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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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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쪽 | A5
ISBN-10 : 8934939494
ISBN-13 : 9788934939498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양장] 중고
저자 짐 콜린스 | 역자 김명철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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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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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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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도 한순간에 쓰러질 수 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짐 콜린스가 제안하는 기업 전략 매뉴얼『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오랜 연구와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이 몰락하는 5단계 과정을 밝힌 책이다. 아무리 강한 기업이라도, 아무리 뛰어난 리더라도 찰나의 순간에 휘청거리고 몰락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저자는 전작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과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연구했던 몇몇 기업을 포함하여, 몰락해버린 위대한 기업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다루고 있다. 6,000년이 넘는 기업 역사를 5년에 걸쳐 철저하게 조사, 분석하여 오늘날의 기업들에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해법을 찾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짐 콜린스
세계적 석학이자 경영의 구루. 그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출간한 지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처참히 무너지고 소멸하는 ‘위대한 기업’들을 보고 큰 충격에 사로잡혔다. 강하고 위대한 기업들은 왜 몰락하는가, 몰락을 미리 감지하고 피할 방법은 없을까,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기까지 기업은 어떻게 무너져 가는 걸까, 어떻게 하면 몰락의 길에서 벗어나 모든 걸 되돌릴 수 있을까?
이후 짐 콜린스는 연구팀과 함께 6,000년에 해당하는 기업 역사를 5년에 걸쳐 철저히 조사, 분석하여 오늘날 기업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해법을 밝혀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인 ‘몰락의 5단계’이다. 몰락은 대개 스스로 자초한 것이며 회복 역시 스스로 이뤄낼 수 있다. 그러므로 몰락은 피할 수 있다. 몰락의 징조 또한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5단계까지 완전히 떨어지지 않은 이상 몰락은 되돌릴 수 있다. 4단계까지 추락했다가 부활해 이전보다 더욱 강한 회사로 거듭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과정을 겪은 기업을 치밀하게 추적, 분석하여 몰락을 피하는 통찰력을 제시하고 비극적 운명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짐 콜린스는 1958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친 뒤 HP와 매킨지에서 근무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이자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공저자. 현재 콜로라도 주 볼더의 ‘매니지먼트 랩Management Lab’ 경영연구소에서 실천적 경영 원리를 개발하며 <포천>, <비즈니스위크>, <이코노미스트>,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에 글을 발표하고 있다.

역자 : 김명철
바른번역(주) 대표. 국내외 기업에서 금융, 마케팅, 자원개발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 겸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북배틀》이 있으며, 역서로는 《경제학 콘서트》, 《새로운 미래가 온다》, 《필립 코틀러의 카오틱스》 등 70여 권이 있다.

목차

서문_위대한 기업도 언제든 쓰러질 수 있다

조용히 다가오는 파멸의 전조
몰락으로 향하는 정점 | 그 모든 변화와 혁신에도 불구하고…

몰락의 5단계
6,000년의 기업 역사는 말한다 | 강한 기업이 몰락하는 5단계 틀 | 어두운 여행, 출구는 있는가

1단계: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자만의 폐혜 | 성공 원인에 대한 착각

2단계: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현실 안주보다 무서운 과다한 욕심 | 성장에 대한 과도한 집착 | 팩커드 법칙의 위반 | 원만하지 못한 권력 승계의 문제

3단계: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증거를 확인한 뒤 큰 투자를 단행한 사례 | 수면 아래의 위험 감수 | 위험을 부정하는 문화

4단계: 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진정한 묘안 | 공포와 절망

5단계: 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
생존을 위한 투쟁을 포기한 사례 | 대안이 없는 지경까지 내몰린 사례 | 죽음을 받아들일 것인가, 희망을 놓지 않을 것인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는 이유
불타는 승강장에서 살아남은 기업들 | 포기란 없다

부록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이 책의 목적은 정확한 연구 조사를 바탕으로, 절대 망할 것 같지 않던 기업들이 어떻게 몰락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여 리더들이 비극적인 운명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몰락한 기업의 최후를 비웃는 것이 아니라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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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적은 정확한 연구 조사를 바탕으로, 절대 망할 것 같지 않던 기업들이 어떻게 몰락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여 리더들이 비극적인 운명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몰락한 기업의 최후를 비웃는 것이 아니라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워 우리의 상황에 적용시킬 것인지를 살펴본다. 여기에서 논의하는 ‘몰락의 5단계’를 이해한다면 리더는 기업이 ‘우상에서 쓸모없는 존재로 추락해 완전히 바닥까지 떨어지는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몰락은 피할 수 있다. 또한 몰락의 전조는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5단계까지 완전히 떨어지지 않은 이상 몰락은 되돌릴 수 있다. 강한 기업도 언제든 쓰러질 수 있지만 때로는 다시 일어서기도 한다. pp.7-8

우리가 조사한 기업들의 역사는 모두 합해 6,000년이 넘는다. 우리는 데이터를 철저히 검토하면 위대한 기업응로 발전했다가 이후 몰락한 기업과 관련해 생생한 사례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우리는 조사한 자료들을 업데이트한 뒤 재무 상황, 비전과 전략, 조직, 문화, 리더십, 기술, 시장, 환경, 경쟁 구도 등 다방면에 걸쳐 몰락한 기업들의 역사를 검토했다. 특히 다음 두 가지 의문에 초점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 하락이 본격화하기까지 어떤 조짐이 나타났고, 결국 하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어떻게 행동했는가? p.30

사람들은 흔히 위대했던 기업이 추락하는 원인은 대부분 혁신 거부, 과감한 행동 부재, 변화 등한시에 있거나 아니면 단순히 게을러서 현실에 안주하다가 뒤처졌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조사한 데이터는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물론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는 기업은 결국 망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는 조사한 기업들에서 현실에 안주해 몰락했다는 증거를 찾아내기 어려웠다. 그보다는 오히려 과도한 욕심으로 스스로 화를 자초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pp.70-71

올바른 리더는 좋은 시절이든 나쁜 시절이든, 혹은 위협에 직면하든 기회에 직면하든 항상 위기감을 느낀다. 그들은 가슴속에 활활 타오르는 석탄 덩어리를 품고 있는 것처럼 창의적인 충동과 진보를 향한 내적 욕구에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위협에 대면할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평정을 잃지 않는다.
위기가 아닐 때 이를 거짓으로 지어내고 기업이 마치 큰 화재로 곧 무너져 내릴 ‘불타는 승강장’에 서 있다고 소리치는 것은 냉소주의를 부른다. 올바른 리더는 속임수에 의족하지 않고 불타는 승강장에 서 있든 그렇지 않든 꾸준히 개선을 주도해나간다.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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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후 1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자’ 짐 콜린스의 또 다른 역작!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후 1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자’ 짐 콜린스의 또 다른 역작!


왜 어떤 기업은 위대한 기업으로 건재한 반면, 다른 기업은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몰락하는가? 전세계 금융시장을 위기로 몰아넣은 리먼브러더스의 파산, <포천> 200대 기업 베어스턴스의 붕괴, 업계 선구자였던 모토로라의 끝없는 추락….
위대했던 기업들의 몰락을 지켜보며 ‘경영의 구루’ 짐 콜린스는 연구팀과 함께 6,000년에 해당하는 기업역사를 5년에 걸쳐 철저히 조사, 분석하여 오늘날 기업에 꼭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해법을 밝혀낸다. 강한 기업이라도, 뛰어난 리더라도, 찰나의 순간에 휘청거리고 몰락할 수 있음을 정밀한 데이터을 근거로 증명하며 리더들이 비극적인 운명을 피할 수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그로부터 10년 후 발생한 재앙 같은 사건들!
거대한 도미노가 무너지듯 몰락해버린 위대한 기업들은 어디로 갔나?

세계적인 석학이자 ‘경영의 구루’ 짐 콜린스는 2008년 9월 25일 이후 연이어 벌어지는 재앙과도 같은 대형 사건들을 지켜보며 혼란 속에 빠졌다.
전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에 있던 리먼브러더스는 158년의 찬란했던 역사를 뒤로하고 끝내 파산했다. <포천> 500대 기업 중 156위를 차지하던 베어스턴스는 굴욕적인 협상 끝에 JP모건체이스에 인수되었다. 만신창이가 된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구제금융을 수혈 받아야 했다. 번영하는 미국의 상징이던 메릴린치는 끝내 공개 매각되었다. 워싱턴뮤추얼은행은 역사상 최대의 상업은행 파산 사례가 될 위기에 처했다. 거대한 도미노가 무너지듯 크고 강한 기업들이 연달아 무너지기 시작했다.
15,000시간 연구, 2,000페이지의 인터뷰, 6,000건의 논문조사, 3.8억 바이트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경영 핵심 요인을 제시한 기업혁신의 교과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의 저자 짐 콜린스는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충격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위대한 기업이라 믿었던 회사들이 채 10년도 되지 않아 도산하고 합병되는 현상을 목도하면서, 그는 연구의 초점을 밝고 명랑한 주제에서 어두운 방향으로 바꿀 수밖에 없었다.
강하고 위대한 기업들은 왜 몰락하는가, 몰락을 미리 감지하고 피할 방법은 없을까,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기까지 기업은 어떻게 무너져 가는 걸까, 어떻게 하면 몰락의 길에서 벗어나 모든 걸 되돌릴 수 있을까?
그 원인과 해법을 연구하기 위해 그는 무려 6,000년이 넘는 기업 역사를 끈질기고 집요하게, 그리고 철저히 조사, 연구했다. 성공으로 인한 자만심 때문에 몰락하는 기업이 있었고, 과도한 욕심 때문에 평온하던 회사가 풍비박산나기도 했다. 위기의 조짐을 무시하고 간과하는 바람에 몰락하는 기업도 속출했고, 다시 잘해보려고 엉뚱한 CEO를 데려와 오히려 완전히 몰락한 회사도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각양각색의 몰락의 원인은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계단식 단계를 이루고 있으며, 몰락의 진행상황을 확연히 보여주는 사례였던 것이다. 오랜 연구와 치밀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기업이 몰락하는 5단계 과정을 이 책을 통해 생생히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몰락의 5단계 징조를 민감하게 감지하라!
전작과는 달리 이 책은 어둡고 우울한 내용일 수 있다. 아무리 내가 아닌 타인이라도 남의 몰락과 멸망을 지켜보는 일은 유쾌할 수 없다. 좋은 것만 보고 벤치마킹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몰락하는 기업에게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단지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는 아닐 것이다. 이 책이 기업의 리더 및 관계자, 더 나아가 일반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단지 성공만 연구하는 것은 결코 이롭지 않다. 오로지 성공적인 기업만 연구하는 것보다는, 위대한 기업들이 왜 평범하게 혹은 더 나쁘게 몰락하는지 조사하고, 이것을 지속적으로 성공해나가고 있는 기업과 비교해보면 더욱 다양하면서도 실질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기업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올리려면 위대한 기업들이 어떻게 몰락하는가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무지로 인해 그들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그들의 몰락에서 배우는 편이 훨씬 더 지혜롭지 않은가.
둘째, 기업의 몰락을 연구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희망을 창조해내기 위한 작업이다. 몰락으로 가는 수순을 미리 알고 있으면, 적어도 자기 기업이 몰락의 단계를 밟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내리막길을 향하고 있을 때 미리 브레이크를 밟고 방향을 되돌릴 수 있다. 일례로 2000년대 제록스는 몰락의 4단계까지 떨어져 있었고, 회사채는 무디스에게 ‘쓰레기’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부채 비율이 900%에 이른 제록스는 파산 직전에 이르렀고 소생 확률이 전혀 없어 보였다. 그러나 올바른 진단과 판단, 과감한 개혁으로 인해 2006년 다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건전한 재무제표를 자랑하게 되었다.
비단 제록스뿐 아니다. HP, 뉴코, IBM, 머크, 모토로라, 디즈니, 보잉….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최소 한 번쯤은 몰락의 위기를 경험한 기업들이다. 진정한 1등 기업, 좋은 기업을 넘어선 위대한 기업은 어려움이 없는 기업이 아니다. 위기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업이다. 더 나아가 그 위기를 기회 삼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업이다.
이 책은 그런 기업을 만들고 싶어 하는 리더뿐 아니라, 자기 인생이라는 위대한 기업을 훌륭히 경영하고픈 모든 사람을 위한 사상 초유의 전략 매뉴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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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최은석 님 2010.07.14

    가장 강한 것이 끝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법은 없다.

회원리뷰

  •  발간된지 조금 된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같은 기업현황트렌드라면 분명 중요하게 다시 보아야 될 책이라 생각이 든...
     발간된지 조금 된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같은 기업현황트렌드라면 분명 중요하게 다시 보아야 될 책이라 생각이 든다. 최근 웅진홀딩스의 무리한 M&A를 통한 확장에 의해 극동건설, 웅진솔라에너지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노렸다가 파산의 위기까지 가고 있다. 그리고 현대중공업이 창사이래 희망퇴직을 받지 않았었는데, 조선업의 불황으로 구조조정에 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장수했던 기업들이 파산의 위기까지 몰리고 있다. 일본의 샤프도 그 영광을 뒤로하고 영업적자 5조원이상의 실적을 내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왜 승승장구하던 기업이 몰락을 하게되는지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이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8장으로 되어 있다. 기업에게 있어 조용히 다가오는 파멸의 전조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 후, 몰락의 5단계로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결국 위대한 기업들이 다음과 같은 수순으로 하나 둘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몰락의 5단계>
    1단계 :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2단계 :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3단계 :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4단계 : 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5단계 : 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


    저자의 이전작은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에서 이야기한 위대한 기업으로 어떻게 성장하느냐를 담았느냐 하는 반면에, 이 책에서는 그 위대한 기업들이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담고 있어서 새삼 흥망성쇠는 한 순간이란 느낌을 받았다. 왜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는가에 대해서 보면 저 5단계에 걸쳐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리 그렇다 하지만, 4단계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극복해낼 수 있다. 기업이 처음에 사업화를 하거나, 기존 포트폴리오에서 영역을 넓혀서 성공을 해보면 갑작스럽게 기존의 목표를 향했던 마음가짐이 사라지고, 이미 그 위치에 마치 올라가 있었던 듯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서 한발씩 한발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원칙이라는게 구태의연한 프레임으로 작용하게 되고, 위험추구를 통한 매출극대화에 힘을 쓰게 된다. 이때 발생하는 부분이 대리인 문제(Agency Problem)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Finance쪽에서 많이 나오는 개념으로 주주와 월급쟁이 사장과의 관계를 뜻한다. 주주는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수익을 원하지만, 월급쟁이 사장(대리인)은 단기간에 자신의 임기내에 성과를 이루어 내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위험을 추구하게 되고, 과도한 스톡옵션을 요구하게 된다. 이미 선투자를 통한 기대감으로 주가는 활황을 맞이하지만, 그 이후 대리인이 올때쯤이면 지속적인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사례를 "엔론사태"를 들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승계문제"이다.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리더는 기업을 몰락으로 이끈다. 너무 오래 시간을 지체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운이 좋지 않아 후임자로 선정된 사람이 회사를 떠나거나 죽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특정인을 실패로 몰아넣기 위해 비적임자인데도 일부러 후임자로 선정하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언제, 어떤 이유로 그런 일이 발생하더라도 위대함으 ㄹ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럴 의지가 없는 리더의 손에 권력이 돌아가는 것은 몰락의 가장 확실한 징조라 할 수 있다.

    승계자 문제 이외에, 조직내부의 마인드 문제도 몰락의 길로 이끈다. 긍정적인 징조는 확대하고 부정적인 징조는 축소한다던지, 실증적인 증거 없이 과감한 목표를 세우고 크게 투자를 한다거나, 모호한 데이터를 기바능로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일을 단행하게 될 경우 3단계를 넘어 4단계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마지막 5단계에 이르게 되면 기업은 악순환을 반복하며 통제력을 상실한다. 그리고 이것저것을 추구하다 안 되면 또 다른 것을 잡으려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보유 자원은 침식하게 된다.

    한 번쯤 내가 현재 다니고 있는 기업이 이러한 징후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아니면 내가 있는 조직이 이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이 나중에는 나비효과처럼 엄청난 악재로 다가올 수 있다. 그렇다면 나 스스로가 그러한 일이 생기기전에 미리 대처할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기업은 나의 인생을 책임져주지도 않고, 언제든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기업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다시한번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읽었던 책이지만 2번 3번째 보다보면 다른 시각에서 이 책의 문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도 3번째 보면서 리뷰를 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좋은 문구로 마칠까 한다. 짐 콜린스가 서두에 적어놓은 문구이다.

    "승승장구하느냐, 실패하느냐. 오래지속되느냐, 몰락하느냐. 이 모든것이 주변환경보다는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짐콜린스"
  •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뻔한 이야기'라는 것과 신선함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론상으로 빠삭하다 못해 모두가 ...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뻔한 이야기'라는 것과 신선함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론상으로 빠삭하다 못해
    모두가 언제나 알고 있었던 책인데
    단순히 토론의 주제로서 선택된 책이어서 읽었는데
    크게 느낀바는 없었다.
  •   짐 콜린스가 이전에 썼던 책들을 흥미있게 보았던 팬으로 구입했던 책이었다. 창피하게도 구입했단 사실조차 잊고 책...
     
    짐 콜린스가 이전에 썼던 책들을 흥미있게 보았던 팬으로 구입했던 책이었다. 창피하게도 구입했단 사실조차 잊고 책장 한켠에 꽂아놓고 읽지 않다가 얼마전 읽게 되었는데 꽤나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사실 기업이 잘 된다는 것, 성공한다는 것에는 어떤 공식이란게 존재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운이나 타이밍 같은 요소가 매우 크게 작용하기 때문인데, 이런 부분은 경영자가 제어 또는 예측하기 참 힘든 부분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기업이 그릇된 길로 가고 있다는 것. 그것은 객관적으로 본인 스스로 느끼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것 역시 성공의 공식과 마찬가지로 객관적인 실패의 공식을 만들어내긴 어렵지만 본인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실패한 이후에 실패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만나기 너무도 어렵기 때문에 이 책이 싣고 있는 실패의 요인들과 재기의 요소들은 대단히 귀중한 자료가 된다는 생각이다.
     
    내용이 다소 적어서 '논문... 정도 아닌가?'는 생각도 들게 하지만 얇은 책안에 담겨 있는 내용은 분명히 시간내어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경영..  경영학... 경영자....         '경영' &n...

    경영..  경영학... 경영자....
     
     
     
     
    '경영'
     
    흔하지만 항상 거리감이 있는 말이다.
     
    도대체  경영 이란 무엇일까?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피터드러커의 저서인 경영(Management)에서
     
    경영에 대한 짤막한 정의를 살펴 볼 수 있다.
     
     
     
     
    "현대의 모든 선진 사회는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직의 중심에 매니지먼트(경영)가 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경영은 곧 조직 이다
     
     
    즉, 우리가 조직 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는 시각을 갖는다면
     
    경영에 대한 이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바로 이러한 조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을 세가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살아남는 기업들은 뭐가 다른가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조직론에 관해서 현존하는 최고의 경영학자로 불리우는 짐 콜린스의 가장 최근 저서인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이다
     
    이 책은 짐 콜린스의 최고의 책이라 평가받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후속편이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다뤘던 기업들이 금융위기에 쓰러지자
    이에 독자들에게 이에 대한 보완으로 저술했다고 알려져 있다.)
     
    짐 콜린스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부족했던 내용을 이 책을 보완하면서 자신의 조직에 대한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짐 콜린스가 말하는 조직론은 핵심은 무엇일까?
     
    한 마디로 '망하지 않는 조직이 좋은 조직이다'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망하지 않는 조직을 연구하기 위해서
    그 동안 급격하게 하락세를 거쳐 망하게 되었던 주요 기업들의 특성을 뽑아내 하나의 패턴을 도출해낸다.
     
     
     
    이 책을 통해서 위에서 보이는 5가지 단계(몰락의 5단계)를 거쳐 조직은 무너지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짐 콜린스는 위 그래프와 함께 자신의 조직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 책이 말미에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당신도 어떠한 조직에 속해 있을 것이다. 당신의 조직도 혹시 몰락의 5단계에 접어들지 않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반드시 확인해보기 바란다.
     
     
     
    조직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톰 피터스 또한 손에 꼽히는 경영학자로써 브랜드 및 디자인 경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가장 큰 이유는 
    조직론의 가장 큰 대표격인 짐 콜린스의 의견과 상충되는 의견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책에서는 짐 콜린스를 지적하며 그의 이론이 이상적임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톰 피터스가 말하는 조직론의 핵심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오래된 조직은 망한 조직이다' 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미국에서 항상 발표되는 100대 기업들에서 수십년동안 존속했던 회사중 
     
    실질적으로 수익을 이뤄내고 있는 회사는 GE뿐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조직은 지속적으로 파괴되어야 하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새로운 가치가 창조된다고
    이 책을 통하여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메세지에 벌벌 떨고 있을 오래된 기업들에게도 다행히(?)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던져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하라"
     
     
    보통 자극적인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그는 수많은 자료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있게 피력하고 있다.  
     
     
    당신도 톰 피터스의 이러한 위험한 생각에 동의하는가?
     
     
    성과를 원하는가? 제대로 시켜라
     
     
     
     
     
    이번에는 드디어 국내 책을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류랑도라는 특이한 이름때문에 아주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하이퍼포머(높은 성과를 내는 인재를 일컫는 말)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장본인으로서 
    국내에서 손 꼽히는 경영 컨설턴트이다. 
     
     
    하이퍼포머라는 단어에서도 느낌이 오겠지만
    그는 주로 기업에서 성과를 내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사용가능한 실천적 지식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짐 콜린스와 톰 피터스의 책은 다분히 미국적인 시각으로 쓰여졌고
     
    더군다나 사상적인 면이 강해서, 현실에 대한 적용이 어렵다.
     
     
    하지만 지금 언급할 책인 '제대로 시켜라'는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조직에 대해서
     
    실천 가능한 지식으로서 메세지를 던지고 있다.
     
     
    류량도 그가 말하는 조직이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조직은 성과로서 말한다'이다
     
     
     
    그는 이전 그의 저서인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를 통해서 성과의 필요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였다.
     
     이 책의 내용인즉 기업은 직원인 당신에게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지만, 당신은 정작 무엇을 회사에게 주었냐는 것이다.
     
    이 책이 나왔을 때 아마 기업의 경영 및 간부진에서는 기립 박수가 일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류랑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번에는 경영진 및 간부들에게도 회초리를 들어올린다.
     
    '성과가 없는 것은 당신들 리더의 책임이다'
     
     
     
    그는  '제대로 시켜라' 통해서 단순한 성과의 중요성을 넘어서
     
    조직 전체가 진정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 법을 말하고 있다.
    
     
     

     위와 같이 류량도는 '제대로 시켜라' 를 통해 
     
    조직에 있어서  성과의 중요성과 하나의 성과를 만들어 가는 실천적 지식을 제시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리더라면
     
    류랑도가 제시하는 아래의 7가지 원칙 중에서 몇 가지를 지키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책에서 시작한 지식은 단순한 지식으로서 머리에서만 끝날 위험이 있기에 
     
    개인적으로 류랑도의 책인 '제대로 시켜라'는 반드시 직접 볼 것을 권유한다.
     
     
     
     
         

     
    세 가지 책을 통해서 아주 간략하게 조직 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다.
     
     
    이 포스팅을 본 후 자신이 속한 조직 (가족 혹은 학급, 회사등)을 살펴보고
     
    좋은 조직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를 어떻게 이뤄내야할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시간은 갖는다면
     
    경영 에 대한 이해가 이전보다 훨씬 쉬워지리라 기대한다
     
     
     
    오늘 포스팅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경영 은 곧 조직 이다.
  • '짐 콜린스'는 스탠퍼드 대학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HP, 매킨즈에서 근무하였으며,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위대함의 법칙...

    '짐 콜린스'는 스탠퍼드 대학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HP, 매킨즈에서 근무하였으며,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위대함의 법칙',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있다. 그런데, 그가 위대한 기업이라고 믿었던 기업들이 채 10년도 되지 않아서 몰락하거나 합병되는 현실을 보면서 '위대한 기업'에 맞추어졌던 그의 연구과제를 '몰락하는 기업'으로 바꾸어서 연구를 하게 되었다.

    '위대한 기업이라고 믿었던 기업이 왜 몰락하게 되는 것일까? ' , '이런 위대한 기업들의 몰락을 예견할 수는 없을까?', '위대한 기업의 몰락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일까?'

     

    이런 연구과제를 가지고 저자는 '연구팀과 함께 6000 년에 해당하는 기업 역사를 5 년에 걸쳐 철저히 조사 분석하여 오늘날 기업에 꼭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해법을 밝혀냈다.' (저자 소개글 중에서) 

    그의 연구결과는 '위대한 기업도 몰락할 수 있다. 어떤 기업도 몰락할 수 있으며, 결국엔 그렇게 된다'는 것을 밝혀내게 되고, 위대한 기업의 몰락과정을 '몰락의 5단계'로 설명해 주고 있다.

    그 한 예로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100 여개 나라에 걸쳐 1100 여개의 지점과 총자산 약 1000 억달러에 육박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이었다. 그런데,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몰락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위대한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변하지 않으면 몰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위대한 기업의 몰락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몰락에서 다시 재기하는 기업들과 그대로 몰락해버리는 기업들은 비교 연구하여야 하는 것이다.

    '성공과 실패 사이의 비교 연구를 통해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기업들의 비교 분석이 몰락의 원인을 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에임스 할인점'과 '월마트'는 어느 시점까지는 비슷한 상승을 보이던 기업인데, 어느 순간부터 '월마트'는 급격한 상승을... '에임스 할인점은 몰락의 나락으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뱀처럼 소리없이 다가와서는, 마치 어느날 갑자기 모든 일이 벌어진 듯 큰 난관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p36)

    또한, 이 책에서 인용한 소설 '안나카레리나'의 첫 줄

    행복한 가정은 다 똑같아. 반면 그렇지 못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원인으로 불행하다. (p37)

    소설의 한 구절처럼 위대한 기업들에 대한 연구결과는 기업이 위대해지는 것보다 몰락하는 길이 더 다양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만들어지게 된 것이 '몰락의 5단계'이다.

    [몰락의 5단계]는 ♠1단계: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2단계: 원칙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3단계: 위험과 위기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4단계: 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5단계: 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

    그러나, P&G, 3M. 존슨& 존슨 처럼 100~150 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 위대한 기업으로 남아있는 기업들도 있고,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기업들도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몰락의 5단계를 통해서 배울 수 있겠지만, 기업의 창업자의 겸양과 배움의 자세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인 '짐 콜린스'는 이와같이 어떻게 보면 딱딱하고 재미없을 수 있는 내용의 글들을 역사적 사실 등을 비롯한 사례들을 통해서 쉽게 풀이해 주고 있다.

    [몰락의 4단계]의 이야기중에 HP의 새로운 CEO였던 '피오리나'와 IBM의 새로운 CEO였던 '거스너'의 대조적인 행보는 기업의 재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 곤경에 처했거나 정점을 지나 하락세로 돌아섰음을 발견했을 때, 생존 본능(그리고 두려움)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과 정반대로 가게 만들 수 있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주의깊게 행동해야 할 바로 그 순간에 우리는 정반대로 움직여 가장 두려워하는 결과를 빚어낸다. (P131)

    [몰락의 5단계]를 걷게 되는 기업들에도 희망은 있다. 몰락했다가 다시 살아난 기업들의 사례들도 찾아 볼 수 있기때문이다.

    어둠에서 벗어나는 길은 포기할 줄 모르는 끈질김과 함께 시작된다. (...)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은 있는 법이지만, 그렇다고 끝은 아니다. 언제든 다시 올라갈 수 있다. (P166)

    우리들이 매스컴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위대한 기업들의 몰락 소식은 단순히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그 기업들도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재생할 수 있는 것이다. 경영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비단 경영과 관련이 없는 독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이야기를 자신의 인생에 대응시켜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엔 우리들의 삶도 경영의 한부분으로 생각할 수 있기때문에....              

    ☆ 1석 3조 리뷰대회 받고 싶은 책 : 1Q 84 3 : 무라카미 하루키

                                                    가미가제 독고다이 : 김별아

                                                    카지노 : 김진명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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