가는 힘이 생기는 거겠지요..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그러나 또.. 가장 큰 잘못은 노력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세상이 불공평하다해도 사람들이 아무리 사악하다해도 우리 사회는 계속 돌아가야 하고 누군가는 일을 해야한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주변사람들이 어떻든 스스로 노력하기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저도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착한 사람인데..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이것이 쉬운 사람일까요?
    친절을 베풀고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ㅠㅠ)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절대 쉬운 사람은 되지말아야 합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어떻게?? 먼저 자신만의 처세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원칙이 생기면 남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지않을수 있고 거절할 용기도 생긴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그러나 여기에는 현명한 판단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거절해서는 안되는 부탁을 거절하고 수용해서는 안되는 부탁을 수용할수도 있기 때문에 )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그 다음에는 적당히 항의하고 화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항의할수 있는 용기와 당당한 태도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다시 말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 아무 원칙없이 타협하거나 모두에게 잘해 줄 필요는 없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어렵죠..^^)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열마디 말보다 책 속의 그림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내 인생이 힘들게 느껴지지만..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누구에게도 인생이란 무거운 짐을 들고 나아가는것..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한 항해을 하자고...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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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나이로.. 제가 저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면서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감을 잃어가며 사소한 거에 상처받고 반응하는 것을 보면서..

    인간은 자신의 일이 아니면 금방 잊혀지는것을..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이런건.. 연륜으로 알게 되어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의 지은이는 젊은 나이에... 건강한 인생을 빨리 깨우친듯 하네요... ^^

    제가 아직 놓지 못한 부분도.. 시원하게 긁어주네요..

     

    말머리에서 .. 그래도 괜찮다.. 그게 인생이니까.. 내 길을 오롯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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