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설민석의 삼국지. 1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40쪽 | | 166*235*33mm
ISBN-10 : 8933870792
ISBN-13 : 9788933870792
설민석의 삼국지. 1 중고
저자 설민석 | 출판사 세계사
정가
22,000원 신간
판매가
19,800원 [10%↓, 2,2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7월 17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62위 | 인문 주간베스트 13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9,800원 [10%↓, 2,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29
3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02
31 좋아요 책상태 깨끗해요 5점 만점에 4점 shyoni*** 2019.11.20
30 좋은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nkc1*** 2019.11.12
29 책 상태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09.20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설민석표 큐레이팅으로 재탄생된 삼국지! 읽는 즐거움과 인생의 교훈을 동시에 선사하는 교양 인문서 『설민석의 삼국지』 제1권. 수십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를, 주요 사건들을 위주로 뽑아 단 2권에 담았다. 설민석 특유의 강의식 말투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현대식 비유와 오늘날의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들까지 곁들여 삼국지 입문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00명에 달해 헷갈리던 인물들의 이름과, 어디가 어디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던 지명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표시했고, 복잡하게 전개되었던 사건들과 플롯은 단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부록에서는 기존의 《삼국지연의》와 다르게 표현된 부분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서술하여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설민석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은 무엇일까.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단연코 인문학이라고. 인문학의 기본인 역사를 되도록 쉽고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구현해 온 ‘지식 큐레이터’ 설민석. 최근 역사라는 분야를 넘어 방송, 강연, 영화 등을 통해 고전과 인문 교양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원석을 발굴하여 보석으로 세공해내듯,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복잡한 컨텐츠는 보다 말랑말랑하게, 하지만 그 속의 알맹이는 보다 더 단단하게 빚어내고 있다.

“삼국지는,
내 인생의 영원한 스승이다.”

삼국지를 포함하여 수많은 인문학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자신이 없었을 거라 말하는 그의 소명은, 인문 교양과 대중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소 복잡하고 난해한 세상의 지식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 설명하고자 한다. 그렇게 온 국민에게 든든한 책사 하나를 마련해주는 것이 그의 간절한 바람이다.
현재의 우리에게 필요한 답을 얻고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 그것이 설민석의 강의를 듣고 책을 읽은 이들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일 것이다.

설민석은 현재 ‘단꿈교육’ 대표이사와 ‘이투스’ 대표강사를 맡고 있으며,
그동안 집필한 책으로는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등 다수가 있다.
2017년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 문화 분야 수상
2017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특별상 수상
2016년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
2016년 대한민국교육산업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

★ tvN <어쩌다 어른 특강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무한도전>, KBS <오늘 미래를 만나다> 등 스페셜 강의, SBS <집사부일체>, 다수의 영화 해설 등 출연

목차

1장 용의 눈물, 무너지는 한나라

황건적의 난, 전설의 시작
도원결의, 유비 삼 형제의 운수 좋은 날
유비의 스타트업, 투자자를 만나다
대흥산 전투, 삼 형제의 데뷔전
유비의 승리, 싸움은 힘으로만 하는 게 아니다
도망의 시작, 장비의 특수폭행
십상시의 난, 수염이 없는 자는 모두 죽여라
동탁의 등장, 이리떼를 몰아내니 범이 나서네
조조의 활약, 동탁 암살 대작전
여포와 초선, 잘못된 만남
절세가인 초선아, 나라를 구해다오
달라진 초선,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조본색,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날 버리게 하진 않으리
내가 관우다, 술잔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
세기의 대결, 여포 VS 유비 삼 형제

2장 용의 출정, 아군도 적군도 없다

동상이몽, 연합군의 분열
동탁의 말로, 인과응보의 법칙
이각과 곽사의 난, 반란은 또다시 반란을 부르고
유비 출세기, 서주의 자사가 되다
천자를 얻은 조조, 여포를 얻은 유비
여포본색, 배신자라 불러다오
원술을 타도하라, 적과의 동침
인생무상, 조조가 하늘을 올려다 본 이유
초선의 눈물,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황제의 밀서, 반역자 조조를 처단하라
분노한 조조, 유비의 목을 가져오라
조조의 외사랑, 관우만 보면
요지부동 관우, 적토마에 웃다
관우와 유비, 적이 되어 다시 만나다
오관육참, 지금 만나러 갑니다

3장 용의 지혜, 지략에 속고 꾀에 울고

다시 만난 삼 형제, 형님들 보고 싶었소
또 하나의 가족, 상산 조자룡
원소와 조조, 지란지교를 꿈꾸며
관도대전 하나, 싸움의 시작
관도대전 둘, 태양을 피하는 방법
관도대전 셋, 원소야, 원소야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위기를 기회로, 두려움을 용기로 유비 서서를 만나다
슬픈 인연, 눈물을 머금고 서서를 보낸 유비
삼고초려, 원하는 인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괴도유비, 공명의 심장을 훔치다

4장 용의 발현, 주사위는 던져졌다

박망파 전투, 내가 공명이다
신야성 전투, 공명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유비본색, 백성이 나를 버릴지라도 나는 백성을 버릴 수 없다네
무신 조자룡, 유비의 아들 구하기
장판교 전투, 장비는 머리로 싸운다
출형주기, 조조여 잘 있거라
똑똑한 놈, 착한 놈, 현명한 놈
조조의 전성시대, 공공의 적이 되다
위기의 공명, 미션 임파서블
이이제이, 적은 적으로 잡는다

책 속으로

삼국지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긴 하나, 솔직히 제대로 읽기엔 너무 어렵다는 걸 통감하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말도 섞지 말라.”라는 말도 있답니다. 아니, 이렇게나 어렵게 써놓고 세 번이나 ...

[책 속으로 더 보기]

삼국지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긴 하나, 솔직히 제대로 읽기엔 너무 어렵다는 걸 통감하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말도 섞지 말라.”라는 말도 있답니다. 아니, 이렇게나 어렵게 써놓고 세 번이나 읽으라니요! 솔직히 제가 봤을 때, 10명의 독자 중 6명은 중도 포기할거 같아요. 끝까지 읽은 4명은 다 이해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그 중 3명은 꾸역꾸역 끝까지 보긴 했지만 계속 내용이 헷갈리고 오리무중일겁니다. 아마도 1명 정도만 흐름을 깨쳤을 거예요. 결국 세 번을 읽은 사람과만 말을 섞으라는 말은, 삼국지는 적어도 세 번은 읽어야 흐름이 잡히고 캐릭터가 머리에 남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복잡하고, 읽기 어려운 책이라는 얘기죠.
그래서! 저는 친절한 음성지원으로 무엇보다도 술술 읽힐 수 있게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중략) 지명도 주요 지역만 간추렸고, 반복되는 전투 상황 역시 과감히 생략했어요. 대신 우리가 얻어야 할 알토란같은 교훈과 메시지에 중점을 두고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재미를 더해, 극적인 효과를 높였답니다. 자고로 내용이 흥미진진해야 몰입이 잘 되니까요. 술술 읽히는 설민석의 삼국지는 딱 한 번만 읽어도 전체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끔 노력했습니다. 분명 독자분들이 즐겁게 빠져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주막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술을 시킨 후 앉았다. 그때서야 유비는 장비 란 자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흠, 우락부락하고 매서운 게 꼭 호랑이 같았는데, 볼수록 귀여운 면이 있네. 허허.’
장비는 목소리가 걸걸하고 덩치가 산만해서 그렇지 눈빛만은 아이처럼 순수하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게다가 술이 들어가자 살짝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닌가.
“형님!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 내가 이제부터 형님으로 모시겠소.”
느닷없는 장비의 애교에 유비가 빵 웃음이 터진 바로 그때, 또 거구의 한 사람이 주막으로 들어왔다.
“주모, 술 한 병 갖고 오시오.”
하늘이 쩍 깔라지는 목소리에, 유비가 또 흠칫 놀랐다.
‘오늘 참 희한한 날이네. 내 심장이 토끼처럼 이렇게 깜짝깜짝 놀란 적 이 없거늘.’
유비가 그를 바라보니, 장비보다 키가 더 큰 아홉 자, 무려 2미터가 넘는 한 사람이 서 있는 게 아닌가. 외모 또한 장비 못지않게 비상했다. 구레 나룻가 가슴팍까지 내려와 있고, 눈은 봉황 같았으며 눈썹은 누에가 누운 듯했다. 게다가 수염이 어찌나 긴지 배꼽까지 늘어져있고, 얼굴은 잘 익은 대추처럼 불타오르고 있었다.
“주인장 술 빨리 갖고 오시오, 내 마시고 가야 할 데가 있으니.”
“아이고, 뭐가 그리 급해요.”
주모의 콧소리에 아랑곳 않고 그가 비장하게 말했다.
“술 마시고 의군에 지원하려 하오.”
순간, 장비와 유비의 두 눈이 딱 마주쳤다.
‘이건 필시’
두 사람이 동시에 사나이를 쳐다보니, 이번엔 세 사람의 눈빛이 찌릿찌릿 오갔다.
“혹시 존함이……?”
유비가 존칭을 쓰며 정중히 묻자, 그도 무언가 느꼈는지 솔직히 대답했 다.
“관우라고 합니다. 하동 사람인데, 그 지역에 호족(지역의 토착세력)놈이 도를 넘어서게 수탈을 해대니 내가 손을 좀 봐준다는 게 그만 의도치 않게 그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도망 중인데, 방금 황건적 잡을 의 군 모집한다는 방을 보았습니다. 어차피 죽을 몸, 나라를 위해 죽자 싶어 의군에 지원하러 가는 길입니다.”
순간 유비의 표정에 실낱같은 희망이 스쳐갔다.
“아마도 오늘은 저에게 매우 운수 좋은 날이 될 것 같군요. 우리도 같은 뜻이니, 한 잔 합시다.”
-도원결의, 유비 삼 형제의 운수 좋은 날 중에서

“아니, 이런 뻔한 거짓말에는 나도 안 속는데, 하물며 득도한 서서 선생 이 속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필시 저희 어머니의 필체가 맞습니다.”
“아니, 필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건 그냥 계략이잖습니까. 제가 조조를 잘 아는데, 사람이 무자비하고 잔머리를 잘 쓰긴 해도, 노부인을 가둬 죽일 만큼 저질이진 않습니다.”
“주군, 그걸 제가 어찌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아무리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다 한들, 자기 일에는 미숙한 법입니다. 어머니를 조조 진영에 홀로 계 시게 하는 것 자체가 제게는 불효입니다. 이렇게 마음이 흔들리는 상황에 서 제가 어찌 주군께 올바른 책사 노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가야 합니다.”
유비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드디어 유능한 책사를 만나 뜻을 펼쳐 보나 했는데, 이 몸이 복이 없어 그대와 함께 오래도록 지내지 못하나 봅니다. 바라건대 부디 좋은 주공을 만나 뜻을 펼치십시오.”
서서가 울며 답했다.
“지혜도 없고, 재주가 모자란 사람이 주군의 은혜를 크게 입었습니다. 이렇게 불행히 도중에 떠나게 된 것은 오로지 홀로 계신 어머니 때문입니다. 조조가 아무리 핍박을 한다 해도 절대 주군의 적이 되어 계책을 생각 하지 않을 것이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스쳐지나간 인연, 눈물을 머금고 서서 서서를 보낸 유비 중에서

사실 손권 역시 주유가 두려웠겠죠. 하지만 칼이 아닌 진심으로 내부의 적을 끌어안은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리더들이 내부 세력을 정리할 때 여러 방법을 썼는데요. 조선의 제 3대 왕인 태종 이방원의 경우는 칼로 피를 뿌렸지요. 고려 말 문신이던 정몽주부터 조선 건국에 혁혁한 공을 세운 정 도전까지 모조리 없앴습니다. 난을 일으킨 친형 방간 역시 귀향 보냈고요. 자신과 뜻이 다르거나, 반대 세력을 키우려는 자들은 모조리 내치면서 왕권을 강화시킨 겁니다.
반대로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은 적을 끌어안는 리더십을 보입니다. 자신의 왕권을 위협하는 지방의 호족들에게 왕씨 성을 하사하는 사성정책으로 포용하거나, 그들의 딸들과 정략혼인을 맺기도 했죠. 그리고 고려를 세운 공신들에게 역할에 따라 토지를 나누어 주는 역분전을 시행하는 등 포용의 리더십을 보였어요.
손권은 마치 우리 고려의 왕건처럼 진정성으로 충심을 이끌어낸 리더였지요. 내부의 적을 끌어안음으로써 진짜 내 사람으로 만들 줄 아는 리더, 그가 바로 손권이랍니다.
-똑똑한 놈, 착한 놈, 현명한 놈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언젠가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 알차고 주요한 핵심 콘텐츠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터’의 삼국지 끝내기 강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언젠가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 알차고 주요한 핵심 콘텐츠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터’의 삼국지 끝내기 강의!

2,000년 간 사랑받으며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린 최장기 베스트셀러!

삼국지처럼 다양한 형태로 수많은 작품들이 되어 나온 책이 과연 또 있을까? 중국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지난 수백 년간 장기 스테디셀러의 아성을 지켜왔던 책.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고, 열 번 이상 읽은 자와는 감히 상대도 하지 마라.’ 삼국지가 인생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데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단박에 보여주는 유명한 말이다. 이는 삼국지가 ‘우리의 삶 그 자체’를 이야기하고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삼국지에는 온갖 천태만상의 인간관이 들어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사익에 따라 시시때때로 바뀌기도 하는 영웅들의 정체성, 천하의 패권을 쟁취하기 위해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충돌하는 자아의 모습들은 현재 우리의 모습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수많은 리더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도서 혹은 필히 권하고 싶은 고전을 꼽을 때 삼국지가 언제나 1위를 차지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필독 교양서!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처럼, 현재의 우리는 유비의 덕성과 조조의 지략, 그리고 손권의 중용을 흠모하며 그런 리더십을 고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삼국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다들 각자의 영웅이 있다. 그 영웅은 리더이기도 하고, 팔로워이기도 하여, 각 상황에서 지혜로운 길을 마음속에 속삭인다.『설민석의 삼국지』는 먼저 삼국지를 사랑하게 된 선배들처럼, 삼국지 후배들에게 각자의 영웅을 만들어 줄 것이다.

『설민석의 삼국지』는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읽는 즐거움’과 ‘인생의 교훈’을 동시에 선사할 교양 인문서다. 독자들이 진정한 영웅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를 체득하고, 또 자신들도 그런 리더 또는 팔로워가 된다면, 어떤 어려운 시대이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해갈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리더십과 팔로워십, 그들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인생의 참뜻을 간접 체험하면서 자신은 물론 조직과 사회를 성찰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습니다.” _프롤로그 중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설민석의 삼국지 | js**jy | 2020.01.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삼국지를 변주한 책은 많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개그맨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였다. 개그로만 보기에는 재미있었고 생각지...

    삼국지를 변주한 책은 많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개그맨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였다.

    개그로만 보기에는 재미있었고 생각지도 못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변주라기 보다는 입문서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설민석의 삼국지다.

    취지는 요즘 사람들이 삼국지의 복잡한 스토리라인을 다 제데로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조금 재미있게 풀이한 것이라고 한다.

    원전과 살짝 다르게 처리한 부분도 많다.

    그런 점은 뒤에서 부록처럼 밝혀놓았다.

     

    그러나 조금 실정이 안 맞거나 중국 역사에 대해 잘 몰라서 생긴 오류 같은 것도 더러 보인다.

    예릴 들자면 유비를 황숙으로 풀이한 것을 황제의 삼촌뻘로 풀이한 것 같은 것이다.

    삼촌이라면 아버지의 형제뻘인데 이는 숙자를 잘못 이해해서 그런 것 같다.

    황제의 아제 항렬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

    이외에 문서나 편지를 줄곧 목간에다 쓴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종이는 이미 채륜의 획기적인 혁신을 거친 지가 오래되었을 터이고 이 당시는 이 정도 세력이 있는 사람들은 다 종이를 썼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지명 등에 대한 문제인데 동오를 상해지역으로 보고 당시 패권의 중심이 북경리는 것 등도 잘못 알 고 있는 것이다.

    동오의 중심지는 당시의 건업, 곧 건강, 금릉 등으로도 불리는 현제의 남경이다.

    상해는 사실 청말 바닷가의 갯펄 지역으로 아편 전쟁 이루 조차지로 선택되면서 본격적인 발전을 보인 곳이다.

    또한 당시 중심 지역은 어디까지나 장인과 낙양이었다.

    이런 양상은 이후 7~800년 이후인 당나라 때까지 지속된다.

     

    역사적으로 조금만 더 고증을 하고 집필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해도 이런 책이 삼국지 같은 역사를 배경으로 한 교양서적으로 널리 읽히는데 일조만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찬성이다.

    이 책을 읽고 원본 삼국지를 읽으면 물론 재미야 떨어지겠지만 발을 들여놓게 되는 촉매제만 된다면 이 책은 그 가치가 충분할 것이다.

  • 설민석의 삼국지 | pa**yj01 | 2019.10.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꼭 읽어야 하는 삼국지라고 하는데 수많은 인물과 광대한 역사 스토리에 눌려 완독하기...

     

     

     

    꼭 읽어야 하는 삼국지라고 하는데 수많은 인물과 광대한 역사 스토리에 눌려 완독하기를 실패했었다.

     

    설민석의 삼국지는 스토리텔링이 좀 더 쉽게 되어 있어서 흐름을 따라 가는데 쉽다.

     

    인물의 관계도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과 인물 사이의 갈등을 정리할 수 잇었다.

     

    그리고 인물들이 보여주는 리더십에 집중하니 조금 더 쉽다.

     

    1. 인생에서 실수와 실패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2. 중국인들에게 의리는 삶에서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중에 하나이다.

     

    3. 천하의 대세는 나누어져 오래지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지 오래되면 반드시 나누어진다. 세상에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4. 적군을 궁지에 몰면 아군에게도 피해가 온다. 그러니 뒷문을 열어 퇴로를 만들어 주자.

     

    리더에 대해서 여러가지 각도에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 방대한 양의 삼국지를 각색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해 놓은 책이다. 삼국지의 입문서로 부담없이 읽을 수 ...

    방대한 양의 삼국지를 각색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해 놓은 책이다. 삼국지의 입문서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겠다. 다만, 원문과 상이한 내용이 있어 오리지널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밋밋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나라의 후기, 지도층의 부패로 민란이 성행할 때 우리가 잘 사는 홍건적(누런 두건을 둘러 쓴 무리)이 사방에서 일어난다. 혼란의 시기에 한나라의 부흥을 바라며 뜻있는 지방 귀족들이 일어난다. 대표적 인물이 황제의 후손이었던 유비다. 조조, 원소와 달리 출신성분이 월등했던 유비는 천자를 대신하여 혼란한 나라를 바로잡을 인재로 백성들의 신임을 얻게 된다. 명분에서 다른 걸출한 인물들보다 앞선다. 더구나 유비는 덕장이다. 차라리 목숨을 버리지 백성을 내치지 않겠다는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

    유비에게 취약한 씽크탱크는 삼고초려로 유명한 제갈공명이 담당하며, 싸움터 전면에는 관우, 장비와 같슨 의형제와 조자룡과 같은 신예 인물이 감당한다. 덕장의 주변에는 사람들이 몰려 들기 마련이다. 권력을 가지게 되면 대부분의 이들이 그들이 그토록 싫어했던 지배층과 다를 것이 없게 되던 사람들에 비해 유비는 차별성 있는 인물이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없는 매력을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

    조조는 가장 먼저 패권을 쥐는 듯 하나 스스로 자멸해 버린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했던 그는 명분보다 이익에, 의리보다는 현실에 집중했던 피도 눈물도 없는 극단적 현실주의자였다.

    오늘날 리더들이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아랫사람이 실수했을 때 궁지로 몰아세우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다.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도 빠져나갈 틈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실수를 너그럽게 덮어 주라는 뜻이다. 아랫사람들은 진정한 성의를 보여 주어야 한다. 남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보이듯이 말이다.

    삼국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처세술을 말해 준다. 사람을 얻는 방법, 지략으로 승리하는 법,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사람 보는 지혜를 말해 준다!

  • 설민석의 삼국지 | ko**96 | 2019.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날 버리게 놔두진 않으리` 조조가 작은 아버지와 같은 여백사를 가차없...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날 버리게 놔두진 않으리` 조조가 작은 아버지와 같은 여백사를 가차없이 죽인 뒤에 했던 말이고, `백성이 날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는 피난길에서 유비가 제갈공명에게 한 말입니다.     

      두 사람의 리더십이 어떻게 다른지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조조는 필요한 사람을 얻기 위해선 정성을 다하지만 자신에게 해가 될 거라고 생각되면 망설임없이 버리기도 했습니다. 승리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써서 결국 이기고야 마는 사람이었습니다. 굉장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능력으로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삼국지의 대표적인 지장입니다.    

     반면 유비는 조조에 비해 능력은 다소 모자라 보일 수 있지만,진정성과 의리로 똘똘 뭉친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들이 죽음까지 불사하며 충성하도록 만들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덕장입니다.   

     그렇다면 강동의 손권은 한마디로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유비와 조조의 장점을 합쳐 놓은 듯 합니다. 상황에 따라 유비처럼 혹은 조조처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유연함이 있거든요. 유비는 융통성이 없어, 덕을 쫓다가 가끔 주변 사람들이 고구마을 먹은 듯한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조조는 때론 너무 매정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손권은 중도를 지키며 현명하게, 강동 지역을 지켜 나갑니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음에도 나이 많은 신료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랍니다.

  • 어짜피 스토리 본문에 작가의 나레이션을 노골적으로 삽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모하는 편집체계라면 스토리 본문과 나레이션 부분의...

    어짜피 스토리 본문에 작가의 나레이션을 노골적으로 삽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모하는 편집체계라면

    스토리 본문과 나레이션 부분의 폰트를 조금 다르게 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동일한 폰트라 간혹 헷갈리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용은 물론, 경어체로도 구분이 명확하지만 말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서클체인지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