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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마음처방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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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쪽 | 규격外
ISBN-10 : 8901165392
ISBN-13 : 9788901165394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행동 중고
저자 오은영 | 출판사 웅진리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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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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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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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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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육아 전쟁을 위한 68가지 상황별 실전 솔루션! 불안한 우리 아이를 위한 육아 감정 처방전을 제시한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행동』. 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이자,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등에 출연하며 국민 육아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오은영이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도 속을 모르겠다’는 엄마들을 위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감정 처방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행동편에서는 난감한 엄마와 천방지축 아이를 치유하는 오은영표 행동처방전을 소개하는 책이다. 중독, 과잉행동, 공격성, 학교 부적응, 거짓말, 버릇, 떼, 고집, 도벽과 같이 아이의 행동을 대표하는 9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각 키워드 별로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68가지 질문과 그대로 따라 하면 되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세심하게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은영
저자 오은영은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신뢰하는 육아멘토, 모두가 한 목소리로 외치는《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바로 그 선생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첫 의사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외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아동학대예방센터 전문위원,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Keyword 01 중독
“아이가 휴대폰·텔레비전·컴퓨터 게임에 빠졌어요”
Preview
Solution
- 아이가 텔레비전 중독(케이블 방송, 드라마 등)이에요.
- 아이가 컴퓨터 중독(인터넷 게임, SNS 등)이에요.
- 아이가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아요.
- 아이가 만화책에 푹 빠졌어요.
- 카드나 딱지에 거의 중독 증상을 보여요.
- Q&A

Keyword 02 과잉행동
“아이가 잠시도 가만 있질 않아요”
Preview
Solution
- 자리에 잘 앉아 있지 않고, 앉아 있어도 자꾸 손과 발을 꼼지락거리고 책상에 있는 물건을 만지작거리는 등 팔다리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못해요.
- 식당 같은 공공장소뿐 아니라 수업 시간에도 이리저리 돌아다녀요.
- 쉬는 시간에 학교 복도를 뛰어다녀서 선생님에게 맨날 혼이 나요.
- 집에서 놀 때 뛰지 말라는 말을 자주 하게 돼요.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 시끄럽다고 자주 항의해요.
- 일이나 숙제를 할 때 너무 서두르는 경향이 있어요.
-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며, 놀이를 할 때에도 너무 부산해서 주의를 들어요.
- 가만히 앉아서 하는 놀이를 싫어해요.
- 말이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도 떠들어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중얼거리거나 나불대요.
-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하거나,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불쑥 말을 해요.
- 놀이나 게임을 할 때 자기 순서를 지키기 힘들어해요. 줄 서서 기다리는 것을 잘못하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끼어들어요.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거나 다른 사람의 대화를 방해하고, 다른 사람들의 일이나 놀이를 훼방 놓아요.
- 자습 시간에 떠들면서 돌아다니거나 다른 아이들을 방해해요. 모둠 활동 때도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해요.
-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딴짓을 하거나 떠들어서 지적을 많이 받아요.
- 쉬는 시간에 위험한 행동을 하고,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서 자주 벌을 서요.
- 친구들을 건드려서 자주 다퉈요.
- 점심 배식 때 줄을 잘 서지 않거나, 식사 중에 돌아다니는 등 문제를 일으켜요.
- 화장실이나 복도 등에서 질서를 지키지 않아요. 화장실에서도 장난이 심해요.
- 야외 활동 시 지나치게 까불다가 항상 무리에서 이탈해요.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위험한 행동도 하고요.
- Q&A

Keyword 03 공격성
“아이가 너무 과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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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하고 싶은 대로 못하게 하면 사람을 때려요.
- 부모와 친구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욕을 해요.
-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협박을 해요.
-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고 반항을 해서 너무 난처해요.
-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다른 아이를 괴롭히거나 때려요.
- 부모가 조금만 야단쳐도 벽에 머리를 박아요
-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때리고 괴롭혀요.
- 물건을 집어 던져요.
- 자꾸 깨물거나 꼬집고 할퀴어요.
- 하고 싶은 대로 못하게 되면 침을 뱉어요.
- Q&A

Keyword 04 학교 부적응
“아이가 학교에 적응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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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학교 가기를 싫어해요(학교 거부).
- 학교에 갈 시간만 되면 배가 아프다고 해요(학교 공포증).
-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친구와 자주 다퉈요.
-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요.
- 학교에서 문제 행동을 해요.
- 의욕이 없고, 학교생활을 재미없어하는 것 같아요.
- 학습에 문제가 있어요.
- 담임선생님과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 Q&A

Keyword 05 거짓말
“아이가 거짓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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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해요.
-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고의적인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습관적으로 해요.
- 금방 탄로 날 뻔한 거짓말을 해요.
- 혼날 상황이거나 궁지에 몰리면 거짓말로 모면하려고 해요.
- 친구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해요(허풍을 떨거나 과장되게 말해요).
- 다른 사람을 속여 골탕 먹이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요.
- 자신이 바라거나 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진짜 그렇게 된 것처럼 거짓말을 해요.
- 텔레비전이나 만화,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마치 자기 이야기인 양 말해요.
- Q&A

Keyword 06 버릇
“아이에게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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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틱(근육 틱, 음성 틱)이 있는 것 같아요. 안 하면 좋겠는데, 왜 이상한 행동을 멈추지 않는 거죠?
- 손톱을 물어뜯어요. 손톱이나 발톱 또는 그 옆의 살들을 뜯어요.
- 코딱지를 자꾸 파요. 심지어 입에 넣기도 해요.
- 손가락을 계속 빨아요.
- 다리를 떨고 연필이나 볼펜을 돌려요. 연필이나 연필 꼭지를 빨거나 질겅질겅 씹어요.
- 머리카락을 뽑아요.
- 아기 때 덮던 담요나 이불에 집착해요. 특정 헝겊 인형이나 장난감을 손에 쥐고 다녀요.
- Q&A

Keyword 07 떼
“아이가 심하게 떼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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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집에서 혼자 놀 때도, 부모와 함께 있을 때도 시도 때도 없이 떼를 써요.
- 밖에 나갈 때마다 주변을 아랑곳하지 않고 떼를 써요.
- Q&A

Keyword 08 고집
“아이가 고집이 세고 말을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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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데도 무섭고 두렵다며 고집을 부려요.
- 더운 날씨에도 긴소매 옷을 계속 입으려고 해요. 변화를 수용하지 않고 저항하려고 해요.
- 무슨 일이든 자기 방식대로만 하려고 해요. 단순한 반항 같아요.
- 늘 하던 방식에서 조금만 다르거나 아니라고 생각되면 안 하려고 고집을 부려요(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어요).
- Q&A

Keyword 09 도벽
“아이가 물건을 훔쳐요”
Preview
Solution
- 마트나 문방구에서 물건을 집어 와요.
- 친구의 장난감을 말도 없이 가져와요.
- 엄마(아빠) 지갑에서 돈을 꺼내 가요.
- 유치원(학교)의 물건을 집으로 들고 와요(부모 입장).
- 유치원(학교)의 물건을 집으로 들고 가요(선생님 입장).
- 유치원(학교)에서 친구의 물건이나 돈을 가져와요.
- Q&A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시리즈, 그 세 번째, 행동처방전! 난감한 엄마와 천방지축 아이를 치유하는 오은영표 행동처방전! “내 배 아파 낳았는데도 아이 마음을 모르겠어요!” 배 속에 있는 아이가 건강하기만을 기원하던 부모의 소박한 바람은 아이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시리즈, 그 세 번째, 행동처방전!
난감한 엄마와 천방지축 아이를 치유하는 오은영표 행동처방전!

“내 배 아파 낳았는데도 아이 마음을 모르겠어요!”

배 속에 있는 아이가 건강하기만을 기원하던 부모의 소박한 바람은 아이가 세상에 나와 해마다 커갈수록 함께 자라기 시작한다. 아이가 더 행복해지기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기를, 발표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기를, 무엇보다 엄마 말을 잘 듣기를…. 하지만 부모들은 곧 깨닫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자기가 낳은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하나같이 “도대체 우리 아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도 달라진다
흔히 부모가 아이를 더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부모만큼, 아니 그보다 더 부모를 믿고 사랑하고 의지한다. 그래서 부모가 뱉은 말 한마디에, 순간적으로 드러낸 표정 하나에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간다. 아이들은 부모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부모 딴에는 소중한 내 아이가 잘못될까봐 걱정하고 야단치는 것이지만, 이런 반응은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남길 뿐이다. 아이는 ‘세상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부모가 자기를 이렇게 걱정하고 혼을 내다니, 나는 정말 문제가 있나봐.’라고 생각하고 좌절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나 마찬가지다. 부모가 먼저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도 달라지지 않는다.

지금 당장 바로 잡아야만 하는 ‘아이의 문제 행동 들여다보기‘
아이의 감정이나 성장과 관련된 문제들에 비해 아이의 행동과 관련된 문제 앞에서 부모들은 더 당황하게 된다. 아이가 소심해서, 감정 조절을 못해서, 키가 작아서 고민이라는 말은 쉽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부모들도 아이가 게임 중독이거나 도벽이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침을 뱉을 때는 수치심을 먼저 느끼고, 이내 아이를 윽박지르곤 한다. 어른의 상식에서 그것은 주로 부도덕하거나 비상식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아직 도덕과 상식의 개념이 없다. 그런 상태에서 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훈육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를 더 나쁜 길로 빠져들게 하는 지름길일 수도 있다. 문제를 직시하고 지금 당장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거짓말이나 도벽과 같이 끔찍한 행동들 이면에 오히려 순수한 아이의 모습이 있을 수도 있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뻔했던 아이의 산만한 행동이 ADHD의 전조일 수도 있다. 아이의 문제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부모만이 아이의 바른 성장을 이끌 수 있다.

바로 찾아서 그대로 따라 하는, 오은영표 실전 솔루션 68!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하거나,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말해요, 물건을 집어던져요, 학교에 갈 시간만 되면 배가 아프다고 해요, 혼이 날 상황이거나 궁지에 몰리면 거짓말로 모면하려고 해요, 다리를 떨어요,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상황인데도 무섭고 두려워서 고집을 부려요, 친구의 장난감을 아무 말도 없이 집어 오곤 해요….
중독, 과잉행동, 공격성, 학교 부적응, 거짓말, 버릇, 떼, 고집, 도벽과 같이 아이의 행동을 대표하는 9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각 키워드 별로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68가지 질문과 그대로 따라 하면 되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세심하게 담아냈다.
또한 부모인 나의 산만함 지수 확인하기, 아이들이 예상치 못한 행동을 했을 때의 대처법, 이럴 때 이렇게 하지 마세요&이럴 때 이렇게 하세요, 나는 어떤 부모일까? 테스트, Q&A 등을 함께 담아 아이의 감정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심도 깊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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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들러가 시대만 좀 잘 만났으면 아주 돈방석에 앉지 않았을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하긴 이처럼 각양각색의 컨텐츠에 자기 ...

    아들러가 시대만 좀 잘 만났으면 아주 돈방석에 앉지 않았을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하긴 이처럼 각양각색의 컨텐츠에 자기 이름이 인용되는 것도 엄청난 영예이며, 그게 다 자기 인생을 치열히 산 공정한 대가를 사후에나마 받는 중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평가도 이미 무덤 속에 누워 백골이 진토된 고인의 넋이 어찌 알겠으며, 다 세상 이치가 바르고 고르게 마련이라고 애써 생각하고 싶은 우리 후세 사람들 마음 편하라고 지어내는 소리인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워낙 코칭을 자처하는 분들, 카운슬링의 대가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많아서 경력을 꼼꼼히 따져 보고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시절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일반인 불특정 다수를 많이 상대해 온 인물보다, 유명 인사, 사회에 구석구석 영향력을 미치는 거물급을 고객으로 모시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온 이들을 더 신뢰하곤 합니다. 이 책 저자 오히라 노부타카 같은 분이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들러의 노작에서 뽑아낼 수 있는 결론이 언제나 "행동이 답!"으로 정리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자계서의 연구 노력(...)들이, 유독 그런 명제에만 초점을 맞추고, 이 시대의 대중이 유독 이 지침에 호응을 보낼 만한 환경이 조성된 까닭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건, 큰 결심을 하고 냅다 행동에 옮기라는 주문이 아닙니다. 우리 독자들이 더 잘 알죠. 이런 식의 무리한 결심은 결심 자체가 힘들 뿐 아니라, 이를 행동에 옮기다가 좌절하기가 쉽고, 그런 좌절이 모이고 모여 정신적 에너지를 갉아먹는 나쁜 습성만 키우기가 쉽다는 점을 말입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그래서 살라미스 전술의 핵심처럼,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되, 그 실천을 "습관"으로 만들라는 겁니다.

    살라미스 스트래티지의 핵심은, 목표를 아주 작은 조각으로 잘라 놓을 수 있느냐 여부입니다. 우리는 흔히, "1시간이 무리이니 10분, 15분 단위로 쪼개라"는 식의 코칭을 접합니다. 이것도 학습자, 행위자를 배려한 원칙이나, 역시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 않죠. 그런데, 저자는 아예, 10초를 기본 단위로 설정합니다. 10초. 도대체 무엇인가를 10초 단위로 잘라서 뭘 현실에서 얻어낼 수 있을지 일단은 의심쩍은 눈길을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 10초의 시작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고 합니다. 책에 나와 있는 예시들은, 예외 없이 실천에 옮기기 편한 것들입니다. 독자로서 제가 맞닥뜨린 난관은, 그 예시 중에 제가 지금 직면한 과제, 혹은 그 비슷한 범주로 넣을 만한 항목이 없었다는 겁니다.

    저자 역시 이런 반응을, 그의 오랜 경험을 통해 예상했을 겁니다. 이 책 2장(2레슨)에서 그는, 당신이 "사실은 무엇을 정말로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정직하고 정확한 답을 내어 보라고 합니다. 여기서 저자가 독자를 이끄는 그 과정이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책을 봐도 요즘 트렌드처럼 강조되는 게, "바른 질문이 먼저 던져져야 바른 대답, 나아가 바른 실천과 성과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 사람이 어떤 습관을 들이는 데에는 "그걸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정직하게 납득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자기 사고로 소화도 못한 내용을 길게 떠들기만 하고 스스로도 무슨 내용인지 갈피를 못 잡는 헛소리를 늘어놓는 자도, 저렇게 하면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니 저런 습관, 아니 강박에 빠져 들었을 겁니다. 이런 중독적 거동이 그 장본인의 가뜩이나 비틀리고 병든 정신을 더욱 해롭게 한다는 점이야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동을 거는 게 자동차든 그 외의 기계든 어떤 대상을 다룸에 있어서도 중요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흔한 명제를 확인해서도 있습니다만, 이 책의 저자가 지적하고 있듯 일단 F가 발생하면 그에 필수적으로 a, 즉 가속도가 붙기 때문입니다. 10초가 10초로 그치면 그건 아이들 장난 깨작거리다 마는 겁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거대한 성과로 이어지는 두번째 발걸음은, 일단 시동이 걸린 10초 액션에 가속이 붙게 하라는 주문이네요. 여기서, 밀도 향상이니(처음과는 달리, 같은 10초도 내실을 더 채워서 이어가라는 것), 환경 가속화(나의 힘뿐 아니라 과업의 최적화가 이뤄질 환경을 꾸미라는 것) 등등 다른 데서 못 들어본, 정말로 저자 자신이 고생고생해서 원칙화시킨 소중한 매뉴얼이 잔뜩 이어집니다. 추상적인 훈령으로는 가까운 사람들마저 교화시키지 못합니다. 잘하는 사람도 자신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잘하게 되었는지 일일이 알고리즘화할 수 있는 이들은 드뭅니다. 저자의 노고에 대해 다시금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     한살한살 아이가 자랄수록 아이의 욕구와 함께 엄마가 예측하고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행동...

     


    마음.jpg


     

    한살한살 아이가 자랄수록 아이의 욕구와 함께

    엄마가 예측하고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행동들이 늘어남에 따라

    갈수록 육아가 어렵다고 느껴지게 마련이랍니다.

    배고플 때 배를 채워주고 졸릴 때 잠만 재워주면 행복하게 미소지었던

    갓난 아기때와는 다르게 5살, 이제 아이의 행동하나하나도 세심하게 살펴야하고

    아이의 마음도 어루만져 주어야할 시기인가 봅니다.

     

    아기때는 울기만 해도 달려가 안아주고 달래주었는데

    아이가 말귀좀 알아듣는다 해서 소리지르고 혼내는 일이 일쌍다반사가 되어버린 요즘,

    문제시 되는 아이의 행동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제대로 훈육하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읽은 책이 바로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행동"편이랍니다.

     

    휴대폰,텔레비전,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 [중독편]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움직이는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 [과잉행동편]

    너무 과격하게 행동하는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 [공격성편]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 [학교 부적응편]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 [거짓말편]

    이상한 버릇을 지닌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 [버릇편]

    심하게 떼를 쓰는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 [떼편]

    고집이 세고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고집편]

    물건을 훔치는 아이들을 위한 [도벽편]

     

    자, 우리 아이의 어떤 행동들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으신가요?

    우리 아이같은 경우 횡단보도에 서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몸을 비틀고 지루해할 정도로 부산스럽다고 해야하나요?

    활동량이 많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랍니다.

    혹여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냥 둬도 괜찮은건지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었답니다.

    책을 통해 솔루션을 살펴보며 아이의 행동에 대해 화내고 야단치는 걸로는

    이제 더이상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잘못이 다시 되풀이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곁에서 도와줘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관찰하고 인식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바르게 앉는 자세를 익숙하게 만들어 주는 것.

    화내는 엄마가 아닌 가르쳐주도 인도해주는 엄마가 되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한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닌 두번 세번 읽으며 책 내용을 숙지하고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을 키우는 것.

    화내지 않고 소리지르지 않으며 아이를 키우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 인듯 하네요.

    아이의 문제행동 가만히 지켜보지 마시고 책을 통해 조언을 들어보세요.^^

  •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가장 신뢰하는 육아멘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의 선생님 오은영의 마음처...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가장 신뢰하는 육아멘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의 선생님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시리즈
     
     
    3권 행동 - 천방지축 아이를 위한 행동처방전
     
     

     

     

    이분의 얼굴을 보면 울고 떼쓰던 아이들도 조용해진다나 ㅎㅎ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서 많은 부모님들이

    오은영 박사님의 솔루션을 보고 한번쯤은

    실천에 옮겨봤을듯.



     

     

    EBS나 육아방송에도 종종 출연하셔서

    아이들의 심리, 행동발달등에 대해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답답하고 막막했던 육아에 대한

    길잡이가 되는것 같아서 박사님의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어른들이 읽어주지 못한 내 아이의 감정,

    스트레스, 성장처방등 실전상황에 따른 솔루션으로

    생활속에서 겪는 아이와의 관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도움을 주세요 박사님 ㅎㅎ​

     

    부모가 된다는거, 아이를 키운다는건

    하루하루, 한해 두해가 지날수록 어렵다~~ 

     

     

     

    7살이 되면서 부쩍 고집도 세지고

    활발함이 지나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쏘핫양과 요즘 한창 뗴쓰기가 무언지를 알려주는 쏘쿨양.

     

    두 아이들의 행동이 어떤 이유에서 비롯되는건지

    그에따른 대응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은영박사님의 솔루션을 들어보기로~ㅎ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툭하면 떼를쓰고

    다리를 떨거나 연필을 무는 버릇,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생활에서 겪는 아이들의

    문제행동들에 대한 고민과 해결을 담아낸 책이라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다.

     

     


     

     

    육아의 고충 중 하나가

    아이들이 부모의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는것.


     

    특히 커가면서 자신의 자아를 형성하고

    가정과 학교 등의 사회와 환경속에서 접하는 상황들에따라

    다양한 행동들을 보일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과잉행동,

    공격성, 거짓말, 버릇, 중독 등에 대한 고민들을

    68가지 상황별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니

    현실감있는 해결방안. 바로 이런게 필요하지~!

     







     

     

    요즘 스마트폰이나 티비, 컴퓨터 등에

    중독증상으로 갈등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매체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데

     

    쏘핫양도  학교에 가고 핸드폰을 가지게되면

    당장 닥칠 수 있는 문제다보니 관심있게 들여다 본 챕터.



     

     

    아이가 종일 컴퓨터 게임을 하려고 할때,

    나는 어떤 유형의 엄마인지 태도에 따라 제시되어 있는데

     

    문제해결을 위해 내가 어떤 타입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서 도움되는 페이지~

    잔소리도하고, 경고도 하고, 바로 꺼버리기도 하고

    난 여러가지가 복합적인 타입인데 이거? ;;;

     

     

     

    또한 티비의 부적적 영향을 최소화하기위한

    부모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이야기도 알기쉽게 제시되어

     

    문제상황을 줄여나가고 해결하는 실천솔루션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실천방안도 체크해놓기~! 



     

     

    챕터별로 마지막 부분에는 부모들의 실제 생활에서

    궁금해하는 Q&A 페이지가 있어서 다양한 상황의

    문제에 대한 고민과 솔루션을 읽어보면서

    우리 아이의 상황에도 대입해서 생각해볼 수 있기에 좋을것 같다.

     

     

     -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행동편.

     

    지루한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생활에서

    아이와 겪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처방전은 물론이고

     

    아이의 문제행동이 있을때 나는 어떤 엄마인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해보면서 부모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보게되는

    육아교육서이자 읽고나서 조금 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든든한 멘토가 생긴 듯하다. 

     

     

  •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행동   웅진리빙하우스/오은영의 마음처방전/행동/...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행동

     

    웅진리빙하우스/오은영의 마음처방전/행동/공격성/거짓말/버릇//고집



     

    20140805_051816.jpg


     

     

    대한민국의 유명한 TV프로그램중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지않은분들은 없을거다.

    그만큼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인기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는데 아이가 과격한행동이라던가 심각한 떼부림을 할 때 아이다루는 해결책을 제시하여주는데 그 해결사노릇을 해주신분이 바로 오... 선생님이다

    아이를 가지기전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가 왜 이리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다루는게 그리도 어려운것일까? 라며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았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오은영 선생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생긴다. 오은영 선생님에게 왜 아이가 이런행동을 보일까요? 란 질문에 답은 항상 있다. 아이에게 힘을 과시하지말고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이다. 답은 항상 머릿속에 빙빙빙 돌면서도 아이의 행동을 즉각 멈추게 하기 위해서 내가 먼저 큰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나 자신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는 결론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아이를 키우는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육아서를 보는 이유는 아이가 왜 문제를 일으키는가의 근본적인 이유를 먼저 알기위해서이다. 이 책<천방지축 아이를 위한 행동처방전>에서도 오은영 선생님은 아이의 문제행동이면에 깔려있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다양한 이론을 혼란스럽지 않게 제시해서 양육현장에서 적용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준다

     

    우선 책속을 살펴보면 9가지의 문제점에 대해서 제시하였는데 중독, 과잉행동, 공격성, 학교부적응, 거짓말, 버릇, , 고집, 도벽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첫장부터 차근차근 읽으면 좋겠으나 우리아이에게 제일로 문제되는 것을 먼저 읽게 된다는 점이다. Keyword 06. 고집편인데 223p. 코딱지를 자꾸파요. 심지어 입에 넣기도 해요와 230p. 손가락을 계속 빨아요 편이다.


    - 코딱지를 자꾸파요​. 심지어 입에 넣기도 해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콧구멍이 궁금하게 되고 손가락을 넣어 보게 되고 손가락이 쏘옥 들어가 콧구멍살과 조직들이 만져져서 재미가 있기에 지루하고 심심할 때 손이 코로 가게된다는 아이의 심리가 책속에 담겨져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손톱물어뜯기와 달리 코파는 것은 아이가 크면서 대부분 없어진다는말에 안심이다

    그래도 어서빨리 아이의 코파는습관이 없어지길 바라는 엄마인지라 오은영선생님의 솔루션은

    첫째 콧구멍 좀 그만 파라라는 말이 튀어나오는걸을 이를 악물고 참아야 합니다. 그때 잠깐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근본적으로는 아이를 도와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높아져서 더코를 파게되는 악순환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둘째 손가락을 가만히 두지못하거나 시간을 보내기위해 콧구멍을 판다면 손이 심심하지 않게 해주세요. 손가락인형을 손가락에 끼어서 놀수 있도록 대체물을 준비해주세요

    셋째 아이가 코안이 건조해서 콧구멍을 후빈다면 방안의 습도를 적적하게 유지해주세요

    넷째 손톱을 짧고 깨끗하게 깎아주세요

    다섯째 손을 자주 씻게 하세요

    여섯째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파는대신 휴지나 손수건을 사용하라고 가르쳐 주세요

    일곱째 !’하고 코를 푼다음에 코를 닦아내라고 가르쳐 주세요

    이렇게 아이의 코파는습관을 고치기 위한 해결책을 보게되니 가슴이 뻥 뚤림을 느낀다

    우선 먼저 코파지마!” 란 소리를 엄마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기에 한 일주일정도 코파는모습을 보고도 스쳐 지나갔더니 아이의 코파는 모습이 현져하게 줄었다. 그래도 아이가 코를 파게되면 입으로 가져가는걸 못하게 하기 위해 휴지로 파게끔 유도하였더니 휴지를 자꾸 코에 집어 넣는 장난스러운 행동을하다보니 휴지가 코로 들어가 나오지 안게되자 아이도 겁을먹고 우는바람에 엄마가 야단치는 사태가 발생되기도 했다.   이런 위험한 행동으로 인해서 아들에게 다음부터는 휴지를 집어 넣지 말자고 얘기하고 일단락 되었으나 진짜 우리 아이들은 호기심이 정말로 많다는 걸 새삼 또 느낀다


    - 손가락을 계속 빨아요


     우리 둘째딸아이가 가진 습관인데 지금 3살인 딸은 엄지손가락을 물고있는것이 습관화되어져있다. 왜 이렇게 아이가 손가락을 물고있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가지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아이가 손을 물고있는것이 왜 이리 나뻐보이는지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아이가 그러한 모습을 보기 싫어서인것같다. 우선 오은영선생님이 말하기를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이유는 스스로 자신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손가락 빨기는 2~3세일때가 가장 심하고 3~4세가 지나면 대부분 사라지는데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6~8세까지 지속된다면 두가지 문제가 발생되며 첫 번째는 윗니가 앞으로 뻐드러지거나 부정교합이 생길수 있고 두 번째는 다큰 아이가 손가락을 빨면 밖에 나갔을 때 창피하다고 느낄수 있어 또래관계에 어려움이 생긴다고 한다

      손가락을 계속 빠는 것에 대한 오은영 선생님의 해결책은 첫 번째 아이와 한팀이 되야 한단다. 손가락을 빤다고 강제로 못하게 하거나 야단을 치고 혼내지 말고 자기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므로 만약 강제로 못하게 저지하고 혼을 낸다면 더 불안해서 손가락을 더 많이 빨게 된다고 한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관계이므로 아이에게 문제가 되는 습관이 있더라도 아이와의 관계가 나빠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적혀있다.

    두 번째는 여자아이일 경우 손톱에 예쁜색의 매니큐어를 칠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손톱을 볼때마다 예쁜색이 칠해져 있어서 손가락 빨기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기억해내도록 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이 방법을 딸에게 시도를 했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매니큐어가 입으로 들어가서 없어진것에 대해 더 신기해할 뿐이다.

    아무래도 아이가 어려서 손톱에 바른 매니큐어를 없애려고 더 손을 입에 넣고 빠는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 방법은 패스하여야만 했다

    세 번째는 손가락 끝에 밴드나 붕대를 감는것도 때로는 도움이 되긴하지만 붕대를 풀고 다시 손을 빨때가 있는데 이때 엄마는 화내지 말고소리지르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벌써 생각보고 말이 앞서게 되서 이 방법도 딸아이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네번째는 손가락 빨기를 못하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어야 하고 그것은 나쁜 행동이야! 엄마가 지난번에 손가락 빨지 말라고 했지!”란 말은 절대로 삼가야한다. 손가락빠는 것은 치아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것과 위생상 좋지 않다는 것,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될수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것이야 말로 아이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고 엄마와의 관계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제시하여주었는데

    요 네번째가 아이와 엄마가 같이 아이의 손빠는 습관을 없애는데 더 효과적인듯하다. 일단 아이에게 손가락을 빨면 세균이 들어가서 배가 아플수도 있으니 그만 하자고 이유를 설명하고 살몀시 손을 빼주고 있는중이다. 예전에는 강제적으로 확! 뺏다고 한다면 요즘에는 살짝~ 손을 빼내주는 중인데 아이가 언제까지 손을 빨지는 미지수다

     

     

    이렇게 아이들의 문제에 대해서 왜 그런지 해결책만 제시해주는것보다 아이의 심리가 왜 그러한가 파악하여주고 아이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고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내 아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다. 먼저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기 위해서 소리치기 전에 왜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하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역시 오은영선생님의 솔루션은 명쾌하다!

     
     
    "도치맘카페를 통해 웅진리빙하우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오은영 선생님. 그 프로를 보면서 정말 마법처럼 달라지는 아이들의 행동에 놀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오은영 선생님.
    그 프로를 보면서 정말 마법처럼 달라지는 아이들의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곤 하였다.

    저자의 다른 책을 몇 권 읽었었는데,
    내용에 큰 공감을 했었기에
    이번에 새로 나온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소위 문제행동들에 대한 예시와 처방이 나와 있다.

    요즘 흔하게 보여지는 휴대폰,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 중독

    아이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과잉행동

    공격성, 학교부적응, 이상한 버릇들, 떼, 고집, 도벽

    9가지의 키워드 속에 다시 세세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 예시들 중에는 주위에서 봤던 아이들의 모습도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은
    '나쁜 아이', '못된 아이', '버릇없는 아이'들 곱지 않은 시선들이지요.
    부모들은 '우리 애는 그렇지 않아요.'라며 무조건 두둔하거나,
    숨기거나, 아이를 무섭게 야단치거나 하더라구요.

    "아픈 아이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이 책을 읽으며 그 말이 다시 한 번 실감이 났어요.

    이런 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이런 마음이 있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아이들의 이상행동에 좀더 너그러워지고,
    좀더 기다려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친구 아이 중에 6학년인데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가 있었어요.
    그 애 엄마는 다 큰게 손톱을 물어뜯는다고 볼 때마다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유심히 살펴보니, 긴장을 하면 손톱을 물어뜯더라구요.

    이 책에 나온 예를 보고, 친구에게 조언을 한 마디 해주었죠.

    손톱을 물어 뜯을 때, 야단을 치는 대신 슬쩍 사인을 주라고 말이죠.
    예를 들어 손을 한 번 잡아주라고요.

    그런데, 그게 정말 효과가 있더라구요.

    엄마가 야단을 쳐도 손톱을 계속 물어뜯어서 결국에는 엄마가 화를 내곤 했었는데,
    엄마가 손을 한 번 살짝 잡아주니, 주먹을 꼭 쥐며 스스로 참아내더라구요.
    친구가 아들의 변한 행동에 무척 기뻐했어요.

    아이들의 이상행동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참 힘든 일이지요.

    부모와 교사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어요.
    아이의 불편한 마음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면
    부모도 선생님도 더욱 행복해질 거 같아요.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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