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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 세팅 ---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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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A5
ISBN-10 : 8901143232
ISBN-13 : 9788901143231
아젠다 세팅 --- 깨끗 중고
저자 맥스웰 맥콤스 | 역자 정옥희 | 출판사 엘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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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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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배송도 빠르고 책도 거의 새책 수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시국에 건강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80s*** 2020.03.06
584 품질, 배송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ah*** 2020.02.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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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알 권리’에 숨겨진 진실! 당신의 생각을 조종하는 숨은 권력『아젠다 세팅』. ‘아젠다 세팅’은 매스미디어가 의식적으로 현재의 이슈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의견을 세팅하는 방식으로, 미디어가 뉴스나 시사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요하다고 보도하는 이슈가 곧 아젠다가 되며, 이것이 결국 일반 대중에게도 중요한 아젠다로 전이되는 현상을 뜻한다. 텍사스주립대학교 언론학 교수인 저자 맥스웰 맥콤스는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 의해 여론이 조작될 수 있으며, 대중의 심리까지 조종할 수 있는 ‘아젠다 세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아젠다 세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부터 아젠다 세팅의 발생배경, 작동 과정, 속성, 효과 등을 빠짐없이 설명하고, 아젠다 세터의 역할 및 사명에 대한 조언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더불어 다양한 사례와 함께 통신기술 발달로 급부상한 온라인 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의 아젠다 세팅 기능도 소개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맥스웰 맥콤스
저자 맥스웰 맥콤스는 텍사스주립대학교 언론학 교수. 1968년 동료 연구자인 도널드 쇼(Donald Shaw)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채플힐(Chapel Hill)’ 연구를 통해 ‘아젠다 세팅’이라는 용어를 탄생시켰으며, 이를 계기로 전세계 400개 이상의 후속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명실상부 아젠다 세팅 이론의 주창자로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된다. 영국의 저명한 정치학자 제이 블럼러(Jay Blumler)와 데니스 캐버나(Dennis Kavanagh) 교수는 “이 분야의 큰 패러다임 중에 아젠다 세팅 이론이 연구 가치가 가장 높다”고 평가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연구를 위해 미국 신문발행인협회(American Newspaper Publishers Association) 뉴스연구 센터 디렉터 및 〈뉴올리언스타임즈(New Orleans Times)〉 기자로도 활동했는데, 이러한 노고를 인정받아 도널드 쇼와 함께 미국 정치학협회(American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로부터 머레이에들먼상(Murray Edelman Award)을 받기도 했다. 평생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역작인 이 책은 2004년 영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미국은 물론 스페인, 폴란드, 스웨덴, 중국, 일본 등 전세계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ㆍ출간됐다. 지은 책으로는 《‘왜’와 ‘무엇’의 저널리즘(The Two W's of Journalism)》《커뮤니케이션과 민주주의(Communication and Democracy)》《현대의 여론(Contemporary Public Opinion)》《뉴스와 여론(The News and Public Opinion)》 등이 있다.

역자 : 정옥희
역자 정옥희는 카이스트(KAIST)에서 화학공학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또 다른 인류, 유인원》《지속 가능한 설계 철학》《과학의 책》《나폴레온 힐 성공의 열쇠》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국민의 알 권리’에 숨겨진 진실

제1장_신문에 다 나온다니까요
우리 머릿속의 세상 풍경/언론이 여론에 미치는 영향/축적된 증거들/이 모든 결과의 원인

제2장_현실 세계와 주입된 세계
개인 특유의 그림/아젠다 세팅 효과의 4가지 관점/100년 전에도 있었던 아젠다 세팅

제3장_아젠다 세팅은 어떻게 작동되는가
아젠다의 진화/아젠다 세팅 효과의 유통기한/신문 뉴스 vs. TV 뉴스

제4장_아젠다 세팅은 왜 발생하는가
관련성과 불확실성/대중의 욕구/개인의 이슈 체험/다양한 이슈 채널

제5장_우리의 생각이 그려내는 현실
선거라는 풍경/전국 선거에서의 후보 이미지/지역 선거에서의 후보 이미지/미디어와 정치 후보 이미지/반복되는 이슈들/이슈의 속성/미디어와 이슈의 속성/아젠다 세팅 효과의 측정

제6장_아젠다 세팅과 프레이밍
뉴스의 속성과 프레임/프레임을 구분하는 경계선/프레이밍의 부차적 효과/다양한 부차적 효과들

제7장_누가 아젠다를 세팅하는가
대통령은 최고의 뉴스메이커/정책 보도자료의 숨은 의도/미디어 아젠다를 점유하라/3가지 선거 아젠다/광고와 아젠다/정치 광고의 속성/미디어 아젠다는 유용한가/멀리서 바라본 풍경/리딩 언론을 따라가는 아젠다

제8장_아젠다 세팅과 그 결과들
관심 점화/해석 유도/여론 형성/행동의 잣대/주가 변동

제9장_아젠다 세터의 역할 그리고 사명
문화 전달/종교적 아젠다/문화적 아젠다/아젠다 세터의 사회적 역할/아젠다 세팅의 그레이 아나토미

에필로그_세팅은 오늘도 계속된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위기조성ㆍ불안증폭ㆍ관심유도ㆍ판단방해 “오늘도 당신의 생각은 ‘세팅’된다!” ★ EBS ‘지식채널 ⓔ ’ 방영 화제작 ★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은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 의해 여론이 조작될 수 있으며, 대중의 심리까지 조종...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위기조성ㆍ불안증폭ㆍ관심유도ㆍ판단방해
“오늘도 당신의 생각은 ‘세팅’된다!”
★ EBS ‘지식채널 ⓔ ’ 방영 화제작 ★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은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 의해 여론이 조작될 수 있으며, 대중의 심리까지 조종당할 수 있다”는 ‘아젠다 세팅(의제 설정)’에 관해 서술한 책이다. 아젠다 세팅 이론의 주창자인 이 책의 저자 맥스웰 맥콤스 텍사스주립대학교 교수는 “언론이 어떤 의제를 비중 있게 다루면 일반 수용자들은 그 이슈를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게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그것은 중요한 의제로 부각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는 “우리 사회에 결코 작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로서 언론은 태생적으로 아젠다 세터(의제 설정자)일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면서, “사명감을 갖고 그 아젠다가 윤리적ㆍ도덕적으로 타당한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제 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프로세스를 낱낱이 공개하므로, 미디어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젠다 세팅의 발생 배경과 작동 과정, 속성, 효과 등을 빠짐없이 설명하고, 아젠다 세터의 역할 및 사명에 관한 조언도 놓치지 않는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급부상한 온라인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의 아젠다 세팅 기능도 소개한다.

“내가 보고 있는 세상은 진짜인가?”
세상을 제대로 보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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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 세팅’이란?

1. 의제 설정(議題設定).
2. 있는 그대로가 아닌 이해관계에 따른 의도된 이슈를 부각시키는 행위.
3. 대중 심리를 조종하는 숨은 권력.

☞ 아젠다 세팅의 주체 → 아젠다 세터(agenda setter)
☞ 아젠다 세팅의 대상 → 대중(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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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 세팅’은 매스 미디어가 의식적으로 현재의 이슈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의견을 세팅(설정)하는 방식이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의제 설정’이 된다. 미디어가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요하다고 보도하는 이슈가 곧 ‘아젠다(의제)’가 되며, 이것이 결국 일반 대중에게도 중요한 아젠다로 전이되는 현상을 말한다.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 의해 여론이 조작될 수 있으며, 대중의 심리까지 조작될 수 있는 얘기다. 따라서 새로운 이슈와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생각은 언제나 ‘세팅’될 수밖에 없다. 미디어가 짜놓은 프레임 속에 자신도 모르게 갇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미디어가 일방적으로 세팅하는 아젠다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게 필요하다.

당신의 생각은 어떻게 조작되는가

다소 과장해서 표현하면 사실 우리는 진짜 세상을 보고 있는 게 아니다. 생각의 ‘백지(白紙)’ 상태로 태어나 자라면서 교육을 통해 주입된 지식이 백지를 채워나간다. 누군가로부터 정보를 얻고 누군가 제시한 판단에 동조하거나 반대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누군가’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내 생각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내가 접하는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생각의 매트릭스’ 속에서 살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하지 않다. 우리의 일상은 미디어에 둘러싸여 있다. 어디를 가든 광고가 기다리고 있으며 온갖 정보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의 눈과 귀는 뭔가를 보거나 듣는다. 그러나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는 모두 이해관계에 따라 의도된 것들이다. 이 책 《아젠다 세팅》의 저자 맥스웰 맥콤스 교수는 저널리스트 월터 리프먼의 말을 빌려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가 우리의 현실 세계를 구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보고 있는 세상은 미디어에 의해 ‘세팅된’ 세계다.
일부 미디어에서는 대중의 생각에 미치는 아젠다 세팅 영향력을 부인한다. 그들은 “우리는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저 객관적으로 보도할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주장에 곁들여 또 일부 아젠다 세팅 비평가들은 “대중이나 언론이나 그저 주변 환경에 반응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우리 생각 속에 있는 세상은 현실과 비교해 대부분 부정확하다. 우리 생각은 미디어가 정한 유사 환경에 반응할 뿐이다. 물론 뉴스가 100% 가공물이라는 뜻은 아니다. 본래 뉴스란 확인 가능한 관찰을 통해 나온 산물이다. 그러나 관찰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다. 그날그날의 사건과 상황이 미디어의 프레임을 통과하면서 굴절될 경우 그 결과물은 현실과 무늬만 같은 무엇이 된다.
더욱이 어떠한 미디어 기관도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대해 관찰해 전달하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규범에 의존해 그날의 환경 표본을 채취해야 한다. 그 결과 미디어는 매우 제한적인 그림을 제시하게 된다. 창문을 통해 바라본 바깥세상만큼이나 제한적이다. 창문에 먼지가 잔뜩 끼어 있다면 더욱 그렇다.

물타기ㆍ파묻기… 세팅은 계속된다

선거의 퍼레이드라 할 만하다. 4월 11일에는 총선이 있고 12월 19일에는 대선이 기다리고 있다. 4월 총선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12월 대선도 이미 유력 대권주자들이 하나 둘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보이지 않는 선거 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선거 열기가 달아오를수록 다양한 단체들은 목소리를 높인다. 선거철이야말로 요구를 관철시킬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또한 후보들도 대규모 표심을 잡기 위해 공약을 내걸고 자신들의 아젠다를 세팅한다. 그리고 그 아젠다가 보다 많은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한다.
후보 또는 그 후보가 속한 정당의 아젠다를 공고히 하거나 흠집 내기 위한 서로간의 신경전도 빼놓을 수 없다. 하나의 아젠다를 두고도 의견이 분분하며, 들이대는 ‘프레임(frame, 틀)’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여론조사 지지율도 다르게 분석되고 심지어 조사 방법이나 대상에 따라 아예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일반 대중은 헷갈린다. 어떤 것이 올바른 아젠다인가? 그러나 이러한 의문은 판단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물음이다. 반면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강력한 아젠다 세팅 영향력 행사를 우리는 이미 경험했다.
2002년 6월 여중생 심미선ㆍ신효순 양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처참히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한ㆍ일 월드컵 기간이었다. 이 사건은 월드컵의 함성 속에 묻혔다가 월드컵이 끝나고 나서야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이에 반미감정이 불거져 대규모 촛불집회가 벌어졌다.
2009년 1월 발생한 용산 참사는 사회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서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할 아젠다였다. 그런데 그 즈음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체포됐다. 강호순 검거 사건도 분명 대중의 관심을 살 만한 아젠다였다. 하지만 아젠다 세터인 몇몇 언론은 용산 참사보다 강호순 검거를 더 비중 있는 아젠다로 세팅했다. TV 뉴스는 연일 강호순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장자연 사건으로 들썩이던 2011년 3월,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났다. 역사에 기록될 만한 큰 재앙이었다. 쓰나미가 동일본을 강타해 희생자가 속출했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이 유출되는 등 슬픔과 공포의 나날이 계속됐다. 장자연 사건은 그렇게 묻혔다. 이밖에도 북풍(천안함ㆍ연평도, 특히 연평도 사건으로 민간인 사찰 건이 소리 소문 없이 가라앉았다가 최근 다시 부각됨), 서태지-이지아(BBK 사건을 묻어버리기 위한 물타기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 등 언론의 아젠다 세팅 사례는 많다.
아젠다 세팅은 필요하다. 모든 이슈를 다 보도할 능력을 가진 미디어는 없다. 다만 수많은 이슈 가운데 공공의 아젠다로서 합당한 사안을 보도해야지, 중요한 이슈를 이해관계에 따른 의도된 아젠다로 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더욱이 이는 거대 미디어 기관에만 해당되는 사안이 아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블로그ㆍ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 및 팟캐스트 인터넷 방송 등 새로운 아젠다 세터로 부각되고 있는 이들 매체 역시 이 고민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

더 이상 속을 수 없는 당신을 위한 책

텍사스주립대학교 언론학 교수인 이 책의 저자 맥스웰 맥콤스는 1968년 동료 연구자인 도널드 쇼(Donald Shaw)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채플힐(Chapel Hill)’ 연구를 통해 ‘아젠다 세팅’이라는 용어를 탄생시켰고, 이를 계기로 전세계 400개 이상의 후속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명실상부 아젠다 세팅 이론의 주창자로 널리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이 책은 35년 연구의 결정판으로 아젠다 세팅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2004년 영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미국은 물론 스페인, 폴란드, 스웨덴, 중국, 일본 등 전세계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ㆍ출간됐다. 한국어판으로 이번에 처음 출간됐지만 저널리즘 전공자나 광고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교과서로 통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뉴스 결정권자에 의해 세팅될 아젠다가 취사선택되는 과정인 ‘게이트키핑(gatekeeping)’, 뉴스를 제공하면서 선택ㆍ강조ㆍ배제ㆍ부연을 활용해 미디어가 의도한 방향으로 대중의 인식을 유도하는 ‘프레이밍(framing)’, 대중은 자신의 의견이 소수에 속하면 표출하기보다는 침묵한다는 ‘침묵의 나선(spiral of silence)’, 오랜 기간 폭력적인 영상물에 노출된 경우 대중은 영상물에 나오는 비열한 세계를 마치 현실처럼 여기게 된다는 ‘비열한 세계 신드롬(mean world syndrome)’ 등 다양한 아젠다 세팅 관련 이론도 선보인다. 아울러 저자가 박스와 표로 제시하는 데이터가 이해와 신뢰를 더하고 있다.
아젠다 세팅이 일어나는 맥락을 알면 현실을 더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독창적인 연구와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이 세상을 제대로 보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추천의 글

“언론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생각할지(what to think)’를 전달하는 데는 성공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무엇에 대해 생각할지(what to think about)’를 전달하는 데는 놀랄 만큼 성공적이다.”
-버나드 코헨, 역사학자

“언론이란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범위 너머에 있는 방대한 세상을 보여주는 창(窓)으로, 그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결정한다 여론이란 실제 환경이 아니라, 언론이 구축한 유사 환경에 대한 반응이다.”
-월터 리프먼, 저널리스트, 《여론》의 저자

“정치에서는 언론과 대중에 의해 널리 인식된 것이 곧 그 정체다.”
-윌리엄 사파이어,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신문이 대중의 화젯거리가 되어 저돌적으로 확산할 대단한 이슈를 이끌어내면, 그 다음은 이슈가 알아서 움직인다.”
-시어도어 화이트, 《대통령 만들기》의 저자

“언론에서 주목하지 않는 이슈는 사람들의 생각 자체에서 배제된다.”
-손영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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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민정 님 2013.10.29

    언론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생각할지(what to think)’를 전달하는 데는 성공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무엇에 대해 생각할지(what to think about)’를 전달

  • 김민정 님 2013.10.29

    정향욕구(定向欲求,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하여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인간의 본능적 욕구

  • 이창하 님 2012.04.08

    - 신문이 대중의 화젯거리가디어 저돌적으로 확산할 대단한 이슈를 이끌어내면 그 다음은 이슈가 알아 서 움직인다. 환경운동의 원인, 베트남 전쟁 청산, 워터게이트 사건. 이 모두는 애초에 신문에 의해 아젠다로 설정된 것들 : 시어도어 화이트 <대통령 만들기>

회원리뷰

  • 아젠다세팅 | ky**623 | 2012.08.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당신의 생각을 조종하는 숨은 권력. '아젠다 세팅'은 우리가 하는 생각을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nbs...

    당신의 생각을 조종하는 숨은 권력.

    '아젠다 세팅'은 우리가 하는 생각을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젠다, 의제는 회의에서 의논할 문제라는 뜻도 있으며 우리가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아젠다를 세팅하는 것은 누군가가 의도를 품고 그에 따라 아젠다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의 아젠다. 생각을 누군가의 의도에 따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언론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생각할지'를 전달하는 데는 성공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무엇에 대해 생각할지'를 전달하는 데는 놀랄 만큼 성공적이다."    역사학자, 버나드 코헨

    신문에 다 나온다니까요

    우리는 뉴스, 신문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는다. 그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사항이든 그렇지 않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거대 언론사는 그 영향력이 매우 높다. 언론사가 전하는 뉴스나 신문은 많은 뉴스를 담는데 한계가 있다. 1면, 메인 뉴스 등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는 곳에 어떠한 뉴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부각시킬 수 있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1(완벽한 일치), 0(상관관계 없음), -1(완벽히 역순으로 일치)

    '아젠다세팅'은 많은 자료와 조사를 통해 미디어 아젠다, 공공 아젠다. 뉴스 보도 패턴, 공공 관심사. 가장 두드러진 공공 이슈, 가장 중요한 공공 이슈. 등을 조사하여 근거 자료를 삼고 있다.

    1976년 미국 대선 기간동안 TV아젠다와 방송후 유권자 아젠다 사이의 일치도는 +0.63으로 매우 높은 영향력을 가지며 신문 아젠다와 공공 아젠다 사이의 일치도도 +0.34으로 나타났다. TV보다는 낮지만 일정 영향을 미친다.

    아젠다 세터의 역할과 사명

    아젠다세팅은 뉴스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문화, 종교 등 다양한 곳에서 일어난다. 우리의 생각은 다른 사람에 의해 쉽게 변하고 아젠다세터들이 이끄는 방향으로 옮겨간다. 아젠다 세팅을 하는 사람들은 특정부분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에게만 이로운 방향으로 이끄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그것을 구분하기에는 어렵기만 하다.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 아젠다세터들은 그들이 가진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나름의 사명을 가지고 정보를 사용해야 한다. 중립적이고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보다 강한 윤리적인 책임을 가지고 정보를 다루었으면 좋겠다.

    '아젠다세팅'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답답한 마음을 들었다. 매일 보고 듣는 뉴스가 누군가의 이익이 되기 위한 선택된 정보일 수도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또한 점점 자극적이고 알맹이가 없는 그런 뉴스가 많아지면서 쉽게 믿을 만한 뉴스가 없어지는 거 같다. 우리의 생각을 조종하는 아젠다세터들이 많아지더라도 손쉽게 넘어가는 그런 조종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 아젠다 세팅          아젠다 세팅(Agenda...
    아젠다 세팅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
     
     
     1. 의제설정 (議題設定)

     2. 있는 그대로가 아닌 '이혜관계에 따른 의도된 이슈' 를 부각시키는 행위

     3 .대중심리를 조종하는 숨은 권력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이란 매스 미디어가 의식적으로 현재의 이슈에 대한 대중의 생각와 의견을 세팅(설정) 하는 방식으로, 우리말로는 '의제 설정' 이라 할 수있다. 즉 '언론이 생각하는 현실' 에서 '우리의 생각이 그려내는 현실' 로의 현저성 이동에 관한 이론이며, 미디어가 그리는 풍경에서 중요한 요소들이 대중의 그림에서도 중요하게 된다는 것, 미디어 아젠다가 곧 공공의 아젠다가 된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면 지난 총선에서 투표 전날과 선거 당일에는 소위 말하는 보수진영 언론 매체에서는 유난히 북한의 로켓발사만 주구장창 보도하며 곧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그 위험성을 어필한 것이나, 2012 런던 올림픽을 20여일 앞둔 현재 평소보다 더 많은 스포츠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며,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 대통령의 측근비리들을 연일 쏟아내며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이런 현상 혹은 연예인들이나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언론에 의도적으로 흘리는 견해나 입장 등 우리가 '언론플레이' 라 흔히 말하는 것 모두가  '아젠다 세팅' 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1968년 언론이 유권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채플힐' 연구에서 시작된 '아젠다 세팅' 에 대한 주요개념, 이론의 과거와 현재 -즉 아젠다 세팅이 어떠한 흐름으로 연구되고 진행되어 왔는지- 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의 연구들이 언급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스페인, 일본 등에서 벌어진 많은 연구성과들이 소개되고, 아젠다 세팅과 상당부분 겹쳐지는 '프레임 이론'  '게이트 키핑' 등과의 관계,침묵의 나선, 비열한 세계신드롬 등의 아젠다 세팅 관련 이론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책의 소개에서 풍기는 '음모' '비판' 등의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책은 아니다. 아젠다 세팅이론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개념은 무엇인지, 어떻게 연구를 하는지, 누가 아젠다를 세팅하는지, 아젠다 세팅의 효과와 결과는 어떠한지, 그떤 이슈가 관심을 더 받는지, 아젠더 세팅 주체의 역할은 어떠한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결과들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많은 도식들과 함께담은 아주 담백한 책이라 할 수있다.

     

    아젠다 세팅 이론은 일정한 양상을 그리며 발전하게 되는데 크게 5단계의 순으로 발전했다. 그 출발은 언론에 많이 노출된 '미디어 아젠다' 가 다수의 대중의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공공 아젠다' 가 되는 현저성에 있는데, 여기서는 그 아젠다의 '속성 특징'이 아닌 '노출 빈도' 의 관련에 대한 연구를 했다 (1,2장). 그러다 2차 단계에서는 아젠다 세팅효과는 증폭하거나 저해하는 제약조건에 대해서 (3, 4장),  3차 단계에서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선거 후보와 공공이슈에 관한 '태도와 의견'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속성 아젠다' 를 연구하는 단계로 (6장), 4차 단계에서는 미디어 아젠다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원천에 대한 연구를 (7장), 마지막 5단계에서는 아젠다 세팅 과정의 결과, 최종 영향력의 개념을 연구하는 것 (8,9장) 에 이르게 된다.
     
     
    특히 우리가 아젠다 세팅이론에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바로 아젠다 세팅의 '속성 아젠다'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떤 아젠다를 선택하여 '어떤 식'으로 미디어에 노출 시키는가에 따라 특정 이미지나, 고정관념등을 주입할 수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여기에서 필연적으로 '프레이밍 이론' 과 만나게 될 수밖에 없다. 미디어 아젠다의 노출빈도가 높을 수록 공공 아젠다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그 아젠다를 어떻게 표현 하는 지에 따라 대중들이 가지는 이미지나, 의견,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것이다. 
     
     
    프레임(Frame) 은 사고의 틀, 생각의 출발 지점인 시각, 세상을 바라보는 창 이라고 말 할 수있는데, 사회현상이나 특정 대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에 대한 이론이라고 할 수있다. -프레임은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가 이동훈 , 김원용 지음-이 프레임 개념을 아젠다에 적용하면 뉴스의 맥락에서 선택, 강조, 배제, 부연등을 통해 뉴스의 내용이 무엇인지 암시하도록 하는 것이 된다. 아젠다 세팅 이론에서는 '무엇' 이 프레임 이론에서는 '어떻게' 에 초점이 맞추어 지는 것인데, 바로 이 부분에서 조작과 숨은 권력이 드러나는 것이고, 힘과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이 언론을 장악하려는 근본적인 원인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인 '아젠다 세터의 역할 그리고 사명' 에서 언급한 '환경감시', '사회적 합의 달성' , '문화 전달' 이라는 언론의 역할과 종교, 교육, 영화 스포츠 등의 문화적 아젠다의 주체에 대한 역할과 영향등을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 현재 파업중인 언론과 유독 요즘 들어 문제가 되고있는 기독교의 배타적 행동들, 각 방송에서 시작된 오디션 열풍, 선거철이 다가오면 기승하는 색깔론, 지역감정, 친일, 친미와 관련된 역사관등 나타났다 사라지는 많은 이슈들에 대해 가지는 나의 입장이 과연 합리적인 것인가 하는 의문과, 많은 정보들 속에서 어떻게 해야 올바른 사고와 의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들에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도되는 이슈들은 모두 '진실' 이라 믿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이해관계에 얽힌 '의도된' 이슈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보여지는 것 너머의 진실을 볼 수있도록 좀더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대하는 것만이 그 의문들에 답을 줄 수있을 것이다. 또한 언론과 미디어가 그런 시각을 대변해 줄 수있도록 견재하는 역할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선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참으로 훌륭한 책을 만난 것 같다.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 우물 안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맑으면 온 세상이 맑을...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 우물 안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맑으면 온 세상이 맑을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우물 안에서 올려다보는 하늘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며 전혀 다른 모습의 세상이 존재하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아젠다 세팅이란 일종의 ‘편집’이다. 편집하는 주체의 의지에 따라 흑을 백으로 보이게 하거나 백을 흑으로도 보이게 할 수 있다. 요즘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 「짝」이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경우를 보자. 방송이 끝나고 출연자들이 제작진에 반발하는 사태가 종종 일어나 별도의 해명을 하느라 애쓰고 경우에 따라서는 출연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발생해 인터넷을 달구는 일이 있다. 앞뒤 맥락 없이 흥미 위주로 편집된 방송이 출연자의 의도를 왜곡하거나 전혀 다른 캐릭터로 탈바꿈시켰기 때문이다.
     
    툭하면 포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는 ‘○○녀’ 유의 동영상도 그렇다. 몰지각한 행위를 하는 사람에 대한 지탄이야 당연하겠지만, 한 사람에 의해 일방적으로 찍힌 동영상에 흥분해 마녀사냥을 일삼는 네티즌의 무분별함은 문제가 있다. 한쪽에서만 바라보는 시각은 우물 속에서 올려다보는 하늘과 같기 때문이다. 푸드 코트에서 아이에게 화상을 입히고 도망갔다고 매도된 여성의 경우나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임신부를 폭행했다고 비난받은 직원의 경우처럼, 한쪽 입장에 서서 너무 쉽게 죄인으로 몰고 가야 하는가? 만약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없었다면 꼼짝없이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었을 것이다.
     
    아젠다 세팅, 즉 의제 설정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의논할 주제를 만든다는 뜻이다. 우리는 언론이 중요하게 자주 다루는 이슈에 대해 별 의심 없이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이렇듯 언론의 의도에 따라 여론을 좌우할 수 있기에 언론 스스로도 아젠다 세팅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해야 한다. 또한 대중 스스로도 현재 논의되는 아젠다가 적절한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물 밖에는 하늘만 있는 게 아니라 꽃밭도 있고 강물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게 진짜 세상이기 때문이다.
  • 꼼수들의 전성 시대(?) | jo**2world | 2012.04.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말그대로 꼼수들의 전성시대같다.   나는 꼼수다라는 팟캐스트가 처음 등장한 이래, 정치를 둘러싼 온갖 비리와...
    말그대로 꼼수들의 전성시대같다.
     
    나는 꼼수다라는 팟캐스트가 처음 등장한 이래,
    정치를 둘러싼 온갖 비리와 팩트들이 수면위에 올랐다.
    공중파 3사와 주요 포탈사이트를 도배하는 기사들만 보고, 생각하던 우리로써
    다른 시각과 생각을 제공하는 이들의 등장이 반갑다.
     
    한편,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들의 등장 이전엔 어땠나.
    뉴스화되는 기사에 의지하고, 하루 대화의 가십은 내가 본 기사에 맞춰져있다.
     
    어떤 문제에 대한 생각도 분석도 대화도 관점도 없었던 것이다
    최근 KBS,MBC, 연합뉴스 등 미디어 파업이 큰 이슈다.
    이들이 파업하는 이유는, 편파보도에 대한 자기 성찰이란다.
     
    대중들의 생각을 좌지우지하는 가장 강력한 아젠다 세터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자기 성찰이다.
    일각에선 MB정권 끝물인 이 시점에 왜 지금, 파업을 하는 건지 곱지 않은 시선도 내보낸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파업을 감행했었고, 이 사실은 뉴스화되지 못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미디어의 역할이 무엇인지,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구별하고, 제대로 보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던 것같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후, 미디어 파업이 주는 시사점과 미디어의 중요성.
    그리고 수용자로써 어떤 태도와시각을 가져야만 이 세상에 활개치는 꼼수들로 부터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살수있는지 알 것 같다.
     
    그들로 부터 지배당하기 싫으면 많이 알아야 한다.
    잘 모르면 보이는 세상이 진짜라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 꼼수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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