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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흔, 버려야 할것과 시작해야 할 것
272쪽 | | 137*201*25mm
ISBN-10 : 8965708524
ISBN-13 : 9788965708520
여자 마흔, 버려야 할것과 시작해야 할 것 중고
저자 정교영 | 출판사 포르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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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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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책 상태도 최상급이고 포장도 꼼꼼히 해주셨네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nacb***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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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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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희생의 마법에서 빠져나올 것”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은,
공허한 마흔 여자의 자아를 일깨우는 심리 수업 이 책은 마흔이라는 무게가 주는 알 수 없는 답답함에 속절없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인생의 중반부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할 지침을 담았다. ‘어른’, ‘엄마’, ‘아내’라는 역할의 무게에서 빠져나와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것! 머리로는 ‘이렇게 살 수 없는데’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나를 희생하는 삶을 살고 있는 마흔 여자에게 심리학자이자 먼저 마흔의 삶을 지나 온 작가는 눈치 보지 않고 ‘나를 위한 삶을 사는 비법’을 전한다.

진정한 ‘나’로 사는 삶을 위해서는 외부에서 불어오는 모진 바람에 발목 잡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 가부장제에 의해 주입된 고정관념에서 과감하게 엇나가고, 일과 가정에 과도한 책임감을 버려야 한다. 나를 아프게 하는 소모적인 관계를 정리하고, 나를 위해 소비하지 않는 습관과 이별해야 한다. 작가는 마흔 여성이 느끼는 헛헛함은 세상이 그래야만 한다고 규정한 잣대를 과감하게 ‘버림’으로써 채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많은 여자 마흔의 삶을 마주하고 그들을 성장으로 이끈 전문 심리상담가인 작가가 전하는 마흔을 위한 진정한 자아 발견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교영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임상 및 상담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심리학회가 공인하는 1급 상담심리사이며 안성시청소년상담실에서 청소년 상담사, 아주대학생상담센터와 동서심리상담연구소에서 성인상담사로 있었다. 상하이에서 열린맘 심리상담실을 운영하였고, 한국에서 ‘마음풍경 심리상담연구소’의 소장으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꿈꾸는 주부 독서단’을 필두로 중년 여성을 위한 심리학 강좌를 열어 많은 이에게 삶의 활력을 전달하는 데에 힘쓴다.

목차

들어가며 여자 마흔, 버려야 할 것과 시작해야 할 것

1부 여자 마흔, 버려야 할 것

1장 ‘희생’의 마법에서 빠져나올 것
내 마음 속 편견이라는 잡초를 뽑아라
사회가 만든 ‘마흔’의 꼬리표를 떼어라
일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꿔라
변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역할 수행 단계에서 벗어나라
익숙함의 함정에서 빠져나와라

2장 낡은 인생의 계획표를 수정할 것
과거 그리고 미래와 아름답게 이별하라
길을 떠날 땐 뒤돌아보지 말고 가라
공허한 삶으로 도피하는 습관을 버려라
편안한 일상과 약간의 거리를 두어라
나이를 탓하며 체념하는 자세를 경계하라
인생의 속도를 줄여라
하루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2부 여자 마흔, 시작해야 할 것

3장 남은 에너지를 나에게 쏟을 것
인생의 오후를 준비하라
마흔이 되어서야 보이는 것을 떠올려라
내 안의 답을 발견하라
인생의 구멍을 메워라
마흔의 자아를 확장하라
내 삶에 오지랖을 부려라

4장 꿈이 있는 마흔으로 살아갈 것
마흔에도 새로운 꿈을 꾸어라
재능을 갖춘 마흔이 되어라
제1단계, 탐색자가 되어라
제2단계, 동기화하라
제3단계, 걸림돌을 제거하라
제4단계, 꾸준히 가라

5장 죽기 전에 안 해봤다고 후회하지 말 것
새로운 ‘자기’를 발견하라
젊은 마흔의 초상을 그려라
성장을 위한 자극을 찾아라
일상을 최고의 순간으로 바꿔라
나의 안부를 물어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를 따라
온전히 ‘나’로 서라

부록 여자 마흔, 자아 발견 심리 여행

책 속으로

“일주일 중에 주말이 가장 싫어요.” 누구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평온한 주말을 기대해도 좋으련만, 주말이 더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직장인에게 월요병이 있다면 엄마에게는 주말병이 있는 셈이다. 가족 안에서 ‘나 혼자’인 여성들은 외롭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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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에 주말이 가장 싫어요.”
누구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평온한 주말을 기대해도 좋으련만, 주말이 더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직장인에게 월요병이 있다면 엄마에게는 주말병이 있는 셈이다. 가족 안에서 ‘나 혼자’인 여성들은 외롭고 힘들다. (…) 자신의 생각, 감정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일 테지만 자신의 욕구는 무시한 채, 어떠한 조율이나 선택의 여지조차 없이 원하지 않는 역할과 그에 따른 책임만 강요받는다면 사정이 다르다. 그것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1장 ‘희생’의 마법에서 빠져나올 것_45~46p

내 안의 빛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부딪혀 금이 가고 깨져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찾아온다. 지금까지 나를 규정하고 있던 과거의 온갖 것들이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 심하게 요동치는 마음을 마주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바로 빛을 발하기 위해 우리가 감수해야 할 최소한의 몫이다.
1장 ‘희생’의 마법에서 빠져나올 것_58p

우리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를 끝도 없이 궁리한다. 멀리 있는 ‘행복’이라는 물건을 손 안에 넣기 위해서 사람들은 가히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소유할 수 있는 것도, 소유해야 하는 물건도 아니다. 또한 만들어 내거나 쟁취해야 하는 어떤 것도 아니다. 꾸며낼 수도 포장할 수도 없다. (…) 애쓰기보다는 가만히 멈추어 흐름을 느껴보자. 혹 나도 어디를 향해,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모른 채 발버둥 치며 살았던 것은 아닌지 알아보는 것이다.
2장 낡은 인생의 계획표를 수정할 것_98p

과거를 돌아보는 일은 ‘내가 선택한 일’에 대한 책임에서 우러나오며, 앞으로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의지와 달라지겠다는 용기를 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마흔 이후 삶의 변화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되짚어 보되, 제3자의 눈을 가져야 한다.
3장 남은 에너지를 나에게 쏟을 것_124p

꿈은 미래를 향해 현실적인 희망을 가지게 된다는 뜻이고, 삶의 의욕과 생동감을 부여해 주는 행위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스스로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바라는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4장 꿈이 있는 마흔으로 살아갈 것_151p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은 진정한 나 자신과의 만남이고, 새로운 나의 발견이고, 더 큰 나로 확대되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 성장이고 자기 실현이다. 이루어 내느냐 아니냐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 핵심이다. 성공과 실패가 없다. 당신은 지금도 그 과정에 있고, 앞으로도 당신 삶의 흐름은 그 방향으로 갈 것이다.
5장 죽기 전에 안 해봤다고 후회하지 말 것_2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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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청춘! 멀리 지나온 것 같지만 9회 말까지가 인생이다! 여자 마흔을 위한 자아 발견 심리 여행 마흔 살을 인생의 시계로 놓고 보면, 아직 정오 무렵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이다. 아이 때문에, 남편 때문에, 부모님 때문에 라는 이유로 묻어 두었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청춘! 멀리 지나온 것 같지만 9회 말까지가 인생이다!
여자 마흔을 위한 자아 발견 심리 여행

마흔 살을 인생의 시계로 놓고 보면, 아직 정오 무렵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이다. 아이 때문에, 남편 때문에, 부모님 때문에 라는 이유로 묻어 두었던 나의 목표와 꿈을 찾기에 전혀 늦지 않은 시간인 것이다. 삶은 목표가 없으면 방황하기 쉽다. 목표는 진정한 나를 탐구한 뒤에 작성해야 하고, 이 책은 나조차 잊고 지내던 진정한 ‘나’의 모습을 마주하도록 안내한다. 목표가 있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도착점이 다르다. 설사 도착점에 다다르지 못한다 해도 도착점을 향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느끼는 생의 의미와 행복감은 다른 것이다. 목표가 있는 삶은 정확히 그 지점은 아니더라도 대충 그 언저리로는 가게 해 주는 것, 최악의 경우는 절대로 피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목표의 힘이다.

욕구(자아 실현,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한 작가는 마흔에 사랑을 하고 싶은 여성이 있다면, 그것은 ‘중년의 위기’가 아니라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내’가 외치는 구조 신호이고, 진짜 나를 만날 시기가 도래한 것이라고 역설한다. 다행스럽게도 작가는 마음의 공허함이 클수록 새로운 계획을 세울 힘도 커진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무의식적으로 형성된 인생 각본을 의심하거나 첨삭하는 일 없이 평생을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끔찍한 일이라며 마흔은 삶의 토양이 거세게 흔들리는 시기임을 강조한다. 마흔이야 말로 ‘내가 살아온 인생 각본이 과연 믿을 만한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 내면에 잠자코 있던 ‘진짜’ 내가 수면 위로 올라와 빛을 볼 순간인 것이다.

지금이 당신 인생 최고의 순간임을 기억하라!
목적 있는 삶을 위한 4개의 계단

마흔에게는 새로운 계획표가 필요하다. 작가는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살았던 마흔 여성에게 또다시 전속력으로 달려야만 하는 거창한 계획을 부탁하지 않는다. 인생을 전부 새롭게 세팅하는 일보다는 ‘나’를 위한 행동을 하나씩 해보는 데에 집중한다. 예컨대 10분, 1시간, 하루를 기준으로 확실히 ‘할’ 수 있는 세부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때 이 책의 부록에 작성된 〈자아 발견 심리 여행〉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진정한 나를 찾는 심리 여행을 통해 독자는 나를 위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흔 이후의 삶이 억울할 것만 같고, 죽을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면 과감하게 당신의 꿈이 이끄는 곳으로 가라. 이 책은 ‘꿈꾸는 일’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성공이 아닌 ‘목적’에 가깝다. 목적 있는 삶은 곧 의미 있는 삶이다. 작가는 마흔의 우리가 꿈을 꿀 수 있는 4개의 계단, ‘목표 설정’, ‘동기화’, ‘상상’, ‘유지’의 심리적 계단을 알려준다. 이 계단을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보이고, 그것을 꿈꾸게 되고, 가슴 뛰기 시작한다. 좋은 심리 상담이란 인생의 여정을 함께 떠날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나만을 위한 심리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기분으로 진정한 자아를 만나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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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흔, 불혹(不惑).어떤 것에도 유혹되지 않는 나이.자신의 삶에 책임져야 할 나이.그 마흔의 여자는 어떤 ...

     
    마흔, 불혹(不惑).
    어떤 것에도 유혹되지 않는 나이.
    자신의 삶에 책임져야 할 나이.
    그 마흔의 여자는 어떤 걸 버리고 또 어떤 걸 또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마흔 살을 넘기면서 직접 겪었던 심리적인 변화들과 삶의 문제들,

    그리고 상담자로서 현장에서 만난 마흔 여성들이 삶을 통해 얻은 배움과 지혜를 담았다 

    20190916_164256.jpg


     
    내가 가진 고정관념.
    가정에 충실하고 가족을 위한 삶.
    나를 찾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을 이야기한다.
    경제학자나 작가의 조언, 직접 심리학 상담을 통해 알게 된 마흔의 여자들을 예로 들며 그들의 마음을 열고 버려야 할 것을 알려준다.
    꼭 해라. 이래야 한다. 가 아니고 이런 경우에는 이런 사례가 있다며 권유를 한다.
     
     
    마흔이면 빠른 갱년기의 시작점이고 삶의 중간 지점이며 삶의 기운을 정리할 때.
    모든 것이 귀찮고 심드렁할때 과연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
    꿈을 키우고 후회하지 않게 하고픈 걸 하고 온전한 나로 서라고 한다.
    나를 발견하는 일,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일 것이다.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_개인적인 의견이지만_마흔의 여자는 모두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 기른다는 전제로 글을 썼다는 것.
    나처럼 많은 나이에도 혼자인 사람_물론 많진 않지만_이나 애없이 부부만 사는 사람의 경우는 배제했다는 것 정도.

    우린 마음속에 과연 무엇을 켜켜이 쌓아놓고 살고 있는지 삶을 뒤돌아 보게 만드는 책이다.
    굳이 40대가 아니어도 미리 읽어두면 좋을 책. 추천할 만한 책이다.
  • 주저하지말고 지르세요! | ru**mlbb | 2019.09.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곧 마흔이 다가오는데도 남의 일 같이 느껴지고 나는 아닐꺼야...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자꾸 자신없고 무엇하나...

    곧 마흔이 다가오는데도 남의 일 같이 느껴지고

    나는 아닐꺼야...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자꾸 자신없고 무엇하나 힘껏 지르지 못하고 고민만하는 내 모습에

    나도 어쩔수 없구나 현실을 직시했어요.

    그러던 중에 이책을 읽으며 누군가 내마음을 다독여주고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그럴수 있는상황이었구나 내상황이 보이며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주저 앉아 있던 내삶에서 조금씩 일어나 해보고 싶은일, 할 수 있는일 하나씩 생각해보고 가까운것부터 (물론 마인드가 가장 크게 바뀌었고요^^)바꾸며 나의 마흔을 맞이해보렵니다.

    망설이고 주저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여자 마흔 ,버려야 할 것과 시작해야 할 것" 직장생활을 할때 회사 언니들이 그랬다."마흔이 되면 ...

    "여자 마흔 ,버려야 할 것과 시작해야 할 것"



    직장생활을 할때 회사 언니들이 그랬다."마흔이 되면 많은것을 잃어버리니 조금이라도

    젊을때 더 많은걸하라고..."그때만해도 어린 나이였기에 그 말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부모님들이 늘 하던 말씀"너도 내 나이들어봐라"그런 말들이 이해가 되지 않던 그때 그시절이

    이제 나에게 찾아왔다.왜 마흔이 되면 불혹에 나이가 되는것이고 중년이라는 글을 달게 되고

    많은것을 읽게 되는지..미스터리적인 말들로 들릴지도 모른다.그시절 그때 내가 이해 못했던

    순간들처럼 말이다.그 누군가는 이해할것이고 그 누군가는 이해 못할꺼 같은 마흔이란 단어

    이제 인생은 100세 시대이고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오랜시간을 살아갈수 있는 능력자들이

    되어간다.그렇게 생각하면 마흔이면 이제 겨우 40% 살아온것이다.그런데 왜 인생은 

    마흔이 되면서 반전을 겪어야 하는걸까.나도 어느새 마흔이 넘어섰다.인생에 열심히 

    시계초침으로 따진다면 시간적으로 나는 지금 정오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시기이다.

    정말 열심히 아내로서 엄마로서 여자로서 워킹맘으로서 많은 시간을 살아온 나에게

    마흔은 모든것이 허망한 순간들과 마주하게 만들었다.열심히 정말 열심히 달렸던

    100미터 달리기처럼..100리터 달리기라고 생각하고 온 사력을 다해 달렸는데..

    2000미터 오래달리기라고 말한다면 그 상실감을 어찌해야할까.앞만 보고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나에게 불현듯 찾아온 마흔이란 그 시간들속에 혼돈이란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었던 힘든 시간이었다.나만 그런건가.무엇이 잘못되었는가

    하는 생각들과 마주했던 시간들이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이야기라니...그 이야기가

    이책속에 존재한다.인생에 반을 달린 허덕이는 마흔에 그 누군가에게 살아가며 

    정리가 필요한 시기..과감히 버려야할것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들을 알고

    따져봐야하는것이다.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여자 마흔,버려야 할 것

    "희생의  마법에서 빠져 나올 것 

    남은 인생의 계획표를 수정할 것 "


    여자 마흔 시작해야 할 것


    "남은 에너지를 나에게 쏟을 것

    꿈이 있는 마흔으로 살아 갈 것

    죽기전에 안해 봤다고 후회하지 말 것"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살아온 마흔이라는 시간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는 생각들이 교차해서 참 좋았었다.나에게 시간은 정말 더디게 

    흘러가는 순간들에 기록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이제 그시간들이 한없이 소중하다고 생각되어 

    지는건 왜일까.어느순간 정말 마흔이라는 숫자는 나에게 변화를 선물해 주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어느 누구에게나 존재할것이다

    하지만 그걸 제대로 실천하면서 살아가는이는 얼마나 될까.제대로 살아간다는 것만큼 힘든건

    없을것이란 생각이 든다.내가 아닌 누구인가를 위해 살아왔던 시간들이 사랑하는 이들을 외면하는것이

    아닌 나를 찾아가고 내가 소중해야만 더 행복할수 있다는걸  깨달아야 할것이다.희생만이 좋다는건

    결코 아니라는걸..내가 이렇게 너희들에게 희생했는데..나는 무엇이란 말인가에 대한 대답을 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나 스스로 나를 돌아보고 다시 다듬을 시기는 마흔이라는 나이에 숫자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나에게 필요한 순간이라는것.그걸 기억해야 할것이다.

    버려야하고 시작해야 할때만이도 알고 알아갈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인생의 나침반은 없을것이란

    생각이 든다.책속에서는 그걸 알려주는 심리적 자기 개발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것이다.




    이미 나에게 너무 늦은 시간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늦다고 생각한 순간이 바로 시작할때라고

    하지 않는가.갑자기 찾아온 달라진 모든 순간들이 힘들고 괴롭던 터널을 빠져나온 여자 마흔을

    맞이하는 모든이들이여.그대들에게 이책이 힘이 되고 길잡이가 될수 있다는걸 알아주었음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그대로 살아라고 사는것이 좋다고 단정짓는 자기개발서로 끝나는 책이

    아니다.읽는 내내 내 마음에 긍정에너지로 나를 일ʺ워줘서 넘나 좋았던 책이다.

    좋은것은 나누고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쓰고 있다.인생의 반을 살아왔다 그 순간

    마흔이라는 기로에 서서 힘들어하는 당신에 두손위에 한권에 책이 존재한다면 이책이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분명 필요한 책이기에....


  • ϻ저자 정교영씨는 심리학과 겸임교수이자 심리상담실을 운영하는 상담사이다. 상하이와 한국에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하며 겪...

    ϻ저자 정교영씨는 심리학과 겸임교수이자 심리상담실을 운영하는 상담사이다. 상하이와 한국에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하며 겪은 다양한 사례들을 토대로 마흔 남짓의 중년 여성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지인들 중 몇 명이 현재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있기 때문이다. 곁에서 지켜보기도 안타깝고, 내 정신이 온전한지에도 문득 의문이 들 때가 있어^^; 한번쯤 깊이 생각해보고싶던 차였다. 사실 마흔이라는 나이를 주제로 한 책은 정말 많다. 아무래도 40대 여성의 도서 구매력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거둘 수가 없는데...^^; 그만큼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도 든다.

    40대 중반이 자연스러운 과도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시기라는 점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20대에 서른이 부담스럽고 두렵기까지 했던 것에 비해, 마흔은 정신없이 순식간에 다가온다. 마흔이 지나면 초반 스파트 끝에 숨고르기를 하는 느낌이 든다. 물론 스무살까지도 전력질주를 했지만, 이후 바쁘게 청춘의 과업들을 처리해야했기에 숨을 고를 새가 없었다. 어쩌면 지금의 청춘들에게 20대의 10년은 더욱 고되고 가혹한 시기일 것이다. 우리의 그 시절도 결코 녹록치는 않았지만... 지금은 고충이 더 많으리라 짐작해본다.

    이 책은 여성의 마흔에 대해 주목하다보니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다루어진다. 남자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여성의 마흔과 남성의 마흔은 좀 다를 것 같다. 많은 여성들의 30대에는 출산과 육아라는 복병이 있다. 이것은 실로 경험해보지 못한 이에게는 이해시킬 도리가 없는 일이다. 기존에 해오던 역할에 한두가지가 더 추가되는 것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 모든 신체적 정신적 자유를 박탈당하는 셈이랄까... 말해 무엇하리...ㅠㅠ

    이 책은 자신의 욕구를 무시하고 역할에만 충실하게 살아온 이들에게 원하는 삶을 살 자유를 제안한다. 마흔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삼십대 중반에는 이런 제안에 솔깃할 여유도 없으니... ㅠㅠ

    저자는 여러 인용을 통해 설득력을 높이는데, 이런 경구들이 당장의 내 현실을 바꿔주지는 못하겠지만 타성에 젖은 일상에 자극이 되어주는 것 같다.

    미스터리한 기분. 왠지모르게 안될 것 같은, 그 기분을 다들 알 것이다. 익숙함과 편안함에 굴복해 저절로 그 기분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지말고 우선 시작해보자. 용기가 생기고 감정이 고양되는 부분이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사실은 일상에 대한 감사로 이어지는데 '구나겠지감사'라는 표현이 흥미로웠다.

    ....구나.

    ....겠지.

    감사하다.

    <div class="se-module se-module-text __se-unit se-is-empty se-caption" id="SE-e48692ee-3df8-4408-8c4a-ad4195a034c8">

    </div> 마흔이 넘어가며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를 분명히 깨달으며 슬프기도 우울하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삶의 유한성을 실감하면서 생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타인의 죽음을 먼 발치에서 구경하다가, 점점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게 된다. 가까운 이들의 비보로 극한 슬픔 속에 죽음을 대면하면서... 이제는 늘 언제나 그 사실을 잊지않게 되었다. '메멘토 모리, 아모르 파티'는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될 정도로 체화되어 있다.

    마흔은 그런 나이인 것 같다. 누군가를 잃어가고, 나도 그 길을 따라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나이.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다. 하루하루가...

    이 책에서는 20대와 30대와는 다른 마흔이라는 나이의 특수성에 주목하며 더 늦기 전에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절로 깨닫게 될 때까지 혼란과 우울 속에서 헤매이기엔 우리의 남은 삶이 그리 길지 않다.

    책의 마무리 부분에 직접 답을 적어볼 수 있는 질문지가 여러장 있어 구체적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이 될만 했다. 나의 경우 몇년 전 아빠를 갑자기 보내드리면서 사춘기 이상의 혼란 속에서 혹독하게 삶과 죽음에 대해 깨달은 바가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조언들이 새삼스러울 것은 없었던 것 같다. 나처럼 몸소 겪기 전에 전문가나 선험자의 조언을 열린 마음으로 듣는다면, 덜 아프고 덜 힘들게 그 시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여자 마흔에 버려야할 것과 시작해야할 것'에 대해 조언하는 책이다. 스페셜한 해결책보다는 일반적인 조언들이어서 새롭고 짜릿한 면은 없지만, 비슷한 심리적 고통을 겪고있는 이들의 사례에 위로 받으며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ϻ

  • ...

    공허함을 성장으로 바꾸는

    심리학 수업

    죽을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살고 싶은 마흔에게

    여자 마흔, 버려야 할 것과

    시작해야 할 것-정교영

    마흔살이 되면 그 기분이 오묘해지고 나이든 아줌마가 되는 느낌이 싫어서 매번 서른 아홉이라고 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그 나이를 훌쩍 넘겨 버렸지만 여자에게는 엄마, 아내, 나이든 어른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개체로서의 감정과 욕구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마흔의 나이에 못이룬 꿈을 펼쳐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마흔이면 아직도 한참 아이들 건사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마흔의 중반쯤 되면 그제서야 아이들을 키워놓고 내 자리가 희미해져감을 느낀다.

    내가 없어도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아이를 바라보며 내 존재를 무의미하게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그제서야 빛을 발하는 게 현명하다. 나역시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마음으로 수영이나 다른 취미생활을 시작하면서 뒤늦게 내 시간을 챙겨간다.

    인생을 롤로코스터에 비유하듯 누구에게나 오르막과 내리막은 반복하며 그 안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나는 내 마음의 정원사다. 내 마음 속에서 자라나는 잡초같은 관념들은 뽑아버리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내가 원해서 심은 것이 아니지만, 의식적으로 보고자 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성하게 자라 내 꿈과 열망의 씨앗들을 죽이게 된다. 내 마음을 어떤 정원으로 가꿀 것인지는 전적으로 정원사인 나에게 달려있다.

    p.23

    예전 엄마들은 전적으로 희생을 강요당해왔다. 같은 조건이어도 아들을 위해 희생하는 딸이었고 남편을 위해 봉사하는 며느리와 아내였다. 귀머거리 삼년, 벙어리 삼년, 장님 삼년이라는 터무니없는 말로 옥죄었던 여자의 삶들이 꿈을 생각하고 발현하기에는 환경이 열악했다. 지금은 내가 시각을 바꾸고 마음을 돌리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이 나이에 뭘 하겠냐거나 할수 없다는 생각부터 버리는게 나은 방법이다.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이 책의 내용도 다르지 않다. 중간에 그려진 일러스트도 쉼처럼 다가온다.

    p.41

    공지영 작가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를 인용한 부분도 마음에 닿는다. 나는 혼자있을 때 잘 차려먹는 스타일이 아니다. 혼자 먹을때 대충 먹지말고 이쁘게 차려서 손님 대하듯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을 실천해야지 하면서도 늘 안되는...반성하고 고쳐야겠다!!


    꿈을 이룬다고 해서 갑자기 거창한 것을 찾고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로 내달리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남들과 같은 길을 가는 것도 아니다. 내 약점을 보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강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사치를 누릴 자격이 있다. 자신의 가치와 품격을 스스로 높이고 베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베푸는 인정과 노력과 시간을 나에게 쏟아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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