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현대소설의 상황(푸른사상 평론선 12)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13쪽 | 규격外
ISBN-10 : 1130802167
ISBN-13 : 9791130802169
현대소설의 상황(푸른사상 평론선 12) 중고
저자 최유찬 | 출판사 푸른사상
정가
29,000원
판매가
25,810원 [11%↓, 3,19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4년 4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5,81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6,100원 [10%↓, 2,9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주문다음날로부터1~3일이내발송)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 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부과됩니다. ★10권이상주문시 택배비용이 추가됩니다.★ 소량기준의 택배비2.500원입니다. 택배사에서 무거우면 2.500원에 안가져가십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택배비를 추가로받는경우가 생깁니다. 군부대/사서함 발송불가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 새책새책새책새책새책새책 5점 만점에 5점 mill*** 2019.12.05
26 깨끗하고 좋아요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1805*** 2019.12.04
25 상태 양호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le*** 2019.11.24
24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cro5*** 2019.11.15
23 책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11.14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푸른사상 평론선」의 열여덟 번째로 《현대소설의 상황》. 이제 우리에게는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의 일원으로 제고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며 그것이 다양한 척도와 방법을 인정함으로써 그 경계선을 융통자재하게 뛰어넘는 일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유찬
저자 최유찬은 1951년 전북 부안에서 출생하여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고등학교 6년을 전주에서 보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뒤 합동통신사, 동아일보사에서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의 여진 속에서 해직 기자가 되었다. 음식 장사를 하는 틈틈이 김우창 선생의 글을 즐겨 읽는 모습을 본 아내의 강력한 권유로 이태 뒤 대학원에서 입학, 3년 만에 전주대학교 전임강사가 되었다. 다시 3년 만에 재임용 탈락 등의 사건으로 대학을 그만두고 한겨레신문사 기자가 되었으나 1년여 만인 1988년 초라한 실직자로 변신, 여러 대학의 시간강사로 전전했다. 7, 8년간의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1997년 연세대학교의 큰 품에 안기어 오늘에 이르렀다. 1996년 『토지를 읽는다』란 평론서를 쓴 인연으로 박경리 선생을 뵙게 되었고, 비평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채만식 선생의 문학을 행운으로 알게 되었다. 저서로는 『1930년대 한국리얼리즘론 연구』, 첫 평론집인 『리얼리즘 이론과 실제비평』, 이외에 『토지를 읽는다』『한국문학의 관계론적 이해』『세계의 서사문학과 토지』『문학과 게임의 상상력』『문학의 모험』『채만식의 항일문학』『문학의 통일성 이론』등을 스스로 주요 저서로 손꼽는다. 좀 쉽게 쓴 책으로 『문학과 사회』(공저) 『문예사조의 이해』『컴퓨터 게임의 이해』『컴퓨터 게임과 문학』『문학·텍스트·읽기』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현대소설의 상황
근대서사를 넘어서
한국 현대문학에 나타난 세대 갈등과 극복
한국 현대소설의 정치적 비전- 「당신들의 천국」과 「비명을 찾아서」의 알레고리
디지털 시대의 감각과 소설의 형식
왜 다시 장편소설에 주목하는가

제2부 한국문학의 전통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을 잇는 길
박경리의 초기 소설과 '삼대의 사랑'
알레고리 작가 채만식의 항일투쟁
채만식 장편소설의 판본 비교- 「탁류」와 「태평천하」를 중심으로
「냉동어」의 분신기법

제3부 세계문학과 지방문학
백석 번역「고요한 돈」의 의미
'예술번역'으로 읽는 혁명과 사랑의 교향악
부안의 문학과 예술

찾아보기

책 속으로

우리에게는 한국 문학을 세계 문학의 일원으로 제고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소설이라고 해서 모두가 장편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작은 이야기들이 우리 삶의 미세한 움직임과 그에 따른 감정의 기복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고, 그것이 소설...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에게는 한국 문학을 세계 문학의 일원으로 제고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소설이라고 해서 모두가 장편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작은 이야기들이 우리 삶의 미세한 움직임과 그에 따른 감정의 기복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고, 그것이 소설의 본령이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른다. 디지털 기술이 가져온 효과는 위계적 사회질서에 수많은 숨구멍과 틈을 냄으로써 상호주체성의 새로운 공간,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으며 서사는 그 구멍과 틈들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서식한다. 그 점에서 서사의 파편화와 장르의 개방성은 서로 맞물려 진행되는 자웅동체의 현상이라고 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차이들의 분화에 맞서 소설의 영예를 지키고자 분투·노력하는 시도들을 외면하는 것도 합당한 일이 아니다. 한국문학의 전통이 늘 새롭게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것은 엘리엇의 말대로 과거에 대한 의식이자 현재에 대한 비판이며 미래에 대한 전망으로서 역사의식이다. 박경리와 채만식의 문학은 바로 그 한국문학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다. 식민지배세력에 맞서 강고한 투쟁을 펼치고 남북분단을 극복할 비전을 제시한 채만식의 문학이 20세기 전반기 한국 근대문학의 대표적인 전통이라면, 산업화시대의 물질주의에 맞서 생명사상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박경리의 문학은 지금 현재까지도 유효한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전통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제 우리에게는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의 일원으로 제고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것은 기성관념에 얽매어 특수성과 보편성의 범주를 일원적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다양한 척도와 방법을 인정함으로써 그 경계선을 융통자재하게 뛰어넘는 일이다.

- 머리말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푸른사상 평론선》 18번째로 《현대소설의 상황》이 간행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의 일원으로 제고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기성관념에 얽매어 특수성과 보편성의 범주를 일원적으로 고정시키기 않고 다양한 척도와 방법을 인정함으...

[출판사서평 더 보기]

《푸른사상 평론선》 18번째로 《현대소설의 상황》이 간행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의 일원으로 제고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기성관념에 얽매어 특수성과 보편성의 범주를 일원적으로 고정시키기 않고 다양한 척도와 방법을 인정함으로써 그 경계선을 융통자재하게 뛰어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교보할인점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