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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꼴. 1: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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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쪽 | A5
ISBN-10 : 8960861138
ISBN-13 : 9788960861138
허영만 꼴. 1: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중고
저자 허영만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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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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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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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속에 숨어 있는 사랑과 성공, 지혜에 관한 이야기
'만화의 신'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화제작!

친구를 사귈 때, 사업을 할 때, 진로를 고민할 때 사람 보는 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 즉 상학(相學)이라 하면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함이 보통이나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상학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ㆍ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이 책을 통해 재미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제1권>

tip!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소개

글ㆍ그림 | 허영만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은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 『벽』,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꼽히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이다.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들은 최근 몇 년간 누구보다도 주목받으며 영상화 섭외 0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감수 | 신기원
1939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한의사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동양 철학에 심취하였고, 군 제대 뒤인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상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당골상학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 문화센터, 롯데 문화센터, 월간 <역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초보자를 위한 관상학』『내 관상 내가 본다』가 있다.

목차

얼굴은 오장육부 | 미운 천사, 아름다운 악마 | 화로에 글을 남겨 후대에 전하다 | 다섯 개의 산 중 코는 나 | 코는 임금, 광대뼈는 신하 | 돌산에는 무덤을 쓰지 말라 | ‘무심하다’라는 아주 큰 욕 | 몸이 천 냥이면 눈이 9백 냥 | 얼굴보다 몸이 중요하다 | 성형과 관상 | 오장이 건강하면 피부미인 | 말과 행동은 느릴수록 좋다 | 빈부귀천은 타고난다 | 부모는 곧 자식 | 음과 양의 이치 | 뾰족한 것은 살 기운 | 최고의 꼴 | 꼴로 농사를 내다본다 | 눈은 보석처럼 깊이 있게 반짝여야 한다 | 귀는 꽃봉오리처럼… | 눈이 길면 지혜가 깊다 | 째진 눈은 가시밭길 | 눈썹은 주위 사람 | 한 곳만 보고 말하지 말라 | 땅은 넓고 기름져야 한다 | 몸이 좋아야 재복이 있다 | 임금님 앞에서 절하는 ‘납작코’ | 문무를 겸하기는 어려워! | 코는 중매인 | 얼굴의 주인은 코 | 세 마당 평등이 최우선 | 집념의 코 | 관상쟁이와 관상가 | ‘노골적’이면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다 | 턱은 넓고 높아야 제격 | 고수는 한눈에 판단한다 | 큰일은 기세로 이룬다 | 너무 과하지도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 개천을 나무라지 말라 | 눈 사이가 넓으면 멀리 본다 | 꼴의 값을 매기다 | 광대뼈는 배짱 |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 음성은 타잔처럼… | 뼈는 단단해야 | 두각을 나타내다 | 하늘은 높고 넓어야 한다 | 몸의 털은 풀과 나무 | 겉보다 속 | 빛나는 얼굴 | 좋은 꼴과 나쁜 꼴은 나란히 존재한다 |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 귀는 색이 우선 | 눈썹은 인기와 출세 | 코는 재물 복 중의 왕 | 맑은 건 귀하고 탁한 건 천하다 | 굵은 코뿌리 | 코 중의 코, 현담비 | 여섯 가지 천한 꼴 | 눈은 물이자 불 |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 것인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꼴』 뒷이야기

중국 고대 인물서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서부터 현상수배범까지…


34년 동안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한 기간 3년,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은 지 1년 8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에서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서부터 경찰서 벽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가고 있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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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신민경 님 2009.11.22

    1.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2. 살은 돈이다. 3.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

  • 김정수 님 2009.04.13

    한 곳 흉하다고 흉상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면 듣는 사람은 맞지도 않은 말을 듣고 얼마나 실망하겠는가.

  • 김여진 님 2008.08.26

    역사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자기를 변화시키고 적응해야 한다.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행운과 능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을 끝없이 변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변화에 적응 못하면 남는 것은 자폭 뿐.

회원리뷰

  • 허영만 꼴 1 / 허영만 | no**nd2 | 2010.07.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아마도 꼴 세트(9권 +1권)중 개요가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코와 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가 주인으로서 광대뼈 등과의 상대적 관계, 눈/코와 재물, 연예인의 눈썹과 인기 등을 설명한다.  이마, 턱, 코, 양 광대뼈를 산으로 해석하는데 과거 碧啓선생님이 혈처를 얼굴에 비유하여 설명하신 것이 기억이 난다.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점을 배웠다. ...

    책은 아마도 세트(9 +1) 개요가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코와 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가 주인으로서 광대뼈 등과의 상대적 관계, /코와 재물, 연예인의 눈썹과 인기 등을 설명한다.  이마, , , 광대뼈를 산으로 해석하는데 과거 碧啓선생님이 혈처를 얼굴에 비유하여 설명하신 것이 기억이 난다.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점을 배웠다.

    1.      꼴을 보고 마음을 읽는 것이 상법이다(P23)

    2.      얼굴에는 5 4(우물) 있다(P31, P51)

    3.      코는 자기자신이며, 너무 높으면 고독하다(P34)

    4.      광대뼈가 좋으면 인덕이 있다(P40)

    5.      눈동자가 검으면 재복이 있다. 물은 깊고 멀리 흘러가야 한다(P76)

    6.      귀는 둥글고 크고 두텁고 생기 밝아야 복이 있다(P90)

    7.      눈썹이 생기면 (힘있게 뻗으면) 인기가 있다(P103)

    8.      사이가 넓으면 인정이 있고 멀리본다 (P175)

     

    책은 평소 관상에 흥미가 있던차에 호기심이 동해 읽기 시작했다. 책을 통해 기대한 것은 그저 몇가지 초보적인 관상법을 알고자 것이고 어느정도는 만족스럽다. 과거에도 관상에 대하여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얼굴이 아니라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은 한계를 느끼고 그만 두었다. 이번에는 시리즈물을 어쨌거나 완독할 것이다. 책은 만화형식을 관상학 학습서이고, 진짜 만화처럼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은 아니라는 참고하시기 바란다.

     

     

    奇山

  • 꼴1 | ha**s55 | 2010.03.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주공부한답시고 어려운 책 샀다가.. 웬일 . 너무 어려워서 못 읽겠더라. 만화책에서 너무 가볍지 않을까 해서 이 꼴은 보지...

    사주공부한답시고 어려운 책 샀다가.. 웬일 . 너무 어려워서 못 읽겠더라.

    만화책에서 너무 가볍지 않을까 해서 이 꼴은 보지도 않았는데

    안되겠어서 읽었다.

    관상학. 시원시원한 그림들과 인물비교.

    그리고 주인공들도 재밌고 ..

    관상학 이야기도 재미있다.

     

  • 꼴 1 | sa**hya | 2010.0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전에 허영만의 만화 ’꼴’을 신문에서 연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허영만의 만화 <식객>이나 ...
    예전에 허영만의 만화 ’꼴’을 신문에서 연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허영만의 만화 <식객>이나 <부자사전>을 읽었을 때,
    간단명료하면서도 맛깔스럽게 잘 구성된 만화를 읽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다.
    그 때의 그 즐거움을 기억하며,
    그것이 독서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며,
    이번 만화도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문을 구독하지 않으니 책으로 나올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후에 드디어 이번 기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머리말을 보며 왜 이 소재로 만화로 그리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인간의 관상에 대한 굵직굵직한 기본을 알기 쉽게 추려서 담아내어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꼴은 사람 또는 사물의 모양새나 됨됨이를 나타낸다.
    머리말의 내용처럼 관상을 공부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눈뜨는 데 3년! 통달하는데 10년 이상!
    하지만 "관상공부를 하든 말든 3년은 어차피 지나간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이왕 시간은 지나간다면 사람의 관상에 관심을 더 가지고 분석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꼴을 아는 것은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으며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데에 있을 것이다.

    부족한 것을 닦아서 채워 넣으려는 그 순간부터 현명한 자이다. (265p)

    이 책이 사람의 꼴을 아는 데에 좋은 매개체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2권도 어서 읽어야겠다.

  • 신종플루로 인한 무료함을 달래라고 주셨다. 현대 미인의 기준과 맞지 않는 나의 외모에 적잖은 위로가 되었다. 소장가...

    신종플루로 인한 무료함을 달래라고 주셨다.


    현대 미인의 기준과 맞지 않는 나의 외모에 적잖은 위로가 되었다.


    소장가치는 별로..

  • 허영만의 새로운 책, "꼴" | be**l | 2009.09.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꼴. 즉 사람의 얼굴 생김새. 관상에 관한 허영만의 새 만화이다. 현재 2편까지 읽었는데,, 솔직히 읽을수록 좋은...
    꼴. 즉 사람의 얼굴 생김새. 관상에 관한 허영만의 새 만화이다.

    현재 2편까지 읽었는데,, 솔직히 읽을수록 좋은 관상의 얼굴이 명확하진 않다,,헷갈린다,,,

     

    꼴, 즉 얼굴의 눈, 코, 입, 귀, 광대뼈, 주름,, 하나 하나에서도 복을 알수 있으며,

    얼굴에 100세까지의 모든 운이 담겨있다고 한다. 그림만으로 척 알수 있는 유명인사들의 관상도 실 사례로 들어 왜 그런 삶을 살게되었는지 풀어놓고 있다.

    그렇지만 관상따라 모든 것이 정해지는 건 아니라고 작가는 또한 말하고 있다.

    관상이란 보통 그렇다는 것이지 다 그런건 아니라고,,,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노년의 얼굴은 그 사람의 살아온 모습이다."라는 옛말이 떠올랐다.

    관상, 즉 상학(相學)이라 하면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함이 보통이나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삼성의 창업자이신 고 이병철회장님도 면접시에 관상을 보았다는 설이 있지 않은가.

    관상에 관심이 있는 분은 물론이고, 세상을 보는 재미와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길거리를 다니다, 사람을 유심히 본다든지, 혼자 피식 웃는 다든지 한다는 후유증이 생기게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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