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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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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A5
ISBN-10 : 8973376411
ISBN-13 : 9788973376414
10년 후 세계 중고
저자 공병호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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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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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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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세계 변화를 자신의 문제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공병호 소장은 한국경제의 위기를 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켰던 『10년 후, 한국』에 이어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향방 및 한국인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세계의 정치 경제 쟁점들과 거대 변화들을 전망한다.
거세어지는 시장개방 압력, 중국의 팽창과 일본의 부활,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 갈등과 분쟁의 확산……. 그 어느 때보다 시장경제의 냉혈한 논리와 국가간의 첨예한 대립 속에 세계의 일은 곧 오늘 나와, 우리의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떠한가? 국가브랜드는 점점 추락하고 있고, 국민소득 1만 불에 묶인 경제는 세계에서 그 입지가 점차 약화되고 있고 정치권에서는 국내의 정쟁에만 매몰되어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는 여전히 안일하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세계 속에서 맞이하게 될 10년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룩한 성장신화에 이어 21세기 세계무대의 승자가 될 것인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채 중진국으로 전락할 것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다.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는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를 냉정하게 파악하고 한국, 한국인, 한국기업의 경쟁력을 점검함으로써, 세계의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선점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공병호 공병호대표적인 실용주의·자유주의 경제학자인 공병호 박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나고야 대학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기업원의 초대 소장 및 원장을 지냈으며, (주)인티즌과 코아정보시스템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치밀한 분석과 명쾌한 논리로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성공 전략을 전파해 온 공병호 소장은 지금까지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 및 다양한 방송 활동과 경영자문을 펼치며, 국내 최고의 변화관리 및 경제경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10년 후, 한국』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공병호의 독서노트』 『1인기업가로 홀로서기』 『공병호의 성찰』 『주말경쟁력을 높여라』 『황금의 씨앗을 뿌려라』 등이 있고, 『80/20법칙』 등의 역서를 비롯해 지금까지 60여 권의 저서를 발표하며 활발한 집필활동을 해오고 있다. <공병호경영연구소>홈페이지 www.gong.co.kr 이메일 gong@gong.co.kr

목차

|여는 글| 세계의 변화는 바로 오늘 당신의 문제다
 
제1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세계의 현재와 미래
1. 하나의 시장으로 달려가는 세계경제
2. 새롭게 재편되는 아시아경제
3. 팽창하는 중국, 대륙의 위협
4. 미국, 이보다 더 강할 수는 없다
5. 영어가 권력이다
6. 적자생존, 다국적기업이 살아남는다
7. 심화되는 변화격차, 중간은 없다
8. 가열되는 자원전쟁
9. 세계평화는 언제 오는가
10. 新유목사회, 증가하는 이동
11.. 부는 머리에서 나온다
12. 유통이 세계시장을 지배한다
13. 달러를 둘러싼 끝없는 갈등
14. 과잉유동성, 과잉투자 그리고 디플레이션
15. 상상이 현실로, 정보통신 혁명
16. 차세대 주력산업, 생명공학
17. 속도전쟁, 그 무한경쟁 속으로
18. 브랜드 브랜드 브랜드
19. 미(美)가 경쟁력이다
20. 고령화 시대, 늙어가는 지구촌
21.위험천만한 세상, 미래의 리스크들
 
제2부 살아남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10년 후 대비
1. 변화의 물살을 타고 나아가라
2. 개인의 미래 준비
3. 기업의 미래 준비
4. 가정의 미래 준비
5. 공동체의 미래 준비
 
|맺는 글| 생존하라, 그것은 시대의 사명이다

책 속으로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다! 앞으로 10년 후의 세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우리들은 매우 역동적이며 창조적인 시대를 살고 있다. 더 이상 안정적인 미래란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순간순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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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자만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다! 앞으로 10년 후의 세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우리들은 매우 역동적이며 창조적인 시대를 살고 있다. 더 이상 안정적인 미래란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순간순간의 선택에 의해 스스로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을 뿐이다. 그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든 과거가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여지란 남아 있지 않다. ‘기회의 시대’ ‘창조성의 시대’ ‘시장의 시대’ ‘실질과 실용의 시대’ 등 이 시대와 미래의 특징을 묘사할 수 있는 단어들은 많지만, 선택권을 쥔 사람은 다름아닌 당신 자신뿐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세계관과 가치관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과거의 기득권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준비하고 실험하고 창조하는 자만이 새로운 기회의 물결을 탈 수 있다. 역사는 결정적인 터닝포인트를 놓쳐버린 개인과 공동체가 겪는 부침으로 가득 차 있음을 기억하라. 10년 후, 우리에게 휘몰아칠 세계화의 거센 바람 그 누구에게도 더 이상의 방패막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의 정세와 변화흐름을 아우를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미래가 불안한 당신에게, 미래를 주도해 나가야 할 당신에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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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활하는 신흥강국 중국의 위협, 신제국주의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본격화되는 에너지 전쟁, 불신에 휩싸인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심각한 고령화 문제, 세계 공용어 영어의 권력화······. 국경이 사라지고, 급속한 정보화를 통해 서로간의 영향력이 증폭...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부활하는 신흥강국 중국의 위협, 신제국주의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본격화되는 에너지 전쟁, 불신에 휩싸인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심각한 고령화 문제, 세계 공용어 영어의 권력화······. 국경이 사라지고, 급속한 정보화를 통해 서로간의 영향력이 증폭되고 있는 세계 정세 속에서 지금 한국, 한국인, 한국 기업을 둘러싸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10년 후, 한국]으로 현재 한국사회의 암울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공병호 박사는, 그 문제의식의 범위를 세계로 넓혀 [10년 후, 세계]를 펴냈다. 대한민국의 운명과 한국인의 먹고사는 문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될 10년 후 세계의 정치·경제·문화의 큰 흐름들은 무엇인지, 거기에 대한 현재 우리의 준비상황은 어떠한지 냉철하게 분석하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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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희정 님 2006.09.18

    세상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은 불리한 역경과 싸우고 있는 인간의 모습니다

  • 박범석 님 2006.09.05

    격차가 확대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생활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가능한 승자 클럽에 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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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장에 꽂혀있는 것만 지켜보다가 무심코 집어 들었다. 10년 후 세계라.. 변화무쌍한 세계의 흐름에 대비해 나도 10년 후 미...

    책장에 꽂혀있는 것만 지켜보다가 무심코 집어 들었다. 10년 후 세계라.. 변화무쌍한 세계의 흐름에 대비해 나도 10년 후 미래의 세계에 대해 미리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작가가 예상 했던 10년 후의 세계 중 5년이 지난 지금, 작가의 예상과 얼마나 들어맞을 지도 상당히 궁금해졌다. 헌데 제목만 봐도 결코 쉽게 읽힐만한 책으로 보이지 않았기에, 난 먼저 차례를 쭉 훑어봤다. 역시나 만만해 보이지 않는 책이었다. 그래서 조금 더 직접적인 방안이 적힌 2부 먼저 읽어보기로 했다. 

     

     

     

    살아남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10년 후 대비

     

    1. 변화의 물살을 타고 나아가라

    - 첫째,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 둘째,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하라

    - 셋째, 의타심을 버려라

    - 넷째, 변화에 기꺼이 동참하라

    - 다섯째, 차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

     

    2. 개인의 미래 준비

    - 핵심경쟁력을 확보하라

    - 외국어 습득으로 글로벌 시장을 대비하라

    - 삶의 후반을 대비하라

    -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라

    -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하라

    - 밑바닥부터 다져나가라

    - 올바른 삶의 철학을 세워라

     

    3. 기업의 미래 준비

    - 위기의식을 공유하라

    -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라

    -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라

    - 리더라면 솔선수범하라

    - 혁신가가 되어라

    - 인재를 확보하라

    - 구성원들의 지적 역량을 극대화하라

     

    4. 가정의 미래 준비

    - 정보를 공유하라

    - 자녀에게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어라

    - 자녀의 미래 준비를 도와라

    - 소득원을 다양화하라

    - 건강한 가정을 위해 투자하라

     

    5. 공동체의 미래 준비

    - 비전을 세워라

    - 시장논리에 충실하라

    - 시대정신을 복원하라

    - 창의적 소수를 보호하라

     

    -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중에서 -

     

     

     

    ‘살아남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는 큰 제목으로 시작하는 2부는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뭐하나 흘릴 말 하나 없이. 내가 그동안 너무 나태했다는 반성과 함께 앞으로는 좀 더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인생을 좀 더 멀리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작가가 주는 강력한 지령은 책 속에 더 깊이 빠져들게 했다.

     

    작가가 개인에게 주는 지령은 7가지. 이 7가지만 제대로 지켜나가도 10년 후 나의 모습은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지 않을까. 언제나 그렇듯 계획보다 실천이 더 어려운 것이지만 말이다. 10년 후 사회로의 재 출발을 계획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에 나와 있는 말들이 헛투로 들리지 않았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10년은 내가 계획한 10년보다 5년 더 일찍 다가오겠지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세계의 현재와 미래

    1. 하나의 시장으로 달려가는 세계경제

    2. 새롭게 재편되는 아시아경제

    3. 팽창하는 중국, 대륙의 위협

    4. 미국, 이보다 더 강할 수는 없다

    5. 영어가 권력이다

    6. 적자 생존, 다국적기업이 살아남는다

    7. 심화되는 변화격차, 중간은 없다

    8. 가열되는 자원전쟁

    9. 세계평화는 언제 오는가

    10. 新유목사회, 증가하는 이동성

    11. 부는 머리에서 나온다

    12. 유통이 세계시장을 지배한다

    13. 달러를 둘러싼 끝없는 갈등

    14. 과잉유동성, 과잉투자 그리고 디플레이션

    15. 상상이 현실로, 정보통신 혁명

    16. 차세대 주력산업, 생명공학

    17. 속도전쟁, 그 무한경쟁 속으로

    18. 브랜드 브랜드 브랜드

    19. 미(美)가 경쟁력이다

    20. 고령화 시대, 늙어가는 지구촌

    21. 위험천만한 세상, 미래의 리스크들

     

    -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중에서 -

     

     

     

    숨 가쁘게 2부를 읽고 난 뒤, 난 재빨리 1부를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2부와 달리 1부는 나에게 많은 인내심을 갖게 했다. 만약 내가 2부 먼저 읽지 않았다면, 어쩌면 난 이 책을 끝까지 읽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경제 관련 도서에 익숙하지 않다면 나처럼 2부 먼저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하지만 이 책은 결코 어렵게 쓰여진 책은 아니다. 단지 경제관련 지식이 많지 않은 나로선,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언급이 되고 있는 1부를 2부에서 만큼이나 속도를 내어 읽지 못할 뿐이었다. 경제 쪽으로는 머리가 빨리 돌아가지 않는다고나 해야 할까. 요즘 같은 시기에 난 참으로 큰일 날 사람인 것이다. 그렇기에 나에게 이 책이 필요한 것일거다.

     

    내가 이 책을 가졌던 궁금증의 하나. 작가가 내다본 10년 후의 세계가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는 지였다. 아직 이 책이 나온 지 5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작가의 예상과는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1~2년 전 찾아왔던 달러의 급등이 그러했고, 대처 에너지인 전기를 이용한 하이브리드카의 대중화가 그러했다. 그 외에 숫자로 표현된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아직은 내가 모든 것을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웠다. 이렇게 쉽게 쓰여진 경제 서적도 나에겐 왜 이리 어렵기만 한 건지.

     

     

     

    버지니아 포스트렐의 정의를 바탕으로 필자가 정리한 ‘성공하는 변화론자의 7가지 습관’을 통해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사회가 어떠한 방식으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첫째, 변화론자는 자신이 틀렸을지 모르며 내일이라도 더 나은 방법을 가진 누군가가 나타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기술이나 지식, 믿음에 대해 오만하지 않고 자신의 지식이나 기술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열은 시장에서 판가름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둘째, 변화론자는 어떤 이에게는 최선이, 다른 이에게는 최선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따라서 남들도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삶의 다양성을 헤아리고 관용을 생활화 한다.

     

    셋째, 변화론자는 배우고 창조하며 세상과 발맞춰 나가는 것을 윤리적으로 소중히 여긴다. 그는 자유롭게 배우고 자기 뜻을 펼치며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을 때 행복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믿는다.

     

    넷째, 변화론자는 쾌락이 아니라 부단한 추구가 이루어지는 세상을 꿈꾼다. 그는 보다 나은 것을 만들고 보다 나은 세상에 기여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험한다.

     

    다섯째, 변화론자는 일탈(새로운 사고)도 비판도 학습이라고 믿는다. 훗날 투자를 후회하게 될지언정 지금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알고 싶어 한다. 그는 혐오스런 실험도 참고 지켜볼 각고가 되어 있으며 또한 비판은 변화라는 역동적 과정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라고 믿는다.

    여섯째, 변화론자는 선택과 경쟁이 일으키는 풍부한 가능성 앞에서 희열을 느낀다.

     

    일곱째, 변화론자는 변화의 방식에 고정된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 그는 시도와 실천 심지어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방식이야말로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과정을 중시하며 그런 과정이야말로 인생에서 ‘정말로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믿는다. 그는 자유로운 실험과 학습의 기회가 보장될 때 일어나는 놀라운 진보를 중시한다.

     

    -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중에서 -

     

     

     

    어쩜 나보다 경제에 관심을 많이 갖고, 경제 지식이 훨씬 더 많은 이들 중에는 간혹 이 책의 저자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도 있으리라 본다. 작가 역시 그런 이들로 종종 이견을 듣는 듯 했다. 그런 이들을 향해 작가는 말한다. 자신이 생각이 담긴 이 책을 자신의 의견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세상엔 한 가지 답만 있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나도 경제 전문가는 아니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이것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싶다. 세상은 점차 변할 테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 역시 좋든 싫든 그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렇기에 작가가 알려주는 ‘성공하는 변화론자의 7가지 습관’은 가슴에 와 닿았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현실 안주란 곧 도태됨을 의미한다 하지 않던가. 현재의 상황이라도 유지하고 싶다면 이제는 조금이라도 달려야 그나마 현상유지가 되는 형편인 것이다.

     

    5년이 더 지난 후 세계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이 책이 말한 2015년의 세상이 궁금해진다. 5년 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그때는 지금 내가 계획한 내 미래가 차근차근 쌓여지고 있길 바래본다.

     

     

     

    - 연필과 지우개 - 

  •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라? | jh**moon | 2009.11.1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이 책의 주제는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아니면 "준비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정도가 아닐까 한다. ...
    이 책의 주제는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아니면 "준비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정도가 아닐까 한다. 미래에 대한 현재의 기우들과 트랜드들을 약간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정리하고 있다. 시장경제측면에서 바라보는 동북아시장과 또 하나의 다른 전체주의/민족주의인 자유경제구역들.. 인문사회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언어에 대한 생각들. 문화적인 사대주의 흐름 군사적이고 정치적인 흐름들.. 딱히 새로울 것이 하나도 없는 생각이지만 세계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기에는 적당하다고 본다. 하지만 책을 다 읽으면 세상을 점점 지배해가는 힘의 세력과 약자의 관계가 점점 양극화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치 만은 않다.
  • 조선일보 경제사설모음 | xf**eku | 2008.01.04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인도 출장중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 몇 권 안되는 책들이 꽂혀있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많은 책들이 내가 아직 읽...

    인도 출장중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 몇 권 안되는 책들이 꽂혀있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많은 책들이 내가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가지고는 있는 책들이였다.

     

    그나마 가장 관심이 가고, 그 이름도 유명한 공병호 박사님 책이라

     

    지금 읽고있던 '세계는 평평하다 2'를 잠시 중단하고 '10년 후 세계'를 꺼내 읽기 시작했다.

     

    '세계는 평평하다'는 내 책이니깐 언제든지 다시 읽을 수 있으니까.

     

    (사실 10년 후 시리즈는 전부터 관심이 있던 책이기도 했다.

     

    '10년 후 일본'은 읽다 말았고, '10년 후 한국'은 도서관에서 빌리려다 제외시켰던 책이다.)

     

    근데 책을 읽다보니 내 선입견과는 다르게 아주 많이 우익보수적이고,

     

    영어공용화를 주장했던 복거일 씨와 비슷한 친미주의자라는 인상이 너무나 강렬해서

     

    반감이 들었고, 이런 반감을 가진 사람이 꽤 많은 듯 책에서도 이런 의견에 대한 반론도 실고있다.

     

    '우향우'와 '좌향좌'의 180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얼마 전 읽었던 '공지영의 수도원기행'을 읽고 느낀 비슷한 맥락이라고나 할까.

     

    이 또한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그쪽으로 관심이 있다보니 생긴 결과인지

     

    저자는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는 평평하다'와 데이비드 브룩스의 '보보스'를 아주 많이 참고하고있다.

     

    그를 '자유주의 지식인'이라고 칭하지만, 나는 오히려 '제국주의의 대변인'의 생각에 세뇌될까 두렵다.

     

    몇 편의 조선일보 경제사설 모음을 읽은 듯한 기분이 든다.

     

    '10년 후 세계'는 10대는 특히 접근금지이다.

     

    '10년 후 일본'이랑 '10년 후 중국'은 다른 사람이 쓴 책이라 아직 잘 모르겠다.

     

    정말 10년 후 세계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 책이 참고로 한 '세계는 평평하다'와 '보보스', 커크 타이슨의 '10년 후 세계'를 읽어보자.

  • 공병호의 10년후 세계 | si**y7 | 2007.11.20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고 2쯤 .. 한번 읽은 적이 있다.    그때는 정독하지 않고 가볍 게 읽었다.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

    고 2쯤 .. 한번 읽은 적이 있다.

     

     그때는 정독하지 않고 가볍 게 읽었다.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고 그래서 한번 다시 읽어 봤는데..

    정독을 했다.

    우선 1부에서는 현재 세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는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나온다.

     현재 세계는 더욱더 하나가 되고 있으며(예를 들어 FTA), 더욱 미국화 되고, 영어는 하나의 필수적인 수단이 되며(영어는 과거에도 예상했고, 현재도 그러하다.), 지식과 정보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며 미(美), 즉 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이것은 인간은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삶의 질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고령화의 시대인데 2000년 당시에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7% 였으며 2016년에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가 시작되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가 시작된다. 2019년에는 65세이상 인구가 14%에 다다른다. 2023년에는 총인구 감소가 시작되고,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이면, 65세이상 인구가 20%에 다다른다.

     

     2부에서는 그래서 우리가 해야할 것들, 대비해야 할것들을 부분별로 분류한다.

     우선 개인에서는 핵심경쟁력(남과 차별화 할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외국어 습득(기본적으로 영어,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다.), 삶의 후반(노년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것. 우리는 곧 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돌입할 것이다.), 자신의 재능, 리스크 감수(위험을 감수하고, 계속 도전할수 있어야 한다.), 밑바닥부터 도전하라, 올바른 삶의 철학을 가져라. 이두가지는 너무 당연하고 진부한 이야기라서 사실 읽는 동안 짜증이 났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리더들은 구성원들을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 리스크를 관리해야한다는 것 등이 있다.

     가정의 관점에서는 이제 가장인 남편 중심이 아니라 다른 모든 구성원들도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있더록 정보공유에 힘써야 한다는 것, 소득원을 다양화 해야 한다는 것 등이 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는 것,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하라, 의타심을 버려라(남의 도움), 변화에 기꺼이 동참하라(동감가는 부분이다.), 차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부분 부분 중간에 너무 당연하고 진부한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올바른 삶의 철학을 가지라느니, 밑바닥부터 시작하라. 당연한 얘기 아닌가.

     하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던 사실을 좀더 확실 하게 잡아 준 것이 이 책의 장점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려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입문서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 10년 前 나, 10년 後 나 | na**2004 | 2007.02.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Read ... 06. Fab. 2007   요즘 서점가에는 거의 경제, 경영과 처세술에 관련된 도서들 뿐인것 같...

    Read ... 06. Fab. 2007

     

    요즘 서점가에는 거의 경제, 경영과 처세술에 관련된 도서들 뿐인것 같다.

    재테크등... 감성을 자극할 만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정도이다.

     

    이 책은 집에 있길래 그냥 한번 읽어본건데

    나에게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10년 전 나를 생각했다.

    오래전 나는 10년 후 내 모습은 어떻까 생각한적이 있었고,

    그 10년 후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목표를 이룰려고 살았었던거 같은데

    10년이 지난 지금의 내 모습은 과연, 그 10년에 전에 생각했던 내 모습과 같은가?...

     

    아니다. 10년에 전에 생각했던 10년 후의 내 모습은 지금현재의 내 모습이 아니다.

    지금도 10년전의 나와 똑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10년 후의 나는 어떻까?...

    분명 10년전에 나는 열심히 살았었다.

    지금도 나는 무언가를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10년 후의 나는 ?.....

     

    내가 가야하는 길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던가,

    그 목표를 너무 게을리 하지 않았던가,

    앞으로의 10년는 더  힘들거란 생각이 드는데 말이다.

     

    반성한다.

    진정 나는 반성하고 싶다.

     

    지금까지의 나는

    정보가 없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몰라서 어찌할지 몰랐다면

    앞으로 나는 미래를 준비할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해 지도를 그리듯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내 인생의 지도와 나침반을 지금이라고 챙길것이다.

    천하태평이였던 나는 지금부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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