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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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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 139*204*20mm
ISBN-10 : 8968571015
ISBN-13 : 9788968571015
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 중고
저자 담화랑 | 출판사 미디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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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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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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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따뜻하고 이처럼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 삶을 노래하는 따뜻한 에세이 사랑과 이별, 위로와 희망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가 담화랑의 에세이 《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가 출간되었다. 책 속에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삶의 이야기들이 짧고 간결한 언어로 빛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 실린 100여 편의 글은 따뜻하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후회를 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해도 작가 담화랑의 글에서는 언제나 희망을 놓지 않는다. 사랑은 늘 한 끗 차이라고 말하듯 그녀는, “말 한 마디, 연락 한 번, 약속 하나, 사소한 기억까지”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에 사랑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이 한 끗 차이에 사랑이 되고, 이별이 된다.

담화랑의 시선은 늘 희망에 닿아 있다. 이별을 한 뒤에도 헤어진 이와 ‘쌍둥이’처럼 닮아 있는 모습을 굳이 다 지우려고 하지 않는다. 그와의 행복했던 것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에서는 우리가 바라보는 삶의 시선을 더 부드럽게 만드는 힘을 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보구미의 색연필 삽화는 담화랑의 글과 어울려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녹여준다. 이 책 곳곳에서는 우리를 보듬어주는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너는 잘못 없어>라는 글에서는 내가 잘못을 했어도, “너는 잘못 없어. 실수일 뿐이야”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 그 힘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그 역시 나로 인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길을 걷다 사랑하는 사람의 비슷한 목소리만 들어도 뒤돌아보거나, 아주 작은 일상의 안부를 물어봐주는 것에서 사랑을 느낀다고 말한다. 또한 작가는 이별 후에도 서로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그래야 “뜨겁게 사랑했던 수많은 시간이 흘러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사랑과 삶의 경험을 따뜻한 언어로 보듬는다. 그 시선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겐 힘이 된다. 매일 새로운 삶을 걸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작은 위로이자 희망의 메시지를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담화랑
세상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고 씁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고 신이 납니다. 사랑과 꿈, 희망, 위로에 대한 이야기로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에세이, 시, 드라마, 소설을 넘나들며 쓸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죽는 날까지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사람에 대해 관찰하고 사랑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곧 죽어도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사랑예찬론자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사랑,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같은
꽃비 내리는 날ㅣ안부ㅣ그 남자 VS 그 여자ㅣ데이트ㅣ함께ㅣ사랑이란ㅣ목소리ㅣ아직도ㅣ결국 사랑ㅣ썸ㅣ
자연스럽게ㅣ한 끗 차이 |

이별, 꾹 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릴 것 같은
가을의 끝ㅣ생각만 해도ㅣ오늘은,ㅣ아쉬움ㅣ쌍둥이처럼ㅣ우리가 이별하는 날엔ㅣ이별의 에티켓ㅣ눈처럼ㅣ다시, |

다시 안녕, 살아 있는 모든 것과 친구 되는 날
스포트라이트ㅣ봄 눈ㅣ나무ㅣ고향ㅣ결ㅣ가지치기ㅣ쉼표ㅣ벚꽃ㅣ숙제 |

위로 희망, 돌담 사이로 피어난 한 송이 들꽃처럼
괜찮아?ㅣ좋은 사람ㅣ숨ㅣ낭떠러지ㅣ너는 잘못없어ㅣ포기ㅣ뻔한 엔딩ㅣ평범함 속의 비범함ㅣ들어주세요ㅣ상처ㅣ기도 |

후회 반성, 사막 위 홀로 선 나무 한 그루 같은
분리수거ㅣ눈물ㅣ손톱ㅣ소중함ㅣ잠들기 전ㅣ부끄러움ㅣ말ㅣ무엇을 위하는 걸까요ㅣ불청객ㅣ연필깎이 |

삶, 네 눈 속에 빛나는 저 하늘의 별처럼
하나ㅣ나그네ㅣ지키는 것ㅣ먼지 하나ㅣ사격ㅣ나룻배ㅣ예술ㅣ아직은ㅣ유목민ㅣ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 |

마음, 보이지 않는 향기로 가득한 장소
선물ㅣ괜찮지 않아ㅣ장소애場所愛ㅣ마음의 멍은 보이지 않는다ㅣ둥근 돌ㅣ판도라의 상자ㅣ알고도 속아주는 일ㅣ
고맙다는 말ㅣ샘물ㅣ또 다른 세상ㅣ마음의 서재 |

꿈, 풍선 가득 내 간절한 호흡을 담아 날리는
어둠ㅣ믿어주세요ㅣ웃음ㅣ취하다ㅣ진흙범벅ㅣ도망ㅣ여행ㅣ국화처럼ㅣ무게ㅣ이분법 |

인연, 향기로운 꽃 차 한 잔 같은
모든 인연ㅣ친구ㅣ소중하다면ㅣ악연ㅣ아빠ㅣ엄마ㅣ쑥 버무리ㅣ남동생ㅣ삶과 죽음의 경계선ㅣ스승 |

나의 노래, 잔잔한 시냇물 소리처럼 조용하고 나긋하게
제주 바람ㅣ시냇물이 흐르는 것처럼ㅣ싱그러움ㅣ나의 노래ㅣ하늘에 닿기를ㅣ날 향한 기도ㅣ비ㅣ
온통 사랑하는 일ㅣ가장 낮은 곳 |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가수 최희준의 인생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지만 삶을 사는 동안에 우리는 지상 최대의 과제처...

    가수 최희준의 인생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지만 삶을 사는 동안에 우리는 지상 최대의 과제
    처럼 생각하는게 바로 행복함이 아니던가 싶다.
    인생이 ˍ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인생이라는 삶이 있어 우리는 그 속에서 희노애락을
    맛보며 행복이라는 최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는 삶을 통해 만나게 되는 수 많은 사람들과의
    사랑과 이별을 끌어내는 사람에 대해 느끼며  혼자가 아닌 함께 마주하는 삶과 인생,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스한 마음과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전해
    매일 매일 새로운 여정을 열어가는 우리에게 삶의 희망, 삶의 찬가를 부를 수 있게 하는
    책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을 미워하는가 하면 사람을 두려워 하게도 되는
    우리의 인생과 삶은 사람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마치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같은 사랑을 만나는가 하면 이 생의 눈 감은 시간에 흘리는
    눈물이 주는 이별을 하기 전 까지 살아있는 모든것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마음, 나를 비롯한
    또다른 누군가의 삶을 오롯이 들여다 보고 내 눈에 띤 상처와 고통의 몸부림을 치는
    그들을 위한 위로를 전하는가 하면 우리의 삶속에서 스스로를 끌어안고 타인들의 위로도
    도움의 요청도 마다하지 않는 나를 만드는일, 생각보다 쉽지도 어렵지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홀연하게 들어선다.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보듬어 준다는것이 말처럼 쉬울 수는 없다.
    가득이나 혼자인 삶을 지향하는 시대이기에 더더욱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쓰기가 힘들어
    지는건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주위를 둘러 보면 자신이 아는 많은
    사람들이 삶을 힘들어 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보고 확인할 수 있다.
    나 자신의 삶도 힘들어 타인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와 타인은
    같은 동격으로 생각한다면 마음을 돌려 그들의 아픔에 눈을 돌려보는것도 새로운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게 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


    나와 타인의 관계는 공생과 공존의 관계이며 늘 서로를 위한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관계를 통해서만 우리는 스스로의 삶이 매 순간 지나가는 시간속에서도 행복함
    이라는 미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소중한 순간, 소중한 시간,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삶을 꿈꾸는 당신, 이젠 당신이
    행복할 차례임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처음 가보는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똑같은 것만 같은 지루한 하루가, 일주일이, 한 달이... 사실은 한 번도 마주하지 않았던 새로운 날들이기 때문입니다.
    삶은, 그 누구도 두 번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렇기에 실수도 어눌함도 공존합니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당신의 기분은 어떠한가요? 행복한가요? 아님, 불행한가요? 물론 지금의 기분을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눈다는 것은 다분히 어려운 일이겠지만,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드나요?


    저는 당신이 행복하다 답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면 ‘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

     

     

    -
    이젠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닌 사람만 덩그러니 남겨진 방 안.
    이별은 너를 지우고 다시 나도 돌아가는 일인가 봐

    -
    부디 오늘 하루 당신이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보냈으면 좋겠다는 기분으로 시작한 듯 보이는 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이별은 물론, 위로나 후회와 같은 10가지 주제를 가지고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저자는 글을 읽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밝히며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여러 순간들에 대해, 매순간 따뜻한 톤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녀의 글을 읽고 있자니 사랑에서는 초봄이 주는 따뜻한 설레임이, 이별에서는 비를 맞고 난 뒤에 느껴지는 눅눅함이, 위로에서는 겨울밤 방의 열기를 더하는 난로가 주는 훈훈함이, 인연에서는 서로를 보듬는 체온의 향기가 손에 잡힐 듯 그려졌다.


    220여 페이지에 달하는 그녀의 문장들은 어느 하나 빠짐없이 공감하기 쉬웠고, 이해하기 좋았다.


    특히 오밀조밀하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예쁜 단어들로 이루어 낸 문장들의 조합이 좋았다. 문장과 문장의 이음에 있어 어떠한 방해도 존재하지 않았다. 유연하고 완만한 느낌의 문장들이 서로를 도와주며 시너지를 냈다.


    더불어 글의 따스한 느낌을 배가 시키는 파스텔톤의 삽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내게 옅은 미소가 배어 나오게 만들 정도로 따스하고 행복함을 전해주었다.

     

     

    -
    사람을 알아간다는 건,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건, 생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인지도 몰라. 겉으론 웃고 있어도 말로는 괜찮다 해도 마음의 멍은 보이지 않으니까. 그러니 더 자세히 보고 조심스럽게 대해야겠어.
    -
    사실 책 자체에 특별한 내용이 담겨있다거나, 특출나게 재미난 이야기가 적혀있는 것은 아니다. 대신 읽다보면 ‘아, 맞아. 내게도 언젠가 이런 일 있었지.’라고 고개를 주억거리며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그득하다. 글을 통해 조금 바래고 연해진 지난날의 내 추억과 기억들을 파스텔톤으로 덧입히는 시간이 되었다는 말이라면 이해를 바랄 수 있으려나.


    더불어 챕터 마지막에 나오는 1~2가지의 질의들을 통해 나의 지난 시간들을 다시금 정리해볼 수 있었다. 언젠가부터 쓰지 않던 일기장을 꺼낸 듯, 조심스레 펜을 들어 나만의 노래를 적어보기도 하고, 아직 잊기 힘든 이별에 대해 적어보기도 했다. 꽤 즐거운 시간이었다.


    책을 덮으며 벌써 끝이 났나 아쉽기도 했지만, 지난날의 나를 조우하고 마주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기억들을 다시금 잘 갈무리하여 추억이라는 상자 안에 말끔하게 집어넣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는, 내가 행복해질 차례다.  (끝)

  •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것도정말 신(?)이란게 존재한다면나에게 준 선물일수도 있겠다는생각이 들었다. 사랑과 꿈 희망 위로...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것도
    정말 신(?)이란게 존재한다면
    나에게 준 선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과 꿈 희망 위로에 대한 이야기로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따뜻해 지기 바란다는
    저자의 바램이 전해진걸까.

    이 책이 영구적인 치유를 줄 수 없다
    할지라도 읽는 동안이나마
    지치고 불안한 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기 때문이다.

    아니
    괜찮지 않아

    사람들은 괜찮다고 말하면 
    정말 다 괜찮은 줄 안다
    (중략)
    여전히 괜찮은 줄 아는
    당신을 위해
    그래도 괜찮지 않은
    나를 위해 p.145

    가장 와닿은 문장이었다.

    몇달 전부터
    힘든 일들이 여러 차례 있었고
    지난 달에 있었던 일이
    아마 올해 내가 겪어야 할 일들 중
    가장 힘겹고
    한편으론 상처가 되었던 일이 될 것 같다.

    백세시대에 젊다고 표현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인 내가
    삶에 지쳤다고 말하는 것도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른다.

    날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주변 사람들한테
    웃으며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다, 전혀.
     
    울지 말고 더 강해져야
    온갖 힘겨움도
    이겨낼 수 있는 거라는 생각 때문일까.
    어차피 정답은 정해져 있고,
    정답이 무엇인지
    어린애가 아닌 이상 다 알고 있다.
    갖가지 조언 다 필요없고
    맘 편히 울 수 있게
    토닥토닥만 해줘도 고마운데
    주변에선 오히려 울지마라,
    그럴수록 웃으며 힘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눈물의 긍정적인 부분을 잘 알고 있음에도
    이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주르륵 흘러내리는 눈물도 애써 참으려고 한다.

    때론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마음의 응어리들을 녹이기 위해
    어둠 속에서 혼자 빛을 내는 시간이
    눈물을 쏟아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p.169

    방 밖으로
    울음소리가 새나오지 않게끔, 
    라디오를 틀어놓았다.
    우는 것보다 웃는 것이 더 좋다 할지라도
    위 문장처럼 때로는 마음에 가득 맺힌 응어리들을 
    장맛비처럼 시원하게 흘려보내기 위해서라도 
    눈물을 흘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 속에는 
    사랑, 친구, 가족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당하는 질문이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질문에 답해도 되지만 
    여러번 음미하듯 읽어본 뒤에 
    매일 한개의 질문에
    답해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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