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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할아버지(우리나라 그림책 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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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쪽 | 규격外
ISBN-10 : 8991742211
ISBN-13 : 9788991742215
단군 할아버지(우리나라 그림책 5)(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송언 | 출판사 봄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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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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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단군 할아버지 [중고 아닌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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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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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단군 할아버지를 만나요! 「우리나라 그림책」 제5권 『단군 할아버지』. 우리나라가 처음 세워진 고조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동화 작가 송언이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쓴 단군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백성들의 삶을 직접 보살필 뿐 아니라, 검은 용, 황룡, 푸른 용, 그리고 머리 아홉 개 달린 괴물 등을 물리치고 고조선을 지켜내는 단군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고광삼의 그림은 단군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신비로운 생동감을 심어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송언
저자 송언은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소설 쓰는 일은 접고 동화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삽니다. 그 동안 낸 동화책으로 『슬픈 종소리』, 『멋지다 썩은 떡』, 『김 구천구백이』, <잘한다 오광명>, <마법사 똥맨>, <바보창수 대장용수>, 『돈 잔치 소동』,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등이 있고,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혹부리 할아버지>, <콩쥐팥쥐>, <바리데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고광삼
그림 고광삼은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특유의 개성 있는 인물과 힘찬 그림으로 수많은 어린이책에 일러스트를 그렸고,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이살이』, 『단군의 조선』, 『삼 형제』,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 『호랑이와 곶감』, <매 나간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단군 할아버지는 편안하게 왕궁에만 머물지 않았단다. 백성들이 사는 마을을 직접 둘러보곤 했어. 물고기 잡는 백성에겐 고기 잡는 통발을 만들어주고, 새를 잡는 백성에겐 새 그물을 만들어주고, 무거운 짐을 나르는 백성에겐 지게를 만들어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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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할아버지는 편안하게 왕궁에만 머물지 않았단다.
백성들이 사는 마을을 직접 둘러보곤 했어.
물고기 잡는 백성에겐 고기 잡는 통발을 만들어주고,
새를 잡는 백성에겐 새 그물을 만들어주고,
무거운 짐을 나르는 백성에겐 지게를 만들어주었어.
시름시름 앓는 백성에겐 약초를 알려주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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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는 우리나라가 처음 세워지던 고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그 동안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는 우리 역사책에 기록된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비슷비슷하게 씌어졌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단군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는 우리나라가 처음 세워지던 고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그 동안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는 우리 역사책에 기록된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비슷비슷하게 씌어졌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단군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와 좀 다릅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백성들의 삶을 직접 보살피는 게 이 책의 특징이지요.
그 뿐이 아닙니다.
검은 용, 황룡, 머리 아홉 달린 괴물, 푸른 용을 차례차례 물리치고, 나라를 꿋꿋하게 지켜내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답니다.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색다른 단군 할아버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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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단군 할아버지] 현대판으로 읽는 건국신화 이야기^^   우리나라의 건국신화를 다루고 있는 단군 할아버지. ...

    [단군 할아버지] 현대판으로 읽는 건국신화 이야기^^

     

    우리나라의 건국신화를 다루고 있는 단군 할아버지.

    오래 전 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색채와 그림이 맞물려 그 재미가 배가 되는 이야기랍니다.

    학교에 다닐때 단군에 대한 이야기가 수 없이 등장했지만 여기있는 <단군 할아버지>는 기존의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단군 할아버지가 백성들의 삶을 직접 보살피는게 이 이야기의 다른점이라 할 수 있답니다.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 탄생한 단군 할아버지는 등장하는 검은 용, 황룡, 머리 아홉 달린 괴물, 푸른 용을 차례차례 물리치고 나라를 꿋꿋하게 지켜냈다고 하는데요, 그 묘사하는 장면들이 어찌나 생생한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읽고 흥미를 느끼기에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민주와 함께 단군 왕검이 세웠던 나라 고조선에 대해 알아 보고, 그 시대에 유명했던 문화재와 고인돌이 만들어 지는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단군 왕검이 세운 나라 "고조선"을 또박또박 쓰고 있는 민주공주~~

    도읍지가 아사달이라는 것도 다시 한 번더 집고 넘어갔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여러가지 좋은 기계들이 많아 건물 등을 지을 때 편리하고 쉽게 짓지만

    그 당시에는 오로지 사람의 힘으로 지혜를 모아 만들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답니다. ^^*

     

     

  • 평소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엮어내는 송언 선생님의 글이어서 무척 반가웠으나, 익히 알고...
    평소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엮어내는 송언 선생님의 글이어서 무척 반가웠으나, 익히 알고 있는 단군신화에 대한 이야기여서 한편으로는 의아하기도 하였다. 

    딱히 새로울 것도 없으며, 이미 출간되어 있는 책들만 해도 부족하기는커녕 너무 많아서 선택이 곤란한 지경이 아니던가? 더우기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의 출생과 관련하여 우리민족의 시조의 특별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오천 년 역사의 맨처음 우리 신화가 바로 단군신화라는 것쯤은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가? 

    그럼에도 평소 위트가 넘치는 글솜씨로 즐거움은 물론 작은 감동까지도 빠뜨리지 않는 송언 선생님의 단군 할아버지에 살짝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
    '과연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신화와 무엇이 다를까?'... 순수히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기보다는 미묘한 차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니 정말 그동안 알고 있던 단군신화가 아니다.

    설화의 한 가지로, 민족이나 국가의 기원과 관련한 초자연적인 존재와 그 사적을 신성한 이야기로 구전 전승한 것을 신화의 정의로 하고 있음을 볼 때, 하늘을 다스리던 환인 임금님의 아들, 환웅이 우리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땅 위로 내려온 것은 그렇게 신기할 것도 없는 전제 조건일 것이다. 

    환인의 아들, 환웅이 하늘의 보물과 바람의 신, 비의 신 구름의 신 그리고 3천 명의 신하를 데리고 태백산으로 내려와 아사달에 머물며 환웅천왕이 되어 살기 좋은 아사달을 만들자 백성들이 모이고 결국엔 먹을거리가 모자라 다툼까지 벌어진다.

    백성들을 위해 하늘나라의 곡식 씨앗을 훔치고 결국엔 환인 임금님의 노여움을 사 하늘나라로부터 버림을 받기에 이른다. 이 부분은 익히 알고 있는 신화의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것같아 새롭기도 하다. 

    이 밖에도, 곰과 호랑이가 아닌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의 족장이 하늘에서 떨어진 신비한 돌의 주인을 가리기 위해 환웅을 찾아오고, 그 주인을 가리기 위해 동굴에서 쑥 한 묶음과 마늘 백 쪽(기존의 신화에는 20쪽)을 다 먹어야 하는데 곰부족이 이기게 된다는 이야기나, 곰부족의 족장이 환웅천왕과 자신의 딸을 혼인시키기고자 하였으며, 역시나 그 딸도 캄캄한 동굴 속에서 쑥 한 묶음과 마늘 백 쪽을 먹고서야 환웅과 혼인하게 된다는 내용도 기존의 이야기와 달라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웅녀가 아닌 곰부족 족장의 딸이 환웅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바로 단군으로 그가 세운 나라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의 최초의 국가 '조선'이었다. 

    백성들에게 고기 잡는 통발을 만들어 주고, 새를 잡는 그물을 만들어 주고, 지게도 만들어 주고 약초도 알려주었다는데 이 역시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정말 그랬을까?
    무엇보다 뒷부분의 흑룡, 황룡, 머리 아홉 달린 괴몰, 청룡을 차례로 물리치는 이야기가 참으로 새롭다.

    송언 선생님의 풍부한 상상력에서 비롯된 새로운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일까? 새삼 궁금하면서도 단군신화(설화?)에 대한 해석과 연구가 분분함에도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바탕이 되는 이야기여서 조금 더 보편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이야기를 담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어쩌면 영원히 확인과 증명이 불가능한 단군신화에 대해 보다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개연성을 제공하여 반가운 것이 사실이다.
  • 우리나라 신화 중 빼놓을 수 없는 건국신화가 바로 단군의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어릴적 교과서에도 실려서 재미있는 동화처...
    우리나라 신화 중 빼놓을 수 없는 건국신화가 바로 단군의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어릴적 교과서에도 실려서 재미있는 동화처럼 읽어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무래도 호랑이와 곰이 마늘과 쑥을 먹었다는 이야기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성미급한 호랑이는 금새 뛰쳐나오고 곰은 진득하고 끈기있게 100일간의 동굴생활에서 마늘과 쑥을 먹으며 마치고 여자가 되어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신화. 이제 우리 아이도 이 신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이 나와서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그런데 보통 신화의 하일라이트가 되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 부부 말고도 이 책에서는 좀 더 포괄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널리 백성들을 행복하게 해줄 땅을 내려다보던 환인 임금님. 땅을 다스리는 후보로 신하들에게 지혜로운 환웅을 추천받아서 환웅 임금님의 둘째 아들인 환웅을 보내기로 하고 하늘나라 세가지 보물과 바람의 신, 비의 신, 구름의 신 그리고 3천명의 신하를 내어줍니다.
     
    그리하여 하늘사다리를 타고 태백산으로 내려가 아사달에 머무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살기 좋은 나라 아사달이 되었으나 백성들로 차고 넘치자 먹을거리가 모자라 백성들이 서로 헐뜯고 싸우게 되지요. 그래서 그만 하늘나라 씨앗을 몰래 가져다가 백성들을 먹이고 했는데 환인 임금님이 화가 나서 하늘과 아사달을 이어주는 하늘사다리를 없애버리고 맙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사달 동쪽에 곰 부족과 호랑이 부족이 신비한 돌로 인하여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다가 시비를 가려달라고 환웅천왕을 찾아옵니다. 이때 환웅천왕은 이 신바한 돌은 하늘을 섬기는 부족의 것이라며 두 족장을 동굴 속으로 들여보내는데.....
     
     
    사실 단편적으로만 이해했던 단군에 얽힌 신화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참 흥미롭고, 우리 아이에게도 단편적인 신화의 한 부분이 아니라 좀 더 상상력을 가미한 우리나라의 고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를 접해줄 수 있었던 계기를 심어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동굴에서 100일간을 보낸 부분만 부각되었었는데 이 책에서는 이야기가 가미되어 신비한 돌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색다른 느낌도 들었답니다. 게다가 뒷부분에는 전설속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용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그림도 색다르고, 송언 선생님의 글로 신화적 상상력이 가미되어 펼쳐지는 단군 할아버지의 색다른 이야기, 지금까지 알아왔던 단군에 얽힌 신화를 새롭게 구성하여 색다른 상상력으로 다가오는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독후활동 : 곰이 먹었다던 쑥뜯어 집에서 쑥찰떡 만들기
     

     쑥을 뜯어와서 데친다음 간편하게 하느라고 찹쌀을 불려서 압력밥솥에 밥을 해서 절구공이로 찧어서 만들어봤어요. 중간중간 아빠가 찧어주고 아이도 해보고 협동해서 찰진 떡을 만든다음 콩가루를 묻혀서 완성! 파는것만큼은 못해도 우리의 곰도 먹었던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몸에 좋은 쑥을 먹는 지혜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단군할아버지! 제목이 주는 친근함 때문일까? 왠지 우리 할아버지같이 가깝고 다정하게 느껴진다. &n...
    단군할아버지!

    제목이 주는 친근함 때문일까?

    왠지 우리 할아버지같이 가깝고 다정하게 느껴진다.

     

     

    책 표지 또한 멋스럽고 길게 늘어진 수염하며 엄청나게 풍성한 옷과 휘날리는 구름과 용 그림이

    고전적인 느낌을 화악 풍기면서 생생해서 막 움직이는것만 같아 막 살아 움직일거 같기만하다.

     

     

     

    하늘나라를 다스리던 환인 임금의 둘째 아들 환웅!

    하늘아래 태백산의 아름다움에 취해 있던 환인의 백성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착하고 씩씩하고 지혜로운 둘째 환웅을 땅으로 내려보내게 된다.

    우리 인간들은 어쩌면 환웅의 그런 기질을 이어받아 착하고 씩씩하고 지혜로운 인간이 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다.

    마침 바람의 신, 비의 신, 구름의 신과 3천명의 신하 그리고 하늘나라 보물 세개와 함께 내려보낸다.

    그런데 하늘나라 보물 세개는 무얼까 무척 궁금???

     

     

     

    아차, 하늘나라 보물 속에는 백성들을 먹여 살릴만한 것들이 없었나보다.

    점 점 늘어나는 백성들은 굶주림에 지쳐 서로 헐뜯고 싸우기에 이르니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한 환웅은 급한 마음에 어리석은 신하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하늘나라 곡식을 훔쳐오기에 이른다.

    환인 임금에게 지금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했더라면 그냥 내어 주지 않았을까?

     

     


    나쁜일은 금새 탄로가 나는법!

    곡식 씨앗 조금 훔친것이지만 자신을 속인것이 분했던듯 그만 하늘사다리를 걷어 올려버렸단다.

    그래서 워낙은 하늘나라와 땅을 이어주었다는 하늘 사다리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는

    참 재미나고 해학적인 문구로 다가온다.

    에이~ 환웅이 조금만 더 지혜로웠더라면 지금도 하늘나라를 오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그리고 곰부족과 호랑이 부족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드디어 단군할아버지가 등장한다.

    곰과 호랑이가 동굴속에서 마늘과 쑥으로만 백일을 버티어 인내심 강한 곰만 인간이 되었다는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조금은 더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곰부족과 호랑이부족 이야기!

     

     

     

    어느날 느닷없이 하늘에서 떨어져 내린 신비한 돌을 차지하기위해 싸우던 두 부족은

    쑥과 마늘로 오랜시간을 버틴 곰부족의 승리로 곰부족 족장의 딸 또한 마늘과 쑥을 먹고 환웅과 혼인을 한단다.

    그렇게 티어난 아들이 바로 우리 나라를 처음 세운 단군!

    쓰디쓴 쑥과 매운 마늘만 먹는다면 나는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

    그만큼 인내심 강하고 끈기 있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거겠지!

    그 신비한 돌은 도대체 뭐에 쓰이는 물건일까?

     

     

     

    그렇게 오래도록 행복한 세월이 흐르고 환웅은 하늘로 돌아가고 단군 할아버지가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정하고 백성을 돌보던 때!

    역시나 단군 할아버지는 왕궁에만 편히 있지 않고 두루 백성들을 직접 살피러 다녔다는 이야기는

    정말이지 세상에 둘도 없는 성군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하지만 행복을시기하는 것들은 반드시 그 기회를 노리고 있으니 어느날 검은용이 나타나 물을 말려 버리니

    단군 할아버지의 딸 박달 공주와 아사달 동쪽에 사는 힘께 황장사가 이를 물리친다.

    꼭 어느 곳에나 전쟁영웅으로 등장하는것은 남자만 수두룩한데 공주의 등장은 왠지 여자인 내게 뿌듯함을 준다고 할까?

     

     


    그리고 물난리를 일으킨 황룡도 머리 아홉 달린 괴물도 온 세상에 전염병을 퍼뜨린 푸른용도

    태백장수와 단군 할아버지의 지혜로 모두 물리치고 드디어 평화를 되찾게 된단다.

    갑자기 등장한 태백장수는 황장수의 처음 싸움에 공을 세우고 얻게 되는 다른이름인걸까?

    그리고 어느새 자취를 감춰 버린 박달공주의 행방이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온갖 무시 무시한 용과 괴물들은 이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힘겹고 어려운 일들을 비유한듯하고

    그것들을 물리 칠 수 있는 것은 혼자가 아닌 서로의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는 것을 얘기하는것도 같다.

     

    단군할아버지를 읽으며 나는 참 많은 것들을 새로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 어려 뭣이든 신비로운것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우리 아이들 또한 

    멋진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단군 할아버지를 만나기를 바란다.

     

    갑자기 궁금한것이

    단군 할아버지의 수염은 몇센티나 되는걸까?

    그 수염 한번 잡아 당겨보고 싶다는 개구진 생각을 한다.

    주책이다.

  • 단군 할아버지 | ka**minj | 2010.05.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신화와 조금은 다른 내용의 <단군신화>이야기이다. 우리나라가 처음 ...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신화와 조금은 다른 내용의 <단군신화>이야기이다.
    우리나라가 처음 세워진 고조선이 배경이 되는 그림책이며, 기존에 알던 신화내용과 조금 달라서 인지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는 책이다. 수염을 길게 늘어뜨리고 용과 함께 있는 모습이 신처럼 근엄한 모습을 하고 있는 단군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없다. 신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이기에 더욱 흥미진진했던 것 같다.

    하늘 나라를 다스리던 하늘나라 임금님인 환인임금님은 하늘아래 태백산을 보고 무척 아름답다 감탄하고, 백성들을 행복하게 해 줄 만한 땅이라 생각하여 자신의 둘째 아들인 환웅을 세가지 보물과 신들 그리고 백성들과 함께 내려보낸다. 태백산 아래 아사달에 머둔 환웅은 백성들이 환웅천왕이라 떠받들며 모시지만, 계속 늘어나는 백성들이 먹을거리로 싸우게 되자, 하늘나라에 가서 씨앗을 훔쳐오게 되지만, 그 벌로 하늘사다리는 끊어진다.
     
    아사달 동쪽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에게 어느날 신비한 돌이 떨어지고 그 돌의 주인을 가리기 위해 환웅을 찾고, 쑥과 마늘만으로 동굴에서 지낸이가 신비한 돌의 주인이라 환웅을 판결하고, 곰부족 족장이 승리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는 여기서 곰이 여인이 되지만, 이 책속에서는 곰부족 족장의 여식과 혼인을 청하고 부족장의 딸이 쑥과 마늘을 동굴에서 먹는데 성공하고 그렇게 환웅과의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그의 아들이 바로 단군이다.

    보통 알고 있는 신화의 내용은 환웅과 곰(여인)의 사이에서 단군이 태어났고, 그렇게 고조선이 세워졌다 알고 있지만, 그 후의 이야기는 그림책에서 보통 잘 다루지 않는데, <단군할아버지-봄봄>에서는 단군할아버지가 나라를 세우고, 백성들을 직접 보살피기위해 노력했고, 하늘에서 내려온 용들까지도 물리치어 나라를 지킨다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용들의 출현으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어 했고, 이름조차 몰랐던 단군신화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듯하다.
     
    신화이지만, 백성을 다스리고 백성을 위해서는 어떠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도전하는 임금의 이야기가 얼마남지 않은 총선이 있어서 그런지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독후활동-초1> 


    단군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 다른 독후활동 보다는 책 속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더 중점을 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듯하다.
     
    <단군할아버지>책 속 내용 전체 적인 이야기 흐름도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환인 임금님이 태백산 아래 아사달에 환웅을 내려보내고, 단군할아버지가 백성들을 위해 용과 괴물을 물리치는 내용의 완성까지 큰 타이틀과 요점을 적어보면서 내용의 흐름을 파악해본다. 위험을 물리치고 찾아온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임금이 노력하고 애쓴 백성들을 위한 사랑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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