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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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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2232798
ISBN-13 : 9788952232793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 중고
저자 황근기 | 출판사 살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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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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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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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어떻게 해야 내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지켜 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 우리 몸을 제대로 알고, 튼튼하게 자라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우리 신체 구석구석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뇌’를 똑똑하게 훈련시키는 방법, 여드름과 무좀의 진실, 변비 탈출 프로젝트, 질병을 일으키는 집먼지진드기 퇴치법 등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황근기
저자 황근기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뒤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보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꼬물꼬물 갯벌 생물 이야기』『과학귀신 1, 2』 등 발랄하고 친근한 어린이 책을 많이 썼습니다. 그중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어요』『천재를 뛰어넘는 생각 학교』 등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 : 신동민
그린이 신동민은 서울산업대 산업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6), 동아―LG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7)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서울산업대, 공주대 등에서 만화창작과 캐릭터를 강의했으며, 쓴 책으로 『똥카페』가, 그린 책으로 『최태성 KEYWORD 365 한국사』『출동! 도와줘요 공공 기관』 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우리 몸을 움직이는 사령관_ 뇌
명령을 내리는 뇌
뇌의 부위와 역할
양쪽 뇌 계발하기
똑똑한 뇌를 만들려면?

2장 기상천외한 세계_ 피부
깨끗한 피부 만들기
피부가 하는 일
너만 피부냐? 나도 피부다!
‘여름 VS 겨울’ 피부 관리 보고서
여드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긁적긁적 골치 아픈 피부병

3장 몸을 지탱하는 힘_ 뼈와 근육
우리 몸의 뼈는 206개
뼈가 하는 일이 궁금하다고?
뼈와 뼈를 연결하는 다리, 관절!
튼튼한 뼈 만들기
뼈를 움직이는 울퉁불퉁 근육
튼튼 맨의 균형 잡힌 몸매 따라잡기

4장 꼬불꼬불 배 속 여행_ 소화 기관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입에서 시작하는 여행
위 속에서의 3시간
작은창자 VS 컨베이어
변비에 걸리지 않는 필살기

5장 외부의 자극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곳_ 감각 기관
또렷또렷 세상을 보는 눈
벌름벌름 콧속 세상
날름날름 맛보는 혀
삐뽀삐뽀 귀가 아프다고?

6장 세균과 우리 몸의 끝나지 않는 전쟁_ 우리 몸의 방어 체계
우리는 왜 가끔 병에 걸리는 걸까?
미생물들의 습격
알레르기 = 거부 반응
365일 하루도 쉬지 않는 우리 몸의 방어 체계

7장 나도 모르는 내 몸의 비밀_ 생식 기관
여자 생식기 VS 남자 생식기
3억 대 1의 확률을 뚫기까지
생리를 시작한 여자아이들을 위한 페이지
포경 수술 때문에 고민하는 남자아이들을 위한 페이지

8장 들이마시고, 내뿜고!_ 호흡 기관
폐는 산소를 좋아해!
우리 집의 무단 세입자, 집먼지진드기
왜 천식에 걸릴까?
가래에 얽힌 지저분한 전설

9장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소중한 존재들_ 심장, 간, 신장
콩닥콩닥 뛰는 심장 속으로
간은 우리 몸의 경비
콩일까? 팥일까? 신장일까?

10장 응급 상황에서 내 몸을 지키는 방법_ 응급 처치
간단하고 쉬운 응급 처치
앗, 뜨거워! 화상에 대처하기
찰과상은 요렇게!
베인 상처 응급 처치법
부러진 뼈 고정하기

책 속으로

“지금 네 피부 위에는 무수히 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어.”라고 하면, 넌 아마 당장 책을 덮고 목욕탕으로 달려갈 거야. 지저분한 때를 벗겨 내기 위해서 말이지. 그런데 때를 박박 밀어 버리는 건 전쟁터에서 적을 막기 위해 쳐 놓은 방어벽을 걷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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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 피부 위에는 무수히 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어.”라고 하면, 넌 아마 당장 책을 덮고 목욕탕으로 달려갈 거야. 지저분한 때를 벗겨 내기 위해서 말이지. 그런데 때를 박박 밀어 버리는 건 전쟁터에서 적을 막기 위해 쳐 놓은 방어벽을 걷어 버리는 것과 같아.
혹시 때 속에는 때를 먹고 사는 세균들이 산다는 걸 알고 있니? 때를 먹고 사는 세균들에게 때는 삶의 터전이야. 그런데 그 삶의 터전으로 다른 세균이 쳐들어오면 어떻게 할 거 같아?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밖에서 쳐들어오는 위험한 세균들과 죽기 살기로 싸우겠지? 그런데 때수건으로 때를 박박 밀어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 몸 밖의 나쁜 세균들이 우리 몸으로 침입하기가 훨씬 쉬워지겠지.
그렇다고 때를 평생 안 밀고 살 순 없잖아?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목욕탕에서 때를 밀 때 너무 박박 밀지 않는 게 좋아. 검은 때가 밀린 뒤에도 계속 밀면 하얀 때가 나오잖아? 이 하얀 때가 나오도록 밀지 않는 게 좋지. 각질층은 나쁜 세균이 우리 몸으로 침입하는 걸 막아 주고, 피부에 있는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아 주는 역할을 하니까. 각질층 덕분에 늘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거지. 이런 각질층을 벗겨내면 당장 기분은 상쾌할지 몰라도 피부는 오히려 더 까칠까칠해진단다.
(36-37쪽)

사실 우리는 평상시에도 가래를 늘 꿀꺽꿀꺽 삼키고 있어. 먼지, 바이러스, 세균을 꽉 붙잡은 가래는 저절로 목구멍으로 올라와. 그런 다음 다시 위로 내려가 버리지. 그런데 왜 평소에는 가래가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걸 못 느끼는 걸까? 그건 하루 동안 생기는 가래의 양이 아주 적기 때문이야. 이 때문에 평상시에는 가래가 아예 안 생기는 줄 알고 있는 거지.
그렇다면 감기에 걸리면 가래가 많아지는 이유는 뭘까? 그건 감기에 걸리면 평소보다 세균들의 공격이 거세지기 때문이야. 세균들의 공격을 받으면 몸에서는 이 녀석들을 물리치려고 평소보다 훨씬 많은 가래를 분비해. 적의 숫자가 늘어났으니 아군의 수도 늘리려는 거지.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가래의 색깔도 달라져. 평상시에 나오는 가래는 맑지만 기관지가 세균들에게 점령당하게 되면 더 끈적거리고, 색은 누렇게 변하지. 가래가 너무 심할 때는 물을 많이 마셔서 끈적거리는 가래를 묽게 만들어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게 좋아. 그래도 가래가 나오지 않는다면, 손바닥으로 가슴을 두드려 보렴. 생활이 불편할 정도면 가래를 묽게 만들어 삭게 하는 ‘거담제’라는 약을 먹는 게 좋아.
봄이 되면 어김없이 황사가 찾아오는데, 황사에는 우리 몸에 아주 안 좋은 중금속 같은 물질이 잔뜩 섞여 있어. 그러니까 일기 예보에서 “황사가 오겠습니다.”라고 하면, 얼른 마스크를 준비해 둬야 해. 황사가 심할 때는 창문을 꼭꼭 닫고 외출을 안 하는 게 최고란다.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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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알아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우리 몸 설명서 “소중한 우리 몸, 똑똑하게 알고 건강하게 지켜요!” 재치 만점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지는 초등학생을 위한 튼튼 건강 상식! ▶ 책 소개 지겨운 인체 과학책은 이제 그만! 몸에 대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알아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우리 몸 설명서
“소중한 우리 몸, 똑똑하게 알고 건강하게 지켜요!”

재치 만점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지는
초등학생을 위한 튼튼 건강 상식!

▶ 책 소개

지겨운 인체 과학책은 이제 그만!
몸에 대한 궁금증이 술술 풀리는 똑똑한 설명서의 탄생!


몸은 집과 비슷하다. 집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곳곳을 늘 관심 있게 보고, 고장 난 데는 빨리 고쳐 줘야 한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몸속 장기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 몸을 잘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알아 두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어린이가 자신의 몸에 대해 잘 모르는 게 사실이다. 어떻게 생활하는 게 내 몸을 위한 건지도 잘 모른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상처투성이인 어린이가 피자와 콜라를 먹고, 한창 커야 하는 성장기임에도 불구하고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골라 먹는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데도 방구석에 먼지가 풀풀 날리도록 청소를 하지 않거나, 귀지를 무리하게 파내려다 귓속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이들 모두 우리 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절대 하지 않을 나쁜 습관들이다.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는 우리 몸을 한결 더 깊이 이해하고, 각종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열 개의 장으로 나누어 몸의 각 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상세히 담아냈으며, 발랄하고 흥미로운 일러스트를 곁들여 시각적인 주목도를 높였다.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거나 알아 두면 좋은 상식 등은 곳곳에 짤막한 팁 상자와 정보 페이지를 넣어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를 뚝딱 읽고 나면 몸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어떻게 해야 내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지켜 낼 수 있는지 알게 된다. 우리 몸을 제대로 알고, 튼튼하게 자라려면 꼭 읽어 둬야 할 필독서다.

초등학생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인체 · 건강 상식이 한자리에!

우리 몸은 하나의 우주라고 할 정도로 놀라운 세계를 담고 있다. 머리카락에서 발톱까지, 몸속 작은 세포에서 피부의 각질층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각 기관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제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우리 몸의 기관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숨을 쉬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코, 입, 기관, 폐 등의 호흡 기관이 자연스럽게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가 하면, 신장은 몸의 정수기 역할을 하고, 몸의 총사령관인 뇌는 안전한 머리뼈 안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조종한다.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는 이렇듯 우리 신체 구석구석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뇌’를 똑똑하게 훈련시키는 방법, 여드름과 무좀의 진실, 변비 탈출 프로젝트, 질병을 일으키는 집먼지진드기 퇴치법 등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옆에서 말하는 듯 조곤조곤 설명하는 입말체로 풀어 써, 부담 없이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몸에 대한 이해가 머릿속에 자리 잡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기 몸을 소중히 생각하고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

이 책의 특장점
·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인체 상식을 담고 있습니다.
· 걸리기 쉬운 질병과 대처 방법, 응급 처치법 등 건강 관련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유쾌하고 흥미로운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배치해 몸에 대한 상식을 한결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곳곳에 본문과 연계된 간단 상식, 퀴즈 등을 넣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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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 몸에 대한 것은 5학년 2학기 과학 마지막 단원에서 배운다. 우리반 아이들은 아마도 1년 뒤에 교과시간을 통해 ...

    우리 몸에 대한 것은 5학년 2학기 과학 마지막 단원에서 배운다. 우리반 아이들은 아마도 1년 뒤에 교과시간을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런데 사실 '우리 몸'에 대해서 어느 시기를 정해놓고 공부하는 것보다는 수시로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닐까? 저자의 말처럼 내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내 몸 안에 있는 각종 장기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보호할 수 있을지 알고 있어야 건강한 몸을 만들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무척 재밌게 읽었지만 지난번 '꿈꾸는 뇌'를 읽어주었을 때 아이들이 대부분 졸려하며 힘들어했던 것이 떠올랐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과학 용어가 등장하다보니 아이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무척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꼭 관심을 가져야 하는 주제이기도 하며 실제로 생활하면서 한 번쯤은 궁금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한참 성장기에 들어선 우리반 아이들을 위해 주제는 '뼈와 소화기관'으로 한정하여 활동해보았다.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우리의 몸은 몇 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아이들은 1개, 13개, 20개 등 굉장히 답과는 거리가 먼 작은 숫자를 이야기한다. 그만큼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우리 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하며 관심도 무척이나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10년 전만 해도 우유 광고에 206개의 뼈를 위한 우유라는 문구로 인해 아이들 모두 뼈의 개수에 대해서 알던 때도 있었음을 상기해보면 매일 같이 사용하고 있는 우리 몸이지만 자주 듣고 보아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jpg


    "각 모둠별로 모델을 한 명 정하여 나누어 준 종이에 눕히고 그 친구의 몸을 따라서 그려 봅시다."

    쑥쓰러워하면서 키가 좀 작은 편인 아이가 종이 위에 눕고 아이들은 윤곽선을 따라 그리기 시작한다. 모델 아이는 친구들의 연필이 간지러운지 키득대며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그리는 아이는 자뭇 진지하게 모델 아이의 손까지 자신의 손으로 눌러가며 열심히 윤곽선을 딴다.


     

    2.jpg


    3.jpg


    "자, 이제 여러분은 이 종이에 친구와 같은 생명을 불어넣어 볼 겁니다. 우리 몸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가진 사전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소화기관 및 뼈대를 구성해보는 것으로 동기유발을 하고자 하였다. 내가 그린 그림이나 만든 작품에는 아이들이 훨씬 더 애착을 느끼는지라 이런 활동 후에는 책에 대한 몰입도가 크다. 복사해 준 소화기관과 뼈대의 그림을 참고하여 모둠별로 열심히 인체 모형을 완성해갔다. 실제로 아이들만한 크기의 인체 모형인지라 우리 몸 안의 장기들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크기로 자리하고 있는 것인지 대강 가늠해볼 수 있었다.


    장기 위에 뼈대를 붙여보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 한 뒤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우리 몸의 뼈는 모두 몇 개인가요?"

    아이들이 이제는 자신있게 206개라고 대답한다.


    "그럼 처음 태어났을 때는 몇 개였을까요?"

    또 답과는 먼 거리의 숫자들이 등장한다. 그렇지만 이번엔 나름의 이유가 붙는다. 아기는 작으니까 뼈가 더 적을 것이라는 게 아이들의 예상이었다. 나름 근거(?)를 들어 주장을 내세우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보이고 있음이 느껴졌다. 태어날 때 지금보다 뼈가 훨씬 더 많은 350개 정도라 이야기해주자 아이들이 무척 놀란다. 자라면서 작은 뼈들이 합쳐져서 206개 정도만 남는다고 하니 어느 정도 수긍한 모습이긴 하였지만 보충 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 아이가 산도를 지나는 것부터 해서 우리 몸의 성장에까지 이야기가 이어졌다. 과학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분명 주제는 하나인데, 그 가지가 어디로 뻗어나갈지 알 수가 없다.


    뼈는 보이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많아 책을 통해 보면 더 흥미롭다. 만져지는 뼈부위는 하나씩 실제로 느껴보며 이름을 같이 불러보면 재미있다. 그리고서 뼈의 안쪽과 바깥쪽을 비교해본다. 어느 쪽이 더 단단할까? 아이들 의견은 반반이다. 뼈는 안쪽이 부드럽고 바깥쪽이 단단하다. 책에 이유가 나오지는 않지만 뼈의 역할을 떠올려보면 충분히 유추해볼 수 있다. 다만 아이 혼자 이 책을 읽는다면 이런 궁금증이 들었을 때 보충설명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Q&A코너식으로 설명을 해주거나 함께 보면 좋을 책 등을 소개해준다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해줄 수 있을 것이다.


    왜 일찍 자고 일어나야 하는지, 왜 얼음판을 위를 걸을 때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고 걸어야 하며 뼈가 부러지면 깁스를 해야 하는지, 수업 시간에 자세를 바르게 앉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잔소리처럼만 들리고, 실제로 잔소리로 해야할 그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는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되고 있다. 아이들도 선생님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한 이야기가 나름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이야기임이 증명되자 평소 잔소리를 듣던 표정과는 영 딴판이다. 똑바로 앉으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어느새 의자를 바짝 당겨 허리를 곧게 세운 모습에 웃음이 난다.


    뼈 이야기만 했는데도 한 시간이 바쁘게 지나갔다. 한 권의 책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주제이기에 이 책은 우리반에서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다음 시간엔 모든 초등학생에게 반은 접고 들어간다는 주제 "똥"이야기로 소화기관을 만나볼 예정이다. 설명서라는 제목답게 간결하고 쉬운 문체로 되어 있어 3-4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반면 책을 읽으며 생기는 '왜'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스스로 찾아봐야 하는 과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백과 형태의 책과 함께 읽으면 주도적이고 폭넓은 독서가 가능할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 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응급상황 대처요령인 응급처치에 대해 안내해주고 있어 마지막 장을 덮고나면 내 몸이 스스로 무언가를 잘 해낼 것 같은, 한층 똑똑해진 내 몸이 느껴진다.

  •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 | ta**i0110 | 2015.1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 친근한 말투로 우리 몸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  이 책은 친근한 대화체를 사용하여 마치 선생님이 옆에 앉아서 우...

    1. 친근한 말투로 우리 몸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

     이 책은 친근한 대화체를 사용하여 마치 선생님이 옆에 앉아서 우리 몸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단순히 몸의 이곳 저곳이 하는 일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쉽게 한다. 예를 들어 '뇌'가 감정 조절을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숙제 안하고 텔레비전은 왜 틀어?" 라는 엄마의 말에 짜증이 나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우리는 쉽게 해당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자칫 외우기에만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인체학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책이다. 게다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내용,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은 색깔을 달리하고 글씨를 키우고 밑줄을 사용하여 표시한 것도 좋다. 재미있게 책을 휙휙 넘기며 읽는 것도 책 읽기의 한 방법이지만, 그러다보면 정작 중요한 내용을 놓치기 쉬운데 이 책은 큰 글씨, 밑줄, 포인트가 되는 색깔을 사용하여 그런 부분도 놓치지 않을 수 있게 해 준다. 인체에 관심이 있는 초등 저학년에서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줄 만하다.

     

    2. 흥미있는 그림

      이 책의 가장 간점은 흥미있는 그림이다.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웹툰과 같은 그림을 곳곳에 배치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돕는 한편 어려운 내용의 이해를 돕거나, 간단하게 요약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운동화 안에 있는 무좀균을 만화로 표현하여 '우리가 살기에 딱이네, 이 향긋한 꼬린내~'와 같은 대화를 넣음으로써 재미있게 해당 내용을 읽을 수 있게 한다. 군더더기 없고 간결한 그림은 이 책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다.

     

    3. 튼튼 맨의 건강 수첩

      우리가 몸에 대해 배우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몸의 구조를 잘 알고,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곳곳에 '튼튼 맨의 건강 수첩'이라는 코너를 넣어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이라든지,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처치 요령이라든지 건강과 관련된 여러 상식을 소개하고 있다. 당장은 기억나지 않더라도 급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요긴한 정보가 있어 책의 내용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 같다.

     

    4. 다양한 구성

      초등학교 학생들은 아직 책에 대한 집중도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그림을 넣기도 하고 구성 방법을 다양하게 하기도 한다. 이 책에도 그런 부분이 눈에 띈다. 중간에 퀴즈를 풀면서 테스트를 하기도 하고, 신문 형식으로 제작된 페이지가 있어(기생충 일보, 기생충과 친해지는 방법)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다.

     

    5. 특이한 제목으로 시선을 끌다

      이 책의 또다른 강점 중 하나이다. 인체의 각 부분을 챕터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각 챕터의 소단원 제목이 인상적이다. '변비에 걸리지 않는 필살기'라든지 '간은 우리 몸의 경비'라든지 하는 것들이다. 간단하게 '간'의 역할을 '경비'로 설명함으로써 간이 하는 역할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또 똥이 하는 일을 설명하면서 아이들에게도 큰 문제 중의 하나인 '변비' 문제를 적절히 활용하여 제목을 만듦으로써 해당 내용에 대해 좀 더 실생활과 접목하여 이해하는 효과가 있다.

  • 예전 우리가 어렸던 시절에는 아픈 아이가 많이 없었던 것만 같은데(사실 그 시절에도 아픈 아이는 있었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

    예전 우리가 어렸던 시절에는 아픈 아이가 많이 없었던 것만 같은데(사실 그 시절에도 아픈 아이는 있었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아토피나 알러지로 고생하는 아이가 많이 보인다. 음식도 가려먹어야 하고 생활습관도 바르게 잡아야 하는데 과자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와 말려야 하는 엄마 사이는 항상 전쟁이다. 어리고 보들보들한 피부에 문방구에 파는 조악한 화장품으로 거침없이 화장을 하는 초등학생들, 어른인 나보다 성숙한 화장을 한 중고등학생들을 보며 안타까울 때도 많다. 일본 방사능 누출 사건으로 바다에서 먹을 거리를 고를때는 항상 조심스럽고, 마트에 가서 먹을거리를 사도 포장 뒷면의 각종 화학약품들을 생각하면 선뜻 손이 가질 않는다. 엄마의 마음과는 너무 다른, 아이들의 마음에도 자신의 몸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선택할 때에도 달라지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가르쳤던 과학교과서가 생각났다. 우리 몸은 정말 우리의 일상과 더이상 밀접할 수 없을정도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교과서 내용은 몸의 작용을 딱딱하고 재미없게 설명하고 외우게 만드는 내용이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기 어려웠다. 교과서 내용의 압축된 한 단원이 이렇게 재미있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우리 몸을 뇌, 피부, 뼈와 근육, 소화기관, 감각기관, 방어체계, 생식기관, 호흡기관, 심장과 간과 신장, 응급처치로 나누어서 설명하여 막연한 신체부위의 역할을 역할에 맞게 분류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고민할 수 있는 주제인 여드름이나 포경수술,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도 함께 설명하여 아이들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설정한 것이 좋다.

    내용을 압축해서 표현한 만화도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각 문단의 중심이 되는 내용을 점선과 푸른색의 큰 글씨로 적어 아이들이 주요내용이 무엇인지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좋다. 각 장의 마지막에 note나 test, 진실 혹은 거짓 페이지도 아이들이 몸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게 정리하고 있어서 눈길이 갔다.

    요즘 좌뇌와 우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오른손잡이는 왼쪽 손도 쓰고, 왼손잡이는 오른손도 써보면 뇌가 균형있게 발달한다는 것, 뇌 계발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자신이 먹는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실천방법 등을 알려주는 것도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 손톱이나 발톱, 머리카락 역시 피부에 해당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여드름을 퇴치하는 방법이나 머릿니, 무좀,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경첩관절, 절구관절, 타원관절에 대한 내용도 글로 읽었다면 막막했을텐데,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인체가 신비롭게 느껴졌고, 소화기관이나 내장근육이 뇌의 명령없이도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과 소화기관의 활동과 작은창자의 소화운동도 책의 삽화를 보니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었다.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를 보니 어른인 내게도 생소한 상식도 새롭게 알게되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비유를 사용하고 재미있는 삽화가 있어서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교과서에서는 한 단원으로 스쳐지나갈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내 몸을 건강하게 가꾸는데 필요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 | si**y119 | 2015.12.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   황근기 글 신동민 그림       ...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

     

    황근기 글

    신동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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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사령관 __뇌

    기상천외한 세계__ 피부

    몸을 지탱하는 힘__ 뼈와 근육

    꼬불꼬불 배 속 여행__ 소화기관

    외부의 자극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곳 __감각기관

    세균과 우리 몸의 끝나지 않는 전쟁__ 우리 몸의 방어 체계

    나도 모르는 내 몸의 비밀__ 생식 기관

    들이마시고 내뿜고__ 호흡기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소중한 존재들__ 심장, 간, 신장

     

    응급상황에서 내 몸을 지키는 방법 응급처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 몸 속의 장기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 몸을 잘 보호 할 수 있는지 알도록

    쉽게 설명된 글이다.

     

    또한 마지막 단원에는 응급상황에서 내 몸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수록되어 있다.

     

    한 가지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면서도

    지루하지 않아서

    학습만화가 조금은 꺼려지는 학생들도

    재미있게 보고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내 몸 이야기'   우리는 '자기관리'를 위해서 다양한 건강서적을 접하곤 한...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내 몸 이야기'
     
    우리는 '자기관리'를 위해서 다양한 건강서적을 접하곤 한다. 건강, 다이어트, 뷰티 등 대다수의 건강서적들이 지향하고 있는 궁극점은 바로 '몸'이다. 우리의 신체를 잘 관리하고 건강히 가꾸기 위해 이런저런 깨알팁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런 책들을 접하고 나면 우리는 생활습관을 되돌아보게 되고, 나쁜 점들은 고치려 노력하게 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러한 건강서적과 같은 몸에 관해 이야기 하는 책들은 성인이 되고 난 후에 접할 수 있었다. 그런 책들이 대부분은 성인을 대상으로 쓰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아이들을 위한 '몸'에 관한 이야기 책은 잘 없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친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우리 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은 우리 몸에 대해 보다 더 잘 알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우리 몸에 대해 잘 이해하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여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기계적으로 부모님이 주시는 약을 먹고 마는게 아니라 아토피가 왜 생기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잘 알 수 있다.
     
    어렸을때, 몸에 상처가 나고 딱지가 생기면 아무생각없이 딱지를 뜯곤 했다. 그래서 상처가 더 깊어지거나 잘 아물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딱지를 별생각없이 뜯는 행위도 멈추게 될 것이다. 딱지 밑에서는 '비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말이다.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이 '비밀프로젝트'는 친절하게 설명된다.
     
    '딱지 밑을 점령한 백혈구들은 끝까지 '세균 천하!'를 외치며 저항하는 세균들을 일망타진하고 있어. 죽어가는 세균들 등 뒤에는 딱지가 가로막고 있어서 지원 부대는 더이상 들어올 수 없어. 이런 상태에서 백혈구들은 별로 힘도 들이지 않고 절망에 빠진 세균들의 목숨을 거두고 있는 거야. 뿐만 아니라 이때 딱지 밑에서는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중이야. 이처럼 딱지는 상처를 덮어서 공기 중의 세균이 더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그 아래에서 새로운 피부가 생겨나는 걸 도와주고 있어. 깨진 무릎의 피부가 예전처럼 매끈해질 때까지 말이지.'
    ​또한, 비유법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이를테면, 작은창자와 컨베이어를 비유하여 공통점과 다른점을 설명하고 있어, 어찌보면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몸 속 장기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생식기'를 다루고 있는 파트다. '생리를 시작한 여자아이들을 위한 페이지' 에서는 '생리'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생리대 사용법까지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생리를 설명하는 페이지가 '비밀 일기'로 표현되고 있는 점이 다소 아쉽다. 생리하는 현상이 비밀에 부쳐야 할만한 일은 아니지 않던가. 또한 '비밀 일기'에 적혀있는 생리에 대한 느낌은 끔직하고, 골치아프고, 귀찮고, 번거롭고, 고생스럽다고 표현된다. 이러한 부정적 표현들이 이 책을 읽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조금 의문스럽다. 하지만 이런점을 제외하면 이 책은 참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관리를 더 똑부러지게 해내고 싶다면, 우리 신체에 대해 잘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아는 만큼, 우리 신체는 더 행복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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