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국수사전
276쪽 | | 150*210*20mm
ISBN-10 : 116020053X
ISBN-13 : 9791160200539
국수사전 중고
저자 김성동 | 출판사 솔
정가
15,000원
판매가
9,500원 [37%↓, 5,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8년 8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외관 및 내용 깨끗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1 배송, 상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sh9*** 2020.08.29
20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h*** 2020.08.25
1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6.17
18 좋은 책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1점 cr*** 2020.05.14
17 깨끗한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29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구도의 작가, 김성동 혼신의 역작, 『國手』 27년 만에 완간! 한국문학의 살아 있는 거장, 김성동 작가의 장편소설 『國手』가 솔출판사에서 전 6권으로 출간되었다. 1991년 11월 1일 <문화일보> 창간호에 연재를 시작한 이후 27년 만에 완간한 『國手』는 오랜 시간 김성동 작가의 집념과 혼으로 완결시킨 작품으로,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박경리의 『토지』를 잇는 대서사시이다.
‘국수國手’는 바둑과 소리, 악기, 무예, 글씨, 그림 등 나라 안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예술가나 일인자를 지칭하는 말로, 장편소설 『국수』는 임오군변(1882)과 갑신정변(1884) 무렵부터 동학농민운동(1894) 전야까지 각 분야의 예인과 인걸들이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이야기를 유장하고도 아름다운 우리 조선말의 향연과 함께 펼쳐낸다.
조선왕조 오백년이 저물어가던 19세기 말, 충청도 내포지방(예산, 덕산, 보령)을 중심으로 바둑에 특출한 재능을 가진 소년, 석규와 석규 집안의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나 명화적이 되는 천하장사 천만동, 선승 백산노장과 불교비밀결사체를 이끄는 철산화상, 동학접주 서장옥, 그의 복심 큰개, 김옥균의 정인 일패기생 일매홍 등 『國手』 속 주요 인물들은 역사기록에 남지 않는 미천한 계급의 인물들로, 서세동점의 대격변 속에 사라져간 조선을 ‘살아낸’ 무명씨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國手』는 130여 년 전 조선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지만, 정치사보다는 민중의 구체적 삶과 언어를 박물지博物誌처럼 충실하게 복원해낸 풍속사이자 조선의 문화사이며, 조선인의 심성사心性史에 더 가깝다. 종래의 역사소설이 사건·정치사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반해, 그 사건들에 직간접으로 맞닥뜨리고 때로는 그것을 일구기도 하는 인물 개개인을 중심으로 거대한 민중사적 흐름을 당대의 풍속사와 문화사 및 정신사적 관점에서 참으로 맑고 아름다웠던 우리말로 서사한다. 동시에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면면히 이어져 온 개인적 ‘전傳’ 양식을 이어받으면서 제국주의에 갈갈이 찢긴 우리말과 문화와 정신의 뿌리를 생생히 되살려내었다.
“소설 『國手』는 근 27년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과 강점 직전까지 존재했던 조선의 정조와 혼을, 마치 초혼招魂 하듯이, 일일이 불러 ‘씻김’한 재가在家 수도승 김성동 작가가 혼신의 힘을 쏟아 부은 역작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의해 사라지거나 오염되고 왜곡되기 전 조선의 말과 글, 전통적 생활 문화를 130년이 지난 오늘에 되살리며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독보적이고 유장한 문장으로 그려낸 것은 실로 경이로운 문학사적 일대사건이라 할 것이다.”(임우기, ‘해설’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김성동
저자 김성동
1947년 충청남도 보령에서 출생, 한국전쟁 와중에 아버지와 단란한 ‘집’을 빼앗긴 채 유소년기를 보내야 했던 글지 김성동은, 성장기를 줄곧 전쟁과 이데올로기가 남긴 깊은 상처 속에서 방황하다가 19세가 되던 1965년 입산入山을 결행하였다. 불문佛門의 사문沙門이 되어 12년간 정진하였으나 1976년 하산, 이후 소설가 길을 걷고 있다. 1970년대 후반 독서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작으로 구도求道에 목말라 방황하는 한 젊은 사문의 의식과 행적을 그린 장편소설 『만다라』(1978) 출간 이후, 창작집 『피안의 새』(1981), 『오막살이 집 한 채』(1982), 『붉은 단추』(1987)를 펴냈으며, 장편소설 『풍적風笛』(미완, 1983), 『집』(1989),『길』(1991), 『꿈』(2001)을 썼다. 산문집으로 『김성동 천자문』(2004), 『한국 정치 아리랑』(2011),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2014), 『염불처럼 서러워서』(2014) 등을 펴냈다.

목차

[글지 머리말] 할아버지, 그리고 식구들 생각
國手事典
『國手』등장인물
[자료1]『國手事典』을 써보는 까닭
[자료2] ‘한자漢字’는 우리글이다

책 속으로

이 나라는 놀랍게도 ‘국어사전’이 없는 나라이다. 수십 가지가 나왔지만 죄 엉터리니, 일본 것을 슬갑도적질· 한 것이다. 아니, 슬갑도적질이라는 왕조시대 넉자배기는 싸고, 베낀 것이다. 같은 다식판에 찍어낸 다식茶食처럼 일매지게 똑같은 것이다. 그러니...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나라는 놀랍게도 ‘국어사전’이 없는 나라이다. 수십 가지가 나왔지만 죄 엉터리니, 일본 것을 슬갑도적질· 한 것이다. 아니, 슬갑도적질이라는 왕조시대 넉자배기는 싸고, 베낀 것이다. 같은 다식판에 찍어낸 다식茶食처럼 일매지게 똑같은 것이다. 그러니까 서울에서는 동경 것을 베꼈고, 평양에서는 서울 것을 베꼈던 것이었다. ‘아름다운 조선말’을 지키고 살려내고자 애를 쓰는 ‘주체의 나라’로 알고 있던 중생으로서는 망치로 한 대 맞은 것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중생이 옛살라비· 뺑소니쳐 묻혀살기 좋은 대처로 갔던 ‘찔레꽃머리’· 를 찾아보라. 아무데도 안 나온다. 1936년 9월 1일 조선총독부 학무국장 시오하라 도카사부로[鹽原時三?]가 「조선어한문 폐지령」을 내리고 「일본어식 한문」만을 배우게 한 것을 ‘천황폐하 충용忠勇한 신민臣民’답게 좇아 왜식 한자 말은 악착같이 올려놓으면서 우리 겨레가 만년 넘게 써왔던 ‘아름다운 조선말’은 거의 빼버렸다.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을 쓸 때와 똑같은 심정에서 써 보는 것이 『국수사전國手事典』이다.
- ‘글지 머리말’ 중에서

슬갑(膝甲)도적질 남 시문詩文 글귀를 몰래 훔쳐서 그것을 그릇 쓰는 사람을 웃는 말. 옛살라비 고향故鄕. 찔레꽃머리 모내기 철.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한글 창제의 원리와 이상, 올곧은 우리말 운용을 보여주는 ‘소리체[正音體]’ 문학의 탄생, 뼈아픈 근대사 속에 사라진 민족혼을 불러내다! 1백 년 전의 언어와 풍속을 가능한 한 원형에 가깝게 재현하고자 고심한 김성동 작가의 집념은 그만의 독보...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글 창제의 원리와 이상, 올곧은 우리말 운용을 보여주는
‘소리체[正音體]’ 문학의 탄생,
뼈아픈 근대사 속에 사라진 민족혼을 불러내다!

1백 년 전의 언어와 풍속을 가능한 한 원형에 가깝게 재현하고자 고심한 김성동 작가의 집념은 그만의 독보적인 소설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작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충청도 사투리를 사실적이고 감칠맛 나게 능수능란히 풀어놓고, 심히 병들어 불구상태거나 사라진 우리말들을 생생히 재생하면서, 19세기 말 야수적 일본제국주의에 멸망한 조선 사회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이 지키고 누려온 고유한 풍정·풍속·풍물 등을 풍부하고 정확히 복원한 소설은 한국 역사소설의 역사상 『國手』를 따를 만한 작품이 없다. 『國手』는 19세기 말 조선 사회의 몰락과 홍경래 봉기(1811) 및 동학농민봉기(1894) 등 민중들의 항쟁 등 정치사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생활사와 함께 위난危難의 시대를 고뇌하는 ‘민중적 지혜와 높은 정신’들을 역사적으로 깊이 관찰하는 우리 민족의 정신 문화사를 드높은 경지로서 보여주는, 경이로운 작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19세기 당대의 풍속과 언어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 본문에 뜻풀이를 달고 별권으로 만들어진 『國手事典』은 독자의 편의를 돕고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겨레말의 진일보한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소설 『國手』가 근대 이래 지금까지 나온 역사소설과 다른 점은, 계급과 지역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는 이 땅의 ‘언어’를 그때 그 말로, 일제에 의해 심각하게 왜화되고 양화되기 이전의 ‘아름다운 조선말’로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소설 『國手』는 ‘올바른 소리正音의 문체’로 이루어진 소설이다.”(임우기, ‘해설’ 중에서)


살아 있어야 할 말, 되살려야 할 말, ‘아름다운 조선말’
이 땅의 모든 문인, 문학을 꿈꾸는 모든 한국인들을 위한
우리말 문장으로 된 한국문학의 정수精髓!

제6권에 해당하는 『國手事典(국수사전)-아름다운 조선말』은 1~5권 작품 속에 쓰인 조선말을 따로 정리하여 편찬한 사전으로, 어휘뿐만 아니라 당대의 시대상을 풍부히 반영하여 담은 ‘우리말의 보고寶庫’이자 조선조 말기의 민중들의 언어와 문화·풍속을 집대성한 ‘언어문화사전’이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익환 목사가 김일성 주석에게 제안하면서 시작된 <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은 남북 국어학자와 문인들이 힘을 합해 진행해온 남북문화교류사업이다. 남측 『겨레말큰사전』 수석 편집인 및 사전작업 참여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國手』의 언어학적 가치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다. 『겨레말큰사전』 남측 편찬위원장을 역임했던 조재수 선생은『國手』 ‘발문’에서 다음과 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수사전』을 보면 그의 문학 언어를 헤아릴 수 있다. 많은 고유어와 한자어, 관용구, 속담 등의 풀이에서 우리말을 바르게 살려 놓고자 하는 작가의 올곧은 언어의식과 집념을 읽을 수 있다. 그중에는 아직 우리 사전에 오르지 못한 말도 적지 않다. 한자말도 우리가 써온 것과 일본에서 들어온 것을 철저히 구별한다. (…) 문학은 말과 글을 꽃피운다. 훌륭한 문학은 훌륭한 언어를 보존한다. 김성동은 소설에서 ‘아름다운 조선말’을 되살렸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puregold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