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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세계의 클래식 12)
180쪽 | 규격外
ISBN-10 : 8962681056
ISBN-13 : 9788962681055
큰 바위 얼굴(세계의 클래식 12) 중고
저자 너새니얼 호손 | 역자 이종인 | 출판사 가지않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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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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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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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새니얼 호손 단편집 『큰 바위 얼굴』. 인간의 본성과 어두운 내면에 대해 깊이 성찰했던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 단편들을 통해 19세기 미국 문학의 정수를 만난다. 한 소년의 성장을 통해 이상적인 인간상을 묻는 《큰 바위 얼굴》을 비롯하여,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죄의식과 악에 대한 유혹으로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평범한 사람의 갈등을 그린 《젊은 굿맨 브라운》, 인간의 허영심과 시간의 무게를 묻는 독특한 작품 《결혼식장의 장례 종소리》 등 걸작 다섯 편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너새니얼 호손
저자 너새니얼 호손은 1804년 7월,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세일럼 시에서 태어났다. 청교도 가정에서 성장해 청교도의 사상과 생활태도에 깊은 관심을 기울인 작품을 많이 발표했다. 1825년 보든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828년 자신의 최초의 소설 『판쇼』를 출판하였으나 뒤에 미숙한 작품임을 깨닫고 회수해 버렸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스턴 세관에서 근무하기도 하였으며, 1850년 대표작 『주홍글자』를 발표하였다. 보스턴에서 일어난 간통사건을 그린 이 작품은 청교도의 엄격함을 교묘하게 묘사하고 탁월한 심리 묘사와 정교한 상징주의로 19세기의 대표적 미국소설이 되었다. 1851년에는 또 다른 대표작 『일곱 박공의 집』을 발표했다. 이듬해 실험 농장을 무대로 한 『블라이스데일 로맨스』를 발표하여 사람들의 내밀한 심리적 갈등을 그리기도 했다. 1853년 영국의 리버풀 영사(領事)로 부임하였으며,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에 장편소설『대리석의 목신』(1860)을 집필하였다. 1864년 5월, 여행 중 한 여관에서 사망했다.

역자 : 이종인
역자 이종인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했다. 『요한 하위징아』『중세의 가을』『호모 루덴스』『폴 존슨의 예수 평전』 등을 번역했고, 편역서로 『로마제국 쇠망사』가 있으며, 『번역은 글쓰기다』『전문번역가로 가는 길』 등을 저술했다.

목차

목사의 검은 베일 7
결혼식장의 장례 종소리 37
큰 바위 얼굴 57
젊은 굿맨 브라운 95
반점 125
작품해설 163|연보 178

책 속으로

“그는 이 존엄한 사람을 우러러 보면서 저 온화하고 다정하고 사려 깊은 얼굴이야말로 그 어떤 사람보다 더 예언자와 성자다운 모습이라고 혼자서 중얼거렸다. 저 멀리서 넘어 가는 황금빛 속에서 고고하게 솟아 있는 큰 바위 얼굴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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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존엄한 사람을 우러러 보면서 저 온화하고 다정하고 사려 깊은 얼굴이야말로 그 어떤 사람보다 더 예언자와 성자다운 모습이라고 혼자서 중얼거렸다. 저 멀리서 넘어 가는 황금빛 속에서 고고하게 솟아 있는 큰 바위 얼굴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였다. 그 얼굴 주위를 감도는 안개는 어니스트의 이마 위로 내려온 백발 같아 보였다. 그 장엄한 자비의 얼굴은 온 세상을 포용하는 듯했다.”
-「큰 바위 얼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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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지않은길 <세계의 클래식> 열두 번째 작품 큰 바위 얼굴 - 호손 단편선 청소년과 함께 떠나는 ‘세계의 클래식’ 산책! <세계의 클래식>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문학작품을 청소년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지않은길 <세계의 클래식> 열두 번째 작품
큰 바위 얼굴
- 호손 단편선

청소년과 함께 떠나는 ‘세계의 클래식’ 산책!

<세계의 클래식>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문학작품을 청소년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감각으로 펴낸 고전 시리즈입니다. 원서에 충실한 번역과 문학성을 살린 충부한 문장이 문학에 대한 이해와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세계의 클래식> 열두 번째 이야기《큰 바위 얼굴》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호손의 걸작 단편선


인간의 본성과 어두운 내면에 대해 깊이 성찰했던 너새니얼 호손의 다섯 편의 대표 단편 소설을 통해 19세기 미국 문학의 정수를 만난다.
우리나라 독자에게는 한 소년의 성장을 통해 이상적인 인간상을 묻는 「큰 바위 얼굴」이 호손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지만,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죄의식과 악에 대한 유혹으로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평범한 사람의 갈등을 그린 「젊은 굿맨 브라운」, 어린 시절의 연인이 죽음을 앞둔 황혼기에 다시 만나 결혼식을 올린다는 낭만적인 설정이지만, 인간의 허영심과 시간의 무게를 묻는 독특한 작품 「결혼식장의 장례 종소리」 등 호손의 진지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걸작 단편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다. 과학에 대한 맹신과 집착으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한 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반점」과 검은 베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죄가 없는 인간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를 묻는 「목사의 검은 베일」에서는 호손의 대표작 『주홍글자』의 문학적 원류를 발견할 수 있다.

강렬한 상징성과 내밀한 심리묘사

“호손의 소설은 잘 짜여진 구조, 도덕적 성찰, 알레고리의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잘 자여진 구조는 죄악의 문제를 기승전결이 뚜렷한 이야기로 다룬다는 뜻이고, 도덕적 통찰은 죄악의 실상을 깊이 파헤친다는 뜻이며, 알레고리는 이야기에 신비감이 감돈다는 뜻이다.” - 작품해설 중에서

청교도주의를 비판하면서도 그 전통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는 너새니얼 호손은, 범죄나 도덕적·종교적 죄악에 빠진 사람들의 내면적 문제를 집요하게 추적하고, 엄밀하게 묘사하였다. 그의 작품은 교훈적 경향이 강하면서도 철학적, 종교적으로 의미심장한 세계를 상징적으로 정교하게 표현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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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큰 바위 얼굴 | dm**n58197 | 2013.05.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주홍글씨로 잘 알려진 저자 너새니얼 호손 그의 5편의 단편들을 만나볼수 있다. 목사의 검은 베일 어느날 후퍼 목사는 ...
    주홍글씨로 잘 알려진 저자 너새니얼 호손 그의 5편의 단편들을 만나볼수 있다.
    목사의 검은 베일
    어느날 후퍼 목사는 얼굴에 검은 베일을 쓰고 나타나게 된다.
    사람들은 그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그 누구도 그 베일과 관련해 눈치만 볼뿐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
    약혼녀 엘리자베스의 부탁에도 검은 베일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어둠에 갇혀 사람들에게 공포를 느끼게 한다.
    결국 세월이 흘러 죽음을 앞에 둔 순간조차도 베일을 벗지 못하는 후퍼목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어떤 이유로인해 그런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은 없다. 모든 인간의 얼굴에 검은 베일이 드리워져 있는것을 보았다란 말을 남기고 떠난 후퍼목사의 의미심장한 마지막말 외에는.. 하지만 그는 죽어서도 여전히 사람들의 공포의 대상으로 남게 된다.
     
    큰바위 얼굴
    큰바위 얼굴은 학창시절 교과서에서도 실릴만큼 유명한 단편으로 그때 보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난다.
    큰바위 얼굴이 바라다 보이는 통나무집에 살고있는 어니스트는 큰바위 얼굴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되고 가장 고귀하고 위대한 인물이 큰바위 얼굴과 똑같은 얼굴이 된다는 말에 소년은 성장해 가면서 큰바위 얼굴처럼 인자한 얼굴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를 기대한다. 부자가 되어 돌아온 상인이나, 군인, 정치가등 성공한 사람들을 보게 되지만 큰바위 얼굴하고는 거리가 먼 모습에 실망을 하는 어니스트 어니스트는 지나가버린 세월만큼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인물로 성장하면서 시인을 통해 자신이 큰바위 얼굴과 닮았다는 말을 듣게되지만 어니스트는 여전히 큰바위 얼굴을 기다린다.
    큰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을 기다리다 스스로 큰바위 얼굴이 되어가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이외에도 개성있는 단편들을통해 생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 큰 바위 얼굴 | ja**in26 | 2013.04.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들이 어렸을적 읽었던 명작 동화 전집을 이제는 치우고 원전을 보여줘야 겠다는 마음은 큰데..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아이들...
    아이들이 어렸을적 읽었던 명작 동화 전집을 이제는 치우고 원전을 보여줘야 겠다는 마음은 큰데..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혹 재미없어 하지는 않을까 흥미를 잃어서 보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하지만 고전은 섬세한 심리 묘사로 사람들의 내면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들이라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제가 처음 읽었던 작품은 대지라는 아주 두꺼운 책이였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너무 두꺼워 기겁하지 않을까 해서 장편보다는 단편으로 시작해보는게 좋을 듯 해서 보여준 책입니다. 
    주홍글씨로 유명한 호손의 단편집입니다. 제목인 큰 바위 얼굴은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던 작품입니다. 
    호손이 청교도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아무래도 작품에 그런 냄새가 많이 나는데요.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것 같아서 책을 읽기 전 청교도가 어떤 건지 제일 유명한 주홍글씨는 어떤 내용의 작품이였는지 아주 짧게 설명을 해 줬습니다. 내용을 아이에게 알려주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책은 다섯편의 단편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짧아서 읽는데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소감을 물어봤어요. 기존에 아이가 읽던 책에 비해 재미도 없고 무거운 내용도 있어서요. 아이가 우선 책 내용이 대체로 어둡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죄의식에 대해 그동안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고전을 읽은 소감을 물어보자 창작책처럼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보여줘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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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이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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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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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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