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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을 지켜라  //ㅊ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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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쪽 | A5
ISBN-10 : 8901079356
ISBN-13 : 9788901079356
내 아들을 지켜라 //ㅊ23 중고
저자 레너드 삭스 | 역자 김보영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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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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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책 상태가 예상보다 좋네요, 잘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agm*** 2019.10.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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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를 둔 부모들의 걱정을 한방에 해결하는 자녀교육서
자신감 없고 의욕도 없는 우리 아들 '기살리기' 프로젝트

도대체 내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내 아들을 지켜라』는 딸들에 비해 경쟁에 뒤쳐지는 오늘날의 아들에게 일어나는 원인과 현상을 조목조목 명쾌하게 설명하는 자녀교육서다. 특히 딸과 달리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지 못하는 아들에게 알맞는 흥미 유발과 학습 방향이 소개됐다.

이 책은 일정한 틀에 맞춰 아들을 키우지 말 것을 권면한다. 이는 아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모습에 맞는 교육관에 근거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성과 다른 아이의 성향과 특징을 파악하지 못한 채, 아이들을 교육했던 엄마들에게 아들에게 알맞는 자녀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할 여지를 주고 있다.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이 책은 오늘날 '알파걸'에게 뒤쳐지는 아들이 나타나는 원인과 현황 그리고 올바른 양육법에 대해 안내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영유아기의 남녀 뇌 발달 수준이 다른 만큼, 조기 교육에 열을 올리기 이전에 남자 아이에게 맞는 양육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것을 조언한다.

저자소개

★ 레너드 삭스 지음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이며 《남자 아이 여자 아이》 등을 펴낸 베스트셀러 저자인 그는 국립단성공립교육협회(NASSPE, National Association for Single Sex Public Education)를 창립했고, 현재 그곳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미국 심리학?행동신경과학지> <미국의학협회 저널> 등 유명한 여러 학회지에 글을 발표한 저술가이며, 인기 있는 강사로서 2007년 세계 각지에서 50여 회 이상 강연회를 개최했고, CNN, PBS, 폭스 뉴스, NPR 등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미국 전역의 부모들에게 강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현재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살고 있다.

★ 김보영 옮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행복이 가득한 집》 《이매진》 《마담 휘가로》 등의 잡지사에서 문화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2001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문화와 책들을 접한 뒤 재미있고 유익한 책들을 더 많이 국내에 소개하고자 번역과 출판 기획 일을 시작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찰스 다윈》 《미국과 대량 학살의 시대》 《아침의 붉은 하늘》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 《보는 방식을 바꿔라》 《열두 살 어니의 좌충우돌 경영자 수업》 《하느님 끌기》 등이 있다.

목차

1장_ 내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 딸은 미래를 꿈꾸지만 아들은 미래에 관심이 없다
점점 똑똑해지는 딸과 점점 무기력해지는 아들 | '무관심'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자아이들


2장_ 학교가 재미없고 공부도 싫은 진짜 이유
- 조기교육이 아들을 망치고 있다
5세 남자 아이의 뇌는 3세 여자 아이의 뇌 | 다섯 살짜리 아이도 열등감을 안다 | 아들은 유치원에 1년 늦게 보내라

- 아들과 딸은 공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침팬지를 통해 본 남자와 여자의 차이 | 남자 아이가 숙제를 안 하는 이유

- 많이 놀아본 아들이 공부도 잘한다
남자 아이는 만지고 냄새 맡고 체험하게 하라

- 컴퓨터에 입력하듯 아들에게 주입하지 말라

- '아들의 위기'가 과연 과장된 것일까?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 커지는 실력차이 | 남자 아이의 특성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는 교육

- 남자아이는 경쟁을 통해 성장한다
팀 경쟁을 통해 학교가 재미있어지다 | 아들의 승부 근성을 자극하라 | 질 경우엔 자존심에 상처받지 않을까?


3장_ 게임에만 빠져 사는 아들들
- 새벽까지 게임을 하는 남자 아이들
리더가 되고 싶은 아이가 게임에 중독될 확률이 높다

- 게임이 아들에게 미치는 치명적 영향
게임에 빠져 공부하기 싫은 게 아니다 | 게임이 아이들을 똑똑하게 만들 수 있을까? | 여자 친구보다 게임이 더 좋아요

- 아이가 게임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
게임을 대신할 최고의 대안


4장_ 내 아들이 혹시 ADHD일까?
- ADHD진단을 받는 아들이 늘고 있다
톰 소여도 ADHD진단을 받는 시대 | "한번 시도해보는 건데, 뭐 어때"의 함정

- ADHD약이 아들의 뇌를 망가뜨릴 수 있다

- 약을 먹이지 않고 ADHD 치유하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미국에서 25년 동안 10대 아이들이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조사를 하였다. 여자 아이들은 1980년 당시보다 여가 시간에 독서하는 비율이 약간 줄어들었다. 그러나 남자 아이는 열 명 중 아홉 명은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는다. ※ 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미국에서 25년 동안 10대 아이들이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조사를 하였다. 여자 아이들은 1980년 당시보다 여가 시간에 독서하는 비율이 약간 줄어들었다. 그러나 남자 아이는 열 명 중 아홉 명은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는다.

※ 요즘 10대 남자 아이들은 일주일에 평균 13시간 이상 게임을 한다. 심지어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게임을 하는 아이도 있다. 그런 아이들은 종종 자정이 넘어서야 숙제를 한다.

※ 2007년 ADHD 치료약을 먹는 남자 아이들이 1987년에 비해 무려 30배가 증가했다.

※ 2006년 가을, 워싱턴에 있는 포토맥 강에서 수집한 수컷 물고기의 생식기에서 정자가 아닌 난자를 발견했다. 《워싱턴 포스트》에서는 워싱턴 인근 대학의 남학생들 중 발기부전을 앓고 있고, 심지어 성에 대한 관심조차 잃고 있는 남자들의 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25년 전까지만 해도 34-40세 미혼 남성의 비율은 고작 8퍼센트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거의 세 배가 증가한 22퍼센트에 이르고,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07년 3월, 부부와 자녀로 이루어진 가정이 미국 전체 가정의 4분의 1도 안 된다.

★ 도대체 내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요즘 딸을 둔 엄마들과 아들을 둔 엄마들은 고민하는 차원이 다르다. 딸을 둔 엄마들은 주로 아이가 너무 조숙한 게 아닌가 고민하는데, 아들 둔 엄마들은 똑 부러지는 딸들에게 아들이 기죽을까 봐 걱정을 한다. 게임에만 빠져서 공부는 뒷전인 아들, 학교 가기 싫다고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집을 나서는 아들, 매사 욕심도 없고 잘 해야겠다는 의지도 없는 아들 때문에 엄마들은 노심초사한다.
학교 생활과 미래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들들의 결말은 낯설지 않다. 딸은 대학에 가서 학위를 따고 직장에 들어가 어엿한 성인으로 발돋움하는 반면, 아들은 대학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대학에 간다 하더라고 제대로 졸업할지도 미지수다. 대학에서도 남학생들은 빈둥거리며 농땡이를 부리지만 여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한다. 결국 졸업을 하고 나서도 아들들은 금전적으로 부모나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받고, 일을 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기보다 PC방, 편의점, 커피�� 등에서 파트타임 일이나 하면서 용돈벌이 정도만 한다.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 바로 그런 남자들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집에서 게임만 하지 말고 차라리 밖에 나가서 친구라도 만나라는 부모의 말에 ‘내 일에 신경 쓰지 마. 내가 다 알아서 할 거야’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대체 딸들은 알파걸이 되어 훨훨 날고 있는데 왜 우리 아들은 이런 걸까?

《내 아들을 지켜라》는 남자 아이들에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원인을 조목조목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실용적인 지침까지 알려준다. 이 책은 미국 부모들에게 큰 충격과 더 큰 희망을 준 화제의 책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아들 둔 부모들이 아들과 함께 읽는 책으로 꼽히고 있다, 이제 《내 아들을 지켜라》는 대한민국 800만 아들 둔 부모들의 걱정을 날려줄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제 아들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자. 일정한 틀에 맞춰서 아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힘이 살아날 수 있게 도와주자. 이 책이 아들의 기를 살리고 진짜 힘을 찾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 무엇이 우리 아들을 망치고 있나?

1. 왜 공부가 재미없고 학교가 싫은 걸까?
남자와 여자는 뇌의 발달 과정이 다르다. 학습과 관련된 두정엽의 경우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유사한 궤적으로 발달하지만, 여자 아이의 발달 속도가 남자 아이보다 2년 정도 앞서 있다. 말하자면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5세 남자 아이의 뇌는 3세 여자 아이의 뇌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5살 된 남자 아이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세 살 된 여자 아이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만큼이나 부적절한 행동이다. 교육에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잘 가르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배울 준비가 된 아이들, 배울 만큼 ‘성숙’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 하지만 요즘 유치원에서는 수건돌리기나 공놀이 등 전통적인 놀이는 대부분 없어졌고, 대신 읽기 쓰기를 가르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조기 교육 열풍은 미처 공부할 준비가 안 된 아들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
그런데 5살짜리 아이들도 누가 ‘열등한 그룹’인지는 본능적으로 안다.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5살짜리 남자 아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들이 뒤처진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선생님이 똑똑한 아이들과 더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 선생님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결론짓고, 엄마한테 ‘유치원에 가기 싫어’라고 말한다. 이런 거부감은 학교에 입학해서도 이어지져서 결국 공부에 흥미를 잃게 만든다.
게다가 딸과 아들은 공부 스타일도 완전히 다르다. 딸들의 경우 어른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숙제도 열심히 하고 수업도 열심히 따라간다. 하지만 아들들은 만지고 냄새 맡고 뛰어 놀면서 호기심을 느껴야 학습 의욕을 느낀다. 딸들은 지식을 중시하는 주입식 교육을 무리 없이 따라가지만 아들들에게는 학습 의욕을 저하시키는 큰 원인이 된다. 그래서 아들과 딸의 실력 차이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점점 커지는 것이다.

? ? ? 설사 여자 아이에게 이런 조화로운 교육 대신 오늘날과 같은 학습 위주의 교육이 강요된다 하더라도, 여자 아이들은 여전히 숙제를 잘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교사의 마음에 드는 것 자체가 중요한 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 아이들은 다르다. 남자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과 지식의 조화가 깨진다면, 즉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태하는 과정을 책으로만 읽게 할 뿐, 개구리를 만지거나 올챙이를 쫓으면서 맨발로 시냇가를 팔짝팔짝 뛰어다닐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아마 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학교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육 방식은 이미 경험적 지식에서 배움의 지식으로 전환되었고, 이로 인해서 뜻하지 않게도 남자 아이들의 학습 의욕이 감소하게 되는 결과를 빚었다. - <많이 놀아본 아들이 공부도 잘한다> 중에서

만약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읽기, 쓰기와 산수에 집중하는 강화된 교육 과정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가 여섯 살이 될 때까지 유치원에 보내지 말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실제 미국에서는 아들을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1년을 기다린다고 한다. 신중을 기하기 위해 딸아이조차 1년 늦게 입학시키는 부모들도 꽤 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이 1년’이라고도 말한다. 뭔가를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을 더 잘하리라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들이 경험적 지식을 쌓게 하기 위해선 자연 속 사물을 만지고, 냄새 맡고, 직접 경험하게 해야 한다. 남자 아이들은 많이 놀아볼수록 호기심과 열정이 자란다. 뛰어 놀고 싶어 하는 아들을 책상에 묶어놓으려고 하지 마라.

2. 왜 남자 아이들은 게임에 중독되는가?
요즘 엄마들의 가장 큰 걱정은 ‘게임’이다. 밥 먹으라고 불러도 게임만 하고 숙제는 뒷전이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야 한다고 새벽까지 잠도 안 자고 컴퓨터 앞에만 붙어 있고… 게임이 밥 먹여 주냐, 게임에 열중하듯이 공부를 했으면 벌써 1등을 했겠다고 잔소리를 해도 들은 척 만 척. 하지만 부모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게임에 빠져서 공부가 싫어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비롯한 현실 세계가 재미없어 게임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남자 아이들의 경우 ‘권력 의지’라고 해서 자신이 환경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고, 마음속으로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하며 뭔가 중요한 운명을 띠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게임은 남자 아이들에게 스스로 강하다는 만족감을 주고, 아이들은 게임 자체를 좌지우지 할 수 있어 ‘권력 의지’를 느끼게 된다. 즉 아들들은 현실에서 만족되지 않는 성취욕을 게임을 통해 대리 만족하는 것이다.
딸들은 남에게 호감을 얻거나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 비해 아들은 스스로의 지배력과 의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딸들에 비해 게임에 중독된 아들이 더 많다. 특히 아들들 중에서 리더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 게임에 중독될 가능성이 더 높다. 물론 이런 ‘권력 의지’로 인해 의욕이 넘쳤던 남자 아이들이 성장하여 삶에서도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렇게 게임을 통해 성취욕을 느낀 아들이 현실 세계에서 점점 괴리되고 점점 더 게임에 빠져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폭력적인 게임의 경우 공격적인 행동과 생각, 감정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사회적 행동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아들들을 게임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아이가 왜 게임에 몰두하는지 이해를 해야 한다. 아이들 중에서 가족 관계가 좋지 않을 때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피하기 위한 구실로 게임을 도피처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가족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실 세계가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특히 극기훈련과 같은 매서운 시련은 게임에 중독된 남자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 축구와 같이 몸을 격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시켜 힘껏 부딪치고 세게 밀치고 당기면서 넘치는 욕구를 만족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ADHD 약이 아들의 뇌를 파괴한다
우리나라도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해서 ADHD 진단을 받은 아들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자 아이들은 원래 얌전히 앉아 있는 것보다 움직이며 옆 친구와 장난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공부할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를 억지로 책상에 앉히니 교실 안을 이유 없이 서성거리고 연필을 만지작거리면서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교사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고, 부모는 걱정에 의사를 찾아가 ADHD라는 진단을 받고 약물 처방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 아이가 ADHD가 맞는 것일까? 성급하게 진단을 내린 것은 아닐까? 만약 톰 소여가 현대에 태어났다면 톰 소여도 ADHD 진단을 받았을 것이라고 저자는 성급한 ADHD 진단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문제는 ADHD 진단이 아니라 그 처방약이다. ‘약을 먹여서 효과가 있으면 좋지’라는 생각으로 먹인 이 약이 아들의 뇌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ADHD 치료약으로 쓰이는 신경자극제는 아무리 단기간 소량을 투약해도 측위 신경핵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측위 신경핵은 동기를 행동으로 전환해주는 영역인데 이 측위 신경핵이 손상되면 뭔가를 하고 싶은 의욕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하버드 의대의 윌리엄 칼레존 교수팀은 어린 동물들에게 이 약을 투약했을 때 성장한 동물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매우 나태하고 게을러졌고, 심지어 위험한 상황이 와도 가만히 있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 저자는 ADHD 약을 먹었던 아이들 중에서 약 복용을 멈춘 후에 일어서서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아이들을 상담하기도 했다.

4. 환경 호르몬은 아들에게 더 치명적이다
환경 호르몬은 여자 아이들은 더 조숙하게 만들지만 남자 아이들의 경우 성 발달을 지연시키고 교란시킬 수 있다. 오늘날 미국의 남자 아이들 중 정류고환과 같은 생식기 이상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30년 전보다 세 배나 많아졌고, 남성 불임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환경 호르몬을 들고 있다.
환경 호르몬이 특히 남자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것은 생식기에 영향을 준다는 것 외에 동기를 부여하는 측위 신경핵에 손상을 입히고,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낮춘다는 것이다. 테스토스테론은 성취 욕구, 최고가 되고 싶은 마음, 경쟁심을 유발하는 호르몬인데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성적이 좋은 남자 아이일수록 이 수치가 훨씬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환경 호르몬은 이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낮춰 아들들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또 뼈를 약하게 만들고 비만을 유도하기도 한다.
아이에게 줄 음식을 플라스틱 그릇에 담은 채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고 유리나 도기 그릇을 사용해야 하며, 랩을 사용할 때는 음식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PET병에 담긴 음료는 되도록 피하고 유리병을 선책하고, 젖병도 유리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5. 진정한 남자다움이 무엇인지 모른다
기성세대와의 단절로 아들들은 남자로서 역할 모델을 찾지 못해 진정한 남자가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집단 폭력이나 거리 폭주 등을 선택하는 무서운 젊은이로 자라게 된다. 아니면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아르바이트 정도로 용돈벌이나 하면서 부모에게 얹혀살거나, 결혼을 하더라고 부인에게 집안의 모든 일을 맡기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어른으로 자란다.
최근 TV나 영화 속에서 아버지의 위상은 상당히 실추되었다. 198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코스비 가족>의 경우 아버지는 다섯 명의 자녀들에게 현명하고 자상하며 능력 있는 아버지였다. 하지만 <코스비 가족>이 끝난 후 방영된 <심슨네 가족들>애서 아버지인 호머 심슨은 항상 멍청이, 얼간이로 등장한다. 이런 변화가 남자 아이들의 마음에 성숙한 남성의 이미지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오늘날 남자 아이들에게 ‘어른스럽게 행동하라’라고 말한다면 누구처럼 행동하라는 것일까? 호머 심슨? 마이클 잭슨? 람보? 멜 깁슨?
남자 아이는 저절로 신사가 되지 않는다. 신사의 행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아야 형성되는 것이다. 진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아들에게 건강한 남성성을 가진 남자들을 보아야 한다. 그 남자가 꼭 아버지일 필요는 없다. 또한 그 사람이 아버지뿐이어서도 안 된다. 아이에게 생산적인 건강한 남성에 대한 다양한 역할 모델을 제공해줄 수 있는 많은 어른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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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들만 셋키우고 있는 저에게 제목에서 부터 확~마음을 사로잡은 책... 책을 읽어가며 가슴이 답답해 오더군요... 큰일이군...
    아들만 셋키우고 있는 저에게 제목에서 부터 확~마음을 사로잡은 책...
    책을 읽어가며 가슴이 답답해 오더군요...
    큰일이군아...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남자 아이들이 점점 자신감도 없고 의욕도 없어지는 요즘 과연 자심감 있고 의욕이 넘치는 아이 어떻게 키울까?...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숙제인듯 하다...
    남자아이들은 마음껏 체험을 할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는게 하라...
    많이 놀아본 아이들이 나중에 학교에 가서도 공부도 잘한다...
    아직 내가 아이들에게 실천하지 못하는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체험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많이 나가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즐길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겠다...
     
    요즘 시대가 선행학습을 많이해서
    학교가기전에 한글은 기본 영어 수학까지 모두 2학년 수준정도는 하는 상태에서 간다...
    우리 아이 역시 지금 한글과 수학은 1학년정도는 하고 있다.
    큰아이는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스스로 할려고 해서 억지로 시킨것은 없지만 요즘 5살인 둘째 한글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
    좋아라 하며 하지만 과연 시켜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 한다...
     
    남자아이들과는 보드게임을 많이 하는게 좋다고 한다...
    아직은 어린아이들이여서 주사위 게임을 가끔....아니 아주 가끔 해보면 좋아라 한다...
    블루마블 게임도 했었는데 이제 5살인 둘째에겐 아직 좀 벅차고 큰아이는 너무 재미있어 한다...
    게임을 할때면 승부근성이 생겨 이기고 싶어 하는데 지면 좀 화를 내서 힘들긴하다...
    그래도 몇번 하다보니 다음엔 내가 이겨야지 하며 수긍을 하기도 한다...
     
    환경호르몬의 내용을 보면 여자아이들에겐 성조숙증이 나타나고 남자아이들은
    성장 속도의 교란과 지연이 일어나며, 이러한 물질은 ADHD도 유발할수 있으며 남자 아이들에게 훨씬 더 자주 발생한다.
    그 뿐만아니라  여자 아이들의 사춘기도 빨라져 9세에도 사춘기가 오는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그에비해  남자아이들은 사춘기의 증후가 점점 느려지며 사춘기가 늦어지는 남자아이들중 다섯명에 한명꼴로 ADHD 진단을 받는다고 하니 이거 정말 큰일이다...
    그걸 예방하기 위해서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해야 하고 여러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책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요 내용을 말하자면
    1.배움과 경험적 지식의 균형을 맞춰라..
    2.게임보다 현실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가르쳐라.
    3. 조급하게 ADHD진단을 내리지 말라.
     4.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라.
    5. 아들에게 진짜 해 주어야할 이야기가 있다.
     
    보통들 딸보다 아들 키우기 힘들다는 이야기들 많이 한다...
    역시 그렇다.....아니 솔직히 딸을 안 키워봐서 얼마큼 크게 차이가 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 또 남자아이들에게 어떻게 놀아주고 또 그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우리 첫아이가, 아들이라서 무척 안심되고 기뻤던 순간이 있었어요. 남편이 장남인데다, 늦깍이 부부가 되어, 첫 아이를 가진...

    우리 첫아이가, 아들이라서 무척 안심되고 기뻤던 순간이 있었어요. 남편이 장남인데다, 늦깍이 부부가 되어, 첫 아이를 가진 순간,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거든요. 바램대로, 아들이 태어났고 그 기쁨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는데요.

    사실, 요즘 세상에 딸이라도 상관은 없겠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우리네 전통에 깔린 사상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시부모님이 안심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그런데, 아들이 키우기 힘들다고 주위에서는 그러더라구요. 낳은것 보다, 키우는 것이 더 어렵다는 사실을요즘 깨닫고 있는데요. 아이의 해맑은 웃음과 기쁜 표정을 보면서 미소가 지어지다가도, 떼를 쓸때는 감당이 안되기도 하는데 그런 일희일비하는 육아에서 벗어나, 이제는 아이의 교육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 볼 때가 된 것 같더라구요. 그런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런 책이 나왔는지,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충격적이더군요.

     

    '딸은 미래를 꿈꾸지만, 아들은 미래에 관심이 없다'

    맞는 말인 것 같더라구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꿈을 가지고 성취하려고 하는 부분은 여자들이 더 강한 것 같았어요. 제 경험을 통해서 봐도 그렇구요.

    또한,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은 공부하는 스타일도 다르다고 합니다. 여자 아이들은 어른들과의 관계를 좋은 관계로 유지하기 위해서 애쓰지만, 남자아이들은 오히려 반발심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숙제도 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 남편도 학창시절, 숙제는 절대로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숙제에 목숨건 사람처럼, 다른 아이들이 안해오는 방학숙제도 꾸역꾸역 다 하느라 밤도 새고 그랬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반에서 공부도 잘한다는 남자아이들도 숙제를 안해서 혼나기도 하고, 학교 화단을 망가뜨려 단체로 기합을 받았던 기억도 있는 걸보면, 이 책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더라구요!

    그럼, 남자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느냐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우선 몇가지만 소개하자면, 유치원 교육은 여아들과 발달등 차이를 보이므로, 1년정도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일찍 시작하면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남자아이들은 냄새맡고 체험하게 하면서 동기 유발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남자 아이들은 경쟁을 통해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컴퓨터 게임이나, 환경 호르몬, 그리고 ADHD에 대한 잘못된 판단 등, 남아들의 기질이나 주변 요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며, 맨 뒷장에서는, 그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전문가의 경험과 검증을 토대로 엮인 책이라 신뢰감이 느껴지더군요. 무엇보다, 아이를 남과 여로 구별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저와 같은 부모들에게는 아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들을 둔 부모님이라면, 초등 입학전에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책에서처럼 여건이나 환경상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아들의 행동의 결과만을 가지고 판단하고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보려고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은 오늘부터라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내 아들을 지키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그리고 아들을 이해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서평] 내 아들을지켜라!!!! | cy**28 | 2008.06.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아들들에 관한 여러 가지의 문제점들을 지적하여 써 놓은 책 [내 아들을 지켜라]는 읽으면서 너무 많은 공감...

    요즘  아들들에 관한 여러 가지의 문제점들을 지적하여 써 놓은 책 [내 아들을 지켜라]는 읽으면서 너무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든 책이다.

    아들 만 둘 키우는 엄마인 나 아이들 키우면서 점점 목소리 커지는 나를 볼때 정말 답답했다.

    게임을 좋아하고 비만이고 의욕적이지 못한 점들 그리고 산만하기까지 한 내 아들 이를 어쩔고 답답해 하던 나에게 머리에 소나기를 맞은듯 시원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들을 보면서 평소에 많이 부러웠었다. 야무지고 똑똑한 여자아이들  반면 내 아이는 정반대의 모습을 가지고있다.

    그 답답한 엄마의 마음을 풀어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다. 너무산만해 유치원때 소풍도 참여하지 못한 아이를 볼때 정말 ADHD를 의심했었다.

    그래서 프로그램에서 ADHD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관심있게 보곤 했는데 병을 의심하기 전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했으면 아이도 엄마인 나도 덜 힘들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게임하는 시간은 스스로 알아서 잘 챙기는 아들을 볼때 정말 속이 터졌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두뇌 구조상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지금 아이를 보니 걱정이 조금은 사라진다.

    책상에서 얌전하게 공부하는 것만이 다가 아닌데 배움의 지식을 바탕으로 체험을 통해 얻은 경험적 지식을 같이 아이들 공부하는 방법으로 시작해 활동적으로 생활할수있는 방법을 시작하겠다.

    아이가 꿈꾸는 미래직업에 관한 체험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시작하고 집 밖에서 할수있는 참여하는 사회생활을 할수있는 동아리 모임  프로그램을 찾아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만들어준 책 초등학교 교사분들도 많이 많이 읽어 주시면 아이들을 지도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미 선생님이 아시고 있다면 더 좋겠지만...)

    여름 방학때는 집을 떠나 생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알아봐 보내야겠다는 계획을 잡는다.

  • 아들을 아들답게 키우자 | ch**0011 | 2008.06.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읽기전에도 나는 남자아이들이 많이여성화되고 무기력해지는 것을 느꼈다. 반면 여자아이들은 강해지고 당당해...
     

    이 책을 읽기전에도 나는 남자아이들이 많이여성화되고 무기력해지는 것을 느꼈다. 반면 여자아이들은 강해지고 당당해짐을 느꼈다. 딸만 둘 키우고 있는 나는 아이들을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기 시작할 때 가장 큰 걱정이 남자아이들에게 치일까봐였다. 처음 1학년때에는 때리는 남자아이들이 있어서 조금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그 걱정도 학년을 올라갈수록 걱정할 일이 아님을 느꼈다. 남자아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공기놀이를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학교에서 임원들도 여자아이들이 우위임을 금방 알 수 있었다.

    그것을 보고 환경호르몬으로 인해서 여성호르몬이 강해져서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화 되는구나'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심각성을 조금 더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한국에서만 있는 현상인 줄 알았는데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사ㅏ실에 조금 놀랐다. 일단 남자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계획이 불투명하고 게임이 중독이 되고 있는 것은 부위를 둘러본다면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행동들도 예전보다 더 과한 것을 보고 지금은 그것을 ADHD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는 것도 매스컴을 통해서 심심치 않게 듣곤했다.

    일단은 남자와 여자의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자아이들은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므오 숙제등을 잘 하지만 남자아이들의 경우는 만지고 뛰며 노는 것이 성향이라서 가만히 앉아서 배우고 숙제를 하는 것을 잘 수행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ADHA라는 병을 진단받고 약을 먹어서 행동을 조절하는데 이는 측위 신경핵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또 환경호르몬을 최대한 접촉하지 않도록 하여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남자아이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진정한 남성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조언자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우선시되어야 할 것을 느낀다.

    세상은 여성만이 우위가 되거나 남성이 우위가 되는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성, 여성의 하는 일을 구분하여 생각할 시대는 이미 아님을 안다. 남성 여성이 함께 더불어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 때 최고의 시상이 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환경적인 요인때문에 남성이 약해지는 것은 막아야 하며 역시 환경오염이 그 주범인 것을 생각하며 좀더 편안한 것보다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싶다.

  • 아들특성찾기 | ho**ho1476 | 2008.06.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학습에 점점더 무관심해지고 성취동기가 부족해지는 남학생들에게 대한 이야기이다. 남자아이들의 학습동기를 더 떨어뜨리는 ...

    학습에 점점더 무관심해지고 성취동기가 부족해지는 남학생들에게 대한 이야기이다.

    남자아이들의 학습동기를 더 떨어뜨리는 이유는 지나친 조기교육과 경험적 지식에서 배움의 지식으로 전환된 교육때문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특성이 틀린데 학교복도에서는 뛰어놀지 못하게하고 학교정원은 넘치고 운동장은 작아서 뛰어놀수있는 장소로도 협소하고 학교끝나면 모두들 부족한 공부를하느라 학원으로 직행하며 집에와서는 tv,컴퓨터,게임을하며 하루를 보낸다.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다보면 삶에 의욕을 잃어버리고 말것이다. 지금은 동네에서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들고 시멘트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수없는 세상을 만들어 버리고있다.네모진 작은 상가안에 머리에 좋다고 블럭,레고를 쌓고 조립하고 만들며 창의력 상상력을 키울수있다고 상업적 목적을 이루려고한다.난 이런 교육을 반대하는 입장에서있다. 나가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흙장난도하고 개미,달팽이도 만지며 많은 경험들을 느끼게 해주고싶다.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라고 본인 스스로 깨닫게 하고 공부할땐하고 놀땐신나게 놀고... 내 어릴적 모습은 정말 하기싫은 공부를 강압적으로 억지로 시킬때 더하기 싫고 왜해야하는지 이유를 알수없었지만 지금어른이되어서는 내가하고싶은 일이나 공부는 잠을 못자더라도 실행에 옮기고 있다.이제사 알게된거지만 아이들 각자 개성,성격,특기가 다 틀리기때문에 부모에 역활이 상당히 중요하며 다른아이는 잘하는데 너는왜 못하니가 아니라 거북이처럼 느리더라도 긍정적인 말과 칭찬과 믿음을 보여 준다면 그아이에 맞는 훌류한 인격체로 성장할것이다. 많은 남자아이들이 ADHD약을 복용하며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굉장히 놀라며 옛속담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하지 않을것이다.이책은 아들을 지키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알려주고있다.

    아들의 승부근성을 자극하고,진짜 아들에게 해주어야할 이야기와 모범이되는 남성상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아들가진 부모는 필히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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