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한국출판문화상 북콘서트
  • 북모닝 책강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75*224*28mm
ISBN-10 : 8963125874
ISBN-13 : 9788963125879
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 중고
저자 판진스 | 역자 강초아 | 출판사 도서출판 선
정가
25,000원 신간
판매가
20,990원 [16%↓, 4,01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4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99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99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22,500원 [10%↓, 2,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실크로드(비단길)는 중국이 과거 경제와 문화를 교류했던 국제 교통로다. 실크로드는 중국 중심부의 도시인 장안(長安)에서 서쪽으로 무수한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도시를 지나고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을 통과하면서 지중해 동쪽 연안까지 이어진다. 실크로드에 속하는 수많은 도시와 국가 중에서 중국 간쑤성(甘肅省)의 둔황(敦煌)은 더욱 특수한 지위를 가진다.
둔황은 중국에서 서역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실크로드의 흥망성쇠와 그 운명을 같이 했던 교통의 요충지다. 중원에서 인도나 유럽으로 가려면 반드시 둔황을 지나야 했다. 한나라가 둔황에 군(郡)을 설치한 이래로 둔황은 대부분 중국 왕조의 세력권에 속했지만, 중국, 인도, 그리스, 이슬람 문화가 둔황에서 만나 융합했으며, 수많은 민족이 둔황에서 뒤섞여 살았다. 둔황은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유럽과 아시아 문명을 융합한 독특한 문화를 꽃피웠다.
특히 4세기에서 14세기까지 둔황은 불교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둔황 불교의 정수는 막고굴(莫高窟), 천불동(千佛洞), 유림굴(?林窟) 등 여러 불교 석굴 사원에 있다. 벼랑에 굴을 파고 지은 둔황의 석굴 사원은 중국 불교 예술의 보고로, 화려한 색채의 벽화와 섬세한 조각, 소조 등이 즐비하다. 둔황 석굴에서는 예술품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귀중한 문헌 유물도 출토되었다. 막고굴 장경동(藏經洞)에서 발견된 유물 중에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불경을 비롯해 둔황 지역의 문화 교류와 융합의 역사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사료가 가득했다.
《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의 저자는 둔황 지역의 유적을 보존하고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둔황연구원과 현재 둔황연구원 명예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둔황의 딸’ 판진스로, 이들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둔황과 실크로드에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하게끔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시대 순으로 둔황과 둔황 지역의 석굴 사원을 대표하는 막고굴의 역사를 촘촘하게 훑으며 설명한다. 둔황이 역사의 무대에 처음 중요하게 등장하는 한나라 때부터 불교문화가 흥성하고 거대한 규모의 석굴이 창건되던 수당 시대를 지나 1천 년 가까이 밀봉되었던 장경동이 운명처럼 세상에 드러난 순간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빼곡하게 담았다.
또한 둔황 불교가 한창 융성하던 때 창건된 거대한 석굴들을 누가, 언제, 왜 지었는지 설명하고 석굴 내부의 벽화, 소조상의 상징과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대목은 둔황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배경지식을 전해준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유럽과 일본의 발굴단이 발굴이라는 명목으로 석굴을 훼손하고 주요 유물을 헐값에 사들여 해외로 반출한 사건, 1940년대부터 지금까지 중국의 지식인들이 둔황 유적을 도굴과 자연 풍화의 위험에서 지키고 보존하려 애쓴 노력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둔황의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외국의 발굴단은 석굴 벽에 그려진 벽화까지 갖은 방법을 동원해 떼어갔다. 벽화를 떼어낸 석굴 벽이 푹 파여 빈자리만 휑뎅그렁하게 남은 사진은 깊은 안타까움과 슬픔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둔황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면 막고굴의 벽화도 훨씬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판진스
한족(漢族) 여성으로 저장성 항저우가 본적지이다. 1938년 베이핑(北平, 오늘날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현재 둔황연구원의 명예원장을 맡고 있다. 1963년 베이징대학을 졸업한 후 당시 둔황연구원(당시에는 둔황연구소였다)에 들어와 40여 년을 일했다. 세간에서 판진스를 ‘둔황의 딸’로 부른다. 석굴의 고고학 연구 및 과학적 보존 방법에 크게 공헌하였다.
제12대 중국정치협상회의(공산당을 비롯한 8개 정당의 대표와 각 단체와 소수민족, 홍콩과 마카오 동포 등을 묶어 구성한 정책자문기구) 위원이며, 2007년 11월 중앙문사연구관(中央文史?究館)의 일원으로 위촉되었다.
둔황 문물 보호 및 연구 사업에 40여 년간 종사하면서 석굴의 고고학 연구 및 과학적 보존 방법 개발에 크게 공헌하였다. 저서로 《둔황 석굴(敦煌石窟)》, 《둔황 석굴 전집 : 불전고사화(敦煌石窟全集·佛傳故事?卷)》, 《중국 벽화 전집 : 둔황편 제3권 북주(中國壁?全集·敦煌·3·北周卷)》, 《안서 유림굴(安西?林窟)》 등 10여 종의 둔황 석굴 고고미술학 전문 서적이 있다. 편저자로 참여한 저서도 여러 권이 있다. 《중국 미술 분류 전집 : 중국 벽화 전집(中國美術分類全集·中國壁?全集)》에서 둔황 벽화 부분을 집필했고, 전26권인 《둔황 석굴 전집(敦煌石窟全集)》과 전13권인 《둔황을 해독하다(解讀敦煌)》에도 대표 편저자로 참여했다. 이 전집들은 둔황 석굴 예술 연구 분야에서 필수적인 대규모 총서들이다.
또한 〈막고굴 북조 동굴 분기(莫高窟北朝洞窟分期)〉, 〈막고굴 수나라 동굴 분기(莫高窟隋代洞窟分期)〉, 〈막고굴 당나라 전기 동굴 분기(莫高窟唐代前期洞窟分期)〉, 〈둔황 막고굴 제290굴의 불전고사화(敦煌莫高窟第290窟的佛傳故事?)〉, 〈막고굴 역사 유적으로 살펴본 막고굴 절벽의 안정성(從莫高窟曆史遺迹探討莫高窟崖體的穩定性)〉, 〈현장의 불경 번역과 둔황 벽화(玄?譯經和敦煌壁?)〉, 〈P.3317호 둔황 문서와 막고굴 제61굴 불전고사화의 관계 연구(P.3317號敦煌文書及其與莫高窟第61窟佛傳故事?關系之?究)〉 등 20여 편의 석굴 고고학 및 고미술학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들로 둔황 석굴의 연대를 판별하고 분류하는 데 크게 공헌하였으며, 국제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그 밖에도 ‘막고굴 절벽의 모래바람에 의한 훼손도 연구’, ‘둔황 막고굴 환경 변화와 석굴 보호 연구’, ‘둔황 막고굴 및 주변 지역 환경 변화에 대한 과학적 교육 연구’, ‘문물 정보의 디지털 저장 및 재현 시스템 연구’, ‘전면 디지털 촬영 측량기술을 막고굴 문물 보호에 응용하는 연구’, ‘둔황 문물이 현지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 30여 건의 연구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다. 이런 연구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은 논문으로 〈둔황 막고굴의 보호 연구 작업(敦煌莫高窟及其保護、?究工作)〉, 〈둔황 막고굴 개방에 관한 대책(敦煌莫高窟開放的對策)〉, 〈둔황 막고굴의 보호와 관리(敦煌莫高窟的保護與管理)〉, 〈둔황 막고굴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총체적인 규정과 그 수확(敦煌莫高窟保護與管理總體規劃的制定與收獲)〉, 〈세계 일류 수준의 유적 박물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과제(建設世界一流的遺址博物館)〉, 〈디지털 시대의 둔황 : 둔황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數字化時代的敦煌??探索保存和利用敦煌文化遺産的新途徑)〉, 〈둔황 막고굴 여행 개방 정책의 효과와 문제점, 대책(敦煌莫高窟旅遊開放的效益、挑戰與對策)〉 등 30여 편을 발표하였다.

저자 : 둔황연구원
둔황연구원은 세계문화유산인 둔황(敦煌) 막고굴(莫高窟), 톈수이(天水) 맥적산(麥積山) 석굴, 융징(永靖) 병령사(炳靈寺) 석굴과 중국 중점 보호 문물인 과주(瓜州) 유림굴(?林窟), 둔황 서쪽 천불동(千佛洞), 칭양(慶陽) 북쪽 석굴사(石窟寺)를 관리하는 종합 연구형 기관이다. 연구원의 사업 목표는 보호, 연구, 선양(弘揚)이다. 둔황연구원의 전신인 중국 국립 둔황예술연구소(敦煌藝術?究所)는 1944년에 설립되었고, 1951년 둔황문물연구소(敦煌文物?究所)로 개편되었다가 1984년에 둔황연구원으로 확대, 승격되었다.
현재 둔황연구원은 명예원장인 판진스(樊錦詩)와 원장이자 당위원회 서기인 왕쉬둥(王旭東)이 이끌고 있다. 둔황연구원은 당과 국가의 정책 방침을 따라 중앙의 관련 부문 위원회와 간쑤성(甘肅省) 성 정부 및 각급 정부 부문의 장기적인 관심과 지지 아래 창수훙(常書鴻), 돤원제(段文傑), 판진스 등 연구원을 대표하는 사람들과 역대 막고굴 연구자와 함께 보호, 연구, 선양이라는 업무 방침을 중심으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며 ‘사막을 수호하고 몸과 마음을 바쳐 용감하게 맡은 일을 해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막고굴 정신’을 형성했다. 또한 문물의 가치를 드높이는 동시에 균형 잡힌 발전 관리 모델을 확립했으며, 둔황 문화를 보호, 연구, 선양하는 데 있어서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 둔황연구원은 중국에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그 관리 영역이 가장 넓은 문물 관리 기구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둔황학 연구 단체이자 중국의 벽화와 유적 보호 사업의 중심 기구인 1급 박물관이다.

역자 : 강초아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13.67>,<기억나지 않음, 형사>, , <등려군>, <우울증 남자의 30시간>, <망내인>, <낯선경험> 등이 있다.

목차

서문 _5
1. 장건이 서역으로 나가다 _12
2. 서량국의 흥망성쇠 _28
이고와 서량국 _29
인재 배출의 시기 _35
3. 석가모니와 불교 _44
4. 서진과 16국 시대에 활약한 둔황 및 하서 지역의 고승 _60
축법호 _61
축법승 _63
구마라집 _64
담무참 _70
법현 _72
하서 석굴 사원의 창건 _75
5. 막고굴의 창건 _82
6. 동양왕과 건평공 _98
동양왕 원영과 서위 시대의 둔황 _98
동양왕굴 _104
건평공 우의와 북주 시대의 둔황 _108
건평공굴 _112
7. 수 양제의 서순(西巡) _118
서순의 이유 _118
서순의 과정 _121
언지산과 만국박람회 _124
연주문과 고창악으로 살펴본 수 왕조의 문화 융합 _126
수나라 때 막고굴의 창건과 불상 조성 활동 _129
8. 현장법사, 서쪽으로 가다 _140
9. 무측천과 대불 _166
10. 둔황의 호족과 막고굴 _182
색씨 _183
이씨 _187
음씨 _194
적씨 _200
모용씨 _210
11. 토번국의 지배와 막고굴 _214
사막의 외딴 섬, 저항과 함락 _214
토번국에 굴복한 부끄러움 _217
불교 중흥의 시대 _221
12. 장의조의 하서 지역 수복 _234
당 왕조로 돌아가다 _234
영웅의 노래 _240
장씨 귀의군의 몰락 _250
13. 조의금과 귀의군 _256
틈새에서 살아남는 법 _256
안정 속에서 승리를 추구하는 정치 _261
흔들리는 지방정권 _271
14. 서하, 원 왕조와 막고굴 _276
탕구트족의 서하 왕조 _276
황혼의 노을 _282
밀교 예술의 이국적 색채 _286
15. 장경동의 발견 _292
16. 보물을 훔쳐간 자들 _304
마크 아우렐 스타인 _305
폴 펠리오 _312
오타니 탐험대 _319
세르게이 올덴부르크 _322
랭던 워너 _326
17. 둔황과 20세기의 중국 예술가 _332
리딩룽, 둔황에 간 첫 화가 _334
장다첸의 둔황 벽화 모사 _335
왕쯔윈과 서북조사단 _339
관산웨, 한낙연 등 화가의 둔황 예술 모사 _343
미술사가의 둔황 예술연구와 보급 _347
18. 둔황 석굴의 보호와 연구 _350
둔황의 수호신, 창수훙 _350
돤원제, 둔황학의 길에 매진하다 _359
판진스, 세계 일류의 문화유산 보호 기구를 만들다 _367
사진 INDEX & 참고문헌 _37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하서주랑'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는 실크로드의 둔황과 막고굴 일대를 돌아본...

    '하서주랑'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는 실크로드의 둔황과 막고굴 일대를 돌아본 기억은 아직도 깊은 감동으로 내 가슴 속에 자리잡고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을 중심으로 천산북로와 천산남로 지역의 위구르족 마을과 시장을 구석구석 더듬어 다니던 추억들도 모래바람 속의 아련한 실루엣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몸 떨리는 감동의 여정에서 줄곧 내 손바닥을 떠나지 않았던 것은 피터 홉커크가 쓴 '실크로드의 약탈자들'이었다. 둔황의 막고굴과 기타 숱한 유적지를 다니는 중에도 이 자료는 실크로드의 화려하고도 비통한 역사와 그 굴곡 많은 사연을 공부하고 이해하는데 더 없는 도움을 주었다. 이제 그보다 더욱 소중하고 보배로운 자료가 우리 앞에 다가왔으니 그것은 바로 판진스의 '막고굴 역사 이야기'. 이 책은 마치 실크로드의 모든 사연에 대해 샅샅이 알고 있는 다정한 벗이 여정 내내 함께 우리를 안내하고 다니며 조분조분 자상한 해설을 들려주는 듯하다. 중국 둔황의 막고굴과 그 주변을 둘러볼 때 이 책 한 권만 옆구리에 끼고 있다면 모든 궁금증이 쉽게 풀릴 것이다. 실크로드의 모든 것에 대해 오죽 궁금했으면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버스를 몰던 위구르 기사가 병이 나서 몸져 누웠을 때 내가 그를 대신해서 선뜻 운전대를 잡고 호기롭게 달렸을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모든 것이 둔황과 실크로드에 대한 불같은 궁금증 때문이었다.                                        -이 동 순(시인,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

  • 실크로드, 막고굴, 둔황 | su**tk | 2019.04.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서주랑'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는 실크로드의 둔황과 막고굴 일대를 돌아본 기억은 ...

    '하서주랑'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는 실크로드의 둔황과 막고굴 일대를 돌아본 기억은 아직도 깊은 감동으로 내 가슴 속에 자리잡고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을 중심으로 천산북로와 천산남로 지역의 위구르족 마을과 시장을 구석구석 더듬어 다니던 추억들도 모래바람 속의 아련한 실루엣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몸 떨리는 감동의 여정에서 줄곧 내 손바닥을 떠나지 않았던 것은 피터 홉커크가 쓴 '실크로드의 약탈자들'이었다. 둔황의 막고굴과 기타 숱한 유적지를 다니는 중에도 이 자료는 실크로드의 화려하고도 비통한 역사와 그 굴곡 많은 사연을 공부하고 이해하는데 더 없는 도움을 주었다. 이제 그보다 더욱 소중하고 보배로운 자료가 우리 앞에 다가왔으니 그것은 바로 판진스의 '막고굴 역사 이야기'. 이 책은 마치 실크로드의 모든 사연에 대해 샅샅이 알고 있는 다정한 벗이 여정 내내 함께 우리를 안내하고 다니며 조분조분 자상한 해설을 들려주는 듯하다. 중국 둔황의 막고굴과 그 주변을 둘러볼 때 이 책 한 권만 옆구리에 끼고 있다면 모든 궁금증이 쉽게 풀릴 것이다. 실크로드의 모든 것에 대해 오죽 궁금했으면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버스를 몰던 위구르 기사가 병이 나서 몸져 누웠을 때 내가 그를 대신해서 선뜻 운전대를 잡고 호기롭게 달렸을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모든 것이 둔황과 실크로드에 대한 불같은 궁금증 때문이었다.                                        -이 동 순(시인,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

  • 실크로드, 막고굴, 둔황 | su**tk | 2019.04.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서주랑'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는 실크로드의 둔황과 막고굴 일대를 돌아본 기억은 ...

    '하서주랑'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는 실크로드의 둔황과 막고굴 일대를 돌아본 기억은 아직도 깊은 감동으로 내 가슴 속에 자리잡고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을 중심으로 천산북로와 천산남로 지역의 위구르족 마을과 시장을 구석구석 더듬어 다니던 추억들도 모래바람 속의 아련한 실루엣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몸 떨리는 감동의 여정에서 줄곧 내 손바닥을 떠나지 않았던 것은 피터 홉커크가 쓴 '실크로드의 약탈자들'이었다. 둔황의 막고굴과 기타 숱한 유적지를 다니는 중에도 이 자료는 실크로드의 화려하고도 비통한 역사와 그 굴곡 많은 사연을 공부하고 이해하는데 더 없는 도움을 주었다. 이제 그보다 더욱 소중하고 보배로운 자료가 우리 앞에 다가왔으니 그것은 바로 판진스의 '막고굴 역사 이야기'. 이 책은 마치 실크로드의 모든 사연에 대해 샅샅이 알고 있는 다정한 벗이 여정 내내 함께 우리를 안내하고 다니며 조분조분 자상한 해설을 들려주는 듯하다. 중국 둔황의 막고굴과 그 주변을 둘러볼 때 이 책 한 권만 옆구리에 끼고 있다면 모든 궁금증이 쉽게 풀릴 것이다. 실크로드의 모든 것에 대해 오죽 궁금했으면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버스를 몰던 위구르 기사가 병이 나서 몸져 누웠을 때 내가 그를 대신해서 선뜻 운전대를 잡고 호기롭게 달렸을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모든 것이 둔황과 실크로드에 대한 불같은 궁금증 때문이었다.                                        -이 동 순(시인,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