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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샘터솔방울인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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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쪽 | 규격外
ISBN-10 : 8946417005
ISBN-13 : 9788946417007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샘터솔방울인물 16) 중고
저자 김학민 | 출판사 샘터(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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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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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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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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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적,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진정한 우정! 옴니버스 인물 이야기 「샘터솔방울인물」 시리즈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 프레너미의 우정과 경쟁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프레너미는 친구라는 뜻과 적이라는 단어를 합쳐 만들어진 단어로 친구이면서 적이고 협력하면서 경쟁하는 관계를 말합니다. IT전문가, 성악가, 패션 디자이너, 야구 선수, 화가, 정치가, 생물학자와 같이 다양한 직업군 속에 있는 프레너미를 소개합니다. 각 꼭지마다 정보 페이지를 수록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직업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 스피브 잡스와 구글의 최고 경영자 에릭 슈미트, 세계 3대 토너인 호세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 같은 시대와 같은 나라에서 활동했던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엘사 스키아파렐리, 최고의 투수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긴 롯데 자이언츠의 최동원과 해태 타이거즈의 선동열, 프랑스에서 활약했던 인상주의 화가 반 고흐와 폴 고갱 등 다양한 인물의 우정과 경쟁을 담았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학민
저자 김학민은 서울 고척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4년 단편 동화 <작은 별에게>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교회 학교 학생들과의 만남과 가족의 웃음, 그리고 글 쓰는 일을 행복으로 여기는 어른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 《깜부야, 우리 숲을 지켜 줘》 《김유신》, 전자책 《경희궁》 《독립기념관》, 엮고 쓴 책 《천천히 깊게 읽는 심청전》 《천천히 깊게 읽는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조은애
그린이 조은애는 서울 은로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그림을 꿈꾸며, 즐거이 어린이 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수돗물이 뚝》 《이르기 대장 1학년 나최고》 《내 총을 받아랏! 두두두》 《어린이를 위한 목표 달성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목차

IT 전문가
스티브 잡스 : 에릭 슈미트·8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 1·28

성악가
호세 카레라스 : 플라시도 도밍고·30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 2·50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 : 엘사 스키아파렐리·52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 3·72

야구 선수
최동원 : 선동열·74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 4·96

화가
반 고흐 : 폴 고갱·98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 5·118

정치가
신숙주 : 성삼문·120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 6·142

생물학자
찰스 다윈 : 러셀 월리스·144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 7·164

글쓴이의 말·166
글쓴이·그린이 소개·168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친구와 경쟁하는 것이 힘겨운가요? 세상에 진정한 우정이란 없다고 생각하나요? 무한 ‘경쟁’의 늪에서도 내 옆의 ‘친구’와 따뜻한 포옹을 나눌 수 있답니다! 옴니버스 인물 이야기 《나는 무슨 씨앗일까? 1, 2》《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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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경쟁하는 것이 힘겨운가요?
세상에 진정한 우정이란 없다고 생각하나요?

무한 ‘경쟁’의 늪에서도 내 옆의 ‘친구’와 따뜻한 포옹을 나눌 수 있답니다!


옴니버스 인물 이야기 《나는 무슨 씨앗일까? 1, 2》《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1, 2, 3》《실패의 전문가들》의 계보를 잇는, ‘샘터솔방울인물’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 : 프레너미들의 우정과 경쟁 이야기》가 출간됐습니다!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라니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걸까요? ‘프레너미’는 또 뭘까요?
세계 정상에 있던 빌 게이츠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전통의 컴퓨터 기업 애플을 이끌던 스티브 잡스와 세계 제일의 인터넷 기업 구글의 최고 경영자 에릭 슈미트는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공공의 적을 잡기 위해 손을 잡습니다. 하지만 잡스와 슈미트의 우정, 애플과 구글의 동맹은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각자 개발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스마트폰 전쟁에 돌입하면서 서로 등을 보이고 적이 되기에 이른 것이지요.
그런데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 두 사람이 시내의 찻집 테라스에 앉아 한가로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바로 세계의 시선이 집중됐고, 두 거물의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말들이 쏟아졌지요. “잡스와 슈미트는 친구인가, 적인가?” 그리고 곧 한 단어로 정의 내려졌습니다.

‘프레너미(Frenemy)’
‘친구’를 뜻하는 ‘Friend’와 ‘적’을 뜻하는 ‘Enemy’가 어우러진 말로,
친구이면서 적이고 협력하면서 경쟁하는 관계를 뜻하는 신조어.
-미국 웹스터 사전(2009)


우리 사회에서 ‘경쟁’이란 없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요구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사회에 발을 들여놓기도 전, 당장 학교에서부터 짝꿍과 치열한 입시 경쟁을 치뤄야 하지요. 잔인한 말이지만, 내 또래의 모든 아이가 친구이자 적인 셈입니다.
이렇게 무한 경쟁에 지치고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경쟁’을 불러 오는 관계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 옆의 친구와 예전처럼 따뜻한 ‘우정’을 나누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 : 프레너미들의 우정과 경쟁 이야기》는 IT 전문가ㆍ성악가ㆍ패션 디자이너ㆍ야구 선수ㆍ화가ㆍ정치가ㆍ생물학자와 같이 다양한 직업군의 ‘프레너미’를 보여 줍니다. 그 안에 서로를 딛고 일어서야 하는 ‘라이벌’이 아닌 같은 길을 가는 ‘동행’으로 만나 서로 열정을 다해 겨루며 함께 발전해 나간 진솔한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지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사이, 우리 아이들은 내 옆의 친구를 따뜻하게 포옹할 수 있는 여유와 미소를 되찾게 될 것입니다.

●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 스물한 가지!

각 꼭지마다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레너미들의 7가지 직업, IT 전문가ㆍ성악가ㆍ패션 디자이너ㆍ야구 선수ㆍ화가ㆍ정치가ㆍ생물학자를 포함해 본문에 잠깐 등장했거나 관련된 직업이 총 21가지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정보 페이지를 통해 평소 관심을 가지던 직업의 종사자가 하는 일과 갖춰야 할 조건, 세부 분야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

● 글쓴이의 말

나의 어릴 적 꿈은 화가였습니다. 하지만 그림 솜씨는 형편없었습니다. 상상 속에서는 재미나고 예쁜 ‘그림’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데, 스케치북에 옮기려고 하면 엉망이 되기 일쑤였지요. 그림 잘 그리는 친구가 무척 부러웠습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보다 몇 배 더 부러웠습니다.
나는 맘속으로 그림 잘 그리는 친구를 ‘라이벌’, 곧 경쟁 상대로 삼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스운 생각이죠. 그 친구는 날 눈곱만큼도 라이벌로 여기지 않는데, 나 혼자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곰곰 되새겨 보면, 그 ‘우스운 생각’이 내가 자라는 데 알찬 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친구보다 잘 그리고 싶은 마음이 아니, 그 친구만큼이라도 그리고 싶은 마음이 스스로를 그림에 열심이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때 그림에 기울인 정성은 나도 모르는 사이 가슴속에 ‘노력’이라는 씨앗을 심어 주었고, 훗날 '글’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도와주었습니다.
- <그림 잘 그리는 친구를 부러워하지 않았다면>에서

‘프레너미’들이 들려주는 ‘우정과 경쟁’ 이야기 속에서
라이벌을 베스트 프렌드로 만드는 놀라운 비밀을 발견해 보세요!

1 협력자인가, 경쟁자인가?
IT 전문가 스티브 잡스 : 에릭 슈미트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최고 경영자로서 아이맥과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IT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여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가 ‘아이폰’을 개발할 당시, 동갑내기이자 IT 업계에 빠질 수 없는 유명 인사인 구글의 최고 경영자 에릭 슈미트와의 우정과 경쟁을 담고 있습니다.

2 정정당당한 대결을 꿈꾸며
성악가 호세 카레라스 : 플라시도 도밍고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더불어 ‘세계 3대 테너’인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 각자 ‘은빛 테너’와 ‘오페라의 제왕’이라 불리며 세계적인 무대를 선보여 온 두 사람은 사실 한 무대에 서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카레라스가 백혈병으로 쓰러지면서 기적적인 경험을 하게 됐는데요, 과연 어떤 일일까요?

3 디자인 경쟁 뒤 자존심 대결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 : 엘사 스키아파렐리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서 활동하면서도 마주치지 않을 만큼 자존심 대결이 대단했던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엘사 스키아파렐리. 두 사람은 달랐던 ‘스타일’처럼 끝내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런데 서로에 대한 냉정한 평가만 일삼던 두 사람이 사실은 서로를 깊이 인정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책을 펼쳐 확인해 보세요!

4 경쟁심 너머의 존경심
야구 선수 최동원 : 선동열

1982년 한국 프로 야구 개막 이래, 최고의 투수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긴 롯데 자이언츠의 최동원과 해태 타이거즈의 선동열. 그만큼 두 선수의 대결을 바라는 야구팬들이 많았는데요, 각자 2001년, 1999년 은퇴하기까지 단 세 번의 맞대결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 걸까요? 지금 바로 그 흥미진진한 대결을 살펴봐요!

5 한자리에서 다른 꿈을 꾸다
화가 반 고흐 : 폴 고갱

프랑스에서 활약했던 인상주의 화가 반 고흐와 폴 고갱.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그림에는 한 가지 비밀이 숨어 있답니다. 바로 1888년 프랑스 아를 지방의 노란 집에서 함께 머물며 작품 활동을 한 일이지요. 하지만 둘의 동거는 단 2개월 만에 비극적으로 끝나고 말았다는데요, 과연 그 시절 노란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6 갈림길에 선 소나무의 절개
정치가 신숙주과 성삼문

집현전의 뛰어난 학사로 세종의 총애를 받으며 훈민정음 창제에까지 함께 공을 세운, 신숙주와 성삼문. 둘은 절친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종과 문종이 연이어 세상을 떠나고, 어린 단종의 왕위를 노리는 수양 대군이 등장하면서 끝내 정치적으로 다른 길을 걷게 되고, 성삼문은 목숨까지 잃게 되지요. 그 사연 함께 볼까요?

7 경쟁자에서 협력자가 되기까지
생물학자 찰스 다윈 : 러셀 월리스

《종의 기원》을 통해 자연 선택에 의해 새로운 종이 기원한다는 내용의 ‘진화론’을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찰스 다윈. 그런데 '진화론' 발표에 숨은 협력자가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홀로 진화의 개념을 만들고, 다윈과 함께 관련 논문을 발표해 진화론의 발달에 기여한 사람, 러셀 월리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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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나친 경쟁이 우리 아이들을 지치게 만든다는 말들이 많다. 어려서부터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깨닫기도 전에 주변 친구들과 경쟁을...

    지나친 경쟁이 우리 아이들을 지치게 만든다는 말들이 많다. 어려서부터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깨닫기도 전에 주변 친구들과 경쟁을 하여 우열을 가리는데 익숙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경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배려하지 않는 나 중심의 세대가 되어 가고 있다. 점점 그런 교육문화가 일반화되어 가고 있어 더욱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에서는 '프레너미(Frenemy)'라는 신조어를 소개한다. 프레너미란 친구를 뜻하는 Friend와 적을 뜯하는  Enemy가 어우러진 말로, 친구이면서 적이고 협력하면서 경쟁하는 관계를 뜻하는 신조어라고 한다. 책에서는 7개 세트의 프레너미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현실적으로 경쟁을 하는 와중에도 그들과 협력하는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내포된 듯 하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사례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구글의 에릭 슈미트이다. IT에 종사하다보니 익숙한 사례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두번째 사례는 세계 3대 성악가였던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이다. 스페인은 마드리드 지역과 카탈루냐 지역이 우리나라의 영호남과 같은 지역 갈등이 있는데 우연히도 도밍고는 마드리드 출신, 카레라수는 카탈루냐 출신으로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에 놓여있었다. 지금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경기에 항상 관심을 갖게 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결국 암에 걸린 호세 카레라스를 위해 플라시도 도밍고가 재단을 설립하여 후원하면서 좋은 결실을 맺는 것으로 아름다운 결말이 그려지고 있다.


    세번째 사례는 코코 샤넬과 스키아파렐리의 사례이다. 솔직히 스키아파렐리라는 이름은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었다. 다시말해 현대인들에게 이 경쟁은 샤넬의 승리로 이해되고 책에서도 샤넬의 승리로 표현한다. 물론 마지막에 스키아파렐리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은 디자이너'(p.70)라고 칭찬하면서 좋은 친구로 남게되었다고 소개한다. 다음 사례로는 우리나라 프로야구팬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최동원과 선동열의 경쟁관계를 소개한다. 안타깝게도 최동원은 2011년 대장암으로 별세하여 이 두사람의 지도자로서의 경쟁은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어서 반 고흐와 폴 고갱, 신숙주와 성삼문, 찰스 다윈과 러셀 월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쟁과 협력의 관계를 도모했던 프레너미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대략 초등학교 고학년이 보면 도움이 될 듯 하며, 이 책의 내용을 좀더 글밥을 줄이고 이미지를 많이 넣어서 유아용 도서로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경쟁보다는 협력이 더 강조되는 교육문화가 필요해 보인다.

  •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   프레너미(frenemy)란 ‘친구’(friend...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
     
    프레너미(frenemy)란 ‘친구’(friend)와 ‘적’(enemy)의 합성어로 협력관계인 동시에 경쟁관계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는 프레너미 관계라 할 수 있는 14명의 인물을 뽑아 그림과 함께 이들에 얽힌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나간다.
     
     
    [IT전문가] 스티브 잡스 : 에릭 슈미트
    [성악가] 호세 카레라스 : 플라시도 도밍고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 : 엘사 스키아파렐리
    [야구 선수] 최동원 : 선동열
    [화가] 반 고흐 : 폴 고갱
    [정치가] 신숙주 : 성삼문
    [생물학자] 찰스 다윈 : 러셀 월리스
     
     
     IT 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스티브 잡스와 에릭 슈미트부터 역사 속 인물인 신숙주, 성삼문까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라이벌은 단순히 서로 시기하고 경쟁하기만 하는 대상이 아닌 정당한 경쟁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면서 협력도 하는 관계임을 말하고 있다. 또한 라이벌의 존재를 통해 자신이 더 발전될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를 실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의 직업과 그와 관련된 직업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흔히 아이들은 자신보다 그림을 잘 그린다거나 피아노를 잘 친다거나 무엇이든 자신보다 잘 하는 친구가 있으면 부러워하는 동시에 그 친구보다 잘 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저자는 어렸을 적 그림 잘 그리는 친구를 경쟁상대로 삼아 그림에 정성을 기울인 것이 가슴속에 ‘노력’이라는 씨앗을 심어 훗날 ‘글’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도와주었다고 한다.
     
    ‘라이벌’ 친구를 만나 그 친구와 경쟁하며 노력했지만 포기하려는 아이들이 있다면 격려해주자. 그 노력은 당장 결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님을, 라이벌의 존재를 통한 꾸준한 노력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음을 가르쳐주자.
     

    
  •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389http://blog.nav...
     
     
     
     
     
     
    라이벌이란 말이 생긴 어원을 찾아보면...
    강을 사이에 둔 두 마을이 각자 마을의 풍년을 기원하며 강을 마주 보고 서서...
    줄다리기를 하여 승리한 마을이 행운을 찾아오게 된다는 행사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줄다리기 행사를 찾아볼 수가 있다. 아무튼...
    지금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한때 80년도에 붐을 일으켰던 씨름에서의 라이벌은...
    우리가 잘 아는 방송인 강호동 씨와 이만기 씨 역시도 라이벌의 한 예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라이벌이란 최고의 실력을 가진 엇비슷한 사람들의 자신의 재능을 겨루고...
    서로 상대방에게 고무되어 각자의 재량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대결을 하는 것을 말한다.
     
     
     
     
     
    샘터 출판사에서 나온 어린이들의 자기계발서 격이라고 볼 수가 있는...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는 부제로 프레너미들의 우정과 경쟁 이야기라고 붙어있는데...
    서로의 실력에 질투를 느낄 만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또 친구가 되기도 하면서...
    동시에 적일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들이 여러 명의 라이벌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우리가 한 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IT 제품의 개발자이자 보급에 성공을 시킨 인물도 다루고 있어 흥미롭다.
    다양한 분야에 널리 알려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에서 배우게 되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 되겠다.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는 프레너미의 우정과 경쟁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프레너미(Frenemy)는 친구(Friend)라는 뜻과 적(Enemy)이라는 단어를 합쳐 만들어진 단어로...
    친구이면서 적이고 협력하면서 경쟁하는 관계를 말한다.
    건전한 경쟁관계는 경쟁자끼리의 발전을 시킬 수 있을 그런 관계가 될 것이다.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만 한다면 서로에게 해가 될 수 있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친구이자 동시에 적인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하여...
    건전한 경쟁은 두 라이벌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그런 발전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IT 전문가ㆍ성악가ㆍ패션 디자이너ㆍ야구 선수ㆍ화가ㆍ정치가ㆍ생물학자와 같이...
    다양한 직업군의 서로 발전을 하는 프레너미를 보여 주고 있는 그런 책이 되겠다.
    우정과 경쟁의 건전한 관계가 어떤 것인가를 잘 말해주는 책인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위대한 인물들의 실제 사건들을 통해 하나의 교훈이 되는 책이다.
    라이벌은 서로를 통해 자신을 더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성공을 질투만 하기보다는 상대를 통해 나의 모자란 점을 더욱 채우게 만드는 힘이 되어야 한다.
    모차르트를 질투했던 살리에르는 결국 천재를 죽음으로 이끌게 만들고...
    스스로도 고통 속에 빠지게 하였지만, 이 책의 인물들은 긍정적인 힘을 이용해 발전을 하게 된다.
     
     
     
     
     
    남들이 나보다 잘 되는 것을 배 아파만 한다면 결코 나는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가 없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교훈 삼고... 나의 발전의 힘을 기르는 데에 배워 발전을 시켜야 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서 건전한 라이벌의 관계란 이런 것이란 것을 알게 해준다.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인가 잘 나고 성공한 사람들만을 인정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서로 경쟁하는 친구들 간에는 지켜야 할 우정과 경쟁이란 것을 알려줘야만 할 것이지 싶다.
    건전한 경쟁관계를 통해 각자의 재능을 더욱 발젼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프레너미가 아닐까 한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어떤 것이 진정한 라이벌이 되는 길인가를 알려주면 좋겠다.
    그리고 진정한 승리자는 어떠한 사람이어야만 하는가도 같이 알려주면 더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샘터 서평단 물방울 4기로 본 도서를 무료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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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라이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프레...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라이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프레너미 [frenemy]들이 보여주는 우정과 선의의 경쟁에 대해서 읽을 수 있다. 프레너미 [frenemy]란 '친구'(friend)와 '적'(enemy)의 합성어로 어떻게 보면 라이벌보다는 좀더 큰 의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에서는 전세적으로 유명한 라이벌이자 프레너미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동시에 그들이 갖고 있는 직업에 대한 정보까지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존 인물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두 라이벌들의 이야기가 끝이 나면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도 함께 싣고 있는 구성인데 이 라이벌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전세계적으로도 언급이 되어 온 경우도 있고, 최동원 선수와 선동열 선수의 라이벌 이야기는 이미 영화로도 만들지기도 해서 많이 아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들 사이에 얽힌 갈등과 화해, 우정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라이벌로 불리던 둘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하는 경우도 있는데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의 사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이미 고인이 된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불린 호세 카레라스는 도밍고와의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카레라스가 백혈병에 걸려 비싼 치료비로 고생을 하자 마드리드에 있는 에르모사 재단의 직원이 와서 치료를 지원하겠다고 한다.
     
    결국 카레라스는 백혈병 치료를 무사히 끝내고 무대에 다시 오를게 되고, 자신이 도움을 받았던 에르모사 재단의 후원자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재단의 설립자가 바로 플라시도 도밍고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카레라스의 사정을 안타깝게 생각한 도밍고가 그를 돕기 위해서 재단을 설립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도와줬던 것이였다. 사실을 안 카레라스는 도밍고가 공연을 하는 무대로 올라가 그이 앞에 무릎을 꿇고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게 된다.
     
    자신도 얼마든지 카레라스가 겪는 일을 겪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카레라스의 자존심을 지켜주고자 했던 도밍고와 그런 도밍고의 마음을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우정은 보는 이들에게 자신들의 노래보다 더 큰 감동을 선사했을 것이다.
    시대를 살아가면서 라이벌이 있기에 자신이 이뤄낸 일이 더 부각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며, 만약 라이벌이 없었다면 절실한 노력은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성공한 사람에게 있어서 라이벌은 필수불가결한 존재인자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아니였을까 싶다. 라이벌이란 내가 짓밟고 올라서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성장에 자극제가 되어주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되었고, 동시에 그들의 직업적 정보도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자의든 타의든 경쟁자를 만나게 된다. 스스로 넘고 싶은 산이 생기거나 주위에서 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하며 ...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자의든 타의든 경쟁자를 만나게 된다. 스스로 넘고 싶은 산이 생기거나 주위에서 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하며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그대로 선의의 경쟁자를 만난다면 내가 나아가는데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작은 질투심이라도 가지는 순간 욕심이 생기고 라이벌과의 경쟁은 늘 괴로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를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그를 인정하고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며 그를 뛰어넘으려 한다면 정말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경쟁이다.
     
     
    라이벌은 내 베스트 프렌드
    프레너미들의 우정과 경쟁 이야기
     
    프레미너(Frenemy)친구를 뜻하는 영어단어 'Friend'와 적을 뜻하는 "Enemy'가 어우러진 말로, 친구이면서 적이고 협력하면서 경쟁하는 관계를 뜻하는 신조어라고 한다. 선의의 경쟁자라는 말을 하지만 우리들은 어쩔수 없이 상대방과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표지를 보면 열네 명의 인물들이 보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IT전문가 스티브 잡스와 에릭 슈미트, 성악가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엘사 스키아파렐리, 야구 선수 최동원과 선동열, 화가 반 고흐와 폴 고갱, 정치가 신숙주와 성삼문, 생물학자 찰스 다윈과 러셀 윌리스 등의 라이벌을 통해 우리들은 적대 관계가 아닌 선의의 라이벌들을 만나게 된다.
     
    진정한 라이벌의 모습을 보여준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의 이야기는 읽는 우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어준다.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불리는 두 사람은 적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라이벌 이전에 친구가 된 것이다.
     
    '도밍고에게 또 밀렸군. 아! 도밍고와 같은 시대에 살지만 않았더라도…….' - 본문 37쪽
     
    라이벌이라는 이름으로 살다보면 가끔은 작은 일에도 서로를 적대시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미묘한 것조차 신경이 쓰이게 되는 것이 라이벌이 아닐런지. 플라시도 도밍고는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호세 카레라스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다. 이들의 멋진 라이벌의 모습을 계속 볼수 있으면하는 것이 우리들의 바람이다.
     
    1982년부터 프로야구를 즐겨 보았기에 최동원과 선동열의 라이벌 이야기도 흥미롭게 본다. 책에서 나오는 1986년 경기를 보았기에 이들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하다. 가끔은 넘을수 없는 산처럼 힘든 상대를 만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거기에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경쟁자를 만난다는 것은 '실'이 아니라 '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늘에는 절대 두 개의 태양이 뜰 수 없어. 선동열에게 지지 않는다!' - 본문 77쪽  
     
    우리들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경쟁이 시작되는지 모른다. 자라면서 끝없이 누군가와의 비교를 통해 수 많은 라이벌들을 만나게 된다. 시기와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그를 닮아가려 한다는 것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경쟁자와 자신을 비교하며 가끔은 우월감에 빠지기도 하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의 라이벌이 아니라 긍정적인 힘을 불어 넣어줄수 있는 라이벌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지도 모른다.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했던, 활약하는 라이벌들을 만나면서 우리들은 그와 관련된 직업들도 만난다. 7편의 이야기를 통해 열네명의 위인들을 만나고 21개의 직업을 만날수 있는 책이다.
     
    적을 만들어 본 적 없는 사람은 결코 친구도 만들 수 없다. - 영국의 시인, 앨프리드 테니슨(1809~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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