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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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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쪽 | A5
ISBN-10 : 8972001392
ISBN-13 : 9788972001393
마르코 폴로 1 중고
저자 뮈리엘 로마나 | 역자 이원희 | 출판사 한국방송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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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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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10109, 판형 152x223(A5신), 쪽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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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르코 폴로-마르코 폴로 1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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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00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ggumt*** 2020.02.20
337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18
336 새책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is***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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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중반, 중국이라는 신비한 나라를 서방세계에 소개해 준 외교사신 마르코 폴로의 기상천외한 모험담, 그리고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 총 25년 간에 달하는 대여정의 서막, 즉 베네치아에서 중앙 아시아를 거쳐 쿠빌라이 칸이 지배하고 있는 중국에 도착하기까지 장장 1만 5천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육로 여행 중 마르코 폴로가 겪는 갖가지 사건과 모험들을 그렸다. 전3권.

저자소개


지은이 뮈리엘 로마나(Muriel Romana)
프랑스 포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여러 차례 세계일주를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영화 제작자로 활약했으며(「크리스토퍼 콜럼부스」「카지노」 「바텔」), 1998년 남편과 함께 영화사를 설립하여 현재 영화 제작을 겸한 시나리오 작가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이원희
프랑스 아미앵 대학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장 지오노의『소생』『언덕』『세상의 노래』『영원한 기쁨』, 아민 말루프의『마니』『타니오스의 바위』『사마르칸트』, 엠마누엘 베른하임의 『그의 여자』『잭나이프』『커플』『금요일 저녁』 등을 번역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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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에 대한 탐구와 모험으로 가득한 대여정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내가 낳은 역사적 산물, 세계를 움직인 책 <동방견문록>을 바탕으로 한 마르코 폴로 전기 역사 소설. 장장 25여 년 간 대여정을 통해 미지의 세계 동방(東方)을 세상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에 대한 탐구와 모험으로 가득한 대여정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내가 낳은 역사적 산물, 세계를 움직인 책 <동방견문록>을 바탕으로 한 마르코 폴로 전기 역사 소설. 장장 25여 년 간 대여정을 통해 미지의 세계 동방(東方)을 세상에 알린 마르코 폴로는 주체할 수 없는 탐구욕과 모험심의 소산인 동방견문록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소설 <마르코 폴로>를 통해 13세기 중세인 마르코 폴로가 던진 메시지, 세계에 대한 '탐구욕'과 '모험심'… 그 진정한 의미를 온 몸으로 느껴보십시오. 그리고 21세기 나아갈 바가 그곳에 있습니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역사와 문화의 대서사
이 소설 속에서는 작가의 이력을 통해 영화적 역동성을 엿볼 수 있는데, 치밀한 역사적 고증을 거친 영화 한 편을 떠올리게 한다. 이슬람 세력과 맞서는 기독교도들의 십자군 원정, 그리고 유럽으로 잠식해 들어오는 몽고 제국의 물결, 이로 인한 문명의 교류 등 변혁기에 닥친 대륙의 지각 변동은 드라마틱한 소설의 시공간적 배경을 제공한다. 당대의 정치와 문화를 실감나게 묘사하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는 몽골인과 중동의 수많은 종족의 외양과 생활 풍습을 그려내는 데 그치지 않고, 파미르 고원과 타클라마칸, 고비 사막에서 체험하는 대자연의 위엄을 현장감 있게 표현하였으며, 남성들이 즐기는 터키탕이나 즐겨 먹는 음식조차 간과하지 않고 영상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더욱이 몽골인들의 유목생활상이나 전투 방식, 특이한 예절방식 등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13세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 소설을 가장 빛내는 강점은 무엇보다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 인물의 전형성이다. 매순간 닥치는 수많은 위기 앞에서 죽을 걱정을 뒤로 한 채 대처하는 마르코 폴로의 용기와 지혜로 인해 절절한 감동과 긴박감이 잘 드러나 있다. 그리고 그를 따르는 위구르인 여성이 지닌 신비스런 동양적 침착성과 강인한 내면, 허풍스런 리더십을 발휘하는 현세적 상인인 아버지 니콜로 폴로, 실리적인 참모 역할의 삼촌 마테오 폴로, 명예심과 의리로써 친구를 돕고 가슴 아프게 죽어간 친구 미켈레, 미켈레와 노오르 자데를 죽이고 일행을 따돌린 악당의 몫을 교활하게 자행한 쿤제 등 입체적인 이야기로 이끌어가는 다양한 인물 전형을 창조함으로써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만들고 있다. 물론 기록상의 실존인물을 제외한 미켈레나 노오르 자데, 쿤제 등은 허구의 인물이지만 가히 짐작할 만한 설정으로서 소설 내에서 군더더기 없이 소화되고 있다.
이러한 인물 유형을 토대로 한 에피소드들은 긴장감 넘치는 모험담으로 구성된다. 사막에서 몽골인들과 싸우다가 몰아친 모래폭풍에 동료를 잃게 되는 장면이나, 잔인한 쿤제에게 겁탈당한 여자 노예가 결국 살해되는 이야기, 몽골인들에 의해 시체들의 머리로 쌓아 만든 탑, 산 채로 잡아 요리한 양고기를 칸에게서 대접받는 장면,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도시를 지나면서 만난 주민들과의 만남 등 1권에서만도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펼쳐진다.

마르코 폴로의 삶이 의미하는 바
13세기의 현실은 21세기의 삶에 비해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시대에 따른 가시적 변천은 인간의 질적인 삶과 별 관련이 없다는 역사가들의 일반적인 전언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흔히 고전 문명과 고전 작품과 선인들에게서 현재의 삶을 묻는다. 즉, 현대인들의 복잡다양해 보이는 문명의 삶에 희망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것은 오히려 이미 사라진 과거의 인물들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마르코 폴로는 위대한 왕이나 정치적 인사가 아니었다. 평범한 베네치아 상인의 아들로서 단지 자신의 삶에 충실했던 자였다. 그러나 그는 진취적인 여행가로서 동서양 문물 교류의 물꼬를 열어주었으며, 몽골의 문화와 중앙아시아의 세계를 기록에 남긴 역사적 위인으로 이름을 남겼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살았던 한 개인의 역사가 세계 역사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은 익명의 삶을 살아가는 나약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교훈을 안겨줄 수 있다.
소설 속에서 마르코 폴로는 수없이 많은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지지만, 그는 중도에 포기하거나 죽지 않았다. 안일한 삶에 만족하거나 인간정신에 위배되는 유혹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따랐기에, 고비마다 목숨을 걸고 싸울 배짱과 지혜를 자기 것으로 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뮈리엘 로마나(Muriel Romana)
프랑스 포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여러 차례 세계일주를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영화 제작자로 활약했으며(「크리스토퍼 콜럼부스」「카지노」 「바텔」), 1998년 남편과 함께 영화사를 설립하여 현재 영화 제작을 겸한 시나리오 작가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이원희
프랑스 아미앵 대학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장 지오노의『소생』『언덕』『세상의 노래』『영원한 기쁨』, 아민 말루프의『마니』『타니오스의 바위』『사마르칸트』, 엠마누엘 베른하임의 『그의 여자』『잭나이프』『커플』『금요일 저녁』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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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간과 공간이라는 벽을 완전히 극복하기 힘든 인간이기에 지평선을 넘어선 곳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 내기까지도 참 많은 시간이...
    시간과 공간이라는 벽을 완전히 극복하기 힘든 인간이기에 지평선을 넘어선 곳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 내기까지도 참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지구는 둥글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곳이라는 걸 아는 지금도, 먼 곳을 향한 동경과 궁금함은 직접 보고 체험하지 않는 이상 매체가 발달한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 많은 사람들이 베낭 하나 달랑 들고 떠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에게 한비야와 같은 이가 있듯 마르코폴로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과는 달리 그 당시 동양과 서양이 교류하지 않던 때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가히 코페르니쿠스적 사고의 전환이 요구되는 혁명적인 일들이라고 하겠다. 어찌보면 수많은 여행담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원조중의 원조격인 동방 여행기란 점에서 보다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어렸을 적에 읽었었던 문고판에 비해서 여러가지 많은 사건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더욱 좋았다. 로마인 이야기에 시오노 나나미의 해석이 가미되어 재미를 더하듯 실존하진 않았지만 가공된 인물이 첨가된 것도 나쁘진 않았다. 동서양의 화합이 어느때 보다도 강조되어야 하는 요즘 서양에서 문득 다가온 마르코폴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문화와 문화,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조화에 대해 성찰해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 마르코 폴로.. | ha**425 | 2002.03.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마르코 폴로...어릴적에만 들었던 이름이다..문득..신문에서 보던 책이..책방에서 눈에 띄였다...마르코 폴로..중요한 업적은...
    마르코 폴로...어릴적에만 들었던 이름이다..문득..신문에서 보던 책이..책방에서 눈에 띄였다...마르코 폴로..중요한 업적은 알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서..구입을 했다.. 내용은..대충..동방으로 간 이야기이다....그런..여정 속의 내용이 흥미 진진하다...
  • 쿠빌라이의 너그러움 | c1**5 | 2002.03.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르코 폴로의 여행 의욕이 놀라운 것은 더 덧붙일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아라비아 사막을 거치고 카스피해를 지나며 새로운 세계...
    마르코 폴로의 여행 의욕이 놀라운 것은 더 덧붙일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아라비아 사막을 거치고 카스피해를 지나며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과 욕구. 누구나 70~80년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렇게 긴 시간을 요하는 여행길에 도전하는 마르코 폴로의 정신이야말로 미국서부 개척정신의 중요한 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몽골제국의 쿠빌라이칸의 너그러움이다. 대제국의 황제로서 그가 보여주고 있는 마르코 폴로에 대한 신뢰감은 700년 전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상정할 때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뾰죽한 코의 서양인에게 그토록 사랑을 베푼 쿠빌라이의 마음은 인종을 떠나서 같은 인류에게 가지는 신뢰감 그 자체일 것이다. 인류는 서로 사랑해야 하며, 가족만큼 남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쿠빌라이의 너그러움이 씨앗이 되어 700년 후 우리 현대인에게 '동방견문록'이라는 장편 대 서사시를 선물하게 만든 것이다. 우주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것보다도 더욱 신비한 체험으로 마르코 폴로의 여행담을 읽는 우리는 15,000km의 신선한 여행길을 나서는 셈이다. 저자는 사실에 입각하여 픽션과 넌픽션을 교묘하게 잘 배합해 놓았다. 아주 감동적인 서사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넌픽션에서만 감동을 받는 것은 아니다. 실제보다 더욱 감동적일 수 있는 것이 픽션이다. 거기에는 인류의 보편성에 감응하는 진실이 숨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서적에 탐닉하는 독자는, 좀 어설프더라도 사실대로 서술하기를 원하고, 그 때문에 약간 덜 맞추어진 조각그림일지라도 그것에 더욱 감명받으리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오히려 역사의 신비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주는 아무리 밝혀도 결코 그 신비를 다 벗겨낼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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