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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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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쪽 | | 153*227*23mm
ISBN-10 : 8947543322
ISBN-13 : 9788947543323
뒤통수의 심리학 중고
저자 마리아 코니코바 | 역자 이수경 | 출판사 프런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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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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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티핑 포인트를 넘어 완성의 길로 5점 만점에 5점 kisoo*** 2020.06.26
32 배송빠르네요! 표지는 좀 구겨져 오긴 했지만 새상품이 아니니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rcho3*** 2020.06.22
31 진짜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이 책 찾으려고 엄청 고생했는데ㅜㅠ 생가보다 책이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요 빠른 배송도 감사합니다ㅎㅎ 5점 만점에 5점 qlapskz*** 2020.06.20
30 매우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ikit*** 2020.06.18
29 ........... 5점 만점에 5점 moon*** 2020.05.0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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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갈까?
사기에 걸려드는 심리는 무엇일까?
당신의 마음을 조종하는 위험한 심리 기술을 파헤친다! 보이스피싱, 청와대ㆍ국정원 직원 사칭, 대출 사기 등 각종 사기 범죄가 뉴스를 통해 흘러나온다. 이러한 사기 범죄는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 한 해에 보이스피싱 피해액만 약 2,000억 원 규모에 이른다. 보이스피싱을 목적으로 검찰을 사칭하며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보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드물 정도다.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범죄 유형별 국가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이 사기 범죄 세계 1위 국가이다. 실로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사기는 ‘욕심 많고 멍청한 사람’만 당한다는 생각에 “속은 사람이 바보지”하며 피해자를 손가락질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수년간 사기꾼들을 연구한 이 책의 저자인 심리학자 마리아 코니코바는 “사기 당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처한 상황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사기에 걸려들 수 있다고 말한다.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세상 모든 직업이 사라져도 꿋꿋하게 건재할 마지막 직업이라는 사기꾼. 왜 사기는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계속 그들에게 속는 것일까? 마리아 코니코바는 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제 역사 속의 뛰어난 사기 범죄자들에게 눈을 돌렸다.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불쌍한 10대 소녀 행세를 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만다 아조파르디, 추상표현주의 작가의 위작들을 수백만 달러어치 팔아먹은 미술품 딜러, 실제로는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신분이면서 독일 귀족인 척하며 사람들을 속인 영국 청년을 비롯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에서부터 삼류급 사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각지의 흥미로운 사기극을 살펴보며 그들의 숨겨진 동기와 수법, 심리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저자소개

저자 : 마리아 코니코바
저자 마리아 코니코바
사회 심리학 분야의 광범위한 연구를 다루는 통찰력 있는 분석가이자 떠오르는 차세대 저술가로, 세심한 연구와 뛰어난 서사방식을 통해 주제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 동기과학센터(Motivation Science Center)의 샤흐터 라이팅 펠로(Schachter Writing Fellow)로 근무하고 있으며 <뉴요커>에 심리학과 문화를 주제로 하는 칼럼을 쓰고 있다. 이외에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빅씽크>, <애틀랜틱>, <뉴욕타임스>, <슬레이트>, <파리 리뷰>, <월스트리트 저널>, <보스턴 글로브>, <옵저버>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창작, 행정을 전공하고 차석으로 졸업했으며, 재학 당시 세계적인 심리학자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박사의 지도 아래 완성한 학위 논문으로 하버드대학교 최고 논문상(Hoopes Prize)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정치학 문학 석사,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 전에는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했으며, PBS의 Charlie Rose Show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팟캐스트 The Gist와 The Grift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그녀의 첫 번째 책 《Mastermind: How to Think Like Sherlock Holmes》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의 두 번째 책인 이 책 《뒤통수의 심리학》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캐나다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16년 과학적 회의주의 탐구위원회(Committee for Skeptical Inquiry)에서 수여하는 Robert P. Balles 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 이수경
역자 이수경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겨 왔다. 옮긴 책으로 《영국 양치기의 편지》, 《완벽에 대한 반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해피니스 트랙》, 《블루오션 전략 확장판》, 《앱 제너레이션: 스마트 세대와 창조 지능》, 《마스터리의 법칙》, 《에코지능》, 《글로비시》,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범퍼스티커로 철학하기》, 《빅맨》, 《8년의 동행》, 《목적지 불명》, 《통치의 기술》, 《끌어당김의 법칙》, 《어둠 속의 다이버》, 《어떻게 한발 앞서갈 것인가》 등이 있다.

목차

서론

01장 뒤통수를 치려는 사람 vs 뒤통수를 맞는 사람

02장 뚜두두두…목표물 찾기

03장 열려라 마음의 문! 분위기 조성하기

04장 설득의 왕, 그 이름 사기꾼

05장 특별한 당신께만 알려드리는 정보입니다

06장 확실하게 굳혀 들어갑니다

07장 계속 믿을 것이냐 말 것이냐

08장 당신의 결정은 틀릴 리가 없습니다

09장 결국 뒤통수를 맞으셨군요

10장 아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직업 사기꾼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사기꾼은 노골적인 도둑질이나 강도짓, 폭력, 협박 같은 수단을 절대 쓰지 않는다. 사기에는 그보다 부드러운 대인 기술이 이용된다. 즉 사기꾼이 활용하는 것은 신뢰와 공감, 설득의 힘이다. 진정한 사기꾼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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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은 노골적인 도둑질이나 강도짓, 폭력, 협박 같은 수단을 절대 쓰지 않는다. 사기에는 그보다 부드러운 대인 기술이 이용된다. 즉 사기꾼이 활용하는 것은 신뢰와 공감, 설득의 힘이다. 진정한 사기꾼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파멸에 이르는 공범자가 되게 만든다. 또 사기꾼이 뭔가를 훔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내준다. 사기꾼은 우리를 협박하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알아서 속내를 털어놓고 스토리를 제공한다. 우리는 누군가가 억지로 유도하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그를 믿어버린다. 그래서 결국은 돈이 됐든 평판이나 신뢰, 명예, 정당함에 대한 인정, 아니면 모종의 지원이 됐든, 사기꾼이 원하는 것을 그 앞에 갖다 바친다. 그리고 너무 늦게야 상황의 진상을 깨닫고 나서 땅을 치며 후회한다. 무언가를 믿고 싶은 욕구,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설명해주는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싶은 인간의 강력한 욕구는 시시때때로 고개를 든다. 그 욕구를 톡 하고 건드려주는 신호와 적절한 순간에 마주치면, 우리는 대상이 무엇이 됐든 기꺼이 믿어버리고 어떤 상대편이 됐든 믿음을 줘버린다. _<서론> 중에서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사기가 성공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우리 자신의 욕구가 그것을 거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기꾼의 설득을 믿고 싶어 한다. 사기꾼이 제시하는 장밋빛 미래가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너무 좋아서 진짜 같지 않는 것들을 보며 그게 진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사기극의 핵심은 돈도, 사랑도 아니다. 사기극을 성공으로 이끄는 일등 공신은 바로 우리의 믿음이다. ‘나는 현명한 투자자야. 나에게는 진정한 사랑을 알아볼 줄 아는 마음의 눈이 있어. 나는 근사한 평판을 얻고 있어. 나 같은 사람한테는 당연히 좋은 일이 일어날 만해. 내가 사는 이 세상은 불확실성과 부정적인 사건이 아니라 멋진 일로 가득해.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마땅히 행운이 찾아오기 마련
이야.’ 우리는 그렇게 믿는다. 사기꾼은 그런 말들로 우리를 낚아 올린다. _<5장 특별한 당신께만 알려드리는 정보입니다> 중에서

우리는 “뭔가 수상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손을 떼야지” 하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나는 언제든지 손을 뗄 수 있어. 이건 내 선택이고, 내 인생이고, 결정권을 쥔 사람은 나야. 지금까지 계속한 것은 별다른 이상한 점이나 경고 신호가 없었고, 지금까지 해오던 것을 바꿀 특별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야. 내가 원하면 언제라도 생각을 바꿀 수 있어. 그럴 만한 타당한 이유가 느껴지면 말이야. 나는 똑똑하고 유능하고 본래 남을 쉽게 믿지 않는 성격이야. 하지만 그런 확신은 환상에 불과하다. 원할 때 언제든지 발을 뺄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이는 현실적으로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나 환경인데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통제력 착각(illusion of control)’ 심리에 속한다. 우리가 한층 더 전념하게 되는 것은 제때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이 상황을 주도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손을 떼고 돌아서야 할 때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_<8장 당신의 결정은 틀릴 리가 없습니다> 중에서

사기꾼이 본래 타인의 고통과 운명에 아무 감정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인 것은 아니다. 다만, 사기꾼 입장에서는 우리를 하나의 인간 존재로 고려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개별적이고 고유한 인간이 아니라 목표물일 뿐이다. 다시 말해 수많은 통계적 존재 중의 하나일 뿐이다. 인간으로서의 고유성을 지닌 개인이 아니라 완수해야 할 여러 ‘처리 대상’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_<9장 결국 뒤통수를 맞으셨군요> 중에서

사기범들의 외형적 모습은 세월에 따라 바뀌었어도, 그들이 변함없이 연료로 삼는 것은 바로 믿음에 의지하고 의미를 붙잡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구다. 사기꾼들은 우리의 가장 취약한 지점을 노려 우리를 이용한다. 그리고 그 과정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은밀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특히 저항하기 힘들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사기극에 빠져들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사기에 걸려든 것도 모르고 있다가 상황이 다 끝나고 나서야 깨닫는다. 심지어는 상황 종료 후에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_<10장 아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직업 사기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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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멍청해서 속는 것이 아니라, 당신도 속을 수 있다! 역대급 뒤통수 치는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사기의 심리학 한국전쟁이 두 해째 진행 중이던 1951년 9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낡아빠진 돛배가 캐나다 해군 군함 카유가호에 접근했다. 돛배 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멍청해서 속는 것이 아니라, 당신도 속을 수 있다!
역대급 뒤통수 치는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사기의 심리학

한국전쟁이 두 해째 진행 중이던 1951년 9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낡아빠진 돛배가 캐나다 해군 군함 카유가호에 접근했다. 돛배 안에는 19명의 사람이 부상을 당해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있었다. 부상자들은 수술이 시급했다. 그리하여 군함에 탑승했던 유일한 군의관인 조지프 시르가 불려나와 부상자들의 수술을 집도했다. 다만 여기에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그의 본명은 페르디난드 왈도 데마라(Ferdinand Waldo Demara). 훗날 이른바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리게 되는 인물로, 수술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자격은커녕 의학 학위도 갖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었다. 데마라는 이외에도 교도소 관리인, 교사, 멕시코의 대형 교량 건설 계약을 따내기 직전까지 갔던 토목 기사로 둔갑하며 다양하게 사람을 속였다. 데마라는 어떻게 그처럼 감쪽같이 모두를 속일 수 있었을까? 특별히 멍청하고 남에게 잘 속는 대상만 목표물로 삼아 접근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뭔가 다른 요인, 인간 본성과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말해주는 보다 깊고 근원적인 요인이 작용했던 것일까?

나만은 괜찮을 거라는 강한 확신에도 불구하고 (또는 오히려 그 때문에) 누구나 사기와 기만에 속아 넘어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뛰어난 사기꾼이 천재적 수완을 발휘하는 지점이다. 그들은 거부하기 힘든 매력으로 가장 분별력 있는 전문가조차도 감쪽같이 속일 수 있다. 시장 정보에 훤한 월 스트리트 투자 전문가도 사기에 넘어갈 수 있고, 범행 동기를 신문하는 게 직업인 검사도 사기극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똑똑한 사람이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지만, 결코 속는 사람이 멍청해서 속는 것이 아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속을 수 있다. 대체 사기꾼들은 어떻게 성공하는 것일까? 우리는 왜 사기꾼의 거짓말을 믿게 될까?
사기는 기본적으로 인간 심리에서 출발한다. 사기꾼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첫 단계는 목표물을 정하는 것이다(목표물 선정). 목표물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며, 그 욕구를 어떻게 이용해서 내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 여기에는 공감과 신뢰를 토대로 하는 친밀한 관계가 필수적이다(분위기 조성). 어떤 작전을 펼칠 때든 먼저 정서적 토대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그런 후에 논리와 설득의 단계로 진입한다(낚아채기 설득). ‘나는 특별한 존재’라는 믿음에 호소하고(특별함 환기하기), 목표물에게 이익이 생기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고 실제 이익을 경험하게 만든다(굳히기). 이제 목표물은 마치 거미줄에 걸린 파리처럼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 빠져나가기 힘들어진다(균열 일으키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 때쯤엔 이미 감정적으로, 그리고 종종 신체적으로도 많은 것을 쏟아 부은 상태라 이제는 스스로 자신을 설득하는 단계가 된다. 때로는 상황이 점점 파국으로 향해 가는데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가속도 붙이기), 결국 모든 걸 빼앗기고 나서도(마무리)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때때로 사기꾼은 입을 다물라고 우리를 설득할 필요조차 없다(떼어내기 및 후속 조치). 많은 경우 우리 스스로 알아서 입을 다물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는 데 가장 뛰어난 존재다. 사기꾼은 사기극이 진행되는 각각의 단계에서 우리의 믿음을 조작하기 위해 무궁무진한 종류의 도구와 수단을 기막히게 활용한다. 그리고 매 단계에서 우리가 그의 거미줄에 더 깊게 말려들 때마다, 우리는 그가 활용할 수 있는 심리적 재료를 더 많이 제공하게 된다.

‘믿음’이라는 인간의 본성을 자극해 ‘희망’을 파는 사기꾼
사기꾼의 거짓말에 당하지 않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심리 방어술

저자는 사람들이 사기꾼을 믿게 되는 점에 중점을 두어, 믿는다는 행위 그 자체를 예리하게 고찰한다. 그리고 진실을 보는 우리의 시각이 어떤 식으로 조종당해서 반복적으로 사기극에 넘어갈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그것은 인간 본성이 우리를 그런 취약한 존재로 만들기 때문이다. 기만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에게서 시작된다. 이것은 우리의 현실과 삶이 과거보다 더 나아진다고 믿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된다. 그나마 나은 사기꾼이든 최악의 사기꾼이든, 그들은 우리 삶에 의미를 던져준다. 그리고 사기꾼들은 사람들에게 목적의식, 가치 있는 삶에 대한 환상, 인생의 방향성을 갖게 해준다. 사기꾼이 우리에게 파는 것은 희망이다. 미래의 나는 과거의 나보다 훨씬 더 낫고 멋진 존재가 돼 있을 것이라는 희망 말이다. 그들은 우리가 목적의식을, 가치 있는 삶에 대한 환상을, 인생의 방향성을 갖도록 해준다. 결국엔 그것이 바로 믿음이 발휘하는 진정한 힘이다. 믿음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계속해서 의심을 품고 신뢰를 주는 데 인색하고, 세상의 가능성을 받아들이길 끊임없이 거부하면 우리는 절망 속에 살아가게 된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려면 어떤 형태의 믿음이든 기꺼이 가지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사기가 태곳적부터 존재해온 이유이자 세상 모든 직업이 사라져도 꿋꿋하게 건재할 마지막 직업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즉 이 책은 인간이 믿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믿는 존재임을 설명한다. 그리고 여러 사례와 연구결과를 효과적으로 함께 제시하면서 그처럼 믿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사기에 속아 넘어가며, 그것이 우리의 사고방식과 궁극적으로는 우리 존재 자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통찰력 있게 탐구한다.
과연 당신이라면 자신의 마음과 심리를 정확히 이해해 너무 늦기 전에 사기꾼의 거미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사기꾼의 영리한 술책을 간파해 그들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한 수 앞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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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마 세상 누구도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

    아마 세상 누구도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물론 좋은 사람도 있지만 만나면 좋지 않은 사람도 만나게 된다.

    만남이라는 것을 자신이 선택하는것이 아니라는 일단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만남에서 많이 일들이 벌어지지만 자신이 만나는 것이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정말로 많은 사기라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얘기와 다른 사람 다른 연령 등등..

    많은 사기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사람들의 한결같은 이야기가 있다. 그 사람이 자신에게 사기칠지는 몰랐다는 결론이다.

    더욱 심한것은 사기를 당한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사기치고 도망간 사람들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살면서 아주 작은 거짓말부터 커다란 거짓말을 하게 된다.

    어쩔수 없는 상황과 분위기 때문에 하는 것이 작은 거짓말에 시작이 된다.

    하지만 이것이 점차 커지만 사기라는 것으로 발전하게 되며 결국에는 범죄라는 죄까지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사기라는 사건을 다르면서 왜 사기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모를수 있을까 하는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꾸며 나간다.

    그리고 왜 사람들이 이런 일을 당할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실험결과도 찾아보는 대단한 열정을 보였다.

    실험은 간단하다.

    사람들을 두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서 첫번째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상대방을 의심하고 믿지 말라는 얘기를 사전에 해주는 것과

    얘기를 미리 해주지 않은 다음에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실험을 하는 것이다.

    이 실험으로 사람들이 처음 만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실험을 다룬것이다.

    결론적으로 사람들은 누군가 미리 얘기를 해주지 않으면 처음 만남 사람에게 의심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처음에 그가 한 얘기를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는 실험결과로 사기를 치려고 상대방을 선택하고 마음을 먹는다면

    사기를 당하는 당사자는 당할수 밖에 없다는 얘기도 한다.

    이 책은 속이는 사람과 속지 않으려는 사람과에 이야기를 다루는 심리에 대한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 속에는

    사람과의 모든것이 담겨 있다고 하면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과장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다.

    인간은 대부분의 인생을 사람과의 관계를 이루면서 살아간다.

    서로간의 좋은 관계도 있지만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좋지 않은 관계도 이루질수 있다.

    이 책 한권 읽는다고 모든것이 달라질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ϻ

  • 뒤통수의 심리학 | sw**tyhj | 2018.06.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뉴스를 보다 보면 사기 사건에 대해 접하게 될 때가 있다. 다양한 사기 수법들이 나오는데 그럴싸한 사기 수법도 있...
      뉴스를 보다 보면 사기 사건에 대해 접하게 될 때가 있다. 다양한 사기 수법들이 나오는데 그럴싸한 사기 수법도 있지만 대부분이 어설프기 그지없는데 왜 당할까 싶을 때가 있다.
        소수의 몇몇 사람들부터 대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극까지... 다양한 사기극에 속아넘어 가는 사람들..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그들의 허술함이 빤히 보이는데 그들은 왜 속아넘어가는 것인지.. 더욱이 사기극이 명명백백하게 거짓이었음이 증명되며 끝났음에도 벗어나지 못한 채 사기꾼들을 보호하며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기꾼들이대단한 건지 속아 넘어간 사람이 우매한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과연 사기꾼들로부터 안전한 것인지도 걱정되었다.
        언젠가 계획적으로 의도하지 않아도 최소 3개월은 상대방을 속일 수 있다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아마도 처음 이성을 만날 때 상대방에게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쁜 척, 멋있는 척, 똑똑한척하는 이런 일련의 모습들을 말하는 것이리라. 물론 몇 번 더 만남을 지속하는 과정 속에서 첫 모습보다 못한 현실에 실망을 할지언정 말이다.
      누군가를 속고 속이는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던 차에 도서 '뒤통수의 심리학'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실제 사건들을 사례로 들며 사기꾼과 사기를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타국의 이야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았기에 이질감을 느끼지는 못했다. 결국 국가와 상관없이 인류가 있는 곳에 사기사건은 발생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기 피해자는 성격적 특성보다는 그 당시의 상황 내지는 환경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그 당시의 내 감정을 교묘하게 파고들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아 넘어간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말이 확 와닿았다.
        불현듯 국민들을 분노케한 어금니 아빠가 생각났다.좋은 마음으로 베풀었는데 많은 이들로부터 받은 선행을 악행으로 한순간에 변질시켜 버렸던 사건이다.
       다단계 사업, 고수익률을 내는 투자, 사이비 종교.. 우리 주변에서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내가 아는 지인 중엔 그러한 사건의 피해자가 전혀 없다. 다행인 일이지만 나의 수많은 지인들 중에 피해자가 없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그리고 팍팍한 살림 속 나의 귀를 팔랑이게 하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이가 나타났다면 혹은 현재 나의 삶을 눈부시게 바꿔줄 신적 능력을 지닌 자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면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 뒤통수의 심리학 | ne**orea21 | 2018.06.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흔히 우리는 뒤통수 까기, 뒤통수 맞았다 등이 표현을 쓰곤 한다.그러한 뒤통수는 머리의 뒷똑 부분을 말하기도 하지만 뒷골, 뒷...

    흔히 우리는 뒤통수 까기, 뒤통수 맞았다 등이 표현을 쓰곤 한다.
    그러한 뒤통수는 머리의 뒷똑 부분을 말하기도 하지만 뒷골, 뒷머리의 전체를
    말하기도 하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충격을 뒷골에 받거나 후두부를 가격 당하면
    느끼게 되는 고통이나 아픔을 통해 우리는 뒤통수 맞았다, 까였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뒤통수는 나와 관련되어 있는 수 많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며
    특히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받게 되는것이 가장 흔한 일
    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뒤통수라는 표현은 그리 좋은 느끼이나 감정이 아니지만 우리가
    뒤통수에 대해 가지는 심리적 기제는 무엇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 "뒤통수의 심리학"은 믿음에 대한 배신의 결과를 일으키게 하는 사기에
    대한 심리적 분석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 삶에 짖게 깔린 타인에 대한 믿음의
    기본적 행태를 다시금 일깨우고 스스로를 분별력 있는 존재로 거듭나게 하는데
    일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사기라는 단어는 남을 속이는 것이다. 진실이 아니면서도 진실인듯 타인을 속여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그릇된 욕심의 발로가 바로 사기이고 보면 우리는 사기에
    속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해 보지만 열 명의 경찰이 한 놈의 도둑을 못 잡는다
    하듯 작정하고 속이려는 자에게 속지 않을 이들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사기를 실행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것을 투자한다. 그리고 사기를 당하는 사람의
    주변 모든것을 활용하는 등 정말로 치밀하다는 것이며 또한 그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정말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넘어 그의 진정성을 믿어 의심치 않는 모습도
    쉽게 간파할 정도이고 보면 얼마나 우리가 타인에 의한, 타인과 함께 하는 삶을
    갈구하는지를 명확히 깨달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사기임을 알게되고 그 사람을 죽일듯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그사람은 멀리 날아간 새와 같다.


    사기를 치는 사람들의 사기의 9단계를 꼼꼼히 읽고 생각해 보면 그들의 행위를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것만으로 사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쩌면
    우스운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기에 우리는 타인과 함께 사는 삶을 위해 살아
    가지만 온전히 삶을 구가하는 기본은 자기 자신만을 철저하게 믿는 신뢰를 기반으로
    타인과 마주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믿음에 배신당하는 자기 모습을 보느니 차라리 믿음이라는 열매를 타인에게서
    찾지 않는 편이 뒤통수 맞는 것보다 월등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분명 그러한 행위적 근본을 갖고 사는 삶은 조금은 외로울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외로움은 인간의 가장 오래된 삶의 동반자이기에 마다할 필요가 없다.

    ϻ

    속지않고 사는 삶, 속이지 않고 사는 삶과 다를바 없는 진실된 삶이 되길 바라며
    이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사기 사례들을 참고해 뒤통수 맞는 일이 없기를 기원해
    본다.

  • 뒤통수의 심리학 | su**22 | 2018.05.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가끔씩...

    KakaoTalk_20180503_085620840.jpg


     

    가끔씩 지나치며 보던 티브이 속의 뉴스들을 보면서 답답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왜 속을까~ 누가 봐도 사긴데~

    이 책에서 사기를 당한 사람들도 자신들이 그 상황에 빠져 사기를 당하기 전에 아니 사기를 당하는 중에도 그렇게 생각했었다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피해자들은 결코 남들보다 지능이 떨어지거나 학력이 부족하거나 유난히 사기에 당하기 쉬운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피해자들의 경우 자신들이 그런 사기에 당할리가 없다는 생각과 사기를 당한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증간쯤에 사기라는 것이 드러나도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그만두지 못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서야 끝이 난다고 한다

    나 역시도 가족이 큰 사기를 당한 적이 있어서 그때 피해 입은 재산과 그 사기를 당한 나의 멍청한 가족을 비교하면서 이 책을 읽으니 이해가 확실히 되는 거 같았다

    어쩌면 수법도 하나같이 같은지~ 그 맥락이 너무나 같아서 다시 한번 어이가 없어진다

     

    희망과 욕심이 있는 사람은 사기에 당하기 쉽다고 한다

    '스리카드 몬데" 어린 시절 야시장 같은 곳에 가면 세 개의 그릇을 뒤집어 놓고 그 안에 주사위나 작은 돌이 어디 있는지 맞추는 가장 보편적인 사기의 이름이 바로 이 이름이라고 한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이 그저 오래전부터 존재해온 사기 수법을 위한 새로운 무대만 할 뿐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던 사실임에도 이렇게 이 책에서 다시 확인하니 씁쓸해진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황당한 일은 진짜 사기는 발각되지 않아서 피해자가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나가는 것이다

    책에서 예로 든 사기꾼들은 피해자들에게 몇 번이나 사기를 친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사기꾼들이 자신들에게 보여준 친절과 몇 번의 진짜를 전체로 보며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0여 년에 걸쳐서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의 인물을 만들어서 그 권위를 빌리기도 하고,  종교의 힘을 빌리기도 한다

    가장 황당했던 사기는 다른 나라에 있는 황무지 땅을 마치 유토피아라도 되는 것처럼 속여서 이민 신청을 받고 그 많은 사람들을 배까지 태워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 보내 결국 그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이야기였다

    앞서 읽었던 돈을 몇 번 뜯어내는 사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되게 만든 이 이야기는 사기의 스케일과 피해 정도가 가장 큰 사기극으로 기억에 남았다

     

    우리는 흔히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런 일반적인 통념들은 이제 믿으면 안 되는 것들이다

    눈을 보면 안다고~  ㅠ.ㅠ

    사기꾼들은 자신의 타깃을 정하고 공략할 때 눈을 피하기는커녕 전혀 불안해하지 않는다

    거짓말도 자주 하면 누가 봐도 진실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의 여러 사례에서 보여준다

    자신이 성͑행을 당한 가엾은 10대 소녀인척한 20대 여성의 이야기는 그녀가 지금으로 말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관종"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몇 번에 걸쳐 자신의 신분을 바꾼 한 남자의 이야기~ 이 남자는 주로 전문직으로 신분 사기를 치며 군의관으로 근무하면서 사람들의 신뢰까지 받았다  

     

    가장 안타까운 일은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남들의 이목 때문에 신고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다

    미술품 사기를 당해 자신이 힘들게 쌓은 신용과 재산은 물른 자신의 갤러리까지 잃어버린 미술계의 거장이었던 앤의 이야기는 중간에 멈추기엔 지금까지의 손실이 커서 결국 끝까지 가게되고 그 결과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다 잃게 되는 사기에 당한 사람의 전형을 보여준다

    자신을 속인 사람을 계속 믿으며 사기꾼에게 돈을 바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들의 모습은 광신도의 모습 그 자체였다

    사기꾼이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이며 어떤 세상이 되어도 그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정말이지 이 책에 있는 사기들이라도 제대로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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