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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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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규격外
ISBN-10 : 1155780442
ISBN-13 : 9791155780442
하고 싶다, 술집 중고
저자 우동성 | 출판사 조선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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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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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en***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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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빠른 배송에 감사하고요, 책은 상태도 최상급 새책 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yihhj2***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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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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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간 다양한 컨셉의 술집을 운영한 바 있는 저자가 실제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가상의 인물 ‘동식’과 그의 멘토가 되어주는 ‘영민’을 통해 술집 창업 과정의 전반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설명한다. 강남과 홍대 일대에서 맥주 전문점, 라운지 바, 유명 스몰 비어 프랜차이즈 등 술집 10여 곳을 운영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맛보았던 저자의 경험치를 책 한 권에 모두 녹였다. 술집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거의 없어서 늘 아쉬웠던 만큼, 각 단계마다 필요한 핵심 정보는 ‘창업 노트’에 따로 모아 소개했다.

저자소개

저자 : 우동성
저자 우동성은 대학교 앞의 작은 주점을 시작으로 18년 간 강남과 홍대 일대에서 술집 10여 곳을 운영했다. 친구들과 소자본으로 꾸린 지하 술집, 해외 트렌드를 참고해 오픈한 무제한 칵테일 바, 부족한 요리 솜씨를 커버하고자 아이디어를 낸 클럽 형태의 라운지 바, 안주 메뉴를 강화한 족발집, 개인 술집으로 도전했다가 여러 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확장한 맥주 전문점, 유명 스몰 비어 프랜차이즈 등 그 형태와 아이템도 다양하다. 사람과 술을 좋아해서 술집을 시작했고, 하다 보니 어느새 남들에게 노하우를 전해 줄 정도의 술집 창업 전문가가 되고 말았다. 지금은 봉구비어(강남점)와 오짱(홍대점) 등의 오너로, 매장을 오가며 술집은 물론 스낵 바까지 창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목차

PROLOGUE

PART 1-술집에 대한 편견을 깨라

술집의 경쟁 상대는 술집일까
*창업 노트-술집과 카페,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술집이 내 적성에 맞을까
*창업 노트-좋아하는 것과 적성에 맞는 것을 구분하자
창업 자금을 얼마나 준비할 수 있을까
*창업 노트-창업 자금, 이렇게 준비하자
프랜차이즈 술집과 개인 술집, 무엇이 다를까
*창업 노트-프랜차이즈 술집 vs 개인 술집
부동산 계약, 권리금부터 중개업자까지 꼼꼼하게 따져라
*창업 노트-환산 보증금과 보증금, 알아야 지킨다
상가 계약, 이것만은 꼭 알고 하자
*창업 노트-상가 임대차 계약, 따져봐야 손해 보지 않는다

PART 2-하자, 술집
지역을 선택했으면 상권부터 분석하라
*창업 노트-상권 분석의 모든 것
카페만큼 밝아진 술집, 인테리어가 신경 쓰인다
*창업 노트-인테리어만큼은 욕심을 부리자
인테리어업체, 시공만큼 사후 보수가 중요하다
*창업 노트-인테리어와 전기 증설 전 체크 사항

PART 3-가구는 예쁘고 편하게, 집기는 싸고 실용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평균점 이상을 추구하라
*창업 노트-가구 및 주방 집기 똑똑하게 구입하기
가방을 놓을 수 없는 술집은 술집이 아니다
*창업 노트-디테일은 고객 감동의 완성
술집 창업에 필요한 인허가는 개업 전 마무리하라
*창업 노트-술집 창업에 필요한 인허가와 절차들

PART 4-술집의 가장 큰 파트너, 주류업체 알기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주류업체를 찾아라
*창업 노트-주류업체 선정 기준과 주의점
주류업체 활용하기
*창업 노트-주류업체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들

PART 5-성공하는 술집의 비법은 따로 있다
혼자 할 수 없다면 채용 기준을 상세하게 만들어라
*창업 노트-직원 채용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장사는 초보라도 직원 관리는 대기업처럼
*창업 노트-직원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금연 구역 확대, 매출에 영향을 미칠까
*창업 노트-술집 창업 전 알아야 할 금연 구역 상식
술집이라고 모두 CCTV가 필요할까
*창업 노트-CCTV 설치 전에 생각할 점
처음 온 손님도 단골로 만드는 메뉴 구성
*창업 노트-메뉴 계획 시 주의할 점

PART 6-마케팅은 오픈 전부터 준비하라
손익분기점만 생각하다가는 큰코다친다
*창업 노트-감가상각비와 캐시플로
마케팅,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창업 노트-고객을 이끄는 힘, 마케팅
작아도 크게 버는 술집은 고객 관리부터 다르다
*창업 노트-고객 관리, 무심한 듯 친절하게 단골을 확보하라

부록
성공적인 술집 창업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스물다섯 가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아이템 선정부터 창업 자금 준비, 상권 분석, 인허가 정보, 거래 업체 활용, 인테리어, 직원 및 단골 관리, 마케팅까지 작아도 성공하는 술집의 비결 대공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은 공통적이다. 적은 자금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매장 운영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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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선정부터 창업 자금 준비, 상권 분석, 인허가 정보,
거래 업체 활용, 인테리어, 직원 및 단골 관리, 마케팅까지
작아도 성공하는 술집의 비결 대공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은 공통적이다. 적은 자금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매장 운영이 편리하면서도 수익성이 높을 것. 이런 면에서 술집은 전문 기술이나 인력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주종이나 안주에 따라 다양한 컨셉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카페나 일반 음식점에 비해 수익이 높은 편이라서 매력적이다. ‘술집=물장사’라는 선입견만 극복할 수 있다면 부담스런 가맹비를 요구하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이미 시장을 장악한 카페나 뛰어난 요리 실력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일반 음식점에 비해 초보 창업자에게 유리한 점이 많다. 반드시 큰 대로변이나 1층에 위치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에 소자본 창업도 가능하다. 다행히 최근 들어 술집의 이미지가 카페처럼 변신 중이고 봉구비어, 용구비어, 봉쥬비어 등 비교적 부담이 적은 스몰 비어가 유행하고 있으므로 창업을 결심하고도 아직 아이템 선정을 하지 못했다면 술집을 검토해보는 것은 어떨까?
18년 간 다양한 컨셉의 술집을 운영한 바 있는 저자가 실제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가상의 인물 ‘동식’과 그의 멘토가 되어주는 ‘영민’을 통해 술집 창업 과정의 전반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설명한다. 강남과 홍대 일대에서 맥주 전문점, 라운지 바, 유명 스몰 비어 프랜차이즈 등 술집 10여 곳을 운영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맛보았던 저자의 경험치를 책 한 권에 모두 녹였다. 술집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거의 없어서 늘 아쉬웠던 만큼, 각 단계마다 필요한 핵심 정보는 ‘창업 노트’에 따로 모아 소개했다.

실전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써내려간 술집 창업의 모든 것
백수 6개월 차에 요리에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요, 창업 경험도 전무하면서 술집 창업을 결심한 ‘동식’과 그의 멘토이자 술을 좋아해서 술집을 시작, 경영하고 있는 ‘영민’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비 창업자 혹은 자영업자의 모습이다. 책의 주인공 ‘동식’은 대개가 그렇듯이 처음에는 술집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망설이다가 자신의 적성을 깨달은 뒤 창업을 결심하게 된다. 그 후 전개되는 일련의 스토리에는 창업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창업에 필요한 인허가와 절차, 스스로 상권 분석을 하는 노하우, 적합한 점포를 계약할 때 주의할 점,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는 인테리어 포인트를 모색하고 주류업체의 도움을 통해 설비를 알뜰하게 구비하는 요령 등 술집 창업에 필수적인 정보들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에피소드로만 읽고 넘겨서는 안 되는 핵심 정보, 즉 홍대?이태원 같은 서울 주요 술집 상권과 유명 매장 분석, 프랜차이즈 술집과 개인 술집의 차이, 인테리어와 전기 증설 전 체크할 점, 회전율 및 객단가 추정 방법과 이를 이용해 순수익과 보증금을 계산하는 방법, 금연 구역과 CCTV 설치 기준, 미성년자 단속 관련 법규, 처음 온 손님도 단골로 만드는 인기 주류와 안주 메뉴 구성, SNS를 활용한 마케팅의 장단점 등은 ‘창업 노트’ 코너에 조목조목 친절하게 정리했다. 창업 노트 중간 중간에는 풍부한 자료 사진이 등장해 읽는 재미와 이해를 높인다. 직접 술집을 운영해본 사람만이 들려줄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중심을 이루는 이 책은, 기본을 튼튼히 함으로써 창업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리고 싶은 예비 창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술집 창업 교과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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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하고싶다, 술집 | ne**orea21 | 2015.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척이나 술을 즐겨 마시는 나로서는 술집에 대한 많은 기억들이 얽히고 설켜있다​. 술을 마시러 다닌 술집들, 지나...

    무척이나 술을 즐겨 마시는 나로서는 술집에 대한 많은 기억들이 얽히고 설켜있다​.

    술을 마시러 다닌 술집들, 지나온 시간에 비례해 무척이나 많은 곳이겠거니 손꼽아 보았지만 의외로

    몇군데 지나지 않음을 파악할 수 있었고 술집에 관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술'에 더 관심이 많았던

    시간이었음을 부인 할 수 없다.


    그러나 늘 생각의 한켠에는 술집을 한번 해 보는것도 좋을텐데...라는 막연한 생각만 품고 있었지

    시장 조사나 술집을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꼼꼼히 조사해 보지도 못해

    그저 마음만 가지고 있었던 차에 '하고싶다, 술집'을 만나 읽으며 술집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실제

    술집을 오픈하는데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꼼꼼히 파악 할 수 있었다.


    치킨, 피자 등은 프렌차이즈 형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곤 하지만 그 수 역시 너무나 많아

    포화도가 넘칠 정도이고 보면 점주들에게 농락당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그러한 사례로

    사업을 한다손 치더라도 3년을 넘기지 못하고 폐업하는 곳들을 보았기에 프렌차이즈 형시의 사업

    역시 문제가 있음을 알게된다.

    옛말에 더러운 물장사라고 했다. 술집이나 찻집 등등에 한해서 하는 말이고 보면 그만큼 힘이들고

    어렵다는 말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설명 위주식의 내용이라기 보다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지면을 할애하고 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소설화를 꾀해 술처럼 술술 넘어가는 흐름을 갖고 있다.


    술집을 하기 위한 상권분석과 술집에 필요한 내부 인테리어 시공, 직원관리법 등 사업을 하게 되면

    맞닥트리게 될 사항들에 대해 요목조목 짚어주는 내공을 실어두고 있어 처음 입문하려는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장사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나 두렵다고 하지 않을 수는 없는법 아닌가

    싶다.

    두려움을 극복하기위해서 철저한 준비와 정확한 실행력이 성공적인 술집 창업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며 독자들의 공감어린 추천을 충분히 얻어 낼 수 있는 유익한 스타트업 도서라 할

    만하다.

  • 하고 싶다 술집 | an**ro | 2015.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단골술집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술집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직장생활에 지친 회사원도 그럴 ...

     

    단골술집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술집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직장생활에 지친 회사원도 그럴 것 같다. 왜냐하면 편안하고 아늑한 술집만큼 사람을 위로해주는 공간도 없기 때문이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는 단골술집. 그런 것이 있다면 참 좋겠다. 결국 힐링의 공간인 셈인데 나로서는 우울한날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술집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회식하는 직장인들이 우글우글한 체인점 말고 내 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술집이 있다면 저녁에 일마치고 혼자서 들르게 될 것 같다.

     

    술집을 차리려면 자본금만 많으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돈은 부차적인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그야말로 적성에 맞지 않으면 시작해서도 안되는 것이 술집 아닐까 생각한다. 술을 좋아하면 술집을 차릴 수 있을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술집을 차렸다간 빚만 지고 문을 닫아야할 상황이 생길 것이다. 술을 즐기는 사람은 자신이 아닌 손님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한 후에야 술집을 차려 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저자의 말처럼 카페처럼 체인이 아니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업종이기도 한 것이 바로 술집이다. 빵집이나 카페는 체인점에 많이 들르지만 술집은 입소문을 통해서도 찾아가게 된다.

     

    사람들이 두 번 찾는 술집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책을 읽고 느낀 것은 결국 섬세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한다. 화장실에도, 유리잔 하나에도 그 가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인다면 창업성공은 멀기만 먼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가구와 집기는 어떻게 구하는지, 요즘 말이 많은 금연석에 대한 이야기, 종업원 구하는 것, 주류업체에 대한 정보, 세부적으로 메뉴판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까지 술집창업에 필요한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자꾸만 가게 되는 술집은 메뉴판 하나에도 주인의 세심한 관심이 묻어 있다. 돈만 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편안한 술집이 사실은 주인의 많은 노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니 좀 더 매너 좋은 손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두 사람을 등장인물로 내세워 술집을 차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 책은 술집창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무조건 누구에게나 할수 있다고 부추기는 책이 아니어서 신뢰가 갔다. 당신이 술집 주인이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테스트해볼 수 있을 것이다.

  • 하고싶다, 술집 | ka**ar99 | 2015.03.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몇 년 전 평소 장사를 하고 싶다는 와이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야심 차게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오픈한적이 있다. 그때까지 한...

    몇 년 전 평소 장사를 하고 싶다는 와이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야심 차게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오픈한적이 있다. 그때까지 한번도 장사경험이 없었지만 프랜차이즈를 끼고 하면 잘 몰라도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너무나도 걱정 없이 시작했었다.

    하지만 이처럼 아무런 고민 없이 시작한 장사는 불행히도 우리 가족에게 큰 빚만 남긴 채 끝나게 되었다.

     

    솔직히 이 경험을 통해 다시는 장사같은건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커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반대로 직장인인 내가 언제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 건인지.. 결국에는 장사를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도 함께 가지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건 만일 다음에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면 꼭 충분한 준비와 많은 고민을 통해 시작해야겠다는 믿음뿐이다.

     

    이러한 생각 속에 빠져 있을 때 문득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의 제목처럼 하고 싶기는 한데…… 하고 싶은 것을 떠나 할 수 있는 방법이 숨겨있을지 궁금했다.

     

    이 책은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가상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술집 창업을 해나가는지 소설형태로 꾸며진 책이기 때문에 다소 딱딱한 정보 전달의 책임에도 조금은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은 앞에서 언급했던 나의 실패의 원인들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나와 있어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도, 상권 분석부터 어떻게 인테리어 시공을 할 것인지 더 나아가 직원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처음 장사를 시작하게 되면 맞닥뜨리게 되는…… 하지만 준비하지 못해 허둥대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사항들에 대해 너무나도 잘 집어주고 있어, 이미 유 경험자인 나에게는 너무나 잘 이해되고 공감되는 내용들이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첫 번째 장사 실패로 두려움만 가득 차있던 머릿속에 가능성이 조금씩 싹트는 것 같았다. 그 정도 이 책은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유익한 책이라고 자부한다.

     

    패기와 용기로만 장사를 해서 성공할 수 는 없다.

    실패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준비하고 깨달아야만 한다.

     

    누군가 술집장사를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커피 관련 일을 직업으로 정한 후 창업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게 된다. 서평을 쓰는 이 책 또한 그런 연장선에서 ...

      커피 관련 일을 직업으로 정한 후 창업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게 된다. 서평을 쓰는 이 책 또한 그런 연장선에서 만난 책이다. 과거 술을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 그리고 카페와 술집의 교차로에 서 있는 사람으로 읽어보고 싶었다. 같은 출판사의 전작 『하고 싶다, 카페』 또한 지난해 임시로 지인의 카페를 운영해야 했던 시기 읽었다. 그러니 『하고 싶다, 술집』(조선앤북)을 읽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을 것이다.

      그동안 카페 창업 관련 서적들을 읽고, 기타 창업 관련 서적들을 읽어왔다. 그래서 파트1의 첫 '창업노트'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은 현재 창업 추세를 너무 일반화 시킨 비교가 아닌가 싶었다. 뭐 그렇게 정리하는 것이 복잡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크게 비교를 할 수는 있으나 흐름은 보지 못한 비교가 아닌가 싶어 아쉬웠다. 술집 창업에 관련된 서적이니 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 되니 카페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이 정도로 정리하겠다.

      '하고 싶다, 술집' 역시 스토리텔링 스타일의 창업서적이라 독자들에게 높은 접근성을 보인다. 부담없이 스토리를 따라가며 술집 창업을 준비하는 주인공 동식과 영민의 이야기는 책의 목표 독자인 창업준비자들의 고민을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며 창업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이들에게는 창업 준비를 하며 앞으로 접하게 될 용어들에 대한 설명과 술집 창업과 관련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정리를 해두었기에 본격 활용에 참고하기 좋은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창업노트' 부분 중 임대차 계약 절차에 따른 체크 사항 및 유의 사항에 왜 매매계약이 아닌데 소유권 이전 등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지는 의문이다. 이 부분은 수정을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동식의 창업을 위해 앞장서는 영민의 모습을 본다면 자신의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이미 창업을 해서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얻는다는 것은 창업 초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인물이 현실에서도 옆에 있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책 속 영민의 조언들을 잘 참고하면 좋겠다.

      책은 술집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오픈 전까지의 술집 창업에 대한 것들을 다루고 있기에 '술집'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을 담고 있다.

      다양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 맞춰 보다 세분화 된 창업 도서들이 출간 되고 있음을 서평을 쓰는 책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된다. 준비된 성공은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추후 나만의 카페를 차릴 꿈을 가진지 오래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카페가 막연한 카페에서 구체화 되어감을 알 수 있다. 아직 그 오픈과의 거리가 있으나 또 한 권의 창업 도서를 통해 창업의 어려움과 생각해야 할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그만큼 술 또한 좋아하기에 아마 내가 카페를 오픈한다면 일반음식점의 커피 칵테일 또한 파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술집' 창업 준비를 하는 동식과 그를 도와주는 영민을 보며 더 구체적인 미래 내 카페의 청사진을 그려보게 된다. 우동성 저자의  『하고 싶다, 술집』은 현재 술집 창업을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된다.

      당신이 꿈꾸는 그런 술집을 머릿 속에서 현실로 구체화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도 해보고 싶은 술집 창업 관한 책의 리뷰를 마치겠다.

  • 리뷰 - 하고 싶다, 술집 | gy**3 | 2015.02.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리뷰 - 하고 싶다, 술집   "대포한잔 할까?" " 삼겹살에 쏘주한잔 할까?" "치맥 콜?" 우리가 흔히 ...

    리뷰 - 하고 싶다, 술집

     

    "대포한잔 할까?" " 삼겹살에 쏘주한잔 할까?" "치맥 콜?"


    우리가 흔히 술 한잔 생각날때 나오는 대화들이다.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술 공화국이다. 온갖 모든 행사나 기념일에 술이 빠지지 않는다.


    이런 한국인들의 술 사랑(?)으로 인해 여러가지의 술집이 존재하고 있다.


    포장마차에서 럭셔리한 고급 와인바까지 술집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니까....


    급변하는 변화의 틈새 속에서 술과 술집도 점차 변해가고 있다.


    언제부턴가 프랜차이즈의 식당과 술집이 모든 상권을 점령해가고 있고,


    개인이 운영하는 식당과 술집의 많은 수가 기억속에서 사라졌다.


    이런 와중에서도 18년동안 서울의 주요 상권에서 술집을 운영한 사람이 있다.


    사람과 술을 좋아해서 시작한 우동성씨는 이제 그 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술집 창업 전문가라는 단어가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음은 본 서가 그만큼 우동성씨의


    많은 것들을 쏟아 부었음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베이비부머세대의 중년들, 직장 생활이 맞지 않는 청년들, 내 가게를 가지고 돈 벌려는 사람들 등


    여러 가지 이유를 가진 예비 창업자들이 무수히 많다.


    아마도 근래에 가장 창업 우선순위가 카페와 소규모 술집일 것이다.


    창업을 준비중인 32살 동식과 여러 해 동안 술집을 운영하며 전문가가 된 37살 영민의 대화로


    본 서는 시작한다.


    실제 우리네 생활에서 쉽게 고민 하거나 궁금증에 대해서 대화로 풀어서 인지 술 넘어가는 것처럼


    책 읽는 속도도 술술 넘어간다.


    본서는 크게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술집에 대한 편견을 깨라

    CHAPTER 2 하자, 술집

    CHAPTER 3 가구는 예쁘고 편하게, 집기는 싸고 실용적으로

    CHAPTER 4 술집의 가장 큰 파트너, 주류업체 알기

    CHAPTER 5 성공하는 술집의 비법은 따로 있다

    CHAPTER 6 마케팅은 오픈 전부터 준비하라


    각 CHAPTER 의 끝자락에는 전문가 다운 여러가지 소중한 정보가 듬뿍 담겨져 있다.


    나만의 색깔이 담긴 술집을 상상만 하던 나에게도 본 서가 실현 가능하다라는 희망을 던져


    주기도 한 술집 창업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학창 시절 알바 하던 술집의 오너의 말씀이 불현듯 나의 뇌를 스쳐간다.


    " 술집은 너보다 한참 어린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 재떨이 갖다 달라고 해도 웃으면서

      갖다 줄 수 있다면 술집 해도 괜찮다. 자신 있으면 와라 가르쳐줄테니...."


    나만의 색깔을 가진 정말 사람 냄새나는 술집, 그런 술집의 주인장이 될 날을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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