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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동귀집 강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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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규격外
ISBN-10 : 1160160503
ISBN-13 : 9791160160505
만선동귀집 강기(상) 중고
저자 영명연수 | 역자 도영 | 출판사 비움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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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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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을 깨닫고 만선을 행하여 정토에 화생하라”
아미타불의 화신 영명연수대사가 설한 선정쌍수禪淨雙修 수행법 선종인 법안종의 제5대 조사이자 정토종 제6조인 영명연수(永明延壽: 904~975년)대사는 ‘아미타불의 화신’이라 불릴 정도로 대승불교권에서 존중 받는 고승이다. 한국에서는 성철스님이 가장 존중한 선지식으로, 그분의 <종경록宗鏡錄>을 발췌한 <명추회요>를 발행하기도 하였다. 선·교와 염불을 두루 아우른 사상적 폭이 매우 넓은 연수대사는 만년에는 선과 염불의 겸수를 주장하며 선정일치禪淨一致를 주장했으며, 저녁에는 늘 행도염불行道念佛(걸으면서 하는 염불)을 했다고 전해진다. 고려 광종이 그의 덕을 사모하여 38명의 스님을 연수대사에게 보내 유학을 시키기도 했다.

연수대사의 대표적 저술로는 100권에 달하는 대작인 <종경록>이 있지만 <만선동귀집> 역시 그의 사상을 대표하는 저술이다. 만선萬善이란 일체 선법善法이란 뜻으로, 수행의 목적을 성취하고 다음 생에 좋은 과보를 얻기 위하여 닦아야 하는 모범이 되는 행위를 말한다. 즉, 인간이 행하는 일체의 선善이 모두 절대적인 근원으로 귀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바로 <만선동귀집>이다. 이 책은 선교에 관계없이 여러 종파의 사상을 모두 밝혀 놓아 불교의 개론서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구체적인 실천수행에 있어서는 염불수행, 즉 정토수행을 널리 선양하고 있는 정토서적이기도 하다.

<만선동귀집>은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의 서두에 본문의 내용을 요약해 놓고 문답형식으로 대의를 서술해 나간다. 문답의 수가 114개에 달한다. 전체의 내용을 살펴보면 선종의 취지를 드러내려는 것이 주안점이지만 화엄·천태·정토 등 여러 사상을 종합적으로 논하여 서로 융합시킨 점들이 발견된다. 마지막 하권에 보면 이 책에 설해진 내용을 10가지 명목으로 간추려 답해 놓은 법문이 있다. 즉, ① 이理와 사事가 걸림이 없는 이사무애理事無碍, ② 권權과 실實을 둘 다 행하는 권실쌍행權實雙行, ③ 진제眞諦, 속제俗諦 이제二諦를 나란히 진술한 이제병진二諦竝陳, ④ 성性과 상相이 융합해 서로 상즉相卽하는 성상융즉性相融卽, ⑤ 체體와 용用이 자유자재하는 체용자재體用自在, ⑥ 공空이 유有를 성립시키며 유가 공을 성립시키는 공유상성空有相成, ⑦ 근본 종지와 보조 방편을 겸하여 닦는 정조겸수正助兼修, ⑧ 동상同相과 이상異相을 같은 경계로 보는 동이일제同異一際, ⑨ 닦음修과 성품性이 둘이 아니라는 수성불이修性不二, ⑩ 원인과 결과가 차이가 없다는 인과무차因果無差 등이다.

이는 <만선동귀집>의 핵심을 열 가지로 간추린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핵심 대의는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유심唯心의 도리가 깔려 있다. 이 <만선동귀집>의 사상은 <법화경>의 일승사상一乘思想과 상통하는 면이 있다. 한량없는 온갖 선(萬善)이 한곳으로 돌아가 성불하는 뜻을 밝힌 법화 일승一乘도 곧 동귀同歸 사상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불교의 근본 화두인 “마음”의 이치를 깨달은 후, 염불수행을 통해 육도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화생하여 아미타부처님을 친견하고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증득하여 성불한 뒤, 다시 사바세계로 원력소생하여 중생구제에 나서는 일대사를 마음에 품는 대승 보살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영명연수
북송北宋 때의 영명연수(永明延壽, 904~975) 대사는 선종 법안종法眼宗의 제3조, 정토종 제6조 조사이다. 당 소종昭宗4년(904) 강소江蘇 단양에서 탄생하여, 주로 항주 부근에서 5대10국으로부터 북송 초기에 걸쳐 법안종 천태덕소의 현지玄旨를 이어 법을 폈다. 교학의 전 방면에 통달, 달마선의 교선일치론을 근간으로 천태, 화엄, 유식, 정토, 중관, 열반, 능엄선, 밀교 등의 교의와 선지를 아우르며, 『종경록宗鏡錄』 100권, 『주심부註心賦』, 『만선동귀집萬善同歸集』 『유심결唯心訣』 1권 등 61종 197권의 저술을 남겼다. 특히 유심정토唯心淨土에 의한 선정쌍수론禪淨雙修論은 후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북송 개보8년(975) 세수 72세로 윤회를 벗어난 극락세계에 왕생하였다.

저자 : 석성범 (강의)
성범 스님
중국 복건성 출신으로 속세 성은 황씨이다. 1962년 난약사 회성법사에게 출가하였다, 법호는 진자振慈, 자는 성범性梵(1920~1997)이다. 스님은 무량수방생회, 무량수인경회 및 무량수도서관을 설립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한평생 강학과 중생제도에 힘썼으며, 저술로는 『만선동귀집 강의』 이외에 『무량수경 강의』, 『대승묘법연화경 강의』, 『왕생론주 강의』 등 총 9권의 정토대승경론을 완성하였다.

역자 : 도영
도영 스님
중앙승가대학교 및 대학원을 졸업(석ㆍ박사)하고, 현재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와 우리선원 원장 소임을 맡고 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염불자원봉사단과 울림 찬불가동아리와 음악치유 자원봉사단 지도스님도 맡고 있다.
저서에 『부처님께 깨달음의 길을 묻다(정법륜경 강기)』, 『유심결 강술』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서문 6

현담玄談

Ⅰ. 서설序說 20

Ⅱ. 오중현의

1. 경명해석(釋名) 27
2. 이체판별(辨體) 31
3. 종요천명(明宗) 35
4. 역용논설(論用) 36

Ⅲ 저술인 소개

1. 평생 사적 약술 39
2. 개시법어 적요摘要 주해 39
2-1 정심定心과 전심傳心 42
2-2 선禪과 정토 44
2-3 염불의 이익 50
3. 연수대사 찬탄게송 58

정석正釋

[하나] 큰 강령을 총체적으로 들다 62

[둘] 집문을 자세히 해석하다 65

[제1대과] 관불가사의경 65

제1장 종취를 세우다(立宗) 68
제2장 비유를 들다(擧喩) 72
제3장 제일인을 기술하다(述因) 74

[제2대과] 중도원융을 닦는 행

Ⅰ. 일심으로 말미암아 만행을 닦다

제1장 응당 닦아야 함을 내걸다 85
제2장 어려움에 임함을 보이다 86

Ⅱ. 만선을 닦아 같이 일심으로 돌아가다

제1장 이와 사에 걸림이 없다

1. 간략히 수승한 행과 수승한 이익을 내보이다 89
2. 이사무애를 상세히 해석하다 95
3. 인용하여 증명하다
3-1 인증人證 104
3-2 법증法證 109
4. 결론 맺어 설명하다 114
5. 의문에 해답하다
5-1 짐짓 불조의 가르침을 어기려고 한다는 의심 116
5-2 무념 유념의 의심 119
5-3 무작 유작의 의심 120
5-4 법체에 어긋남이 있다는 의심 122
5-5 구태여 조작하려 한다는 의심 124

제2장 권과 실을 함께 닦다

1. 세간 출세간, 십선을 근본으로 삼다
1-1 질문을 베풀다 133
1-2 바로 답하다 133
1-3 인용하여 증명하다 134
2. 두 가지 인因을 함께 갖추어야 부처님의 법체를 성취한다
2-1 질문을 베풀다 139
2-2 바로 답하다 139
2-3 인용하여 증명하다 140
2-4 결론 맺어 설명하다 141
3. 무소득인 까닭에 득이고, 유위인 즉 무위이다
3-1 질문을 베풀다 143
3-2 바로 답하다 143
3-3 인용하여 증명하다 144
4. 다만 연기에 따를 뿐, 유무에 떨어지지 않는다
4-1 질문을 베풀다 149
4-2 바로 답하다 150
4-3 인용하여 증명하다 150
4-4 결론 맺어 중도를 설명하다 151
5. 일념에 문득 갖출지라도 만행을 베풀고 행한다
5-1 질문을 베풀다 152
5-2. 바로 답하다 152

제3장 이제를 아울러 펼치다

1. 속제를 따라 진제로 들어가다
1-1 질문을 베풀다 153
1-2 바로 답하다 153
1-3 인용하여 증명하다 154
2. 이제二諦가 융통무애하다
2-1 질문을 베풀다 160
2-2 바로 답하다 161
2-3 인용하여 증명하다 162
2-4 결론 맺어 설명하다 164
3. 마음 그대로 부처이고 마음 그대로 부처가 된다
3-1 질문을 베풀다 164
3-2 바로 답하다 165
3-3 인용하여 증명하다 166
3-4 결론 맺어 설명하다 167
4. 부처를 칭념하여 부처가 되다
4-1 질문을 베풀다 169
4-2 바로 답하다 170
4-3 인용하여 증명하다 171
4-4 결론 맺어 설명하다 184

제4장 성과 상이 원융하여 상즉한다

1. 취하지도 버리지도 말라
1-1 질문을 베풀다 186
1-2 바로 답하다 186
1-3 인용하여 증명하다 188
1-4 결론 맺어 설명하다 194
2. 행과 해를 나란히 중시한다
2-1 질문을 베풀다 196
2-2 바로 답하다 196
2-3 인용하여 증명하다 198
3. 지관을 동시에 병행한다
3-1 질문을 베풀다 200
3-2 바로 답하다 200
3-3 인용하여 증명하다 202
3-4 결론 맺어 설명하다 207
4. 닦되 닦음이 없다
4-1 질문을 베풀다 208
4-2 바로 답하다 209
4-3 인용하여 증명하다 209
4-4 결론 맺어 설명하다 214
4-5 의심을 풀다 214
5. 정도와 조도가 서로 필요하다
5-1 질문을 베풀다 224
5-2 바로 대답하다 224
6. 계를 지킴과 범함, 양변에 집착함이 없다
6-1 질문을 베풀다 225
6-2 바로 답하다 226
6-3 인용하여 증명하다ㆍ결론 맺어 설명하다 227
7. 이와 사를 함께 참회한다
7-1 질문을 베풀다 233
7-2 바로 답하다 233
7-3 인용하여 증명하다 234
7-4 결론 맺어 설명하다 239
8. 버리고 취함이 알맞다
8-1 처음 질문하다 241
8-2 바로 답하다 241
8-3 다시 질문하다 243
8-4 다시 답하다 243
8-5 인용하여 증명하다 245
8-6 결론 맺어 설명하다 246

제5장 체와 용이 자재하다

1. 생은 곧 무생이고 무생은 곧 생이다
1-1 질문을 베풀다 250
1-2 바로 답하다 251
1-3 인용하여 증명하고 결론 맺어 설명하다 251
2. 자력으로는 수행하기 어렵고 타력으로는 쉽게 이룬다.
2-1 처음 질문하고 처음 답하다 258
2-2 둘째 질문하고 둘째 답하다 259
3. 감응도교, 불력은 사유하기 어렵다
3-1 질문을 베풀다 260
3-2 바로 답하다 260
3-3 인용하여 증명하고 결론 맺어 설명하다 261
4. 구품 왕생으로 상품 하품 모두 도달한다
4-1 처음 질문하다 275
4-2 처음 답하다 275
4-3 인용하여 증명하다 276
4-4 다시 질문하고 다시 답하다 277
4-5 셋째 질문하고 셋째 답하다 279
4-6 결론 맺어 체와 용이 자재함을 설명하다 281

책 속으로

※ 구품왕생의 경문에는 별도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차별을 드러내서 보였다. 상품이든 하품이든 상관없이 모두 포섭하여 말하면 두 마음에 벗어나지 않는다. 첫째 정심定心이니 이를테면 선정을 닦고 관상을 익혀서 상품에 왕생하는 것이다. 둘째 전심傳心이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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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품왕생의 경문에는 별도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차별을 드러내서 보였다. 상품이든 하품이든 상관없이 모두 포섭하여 말하면 두 마음에 벗어나지 않는다. 첫째 정심定心이니 이를테면 선정을 닦고 관상을 익혀서 상품에 왕생하는 것이다. 둘째 전심傳心이니, 단지 아미타부처님의 명호를 염하고 일체 선행으로써 훈습을 도와 회향 발원하기만 하면 말후 중하 2품을 성취할 수 있다. 이에 모름지기 한평생 귀명해서 이 보신報身이 다하도록 정진수행하되, 앉고 눕는 매 순간 언제나 얼굴을 서방으로 향하고 행도 예경 할 때와 염불 발원할 때면 모두 간절하고 애절하게 성심을 다하여 다른 생각이 없어야 한다.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 것 같고, … 일심으로 고통에서 구해주길 구할지니라. 이 고통의 수레바퀴를 벗어나 속히 무생법인을 증득하여 일체중생을 광대하게 두루 제도하고, 삼보를 이어받아 홍양하며 네 가지 은혜를 갚길 서원할지어다. 이와 같이 지극정성과 공경일 수 있다면 반드시 헛되이 버려지지 아니할 것이다. (42p)

※ 묻건대, 견성해서 도를 깨치면 바로 생사를 뛰어넘거늘, 저 부처님께 생각을 매어 두어 저 서방정토에 태어나길 구할 필요가 있겠는가?
답하되, 진실한 수행인은 스스로 잘 살필지니, 사람이 물을 마셔보아야 차가운지 뜨거운지 스스로 아는 것처럼 이제 이를 귀감삼아 많은 미혹을 깨뜨리려 하노라. 모든 어진이여, 자기의 행지와 이해를 마땅히 관觀하여 보라. 견성하고 도를 깨쳐 여래의 수기授記를 받고, 조사의 자리를 잇기를 능히 마명대사나 용수보살처럼 할 수 있는가? 걸림 없는 변재辯才를 얻고 법화삼매法華三昧를 증득하기를 능히 천태 지자대사처럼 할 수 있겠는가? 말씀의 종지를 빠짐없이 통달하여 행지와 이해를 같이 닦기를 능히 남악 혜충慧忠 사처럼 할 수 있겠는가? 이 모든 대사大士들께서는 언교言敎를 밝게 드리워서 왕생을 깊이 권하심이 모두 나도 이롭게 하고 남도 이롭게 하기 위함이었으니, 어찌 나를 잘못되게 하고 남을 잘못되게 이끌려하는가? 하물며 부처님께서 고구정녕 찬탄하셨으니, 부디 옛 성현들을 따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경히 좇아 절대로 어기지 말지니라. 《왕생전》에 실린 고금 대덕의 사적이 뚜렷하여 하나 둘이 아니니, 잘 살펴보고 스스로 비추어 보면 알 것이다. (43p)

※ 연수대사께서 《사료간四料簡》을 지어 말씀하시길,
有禪有淨土 선도 있고 정토도 있으면/ 猶如戴角虎 마치 뿔 달린 호랑이 같아
現世爲人師 현세에 사람들의 스승이 되고/ 來世作佛祖 내세에 부처나 조사가 될 것이라
[인조 법어] 대개 그 사람은 이미 선의 종지를 확철대오한 다음 또 다시 경장에 깊이 들어가 여래의 권실법문을 상세히 알고, 제법의 실상인 중도에서 또다시 오직 믿음, 발원, 염불 일법을 자리이타의 통도정행通道正行으로 삼는다. 《관경觀經》 상품상생上品上生에서 말한 대로 대승경전을 독송하고 제일의를 이해하면 곧 이 사람이다. 마치 뿔달린 호랑이처럼 그 사람은 선정쌍수禪淨雙修로 대지혜가 있고 대선정이 있으며 대변재가 있어 삿된 마와 외도가 이름만 들어도 간담이 서늘하다. 호랑이에게 뿔이 달린 것처럼 위엄과 용맹이 견줄 수 없다. (46p)

※ 無禪有淨土 선은 없고 정토만 있으면/ 萬修萬人去 만 사람이 닦아 만 사람이 모두 가나니
若得見彌陀 아미타부처님을 친견하기만 하면/ 何愁不開悟 어찌 깨닫지 못할까 근심하리오
[인조 법어] 그 사람은 비록 마음을 밝혀 견성하지는 못하였지만 도리어 뜻을 결정하여 서방에 태어나길 구한다. 부처님께서 옛 겁에 대서원을 발하여 중생을 섭수하시니 어미가 자식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중생이 만약 자식이 어미를 그리워하듯 뜻을 세워 정성으로 염불하면 감응도교하여 곧 섭수를 입을 것이다. 힘껏 정혜를 닦는 자는 진실로 왕생할 수 있다. 즉 오역십악을 지어 임종시 고통에 핍박 받을지라도 크게 참회하여 부처님 명호를 칭념하길 혹 열 번 소리내고 혹 한 번 소리내어 곧장 바로 임종에 이르러도 또한 빠짐없이 부처님 화신의 접인을 입어 왕생하니 만인이 닦아서 만인이 가지 않겠는가.
그러나 이러한 자는 비록 염불이 얼마 되지 않아도 지극하여 그것이 맹렬한 까닭에 아주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아득히 표류하는 자는 그 어렵고 쉬움을 비교해볼지라. 이미 서방에 태어나서 부처님을 친견하고 법을 들으면 비록 더디고 빠른 차이가 있을지라도 이미 높고 성류聖流에 참여하여 영원히 퇴전하지 않는다. 그 근성의 깊고 얕음에 따라 혹 점차 혹 단박에 모든 과위를 증득한다. 이미 과위를 증득하였다면 깨달았으니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아미타부처님을 친견하기만 하면 어찌 깨닫지 못할까 근심하리오」 하셨다. (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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