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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푸른책장 시리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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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쪽 | A5
ISBN-10 : 8961670131
ISBN-13 : 9788961670135
에밀(푸른책장 시리즈 11) 중고
저자 장 자크 루소 | 역자 이환 | 출판사 돋을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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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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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책 상태 좋고 배송도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ky*** 2020.01.03
762 조금 얼룩이있긴하지만~빠른배송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ellet1*** 2020.01.03
761 책 상태 매우 좋으나, 겉 커버 뒷쪽 관리가 잘 안돼서 표면이 안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radig*** 2019.12.28
760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1.29
759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hy2*** 2019.11.2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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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200년, 그러나 지금 우리 교육에 필요한 교육 지침서!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소개하는『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제11권. 이 책은 프랑스 계몽기의 천재적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인간성의 유지, 회복에 관한 이상적인 교육론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설명한다. 고아 '에밀'이 태어나 결혼에 이르기까지, 현명한 가정교사의 이상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문은 에밀의 성장에 따라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성장 단계별로 주요 교육내용과 주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였다. 특히 단계에 맞는 교육형태를 보여주면서 자연상태에 가까운 교육이 참된 교육임을 강조한다. 각 부의 소제목을 새롭게 붙여 본문 속에 숨어 있는 루소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도록 하였다.

자연에 순응하는 교육, 선한 본성을 잃지 않게 하는 교육에 대해 따뜻한 가슴과 재치 있고 번득이는 발상으로 설파하고 있다. 마지막 부록 부분에는 루소의 생애와『에밀』의 해설을 제시하였다. 루소의 성장 배경과 사상적 영향력을 미친 사건들을 통해 '에밀'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던 인간교육의 중심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참된 인간을 형성하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의미이다, 자연과 본성에 가까운 교육만이 참된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어린이에게 자연과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임을 한 편의 소설을 통해 각인시킨다.

저자소개

지은이 장 자크 루소

프랑스 계몽기의 천재적 사상가로 171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여의치 않는 환경으로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던 루소는 여러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다가 파리에 정착하여 디드로가 공동 편집을 진행하던《백과전서》의 여러 항목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인 저술가로 활동하게 된다. 1750년 《학예론》을 써서 명성을 얻은 후,《인간 불평등 기원론》,《사회계약론》,《에밀》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당시의 전통과 기득권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새로운 인간과 세계의 창조 모형을 제시한다.

편역자 이환

문학평론가. 신춘문예(서울신문, 1990)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그 동안 문학과 철학의 만남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글을 써왔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문학 속의 철학, 철학 속의 문학』『애정사전』『국가론』(편역)『꿈의 해석』(편역)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유아기(출생에서 다섯 살까지)
제2부 아동기(다섯 살에서 열두 살까지)
제3부 소년기(열두 살에서 열다섯 살까지)
제4부 청년기(열다섯 살에서 스무 살까지)
제5부 성년기(스무 살에서 결혼까지)

- 부록
- 연보

책 속으로

갓난아이의 몸을 갑갑하게 하지 말라. 모자도 배내옷도 입히지 말라. 아이의 움직임을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어라. 옷은 넉넉하게 입히고 요람은 활동하기에 쾌적하도록 해두어라. 때가 되어 방안을 기어다니게 되면 그냥 놔두어라. 자유롭게 돌아다니다보면 옷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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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의 몸을 갑갑하게 하지 말라. 모자도 배내옷도 입히지 말라. 아이의 움직임을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어라. 옷은 넉넉하게 입히고 요람은 활동하기에 쾌적하도록 해두어라. 때가 되어 방안을 기어다니게 되면 그냥 놔두어라. 자유롭게 돌아다니다보면 옷은 더러워지고 목욕시켜야 할 일도 더 생길 것이다. 그런 일에는 게으름을 피우지 마라.
--- 자연은 가장 훌륭한 교사 중에서

아이가 자신의 요구사항을 쟁취하기 위해 말로써가 아니라 울음으로써 호소한다면 단호하게 그것을 거절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우는 모습이 안쓰러워 요구를 들어주게 되면 그것은 잘못 가르치는 셈이 된다. 우는 버릇을 키우는 셈이 되며 요구대로 응해준 선의를 의심하도록 가르친 셈이 된다. 그러면 아이는 그 방법이 낳은 효과에 길들여져 고집 센 아이로 자랄 것이다.

요구를 들어줄 생각이었다면 아이가 의사 표시를 하는 순간 바로 들어주어라. 그렇지 않았다면 거절하되 번복하지 마라. 특히 아이가 쓸데없이 정중한 표현을 써서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지 못하도록 하라. 겉멋 든 예의로 주위 사람을 복종시키려는 어조 속에서 진실성을 찾기란 어렵다.
--- 자연의 질서에 따라 아이를 가르쳐라 중에서

교육의 핵심은 많은 지식을 주입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그의 두뇌 속에 보다 명료한 관점을 심어주는 데 있음을 잊지 마라. 잘못 알고 있을 바에야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편이 낫다. 내가 그의 머릿속에 진리를 넣어주고자 하는 것은, 진리 대신 배울지도 모를 오류로부터 그를 보호해주기 위함이다. 이성이나 판단력은 천천히 다가오지만 편견은 떼를 지어 몰려온다.
--- 틀리면 틀린 대로 방치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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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간된 지 200년, 그러나 지금 우리 교육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 지침서” 루소의 〈에밀> “모든 것은 조물주에 의해 선하게 창조됐음에도 인간의 손길만 닿으면 타락하게 된다”로 시작하는 『에밀』에서 루소는 ‘참된 인간을 형성하는 것이 교육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출간된 지 200년, 그러나 지금 우리 교육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 지침서”
루소의 〈에밀>
“모든 것은 조물주에 의해 선하게 창조됐음에도 인간의 손길만 닿으면 타락하게 된다”로 시작하는 『에밀』에서 루소는 ‘참된 인간을 형성하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의미이다’라고 논한다. 루소는 인간의 삶은 자연과 가까울수록 행복하고, 자연 상태와 멀어질수록 불행하다고 말한다. 인간은 태어났을 당시에는 자유롭고 선량하지만 인간들이 만든 사회 제도나 문화 등에 의해 악한 것에 물들고 불행한 상태에 빠지게 되므로, 자연과 본성에 가까운 교육만이 참된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어린이에게 자연과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주장한다.

◈ 인간을 인간답게 길러라,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
제1부는 출생에서 다섯 살까지의 발육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이 시기는 아이의 발육을 억압하거나 왜곡하지 않아야 한다. 신체발부를 자유롭게 해야 하며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배내옷은 입히지 않아야 한다. 이처럼 자연 상태 그대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 것을 강조했다.

제2부는 다섯 살에서 열두 살까지의 교육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시기에는 섣부른 지식보다는 사물에 대한 관찰을, 경험을 통한 깨달음이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이 시기의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서둘지 말라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조기 교육을 강조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아이로 하여금 더욱 빨리 오류에 빠지게 할 뿐이라고 강조한다.

제3부는 열두 살에서 열다섯 살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감각에 이성을 더한 훈련을 실시해야 하는 시기, 즉 학문을 가르쳐야 할 시기이다. 타인의 지식이나 경험보다는 자신의 관찰에 의해 체현되니 지식이 중요하다. 편견이나 고정 관념에 휩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4부는 청년기의 교육으로 열다섯 살에서 스무 살까지의 나이가 이 시기에 해당한다. 이때가 인간으로서는 제2의 탄생기라고 할 수 있다. 도덕적이며 종교적인 감정이 싹튼다. 또 성에 눈을 뜨는 시기이기도 하다. 기질의 변화와 함께 신체는 더욱 성숙해져 성인으로서의 징후가 나타난다.

제5부는 성년기에 이른 에밀이 배우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소피와의 관계를 통해 결혼이란 무엇이며 남녀가 할 일이란 무엇인지, 그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부부 사이의 윤리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루소의 교육론
〈푸른책장 시리즈〉의 『에밀』은 각 성장 단계별로 주요 교육내용과 주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부의 소제목을 새롭게 붙여 본문 속에 숨어 있는 루소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루소의 생애와 『에밀』의 해설을 수록했다. 루소의 성장 배경과 사상적 영향력을 미친 사건들을 통해 〈에밀〉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던 인간교육의 중심사상을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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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교육의 길라잡이 | ed**3 | 2013.08.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땅의 부모들이여 에밀을 읽으라!!!
    이땅의 부모들이여 에밀을 읽으라!!!
  • 에밀 | yo**sky197 | 2011.09.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육 지침서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교육 ...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육 지침서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교육 지침서
    이 책이 내게 있어서 두움이 되는 까닭은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나이별로 교육 지침방법이 나와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열심히 읽어도 되지만 나처럼 아이들 나이에 맞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아주 간단하다.
    사람이 태어났을때는 자유로웠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사람이 만들어 놓은 사회제도 문화등 여러가지를 접하고 배우게 되면서 순수했던 사람들은 점점 순수성을 잃어간다. 그러니 어릴때 자연과 자유를 만끽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큰 교육이라고 이야기 한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본 부분은 우리 아이 나이가 속한 2장과 3장이다.
    2장의 내용은 스스로 관찰하고 스스로 경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라는 것이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아이들에게 교육을 주입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아이를 지켜보라고 한다.
    우리 나라는 태어나자 마자 부모곁을 떠나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며 그곳에서 계획에 짜여진 프로그램에 맞쳐서 모든 아이들이 똑같이 생활을 한다. 그러니 아이들의 개성이 없어진 것은 당연할 것이다. 
    사실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는 그저 밖에서 신나게 노는 것이 전부였다. 옷에 흙을 뭍히고, 몸 여기저기에 상처를 내면서 스스로 두려움도 알게 되고  그것을 그복하는 방법도 스스로 알게 되고 그러면서 스스로 즐거움도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나도 마찬가지지만 아이가 행여 넘어지면 엄마가 더 놀래서 아이를 더 겁먹고 두려움을 더 크게 만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루소는 이 책에서 그러지 말라고 한다. 우리가 예전에 그랬듯이 아이 스스로 충분히 그런 상처의 두려움은 참아 낼 수 있으니 아이가 진정 될때까지 엄마는 조용히 옆에서 지켜보라고 이야기 한다.
     
    3장은 감각에 이성을 더한 훈련을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학문이 필요한 시기하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이 기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을 쌓은 것이라고 그러면서 행여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휩쓸리지 않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활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기에 부모는 절대로 사실 이외의 것은 아이에게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아이가 질문을 하면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말로 설명하지 말고 명료하고 단순하게 그러면서 냉정하게 사실만을 이야기 해라.
    그리고 내가 읽으면서 배운 사실 틀리면 틀린 대로 방치하라고 한다.
    지금의 엄마들은 문제 하난 틀리거니 또는 틀린 길로 가면 바로 이 부분이 틀리고 이 길이 틀린 길이라고 가르친다.
    루소는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교정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이야기 한다.
    샛길로 빠질 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올바른 답을 또는 올바른 길을 찾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다.
     
    사실 2장이나 3장 모두 부모는 그저 옆에서 조용히 아이가 하는 일을 키켜보다가 아이가 힘들어 하면 대신 해답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조언을 해주는 역활를 하는 것이 부모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들어서 내 교육방침이 잘 못된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정말이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이 책을 결혼전에 한번 읽었다.
    그때는 그저  이 책이 유명한 교육서이니 한번 읽어 두면 좋을 것 같아서 겉멋에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왜 이 책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지침서인지 알겠다.
    200년일란 세월이 흘렀음도 말이다.
     
    200년전이나 지금이나 이 책이 유용하게 쓰인다는 것은 교육방법이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다는 씁씁한 증거일 수도 있다.
    정말이지 그 시대에 이런 책을 쓴 장 자크 루소에게 경의를 표한다.
  • 교육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참다운 교육인가에 대해 우리들은 늘 생각하고 생각하게 되죠^^ 이번 교직 수업을 하면서 레포트로...
    교육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참다운 교육인가에 대해 우리들은 늘 생각하고 생각하게 되죠^^
    이번 교직 수업을 하면서 레포트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루소의 에밀 같은 경우에는 되게 분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 읽기에는 좀 버겁고 약간 지루할 수도 있다 싶어 압축한 형식을 찾고 있었는데요
    여러 저렴한 가격에 내용이 줄여진 책들이 많았지만 전 이책이 가장 깔끔하고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내용과 디자인을 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총 5부로 큼직큼직하게 알 수 있도록 해놓아서^^
    이해하기도 쉽구요 재밌습니다~
    교육관련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공부하시는 분들 한번씩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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