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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구원(강석기의 과학카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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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쪽 | | 154*224*28mm
ISBN-10 : 1187601519
ISBN-13 : 9791187601517
과학의 구원(강석기의 과학카페 8) 중고
저자 강석기 | 출판사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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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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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5점 만점에 5점 requiem*** 2019.06.27
3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hj0*** 2018.10.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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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우수과학도서 선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책.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는 과학계의 소식들을 흥미로운 에세이로 전달해 과학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과학의 구원』은 벌써 그 여덟 번째 책이다. 2018년 한 해와 2019년 초까지 저자가 기고하고 새로 쓴 글을 분야별로 8파트로 담아냈다. 강석기 작가의 호기심은 여전히 왕성하고, 발상은 여전히 기발하다. 새로 산 TV를 보다가 시각의 한계를 살펴보고, 작가 자신의 입맛과 코알라가 유칼립투스 잎만 먹는 이유를 연결시킨다. 과학계의 최신 연구결과와 그에 대한 저자의 견해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넓은 식견과 유쾌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과학계의 소식을 뉴스로 접하기 때문에 그 내용과 중요성을 쉽게 빨리 잊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강석기 작가에게 과학계의 소식은 ‘좋은 글감’이자 또 다른 이야깃거리다. 최신 연구결과와 이슈를 그저 정보로 보기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발견되는 유사한 사례, 앞으로 우리에게 미칠 영향 등을 살피는 저자의 모습에서 ‘이토록 가까이 있는’ 과학의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책의 제목처럼,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에 걱정이 많은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할 힘과 실마리가 과학에 있다고 희망적으로 말한다. 이미 과학은 우리를 구원하고 있고, 앞으로 구원할 것이라고 말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석기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동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전문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과학전문 작가로 전업하여 『동아사이언스닷컴』 등에 과학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SERICEO에서 “일상의 과학” 동영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 『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 『가슴이야기』, 『프루프』 등이 있다.

목차

part 1 지구의 위기와 희망
│1-1│ 핫하우스 지구, 더 이상 픽션이 아니다!
│1-2│ 남극 얼음 점점 더 빨리 녹고 있다!
│1-3│ 해양 산소, 50년 새 2%나 줄었다!
│1-4│ 가축들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1-5│ 초고령사회는 재앙이 아닌 축복!

part 2 핫 이슈
│2-1│ 유전자편집 아기 태어났다!
│2-2│ 아빠는 데니소바인 엄마는 네안데르탈인!
│2-3│ 발견 20년 만에 논란에 휩싸인 성인 신경생성
│2-4│ 이제는 TV도 과잉스펙 시대?
│2-5│ 면역학자 찰스 서 교수의 죽음 뒤 일어난 일들

part 3 건강 · 의학
│3-1│ 청소년 자녀가 늦잠을 자더라도 깨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3-2│ 술이 안 받는 사람은 아예 안 먹는 게 낫다!
│3-3│ 복부비만의 과학
│3-4│ 백신이 못 잡는 독감 바이러스, 항체가 잡는다!

part 4 신경과학 · 심리학
│4-1│ 칼슘맛은 어떤 맛일까
│4-2│ 호흡은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까
│4-3│ 마음이 허하면 소유물에 집착한다
│4-4│ 아인슈타인을 위한 변명, “천재에게 좋은 인간성까지 바라지는 마세요”

part 5 생태 · 환경
│5-1│ 인간은 지구 생물량의 얼마를 차지할까?
│5-2│ 바다의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의 위협!
│5-3│ 청바지 파란색 인디고, 녹색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5-4│ 오존층 파괴하는 CFC-11, 배출량 다시 늘고 있다!

part 6 천문학 · 물리학
│6-1│ 38억 광년 떨어진 은하에서 온 뉴트리노 검출!
│6-2│ 100억 년 전 우리은하에서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6-3│ 멘델레예프는 왜 희토류 원소를 싫어했을까
│6-4│ 고양이 혓바닥이 까끌까끌한 이유

part 7 화학
│7-1│ 리튬과 코발트, 누가 더 귀하신 몸?
│7-2│ 고유가 시대, 합성석유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7-3│ 미세먼지 몸통, 검댕 나노입자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7-4│ 분자화석으로 가장 오래된 동물 밝혔다!

part 8 생명과학
│8-1│ 장미는 어떻게 꽃의 여왕이 되었나
│8-2│ 동물 다세포성의 기원에 대한 고찰
│8-3│ 코알라는 어떻게 유칼립투스 잎만 먹고 살까
│8-4│ 약이 되는 독액 이야기
│8-5│ 정자에 왜 후각수용체가 있을까?

│부록│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과학이 드러낸 지구의 처참한 민낯에 대해 “터무니없는 과장”이라며 부정하는 목소리는 이제 거의 들리지 않는다. 이처럼 사람들이 주변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건 물론 몸으로 겪으며 그 심각성을 직접 느낀 결과이겠지만, 과학이 이를 해석하는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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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드러낸 지구의 처참한 민낯에 대해 “터무니없는 과장”이라며 부정하는 목소리는 이제 거의 들리지 않는다. 이처럼 사람들이 주변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건 물론 몸으로 겪으며 그 심각성을 직접 느낀 결과이겠지만, 과학이 이를 해석하는 프레임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본질적인 문제가 뭔지를 여전히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과학은 지구가 당면한 위기를 진단할 뿐 아니라 극복하는 데도 큰 힘을 보탤 수 있다. 우리가 매사에 절제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 번 뿐인 인생이라 쾌적한 삶에 대한 추구를 포기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재료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차선책이다. 아직 획기적인 진전은 없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과학과 기술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해내리라는 희망을 제목에 담았다.
_서문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가 지닌 문제의 상당 부분은 결핍이 아니라 과잉에서 비롯됐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사람들은 점점 더 탐욕스러 워졌고(자본주의는 욕구를 부추기는 걸 넘어 새로 만드는 데도 탁월하다), 그 결과 사람들은 비만과 당뇨, 우울증을 비롯한 많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고 지구도 해양산소 감소를 비롯해 그 상태가 나날이 나빠지고 있다. 사람과 지구 모두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키워드는 ‘절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_해양 산소, 50년 새 2%나 줄었다!

사람과 가축이 땅을 차지하다 보니 식물의 생물량도 절반 수준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사람과 가축이 먹으려고 재배하는 농작물의 생물량은 100억 톤 수준으로 전체 식물량의 2%에 불과하다. 결국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게 되면서 지구 생물량은 절반 가까이 줄었고 사람과 가축, 몇몇 식물(농작물)의 생물량만이 비정상으로 크게 늘어난 셈이다.
인구는 앞으로도 한동안은 늘어날 것이고 육식의 비율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 가축의 생물량 증가세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번 세 기가 끝날 무렵에는 전체 생물량이 지금의 반 토막이 나고 사람과 가 축, 농작물의 생물량은 두 배가 되는 기형적인 구조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_인간은 지구 생물량의 얼마를 차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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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늘날의 과학,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가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책 과학은 세상을 바꾼다. 의학은 질병을 고치고 수명을 늘리고 있으며, 천문학은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있다. 지구과학은 자연의 위험한 신호를 포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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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과학,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가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책

과학은 세상을 바꾼다. 의학은 질병을 고치고 수명을 늘리고 있으며, 천문학은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있다. 지구과학은 자연의 위험한 신호를 포착해 인류에게 경고하며, 기술과학은 새로운 재료와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렇게 과학은 우리가 더 나은 인류,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것들, 그것들을 ‘구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과학의 구원』은 그렇다고 말한다.
『과학의 구원』은 2018년 한 해 그리고 2019년 초까지 저자가 기고하고 새로 쓴 글을 묶는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지난 한 해 있었던 과학계의 중요한 이슈와 새로운 연구 결과가 저자의 재기발랄한 글솜씨로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도 과학 분야의 글감을 발견한다. 고양이의 혀, 장미꽃 축제, 새로 출시한 TV…. 일상의 소재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디어는 과학계의 이슈로 이어지고, 새로운 과학 이야기에 갈증을 느끼는 독자들의 갈증을 채워준다. 또한 부록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에서 스티븐 호킹, 어쉴러 르 귄, 폴 앨런 등 과학계의 유명 인사들의 업적과 부고를 다루며 과학은 역시 ‘인간에 의한, 인간의 학문’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최악의 더위와 미세먼지 이슈 등을 경험했던 2018년이었기에, 저자는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해 ‘지구 환경의 미래’를 다루고 있다. 과학기술의 진보는 인류에게 ‘과잉’을 선물했지만, 또한 인류가 제어할 수 있는 ‘예측과 경고’ 또한 선사했다. 결국 우리가 과학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저자는 지구와 인류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과학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리라 희망하고 있다. 비단 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다양한 영역에서 저자는 희망과 우려가 섞인 소식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과학의 구원』은 지난 시리즈의 책에 비해 조금 더 무게감 있는 제목과 내용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무게감은 과학계의 한 해를 영양가 있게 정리해서 읽을 수 있다는 ‘든든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저자의 ‘과학 찬가’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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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과학의 구원]이라는 제목에 얼마 만큼 과학이 인류를 구원해 왔을까라는 조금은 삐딱한 눈길로 책을 보게 되네요. 그렇지만 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분명 인류를 구원해 온 점이 더 많지 않을까라는 희망의 눈길로 책을 펼치게 됐어요. 처음에 신간 소개를 볼 때는 한 주제로 굵직하고 무겁게 써 내려간 책인지 알았는데 [과학의 구원]이란 제목 옆에 강석의 과학카페 시즌 8이라는 숫자가 앙증맞게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 내네요.


    과학도 이력의 저자가 연구원과 과학 기자의 직업을 거치고 현재 하는 일은 과학 칼럼니스트! 하여 이 책은 그간 과학 칼럼을 써 온 저자의 종합 선물 칼럼 묶음의 형태를 띠고 있어요. 목차에서 보는 것처럼 과학 안에서 또 분야를 나누고 작년과 올해 초까지의 과학 칼럼을 엄선해서 두툼하게 책으로 선 보인 거죠. 과학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고 싶은 이들에겐 최신 과학 경향도 알고 여러 모로 출간 의도가 좋은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8가지의 과학 분야-분류상 8분야이지 이상의 분야를 포괄하며 각 분야에서 최근 새롭게 선 보인 이론이나 기존의 의식을 뒤엎는 이론을 작가의 편안한 필력으로 풀어가고 있어요. 신문, 잡지 등에 소개됐던 내용들이니 어느 정도 편안한 가독성은 기본으로 대중에서 어려운 과학을 설명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저는 목차를 꼼꼼히 보고 이 글부터 골랐어요.^^

    청소년 자녀가 늦잠을 자더라도 깨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청소년 자녀가 두 명이나 있는 집이고 교육, 육아관이 조금 다른 배우자의 성향에 맞춰서 몸, 마음 널뛰기를 할 아이들을 위해서 저는 조금이라도 합리적인 근거를 세워서 아이들에게 접근하고 싶거든요.


    과학자의 포기하지 않는 연구 덕택에 우리는 매일 새로운 과학의 인식을 하게 되네요.

    필력 좋은 저자 덕택에 우리는 매일 과학자의 난해한 설명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네요.오늘도 고마운 일상입니다. 지구의 위기인 이 시대에 버젓이 과학의 구원을 다는 저자의 과감한 책 제목에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 과학의 구원 | ti**chel1 | 2019.05.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강석기 기자의 과학카페 시리즈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늘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 편에는 또 어떤 새로운 정보들이...

    강석기 기자의 과학카페 시리즈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늘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 편에는 또 어떤 새로운 정보들이 가득할지 기대되었다.

    과학계의 소식들을 흥미로운 에세이로 전달하는 방식은 여전히 깔끔하고 좋았다.

    최악의 더위와 미세먼지 등이 큰 이슈였기 때문에 인류와 지구에 닥친 위기를

    생명과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과학과 기술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해내리라는 희망을 담아 최신 연구결과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2018년은 SF의 효시라 불리우는<프랑켄슈타인> 출간 200주년이 되는 해였는데,

    실제로 중국에서 허젠큐이 교수가 크리스퍼캐스9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편집 아기를 탄생시키면서

    21세기 프랑켄슈타인의 등장으로 떠들썩했었다. 생식세포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편집연구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폐기되는 수정란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차 유보해야 한다는 입장도 높아져

    관련 학계가 큰 타격을 받았는데 정말 인간 유전자편집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 전체 생물량에서 0.01%를 차지하는 사람이

    지구를 지배하면서 지구 생물량이 절반 가까이 줄였고 사람과 가축, 몇몇 식물 농작물의 생물량만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늘었다는 것은 좀 충격적이었다. 사람이 만들어낸 바다의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소화관이 막히고 상처가 난 심해 생물들을 보면서 죄책감이 들었다. 해산물은 커녕 심지어

    소금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을 정도라도 하니 정말 걱정이 되었다.

    오존층 파괴의 화학 메커니즘을 규명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네덜란드 대기화학자 파울 크루첸이

    제임스 와트가 증기엔진을 발명한 1784년부터 인류세라고 부르자고 제안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인규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 새로운 지질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과학의 구원 | 26**004 | 2019.05.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개인적으로 과학은 궁극적으로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
     개인적으로 과학은 궁극적으로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넓고 크게 본다면 분명
    인류를 발전시킨면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과학이 만능인것은
    아니다. 아직도 해결해야할 숙제도 많이 남아있고 이 책의 제목처럼 과학의
    구원을 받아야 하는 부분도 상당부분 많이 남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크게는 지구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지구안에는 자연과 인간
    등 많이 것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문제점과
    해결책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 이 책은 다루고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다. 책의
    두께만큼 말이다. 건강은 물론, 생태와 환경, 그리고 천문학과 물리학까지 말이다.
    또한 위기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우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적 이론은 물론,
    쉽게 다가가기 힘든 분야라고 생각되는 화학과 생명공학과 같은 분야까지도 아우르고 있는데
    특히나 지구문제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같은
    것들을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이 우리가 사는 지구와 인류의 문제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는 문제점에 대한 진단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과학이 갈 길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만큼 폭넓은 책이다.

     앞서 말했듯이 과학의 발전은 인류를 위협하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아직은 조금더
    많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앞으로 과학이 인간에게 어떤 보탬이 될지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마치었다. 

     

  • 과학의 구원 | ck**09 | 2019.05.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동아사이언스 등에 꾸준하게 과학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저자가 2018년 한 해 그리고 2019년 초까지 저자가...

    이 책은 동아사이언스 등에 꾸준하게 과학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저자가 2018년 한 해 그리고 2019년 초까지 저자가 기고하고 새로 쓴 글을 묶는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지난 한 해 있었던 과학계의 중요한 이슈와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과학전문 작가인 저자의 재기발랄한 글솜씨로 쉽게 서술되어 재미나게 술술 읽힙니다.


     


    얼마 전에 TV를 구입한 이 책을 펴자마자 파트2의 ‘이제는 TV도 과잉스펙 시대?’가 목차 중 눈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새로 산 고해상도 TV를 보다가 인간 눈의 구조적 한계를 살펴보게 되었는데, 저자에 따르면 시력 1.0인 사람은 55인치 TV를 2.18m 바깥에서 시청하면 풀에이이치디(full HD)와 4K 유에이치디(UHD)의 해상도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만, UHD TV는 다양한 색감을 구현하는 채도 영역이 full HD보다 넓어서 시청자에게 해상도가 높아졌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굳이 큰돈을 들여 더 해상도 높은 TV를 살 이유는 없겠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국내 미세먼지가 엄청났던 2018년에 쓰인 글들이라 '지구 환경의 미래'가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과학은 지구가 당면한 위기를 진단할 뿐 아니라 극복하는 데도 큰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우리가 매사에 절제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라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재료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차선책이라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과학과 기술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해내리라는 희망을 담아 ‘과학의 구원’이라는 제목에 담았다고 합니다.


     


    이는 파트1의 ‘해양 산소, 50년 새 2%나 줄었다!’에서도 이어집니다. 여기서 저자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가 지닌 문제의 상당 부분은 결핍이 아니라 과잉에서 비롯됐다고 하며, 지난 한 세기 동안 사람들은 점점 더 탐욕스러워졌고, 그 결과로 사람들은 비만과 당뇨, 우울증을 비롯한 많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지구도 해양산소 감소를 비롯해 그 상태가 나날이 나빠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사람과 지구 모두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키워드는 ‘절제’라는 것이죠.


     


    이처럼 저자는 최신 연구결과와 이슈를 그저 정보로 소개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유사한 사례와 앞으로 우리에게 미칠 영향 등을 더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본문 내용도 좋지만 부록도 충실합니다. 부록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에서는 스티븐 호킹, 어쉴러 르 귄, 폴 앨런 등 과학계 유명 인사들의 업적과 부고를 다루어서 그들의 업적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구의 위기부터 시작해서 생명과학까지 모두 여덟 개의 과학 영역을 다루는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과학카페 시리즈는 7년 연속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된 바 있고 여덟 번째인 이 책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부족한 저의 과학 지식이 조금씩 충전되는 느낌으로 즐거웠습니다.


     

  • [서평] 과학의 구원 | gu**la | 2019.05.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구가 당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극복할 수 있는가 지구의 위기와 희망,생태, 환경,건강,의학,신경과학,심리학,천문...

    지구가 당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극복할 수 있는가 지구의 위기와 희망,생태, 환경,건강,의학,신경과학,심리학,천문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등 과학자와 과학에 영향들을 설명한다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가 지구의 환경과 건강이였다 바다가 오염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 바다도 미세플라스틱의 핫스팟으로 불린 정도다 2016년 일본 연구자들에 의하면 멸치 64마리의 소화관을 조사해 보니 49마리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많은 동물들에게도 플라스틱이 발견되어 매스컴에 자주 등장한다

    빨대를 금지하고 일회용 컵 사용 자제 캠페인을 열리고 하지만 만만치 않다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과 코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입으로 숨을 쉬다 보면 머리도 무겁고 잠도 깊이 들기 어렵다

    감정 조절이 잘 안 되고 기억력도 떨어진다고 하니 코로 숨 쉴 때 기억 공고화가 잘 이뤄진다

    복식 호흡을 하며 산란한 마음을 집중시키는 것도 이중 하나다

    삼성의 배터리는 개발해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돈이 안된다 배터리 혁명은 시간문제다 전기차가 대체되고 유가도 폭락할 것이다 실제 브라질에선 에탄올이 휘발유를 대체했다 미세먼지 전쟁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어쩌면 우리가 만든 감옥에 우리가 들어가 열쇠를 밖으로 던져버린 격인지도 모르겠다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우리도 오래된 경유 차량을 교체하거나 벌금을 부과하고 신차 교체에 대한 부담금을 지원해 주기도 한다

    어제는 미국이 화웨이 뿐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을 향한 총공세에 나선 가운데 중국은 반도체 핵심부품인 희토류 카드를 만지작 거리며 전면전에 들어갔다고 한다

    미국의 간판 정보통신 기업인 구글에 이어 미국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에 따라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하드웨어와 구글도 일부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 중단하고 있다

    인텔, 퀄컴, 자일링스, 브로드컴 등 반도체 기업들도 화웨이에 주요 소프트웨어와 부품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미국 정부로부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화웨이는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이자 2위 스마트폰 판매업체다

    5G 선두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핵심 부품공급 차단은 마이크론과 같은 미국 반도체업체들의 사업에 타격이 될 뿐 아니라 전 세계 5G망 구축도 늦출 수 있다 인텔은 화웨이에 서버칩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이며 퀄컴은 화웨이에 스마트폰 모뎀과 프로세서를 공급한다

    화웨이는 미국 반도체 제품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미국 핵심 부품공급 없이는 심각한 손상을 입을 것이다

    미국의 거래 금지가 중국에 5G망 구축을 늦출 수 있고 이는 많은 글로벌 부품공급업체들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미.중 간 긴장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인생은 짧고 과학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게 지구를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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