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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
| B5
ISBN-10 : 8974255510
ISBN-13 : 9788974255510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 중고
저자 안병수 | 출판사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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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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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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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서는 먹지 못할 끔찍한 비밀이 숨겨진 과자와 가공 식품! 방송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과자와 식품의 불편한 진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2』. 2005년 화제가 되었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2번째 이야기로 정제당과 나쁜 지방, 식품첨가물이 첨가되어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가공식품에 대해 치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또 몸의 면역력을 키우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을 소개하고, 우리 식탁에서 치워야 할 식품들을 제시하고 있다.

식품 전문가인 저자는 제당 대신에 비정제당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우유 대신 요구르트, 희석식 소주 대신 증류식 소주를 권한다. 뿐만 아니라, 과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이야기처럼 평소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도 바로잡고 있다. 또 식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넘어 수출용 제품 생산 현상까지 분석하고, 뇌를 공격하는 MSG 없이 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먹을거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우리의 식탁에서 사라져야 할 식품들이 등장했다. 트랜스 지방, 정제당, MSG…. 그렇다면 ‘트랜스지방 0g', 'MSG 무첨가’라는 식품 표시만 믿고 식품을 구입해도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몸의 면역력을 키우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들, 소박하지만 우리를 살리는 ‘위대한 밥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자.

저자소개

저자 : 안병수
식품 전문가. 서울대학교 농화학과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환경재단에서 선정한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중의 한 사람이다. 한때 유명 제과업체에서 과자 만드는 일을 했다. 직업상 과자를 많이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로 인해 건강을 거의 잃을 뻔했다. 그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책이 2005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는 경구를 회자시켰고 이른바 ‘과자의 공포’를 불러온 원동력이 됐다. 현재 ‘후델식품건강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글쓰기, 강연,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지식을 보급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식생활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이 저자의 보람이다. 기타 저서로 《내 아이를 해치는 맛있는 유혹 트랜스지방》, 《과자가 무서워요》,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번역서)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신종플루, 식탁 위에 답이 있다

1장
자연스러운 듯하지만 자연스럽지 않은 식품
슈거블루스
흑설탕의 진실
모조식품 1호, 게맛살
탱탱한 단무지가 좋다고?
자일리톨의 고향은 ‘꽃 피는’ 화학공장
비타민C라는 이름의 첨가물
주스는 과일 가게의 꼴뚜기
‘가정표 카레’의 건강 본색

2장
포기할 수 없는 맛, 그러나…
‘엄마표 간식’의 억울한 사연
‘염산의 작품’과 ‘미생물의 작품’
야누스 식품, 팝콘
다방이 망쳐버린 커피 문화
‘흥분독소’를 제소한다
왜곡된 ‘음식의 혼’

3장
보기 좋은 떡, 먹기 좋은 떡
천연색소는 괜찮다고?
식용색소의 제왕, 캐러멜색소
자연 색과 인공 색의 차이
식품 속에 숨어 있는 타르
‘빛 고운 햄’은 빼세요
선글라스 다이어트
싱싱한 채소의 역설

4장
식탁 위의 모순과 몰상식
아스파탐 게이트
알쏭달쏭 산도조절제
‘MSG 無첨가’의 비밀
감자튀김의 ‘부드러운 비수’
‘트랜스지방 0g’, 안전표시 아니에요
버터를 안 드신다고요?
트랜스지방산이 집행유예라니요
‘경고물질 1호’, 보존료
최고급 청량음료는 생수
투명한 소주의 불투명한 첨가물
유기농이 노하다

5장
싼 게 비지떡
초콜릿과 ‘짝퉁 코코아버터’
초콜릿이라고 다 초콜릿인가
콩과 헥산의 부적절한 만남
‘소시지 사장님’의 변명
‘GMO 전분당’ 시대

6장
진화하는 식품 유해성
‘벤젠 드링크’는 빙산의 일각
바삭한 돈가스의 은밀한 비결
‘제2의 멜라민 사태’를 대비하라
구이는 동, 수육은 금
과자는 아토피와 무관?
가장 안전한 식품의 현주소
노로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것
‘신의 물방울’에 숨은 허물

7장
알아야 산다
밥이 ‘비만식품’이라고요?
올리고당의 이상한 질주
‘생들기름’을 찾으시라
튀김유에는 포도씨유가 좋다고?
들깨와 과메기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요구르트가 해결사
우리 빵집 오븐은 괜찮은가?
불완전한 ‘식품완전표시제’
부엌의 전자파 폭력

8장
국경을 넘는 식품들
‘치외법권 지대’의 식품
‘농약만두’, 강 건너 불인가?
수확 후 농약, ‘포스트 하비스트’
쌀독에서 건강 난다
푸드 마일리지

9장
자연식품의 힘
땅콩, 건강의 잭팟
추잉껌의 신상명세
우유의 알레르기 커넥션
포화지방의 결백, 모유는 안다
굵은 허리는 동네 탓?
수박아, 네가 있어 여름이 행복하다
섬유소의 신비
뇌를 공격하는 MSG
‘건강 코드’ 없는 건강보조식품
천일염의 귀환

10장
우리가 먹는 게 바로 우리
여성의 눈으로 보자
인슐린의 하소연
충치균도 문명을 좋아해
삼총사의 민얼굴
건강은 자연을 먹고 자란다

참고문헌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을 위해

책 속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은 무엇이 키우는가? 여러 인자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물론 좋은 음식이어야 할 터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좋은 음식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들, 즉 양질의 단백질ㆍ양질의 지방ㆍ천연비타민ㆍ천연미네랄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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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면역력은 무엇이 키우는가? 여러 인자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물론 좋은 음식이어야 할 터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좋은 음식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들, 즉 양질의 단백질ㆍ양질의 지방ㆍ천연비타민ㆍ천연미네랄ㆍ천연 항산화제 등이다. 유감스럽게도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식품, 특히 정크푸드에는 그런 좋은 성분들이 거의 없다. 오히려 정제원료, 식품첨가물, 농약 따위의 면역력 약화 물질이 똬리를 틀고 있다.
그러고 보면 오늘의 ‘신종플루 공포’도 현대 문명이 잘못 낳은 왜곡된 식생활의 한 단면에 불과하다는 해석에 무리가 없을 것이다.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꼭 쓰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미봉책이라는 이야기다. 문득 신종플루는 비만인에게 더욱 치명적이라는 발표가 생각난다. ‘비만’이라는 단어 역시 정크푸드와 잘 어울리지 않는가. 정답은 결국 식탁 위에 있었던 것이다.
- 9쪽

“먼저, 으깬 어육을 얇은 시트의 형태로 만듭니다. 이 시트에 촘촘히 칼자국을 내주죠. 이걸 둘둘 말아 씹으면 느낌이 천생 게살이에요. 인산염과 같은 산도조절제가 이 작업을 수월하게 해주죠. 게살 특유의 선홍색은 코치닐추출색소가 내줍니다. 중요한 건 맛인데요, 당연히 게향이 그 일을 맡죠.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게향이 만든 맛을 부드럽고 진하게 해줘요.” 일본의 한 게맛살 업체 담당자의 귀띔이다. 값싼 동태를 귀한 게살로 탈바꿈해주는 것은 결국 첨가물이라는 이야기다.
- 24쪽

“혀는 문 앞의 경비원이다. 경비원이 주인이 되면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된다.” 재미 생리학자인 텍사스대학 유병팔 박사는 이렇게 말하며, 오로지 미각적 만족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경종을 울린 바 있다. 좋은 음식이란 입이 좋아하는 식품이 아니라 몸이 좋아하는 식품이다.
- 55쪽

산도조절제라는 용어는 2006년 9월, ‘식품완전표시제’가 시행되면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이 명찰을 달고 있는 화학물질은 무려 55가지나 된다. 가공식품에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첨가물들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제품에서 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늘 산도조절제라는 편리한 용어 뒤에 꼭꼭 숨기 때문이다. 조미 기능, 발색 기능, 식감 개선 기능, 보존성 향상 기능 등 식품 속에서 이 물질들이 수행하는 역할은 눈부시다.
- 99~100쪽

‘고급 손목시계 속의 모래알’, ‘식품 수명은 길게 하고 소비자 수명은 짧게 하는 것’, ‘식품업자는 무척 좋아하지만 건강 전문가는 무척 싫어하는 물질’, ‘침묵의 살인지’.
모두 트랜스지방산을 두고 하는 말이다. 트랜스지방산의 악질적인 일면을 짐작하게 하는 풍자들이다. 지난 2006년부터 미국이 가공식품에 트랜스지방산 함량을 표시하도록 한 이후, 우리나라 언론들도 이 물질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전문가들도 적극 가세했다. 덕분에 이 고약한 물질의 ‘발톱’이 상당 부분 노출된 듯하다. 그래서 이제 지방 문제 하면 이제 누구든 트랜스지방산을 떠올리는데…….
- 1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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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공포스러운 ‘과자와 가공식품’에서 벗어나라! 몇 년 전, 과자 속에 담긴 무서운 비밀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저자가 다시 입을 열었다. 이 책은 게맛살, 단무지, 주스와 같이 자연스러운 듯하지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공포스러운 ‘과자와 가공식품’에서 벗어나라!
몇 년 전, 과자 속에 담긴 무서운 비밀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저자가 다시 입을 열었다. 이 책은 게맛살, 단무지, 주스와 같이 자연스러운 듯하지만 우리 몸에는 결코 자연스럽게 흡수되지 않는 식품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이들이 ‘엄마표 간식’을 왜 싫어하는지, 극장에서 즐겨먹는 팝콘이 우리 몸에 왜 해로운지 등을 조목조목 알려주며, 가공식품에 첨가된 화학물질들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다. 또한 ‘트랜스지방 0g’, ‘MSG 無첨가’라는 표시만 믿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하며 식품위생법의 사각지대도 고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렇다면 무엇을 먹어야 하나?’라는 독자의 고민까지 해결해준다는 점이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정제당 대신에 비정제당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우유 대신 요구르트를, 주스 대신 생과일을 권하며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 만점 간식까지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과일만 먹어도 살이 찐다거나, 트랜스지방산이나 버터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도 바로잡아 주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런 사실들을 제대로 알아야 똑똑하게 선택하고 바르게 먹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어젠가는 밝혀질 비밀이 아니라 이제는 밝혀야 할 이야기, 이제는 바꾸어야 할 다소 불편한 진실들이다.

알고서는 먹지 못할 끔찍한 이야기들이 쏟아진다!
방송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과자와 식품의 불편한 진실


식탁 위에 답이 있다
지구촌 곳곳이 신종플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신종플루가 ‘대유행’이라 해도 모든 사람이 다 걸리는 것은 아니며, 또 그것에 걸린다 해도 희생자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이것의 차이는 바로 면역력.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신종플루가 제 아무리 전염력이 강하다 해도 여간해서 걸리지 않는다. 또 걸린다 해도 굳이 항생제에 의지할 필요가 없다. 자연치유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무엇이 키우는가? 여러 인자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좋은 음식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들, 즉 양질의 단백질ㆍ양질의 지방ㆍ천연비타민ㆍ천연미네랄ㆍ천연 항산화제 등이다. 유감스럽게도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식품, 특히 부실식품(정크푸트)에는 이런 좋은 성분이 거의 없다. 오히려 정제원료, 식품첨가물, 농약 따위의 면역력 약화 물질이 똬리를 틀고 있다.

가짜 향기와 가짜 색에 ‘눈 가리고 아웅’
가공식품에 첨가되는 화학물질들은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착색료, 합성향료, 아스파탐 등등. 그렇다면 식품회사는 왜 이렇게 많은 첨가물을 남용하는 것일까?
합성향료 하나만 두고서 이야기해보자. 식품에 향기 성분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맛 차이가 5배나 된다고 한다. 감기가 심하게 걸려 코가 막혔을 때,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오늘날 과학은 어떤 향기 성분이든 화학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오렌지맛이 필요하면 오렌지향을 만들고 우유맛이 필요하면 우유향을 만든다. 우유맛 가운데에도 싱싱한 맛인지, 구수한 맛인지, 아니면 버터맛인지 얼마든지 톤을 바꾸어 요구에 응한다. 하다못해 갯벌의 비린내나 숲 속의 나무 냄새까지도 만든다. 이 사실은 오늘날 식품향료가 왜 그토록 남용되는지를 잘 설명한다. 패스트푸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가공식품에는 빠짐없이 향료가 사용된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그 사실을 잘 모른다는 점. 자신은 결코 향료를 먹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 적지 않다. 왜 그런 것일까. 제품에 ‘향료’ 표기가 없기 때문이다. 표시되어 있지 않으니 사용했음을 알 턱이 없다. 이는 비단 향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식품첨가물들, 이를테면 유화제ㆍ팽창제ㆍ증점제ㆍ인공조미료ㆍ산도조절제 등의 경우도 표기되는 예가 극히 드물었다. 법이 그렇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젠 상황이 좀 달라졌다. 지난 2006년 9월 8일부터 ‘식품완전표시제’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완전표시제는 ‘첨가물을 포함한 모든 원료는 표기한다’는 원칙을 근본 사상으로 한다. 소비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시민단체가 이룬 가장 큰 개가다.

완전하지 않은 식품완전표시제
그렇다면 이제 소비자는 식품에 사용한 원료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됐는가?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않다. 규정에 맹점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음 7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어떤 첨가물은 이름을 굳이 기재할 필요가 없다. 정해진 용도명만 써주면 된다. 이를테면 산도조절제로 인산나트륨을 썼다고 치자. 그때는 단지 ‘산도조절제’라고만 표시해주면 된다. 두 가지든 세 가지든 산도조절제로 분류된 첨가물은 마음 놓고 쓸 수 있다.
둘째, ‘복합원재료’라는 개념이 도입됐다. 복합원재료란 두 가지 이상의 원료나 첨가물을 섞은 것. 여기에 사용된 물질들은 특별한 경우 외에는 표기 의무가 없다. 알리고 싶지 않은 첨가물이 있을 경우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
셋째, 반(半)제품에 들어 있는 첨가물도 특별히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면 표기 의무가 면제된다. 예컨대 소시지에 간장을 사용했다고 치자. 이때 간장 속의 보존료는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역시 악용될 수 있는 규정이다.
넷째, 최종 제품에 남아 있지 않은 물질은 표시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식품 제조 과정에서 염산을 원료로 사용했다고 치자. 중간에 알칼리로 중화시켜 염산이 남지 않는다면 기재 의무가 사라진다.
다섯째, 포장 크기가 작은 제품은 완전표시 원칙에서 예외다. 종전과 같이 5가지 원료명만 기재해주면 된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캔디, 껌, 초콜릿 등의 제품에 첨가물 표시가 보이지 않는가? 이 규정 때문이다.
여섯째, 이중포장 제품의 경우 ‘내(內)포장’에는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낱개로 판매되는 소형 제품에 원료 표기가 없다면 이 규정의 적용을 받은 것이다. 그때는 ‘외(外)포장’을 보고 확인해야 한다.
일곱째, 즉석 제조 식품은 포장지에 표시할 필요가 없다. 대표적인 것이 베이커리 제품이다. 매장에서 직접 구워 만들기 때문에 첨가물을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
식품완전표시제는 시민단체들의 집요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종전에 비해 소비자들은 더 많은 첨가물 정보를 얻을 것임이 틀림없다. 그에 따라 더 확실하게 선택권을 발휘할 수 있을 터다. 그러나 이처럼 여전히 맹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뒤를 켕기게 한다. 만일 그 맹점이 악의적으로 사용된다면 식품완전표시제는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수도 있다. 이 시대는 식품회사엔 양심을, 소비자에겐 ‘정보화된 선택’(informed choice)을 요구하고 있다.

‘웰빙’의 기본은 제대로 먹는 일!
이 책의 저자는 식품첨가물이 뒤범벅된 과자를 비롯한 수많은 가공식품이 우리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고 쉴 새 없이 지적한다. 그동안 아이에게 주스, 콜라, 인스턴트식품을 거리낌 없이 주었다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게맛살, 단무지, 자일리톨, 비타민C 음료 등의 포함된 첨가물들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야기했는지 차분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지적한다. 병든 후에는 늦다. 지금 당장 쓰레기 음식으로 가득 찬 밥상을 엎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어야 하느냐?’ 많은 사람들이 반문할 것이다. 그것에 대한 해답도 이 책에 있다. 정제당 대신에 비정제당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우유 대신 요구르트, 희석식 소주 대신 증류식 소주를 권한다. 뿐만 아니라, 과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이야기처럼 평소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도 바로잡고 있다.
우리 몸에 면역력을 키우는 위대한 음식들. 가만히 살펴보면, 이렇게 대단한 역할을 하는 위대한 음식들은 의외로 소박하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들. ‘웹빙’의 기본은 제대로 먹는 일이다. 이제는 바로 알고 제대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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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알고서는 먹지 못할 끔찍한 비밀이 숨겨진 과자와 가공 식품! 방송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과자와 식품의 불편한 진실 『...

    알고서는 먹지 못할 끔찍한 비밀이 숨겨진 과자와 가공 식품!

    방송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과자와 식품의 불편한 진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2』. 2005년 화제가 되었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2번째 이야기로 정제당과 나쁜 지방, 식품첨가물이 첨가되어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가공식품에 대해 치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또 몸의 면역력을 키우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을 소개하고, 우리 식탁에서 치워야 할 식품들을 제시하고 있다.

    식품 전문가인 저자는 제당 대신에 비정제당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우유 대신 요구르트, 희석식 소주 대신 증류식 소주를 권한다. 뿐만 아니라, 과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이야기처럼 평소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도 바로잡고 있다. 또 식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넘어 수출용 제품 생산 현상까지 분석하고, 뇌를 공격하는 MSG 없이 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먹을거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우리의 식탁에서 사라져야 할 식품들이 등장했다. 트랜스 지방, 정제당, MSG…. 그렇다면 ‘트랜스지방 0g', 'MSG 무첨가’라는 식품 표시만 믿고 식품을 구입해도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몸의 면역력을 키우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들, 소박하지만 우리를 살리는 ‘위대한 밥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자.
  •   TV달콤한 유혹1,2 를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이루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아니 ,,...
     
    TV달콤한 유혹1,2 를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이루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우리의 먹거리를 이렇게 인간이 먹지 못하는 것을 먹게 하고 인간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현실에 기가 막히고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하는지,,,읽으면서 유기농을 먹으면 될까 했더니 유기농도 문제가 있다니,,,그동안 전 매실을 매년 담아요 그런데 흰설탕이 좋지 않다고 해 갈색이나 흑설탕을 사용해 우리 아이들이 매년 매실액기스를 물에 타 마시고 있는데 흑설탕의 진실까지 들어나니 ,,,
    1권을 읽으면서 될 수 있으면 가공 보단 자연산으로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아니 체소까지도 약을 뿌리다니 지금 머리가 멍해지고 도대체 뭘먹어야할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것으로 먹여야할지 많은 고민속에서도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도 이런 문제들도 좋지만 해결책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TV광고가 얼마나 무서인지,,,광고가 폭력 영화보다 더 해롭다니,,,
    드링크에 함유된 안식향산나트룸과 비타민 C 이 두물질이 무적절한 관계로 벤젠 문제아를 낳게 하는 군요
    그동안 바삭한 돈가스의 비결이 여기에 있었군요
    인산염,,,
    구아검, 인산염이 안보인다고 안심할건가  산도조절제라는 공동 이름표가 있기때문
    멜라민이란 우리 몸속에 들어가 주변의 다른 화학물질들과 자주 밀회하면서 즐기고 결국 신장 장애를 일으키군요 중국사람들이 피해자들이 많아 요즘 유행하는 장기 밀매가 여기에서부터 일어나고 있었군요
    신장 장해가 많다고 하네요
    그럼 중국이 저 지경인데 우리라고 가만히 있겠어요
    그동안 중국에서 들어온 음식들과 또 우리또한 많은 색소와 다양한 것으로 우리 몸이 피해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잖아요
     전자레인지까지 문제가 있는줄,,,그러고 보면 석면 오븐도 문제가 있고
    요즘 우리의 먹거리 때문에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어떻게 하면 덜 피해를 입을 지 그렇다고 텃밭을 가꾸면서 살 수도 없고 일단 우리의 식탁부터 관리를 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시대때 많은 병마와 살아가게 하면 안되잖아요
    나부터라도 우리 아이들 먹거리를 지켜줘야겠네요
    이책을 읽은 많은 엄마들 부모님들 우리가 먼저 우리 아이들을 지킵시다
     g
  •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    이러한 말을 회자시키며 세간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 ...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 

     

    이러한 말을 회자시키며 세간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킨 전작 전직 대기업 제과회사 개발자 출신 안병수 님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2탄이다.

     

    전작에서 과자에 대한 기존의 관점과 사고에 엄청난 충격파를 던지는 내용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구체적인 과자 및 식음료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가공식품류에 대한 세부항목에 대한 전작에 대한 보완서적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미 전작에서 많은 충격을 받아서인지 새삼스러운 내용은 들어 있지 않다. 좀 더 깊이 있는 내용 또한 들어 있지는 않다.  그렇지만 전작의 내용에 보충되는 설명이 많이 들어 있고, 단락이 간략하게 끊어져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전작의 내용을 좀 더 곱씹어 보면서 다시 한번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몸에 유익한 식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준다.

     

    전작 1편과 저자가 내놓은 '맛있는 유혹, 트랜스 지방', 번역서인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통해 우리나라의 식생활 속에 얼마나 많은 유해물질이 포진해 있으며 트랜스지방산이라는 괴물의 정체가 무엇이지를 국민들에게 일깨워준 공로는 무엇보다도 크다.  그 여파로 한동안 식품회사들의 트랜스지방 몰아내기 열풍이 불었고,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이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그 후에도 식품첨가물 중 색소들이 아토피 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TV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는 등 그동안 저자의 책으로 인한 한국사회에 몰아닥친 변화의 바람은 거셌다.

     

    이제 이 새로운 2편을 통해서는 그 결과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정책적 요소는 무엇이고 식품 성분의 표기제가 실시되고 있는 부분에 있어 허점은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잘 지적하고 있다.

     

    앞으로의 인간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은 핵무기도 아니요 전염병도 아닌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물이 될 것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인간의 편리성으로 인해 그동안 멀리해온 슬로푸드와 우리의 전통음식이 왜 좋은 것이고 가까이 해야 하는 것인지 이 책은 잘 지적하고 있다. 

     

    특히나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인 올리고당의 문제와 화학첨가물인 인산염으로 인한 인의 배출과 칼슘의 부족사태, 흑설탕의 정체와 캐러멜색소의 문제, 자일리톨의 정체, 게맛살의 정체 등의 고발을 통해 제대로 된 음식을 섭취하기가 얼마나 이 시대에 어려운지 잘 알게 해주고 있다.

     

    먹거리의 위기라고 불리워도 부족함이 없는 이 시대에 모든 국민들이 제대로 된 먹거리가 무엇인지 편리성이 가져오는 위해요소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해줄 수 있는 멋진 책이라고 여겨진다. 100여년전 개화기 때 우리 국민들의 정신을 일깨웠던 서구문물의 신교육서 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제대로 된 먹거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선각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잡지 등에 칼럼으로 기고했던 내용을 모아서 펴낸 책이다보니 각 편마다의 길이가 다소 짧고, 깊이가 약해서 매 단원마다 아쉬움이 남았다. 또한 책의 바탕이 된 내용이 칼럼이다보니 전작처럼 약간의 그림과 도표가 있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 과자 | sw**92 | 2010.05.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간식거리가 늘 걱정입니다. 직접 만들어 주는 엄마표가 좋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매일 같이 일일이 챙겨...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간식거리가 늘 걱정입니다. 직접 만들어 주는 엄마표가 좋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매일 같이 일일이 챙겨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필요한지 모르지요 그래서 정말 시중에 파는 과자나 음료를 먹이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다가도 집에서 전혀 먹을게 없다고 생각되어 아이들이 찾기도 하고 해서 결국 또 과자와 음료들을 사다 놓게 되고 먹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되곤 합니다 건강에 당연히 좋지 않겠다고 막연히 생각은 하게 되지만 과연 어떤 과자류가 우리 몸에 어떻게 좋지 않은지는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고 그저 좋지 않으려니 하고 생각만 하게 되고 그러니깐 줄여야지 차차 이렇게 생각하기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어 자꾸만 과자를 구매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때 뉴스마다 떠들어대던 멜라민의 공포도 우리를 잠시 잠깐은 과자를 등지게 하고 정말 줄이고 줄여 점점 먹지 않게 될것 처럼 
    많이들 이야기 하곤 했었는데요 결국 시간이 지나고 또 점점 잊혀져 가는 것인지 다시금 모두들 과자의 유혹에 빠져 버리고 말게 되네요 나 부터 말입니다 . 내 아이를 해친다는것도 이미 알고 있고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각종 질병까지 가지고 오는 무서운 과자임에 틀림이 없는데도 왜들 그렇게 많이들 찾는건지요 그건 바로 중독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일반 담배나 커피 같은 그리고 술과 같은 기호식품에만 중독성이 강한것이 아니라 이렇게 과자나 쵸코렛 그리고 음료수나 쥬스에도 우리는 이미 중독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조금만 입이 심심하면 생각이 나서 가까운 마트에 달려가 구입을 하게 되는 과자류 이제 이 책속에서 어디에 어떻게 안 좋은지 세세하게 알아보는 시간 필요할듯 합니다 

    한창 지금 유행인 신종플루의 공포로 인해 우리는 예방접종만이 최선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마다 예약 환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고 하지요 그 주사만 맞으면 안 걸리는건지 아니면 걸리더라고 최소한 위험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다는건지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않지만 그저 남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 정부에서 그렇게 하라고 하니 모두다 따를수 밖에 없는 건지 그냥 물 흐르듯이 그렇게 몰려다니고 있는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하지만 이런 신종플루도 음식으로 얼마든지 우리 몸에 면역력을 키워나간다면 전혀 해가 되지 않고 피해를 주지 않고 비껴 갈수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왜 우리는 우리 몸에 면연력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어떤약을 먹어야 몸에 좋고 어떻게 주사를 맞아야 건강해 질까 이런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미리 전과 후를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후를 먼저 걱정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슈퍼나 마트에서 파는 모든 것들에 각종 첨가물들이 범벅이 되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몸을 점점 힘들게 하고 약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당장 눈 앞에 보이는것이 없으니 우리는 그저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지고 보면 과연 무얼 먹고 살아야 한다는것인지 그것도 참 애매합니다 그리고 힘들테지요 직접 유기농 농법으로 지은 농작물이나 과일류가 아니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것이 어디에도 없을거라고 봅니다 예전에 시골에서 농사를 잠시 도왔던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 댁이었는데요 거기서 잠시 잠깐 푸른 채소들을 따다가 밭에서 집으로 가져오는 사이에 푸릇하던 기가 거의 사라질것 처럼 축 쳐저버린 야채들을 보고 
    얼른 물에 담가 두었던 생각이 나는데요 지금 시중에 마트에서 푸릇한 채소들이 싱싱하고 생생하게 진열이 되어 있는것을 보니 
    유통과정이 충분히 의심이 될만도 한데 그런 걱정을 한번도 해 보지 않고 그저 상했나 아닌가 이것만 보고 잘 골랐다고 좋아했던것은 아닌지 제 자신이 참 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합니다 어떤 약품처리를 했기에 이렇게 오랜 시간 지나도록 생생한건지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는것을 이제사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 청량음료도 보기좋은 빛깔의 햄도 식용색소를 이용하는 제품들의 유혹도 이젠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가정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자신의 몸을 생각하면서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한번 잃은 건강을 회복되기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
  • 정말로 먹을게 없네요. 아이 어릴때는 굉장히 민감했는데 한 4살 되고 나니..날마다 과자,아이스크림, 노래를 불러서 조금씩 ...

    정말로 먹을게 없네요. 아이 어릴때는 굉장히 민감했는데

    한 4살 되고 나니..날마다 과자,아이스크림, 노래를 불러서 조금씩 사주다보니.. 좀 둔감해져있었는데

    다시한번 경각심을 일깨워주네요.. 무섭네요.. 휴~ 이거 보구.. 저희도 설탕하고.. 이런것들 몇개만

    바꿨는데... 아이 과자는 어떻게해도 안되네요.. 어찌해야되나 고민중이에요

     

    정말, 무서운 책이에요..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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