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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248쪽 | 규격外
ISBN-10 : 1165210673
ISBN-13 : 9791165210670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중고
저자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 역자 문희경 | 출판사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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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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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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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욕이 안 생길까?’ 웃고 있어도 힘든 당신에게-
넘치는 부담으로부터 편안해지고 수고한 나를 섬세히 돌보는 시간! ‘왜 이렇게 다 버겁지?’ 상시적인 긴장과 불안을 넘어 무기력에 빠져드는 우리를 ‘과부하’에 걸린 상태로 진단하며 구체적인 마음 처방을 내리는 책이다. 정신적 외상치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30년간 전쟁, 병원, 교도소, 학교, 기업, 학대피해자그룹 등 곳곳의 현장에서 상처받은 개인과 조직의 심리자문을 해온 저자는, 우리 삶의 생각지도 못한 측면에서 각종 과부하가 스며들고 있음을 밝힌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어느 순간 방전돼버리는 문제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곤 한다. 무리했다고, 내가 약한 거라고, 잠시 스트레스가 심해진 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는 무기력을 개인의 잘못 아닌 시대의 문제로 진단하며 너무 많은 일과 관계, 원치 않는 정보의 노출부터 유전적, 역사적, 세계 기후의 과부하 요인까지 짚어간다. 회복의 최우선은 이렇게 내가 지친 ‘진짜’ 이유를 바라보고 원인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이미 힘든 일상에 부담을 더하지 않고도 시선의 초점을 돌리는 것만으로 변화의 시작이 가능함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Laura van Dernoot Lipsky

정신적 외상치유 분야의 전 세계적 권위자로, 30년 이상 세계 각지의 개인과 단체가 그의 심리 자문을 받았다. 외상관리협회(The Trauma Stewardship Institute) 설립 이사이자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무기력 등 마음에 피해를 일으키는 과부하(Overwhelm) 문제를 연구하였으며, 동시에 사회정의 운동에 참가했고 제도적 억압과 해방 이론에 관한 주제로 강연했다.
사람과 환경으로부터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살아갈 힘을 건네는 TED 강연은 여성 교정시설 안에서 최초로 상영된 강연 가운데 하나다. 그 외 저서로 정신의학 분야 베스트셀러 《외상 관리(Trauma Stewardship)》가 있다.

역자 : 문희경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오늘 아침은 우울하지 않았습니다》《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대화에 대하여》《신뢰 이동》《우아한 관찰주의자》《인생의 발견》《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식탁 위의 세상》 등이 있다.

목차

1장.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 과부하의 여러 모습
2장. 내가 지친 진짜 이유 - 스미는 영향, 숨겨진 원인
3장. 해결책 - 적을수록 좋다
4장. 집중이 안 되는 나 - 의도 없는 행동은 차라리 하지 마라
5장. 혼자라고 느끼는 나 - 현재에 머무는 순간 무언가 달라진다
6장. 집착하는 나 - 어쩌면 답은 내 바깥에 있다
7장. 무기력해진 나 - 최소의, 그러나 효과적인
8장. 멈춰야 할 때를 선택하기 - 지속가능한 내 일상을 위하여
마치며

책 속으로

“요샌 뭘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의욕이 없어.” 기진맥진한 상태, 진이 빠진 상태, 기운이 없는 상태는 내가 일하는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는 공통분모다. 단순히 피곤한 정도가 아니다. 사실상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은 감각이다.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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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뭘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의욕이 없어.”
기진맥진한 상태, 진이 빠진 상태, 기운이 없는 상태는 내가 일하는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는 공통분모다. 단순히 피곤한 정도가 아니다. 사실상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은 감각이다.
p.190

인생에는 타인과 연결되는 시기와 소외되는 시기가 교차한다.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멀어지는 경험이 후회로 물들거나 항상 자기가 부족하다는 느낌에 시달릴 때 과부하에 걸리기 쉽다.
p.68

적을수록 좋다고 여기는 태도가 효과적일 때가 있다. 자기를 피폐하게 만드는 일을 ‘줄이고’, 지탱해주는 일을 ‘많이’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나중에는 노력을 적게 해도 된다.
p.102

‘결정 피로’라는 것이 있다.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이거나 선택지에 장단점이 모두 뚜렷한 경우에는, 한마디로 좋은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판사라면 하루 중에 어느 시간대에 판결을 내리는지에 따라 판결 내용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혹은 자동차 구매자들이 협상하다가 결국 기본 옵션을 선택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하물며 결정 능력이 이미 소진된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마주한다면 어떻게 될까?
p.194

우리가 느끼는 과부하는 안 그래도 버거운 일상에 고단한 미션을 추가하지 않고서도, 단지 초점과 관심을 미세하게 조정하기만 해도 ‘상당 부분’ 해결된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는 천재성을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절박한 상황에서 길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p.99

자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선택 가운데 하나는 언제 멈출지 선택하는 것이다.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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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적을수록 좋다!” 아무리 작은 일도 내 마음이 허락하는 것부터! “눕고만 싶고 내일도 두렵습니다.” “동정은 해도 이해해주진 않는 것 같아요. 결국 혼자라는 느낌.” 살아갈 에너지를 잃은 기분에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이러한 과부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적을수록 좋다!”

아무리 작은 일도
내 마음이 허락하는 것부터!

“눕고만 싶고 내일도 두렵습니다.”
“동정은 해도 이해해주진 않는 것 같아요. 결국 혼자라는 느낌.”
살아갈 에너지를 잃은 기분에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이러한 과부하가 지속되면 풍선이 터지듯 포화상태에 이르고 타인과 나 자신에게 분노나 좌절 등으로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당신을 위한 선택지가 있다고 밝힌다. 그 행동은 작을수록 좋다. 가방을 미리 챙겨두기, 매일 아침 우선 물병 채우기, 10분간 아무것도 안 하기 등 마음이 허락하는 일이라면 뭐든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다.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는 미치게 바쁜 일상의 부작용부터 인간관계의 상처까지 공감 가득한 사례와 조언, 뼈 있는 웃음을 주는 카툰이 곁들여진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지쳤던 당신의 마음에 다시 살이 붙고 숨이 돌기를, 나 자신이 회복되는 느낌을 충분히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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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얼마전 정말 친...

    얼마전 정말 친한 친구와 통화하면서 그 아이가 했던

    말이 마치 내 이야기인 것 같아서 전화를 도저히 끊을 수

    없었는데 멈춰야 할 때를 이젠 정말 모르겠다더군요.


    이미 내가 가진 에너지는 바닥나 모두 소진해버린 것 같은데

    번아웃 증후군의 상태라고 나의 내면에서는 고요 속의 외침처럼

    메아리 상태로 울려퍼지고 있는데 브레이크는 고장났죠.


    더퀘스트 출판사의 신간도서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책은 저처럼 일, 관계, 삶의 과부하 속 이미 멈출 시기조차도

    조율할 수 없을 만큼 망가진 마음 회복수업 제시한답니다.



    사실 저는 제가 거의 번아웃 증후군에 가까울 정도로

    지쳐있음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는데 최근 직장 내 심리

    검사를 통해서 집중이 안 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일종의 과부하가 지속되면서 저의 신경이 극단의 상태에 이르고

    그 결과 저는 작은 결정조차 지칠 때가 많아졌는데 그것을 저는

    단순한 결정 장애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겨 버린 것이 문제였죠.


    이 도서는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오직 나만을 위한 선택지가 반드시

    존재한다고 소개하며 지극히 사소하게 보이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는 특별함이 있어요.


    저는 주로 저의 과부하를 느끼는 순간 책 속에 소개된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10분간 아무것도 안 하기 기법을 도입하곤 하는데 1초라도 멍하게 있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던 과거와 비교하면 정말 마음으로부터 허락하는 일을 배웠어요.


    항상 긴장과 불안감을 느끼는 편이라서 날카로운 편이었는데 이 도서

    덕분에 구체적인 마음 처방을 받을 수 있었고 그와 동시에

    생각지도 못한 측면에서 심리 자문을 전문가에게 받은 느낌이었죠.


    지극히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이라도 그 내면에는 정신적인 외상이

    존재함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상처받은 우리들 심리 속

    각종 과부하에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는 브레이크를 걸고 싶어졌어요.

    가끔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외부적인 상황으로 스트레스가 폭발할 것

    같은 순간에 10분간 아무것도 안 하기를 실천하면서 조용히

    심호흡하면서 눈을 감고 안정이라는 감정이 스며들고 있음을 느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 삶이 완전 방전돼버리지 않도록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이 도서를 읽는다면 조금 짐작할 수 있었기에 꾸준히 노력하려구요.

     



  • 과부하에 걸린 나에게 | da**ang5 | 2020.03.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o:p></o:p>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지음

    문희경 옮김

    더퀘스트 출판

      <o:p></o:p>

    웃고 있지만 힘든 당신에게

    먼저 책 뒷표지의 문구가 눈길을 끈 책.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o:p></o:p>

    사람들은 어쩌면,

    너나 할 것 없이 일, 관계, 삶 속에서 과부하로 인해

    진짜 웃음을 잃어가고 있을 것이다.

      <o:p></o:p>

    저자는 정신적 외상치유 분야의 전 세계적인 권위자로, 30년 이상 정신 건강 질환에

    대해 연구와 강의를 하며 여러 환경에서 과부하로 지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꺼내

    이미 과부하 상태지만 인지하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마음속에 묻어 둔

    우리의 삶 속에서 과부하를 제대로 인지해 나를 지키고 치유하길 바란다.

      <o:p></o:p>

    안 그래도 버거운 일상에 새로운 뭔가는 얹으려고만 하는 욕심과 현실에서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있음을 일깨워준다.

    많은 심리학자들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과부하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우리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과부하에 걸려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에게 그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o:p></o:p>

    책 속에 등장하는 일러스트들와 삶을 풍자해 놓은 간단한 메시지가

    어쩐지 짠하면서도 재밌고 통쾌하고 생각할 여지를 남긴다.

      <o:p></o:p>

    과부하도 은근히 시작된다. 땅거미처럼 서서히 다가오기에 우리는 눈에 빛이

    줄어드는 줄 모른 채 적응하게 된다.’ P30

    요즘처럼 더 살기 어려워진 시대에 정말 눈에 밝은 빛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o:p></o:p>

    삶이 그렇듯 과부하가 극심해지거나 지속될 때 고립감을 느끼지 않게 막아주면

    큰 도움이 되고, 과부화 된 상태가 어떤 모습인지 인지만 되더라도 한결 낫다고 한다.

      <o:p></o:p>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 공동체에서 사회에서 얻는 과부하들,

    이 과부하들은 결국 몸이 기억을 하고 면역체계와 실체 질환에 새겨진다고 한다.

    어릴 쩍 고난을 겪은 아동 DNA의 약 3,000개 지점과 스물세 개 모든 염색체에서

    후생유전자적인 차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싸움과 도주 호로몬이 분비되어 스트레스 대응

    능력이 손상기 때문으로 학대나 방임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적 경보 체계를

    진정시키는 유전자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한다.

      <o:p></o:p>

    사회적 파장을 크게 불러오는 범죄자들을 대체로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있는 것들을 보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더욱 조심성 있게

    엄마의 과부하를 잘 관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감정들을 고스란히 안게 되는 아이들에게 내적 불행이 최소한 엄마로부터

    쌓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자아실현으로 느끼는 행복이 높은 사람들의 유전자 프로파일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프로파일과 정반대 양상을 그린다고 한다.

    항바이러스 반응이 높고 염증 수준이 낮은 것.

      <o:p></o:p>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의 말들과 전문 용어들이 자주 등장하지만

    지친 나에게는 술술 읽히며 조금은 위로가 되는 책,

      <o:p></o:p>

    앞으로 내가 어떻게 현재를 머무를지, 내 상처들에 어떻게 대처하고

    버겁지 않게 내일을 준비하는 방법들을 차근차근 알아고 생각하게 되었다.

    걱정거리 하나 없을 수 없는 삶이지만

    내일은 더 건강하고 밝은 빛의 눈을 갖길 스스로 응원해 보게 되었다.

      <o:p></o:p>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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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s New Roman";">"삶을 스스로 책임지려는 의지야말로 자존감의 원천이다Times New Roma...

    Times New Roman";">"삶을 스스로 책임지려는 의지야말로 자존감의 원천이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사실은Times New Roman";">, 많이 지쳐 있습니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 '과부하Times New Roman";">'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Times New Roman";">.

    이 책을 읽으며 일상 속에 과부하를 불러일으키는 원인들이 많다는 것을 자각했다Times New Roman";">.

    때때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휘몰아오는 이유가 바로 그 원인들에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

    이 책의 저자Times New Roman";">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과부하는 은근히 시작되어 우리는 눈에 빛이 줄어드는 줄 모른 채 적응하게 된다Times New Roman";">."고 말한다


    <과부하의 원인Times New Roman";">_우리의 성실함>


    과부하의 원인의 부제목Times New Roman";"> '우리의 성실함Times New Roman";">'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Times New Roman";">.

    우리는 너무 성실하게 살아서 과부하에 걸린다는 걸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

    Cambria Math";">① 가족 관계

    가족은 한 사람의 삶의 가장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 집단이다Times New Roman";">.

    유년기의 삶이 성격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하고Times New Roman";">,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사람이 해야할 역할과 책임도 많다Times New Roman";">.

    아직 가정을 꾸리지도 않았는 데 요즘따라 부모님과 부모가 된 사람들이 대단해보인다Times New Roman";">.

    내 스스로도 잘 돌보기 힘든데 어쩜 그렇게 많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살 수 있는지 경외감이 든다Times New Roman";">.

    아내Times New Roman";">/남편Times New Roman";">, 엄마Times New Roman";">/아빠로 살다보니Times New Roman";"> '나 자신Times New Roman";">'을 돌볼 시간이 없어서 과부하에 걸리는 것 같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

    Cambria Math";">② 학교

    학교는 청소년기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Times New Roman";">,

    친구관계나 경쟁Times New Roman";">, 시험 때문에 과부하를 부르는 공간이기도 하다Times New Roman";">.

    개인적으로Times New Roman";"> '적당히Times New Roman";">' 공부하고Times New Roman";"> '적당히Times New Roman";">' 놀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

    Cambria Math";">③ 

    Times New Roman";">"이 일을 하다 보면 매일 내 안의 일부를 죽여야 해요Times New Roman";">. 하루도 빠짐없이 말이죠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p.32

    Times New Roman";">

    출근길 아침 지하철을 탄 무표정한 사람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말인 듯하다Times New Roman";">.

    매일 가고 싶지 않은 곳에 가고Times New Roman";">,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들과 하루를 보내야 하고Times New Roman";">,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점점 내 자신을 잃어갔다Times New Roman";">.

    그래서 나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내가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헤메고 있다Times New Roman";">.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내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할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

    우리의 목표는 자기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일을 적게 하고

    우리를 지탱하주는 일을 많이 하는 것이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p.88

    Times New Roman";">

    Cambria Math";">④ 세계 뉴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온갖 사건Times New Roman";">, 사고를 쉽게Times New Roman";">(그리고 반강제적으로Times New Roman";">) 접하는 것이 과부하를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한다Times New Roman";">.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스와 문자를 하루종일 접하며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Times New Roman";">.

    공포심을 자꾸 불러일으켜서인지 요즘 삶에 활력을 조금 잃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내가 유난스러운게 아니라 뉴스가 과부하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약간의 위로를 받았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

    Cambria Math";">⑤ 소셜 미디어

    Times New Roman";"><트렌드 코리아Times New Roman";"> 2020>에서 선정한 키워드 중 하나인Times New Roman";">'멀티 페르소나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멀티 페르소나Times New Roman";">'란 한 개인이 여러가지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표현하는 말이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SNS의 발달로 한 개인이 일상생활에서의 정체성 이외에Times New Roman";"> SNS 속 정체성도 가지게 되었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SNSTimes New Roman";"> TV를 들여다보면

    열심히 일을 하는 동시에 운동도 해야하고Times New Roman";">, 여행도 가야하고Times New Roman";">, 취미도 가져야한다고 은근한 압박을 주는 듯하다Times New Roman";">.

    마치 그렇게 살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은 사람으로 치부될 것 같은 불안감을 조성한다Times New Roman";">.

    한 가지 일도 제대로 해내기가 어려운데 사회는 점점 더 많은 걸 요구하고 있다Times New Roman";">.

    단순히 개인의 행복이었던 여행이나 취미생활도Times New Roman";"> SNS로 인해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스트레스의 영역이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그래서 의식적으로Times New Roman";"> SNS을 멀리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Times New Roman";">,

    이미 습관화가 되어있어서 아직도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Times New Roman";">..ㅠㅠTimes New Roman";">)


    작가는Times New Roman";"> SNS로 인해Times New Roman";"> '소외증후군Times New Roman";">'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Times New Roman";">.

    아는 사람이든Times New Roman";"> 평생 만날 일이 없는 사람이든 남들과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시킨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

    세상의 소식들에 계속 노출되면

    정작 지금 이 순간 내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채거나

    실제 만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기 어려워진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p.111

    Times New Roman";">

    <해결책Times New Roman";">_>

    자기를 피폐하게 만드는 일을Times New Roman";"> '줄이고Times New Roman";">', 지탱해주는 일은Times New Roman";"> '많이Times New Roman";">'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내가 통제할 수 있는Times New Roman";">'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과부하가 줄어들고 균형감과 안정을 찾고 다가올 일을 탐색할 여유가 생긴다Times New Roman";">.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에게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는 힘이 내 안에 남으면Times New Roman";">, 나중에는 노력을 적게 해도 된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p.102

    Times New Roman";">

    내가 맞은Times New Roman";"> '거대한 폭풍Times New Roman";">'은 영원하지 않다Times New Roman";">.

    그렇다고 내게 닥칠 마지막 폭풍은 물론 아니다Times New Roman";">.

    앞으로 더 많은 폭풍이 들이닥칠 것이다Times New Roman";">.

    중요한 것은 불을 피워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다Times New Roman";">.

    이런 불Times New Roman";">(우리가 쌓아온 일상과 습관과 인간관계와 대처능력Times New Roman";">)이 있으면

    내리는 비를 홍수가 아니라 거름으로 볼 수 있다Times New R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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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력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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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피곤한 정도가 아닌Times New Roman";"> '아무것도 못 하겠다Times New Roman";">' 싶은 감각이다Times New Roman";">.

    그야말로 사는 데Times New Roman";"> '지친Times New Roman";">'것이다Times New Roman";">.

    Times New Roman";">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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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속도를 어떻게 조절할지 꼼꼼히 계획하고,

    통제 가능한 일에 집중하면 도움이 된다.

    우리에게는 참 많은 선택이 있고

    무엇을 선택하든 실행에 옮기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선택을 했다면 여유로워야 하고, 어디쯤 왔는지 지나치게 확인하지 말아야 한다.

    p.198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고 하루를 활력있게 살려면,

    그 날 하루의 계획을 세우며 아침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하루를 계획할 때 '통제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않고

    사소하지만 하고나면 뿌듯한 작은 일들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욕심이 많은지라 하루에 다 할 수 없을 양의 계획을 짜놓고 매일 실패하지만,

    그래도 너무 자책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삶의 작은 일을 즐겨라.

    어느 날 돌아보면 큰일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p.224

    책을 읽고 난 후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를 읽고 무기력증을 부르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무기력증을 자주 겪는 편인데 사실 그런 기분이 들때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르고

    하루종일 침대 위에서 넷플릭스,유튜브,인스타그램만 주구장창 들여다보기만 한다.

    책을 읽고나니 내가 무기력증에 빠지는 원인은 주로 SNS, 욕심, 뉴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들을 멀리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 중간에 그려져있는 블랙코미디같은 일러스트도 귀엽고 공감이 된다.

    책이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에 부담이 없어 좋았다.

    이번 책도 수많은 밑줄과 내 생각들을 적으며 지저분하게 읽었다!

    인덱스를 다 쓴 바람에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문장들을 표시해두지 못한게 아쉽다ㅠ

    담고 싶은 문장들이 많아 미라클모닝 다이어리에도 적어두고 책장에서 계속 꺼내보게 될 것 같다.

    나처럼 무기력증에 빠진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 도서 사실은,

    도서

    사실은,

    많이 지쳤 있습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끌려서 선택한 도서에요.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지금 제가 딱!

    지쳤있거든여 ㅠㅠ

    코로나로 직장생활로 이것저것

    절 힘들게 하는 일들로 인해

    지금 제가 딱

    많이 지쳐있어서 선택한 도서에요.

    가깝게 읽기 좋고

    끌림도 있을거 같아서

    선택했는데....

    결론은 탁월했습니다.

    지은이 :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정신적 외상치유 분야의 전 세계적 권위자로,

    30년 이상 세계 각지의 개인과 단체가 그의 심리 자문을 받았다.

    외상관리협회 설립이사이자 만성적인 스트레스 무기력 등 마음에 피해를 일으키는

    과부하 문제를 연구하였으며,

    동시에 사회정의 운동에 참가했고 제도적 억압과 해방 이론에 관한 주제로 강연

    사람과 환경으로부터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살아갈 힘을 건내는 TED 강연은

    여성 교정시설 안에서 최초로 상연된 강연 가운데 하나다.

    "어떠한 아픔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나 자신을 솔직하고 다정하게 대할 때

    마법이 일어난다."

    "절망의 시기엔 어떻게 하시나요?"

    이 질문에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이렇게 답했다.

    "인간을 계속 사랑합니다."

    1장.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 과부하의 여러 모습

    2장. 내가 지친 진짜 이유 ― 스미는 영향, 숨겨진 원인

    3장. 해결책 ― 적을수록 좋다

    4장. 집중이 안 되는 나 ― 의도 없는 행동은 차라리 하지 마라

    5장. 혼자라고 느끼는 나 ― 현재에 머무는 순간 무언가 달라진다

    6장. 집착하는 나 ― 어쩌면 답은 내 바깥에 있다

    7장. 무기력해진 나 ― 최소의, 그러나 효과적인

    8장. 멈춰야 할 때를 선택하기 ― 지속가능한 내 일상을 위하여

    우리는 각자 자기 안의 망명자와

    범죄, 폐허를 짊어지고 있다.

    우리의 할 일은 세상을 향해

    그 모두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 속에서 변화시켜나가는 것이다.

    -알베르 카뮈,철학자이자 작가

    과부하가 걸리면 머리를 쉬어줘야 겠다는 생각에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는 단순게임을 하거나~

    재미있는 웃음을 주는 예능프로를 보면서

    그 순간만 벗어나려한다....

    단지, 그 순간 머리를 비우면 된다는 생각에~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생각이 달라졌다.

    중간중간 그림과 글귀가 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다.

    내가 콩을 퍼먹고 있잖아.

    이걸 보면 오늘 하루가 어땠을 것 같아?

    나에게도 비슷했던 순간이 있어서

    조금은 놀랬다~

    무슨일을 하고 어디에 살든 일로 과부하에 걸리면 생산성과 행복이 감소한다고 나타났다.

    정보 과잉도 한몫한다.

    살펴보고 해석하고 분류해야 하는 정보의 양만으로도 과부하에 걸릴 수 있다.

    작가 콜린 스토리는 이렇게 말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뇌가 가득 찰 것이다.

    뇌에 숨구멍이 있다면 아마 숨을 쉬지 못할 것이다."

    비관적인 인생관과 일상의 의무를 다하는 태도는 동시에 성립할 수 있다.

    아무리 거창하고 추상적인 생각도 어떤 순간에는 지독히 괴로운 일상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애덤 고프닉,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책에 써있는대로 하면 좋은데...

    난 뜻대로 되지가 않을때가 있다.

    혼자라고 느끼는 나

    많이들 그러지 않으신가요?

    저만 그런가?

    현재에 머무는 순간

    무언가 달라진다

    "감사하는 마음은 관대함에 대한 보상이며, 사회적 행동의 건강한 선순환을 만든다,"

    누구도 두려워하지 마라

    허튼소리 탐지기를 장착하라

    정말로 다정한 사람이 돼라

    "연구에 따르면 예술을 삶에 들여놓는 사람들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재(항우울제 일종)의 의존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과부하 체크

    저는 체크해보니 5개에 해당하네요 ㅠ

    마지막 문구가 절 감동시켰어요.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이제껏 잘못생각했다 자책도 조금 있었는데...

    "당신은

    잘못되지 않았다"

    이 문장이 절 다독여주더라구여~

    그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저도 정신 빠짝 차려야 겠어요.

    이 책을 읽어보니

    울 딸에게도 전달해서 읽어보라 권하고 싶어지네요.

     

     

  • 사실은 진짜 지쳤습니다 | he**e77 | 2020.03.0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과부하 우리는 쉽게 피로하고, 쉽게 무기력함을 느낀다. 무엇보다도 나랑 상관이 없는 정치인...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과부하

    우리는 쉽게 피로하고, 쉽게 무기력함을 느낀다.

    무엇보다도 나랑 상관이 없는 정치인들의 부패뉴스를 볼때도 우리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느낀다.

    나 자신에 대해 통제권을 잃는것, 그것이 과부하다

    우리에게는 회복이 필요하다

     

    일단 외부에 나 자신이 노출되는 것을 조절하고 때론 어쩔수 없음을,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한다

    나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의식적으로 통제할 때 과부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스스로 통제가 가능한 만큼의 일을 한다

    다가가고 유지하고 멈추은것을 판단하여 힘든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지키는 법을 찾아야 한다.

    상황이 힘들게 만들때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져 흘러가게 내버려 두는것도 방법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동안 살아온 방식을 이해하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선택을 훈련한다

     

    책의 말미에는 활력을 기르는 몇가지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단순해지기, 마음과 몸 연결하기, 자연을 감상하거나 종교에 의지하기, 예술 감상하기 등등

    집착은 고통의 근원이라고 한다. 사람과의 관계, 사물에 대한 애착, 상황에 대한 얽매임

    모든것에서 한발짝 물러나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기가 필요한 요즘인 것 같다.

     

     

     

     

    온전하다는 것은 완벽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깨진 부분도 오롯이 수용한다는 의미이다. 자기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능력은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다. 이때 자신의 문제를 완전히 흘려 보내지는 못해도 적어도 한동안 떠내려가게 놔둘 필요는 있다.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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