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 다시 숲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카산드라의 거울. 1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70쪽 | A5
ISBN-10 : 8932910685
ISBN-13 : 9788932910680
카산드라의 거울. 1 [양장] 중고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역자 임호경 | 출판사 열린책들
정가
11,800원
판매가
800원 [93%↓, 11,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0년 11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원 바롱2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1,0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1,2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다섯남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8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0,620원 [10%↓, 1,1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미래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을 바꿀 수 있을까? '미래'를 화두로 삼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카산드라의 거울』 제1권. 한국인이 주연급으로 등장한다는 점 때문에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베르베르의 기존 작품들과 다른 성격을 보여준다. 미래를 예언하지만 정작 자신의 과거는 전혀 모르는 17살 소녀 카산드라. 자폐증으로 주변과의 소통이 쉽지 않은 카산드라는 고아 기숙 학교에서 탈출하여 파리 외곽의 쓰레기 하치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왕년의 외인부대원, 전직 에로 영화배우, 한때의 아프리카 흑인 주술사, 탈북자 출신의 한국인 컴퓨터 천재를 만난다. 네 명의 노숙자들과 함께 재앙을 막으려는 카산드라의 노력은 온갖 모험으로 이어지는데….

저자소개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로 된 신문 「유포리」를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스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회의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5이후에도 세계 밖에서 세계를 들여다보게 하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인류 진화의 수수께끼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과학 스릴러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관점을 통해 무한히 높은 곳에서 인간을 관찰하는 『천사들의 제국』, 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 탐구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 준 『뇌』,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우리의 상식을 깨는 『나무』, 거대한 우주 범선을 타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14만 4천 명의 이야기 『파피용』, 신들의 게임을 통해 인간 세상을 우의적으로 풍자한 『신』, 작가 자신의 과거와 미래의 상상을 소재로 한 단편집 『파라다이스』 등으로 프랑스 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만 부 가까이 판매되었다.

역자 : 임호경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5, 6권),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알랭 플레셰르의 『도끼와 바이올린』,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롤랑 르 몰레의 『조르조 바사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에마누엘 부라생의 『중세의 기사들』, 뱅상 포마레드의 『들라크루아』, 세르주 티스롱의 『작은 물건들의 신화』, 조르주 샤르파크의 『신비의 사기꾼들』 등이 있다.

그림 : 홍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의 원화를 담당했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등 게임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포털 사이트 다음에 「도로시 밴드」를 연재하며 본격적인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2007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로시 밴드』(전3권)는 2009년 프랑스어판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그 밖에 단편집 『고양이 장례식』이 있다.

목차

미래의 이야기
현재의 이야기

책 속으로

84-85 오를랑도는 몸을 벅벅 긁고 있다. 그러자 김과 페트나가 뒤를 따른다. 그다음엔 에스메랄 다 차례이다. 빨간 머리의 뚱보 여인은 이렇게 설명해 준다. 「몸을 긁는 건 전락의 첫째 단계지. 그러니 가능한 한 오래 긁지 말고 버텨 봐.」 ...

[책 속으로 더 보기]

84-85
오를랑도는 몸을 벅벅 긁고 있다. 그러자 김과 페트나가 뒤를 따른다. 그다음엔 에스메랄
다 차례이다. 빨간 머리의 뚱보 여인은 이렇게 설명해 준다.
「몸을 긁는 건 전락의 첫째 단계지. 그러니 가능한 한 오래 긁지 말고 버텨 봐.」
그제야 카산드라는 피부가 가렵다는 사실을 의식한다. 간밤에 벌레들이 여기저기를 물어
놓은 탓이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길고 뾰족한 손톱으로 부드러운 표피를 벅벅 긁고 싶은
유혹에 애써 저항한다.
하지만… 긁으면 얼마나 시원할까!
「전락의 둘째 단계는 <혼잣말>을 하는 거야.」 붉은 쪽머리의 여인이 알려준다.
「셋째 단계도 있지.」 페트나가 말한다. 「하지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알게 될 거다.」

150
그녀는 처연한 표정으로 이렇게 덧붙인다.
「<사람들은 보긴 하지만 눈여겨보지는 않아. 듣긴 하지만 귀 기울여 듣지는 않아. 알긴
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해.> 그리고 난 이 말도 덧붙이고 싶어. <미래를 아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니야.>」
「왜요? 사람들은 모두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알고 싶어 할 것 같은데요.」
「너와 나, 우리는 미래에 관심을 갖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의 지평선을 보지
않으려고 오히려 고개를 돌려 버린단다. 두렵기 때문이야. 미래를 생각하면, 자신에게 닥치
게 될 그 모든 불행한 일들을 보게 될까 봐 두려운 거야.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남아
있고 싶은데 말이야…. 그들의 길의 끝에는,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죽음이 기다리고 있지.
두 눈을 크게 뜨고서 그 죽음을 향해 걸어가야만 하거든. 그게 너무도 힘든 거야.」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알고 싶다고 말해요….」
「그들의 말을 곧이들어서는 안 돼. 귀 기울여서 그들의 깊은 생각을, 실제의 생각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단다. 인간들이란 자주 생각과는 정반대의 것을 말하지. 또 원하는 것과는 정
반대로 행동해. 때로는 적들을 지지하고, 친구들의 길은 막아 버려. 자신을 먹여 주는 손은
물어뜯고, 때리는 손은 쓰다듬는단다. 인간은 그들의 역설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는 존재
라는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그들 모두의 진정한 내면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단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남자 주인공은 한국인…”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베르베르의 신작 한국인 김예빈이 주역으로 등장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리고 베르베르의 기존 작품과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는 점 때문에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던 『카산드라의 거울』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남자 주인공은 한국인…”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베르베르의 신작

한국인 김예빈이 주역으로 등장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리고 베르베르의 기존 작품과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는 점 때문에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던 『카산드라의 거울』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베르베르는 지난해 9월 방한해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준비 중인 신작 『카산드라의 거울』의 남자 주인공은 한국인 김예빈”이라며 “한국 독자 여러분을 생각하며 썼다”고 말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무엇보다 한국인 주인공을 가장 기대했던 독자라면 작품을 펼쳐 들고 대뜸 서운함부터 느낄지 모른다. 김예빈은 엄밀히 말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어린 시절 난민으로 프랑스에 흘러 들어간 ‘탈북자 출신의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베르베르는 왜 쉽게 만날 수 있는 한국인, 즉 서울의 한국인이 아닌 ‘탈북자’ 한국인을 주인공으로 삼았을까? 작가의 말이 그 이유를 설명해 준다. “나는 우리가 귀를 기울이기를 거부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발언권을 주고 싶었다.”

미래를 생각하는 몽상가들에게 덧씌운 ‘저주’를 고발하는 작품

작품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역들은 모두 사회에서 버림받은, 혹은 스스로 사회를 버린 존재들이다.
여주인공 카산드라는 미래를 예언하지만 정작 자신의 과거는 전혀 모르는 17세의 소녀다. 그녀의 운명은 고대의 예언자 카산드라와 닮은꼴이다. 아폴론 신으로부터 미래를 보는 능력을 선사받은 트로이의 카산드라는 아무도 그 예언을 믿어 주지 않는 저주까지 함께 받았다. 현대의 카산드라도 재앙을 예견하고 막으려 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자폐증까지 있어 주변과의 소통이 쉽지 않은 카산드라는 고아 기숙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한밤중에 탈출한다. 그녀가 흘러 들어간 곳은 파리 외곽의 거대한 쓰레기 하치장. 거기에서 네 명의 괴짜 노숙자 그룹과 조우한다. 왕년의 외인부대원, 전직 에로 영화배우, 한때의 아프리카 흑인 주술사, 그리고 어디에서도 조국을 찾지 못한 한국인 컴퓨터 천재 김예빈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 역시 세상이 귀 기울여 주지 않는, 그래서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하는 또 다른 ‘카산드라’들이다. 그녀가 의지하고, 그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을 등진 그들 네 명의 노숙자뿐이다.
그들과 함께 재앙을 막으려는 카산드라의 몸부림은 온갖 모험으로 이어진다. 카산드라로 인해 노숙자들은 자신들을 외면한 세상을 위해 테러를 막는 전사로, 이상적인 미래를 꿈꾸는 몽상가들로 변해 간다. 그들이 허위의식으로 가득 찬 현실 세계와 맞싸우는 과정이 이야기의 골격을 이룬다.
기존 작품과는 확연히 다른 성격, 그러나 변함없이 기발한 상상력사실적 공간 설정, 적나라한 묘사, 어느 때보다도 긴박하고 강렬한 ‘액션’을 담아 ‘현실 사회’
의 이슈들에 직접 다가서고 있다는 점은 예전과 확연히 구별되는 ‘새로운 베르베르’를 느끼게 한다.
베르베르는 ‘쓰레기 하치장’을 주요한 무대의 하나로 삼아 현대 문명을 은유하고, 그 속에 밴 ‘현실의 악취’까지 고스란히 담아 낸다. 거친 욕설과 엽기적인 식생활 등 지극히 사실적으로 그려낸 노숙자들의 행태는 적지 않은 충격을 던진다. 파리에 실재하는 초고층 빌딩 몽파르나스 타워, 몽수리 배수지, 고대에 건설된 지하 터널 등 실제의 공간을 도입해 작품을 전개하고 있는 것도 환상성에 주로 기대던 예전과 크게 다른 점이다. 특히 고대 지하 터널인 카타곰은 작가 자신이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답사하여 사실적 묘사가 더욱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적 배경에서도 인물들이 겪는 극적 상황들은 베르베르다운 상상력의 기발함이 넘친다. 특히 ‘5초 후 사망 확률’을 예언하는 시계는 베르베르다운 상상력이 담긴 소품이다. 이 시계는 카산드라의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작품의 흐름을 제어하는 ‘앵커’ 구실을 한다.
베르베르는 그동안 작품들을 통해 크게 과학과 신화라는 두 갈래의 길을 탐구해 왔다.
대표작 『개미』에서 『아버지들의 아버지』, 『뇌』, 『파피용』으로 이어지는 과학적 상상력의 세계, 『타나토노트』에서 『천사들의 제국』, 『신』으로 이어지는 신화적 상상력의 세계. 『카산드라의 거울』에서 두 계보의 종합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 주목된다.

미래와 함께 과거를 찾는 이야기, 자폐증 소녀의 독백과 역동적 액션이 번갈아 이끄는 드라마

『카산드라의 거울』이 화두로 삼고 있는 것은 ‘미래’다.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있는가, 볼 수 있다면 그 미래를 바꿀 수 있는가?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 않고,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을 때, 미래를 더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작품의 구성은 <미래의 이야기>, <현재의 이야기>, <과거의 이야기> 순으로 흘러간다. 미래를 예견하는 카산드라가 미래의 재앙을 막으려는 과정은 한편으로는 사라진 자신의 과거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 과거 속에는 카산드라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이유와 가족사의 비밀이 숨어 있다.
베르베르는 미래의 예견을 과학적 예측과 신비적 투시 두 가지 관점에서 다룬다. 그리고 미래의 예언에 대해 사람들이 보이는 두 가지 입장, 즉 결정론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인간이 개입해 그것을 바꿀 수 있다는 입장을 인물 속에 녹여 담고, 그 입장 사이의 갈등을 극 전개의 한 축으로 삼는다.
자폐증 소녀 내면의 독백과 역동적인 액션의 장을 번갈아 배치하며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것도 독특한 점이다.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의 안팎에서 상황을 바라보게 만드는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한국어판 삽화, 한 화면 속에 시간의 경과와 다양한 초점을 담았다
한국어판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홍작가의 삽화를 담았다. 홍작가는 그래픽 노블의 필치와 팝아트적인 색채, 한 화면 속에 시간의 경과와 다양한 초점을 담는 새로운 시도로 작품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여자의 몸 속으로 들어가다
『르 푸앵 Le Point』지, 2010.1.15 인터뷰 기자 : 오드레 레비


르푸앵 : 이 작품은 이전 작품들보다는 과학적, 환상적 성격은 덜한 반면, 심리적인 성격이 강한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을 새로운 영역으로 이끌고 싶은 건가요?
베르베르 : 이 작품에서 나는 액션보다는 심리에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인물들이 심층적으로 묘사되고 있는 이 소설은 인물들의 심리 분석에 있어 기존 작품들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소설들에서는 액션이 인물들의 심리를 드러냈다면, 여기서는 반대로 여주인공의 생각과 꿈들이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갑니다. 소설 구조의 측면에서 보자면, 나는 독자가 여주인공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는 장들과, 그녀가 행동하는 것을 보는 장들이 번갈아 오게 했습니다. 독자는 안과 밖에 동시에 있게 되는 셈이죠. 왜냐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품의 중심인물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거니까요.
르 푸앵 : 당신이 처음으로 여성의 몸 안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요.
베르베르 : 주인공 카산드라 카첸버그는 좀처럼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못하지만, 미래는 예감하는 17살의 소녀입니다. 난 그녀의 입장에 서봤습니다. 이 인물을 창조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을 취재했습니다. 한 여성이 느낄 수 있는 것을 알아본다는 것, 이것은 작가로서는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실상, 이런 이타성(異他性) 유희는 나의 모든 작품들에 존재합니다. 타자의 입장에 서본다는 것, 이것은 세계를 다른 눈으로 보는 하나의 방식이지요.
르 푸앵 : 당신은 이 인물을 통해, 이 소설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예지자visionnaires들을 복권시키고 싶은 건가요?
베르베르 :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카산드라’들이 입을 다물고 있어야만 하고, 그 때문에 고통받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카산드라 카첸버그가 그렇고, 고대의 카산드라, 즉 아폴론에게서 미래를 보는 능력을 받았으나, 동시에 미래의 재앙과 불행을 경고하려 할 때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는 저주까지 함께 받은 프리아모스의 딸도 그렇습니다. 이 카산드라들은 미래를 보는 능력을 지녔지만, 다른 사람들의 판단 때문에, 다시 말해서 불안스러운 미래를 보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느끼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지요. 나는 이들 예지자들 위에 드리운 저주를 고발하고 싶었어요.
르 푸앵 : 왜 쓰레기 하치장이라는 어두운 배경을 선택하셨습니까? 우리 사회의 병폐를 고발하기 위해서인가요?
베르베르 : 소외된 사람들이 노숙자가 되어 생존해 가고 있는, 파리 바로 옆의 이 하치장은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세계의 허위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쓰레기를 버리는 동시에 보려 하지 않는 장소이기 때문이죠. 나는 우리가 귀를 기울이기를 거부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이 하치장이라는 은유를 사용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 어떤 위험을 경고하려 하는 모든 사람들은 즉시 추방됩니다. 그런데, 여기 바로 이 더러움 속에서 카산드라는 빛을 발견하고 이상적인 사회를 상상합니다.
르 푸앵 : (작품 속의 노숙자들은 자신들이 생활하는 쓰레기 하치장을 ‘대속(代贖)’이라고 부르는데) 이 ‘대속’이 독자에게 일종의 입문 절차이기도 한 건가요?
베르베르 : 독자는 주인공의 몸 안에 들어가 어떤 샤머니즘적인 통과제의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는 주인공과 같은 시련들을 겪게 될 거고, 자신 속에서 미래를 보는 능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 마세요. 우리 여주인공이 끔찍한 일들을 겪기는 하지만, 이 책은 낙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구하고, 자신을 씻는 일부터 해야 한다는 거죠. 이것은 자신의 과거, 자신 안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진실을 찾는 일종의 정신 분석 작업입니다. 이렇게 내적인 평화를 얻을 때만이 우리는 세계에 평화를 제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 싶은 욕구를 주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박은선 님 2014.03.17

    사람들은 무언가를 사기 전에 항상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해. 첫째, 이 물건이 내게 필요한가? 둘째, 내가 정말로 이 물건을 갖기를 원하는가? 셋째, 이 물건 없이는 살

  • 정지희 님 2010.12.28

    많은 사람들의 문제점은 그들이 악하다는 데에 있지 않아. 단지 상대의 입장에 서지 않기 때문에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이지

  • 한정호 님 2010.12.11

    부모들이란 대체 어떤 생각으로 인간 애벌레에게 이 이름 말고 저 이름을 덥석덥석 붙여주는 것까요? 이름이란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 새겨진 어떤 비밀 프로그램과도 같아요.

회원리뷰

  • 카산드라의 거울 1 | ky**ook1 | 2018.09.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몇 초 후에, 일 분 후에, 한 시간 후에, 하루 후에, 혹은 일 세기 후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P.15...

    "몇 초 후에, 일 분 후에, 한 시간 후에, 하루 후에, 혹은 일 세기 후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P.15



    첫 장면은 빌딩 옥상에서 뛰어내린 청년의  회중시계 문자판에 나타나는 시간과 사망확률입니다. 그가 안심한 순간, 트럭이 폭발합니다. 

    카산드라라는 이름에 이미 단서가 나와있지 않은가 싶었어요. 교장은 일어날 일들을 볼 수 있다는 카산드라가 해친 아이들에 대해 말한 뒤, 카산드라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 알려줍니다. 신화 속의 카산드라는 신의 저주로 미래를 보게 되었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죠. 그녀는 자신을 추행하려는 교장의 귓볼을 깨물고 달아납니다. 그녀에게 전달된 회중시계는 5초후 사망확률 98%를 나타내고 있고 개에 물려 죽을 뻔한 그녀를 낯선 남자가 구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래를 예감하지. 즉 미래를 미리 느끼고 있어. 

    이 능력은 주의력의 한 형태지.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예감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이야. P.36

    카산드라는 남자를 따라가고 이상한 무리를 만납니다. 스스로를 폐기물 한가운데 살고 있는 인간 폐기물이라고 하면서도 서로를 귀족의 호칭으로 부르는 사람들. 카산드라는 고대 카산드라와 만나는 꿈을 꾼 뒤 테러를 예언하고 "당신들은 그들을 구해야해요."라고 소리쳐요. 

    카산드라는 그들로부터 쫓겨나고 자신이 가진 시계와 오빠 다니엘에 대해 알게 됩니다. 다시 그들과 만난 카산드라. 그들은 카산드라를 도와 폭발 테러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폭발물을 제거해요. 하지만 세상은 그들이 목숨을 바쳐 사람들을 구한 것을 알지 못합니다.





    중간에 나온 삽화가 그래픽 노블을 연상시키네요. 영화를 보는 듯한 빠른 전개와 흥미진진한 사건의 연속으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함을 고조시킵니다. 과학적 소재와 신화를 결합시킨 독특한 방식으로 작가의 색채가 묻어나네요. 어차피 짐작하긴 어려우니 부지런히 이해를 하며 따라가는 수 밖에 없는 글일기 입니다. 베르나르 다운 예상못한 결말이 기대되네요. 


  • 카산드라의 거울 | mi**1apple | 2012.03.2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미래'를 화두로 삼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카산드라의 거울』 제2권. 한국인이 주연급으로 등장한다는 점 때문에 출간 전...
    '미래'를 화두로 삼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카산드라의 거울』 제2권. 한국인이 주연급으로 등장한다는 점 때문에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베르베르의 기존 작품들과 다른 성격을 보여준다. 미래를 예언하지만 정작 자신의 과거는 전혀 모르는 17살 소녀 카산드라. 자폐증으로 주변과의 소통이 쉽지 않은 카산드라는 고아 기숙 학교에서 탈출하여 파리 외곽의 쓰레기 하치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왕년의 외인부대원, 전직 에로 영화배우, 한때의 아프리카 흑인 주술사, 탈북자 출신의 한국인 컴퓨터 천재를 만난다. 네 명의 노숙자들과 함께 재앙을 막으려는 카산드라의 노력은 온갖 모험으로 이어지는데….

    ☞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래를 예견하는 카산드라는 미래의 재앙을 막으려는 한편, 자신의 사라진 과거를 찾으려 한다. 그리고 카산드라로 인해 네 명의 노숙자들은 자신들을 외면한 세상을 위해 싸우는 전사이자, 이상적인 미래를 꿈꾸는 몽상가로 변해 간다. 작가는 탈북자 한국인을 등장시킨 이유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에게 발언권을 주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베르베르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소설이지만, 긴박하고 강렬한 액션을 담아 현실 사회의 이슈들에 직접 다가서고 있다는 점이 새롭다. 과학적 상상력과 신화적 상상력으로 나누어지는 베르베르 작품세계의 두 계보를 종합적으로 잇는 소설이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가장 최신소설작품이다. 그후에 상상력 사전을 출간했다. 그의 상상력은 어디 까지 일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가장 최신소설작품이다. 그후에 상상력 사전을 출간했다.
    그의 상상력은 어디 까지 일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카산드라의 거울은 예전의 소설 시리즈에 비해 새로운 형식을 띠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주인공의 환상에 치우쳐 묘사하고 있어 박진감은 좀 느끼기가 힘들었다.
     
    공간적 배경이 쓰레기 하치장으로 가장 지저분한 곳에서 더러운 노숙자들을 조연들로 내세워 가장 밑바닥 생활을 주인공 카산드라로 하여금 겪어 보게 만들고 있다.
    카산드라는 트로이나라의 공주로 아폴론의 선물과 저주를 동시에 받아 앞날을 예언할수는 있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저주를 또한 받게 된다. 그러한 신화를 바탕으로 현대판 카산드라가 열 세 살 이전의 기억은 없어지고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이 생겨 있다는 설정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한 배경에 어떤 음모가 있었다는 사실이 차츰 드러나고 있어 1권의 끝부분에서 약간의 호기심을 유발하고는 있다. 주로 대속(시립 쓰레기 하치장)의 마을에 사는 노숙자들과 연관성을 내세워 그들의 과거를 조명하고 있는데 1권을 할애 하고 있다.
     
    북한 청년인 김예빈을 내세워 카산드라를 돕는 조연으로 출연시키고 있고, 처음 본 카산드라를 싫어하던 김예빈이 카산드라를 돕게 되는 과정들이 설명되고 있다.
    가장 지저분한 생활이 어떠한 것인지 철저하게 보여주고, 처절하게 혼자인 생활을 하는 노숙자 생활을 카산드라가 겪는 과정의 심리를 묘사하고 있는 부분도 색다른 감을 주고 있다. 모두 작가의 상상력의 발로일 진대 차원의 확대라는 주제를 벗어나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판타지를 어떻게 치밀하게 그려 낼지 궁금해 진다.
  • 카산드라의 거울 | ds**01 | 2012.01.31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카산드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예언자로, 트로이의 마지막 왕의 딸이며, 헬레노스의 쌍둥이 남매이다. 예언의 신이기도 한 ...
    카산드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예언자로, 트로이의 마지막 왕의 딸이며, 헬레노스의 쌍둥이 남매이다.
    예언의 신이기도 한 아폴론이 구애하자, 예언능력을 요구하여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나
    아폴론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아 아폴론은 아무도 그녀의 예언을 믿지 않도록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트로이 전쟁의 시작이나, 목마로 인한 멸망을 예언했으나
    아무도 그녀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아 트로이가 함락되었다.
     
    이런 이름을 가진 카산드라라는 소녀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카산드라는 미래를 볼 수 있지만, 자신의 13세 이전의 어릴 적 기억이 삭제된 듯 없는 소녀이다.
    이 소녀는 기숙학교를 벗어나, 쓰레기장으로 도망간다.
    쓰레기장에서 사회에서 쓰레기 취급을 받는 네 사람을 만나 그곳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테러를 막는 일을 하고 자신의 과거를 찾아나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작품은 어떻게 끝날지 몰라도 몰입도도 떨어지는 편이고,
    작가의 박학다식함은 알 수 있을지 몰라도 이야기의 흐름이 산만한 편이다.
     
    이전 작품들을 생각하고 읽으면 좀 실망하기 좋은 작품.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현실적인 묘사와 비판이 더욱 강하고 SF적인 요소는 떨어진다.
    현실에서 시작된 이야기면서 현실에서 떨어진 곳, 쓰레기장에서 사는 사람들을 등장시켜서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
     
    쓰레기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지만
    카산드라에게는 배울 것이 많고 테러를 막기에 이용하기 좋은 사람들이다.
    그 쓰레기장이라는 것도 도시 사람들의 노폐물이 쌓여있지만,
    도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나무와 숲으로 잘 가려진 장소니까.
    그런 장소에서 테러를 막아 인류를 구하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쓰레기나 생산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고
    쓰레기장에서나 사회에서 도태된 인물이나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영웅이다.
    대속인들이라고 하는 네 명의 사람들은 알콜중독자, 불법체류자, 성매매업자, 살인자들이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인류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쓰레기나 만드는 사람으로 비하하면서
    정상이 아닌 사람들만이 카산드라의 말을 믿고 인류를 구하는 영웅으로 만드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스토리이다.
     
  • 카산드라의 거울 | hy**goodi | 2011.02.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근 소설로 주연급 한국인이 등장한다는 말을 듣고 읽게되었다. 물론 한국인이 나오지 않아도 읽을 참이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근 소설로 주연급 한국인이 등장한다는 말을 듣고 읽게되었다.
    물론 한국인이 나오지 않아도 읽을 참이었다. 카산드라라는 소녀가 예지 능력이 있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고자하는 내용을 담은 소설이었다. 현 사회에 대한 비판이 들어있는
    소설로 미래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말자는 교훈이 있다. 하지만 책을 놓을 수
    없을 만큼 흡입력이 있지는 않았다는게 조금 아쉽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바롱2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판매 0건
품절 통보율 안내
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