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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왜 이디야에 열광하는가
231쪽 | 규격外
ISBN-10 : 1155421426
ISBN-13 : 9791155421420
젊은이들은 왜 이디야에 열광하는가 중고
저자 김대식 | 출판사 매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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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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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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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의 커피혁명, 창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국내 커피 브랜드 최초 1,000호점을 개설한 이디야. 다른 커피 브랜드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대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띄워 가격을 높이는 전략을 쓰지 않는다. 대신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한다. 『젊은이들은 왜 이디야에 열광하는가』는 이러한 이디야의 성공 비결을 하나하나 파헤쳐 나간다.

우선, 이디야 열풍을 진단하고 이디야의 탄생과정과 변화되어 온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이 이디야에 빠지게 된 이유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커피 합리주의를 지향하는 이디야의 철학과 경영전략, 나눔경영의 현장을 소개한다. 끝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언과 함께 이디야 브랜드가 갖는 신뢰와 힘에 대해 정리했다.

저자소개

저자 : 김대식
저자 김대식은 동의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일본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쿄토 오타니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동서대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의 앞길을 걱정하며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은이는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관급)을 맡으면서 공직에 입문했다. 그 후,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직을 수임하며 통일무지개운동을 펼쳤다. 국내 232개 시·군·구, 해외 108개국에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국민통합운동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으로 봉직하였다. 현재, 국무총리실 재외동포 정책위원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일보 선정 201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인물 대상, 대한일어일문학회 학술상, 월드킴와가 선정한 재외동포권익보호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하였다.
또한, 평소 글 쓰는 것을 즐겨 지산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나는 매일 아침을 기다린다》 등 4권의 시집과 《연탄 한 장》, 《아이티의 눈물》, 《아들아 아들아》 등의 에세이집을 발간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공서적으로는 《히로이케 치구로의 사상연구》, 《아사이 료이의 사상연구》 등 20여 권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이디야에 빠진 대한민국 … 5
Part 01 커피가 시작되는 곳, 이디야
이디야 열풍이 불다 … 15
가격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27
이디야의 탄생과 새로운 출발 … 37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위하여 … 46

Part 02 이디야가 펼치는 새로운 커피세계
‘더하기’가 아닌 ‘빼기’ … 65
함께 성공하는 상생경영 … 78
커피를 사랑한다면 이디야처럼 … 83
커피로 연결하는 이디야 세상 … 105
함께 나누는 커피의 행복 … 118
이디야의 꿈은 계속된다 … 131

Part 03 커피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조언 … 155
이디야의 커피 합리주의 … 167
이디야에 대한 믿음과 신뢰 … 179
이디야의 지혜와 힘 … 194
고객 감동 서비스를 위한 제언 … 206
에필로그 … 218
저자후기 : 사람, 사랑 그리고 이디야 … 220

책 속으로

pp.18~20. 프롤로그 : 이디야가 일으킨 조용한 혁명 토종 브랜드인 이디야커피는 이런 추세와는 반대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3년 10월에는 브랜드 론칭 13년 만에 가맹점 1,000호를 돌파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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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20. 프롤로그 : 이디야가 일으킨 조용한 혁명
토종 브랜드인 이디야커피는 이런 추세와는 반대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3년 10월에는 브랜드 론칭 13년 만에 가맹점 1,000호를 돌파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2014년 4월에는 1,130호점까지 가맹점을 늘렸으며, 막바지 작업 중인 7월에는 1,300호점을 넘어섰다. 국내외 브랜드를 통틀어 커피전문점 브랜드 중 최초로 일궈낸 성과이다.
“미국의 스타벅스, 일본의 도토루, 캐나다의 팀홀튼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되겠다.” 지난해 10월 1,000호 돌파 기자간담회에서 문창기 대표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어느새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를 잡은 이 회사를 어떻게 봐야 할까.
이디야커피는 사실 지금까지 그다지 눈에 띄는 회사가 아니었다. 이 회사를 언급할 때는 항상 ‘조용하다’라는 단어를 쓰게 된다. 그러나 실상을 살펴보니 내실을 차근차근 다지면서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이디야의 ‘조용한 혁명’은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대부분의 외국 브랜드들은 자국 내에서의 성공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자본, 그리고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갖고 있다. 탄탄한 자금력을 갖고 있는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계열사도 많았다. 이디야는 성공 경험은 물론, 거대한 자본도 없었다. 이디야는 이런 회사들과 품종 자체가 달랐다.
그렇다면 이디야의 성공 원동력은 무엇일까. (...)

pp.159~162.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조언
상권분석 및 입지 조사팀이 없는 프랜차이즈는 망한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장사에는 입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점포가 들어갈 입지를 전문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은 회사들이 많다. 프랜차이즈 회사들 중 60% 정도만 상권분석 및 입지조사 전문부서를 두고 있다. 그 외에는 경영자가 직접 조사하거나 영업부, 업무부 등에서 수행한다. 입지조사 부서가 있는 업체라도 직원이 자주 바뀌거나 인수인계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좋은 점포가 나와도 기회를 놓치는 일도 적지 않다. 중소규모의 업체만이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다.
가맹점주를 모집하는 부서에만 업무가 집중된 업체도 위험하다. 반드시 점포가 들어설 곳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조사하는 부서가 있어야 한다. 이런 부서가 있는 회사들은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매장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들 부서는 프랜차이즈 상품의 특성에 맞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위치를 잘 알고 있다. 또, 그럴듯해 보이는 위치라도 장사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는 입지도 잘 파악하고 있다. 100개 이상의 입지를 직접 조사해 보면 장사하기 좋은 부동산을 구분할 수 있는 눈이 생긴다. 그래서 입지분석 전문부서가 있는 업체라도 이미 가맹점을 100개 이상 낸 본사를 찾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본사의 수익모델을 검증하라
가장 좋은 프랜차이즈는 점포 수 증가에 따른 수익과 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이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는 경우이다. 점포와 점포 간의 일정 거리가 확보되어 있는 상황에서 점포 수의 증가는 해당 브랜드의 홍보로도 작용한다. 고객들에게 해당 브랜드를 적절히 노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점주와 본사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될 것이다. 최근에는 가맹점주들의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 일명 ‘샤크(상어)’라고 불리는 나쁜 프랜차이즈 기업들 이야기이다. 이들은 겉보기에 번지르르한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현혹시킨다. 그런 다음 가맹점 계약을 맺고 나면 본사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샤크’라는 별명처럼 갑자기 나타났다가 먹이만 가로채고 사라지는 것이다.(...)
가맹비용이 창업 설명회 때와 다를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인테리어, 간판 등 점포에 따라 비용이 유동적인 부분은 없는지 파악해 둬야 한다. 그리고 매장이 들어설 곳에 이전 가게의 설비를 철거해야 할 경우도 생긴다.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하는데 본사가 자신들의 결정을 강요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인테리어 업체와 본사의 유착으로 인해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항들이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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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커피전문점 최초 1,000호점 돌파! 일평균 40만잔, 총 누적 6.2억잔 판매! 2014년 공개채용 12,000명 지원! 이디야에 열광하는 대한민국 젊은이들!” 국내 커피 브랜드 최초 1,000호점 개설의 비결, 이디야 성공 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한민국 커피전문점 최초 1,000호점 돌파!
일평균 40만잔, 총 누적 6.2억잔 판매!
2014년 공개채용 12,000명 지원!
이디야에 열광하는 대한민국 젊은이들!”

국내 커피 브랜드 최초 1,000호점 개설의 비결, 이디야 성공 스토리!

철저한 상권분석 및 입지 조사
합리적인 가격, 질 좋은 커피
가맹점주 수익 우선의 상생정신 등 ……
이디야의 성공 비결을 밝힌다!


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 브랜드 최초 1,000호점 개설했다.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 1위에 올랐다(2014년 2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 자료 참조, 2012년도 말 기준). 과연 이러한 이디야의 성공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
이디야 역시 대한민국에 커피 프랜차이즈점들이 막 떠오르기 시작했을 무렵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의 출발은 다른 커피전문점들과 조금 달랐다. 다른 커피 브랜드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자세를 낮췄고, 대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띄워 가격을 높이는 전략을 쓰지도 않았다. 대신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이디야커피의 아메리카노는 타사 대비 평균 30~40%(2014년 8월 현재 2,500원) 저렴하다.

이디야,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다!

소비자들은 이디야커피를 통해 원두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그들은 점심시간에 카페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는 직장인들과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스타를 기용한 마케팅이나 TV광고 등의 홍보활동도 거의 하지 않았다. 이것이 오히려 이디야를 급성장시킨 이유가 되었다.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신뢰를 쌓으면서 이디야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화려한 홍보에 치중하지 않고 입소문과 평판에 기초한 이디야만의 방식은 어떤 매체보다 훌륭한 홍보수단이 되었다.
이 책은 이렇게 이디야의 성공 비결을 하나하나 파헤쳐 나간다.

함께 나누는 커피의 행복!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 ‘커피가 시작되는 곳, 이디야’에서는 이디야 열풍을 진단하고 이디야의 탄생과정과 변화되어 온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이 이디야에 빠지게 된 이유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2부 ‘이디야가 펼치는 새로운 커피세계’는 커피 합리주의를 지향하는 이디야의 철학과 경영전략, 나눔경영의 현장을 소개한다. 3부 ‘커피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에서는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언과 함께 이디야 브랜드가 갖는 신뢰와 힘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은 물론, 경영자들에게 주는 교훈 등이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사례를 보여주며,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pp.228~229 저자후기 - 문창기 대표와의 인터뷰를 마치면서
이디야커피의 역삼 사옥은 한 마디로 근사했다. 직원들의 복리후생으로 유명한 미국의 ‘구글’처럼 젊은 사원들의 창의성을 북돋아 주는 회사, 그 공간에서 마음껏 젊은 열정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발산하며 일하는 직원들, 내가 조금만 젊었어도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을 정도였다.
‘사람’이 근간이 되지 않았다면 직원들이 놀이터에서 놀 듯 자유롭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을까. 문 대표와 이디야커피에게 ‘사람’과 ‘사랑’이 중요하지 않았다면 이처럼 직원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
마지막 인터뷰 자리에서 문 대표는 이디야의 최종적인 목표가 ‘인류애를 실현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사랑을 우선 사회소외계층과 나누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디야가 꿈꾸는 세상은 평범하지만 이상적인 세상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 ‘사람’의 ‘사랑’이 넘치는 세상. 어쩌면 문 대표와 이디야커피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사람’과 ‘사랑’ 사이를 커피 한 잔으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고 싶은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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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커피를 사랑하는 여자, 이디야를 알게 되다.  원래 커피를 모르는 여자, 회사에 다니면서 마시게 된 믹스커피. ...

    커피를 사랑하는 여자, 이디야를 알게 되다. 


    원래 커피를 모르는 여자, 회사에 다니면서 마시게 된 믹스커피.

    달달함에 스트레스를 이기고 일에 매진했지만, 그 달달함에 질린 무렵 만나게 된 원두커피는 신세계였다. 

    회사 근처에 하나 둘 생긴 커피 전문점들. 점심 식사 후 차 한잔을 마시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었지만 월급 100만원도 못 받던 나에겐 커피 한잔의 금액이 너무 힘겨웠다. 그래서 가능하면 아끼기 위해 건강을 이유로 한잔 이상 마시지 않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커피를 사랑하게 되면서부터, 그리고 월급이 늘어가면서부터 커피 전문점의 맛 평가도 하게 된 나. 난 사실 미식가는 아니지만 입이 짧아서 원두의 맛부터 깐깐하게 가리는 편이다. 매년 서울카페쇼, 커피박람회는 바이어데이에도 방문해서 여러 곳의 커피를 전문가의 의견 통해 배우는 걸 즐길 정도가 되었다. 드립커피는 기본, 집에서 내리는 워터드립 더치커피, 그리고 저렴한 브라질산 커피에서 케냐AA, 하와이 코나 커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원두를 직접 구매해 마시곤 한다. 물론 어떤 여행지에서도 원두커피를 즐기며, 해외여행 갈 때도 좋은 커피점 정보를 검색할 정도다.

     

    그런 나에게 다가온 이디야는 사실 놀라운 곳이다.

    이미 국내 커피 시장은 포화 상태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애견, 고양이카페나 키즈 카페 등으로 사람들을 잡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디저트 카페도 그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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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1813.jpg

    하지만 이디야는 이런 곳들과 달리 ‘기본에 충실한 곳’이다. 가격과 품질, 서비스로 고객을 사로 잡았고 결국 국내 최초로 1,000호점을 돌파한 곳이 되었다.

    일 평균 40만잔, 총 누적 6.2억잔이란 놀라운 숫자는 일반인 눈에도 대단한 숫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왜 젊은이들이 이디야에 열광하는지 알게 되었다. 신입사원 공채에서 300:1이란 숫자는 어느 대기업 못지 않다. 매력적인 브랜드와 일하고 싶은 그 마음이 만든 결과이다. 이 결과의 근원은 지금의 이디야를 만든 문창기 대표일 것이다. 

    사람과 사랑을 중시하는 문 대표는 2004년 이디야 커피 대표 이사가 된 후 10년간 지속적인 발전을 시킨 인물이다. 기업 경영 철학인 상생(相生)과, 기업 문화인 정애락(情愛樂))도 이디야의 모토인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서 나온 것이다. 문 대표뿐 아니라 모든 직원과 관계자가 사람을 사랑하는 진심을 담아 고객을 대해야 한다는 그의 소신은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가로서는 왠지 어색한 느낌일 수 있다. 하지만 사실 진정한 기업가란 잠깐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이익,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일에 있어서 아낌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렇기에 문 대표는 진정성을 가진 이디야의 대표로서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 그는 단순한 회사 이익이 목표가 아니라 인류애를 실현하는 기업, 고객들의 사랑을 사회소회계층과 나누어 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것도 마음에 와닿았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연탄 나눔 행사, 밥퍼 나눔 운동 및 남아공 결식아동 돕기 캠페인 등 이디야가 실현 중인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에서 고객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는 마음이 느껴졌다. 누군가의 사랑이 다른 이에게 희망이 되어가는 이런 활동은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도 따뜻하게 했다.

     

    또한 내부고객인 직원들에 대한 이디야의 복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던 나에겐 너무 부러운 것이기도 했다. 좋은 근무시설뿐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 연봉 및 성과급, 인센티브제는 기본이고, 피복비 지원, 자기계발 지원,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해외워크숍까지! 그냥 커피 전문점이 아니었던 것이다. 

    특히 감탄했던 것은 대표이사의 이메일로 받는 ‘독후감 경영제도’이다. 대표이사와 직접적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는 노력이 이뤄지는 것은 직원을 정말 소중한 인재로 여기지 않고선 이뤄질 수 없으니까. 

     

    이 독서 경영은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 캠페인으로도 이어졌다. 권장도서 추천 및 도서를 무료 증정하는 리딩캠페인이 그것이다. 또 이디야는 미술전 및 사진전 영화 및 뮤지컬 등 각종 문화 공연 관람권 증정 이벤트와 이디야 뮤직 페스타, 영화제 및 공연 후원 등도 아끼지 않는다. 고객 지원이 미래 투자라는 생각은 참 아름답다. 내가 생각하는 커피는 사람과의 만남이고, 이야기이며, 문화이다. 영화를 보며 책을 읽으며 마시는 커피 한잔, 결코 문화와 떼어질 수 없기에 이디야의 이런 투자가 반가운 것이다. 

    ‘젊은이들은 왜 이디야에 열광하는가’

    이디야의 매력을 재발견하게 한 책. 커피 한잔 하러 이디야에 갈 때면 그 매력이 머리 속에 계속 떠오를 것 같다.

  • 이디야, 언젠가부터 거리를 지나다보면 자주 마주치는 브랜드이고 그 로고입니다. 라틴어 edere를 그 어원으로 했을 것 같은 ...

    이디야, 언젠가부터 거리를 지나다보면 자주 마주치는 브랜드이고 그 로고입니다. 라틴어 edere를 그 어원으로 했을 것 같은 이 신선한 메이커는, 다른 경쟁자들과는 달리 너무 자주 눈에 뜨이지도 않고, 소비자들의 괜한 허영심을 자극하지도 않는 조용한 행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커피점을 보았을 때 느끼곤 했던 이미지는 친근함과 믿음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느낌일 뿐, 실제로 이 회사가 어떤 원칙으로 제품을 만들고, 개별 점포를 관리하며, 고객을 보는 시선을 어떻게 가지는지야 알 수 없었습니다. 소비자, 혹은 지나가는 손님이 그런 것까지 알 수는 없는 게 당연하죠. 막연하게 형성된 이미지만큼, 합리적인 구매에 지장을 주는 건 없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이라는 게, 씁쓸하지만 바로 이런 소비자의 심리와 허점을 노리고 들어오는 겁니다. 이디야에 내가 언제 이런 식으로 "마케팅을 당하"기라고 했던가? 뵨디 소비자 마음에 언제 파고들어왔는지도 모르게 하는 게 마케팅의 정석이긴 하지만요.

     

    음, 그런데 이 책을 보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 기업은 간단히 말해 "마케팅을 잘 안 하는 기업"이더군요. 이런 요식 브랜드에서, 지나친 마케팅은 어찌 보면 이미지 조작이요 나쁘게 말해 세뇌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전 작업에도 다 돈이 들게 마련이니, 그 투입 원가는 고스란히 우리가 마시는 커피 값에 입혀져서, 기분 한번 내느라 내 호주머니는 그만큼 가벼워지게 됩니다. 근사한 옷 입고 넷북이나 모 패드를 보며 그렇게 숍 바깥에 풍경으로 전시되는 무드에 빠지는 걸 두고 우리는 "된장질"이라는 점잖지 못한 용어로 부르기도 하죠.

     

    된장질은 결국 거품입니다. 이 거품은 기업이 부추겨서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이전되는, 없어도 그만이고 너무 잦으면 결국 부작용을 일으키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해악 중 하나죠. 커피 한 잔에 과도한 거품을 쏟는 건, 결국 모두를 위해 좋지 못한 일입니다.

     

    지나가며, 혹은 가끔 문 열고 들르기도 하며 느낀 친근감은, 괜한 착각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품을 뺀 경영은 합리적인 가격을 낳고, 또 우리의 진짜 혀와 뇌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맛으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커피, 아니 어떤 상품이라도, 그것을 구매하며 원하던 것은 기분이었을까요, 아니면 상품의 본체적 효용이었을까요? 게다가 커피는 우리의 인체에 흡입되는 것이니, 될 수 있으면 건강도 함께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기업은, 소비자의 눈을 가리고 주머니를 노리는 곳이 아니라,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우리들과 공유하기를 원하며,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곳입니다. 진심이 아닌 마케팅은 속임수일 뿐 아니라, 이미 소비자에게 통하지도 않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건, 내가 거리를 지나며 느낀 감흥이 괜한 환각이 아니었다는 사실이죠. 이 각박한 도심에서 때론 이런 진심이 전해져 올 때도 있구나 하는 안도와 희망이었다는 걸 오히려 깨달았습니다.

     

    이디야는 또한 직원들을 존중하는 내부 풍토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고객과 직원은 먼 과거에는 업주의 착취 대상이었죠. 현대에 들어선 고객 접대 때문에 직원을 닦달하는 행태도 흔히 봅니다. 그런데 이디야는 그런 게 없다고 합니다. 직원의 기를 최대한 살리고, 이로부터 창의적 업무 성과를 이끌어 내어 서로가 윈-윈 하는 풍조가 제대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디야의 철학 중 하나는 개별 점포를 상대로 "갑질"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기업이 그를 둘러싼 사회, 공동체와 분리된, 생태계 포식자적 존재가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공존을 위한 소통을 해야 하고, 영업에 있어 진심을 먼저 내세우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는 아침에 바쁜 발걸음으로 출근하면서 마시는 한 잔의 커피에, 검은 속셈이 아닌 선명한 채도의 낭만이 담기길 원합니다. 마냥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는 그 짧은 점심 시간에도, 우리는 진정한 회복과 위안을 커피 한 잔에서 얻길 바랍니다. 이디야가 이런 지친 직장인과 소비자에게, 가식 없고 서로 통할 수 있는 친구로 오래 남아 주길 바랍니다.

  • 평소 커피전문점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 아니어서 이디야 브랜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들만의 특성이나 성공전략에 대한 지식은 거의...

    평소 커피전문점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 아니어서 이디야 브랜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들만의 특성이나 성공전략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었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들었고, 최근에 눈에 많이 띄이고 있어 뭔가 특별한 전략이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차였다.



    이디야의 성공요인은 한마디로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는 정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커피전문점의 기본은 맛이 아니겠는가. 최근 국내외 많은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런칭하면서 외형적인 모습이나 이벤트에 치중하여 시장점유율을 넓히고 있는 반면 이디야는 철저하게 품질을 고집하여 승부를 걸었다. 그 단적인 사례로 업계 최초로 2010년에 설립된 '이디야커피연구소'를 언급할 수 있다. 커피연구소를 통해 커피체리를 생두로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로스팅과 블렌딩 기술의 연구를 통해 맛에 집착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문 대표는 맛이 좋지 않으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없다고 말한다. 우위는 커녕 아마도 시장에서 밀려나고 말 것이다. 그는 이렇게 강조한다. "맛에 집착하는 것이야말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비결이다."  - p.61


    질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이 마실 수 있다는 이디야만의 장점은 별다른 마케팅 활동 없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고객들이 알아서 이디야를 찾아오게 되었고, 프랜차이즈를 개설하기 위한 예비창업가들의 관심이 꾸준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결과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1,000호점을 개설하게 된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책은 크게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품질과 맛을 강조하게 된 이디야의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본 도서의 핵심은 두번째 파트라고 할 수 있는데, 이디야의 성공요인이었던 품질과 맛에 대한 철학을 어떻게 구체화시키고 적용할 수 있었는지가 소개된다. 먼저 이디야의 전략은 새로운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닌 빼는 전략을 추구했다고 한다. 이러한 이디야의 '빼기 전략'을 상권 입지 전략의 예(pp.70~73)로 설명하고 있는데, 첫째로 다른 브랜드와는 다르게 상권 중심부만을 고집하지 않고 서브 스트리트의 틈새시장으로도 눈길을 돌렸다는 것이며, 둘째 매장의 넓이를 줄여 투자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다는 단점은 테이트아웃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으로 극복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협력업체와 '갑'과 '을'의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공정하고 평등한 관계를 통해 신뢰를 쌓음으로써 상생경영(p.78)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책의 앞부분이 문창기 대표가 2004년에 이디야를 인수하게 된 계기로 작용하기도 한다. 문창기 대표는 식품외식업계에서의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이디야의 본사직원들과 가맹점주 사이의 밝은 분위기(p.41)로 인해 최종적으로 인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문창기 대표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을 강조하는 경영도 귀감이 될 만하다. 내부고객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들의 지식 공유를 위해 독후감을 쓰게 한다든지, 즐겁게 일하는 사내문화를 위해 동호회 운영과 같은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지식창출과 공유를 위한 지식경영에 힘쓰고, 일을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또한 젊은 예술인을 후원하거나, 국내외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것은 지속가능경영의 좋은 사례로 삼을 만하다. 특히 앞으로 건축하게 될 단독 사옥에 '이디야 홀'이라는 공연장(p.114)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는 내용은 인상적이었다.


    베이징 직영점은 개점 3년만에 철수할 수 밖에 없었지만 해외를 눈을 돌리는 공격적인 경영도 빼놓지 않고 있다. 다만 무분별하게 개설하는 것보다 철저한 현지 조사를 통해 중국 시장을 좀더 면밀히 살펴보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디야의 진정한 꿈은 2,000개의 매장을 개설하는 것도, 해외진출에 성공한 것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커피회사가 되는 것이다. 이디야는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직도 매장이 없는 곳에 진출하고 있다.  - p.151


    마지막 세번째 파트에서는 커피 사업을 시작하려는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조언들로 구성된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니라도 그들의 이디야의 프랜차이즈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자기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전략으로 응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어짜피 앞으로의 시대는 평생직장의 시대가 아닌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가 아닌가. 은퇴 이후에도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만의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능력을 활용하여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생존전략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부분 경영사례 도서들이 현학적이고 학술적인 단어들을 사용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는 반면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이용하게 되는 커피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성공전략과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커피의 역사와 커피의 시장 상황    &nbs...

     

     

     

     커피의 역사와 커피의 시장 상황

     

      커피의 역사는 1,000년 이상 역사를 갖고 있다.전 세계를 무대로 파란만장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제국주의 시대에는 피식민국가에 커피나무를 심어 이를 어느 곳에 판매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제국주의 열강이었다.현재는 커피 생산지가 대부분 저개발국가에 치중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제국주의 열강에 의한 일방적 커피 제도화 및 커피 생산국 간 거래관계가 불공정무역 관행으로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커피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휴식과 사교의 소통창구로서의 특성이 강한 문화적 산물이기도 하다.커피 마니아국이라고 하는 미국을 위시하여 전세계는 커피광풍(狂風)이 불고 있는 가운데,커피 산업이 다국적사업화(스타벅스에 의한 커피 하우스 제국주의)가 진전하면서 젊은층의 입맛을 끌어 당기고 있다.커피는 오늘날 문화 환경에서 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언제 어디서든 만남과 사교의 장으로서 그만이다.운전 중,회의시,아침식사,공원,혼자 있을 때 또는 어떠한 만남 등 커피는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는 소통의 촉매작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하루 커피 소비량이 15억 잔 정도로 파악하는데 그중 1/5은 미국에서 소비하고 있다고 한다.커피는 습관성 흥분제의 일종으로 자칫 중독이 될 수도 있기에 적당하게 음용하면서 소소한 문화 환경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커피가 처음 국내에 들어올 때에는 커피의 정치,종교,의학적 효과,문화규범,그리고 정부와 재계의 금전적 이익상충이 크게 작용했는데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커피는 이제 명실상부하게 음료문화로 정착하고 있다.게다가 거래업자 및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과정하는 커피 뒤에 도사리고 있는 환경문제와 노동문제가 얽히면서 원산지아 커피 품종을 더욱 까다롭게 따지게 되면서 커피의 시장 판도도 새롭게 바뀌어 가고 있다.이렇게 윤리적 소비의식의 확산으로 버드프렌들리(bird-friendly)커피,유기농 커피,공정무역 커피가 커피 시장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다행스럽기만 하다.

     

    내부 고객이 만족해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

     

     커피 음료시장에 신데렐라와 같은 에이스가 출현했다.그 커피 업체는 바로 이디야(EDIYA)이다.이디야는 에티오피아말로 '대륙의 황제'를 뜻한다.우후죽순처럼 난립하는 커피 하우스업계에 이디야의 경영철학과 기업문화가 시대의 요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상생(相生)을 모토로 삼는 경영철학과 정애락(情愛樂)을 모토로 함는 기업문화가 어우러져 사람과 사람,사람과 사랑에 있다.이것은 이디야 최고의 커피와 음료를 선사하려는 이디야의 진심어린 열정과 가맹점주,협력업체와의 상생 노력과도 일치하는 것이기에 '갑'과 '을'의 관계로 얼룩진 현 한국기업의 잘못된 문화를 이디야는 보란 듯이 조용하면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커피 하우스기업이다.2013년 커피 브랜드 1,000호점을 돌파한 이디아는 수직문화가 아닌 수평문화를 실천하고 있다.문창기 사장은 직원들에게 매월 e메일을 통해 독후감 1개씩을 제출하도록 과제를 부여하고 있다고 한다.독서를 통해 이디아 직원의 정신적 내면을 함양하고 고객과의 대화와 소통의 질도 원활하게 하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인데,매우 놀랍기만 하다.게다가 직원들에게 해한 복리후생이 매우 좋고,소외된 계층에게는 정기적으로 사회공헌활동까지 하고 있다.기업 본래의 취지를 그대로 실천하고 있어 참신하고 든든하기만 하다.

     

     이디야 매장의 안과 겉 풍경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직접 이디야 매장에 다녀왔다.이디아 매장의 환경과 직원들의 접객 수준 그리고 가격 등을 나름대로 알아보려 했던 것이다.그다지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청결한 실내공간과 미소로 맞이하는 직원의 모습,말투에서 호감이 갔다.밖에는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어 사람과의 만남의 장으로 적격이라는 생각을 했다.커피 가격도 2천원대(타사대비 30∼40% 저렴)여서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1회용 스틱 커피도 수량에 따라 판매하고 있어 1등급 커피인 아라비카(케냐,과테말라,코스타리카 산(産)인 만큼 믿음과 신뢰가 간다.나아가 이디야는 원재료 공급업체도 국내 최고의 회사들과 협약을 맺고 원두,우유를 공급받고 있다고 한다.문창기 사장은 가맹점주들의 밝은 표정에서 희망을 읽으면서 2001년 이디야 중앙대점을 인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커피의 제조 과정 및 이디야 사규, 사회공헌활동

     

     

     

     

     

     

     

     

     

     

     

     

     

     

     

     

     생두를 20분 정도 180∼250도로 가열하여 로스팅을 하면서 생두 속의 성분들이 화학반응을 일으킨다.커피 고유의 성질을 갖으면서 원두의 향기,산미,바디감,뒷맛이 비로소 만들어진다.이이댜는 생두의 '로스팅 후 30일 내의 판매'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또한 예비가맹점주들에겐 강압적인 점포개설 권유보다는 예비가맹점주의 경제적 상황,입지조건을 충분히 고려하여 개설하도록 하며 오랫동안 본사와 상생해 가도록 신뢰와 관계구축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예비 창업자들은 최소한 6개월 이상의 교육을 받고 준비를 해야 한다.질 좋은 제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이디야의 발전 원동력은 광고는 거의 하지 않고 입소문에 의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예비 창업자는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본사의 분위기,사원의 표정을 살펴볼 것이고,본사와 점주의 관계를 살피면서 그에 따른 부대비용 문제를 알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며,점주가 직접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고객에게 전해는 서비스의 온기가 달라질 것이다.

     

     이디야 커피 문화의 매력

     

     

     

     

     스틱 믹스커피 내지 (용기에 든)고급커피를 즐겼던 나는 이디야의 속살을 알게 되면서 기존시장에서 판매하는 스틱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이디야에서 판매하는 개수별 Bean1st 커피를 자주 마셔 보려 한다.해발 800M이상에서 자라는 생두를 여러 공정을 거쳐 질 높고 저렴하기에 자주 음용하려 한다.건강과 삶의 질,사람과의 관계까지 소중히 여기고 챙겨 주고 있다.개인이든 기업이든 모든 일이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지고의 진리를 이디야는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고 이를 소리없이 보여주고 있다.굴절되고 혼탁한 한국기업문화에 한줄기 빛줄기과도 같이 따뜻하고 든든하기만 하다.이러한 상생과 정애락의 문화를 오래도록 온축(蘊蓄)해 가기를 바란다.다음 이디야가 갈 길은 매년 20%씩 커피 시장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이라고 한다.다국적 커피 기업으로서 우뚝 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이디야의 새로운 기업 문화에 왜 젊은이들이 열광하는가를 이제야 알 것 같다.

  •     젊은이들은 왜 이디야에 열광하는가 The EDIYA Story  

    Always beside you, EDIYA COFFEE (늘 고객님과 함께 하는 이디야커피가 되겠습니다.)

     

    한국 사람이 언제부터 숭늉 아닌 커피를 찾았다고.....

    가마솥 밥을 으뜸으로 여기는 한국인들의 입맛 식사 후엔 반드시 숭늉을 마셔야만 맛있게 식사를 했다고 여겼었다. 그런데 내 자신부터도 언제부터인가 식사 후 숭늉이 아닌 커피를 마셔야만 밥을 먹은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언제부터일까? 원두의 보급이 이루어지기 전 1980년대의 커피는 원두가 아닌 인스턴스 커피가 보편적이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유명 브랜드의 커피전문점들이 하나둘 등장하여 커피 시장을 장악하게 되었고 그중 가장 손곱는 커피는 스타벅스라고 칭송을 했었다. 얼마 전 큰 신화를 이룩한 기업 스타벅스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커피가 있다고 하니 생소하지만 귀가 솔깃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그것도 외국 상호가 아닌 국내 기업이라는말에 귀가 번쩍 뜨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름하여 바로 The EDIYA Story라고.

     

    커피는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쌍떡잎식물로 아라비카, 카네포라, 리베리카 3대 원종으로 분류되며 오늘날에는 아라비카와 카네포라 두 종류만 재배된다고 한다. 아라비카는 로부스타에 비해 향이 뛰어나며 신맛, 쓴맛, 단맛 등 산지별로 독특한 풍미를 지닌다. 때문에 고급 원두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반면 로부스타는 향이 약하고 쓴맛이 강하다. 카페인 함량 또한 아라비카에 비해 약 2배 정도가 높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용이하여 블랜딩이나 인스턴트커피에 주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상은 이디야 커피 사이트를 클릭하고 찾은 커피 스토리에 소개된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숭늉인가? 아니면 커피인가?

     

    왜 커피를 시작했지? 바로 직장인이 되고 피로를 해소해 보겠다는 의미에서?

    아님 사람을 만나는 장소에 너무나 자연스러운 음료이기 때문에?

    둘 다 맞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이 3교대를 해야 했던 직장에서 밤 근무를 자청하고 잠을 떨치기 위해 커피를 알게 되었고 커피 맛을 안다기보다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너무나 좋아서 커피를 자주 찾게 되었다는 것이 옳은 표현일 것 같다. 때론 습관적인 커피 복용으로 소화력이 약해져서 약 처방을 받아야 했던 일도 있었지만 어찌 커피를 포기할 수 있었겠나 싶다.

     

     

     

     

    늘 보약처럼 식사 후 커피 한 잔은 내 생활이 될 만큼 지금은 커피 애호가의 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커피 바리스타를 자청해서 훈련 후 매일같이 커피를 로스팅하고 양질의 커피 맛을 전하려고 애쓰는 남편의 정성이 감동적이다. 이 남편 때문에 커피는 원두가 그 맛과 품질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좌우명처럼 되어버린 맛없는 커피는 절대로 마실 수 없다는 신념을 갖게 된 것도 그 때문이다. 어쩜 집 대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오면 주위에 온통 커피전문점이 그리도 많은지.... 언제 세웠는지 모를 건물에 우뚝 자리한 커피전문점을 많이 목격하게 된다. 다른 이들은 커피 전문점을 찾는 기준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커피는 뭐니 뭐니 해도 원두가 생명이라는 사실을 그들이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생두는 생산지가 다양하고 각광받는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바리스타의 커피 로스팅 수준에 따라 커피의 풍미와 질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책에서 소개받아 알고 있다. 유명한 커피 전문점에 가려면 고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에 자주 이용하기에는 부담이 된다. 때문에 맛도 좋고 기격도 착한 커피 전문점은 없는지 골몰하는 일이 현대인들의 한가지 습관이 되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커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는 기호식품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개점된다. 하다못해 조그만 동네 길모퉁이에도 언제 들어섰는지 커피라는 상호의 메뉴가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 새로 문을 여는 가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1년여 기간을 견디지 못하고 폐점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다

     

     

     

     

    2014년 이디야의 신입사원 채용에서 지원자가 무려 12,000명이었고 최종 합격자를 40명으로 잡았을 때 그 경쟁률이 무려 300:1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기록했다고 알고 있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와 같은 유명 커피전문점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여 부상하는 기업으로 이이야 커피 전문점이 등장했다는 말에 언제 이렇게 유명한 커피전문점이 또 있었는가 생각했다. 지난 시간 동안 한두 번쯤 방문했던 커피 전문점이 있었는데 바로 그곳이 대학가 근처에 있는 이디야 커피전문점이었다는 것을 왜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는지...... 이 책 왜 이디야에 열광하는가책을 구매하고 책 사이에 끼워져있는 커피 상품권을 발견하고 근처에 있는 가까운 매장을 검색하다가 이디야 커피 전문점이 전혀 생소한 단어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관심을 접었던 불과 몇 달 년 사이에 이디야 커피는 젊은이들의 사랑을 아주 듬뿍 받는 커피전문점이 되어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토종 브랜드인 이디야커피는 이런 추세와는 반대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310월에는 브랜드 론칭 13년 만에 가맹점 1,000호를 돌파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20144월에는 1,130호점까지 가맹점을 늘렸으며, 막바지 작업 중인 7월에는 1,300호점을 넘어섰다. 국내외 브랜드를 통틀어 커피전문점 브랜드 중 최초로 일궈낸 성과이다.

    미국의 스타벅스, 일본의 도토루, 캐나다의 팀홀튼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가 되겠다.” 지난해 101,000호 돌파 기자간담회에서 문창기 대표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어느새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를 잡은 이 회사를 어떻게 봐야 할까.

    이디야커피는 사실 지금까지 그다지 눈에 띄는 회사가 아니었다. 이 회사를 언급할 때는 항상 조용하다라는 단어를 쓰게 된다. 그러나 실상을 살펴보니 내실을 차근차근 다지면서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이디야의 조용한 혁명은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대부분의 외국 브랜드들은 자국 내에서의 성공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자본, 그리고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갖고 있다. 탄탄한 자금력을 갖고 있는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계열사도 많았다. 이디야는 성공 경험은 물론, 거대한 자본도 없었다. 이디야는 이런 회사들과 품종 자체가 달랐다.

    그렇다면 이디야의 성공 원동력은 무엇일까.

    -p.19 <이디야가 일으킨 조용한 혁명 중에서~>

    몇 해 전 미국의 스타벅스 커피에 대한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 회사가 경영위기에 처했을 때 당사의 CEO는 어떻게 했는지를 소개하는 책 온워드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일명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혁신과 도전이라는 내용을 담은 책이었고 읽는 내내 감동을 받고 과감한 결단력에 찬사를 보냈던 일이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타벅스라는 이름을 먹칠하는 불미스러운 사건들도 잊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스타벅스 커피가 아닌 우리나라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맛과 향이 세계적인 스타벅스를 능가하고 우리 입맛을 사로잡을 커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너무 까마득하여 실현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디야 커피가 있었다니 놀랍고 반가운 소식이다.

     

     

     

     

    결혼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언 16년차 부부로 살아간다. 커피가 맺어준 인연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남편과 나는 커피를 즐겨 마신다. 전혀 모르던 사람들이 만나 가정을 이루었기에 의견 일치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남편과의 공통 요소를 찾는 다면 음악을 좋아해서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3회 정도는 마주 앉아 남편이 만들어 주는 커피를 마시곤 한다. 이렇게 정해진 일상이 아니라면 가까운 이디야 커피전문점에 가서 반가운 지인을 만나 담소하고 싶은 곳, 자라나는 우리 집 10대 자녀들이 대학생이 되면 가끔씩은 멋진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이디야 커피가 우리 고유의 색채와 맛을 젊은이들에게 제공해주고 사랑받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일 것 같다. 커피 한 잔으로 단맛, 쓴맛, 신맛, 떫은 맛, 오일맛. 쿠키, 넛츠, 플로랄, 흙 등에 이르는 수십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잘만 활용하면 카페인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기에 많은 장점을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우리가 커피를 멀리할 수 없는 이유가 되었다.

     

    Always beside you, EDIYA COFFEE (늘 고객님과 함께 하는 이디야커피가 되겠습니다.)

    이런 마인드라면 언제이고 찾아가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곳, 가까운 사람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지고 싶은 장소라는 것, 명실상부한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료를 제공해주고 만남을 갖게 해주는 멋진 만남의 광장이 되어주길 소망한다.

     

     

     

     

     

    상권분석 및 입지 조사팀이 없는 프랜차이즈는 망한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장사에는 입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점포가 들어갈 입지를 전문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은 회사들이 많다. 프랜차이즈 회사들 중 60% 정도만 상권분석 및 입지조사 전문부서를 두고 있다. 그 외에는 경영자가 직접 조사하거나 영업부, 업무부 등에서 수행한다. 입지조사 부서가 있는 업체라도 직원이 자주 바뀌거나 인수인계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좋은 점포가 나와도 기회를 놓치는 일도 적지 않다. 중소규모의 업체만이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다.

    가맹점주를 모집하는 부서에만 업무가 집중된 업체도 위험하다. 반드시 점포가 들어설 곳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조사하는 부서가 있어야 한다. 이런 부서가 있는 회사들은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매장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들 부서는 프랜차이즈 상품의 특성에 맞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위치를 잘 알고 있다. , 그럴듯해 보이는 위치라도 장사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는 입지도 잘 파악하고 있다. 100개 이상의 입지를 직접 조사해 보면 장사하기 좋은 부동산을 구분할 수 있는 눈이 생긴다. 그래서 입지분석 전문부서가 있는 업체라도 이미 가맹점을 100개 이상 낸 본사를 찾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본사의 수익모델을 검증하라

    가장 좋은 프랜차이즈는 점포 수 증가에 따른 수익과 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이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는 경우이다. 점포와 점포 간의 일정 거리가 확보되어 있는 상황에서 점포 수의 증가는 해당 브랜드의 홍보로도 작용한다. 고객들에게 해당 브랜드를 적절히 노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점주와 본사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될 것이다. 최근에는 가맹점주들의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 일명 샤크(상어)’라고 불리는 나쁜 프랜차이즈 기업들 이야기이다. 이들은 겉보기에 번지르르한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현혹시킨다. 그런 다음 가맹점 계약을 맺고 나면 본사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샤크라는 별명처럼 갑자기 나타났다가 먹이만 가로채고 사라지는 것이다.(...)

    가맹비용이 창업 설명회 때와 다를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인테리어, 간판 등 점포에 따라 비용이 유동적인 부분은 없는지 파악해 둬야 한다. 그리고 매장이 들어설 곳에 이전 가게의 설비를 철거해야 할 경우도 생긴다.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하는데 본사가 자신들의 결정을 강요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인테리어 업체와 본사의 유착으로 인해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항들이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P.159~162 <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조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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