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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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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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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거야(알맹이 그림책 7)(양장본 HardCover)
20쪽 | 규격外
ISBN-10 : 8990878527
ISBN-13 : 9788990878526
머리 안 자를거야(알맹이 그림책 7)(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엘리비아사바디어 | 역자 최윤정 |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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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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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335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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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거야』는 머리를 자르기 싫어하는 아이와 머리를 잘 자르는 엄마을 그려냅니다. 막무가내로 고집을 피우는 아이지만 그래도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엄마의 사랑, 머리를 자려고 하는 엄마지만 아이의 눈에는 엄마가 가장 예쁘며,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 걸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도미니크의 머리는 어떤 데는 길고, 어떤 데는 짧죠. 또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 있고, 어떤 데는 빳빳하게 섰어요. 자동차 모양의 의자에 앉아도, 비행기 모양의 의자에 앉아도 싫어해요. 엄마는 그런 도미니크 때문에 너무 힘들죠. [양장본]

이런 점이 좋습니다!
그림책의 그림이 도미니크의 머리 길이를 길고, 짧고, 고불고불하고, 뻣뻣하게 표현한 것처럼 글자도 길고, 짧고, 고불고불하게 표현됩니다. 그리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장면이 되면 글자도 커지죠. 다양하게 표현된 타이포그래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작가소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엘리비아 사바디어 ELIVIA SAVADIER 는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중에 두 권,『이상한 방문객 The Mysterious Visitor』과『초대 받지 않은 손님 The Uninvited Guest』은 유대인 서점 연합회에서 주는 시드니 테일러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머리 안 자를 거야』는 그가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난 그는 지금 미국 매사추세츠 주 체스넛 힐에서 남편과 딸, 사이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글을 옮긴 최윤정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과 파리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슬픈 거인』『그림책』『미래의 독자』 등이 있고, 『악마와의 계약』『늑대의 눈』『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파리의 휴가』 등 프랑스의 좋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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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도미니크와 엄마는 마음을 맞출 수 있을까?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는 꿈이 있다. 귀여운 아기가 생기면 통통한 몸매를 강조해 주는 멜빵바지를 입혀야지, 겨울에는 예쁜 망또를 입히고 폭신한 부츠도 신겨야지, 서양화에 나오는 아기천사처럼 구불구불 파마를 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도미니크와 엄마는 마음을 맞출 수 있을까?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는 꿈이 있다. 귀여운 아기가 생기면 통통한 몸매를 강조해 주는 멜빵바지를 입혀야지, 겨울에는 예쁜 망또를 입히고 폭신한 부츠도 신겨야지, 서양화에 나오는 아기천사처럼 구불구불 파마를 시켜야지, 부분부분 염색도 해 줘야지……. 천하에 멋부리지 않기로 소문난 엄마라 하더라도 아기의 외양을 꾸미는 데는 좀 남다른 마음가짐을 갖게 마련이다. 예쁘게 차려 입혀 놓은 아기를 보는 엄마들이란 그 얼마나 흐뭇할까. 하지만 꿈은 어디까지나 꿈이라, 아기들은 엄마들에게 협조할 마음이 별로 없다. 옷 한번 갈아입히려면 달아나기 일쑤고 붙잡히고 나서는 빽빽 울기까지 한다. 난 그냥 이대로 편하다고요! 그런데 미용실에 가자고? 쓱싹쓱싹 머리를 깎는 동안 의자에 앉아 가만히 있으라고?

『머리 안 자를 거야』에 나오는 도미니크 역시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한다. 자동차 의자에 앉아서 자르는 것도, 비행기 의자에 앉아서 자르는 것도 다 소용없다. 가위만 봐도 난리가 나는 도미니크. 그러니 사람들 머리 잘라 주는 걸 좋아하는 도미니크 엄마로서는 참말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조금만 가만히 참고 있으면 정말 예쁘게 해 줄 텐데. 다른 사람들 머리는 예쁘게 만져 주면서도 아들 머리에는 손도 못 대다니. 게다가 도미니크 머리는 도저히 봐 줄 수가 없다. 어떤 데는 길고, 어떤 데는 짧고, 어떤 데는 고불고불하고, 어떤 데는 빳빳하다. 필시 머리를 하다 말고, 하다 말고, 하다 말고 해서 그렇게 되었겠지.
하지만 그게 어때서? 도미니크는 그런 머리로도 얼마든지 만족스럽다. 다만 도미니크의 머리를 잘라 보려다가 두 손 두 발 다 든 엄마가 시무룩해 있는 걸 빼면.
“엄마! 나 때문에 화났어?” 하고 조심스럽게 묻는 도미니크. 그리고 화 안 났다고, “우리 도미니크가 얼마나 예쁜데.” 하고 대답해주는 엄마. “나도 엄마 예뻐.” 역시 우리 엄마야.
고집을 부리는 도미니크와 지친 엄마는 서로를 가슴에 품으면서도 ‘다음’을 기약하며 두 눈이 반짝 빛난다. 다음에는 도미니크가 머리를 자를까?
아기들은 엄마가 잘났든 못났든 상관하지 않는다. 잘 차려입었거나 말거나 멋진 머리 모양을 하고 있거나 말거나 무조건 우리 엄마가 최고니까. 마찬가지로 엄마 눈에 아기가 예쁜 것은 예쁜 옷을 입었다거나 머리를 단정하게 잘랐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우리 아기니까. 하지만 세상에서 하나뿐인 귀여운 우리 아기가 조금만 더 예쁘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들이여, 아기들에게 자유를 달라. 아기들은 과일물이 든 내복을 대충 입고 좀 길고 헝클어진 머리로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 단, 꼬옥 안아주고 예뻐해 줄 엄마만 옆에 있다면.

『머리 안 자를 거야』는 도미니크가 막무가내로 고집부리는 내용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아주 다정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어휴,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하고 한숨을 쉬면서도 이내 웃음 짓는 엄마의 눈빛을 닮아 있다고나 할까. 한편 길고, 짧고, 고불고불하고, 뻣뻣한 도미니크의 봉두난발을 표현하기 위해 거친 붓놀림이 살려 그린 그림이 활달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어 이야기의 따뜻한 어조와 묘한 균형감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말뜻에 맞는 다양한 서체의 활자다. 길고 짧은 고불거리고 빳빳한 느낌은 기본, 살금살금 묻고 빽 소리치고, 잔뜩 긴장했다가 확 터뜨리는 듯한 느낌이 글자에서 전달된다. 타이포그래피만으로도 꽤 다양한 느낌을 변주할 수 있다는 점이 새삼스러울 정도. 이제 막 글자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재미있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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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머리 안 자를 거야! | cd**41 | 2010.03.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머리 안 자를 거야!]는 그림의 표정과 글씨체와 내용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네요. 책 속의 ...

    [머리 안 자를 거야!]는 그림의 표정과 글씨체와 내용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네요. 책 속의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기를 무서워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어떤 데는 길고 어떤 데는 삐죽삐죽하고, 또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 있고, 어떤 데는 빳빳하게 서있어도 절대로 머리를 안 자른다고 하네요. 그런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또 글씨로도 한 번 표현해 주네요. 문장은 간결하면서도 핵심이 그대로 전해져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사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위의 상황처럼 아이가 막무가내로 싫다고 떼를 쓰는 경우가 있게 마련입니다. 다행히 딸 아이는 앞머리를 자르거나 미용실에 갈 때에도 얌전한 편이어서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대로 외출할 때 예쁘게 머리라도 묶어줄라치면 이리저리 도망치기 일쑤랍니다. 마음 같아선 예쁘게 꾸며서 외출하고 싶지만 그런 것 따윈 포기할 때도 많지요.

    어떻게 보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대로 위안을 얻는 심정도 있었답니다. 도미니크 엄마의 지친 표정이 꼭 나와 닮은 모습 같기도 해서 엄마의 표정에서 저도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네요. 어쨌든 재미있고 유쾌한 책입니다. 

    도미니크는 엄마의 품에서 "오늘은 머리 안자를 거야!"라고 이야기하네요. 오늘은... 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창작동화 답게 그럼 내일, 아님 다음날 이라는 희망의 메세지가 전해지네요.

  • 머리 안자를거야 | ly**770 | 2008.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리 , 예쁜 미용실의 장 피에르   그리고 도미니크에게 > 이게 도미니크 머리예요.....
    <마리 , 예쁜 미용실의 장 피에르   그리고 도미니크에게 >

    이게 도미니크 머리예요.. 도미니크 머리는 어떤데는 길고 어떤데는 짧아요..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있고 어떤 데는 또 빳빳하게 섰어요..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해요..

     

    누구나 한번씩은 머리 자르는거에 예민함을 표시합니다.. 저희 딸아이들도 미용실이라는곳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을땐 낮설어하고 무서워해서 누가 머리 만지거나 말이라도 걸면 울고 난리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머리자르거나 파마하는걸 무지 좋아합니다. 특히 큰아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구요

    꾸미는걸 좋아해서 욕심이 참 많아요.. 여자아이들이라서 오히려 그럴꺼같아요 ^^

    아침엔 엄마 나 오늘은 이렇게 묶어줘.. 이렇게 지시를 합니다 ^^

     

    그림속의 도미니크는 머리에 관해 무조건 거부반응 뿐입니다.. 도미니크 생각엔 엄마는 사람들

    머리 잘라 주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직업은 미용사이니깐 그럴수 있겠죠.. ^^

    엄마가 머리를 자르고 손질해주면 사람들이 예뻐 보인대요.. 하지만 도미니크는 엄마손만

    닿으면 막 소리를 지르고 난리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도미니크을 보면서 엄마는 힘에 부쳐 두손두발 들고 말았어요..

    엄마의 표정을 살피다 도미니크는 엄마가 자기때문에 화가 난줄 알고 물어보기도 하죠..

    그럴때마다 엄마는 환한 표정으로 우리 도미니크가 예쁘다고 꼭 안아줍니다..

    내일은 도미니크의 머리모양이 바뀌어 있겠죠?? ^^

     

    글씨체로 그림속의 내용을 독특하게 표현하여 색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엄마와 도미니크의 사랑법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그림책이였어요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책을 딸아이들과

    재밌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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