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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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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208*27mm
ISBN-10 : 119018298X
ISBN-13 : 9791190182980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중고
저자 마이클 베넷,사라 베넷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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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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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송은 좀 느렸지만 책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eond*** 2017.08.29
2 깔끔하고 좋은 책 감사히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oonbor*** 2016.11.04
1 빠르고 책 상태도 좋고요, 만족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teph***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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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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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정신과 의사로 40년 이상 환자들을 상담해온 마이클 베넷 박사가 심리 치료의 한계를 인정하고 써내려간 모든 감정적 고민을 없애줄 가장 빠른 심리 처방. 당신의 노력이 좌절되는 것은 더 이상 당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증거다. 어차피 안 될 일엔 신경 끄고 이제부터 내가 실제로 해낼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자. 베넷 박사는 감정에 집착하고, 당면한 고민의 완벽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문제를 깊이 들여다볼수록 상황은 더 심각해질 뿐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뤄낼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통쾌하고 가차 없는 어투로 현실을 일깨우며 우리가 겪는 온갖 감정적 동요에 색다른 해방감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베넷
Michael I. Bennett
하버드 의과대학 박사 출신의 정신과 의사. 40여 년간 수많은 환자의 만성 정신 질환, 나쁜 습관, 골치 아픈 관계 문제 등을 치료해왔다. 오랜 상담 경험을 통해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겪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며, 사실상 이뤄낼 수 없는 목표에 집착하느라 심적 고통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작가인 딸 사라 베넷과 함께 fxckfeelings.com 사이트를 개설하고 구독자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우리가 흔히 겪는 온갖 인생 문제에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통쾌한 심리 처방을 내려주고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연과 고민을 보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수백 개의 심리 처방 포스팅을 게시해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도 불구하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는 이 글들을 정리한 책으로, 출간 이후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랜 기간 큰 사랑을 받았다. 책 소개 영상에서 그는 “이 책을 통해 감정을 고찰하고 허황된 꿈을 꾸게 만드는 수많은 뻔한 자기계발서에 일일이 한방 먹이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밝혔다.
미국정신의학회 선임연구원이며, 매사추세츠 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사는 근 30년간 지속해온 일대일 정신과 상담이며, 사라 베넷과 함께 연애와 관계에 관한 실용적 조언을 담은 ?F*ck Love?와 십 대를 위한 인생 지침서 ?Life Sucks?를 출간했다.

저자 : 사라 베넷
Sarah Bennett
마이클 베넷의 딸로, 잡지, 웹사이트, TV, 문집 등에 글을 쓰는 자유기고가. 뉴욕의 희극단 UCB Theater에서 2년간 극본을 썼으며, 현재는 ucbcomedy.com 사이트에 글을 쓰는 코미디 작가. 아버지 마이클 베넷의 전문 의학 지식과 경력에서 나오는 인생 조언들을 읽기 쉽고 재미있는 글로 옮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역자 : 박지혜
홍콩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바른번역 소속의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멋진 공간과 힙한 문화, 우주 최강 동료들이 있는 스타트업에서 또 다른 쓸모를 찾으며 일하고 있다. 감정 따위에 흔들리지 않는 자유롭고 맑은 영혼의 우주 왕먼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목차

제1장 빌어먹을 개자식들!
01 | 내 곁의 개자식 상대하기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에게 제대로 당했다면
02 | 개자식의 모함에 맞서기
말도 안 되는 상황일수록 전략적으로 판단하자
03 | 개자식과 함께 살아가기
시궁창에 휘말리지 말고 공손히 무시하면 된다
04 | 개망나니 같은 부모 상대하기
차라리 배은망덕한 자식이 돼라

제2장 평정심이라니, 빌어먹을!
01 |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증오 멈추기
상대의 행동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02 | 참을 수 없는 짜증 받아들이기
나쁜 마음이 들지언정 그대로 표출하진 마라
03 | 두려움과 함께 살아가기
불안에게 삶을 통째로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04 | 상실의 고통 극복하기
한없는 슬픔에도 다시 오늘을 살아갈 이유
05 | 적대심 받아들이기
사실상 화해가 불가능한 관계도 있다

제3장 자존감이라니, 빌어먹을!
01 | 패배자의 저주와 싸우기
그래도 계속 나아가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02 | 설득력 발휘하기
상대는 번지르르한 말보다 담백한 지식에 움직인다
03 |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맞서기
맞대응하기 전에 이길 수 있는 싸움인지부터 따지자
04 | 핸디캡 이겨내기
불리한 조건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제4장 자기 계발이라니, 빌어먹을!
01 | 삶의 주도권 되찾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까지 책임지려 하지 마라
02 | 문제의 뿌리에 접근하고 뿌리 뽑기
완벽한 해결책을 찾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03 | 긍정적인 사람 되기
평화주의자도 그럴 만한 상황에선 꼭지가 돈다
04 | 이제 그만 말아먹기
가끔은 바보 같은 실수도 할 수 있다

제5장 소통이라니, 빌어먹을!
01 | 친밀감 양성하기
소통은 중요하지만 지나치면 관계에 독이 된다
02 | 트라우마 끄집어내기
문제가 심각할수록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는 착각
03 | 분노 표출하기
한바탕 쏟아낸 후의 시원함에 속지 마라
04 | 인생을 바꾸는 소통하기
내 말이 상대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거라는 착각

제6장 사랑이라니, 빌어먹을!
01 | 인생의 반쪽 찾기
나에게 중요한 상대의 성격과 자질은 무엇인가?
02 | 평생의 헌신 약속하기
결혼이 현실적으로 두 사람에게 이로운 결정인가?
03 | 사랑하는 사람 개조시키기
부족한 부분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04 | 건강한 성생활 즐기기
욕구의 차이에 대해 대화할 준비가 되었는가?
05 | 떠나간 사랑 되찾기
깨진 관계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

제7장 공평함이라니, 빌어먹을!
01 | 안전할 권리 보장받기
인생은 원래 말도 안 되는 위험들로 가득하다
02 | 공평한 대우받기
부당함 속에서도 최선의 협상을 이끌어내라
03 | 결백 증명하기
말과 화는 담아두고 인내하며 정보를 모으자
04 | 정당한 보상 받기
비통한 감정에 주목하지 말고 그대로 안고 가자

제8장 도움 주기라니, 빌어먹을!
01 | 타인의 슬픔 덜어주기
불행에도 불구하고 삶에 충실한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02 | 선량한 피해자 보호하기
돕다가 오히려 곤경에 처하진 않을지 먼저 검토한다
03 | 가정의 평화 중재하기
갈등의 대가와 적대감을 완화하는 방법만 짚어주면 된다
04 | 구렁텅이에 빠진 개자식 도와주기
수틀리면 역습할 사람은 아닌지 면밀히 파악한다

제9장 심리 치료라니, 빌어먹을!
01 | 심리 치료 받기
어떤 치료도 완벽한 치유를 보장하지 않는다
02 | 충분히 만족스러울 때까지 치료받기
과연 치료를 계속 이어갈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자
03 | 원하지 않는 상대를 설득해 치료받게 만들기
분명히 필요한 치료를 거부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책 속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려는 많은 노력 후에 증오를 멈출 수 없다는 결론과 마주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자. 증오를 멈추는 일이 정말 당신의 능력 밖이라면, 자신을 탓하거나 미워해봐야 소용없지 않은가. 증오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운명이라는 것과 그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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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려는 많은 노력 후에 증오를 멈출 수 없다는 결론과 마주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자. 증오를 멈추는 일이 정말 당신의 능력 밖이라면, 자신을 탓하거나 미워해봐야 소용없지 않은가. 증오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운명이라는 것과 그 사실에 화를 내면 증오가 더 심화될 뿐이라는 걸 받아들이면, 이제 당신은 불멸의 증오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들을 배워볼 준비가 된 것이다. <상대의 행동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중에서

그래봤자 직장은 직장일 뿐이고, 돈을 벌러 다니는 곳이지 더 공평한 세상을 만들려고 다니는 게 아님을 기억하자. 당신의 목표는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 하루 업무를 잘 수행하고 고용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회사에 남아야 할 자신만의 이유들을 적어 목록으로 만들고, 결코 사라지지 않는 짜증의 주범들은 만족스러운 급여를 위해 감수해야 할 산업공해라고 생각하자.
<나쁜 마음이 들지언정 그대로 표출하진 마라> 중에서

계속되는 공포와 불안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도 소용이 없었다면, 감내해야만 하는 인생 과제가 당신에게 주어진 것뿐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자.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는 공포를 지니고 살아간다. 공포스러운 과거나 두려운 미래, 불안함을 느끼는 뇌, 지나치게 풍부한 상상력을 지니고 사는 일은 고통스러운 점 빼고는 아무 문제가 없다.
<불안에게 삶을 통째로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중에서

엄청난 소동을 일으키거나 너무 참다가 갑자기 폭발하지 말고,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서 서서히 거리를 두고, 사적인 감정 때문이 아니라 바쁜 일 때문임을 밝히자. 어쩔 수 없이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만 아니라면 무조건 대화로 푸는 게 좋다는 생각은 버리자. 당신의 목표는 주의를 끌거나 상처를 주지 않고 고통 없이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다.
<사실상 화해가 불가능한 관계도 있다> 중에서

따라서 목표는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서 기분이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 아닌, 부정적인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막아서 계속해서 괜찮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되어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낙인찍지는 말자. 심지어 평화주의자, 요가 수행자, 유치원 선생님 같은 이들도 그럴 만한 상황에서는 분통을 터뜨리곤 한다.
<평화주의자도 그럴 만한 상황에선 꼭지가 돈다> 중에서

그 때문에 책이나 영화에서 주장하는 것과 달리, 격렬한 감정은 단순히 꺼내고 공유한다고 해서 씻어낼 수가 없다. 오히려 말하기 전보다 더 감정이 동요되고 무력감이 느껴질 뿐이다. 친구들이나 상담 치료사가 곁에서 지지해준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라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
<문제가 심각할수록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는 착각> 중에서

용기를 내서 바보 같은 짓을 하기 전에, 화를 내지르고 담아두었던 말을 쏟아내면 어떤 일이 생길지 한번 잘 생각해보자. 반드시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고 상대에게 이해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험한 꼴을 당하거나 더 화나는 상황 없이 과연 해결이 가능한 일인지 검토해보자.
<한바탕 쏟아낸 후의 시원함에 속지 마라> 중에서

현실의 문제는 대부분 복합적인 원인을 갖고 있고, 그중 많은 부분이 대단한 통찰로도 바꿀 수 없다. 그래서 완벽한 해결을 기대한다면 실패했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어떤 치료도 완벽한 치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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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40년 경력 하버드 출신 정신과 의사의 속 시원한 심리 처방 “지금 감정에 갇혀 있다면, 정신과 상담 대신 이 책을 읽어라!” ★★★ 뉴욕타임스 44주 연속 베스트셀러 ★★★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더 이상 인생을 망치...

[출판사서평 더 보기]

40년 경력 하버드 출신 정신과 의사의 속 시원한 심리 처방
“지금 감정에 갇혀 있다면, 정신과 상담 대신 이 책을 읽어라!”

★★★ 뉴욕타임스 44주 연속 베스트셀러
★★★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더 이상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
직장 상사가 또라이다? 부당한 괴롭힘에 복수하고 싶다?
떠나간 사랑을 되돌리고 싶다? 당장이라도 화를 터뜨리고 싶다?
당신의 감정적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줄 가장 빠른 처방!

우리는 살면서 마주하는 온갖 인생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들끓는 감정에 이끌려 실제로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닌지 제대로 분별하지 못한 채, 허황된 목표를 이루겠다고 무작정 애쓰고 노력하다가 결국 지쳐 나가떨어진다.
정신과 의사로 40년 이상 이렇게 주저앉게 된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온 저자는 환자들이 심리 치료를 통해 기대하는 것과 실제로 얻을 수 있는 것에 항상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문제의 완벽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지나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의 힘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려 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가장 실질적인 해결책은 어떤 수단과 방법, 노력으로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 문제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인데도 말이다.

나 자신,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상사, 연인 그리고 빌어먹을 개자식들과의 사이에서 우리는 매일같이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헛된 희망을 갖는 대신 실현 가능한 목표와 이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아울러 감정 때문에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의 가치를 일깨우며 분노, 열망, 질투, 공포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물론 사랑, 동정, 슬픔 같은 우리의 시야를 흐리는 감정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나만의 가치 기준을 갖도록 안내한다.


“어차피 안 될 일엔 신경 끄고,
이제부터 되는 일에만 집중하자.“

베넷 박사는 우리가 열망하는 것의 반대쪽을 보여주며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만든다. 만약 회사에서 개자식 같이 행동하는 상사를 만난다면, 당신은 관리자들이 이를 파악해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길 바라거나 직접 나서서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베넷 박사는 “그래봤자 직장은 직장일 뿐이고, 돈을 벌러 다니는 곳이지 더 공평한 세상을 만들려고 다니는 게 아니”라며, “당신의 목표는 하루 업무를 잘 수행하고 고용 상태를 유지하는 것”임을 기억하라고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나아가 “지금까지 왜 아무도 개자식 같은 상사의 만행에 반기를 들지 않았는지 생각해보라”며 “미친 사람에게 위협받을 때는 자신이 통제력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상책”임을 강조한다.
또 자존감이 낮아 고민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자존감을 과대평가하는 요즘 세태를 꼬집으며 자존감이 결여된 사람들보다 과잉된 사람들이 더 문제임을 지적한다. 자존감이 결여된 사람들은 계속되는 자기비판, 자기 회의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 제 기능을 꽤 잘 수행해내는 반면, 자존감이 과잉된 사람들은 스스로의 무례함을 인지하지 못해서 인간관계를 망쳐버리면서도 조언이나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와중에 병원에는 자존감 과잉자들과의 관계에서 트라우마를 겪는 내담자들이 넘쳐난다며, 나의 자존감 부족이 아니라 상대의 자존감 과잉이 문제임을 상기하도록 시선을 전환시킨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는가? 완벽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실패했다고 느끼는가? 이 책은 대부분의 경우 당신의 노력은 실패한 것이 아니며 더 열심히 노력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설명한다. 당신의 노력이 좌절되는 것은 더 이상 당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증거다. 내가 바꿀 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사실에 주목해 판단한다면 지금 나에게 주어진 선택지 중 최선의 해결책은 찾을 수 있다. 어차피 안 될 일엔 신경 끄고, 이제부터 되는 일에만 집중하자!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빌어먹을 감정들이 우리 삶을 괴롭게 하지만 않으면 우리는 모두 하루 종일 활짝 웃으며 의욕에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확실한 예를 들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의 악순환을 설명해주고, 감정을 받아들이되 언제나 감정에 굴복하지는 않도록 권고한다. 무엇보다 웃기다. 이 빌어먹을 인생도 결국 웃어야 살 만한 것 아니겠나.”
―젠 커크먼, 희극 배우

“이 책은 인생의 모든 다양한 고통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유용하고, 실용적이며, 신뢰할 만한 조언들을 제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몰입도 있고, 재치 있고, 따뜻한 책이다.”
―에드워드 할로웰, 정신의학 박사, ?하버드 집중력 혁명?의 저자

“감정에 도전하는 대담한 제목이지만, 베넷 박사는 사실 감정을 믿는다. 다만 죄책감, 분노 등의 감정에 집착하거나 답을 찾기 위해 문제를 너무 깊이 들여다보는 데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뿐이다.”
―게일 엘릭 로빈슨, 정신의학 박사, 토론토대학 교수

“현명하고, 위트 있고, 실용적이다.”
―캐럴 내들슨,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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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취업이 결정되어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도 올해로 벌써 24년차가 되었다. 학교다닐 때도 짜증...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취업이 결정되어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도 올해로 벌써 24년차가 되었다. 학교다닐 때도 짜증나는 일이 있었고, 군대 시절에는 못난 고참때문에 마음고생뿐만 아니라 심한 구타 등으로 생을 포기할까하는 충동을 느낀 적도 있었다. 입사하고 나면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왠걸 직장에서도 상사 잘못 만나서 마음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요즘도 아찔하다. 살아가면서 짜증나는 순간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마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짜증을 어떻게 극복하고 평온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이 책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를 발견하게 되어 '유레카'를 외치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모두 9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빌어먹을 개자식들!

    2장_평정심이라니, 빌어먹을!

    3장_자존감이라니, 빌어먹을!

    4장_자기 계발이라니, 빌어먹을!

    5장_소통이라니, 빌어먹을!

    6장_사랑이라니, 빌어먹을!

    7장_공평함이라니, 빌어먹을!

    8장_도움 주기라니, 빌어먹을!

    9장_심리 치료라니, 빌어먹을!

     

    각 장의 주제마다 '빌어먹을'이 붙어 있어서 제목을 읽는 게 자못 거북하게 느껴지지만 책의 내용은 기대 이상으로 알차게 꾸려져 있었다.

     

    9개의 장 중에서 내게 좀 더 와 닿았던 장은 1장, 4장, 8장이었던 것 같다. 1장에서는 '쓰레기처럼 행동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러는 줄 모르는 사람 상대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년 전에 같이 근무했던 상사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과거의 악몽같은 순간이 떠오르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빠른 처방을 통해 앞으로 이런 순간을 접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4장에서는 '내 능력과 한계를 파악하고 가능한 만큼만 더 발전하는 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내 능력과 한계는 생각하지 않고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계발을 해오면서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자기계발법은 다음과 같으며, 십분공감하는 바이다.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해 자기 계발 노력을 할 때 그 목표는 성과를 무조건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능력을 고려하고 한계를 파악해서 합리적으로 가능한 만큼만 개선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8장에서는 '마음만 앞세우지 않고 가족, 연인, 친구를 제대로 돕는 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돕다가 오히려 곤경에 처하진 않을지 먼저 검토하라는 내용과 수틀리면 역습할 사람은 아닌지 면밀히 파악하라는 내용은 과거에 내가 당했던 일들을 생각해볼 때 남을 도와주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은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들이며, 제대로 배워서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면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에서도 행복한 삶을 영위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2;">인생이 학교...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2;">인생이 학교라면, 심리학은 인생공부를 위한 필수전공 과목에 해당한다. 자기와 타인의 행동과 생각, 느낌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술이 심리학인 것이다. 인생이 나그네길이라면, 심리학은 방랑자의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준다. 하지만 심리학 이론이나 전문가의 심리치료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일단 심리치료만 받으면 조만간 고민이나 문제가 절로 해결된다는 희망은 망상에 불과하다. 공황장애나 우울증 약을 복용하다가 세상을 뜬 유명인이 한둘이 아니다. 인지치료나 약물치료에 대한 순진한 낙관주의는 자칫 명을 재촉할 수도 있다.  </div>


    미국의 정신과의사 마이클 베넷과 그의 딸인 작가 사라 베넷은 우리 삶에서 통제할 수 없는 대상이나 문제에 헛되이 노력을 쏟아붓지 말라고 강조한다. 빌어먹을 감정이나 골치 아픈 문제에 너무 집착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져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처방은 언제나 현실적인 목표와 실현 가능한 방법들이다. 


    나는 이 책에서 세 가지 심리학적 메타 원칙을 발견했다. 첫째는 과유불급이다. 만약 읽고 있는 심리학 책에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면 일단 의심하고 볼 일이다. 공감이나 자존감 같은 긍정적인 감정도 과잉이 되면 반드시 해를 끼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이 과도하면 자기파괴가 된다는 저자의 주장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둘째는 반전 혹은 역설이다. 이를 물극필반의 방정식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가령 대화와 소통은 대중매체에 얼굴을 내미는 심리전문가들이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들고 다니는 대중적 처방이다. 일반 사람들도 문제가 심각할수록 더 많은 대화로 풀어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사실 '대화가 더 필요해' 같은 대중적 처방이 자칫하면 상처를 덧나게 한다고 충고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치료가 필요하지만 말끔한 완치가 어렵다. 발에 난 무좀도 완치가 어려운데 하물며 마음의 트라우마는 어떠하겠는가. 또한 골초나 술고래 같은 중독자들은 이른바 '대화'를 자신들의 나쁜 습관을 당장 끊어버리는 결단을 지연시키는 핑계용으로 사용하곤 한다. 


    마지막으로 좀 유치해 보일 수 있지만 심리학적 처방은 세 개의 범주를 강조한다. 가령 이 책은 '빠른 처방'이란 약방문 아래에 '원하지만 이룰 수 없는 것', '목표로 세우고 이룰 수 있는 것', 그리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 세 항목을 제시하고, 개별 사례 역시 세 건에 국한하고 있다.

  • 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이란 문구가 눈에 띈 것은 사무실에서 정말 짜증났을 때의 일이었다고...

    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이란 문구가 눈에 띈 것은 사무실에서 정말 짜증났을 때의 일이었다고 기억한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하는 건 없으면서 타인에 대한 험담만 가득하고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고 타인에게 떠넘기는 것을 서슴치않는 그 누군가때문에 그날도 짜증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 눈에 띈 책 제목과 부제는 당장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시작은 짜증이었지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마음이 확 트이는 통쾌함을 느꼈다.

     

    안되는 것은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용기가 아니라 그냥 당연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이상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첫장에서부터 푹 빠져들어버렸다.

    개자식같은(!) 직장 동료뿐만 아니라 상사, 심지어 가족까지도 나를 휘둘리게 둬서는 안된다고, 변하지 않는 그들때문에 상처받고 괴로워하지 말고 나는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포기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면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도.

     

    이 책은 에둘러 표현하는 것도 없다. 정곡을 찔러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각각의 경우에 따라 고민의 실제 사례도 실려있는데 내가 경험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격하게 공감하게 된다.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 것은 실질적인 대화법이다. 해서는 안되는 말 표현을 어떻게 바꿔 말하는 것이 좋은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지, 소통을 위한 대화의 좋은 예시가 무엇인지를 도표로 작성해 보여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감정의 표출만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맺음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각 장마다 빠른 처방으로 이야기를 정리하는 효과에 더하여 명확하게 이룰 수 없는 것, 목표를 세워 이룰 수 있는 것,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는데 그것이 또한 실제 생활에 뚜렷한 목표를 정해 실행해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이런 부분은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정말 책의 제목처럼 빌어먹을 감정을 날려버리는 후련함을 느끼게 하고 조금 차분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이 스트레스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 실행방법을 강구해보게 된다. 정말 '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을 배우는 느낌이다.

    이제 책을 덮으면 잠시 또 잊게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또 누군가에, 무엇인가에 짜증이 나고 빌어먹을 감정들이 올라올 것 같은 날 비타민 같은 이 책을 펼쳐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다.

     

     

     

     

     

     

     

     

     

     

     

     

  •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 ne**yu | 2019.09.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빌어먹을...!!! <...

    빌어먹을...!!!

    태어나서 이 말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말이 왜 이리 입에 척척 붙는 건지....

    이 말을 사용한다고 하면 무언가 화가 난 상태, 분노한 상태가 떠오르곤 한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세상..

    사람이 살면서 화나는 상황이 오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 빌어먹을 감정을 날려버리는 책 제목이 통쾌하게 느껴져 읽어보게 된 책이다.




    1.jpg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온갖 짜증 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마이클 베넷ㆍ사라 베넷 / 위즈덤하우스]



    빌어먹을 감정을 샌드백으로 표현해 

    시원하게 때려주는 그림이 그려진 책의 표지~

    너무나 속이 시원하다. 그러면서 살짝 웃음도 지어진다.

    이렇게 표지를 보며 갖게 됐던 첫 느낌이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가진 전체적인 느낌이다.


    정말 속이 시원한 책이었다.

    진지하다면 진지하고 무겁다면 무겁다고 할 수 있는 내용임에도

    웃음을 짓게 해주는 표현과 문체가 나를 웃게 해줬다.

    이 책을 펴 본 사람이라면 차례만 훑어봐도 웃음이 나올 것이다.

    빌어먹을 이라는 표현이 어쩜 이렇게 척척 붙는지~

    참 맛깔난 다.^^


    이 책 #빌어먹을감정날리기 는 우리가 살며 느끼는 빌어먹을 감정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방법을 제시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빌어먹을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없는 것, 즉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해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해,

    더욱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책 속 9개의 챕터를 통해 다양한 인생의 감정 문제들과

    바꿀 수 없는 부분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그 문제와 관련된 사례들을 통해 이 감정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그리고 이 내용 마지막에 <빠른 처방>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것과 이룰 수 없는 것,

    또 이 감정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해준다.


    계속되는 공포와 불안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도 소용이 없었다면, 

    감내해야만 하는 인생 과제가 당신에게 주어진 것뿐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자.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는 공포를 지니고 살아간다. 

    공포스러운 과거나 두려운 미래, 불안함을 느끼는 뇌, 

    지나치게 풍부한 상상력을 지니고 사는 일은 

    고통스러운 점 빼고는 아무 문제가 없다.

    -p.68 불안에게 삶을 통째로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中-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안간힘을 쓰다 보면
    어차피 이루어지지 않기에 빌어먹을 감정에만 더 머물러 있게 된다.
    저자가 이 책 각 장에서 강조하듯 할 수 없는 것은 인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더 효율적인 노력을 해야
    갖고 있는 빌어먹을 감정들을 날려버릴 최선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나니 복잡한 감정들이 하나씩 풀리며 홀가분해지는 느낌이 든다.
    답답하게 얽혀있던 감정들 중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내려놓고
    나머지 감정들을 해소할 수 있어서 더 가볍게 느껴지는 것 같다.

    빌어먹을 감정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싶다면
    저자가 제시한 해결책,  
    "어차피 안 될 일엔 신경 끄고, 이제부터 되는 일에만 집중하자."
    를 기억하자.
    이 책과 함께 빠른 처방을 받아본다면 빌어먹을 감정으로부터 
    더욱 자유스러워질 수 있을 것이다.

  •   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40년 경력 하버드 출신 정신과 의사...

    감정2.jpg

     

    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40년 경력 하버드 출신 정신과 의사의 구체적이고 통쾌한 처방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흥미롭게 보면서 다양한 대처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감정2.jpg 감정3.jpg

     

    배우자, 부모, 자녀, 직장상사, 친구등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아지고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느끼기도 하면서 내가 아닌 상대방을 변화시기고 바꾸려고 노력했던 부분들이 많아 힘들었던 경험들이 많았는데 내가 바꿀 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헛된 노력을 그만 두면 통제 불가능한 인생 문제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고 해요.

    살아가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는데 부정적인 감정들을 받아들이고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목표의 나쁜 예

    최선의 내가 되자! / 나 자신을 사랑하자!/ 다시는 술 마시지 말자. 다시는!

    좋은 예

    나는 최선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최선이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하자.(P9)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좀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자신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자, 잘하자등 화이팅 넘치는 말을 통해 자신을 채찍질 해왔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 처한 상황들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그만큼 마음도 편안해지고 감정 또한 잘 컨트롤 해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평정심, 자존감, 자기 계발, 소통, 사랑, 공평함, 도움, 심리치료등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인생 문제들과 관련해서 사례를 통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문제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현실적인 조언들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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