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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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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 129*189*21mm
ISBN-10 : 1187962775
ISBN-13 : 9791187962779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중고
저자 아이작 유 | 출판사 다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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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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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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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시간 속에 존재한다
시간의 연결을 알면 답이 보인다 인간은 살면서 반복되는 일들을 경험한다. 반복되는 일들은 강렬한 기억으로 자리 잡힌다. 사람들은 그 반복되는 일들을 떠올리며 그것들이 특정한 주기를 가지고 계속 반복됨을 깨닫는다. 이렇게 시간의 주기를 이해한 사람들은 미래를 계획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현재를 더욱더 유의미하게 보낼 수 있었다. 이 책은 시간에 대한 그 놀라운 지혜를 순차적으로 엮은 ‘시간 통찰 에세이’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아이작 유
KAIST 박사과정을 거쳐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현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몸담고 있다.
아이작 유는 되도록 낯설게 세상을 본다.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는 자만에 빠지지 않으려 하며 모르는 것에 늘 겸손히 질문하고 답하려 노력한다.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든 좋은 생각이 찾아올 때면 그것을 즉시 글로 써내는 작가로 살아간다. ‘내가 죽으면 다음 세대들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가 그의 평생 숙제이자 사명이다. 그의 모든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이다.
저서로 《질문지능》, 《노트지능》, 《당신의 열정을 퍼블리쉬하라!》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1초 | 2초 | 3초 | 4초 | 5초 | 10초


1분 | 10분 | 15분 | 30분 | 45분

시간
1시간 | 2시간 | 8시간


하루 | 5일 | 7일 | 한 달 | 40일 | 67일 | 세 달 | 100일 | 열 달


1년 | 2년 | 4년 | 5년 | 10년 | 20년 | 30년 | 50년 | 75년 | 평생

Epilogue 시간의 연결을 알면 답이 보인다

책 속으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하지만 시간은 사람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느껴진다. 어떤 사람에게 1초는 정말로 버리고 싶은 무의미한 시간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온 힘을 다해 버티고 살아내고 싸워야 하는 시간이다. _21쪽 1분은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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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하지만 시간은 사람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느껴진다. 어떤 사람에게 1초는 정말로 버리고 싶은 무의미한 시간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온 힘을 다해 버티고 살아내고 싸워야 하는 시간이다. _21쪽

1분은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당신의 가장 중요한 것을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시간이다. 당신의 1분을 준비하라. _46쪽

수많은 부자는 말한다. 세상에 제일 가치 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시간이라고. 시간은 비가역적으로 되돌릴 수 없고 유한하다. 시간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당신이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한 시간의 가치는 팽창하는 우주처럼 증가한다. _76쪽

열 달.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자녀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엄마의 보금자리에서 준비하는 시간이다. 이 긴 시간을 통해 정말로 사랑받고 축복받고 태어난 당신. 당신은 꼭 특별해질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태어나준 것 자체로도 이미 특별하니까. _136쪽

20대는 정말로 부족한 것이 많은 나이다. 하지만 어느 때보다도 자기만의 전문성과 역량을 갈고닦는 데 기회가 많은 시기다. 찾고자 하는 자에게, 도전하고자 하는 자에게 그 기회는 반드시 온다. 10,000시간의 법칙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최적의 시기가 바로 20대다. _1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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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모든 시간은 다 연결되어 있다 행복한 일생을 부르는 행복한 1초 시간은 언제나 우리 삶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시간이 달라짐으로써 우리 모습은 변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것이 당연한 것은 본질적으로 우리가 4차원 시공간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모든 시간은 다 연결되어 있다
행복한 일생을 부르는 행복한 1초

시간은 언제나 우리 삶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시간이 달라짐으로써 우리 모습은 변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것이 당연한 것은 본질적으로 우리가 4차원 시공간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공간을 떠나서 우리가 존재할 수 없듯이, 시간을 떠나서도 존재할 수 없다. 우리는 늘 시간의 영향 속에서 살아가며 시간은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지금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는 ‘나’로서 살아가고 있고, 지금 흐르는 시대 속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모든 것은 시간 속에 존재하며,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시간은 다채로운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길이를 가진 시간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1초들이 연결되어 평생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시간을 이 책 한 권으로 조망하고 통찰하여 행복한 일생을 그려보자.

나의 평생을 이어가는 1초들에 마법을 걸다!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이 책은 ‘1초’에서 시작하여 ‘평생’으로 마무리한다. 이를 통해 1초라는 작은 순간들이 쌓이고 연결되어 소중한 인생이 이루어진다는 것,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전한다. 또한 1초에서 평생이 되기까지 다양한 길이와 주기를 가진 시간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로써 삶을 짧게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길게 그리고 멀리 바라보며, 언제나 조급해하지 않으며 여유롭고도 통찰력 있게 인생을 살아갈 필요가 있음을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시간을 길게 그리고 멀리 조망할 눈을 가져보자. 목표가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 당장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일들에 일희일비하고 있을 때, 성급히 일을 마무리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나의 평생을 이어가는 1초들에 차분히 마법을 걸자.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라고! 충분한 시간의 여유와 긴 호흡을 가지고 묵묵히 나아가다 보면, 결국 굳건하고 위대한 성공이 손안에 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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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초의 소중함을 (나를 포함한) 우리는 거의 느끼지 못하고 살 것이겠다.

    아마도 절체절명의 순간에야 비로소 그 1초가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나 느껴질 듯하다.

    1초가 모여 1분이 되고, 1분이 모여 1시간이 되고, 그 시간들이 모여 일생이 될 것이다.

    <질문지능>의 작가인 아이작 유의 책인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는...

    시간에 대한 생각을 돌아보게 만드는 소중한 책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씀씀이는 다를 것이다.

    공평하게 주어진 1초 1초가 쌓인 시간이 우리의 일생이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다.

    문제는 주어진 공평한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될 것이겠다.

    너무나 지루해서 가지 않을 것만 같은 시간도 금세 하루가 지나고 달이 바뀌곤 했다.

    아마도 한 번 주어진 시간은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잊고 산 결과일 것이다.

    1초, 네 명의 아이가 태어나고 두 명이 죽는다는 시간이다. 꿀벌은 230번의 날갯짓을 한단다.

    1분(60초), 가장 중요한 것을 어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한다.

    1시간(60분), 노동의 가치를 책정하는 시간이다. 내 시급을 올릴 계획을 잡아야 한단다.

    하루(24시간), 유럽 문화의 근간이 된 고대 중동 문화에서는 하루의 시작을 밤으로 보았다고 한다.

    하루의 시작을 밤으로 보는가와 낮으로 보는가에 따라 삶의 태도와 생각이 다르다고 한다.

    일주일(7일),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일까? 일요일일까? 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 달(30일), 새로운 일에 과감히 도전해보는 시간이다. <질문지능>이 태어난 시간이란다.

    1년(365일),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돌아 원래의 자리로 오는 시간이겠다.

    매년 해가 바뀌면(또는 바뀌려고 하면)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계절이 순환되는 이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개인의 역량을 높이려 해야 한단다.

    잘 되는 일도 있고 잘못된 일도 있을 태지만 20:80의 법칙을 기억해야 할 듯하다.

    10년, 주식투자에 있어 장기적 플렌을 짜야 하는 시간.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겠다.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의 결과물인 우리의 일생이다.

    평생, 우리나라의 남녀 평균수명이 82년이라고 한다. 한두 세기 전보다는 거의 두 배다.

    82년이란 긴 시간도 사람마다에 길게 느껴지거나 한순간으로 느껴질 듯하다.

    일생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단 한 번의 소중한 삶일 것이 분명하다.

    불교에서의 윤회란 개념을 적응한대도 다시 태어난 나는 지금은 나는 아닐 것이다.

    가끔 나를 내 지난 생을 돌아보며 불안한 마음과 불편한 느낌들이 매번 엄습을 한다.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낭비했다는 자괴감에서 비롯된 감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남은 시간들이 지나간 시간들보다 턱없이 짧음을 알기에 생긴 그러한 감정들이다.

    그렇지만 이젠 생각을 돌려야겠다. 1초 1분 한 시간의 중요함을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

    평생이란 시간은 대수롭잖게 여겼던 1초 1초가 모였음을 이 책을 읽으며 새삼 느꼈다.

    "시간의 연결을 알면 답이 보인다"라는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였다.

    걱정을 앞세우기보다는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를 깨닫게 한 책이다.





  • ...

    모든 것은 시간속에 존재한다.

    처음에 이책의 제목을 봤을 때와 이책을 읽었을 ˖의 느낌은 "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완전 다르네!!" 였다. 제목을 보고 든 느낌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간이 위로해줄거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네는 책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면 좋은 지를 낱낱히 알려주는 지혜서였다.

    이책은 시간을 초, 분, 시간, 일, 년으로 나누고 그중에서도 또 의미있는 시간들을 나누어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4초. 1초보단 길지만 그래도 짧다면 짧은 이 4초동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작가는 미국의 작가 피터 브레그만을 언급한다. 4초는 나쁜 관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 숨을 크게 내뱉고 충분히 고르는 시간인 4오. 이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숨을 고르며 현재의 관성을 멈추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 나도 그런 경험들이 많다. 예를 들어 최근 부모님은 나에게 운동하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 아무래도 건강해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 운동 아니겠는가. 하지만 나는 이미 나는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무언가를 느낀다. 그럴때 나는 크게 숨을 들으마시고 내쉰다. 그리고는 생각한다. '부모님이 다 나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지. 그리고 운동하러 가면 건강해지고 좋은 것 맞잖아.' 꼭 이 사례가 아니더라도 한번씩 끓어오르는 화를 잠시는 내려놓고 심호흡을 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화는 평점심을 찾아 사라지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볼 만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참 마음에 들었던 15분. 이른바 성공하는 사람들은 잠들기 전 15분을 아주 잘 보낸다고 한다. 희망과 감동을 주는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거나, 우선순위 리스트를 작성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한다. 작가는 그들의 좋은 습관들을 하나한 따라해보았고, 그를 통해 한가지 중요͖ 핵심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감사'다.

    나 역시 감사의 힘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반복되는 치료에 늘 옆에서 함께하는 가족이 때론 너무 버겁고 힘든 날이 많았다. 그래서 일주일중 5~6일은 우울해 했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근데 그런 내가 지금은 누가 봐도 너무 밝아보이고 건강해보이고 좋아보인다는 말을 듣곤 하는데 그 전환점이 바로 감사일기다. 호오포노포노(고마워, 사랑해)를 하며 나는 블로그에 감사일기를 썼다. 처음에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해서 감사합니다."가 끝이었지만 갈수록 내용이 더 풍성해지고 정말 감사하게 되는 일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나는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든 모든 분들 그리고 잘 살아가고 계신 모든 분들이 꼭 하루 2~3가지라도 감사일기를 쓰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리고 한달, 즉 30일에 대해서 작가는 맷 커츠의 예를 들며 30일 동안 매일 새로운 일에 과감히 도전해보라고 한다. 작은 일부터 꾸준히 하다보면 완벽하지는 않아도 정말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그래서 나는 맷 커츠의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를 찾아서 들어보았다. 무슨일들을 시작해볼지 고민중이다.

     

     

     

     

    https://youtu.be/bLg0UWLqbpY

    그리고 10달. 우리는 보통 엄마의 뱃속에서 10달 가량 지내다 세상 밖으로 나온다(물론 정확하게는 266일 이지만 여기서 그런 논쟁은 넣어두기로 하자).

    정말로 사랑받고 축복받은 당신, 당신은 꼭 특별해질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이세상에 태어나준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특별하니까.

    나는 이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그저 평범하다 생각했다. 아니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지는 게 많기 때문에 모든 것에 더 최선을 다해야 했다. 지쳐가는 나를 모르고 계속 그렇게 가속페달을 밟아 왔다. 근데 얼마전부터 여기저기서 나에게 말해준다. 나는 내가 사랑 그자체임을 경험하러 이 지구에 태어나 살고 있는 것이라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아름답고 가치있고 소중하고 특별하다고. 다들 나는 평범하거나 아니면 그 이하거나. 특별한 사람은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말하고 싶다. 우리 모두는 각각 너무 소중하고, 가치있고, 아름답고, 특별한 사랑 그자체인 존재들이라고. 모두들, 지금 이순간 저와 함께 존재해주시고 빛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평생.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이전에도 언급한 적 있지만 82세라고 한다. 우주에서 보면 참 짧은 시간이라 생각한다. 물론 개인이 느끼는 평생의 길이는 다르겠지만. 이 평생이라는 책의 마지막에서 작가는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로 살았던 호주의 여성 브로니 웨어의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이라는 책에 대해서 언급한다. 이 책은 그녀가 임종을 앞둔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공유하며 그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마지막 말들을 옮겨적은 것이라 한다. 그들이 남긴 다섯가지는 다음과 같다.

    IMG_7772.JPG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매일매일을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사시길 희망한다.

    이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시간이 답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책이다. 우리는 타인의 사간에 대해서는 돈까지 지불하지만 자신의 시간에 대해선 ...

    '시간이 답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책이다.

    우리는 타인의 사간에 대해서는 돈까지 지불하지만 자신의 시간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한것 같다.

    저자는 시간의 본질을 이해하면 1초라는 작은 시간부터 우리의 평생과 다음 세대에 이르는 시간까지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걱정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에서는 1초부터 평생까지에 대한 시간 이야기를 해준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리는 '초'단위의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것.

    하지만 시간은 상대적이고, 일의 중대함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시간은 길게 느껴질 수도 짧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3초의 시간으로 상대방의 첫인상이 결정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과 인생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인생에 따라 얼굴이 달라진다는 뜻이라고 한다.

    '5초의 법칙'에서의 실행방법은 실제로 적용해야 할 부분이기도 했다.

    "5,4,3,2,1 빵!" 하고 즉시 행동하는 것이다.

    이렇게 작은 실천에서 부터 인생은 변할 수 있다.

    1분은 짧은 시간이지만 중요한 것을 어필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시간이라고 한다.

    '10분 일찍 도착'은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 원칙이기도 하단다.

    노동의 가치는 한시간 기준으로 책정된다는 것.

    수많은 부자들은 세상에서 제일 가치있는 것 중 하나가 시간이라고 한다.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시간의 가치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30일간의 도전'에서 간절히 원한다면 무엇이든 30일만에 해낼 수 있다고 한다.

    작은 일부터 꾸준히 해보면 그 일은 이루어진다고 한다.

    고난을 상징하는 40일은 동시에 새루워짐을 상징한다고 한다.

    한가지 행동이 완벽하게 자신의 습관이 되기까지는 67일 동안 매일 반복해야 한다고 한다.

    고조선 건국신화의 웅녀가 100일 동안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되어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왕검을 낳았고,

    그가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건국하였다는 설화가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100일 기도를 한다고 한다.

    10,000 시간의 법칙도 이야기 한다. 그리고 평생에 대해서도.


    우리는 항상 시간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시간은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한다고 한다.

    모든 것은 시간 속에 존재한다며 작가는 1초에서 시작해서 평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1초라는 작은 순간이 쌓이고 연결되어 소중한 인생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제목에서 이 책을 읽으면 왠지 걱정이 해결될것만 같은 기대감이 생겼었다.

    읽는 동안에도 진지하게 읽혔지만 기대가 큰만큼 조금은 아쉽기도 했다.

    주어진 시간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니 나에게 주어진 1초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삶을 짧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길게, 멀리 바라보며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롭고 통찰력 있게 인생을 살아가라는 저자의 말처럼 작은 것에서 부터 실행하며 변화를 가져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걱정이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 

    걱정만 하지말고 앞으로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정답인것 같다. 

  •       나는 플래너를 쓴다. 학창시절 학습플래너를 쓰던 습관이...


          나는 플래너를 쓴다. 학창시절 학습플래너를 쓰던 습관이 몸에 배인 탓인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나는 줄곧 플래너와 함께 생활한다. 심지어 임신기간 중에도, 그 바쁜 육아기간 중에도 일기장 겸 독서노트 겸 해서 썼는데 1년 동안 꾸준히 100% 써내지는 못하지만 '50%만 써도 만족하자'는 내 나름의 목표아래 해마다 그렇게 플래너를 써왔다. 그래서 12월이 되면 늘 대형서점이나 문구점으로 가서 내년에 나와 함께 할 플래너를 고르는 게 일종의 연례행사이기도 하다. 여태껏 책처럼 제본 된 형태의 플래너를 사용했는데 올해 2019년에는 독특한 6공 바인더 형식의 플래너를 구입하게 되어 속지만 추가로 끼워넣어가며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는 변동이 없는 한 계속 이 제품을 쓸 듯 하다.)

          이렇듯 평소 나는 시간관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솔직히 그렇다고 해서 아주 시간을 전략적으로 쪼개어가며 쓰는 편은 못되지만, 그래도 한 주일을 미리 계획하고, 여유가 있을 때는 한 달을 미리 계획하여 플래너를 쓰다보니 점점 버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한편으로는 돈을 아껴 쓰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사실 처음부터 그렇게 느끼고 실감한 것은 아닌데 내 나이 마흔을 넘어서고 나니, 누구나 격언으로 잘 알고 있는 '시간은 금이다', 'Time is money.'처럼 정말 시간이 돈과 같다는 게 뼈저리게 와닿는다. 나도 이제 늙어가고 있다는 걸 몸이 체감하는 걸까? 하루하루의 시간이 귀하고, 무언가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간절해지니 말이다.



          이 책의 제목인  <걱정마,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만 봤을 때는 요즘 서점계의 대세인 '위로하고 공감하는' 부류의 책인 줄 알았다. 게다가 저자의 이름이 '아이작 유'이길래 '번역서인가?'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그런데 표지를 넘기고 목차를 읽는 순간 책을 읽기도 전에 내가 큰 오해를 할 뻔 했었겠다 싶었다. 저자는 순수 한국인에 여러 번 책을 출간한 경력까지 갖춘 KAIST 출신의 유능한 인재이고, 이 책은 '1초'에서부터 출발하여 '1년', '10년', '평생'까지 각각의 시간들에 대한 물리적 시간의 개념, 시간에 따른 과학적 이론, 의학상식, 통계 등의 객관적인 정보외에저자만의 언어로 정의하는 각각의 시간들의 의미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1초 동안 10,000개의 코카콜라 캔, 그리고 80개의 맥도날드 햄버거가 소비된다. 1초 동안 미국에서만 1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만들어진다. 1초 동안 빌 게이츠는 250달러를 벌고 나이키는 600달러를 번다. 반면 베트남에 있는 나이키 공장 직원은 0.000025달러를 번다.

                  - 본문 19~20쪽 인용 -


           하나, 둘, 셋! 이 짧은 3초의 시간에 우리 뇌 깊숙한 곳, 뇌간과 소뇌에선 한순간 상대방의 첫인상을 결정한다. 이 사람이 호감이 있는지, 매력이 있는지, 좋은 사람인지를 결정한다.

                  - 본문 27쪽 인용 -


            한 건강의학 전문가에 따르면, 하루 30분 정도, 평소보다 약간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5,000보 정도를 걷게 되고 이것이 유산소운동이 되어 체중감량 효과까지 보인다고 한다.

                   - 본문 60쪽 인용 -


            살다 보면 갑자기 지칠 때가 있다. 일하기도 싫고 만사가 귀찮아서, 잠시 일상으로부터 작별을 고하고 일탈을 꿈꾸는 그런 때가 있다. 아마 일주일에 최소 한 번, 한 달에 네 번 정도 말이다. 나는 그 시간을 '일탈의 2시간'이라고 부르며 기분 전환을 하는 편이다.

                   - 본문 77쪽 인용 -

            


           사실 처음 목차만 봤을 때는 1초, 2초, 3초, 4초, 5초 등의 '시간의 순차적인 흐름대로 진행되겠구나.'라는 생각에 혹시나 따분하지는 않을까 우려를 했던 게 사실이다. 그와 동시에 '누구나 다 아는 시간들이고, 누구에게나 다 있는 시간들인데 그 속에서 저자는 어떤 특별한 얘기를 우리에게 들려줄까?'라는 기대감도 들었다. 우려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1초부터 시작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우려와 달리 나는 1시간을 지나 하루, 5일, 7일, 한달, 40일, 67일까지 쭉쭉 달리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책 여기저기에 내가 붙인 인덱스 스티커가 하나 둘 늘어나서 어느새 노랑, 연두, 파랑 등 색색깔의 스티커들로 책이 도배가 되고 있었다. 나의 두뇌만 여력이 된다면 통째로 암기하고 싶을정도로 이 책은 기억하고 싶은 내용도 많고, 언젠가 내가 글을 써야 하거나 여러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 요긴하게 인용하고 싶은 부분들이 참 많았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이 책이 시간에 관련된 지식들로만 모아놓은 책은 결코 아니다. 저자는 그 속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미 책의 앞표지에서부터 저자는 이 책의 주제를 살포시 소개하고 있다. "시간의 연결을 알면 답이 보인다"라고 말이다. 저자는 시간의 흐름에 대해 가르쳐주신 아버지를 향한 존경심과 무한애정을 책의 여기저기에서 표출하고 있는데, 아버지의 영향으로 저자는 삶을 짧게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길게 그리고 멀리 바라보며, 여유롭고도 통찰력 있게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고 얘기하며 독자들에게도 그렇게 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이가 시간을 길게 그리고 멀리 조망할 눈을 가지길 희망한다. 목표가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 당장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일들에 일희일비하고 있을 때, 성급히 일을 마무리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라고 외치길 바란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의 여유와 긴 호흡을 가지고 묵묵히 성장해 나아가, 결국 굳건하고 위대한 성공을 얻길 희망한다.

                     - 본문 194~195쪽 인용 -


        

           조금 있다가 플래너를 쓰려고 한다.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간략히 메모하고 체크하고 내일 있을 일들에 대한 계획 또한 세우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할 예정인데, 이제 플래너를 쓸 때마다 이 책의 내용들이 떠오를 것 같다. 내 인생을 구성하는 재료인 플래너의 한 칸, 한 칸들을 써내려갈 때마다 저자가 얘기해 준 '시간의 연결'을 떠올리며 유의미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갈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시간이라는 멋진 소재로 기획된 책을 만났다. 사실 책 제목만 보고는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모든 일이 다 잘 돼 있을거야, ...

    시간이라는 멋진 소재로 기획된 책을 만났다.

    사실 책 제목만 보고는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모든 일이 다 잘 돼 있을거야, 잘 풀릴거야"류의 초긍적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벼운 위로서로 생각했었다.

    더구나 작가의 이름이 '아이작 유'라는 필명으로 쓰여져 있기에, 

    난 '뭐지? 아이유 팬인가?'라는 유치한 생각을 잠깐 해보기도 했다. (사실 내가 아이유 팬..ㅋㅋㅋ)

    이상한 얘기를 좀 썼지만,ㅎ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이 책에 매우 만족 했다.

    시간에 대해 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 작가가 꽤 많은 공부와 자료 수집을 통해, 한 챕터 한 챕터 열성적으로 글을 써내려간

    정성이 느껴졌고, 그 내용이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서술해 두었기에  정말 편한 마음으로 내리 읽어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작가가 본인의 삶을 성실히 꾸려나가는 건강한 에너지의 소유자라고 느껴졌기에, 그의 그런 긍정적 기운을 본받고 싶어지기도 했다.

    사실 요즘 난 매우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그 힘듦의 문제는 결국 '시간 없음'에서 기인하는데, 해야 할 일은 너무나도 많은데, 시간은 한정적이고.

    그런다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쓰는 것도 아니며,

    그 부족한 시간을 쪼개 내가 수행해야 할 몇 가지 일들을 하고 있지만, 결국 이것도 저것도 잘 해놓은 것이 없는 상황에 놓인 처지이니 말이다. 지금 내가 뭘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인지..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뭐, 한 마디로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이 없다!!"라는게 내 문제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이 책의 '한 달' 챕터에서 그는 TED강연자인 맷 커츠의 <30일동안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일화를 소개해 준다.

    그 내용인즉슨,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면, 무엇이든 30일만에 해낼 수 있는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인데, 이에 아이작 유 작가께서도 한 달 동안 책쓰기 도전을 결심했고, 그 도전을 수행한 결과 현재 <영어 지능>이라는 책을 출간 준비중이라고 한다. 헐~~~~ 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난 이부분을 읽고 나서 작가가 진심 존경스러웠다. 나같은 투덜이랑은 정말 레벨이 다른 분 (그러니까 삼성에서 과장님도 하시고, 작가님도 하시고 그러겠지...)

    과연 나도 작가님처럼 그 의지를 가다듬을 수 있을까?

    물론 이 책을 한 권 읽는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변화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작은 1초가 모여 평생을 이루는 것처럼, 사소한 습관과 마음가짐 하나가 평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말마따나 최소 67일만 해본다면 말이다!

    전체적으로 책이 맘에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큰 단위의 시간보다 작은 단위 시간 챕터가 더 맘에 와 닿았다.

    한 달 뒤엔 좀 더 변화된 내가 되어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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