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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습관이다
250쪽 | A5
ISBN-10 : 1155400054
ISBN-13 : 9791155400050
감정은 습관이다 중고
저자 박용철 | 출판사 추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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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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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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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무너지지 않을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들어라!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감정은 습관이다』. 그 동안 정신과 전문의로서 많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해 온 저자 박용철이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감정습관에서 벗어나 평생 무너지지 않을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총 5장으로 구성하여, 1~2장에서는 감정습관이 우리 마음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를 살펴보고, 3장에서는 감정습관에서 비롯된 대인관계습관에 대해 다룬다. 4장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수정하는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상상 노출법’, ‘회피 요법’, ‘자극 통제법’, ‘감정 스위치’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마지막 장에서는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용철
저자 박용철은 박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예현병원과 대성병원에서 정신과 진료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이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정책위원, 대한불안의학회 평생회원이다.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 감정 조절과 심리학, 정신과 관련 지식을 꾸준히 올리며 쉽고 친절한 글쓰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많으며, 트라우마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EMDR 치료를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한국 특유의 심리 현상에 주목하여 여성의 산후조리와 정신 건강의 관계에 대한 논문과 성인 ADHD 환자의 군 문제에 대한 논문을 썼으며,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한국의 기러기 아빠와 가족에 대한 포스터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동안 의사로서 많은 이들을 치료하면서 ‘감정도 습관이 된다’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이 책 《감정은 습관이다》는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벗어나, 평생 단단한 마음의 안전띠가 되어 줄 행복한 감정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감정을 다스리기 위한 실용적인 감정 조절법을 담은 《감정연습》이 있다.

목차

Prologue_감정습관의 힘

Chapter 1
왜 어떤 사람은 늘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늘 불행한가
/ 감정습관의 힘

뇌는 좋은 감정보다 익숙한 감정을 선호한다
감정에도 금단 증상이 있다
불안을 찾아 헤매는 마음속 하이에나
익숙한 감정을 유지하려는 뇌의 속임수
마음은 아닌데 나도 모르게 욱하는 이유
뇌가 익숙한 감정습관에 집착하는 이유
행복보다 불행이 편한 사람들

Chapter 2
감정습관은 어떻게 우리 마음을 조종하는가
/ 감정습관의 작동 방식

교감신경과 감정습관
감정은 가면을 바꿔 쓰고 나타난다
우울과 쾌락 사이를 오가는 롤러코스터
스트레스 해소가 스트레스를 키우는 역설
파괴적인 감정습관은 자극을 먹고 산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Chapter 3
왜 우리는 비슷비슷한 만남을 반복하는가
/ 감정습관과 대인관계

대인관계도 습관이다
친밀감 폭식형 vs 거부형 vs 포기형
내 옆에 남을 사람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라
나의 관계습관이 타인과의 관계습관을 결정한다
습관이 된 사람 떠나보내기
아무도 건너뛸 수 없는 이별의 정석

Chapter 4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법
/ 부정의 감정습관 수정하기

새로운 감정을 상상하라 -상상 노출법
자극과 감정의 연결고리를 찾아라 -생각습관 수정하기
감정을 유발하는 상황을 바꿔라 -회피 요법
부정적인 자극을 최소화하라 -자극 통제법
단숨에 긍정의 감정으로 옮겨 타라 -감정 스위치

Chapter 5
평생 무너지지 않을 행복한 감정습관 만들기
/ 긍정의 감정습관 굳히기

작은 감정들이 나를 살아 있게 한다
스쳐 가는 감정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걱정은 ‘걱정하는 시간’에 몰아서 하기
변화는 일상의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
긍정을 부르는 말, 행복을 만드는 표정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것들
행복한 감정습관의 완성, 비전 세우기

Epilogue_다행히도 누구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극복하고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감정과 접할 기회를 늘리고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단계가 참 어렵습니다. 이게 정말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더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불길함도 엄습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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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습관을 극복하고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감정과 접할 기회를 늘리고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단계가 참 어렵습니다. 이게 정말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더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불길함도 엄습합니다. (…) 이것은 감정습관이 만들어 내는 ‘금단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난과 질책에 습관이 든 뇌가 비난과 질책이 적어지자 견디기 어려운 금단 증상을 보이며 또다시 필사적으로 비난과 질책을 찾는 것입니다. (27쪽)

불안을 자주 느껴서 교감신경계가 흥분된 채로 유지되는 사람은, 교감신경계가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자그마한 자극에도 쉽게 불안을 느낍니다. 그런 후엔 이 새로운 불안이 또 다른 스트레스로 작용해 교감신경계를 더욱 긴장시킵니다. 그 결과 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불안을 느낍니다. 악순환이 되는 것이지요. 바로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감정습관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기전이 됩니다. (66쪽)

“제 병이 바뀐 것 같아요. 불안감은 이제 나은 것 같은데, 우울해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그녀 말대로 불안증은 치유되고 우울증이 새로 온 것일까요? 물론 진단을 내리자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큰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이전 불안이 모습을 바꾸어 우울증이 된 것일 뿐 그녀 마음 안의 감정습관은 그 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에게 가해졌던 스트레스 정도는 그 크기를 유지한 채 모습만 바꾼 것이지요. 이런 상태라면 그녀의 우울감은 어느 순간 다시 불안으로 변모할 수도 있고 분노로 그 모습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69쪽)

극단적이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즐거움을 주는 세로토닌이 중요합니다. 세로토닌은 은은한 즐거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세로토닌의 쾌감은 도파민의 그것과 성질이 다릅니다. (…) 도파민이 강한 맛의 인공 조미료라면, 세로토닌은 천연 조미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주는 천연 조미료지요. 밍밍하고 싱거워 보이지만 은근한 재료의 맛이 있고 질리지 않습니다. (106쪽)

친밀감 포기형의 마음 안에는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지만 보나마나 또 실패할 거야. 그러면 큰 상처를 받겠지.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 거야’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 친밀감 포기형의 다른 형태는 깊은 관계가 되려고 하면 지레 겁먹고 도망가는 경우입니다. 친밀감을 강하게 원하지만 막상 원하는 대로 되려고 하면 포기하는 것이지요. (124~125쪽)

상대를 쉽게 비난하고, 상대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실제로는 자신의 자존감이 낮고 자기 스스로를 폄하하고 비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관계습관은 자기 자신과 맺고 있는 관계습관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141쪽)

대부분의 부정적인 감정습관에는 걱정이 빠지지 않습니다. (…) 그렇다면 걱정을 몰아서 하면 어떨까요? 하루 중에 걱정만 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전까지 하루 종일 걱정에 시달렸다면, 몰아서 집중적으로 걱정을 하고 나머지 시간을 가능한 한 불안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거지요. (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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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어떤 사람은 늘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늘 불행한가?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감정습관의 힘 즐거운 감정은 스치듯 빨리 지나가는데, 고통스러운 감정은 왜 오랫동안 벗어날 수 없을까? 감정도 습관이 된다. 우울, 불안, 걱정, 분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어떤 사람은 늘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늘 불행한가?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감정습관의 힘


즐거운 감정은 스치듯 빨리 지나가는데, 고통스러운 감정은 왜 오랫동안 벗어날 수 없을까?
감정도 습관이 된다. 우울, 불안, 걱정, 분노,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은 이러한 감정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뇌는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감정 역시 유쾌한 감정이라고 해서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설령 그것이 괴롭고 아프더라도 익숙한 감정을 선택한다. 따라서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습관부터 알아야 한다.
감정이 습관이 된다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다. 행복한 감정습관을 들일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시련이 와도 돌파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되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감정습관을 벗어나 평생 무너지지 않을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은
감정습관 때문이다!


잠들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면 즐거운 일보다 우울한 일이 더 많은가? 일이 잘 되어 가거나 애인과의 관계가 좋은데도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안한가? 내 인생에 행복이란 어울리지 않고 삶은 원래 고통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부정적인 감정습관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흡연이나 군것질 같은 행동만 습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도 습관이 된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혼자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해진 사람은 누군가와 함께 지내는 것을 낯설고 불편하게 느낀다. 외로움 혹은 고독이란 감정이 습관이 된 탓이다. 또 오랜 세월 불안과 걱정을 달고 살았던 사람은 상황이 좋아지고 걱정거리가 다 해결된 뒤에도 계속 불안해한다. 심지어 걱정거리가 없으면 일부러 걱정할 일을 만들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한다. 불안이란 감정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감정습관은 한번 뿌리박히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데도, 또 머리로는 불안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이미 굳어진 감정습관 때문에 마음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감정은 습관이다》는 이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습관에서 벗어나,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감정습관의 힘

감정습관은 왜 생기는 것일까? 그것은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뇌의 원리에서 비롯된다.

뇌의 원리: 무의식적으로 뇌는 나에게 이로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평소에 유지했던 익숙한 상태를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한다. (17쪽)

우리의 뇌는 원시 시대부터 생존을 위해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선택하도록 진화해 왔고, 따라서 나에게 이롭든 해롭든 간에 기존의 상태를 필사적으로 유지하려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쉽게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감정도 나에게 이로운 감정이라고 해서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유쾌한 감정이든 불쾌한 감정이든 관계없이 익숙한 감정을 선호하는 것이다.
‘감정도 습관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 사실이지만 정작 이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제껏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다룬 책도 없었다. 그러나 이 단순한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조절하고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조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가 어떤 감정습관에 빠져 있는지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의 감정습관을 벗어나
긍정의 감정습관을 굳혀라


그동안 정신과 전문의로서 많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해 온 저자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심리학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들려준다. 독자들은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스스로를 대입해 보며 자신의 감정습관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책의 1~2장에서는 감정습관이 우리 마음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를 살펴본다. 뇌가 익숙한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교묘한 속임수들을 알아보고, 이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도 들려준다. 특히 2장에서 다루는 교감신경에 대한 내용은 감정습관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꼭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3장에서는 감정습관에서 비롯된 대인관계습관에 대해 다룬다. 우리는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채 비슷한 인간관계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 하나의 습관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왜곡된 관계습관을 ‘친밀감 폭식형’, ‘친밀감 포기형’, ‘친밀감 거식형’과 같이 세 가지로 나누고 각 유형별 극복법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수정하는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상상 노출법’, ‘회피 요법’, ‘자극 통제법’, ‘감정 스위치’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려 준다.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극복했다면 이제 긍정적인 감정습관을 새롭게 들여야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다행히도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특별히 좋은 일이 없어도 늘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큰 문제가 없는데도 항상 우울하고 힘들어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바로 감정습관이다.
생각해 보면 참 억울한 일이다. 행복한 감정이 습관화된 사람은 계속 행복할 가능성이 높고, 불행한 감정이 습관화된 사람은 계속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니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감정습관이 강력하긴 하지만 절대 바꿀 수 없게 정해져 버린 것은 아니며, 많은 이들이 행복이라는 새로운 감정습관의 길로 들어선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차근차근 연습하고, 자극적인 쾌감이 아닌 소소한 즐거움에 익숙해지면 누구나 부정의 감정습관에서 벗어나 긍정의 감정습관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익힌 새로운 감정습관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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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지숙 님 2014.03.24

    격한 감정도 스트레스의 일종입니다. 격한 감정을 보일 때 교감신경계는 흥분됩니다. 즉 스트레스를 자주 받은 사람이 더 쉽게 스트레스를 느끼듯, 격한 감정을 자주 느꼈던 사람은 다음번에 더욱 쉽게 격한 감정이 발생합니다.

  • 정은영 님 2014.03.01

    감정이란 것도 기본적으로는 자극에서 시작됩니다.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어떤 자극을 뇌가 감정이라는 것으로 변환하여 느끼는 것입니다. 뇌는 이런 자극들의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며 우울

  • 김민해 님 2014.02.08

    밝은 표정을 지어야 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한껏 찡그린 표정과 화난 얼굴 표정을 한 사람을 만나면 상대는 부담을 갖게 됩니다. 더 나아가 안 좋은 감정까지도 같이 느끼

회원리뷰

  • 감정은 습관이다 | qm**nejs12 | 2020.01.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 제목이 공감 가서 읽어봤다. 감정은 습관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뇌는 습관이 ...

     

     

     

    책 제목이 공감 가서 읽어봤다. 감정은 습관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뇌는 습관이 된 감정을 더 확대하고 강화한다고 한다. 내가 오늘 느낀 감정은 오늘 일어난 사건들과 일치하지 않는다. 어제와 오늘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그날의 감정 상태에 따라 그 감정에 어울리는 일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주의를 기울인다. 뇌는 유쾌하고 행복한 감정이라고 해서 더 좋아하지 않는다. 뇌는 유쾌한 감정이건 불쾌한 감정이건 익숙한 감정을 선호하고 그것을 느낄 때 안심하므로, 부정적인 감정의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부정적 감정 습관을 수정하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상상 노출법, 감정 수첩 사용하기 등 자극과 반응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방법부터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는 상황을 조절하는 회피 요법 등 그다지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라 쉽게 시도해 볼만하다. 부정적 감정 습관이 고착되면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가 올 때마다 그것을 스스로 포기하고 그저 습관이 된 감정에 머물고 싶어 한다는, 자기 파괴적인 감정이 오히려 편하게 여겨진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습관이라 하면 그저 늦잠을 자거나 게으름에 빠지는 것만 생각했는데 그런 습관뿐만 아니라 감정의 습관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 [서평] 감정은 습관이다 | hy**117 | 2014.12.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 감정은 습관이다. - 박용철   저자 박용철은 박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다. 의사로써 치료를 하는 과정...

    [서평] 감정은 습관이다. - 박용철

     

    저자 박용철은 박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다. 의사로써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감정의 습관화를 경험하고 이를 책으로 기록한 것이다.

    왜 어떤 사람은 늘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늘 불행한가. 이 책을 읽을 당시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다. 그런 감정이 만성화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학내의 심리상담을 받아 봤지만, 별 다른 차이는 없었다. 이런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다. 그러다 서점에서 우연이 이 책을 만났다. 감정이 습관화 된다라는 말, 그리고 뇌는 밝고 기분좋은 것을 추구하려는 것이 아니고 익숙한 것을 쫓는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많이 와 닿았다.

    평소에 즐거움을 유지하는 사람과 나처럼 평소에 우울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차이가 무엇일까. 이 책은 나에게 나름의 대답을 해주었다. 좋은 기분이든 나쁜 기분이든 습관화된 감정을 뇌는 계속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다. 일종의 관성의 법칙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감정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면 뇌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보내려고 한다. 이는 진화과정에서 발생된 기작으로 설명할 수 있고, 도파민과 세레토닌을 이용한 뇌의 호르몬을 이용하여 설명할 수 있다.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강렬한 자극보다는 소소한 감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자극적인 즐거움은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키고 우울감을 금단증세 및 우울감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보다는 소소하게 느낀 행복감을 계속해서 유지하려는 시도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럴 경우 도파민 보다는 세레토닌이 분비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빠른 감정 컨트롤이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말한다. 한가지 방법으로, 행복한 감정이 드는 상황을 저장해 두고, 우울감이 들 때 그 장면을 상상하므로써, 순간적으로 우울감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냉정한 상태가 되었을 때,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좀더 면밀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감정을 컨트롤 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감정의 습관화와 그 감정 상태에서 벗어날 때, 불안감이 발생함을 이해하고, 자극적인 감정보다는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되새기면서 그 감정 상태를 오래 유지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행복한 감정이 습관화되면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가독성이 좋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였기 때문에 이해가 쉬웠다. 특히 감정의 메커니즘에 대한 하나의 통찰력을 얻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책이었다. 행복한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박용철 선생님은 <감정의 습관>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책 역시 감정의 문법에 관한 것으로 ...
    박용철 선생님은 <감정의 습관>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책 역시 감정의 문법에 관한 것으로 단순한 설명만을 목적으로하지 않고 자가치유적 글쓰기 양식이 많이 들어있어서 인상깊었던 작품입니다. 이번에 읽은 <감정은 습관이다>라는 책은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먼저 부적응적인 심리적 법칙을 사례를 들어 섬세하게 설명하고 후반부에서는 어떻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꿀 수 있는지 방법을 안내합니다. 또 우리 마음에는 습관이 있다는 것인데, 달리표현하면 그것이 쾌감이든 불쾌감이든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강한 경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마음의 항상성은 기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태도, 관계맺는 방식에도 영향을 심대하게 미친다는 것이지요. "마음의 항상성"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면 더욱 쉽게 이 책이 읽힐 것입니다.
     
    이 책은 참 쉽고 재미있게 읽힙니다. 오늘 읽기 시작했는데 거의 다 읽어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쉽다고해서 결코 가볍다거나 깊이가 얇다는 뜻이 아닙니다. 깊이가 있으면서도 재미있게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책이라 하겠습니다. 내용 가운데서 3장 <감정습관과 대인관계>부분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친밀감 폭식형도 친밀감 거부형도, 친밀감포기형도 아닌 보통사람이군요. 심리치료의 목표가 평범한 일상을 잘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라면 제가 보통사람인 것이 감사합니다.
     
    걱정거리가 다 해결됐는데도 왜 마음은 계속 불안할까?
    술이나 스포츠 시합으로는 왜 스트레스가 안 풀릴까?
    매번 상처받으면서도 왜 늘 비슷비슷한 만남을 반복할까?
    성공한 사업가나 연예인에게 왜 우울증이 많을까?
     
    이런 궁금증들을 속시원하게 잘 풀어줍니다. 우리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잘 관리해 주지 않으면 잡초가 날아들어 황폐해 집니다. 꽃 하나를 심고 기르는데도 지식이 필요한데 하물며 우주보다 넒은 우리 마음, 특히 정서의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이 책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읽고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 감정은 습관이다. | wl**s10 | 2013.10.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늘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불안'과 '우울'이라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어쩌면 당연하게 ...
       늘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불안'과 '우울'이라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어쩌면 당연하게 여겨져왔는지도 모른다.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힐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저자는 정신과 전문의의 입장에서 우리가 평소에 느끼는 일관된 감정들이나 어떤 상황에 일관되게 반응하는 모습들이나 패턴들은 우리 뇌에 형성된 '감정적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뇌 자체는 우리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의 기준이 아닌 평소에 '익숙했던 감정'에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늘 불행한 감정에 익숙한 사람들은 오히려 행복할 때 더 불안해하고, 늘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불행함 속에서도 행복한 감정들을 유지할 수가 있다고 한다.익히 습관 자체가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감정 자체도 습관이라는 말은 좀 의아하기도 했지만 저자의 책을 읽다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끄덕임과 한편으로는 감정도 행동처럼 습관 들이기 나름이라는 저자의 결론에 안도감을 느껴본다.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에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있는데 '도파민'은 쉽게 말해 크고 자극적인 일들로 인해 분비되는 것으로 강한 쾌감과 흥분을 주고, '세로토닌'은 소소한 것들로 인해 느끼는 일상적인 만족이나 행복한 감정들을 느낄 때 분비되는 것이라고 한다.'도파민'으로 인한 강한 쾌감에만 길들여진 사람들은 그만큼 작은 일상에서 느껴지는 자잘한 것에 반응을 보이지 않게 되고, 우리의 뇌 역시 강한 자극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더 큰 자극들을 원하게 되고 자신의 '감정습관'대로 그 자극들이 유지되지 않을 때는 급속도로 우울해지거나 불행하다는 감정들에 휩싸이게 된다고 한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저자는 '대인관계습관'을 세가지 스타일로 나누고 있는데 하나는 '친밀감 폭식형'으로 끊임없이 상대에게 관심과 친밀감을 원하는 사람들을 말하고, 둘은 '친밀감 포기형'으로 과거에 대인관계에서 실패한 트라우마로 대인관계 자체에 기대를 하지 않는 형을 말한다. 나머지는 '친밀감 거식형'으로 적극적으로 자신의 친밀 욕구 자체를 부정하고, 다른 사람들을 거부하는 형으로 요약할 수 있다.이처럼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대인관계 역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성향에 맞는 사람에게 이끌리게 되고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끊임없이 비슷한 상처들로 인한 악순환을 반복한다고 한다.저자는 자신의 대인관계습관을 파악해보고 스타일별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고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몸의 건강을 중요시했던 웰빙에서 마음의 치유를 뜻하는 힐링의 시대에 '감정은 습관이다'라는 책은 우리에게 잠시나마 우리의 감정을 어루만지고 돌아볼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해 줄 것 같다.저자의 말처럼 현대인에겐 너무나 '익숙한 불행','낮선 행복'이라는 감정이 이 책으로 인해 '익숙한 행복','낮선 불행'이 될 것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든다.

  • 칭찬을 하면 유독 어색해하는 사람이 있다. 마음 속으로 자신이 '내가 진짜 칭찬 받을 만한 사람인가?' 생각하게 된...
    칭찬을 하면 유독 어색해하는 사람이 있다. 마음 속으로 자신이 '내가 진짜 칭찬 받을 만한 사람인가?' 생각하게 된다. 그 이유는 혼나고 질책받는 상황에 익숙하고 공감받고 칭찬받는 분위기에 어색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익숙한 상황을 찾아나선다. 공감받고 칭찬받는 것이 왜 불편한지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한 채, 불행한 상황 속으로 찾아 들어간다.
    그것이 자신에게 익숙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이런 감정패턴이다. 감정도 습관이기에 자신에게 익숙한 상황들을 찾아가거나, 만들어간다. 그러기에 나쁜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은 또 나쁜 남자를 만나게 된다. 부모 복 없는 사람이 남편 복도 없다는 옛말은 사실 들여다보면 부모에게 사랑받는 감정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은 남편에게도 그런 감정을 받는 상황을 만들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결혼과 부부간 소통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이 책을 아주 훌륭하다.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채널이 된다.
    '나는 좋은 의도로 이야기했는데 왜 저렇게 반응하지?'
    분명 부부사이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한번씩은 있을 것이다. 감정도 패턴이기에 나는 당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상대의 생각, 감정 패턴에서는 부정적으로 받아 들일 수도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감정습관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습관은 유전과 달라서 바꿀 수 없게 정해진 것이 아니다. 자극적인 감정보다 소소한 감정으로 연습해야 하며 처음에는 일일이 신경쓰면서 바꿔가야 한다.
    모든 뇌는 행복한 생각을 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느낄까? 대답은 '아니다'이다. 그렇기에 감정습관을 바꾸려면 내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알아채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참 쉽다. 하지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가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한 상황을 이미지화시킨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세상을 버드뷰(Bird view)로 보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그래도 어렵다. 화가 나는 순간에 자신을 객관화 시키는 것에 습관에 들지 않으면 번번히 실패한다.
    머리에서 가슴까지가 가장 멀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것일까? 하지만 될 때까지 노력해 봐야지.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친밀감에 관한 것이었다. 친밀감은 생존의 문제다. 한번쯤 들어왔을 실험, 아기원숭이 실험이다. 한 어미인형에서는 철사로 되어있지만 우유가 나오고, 한 어미인형은 우유는 나오지 않지만 부드러운 천이 있었다. 아기 원숭이들은 배고플 떄 어쩔 수 없이 철사어미에게 가서 우유를 먹고 나머지 시간은 부드러운 천을 입은 어미인형 곁에서 시간을 보냈다.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 사람에게 사람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친밀감 때문이다. 부부간 싸우는 근본적인 이유도 서로간 친밀감이 충족되지 않아서 않아서이다.
    책에 나오는 왜곡된 친밀감에는 세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친밀감 폭식형, 둘째, 친밀감 포기형, 셋째, 친밀감 거식형이다. 폭식형은 상대의 관심을 지나치게 갈구한다. 포기형은 소외감을 자주 느끼며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스스로 결함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친밀감 거식형은 자신이 친말감을 원한다는 것을 지나치게 부정한다. 상대의 의도를 항상 의심하고 불신하며 다른 이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위주의 행동을 한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이기적인 느낌을 준다.
    이 모두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형성된 감정습관이다. 책에서는 해결책으로 내 옆에 남을 사람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라고 한다.
    현재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통해서 내 습관에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이 많은가?
    -나에게 명령하고 자기 뜻에 따라 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은가?
    -나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많은가?
    p.129 어려서 부모님과의 관계와 당시 느꼈던 감정들도 떠올려 보세요. 형제들과 혹은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느낀 감정들도 생생하게 떠올려보세요. 그떄의 관계 습관이 반복되지 않았는지, 현재 대인관계 패턴과 비교해 보세요.
    어떻습니까? 반복되고 있는 습관이 있나요? 반복되는 상처가 있나요? 혹은 상처받을까봐 매번 마음을 제대로 열지 못하는 자신을 보셨나요? 그렇다면 대인관계습관을 새롭게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부터 습관화된 잘못된 관계습관은 친밀감 폭식형, 친밀감 포기형, 친밀감 거식형 중 어디에 속하는지 분류해 보십시오.
    p.136 한결같고 안전된 사람들이 주위에 있게 하세요. 당신을 학대함으로써 즐거움을 얻으려는 사람들을 당신 주위에서 멀어지게 하세요. 감정습관의 덫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순간 끌리는 감정보다 이성적인 판단이 더 중요합니다.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세요. 그리고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바로 그런 새로운 관계가 새로운 관계습관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대인관계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에겐 왜 그런 사람들만 꼬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접근해 오는 것을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맞는 말입니다. 주위에 접근해 오는 사람들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누가 당신 옆에 남을 것인가는 당신이 선택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어려서 힘이 없을 때는 자신 옆의 살마들을 수동적으로 받야들여야겠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당신 옆에 남을 사람을 결정하고, 또 그 사람들의 우선순위를 매기고, 누구에게 최선을 다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당신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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