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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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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30614069
ISBN-13 : 9791130614069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 | 역자 김지영 | 출판사 다산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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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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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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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받는 경영의 스승, 이나모리 가즈오. 기본의 힘에 관한 철학을 전하다! 위기와 좌절의 한복판에서도 회복과 희망을 싹 틔우는 인생 멘토이자 경영 스승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지침서『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 경영인들이 존경하는 경영인이자 전 세계 사업가들이 찾아가 경영 수업을 듣는 큰 스승, 매해 수천 명의 사업가들이 경영과 인생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찾는 이 시대의 어른,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이 책을 통해 사업가의 기본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을 전한다.

경영을 꿈꾸는, 혹은 차세대 리더로 길러지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경영 수업을 듣는 것과는 달리, 한 번도 경영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지만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해온 그가 제로에서 쌓아올린 경영과 인생의 지혜를 들려준다. 관습과 상식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개척해온 창조적인 모험가이자 만반의 준비를 한 다음에야 치열하게 도전하는 치밀한 전략가인 그의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왜 사업하는가’라는 기본을 바로 세우는 질문에서 시작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정신, 무너진 조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힘, 가시밭길도 헤쳐 나가는 성공의 방정식, 사업가가 결코 잃지 말아야 할 초심까지, 저자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시련 속에서 다듬어온 사업 철학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어떠한 시련과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는 기본의 힘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나모리 가즈오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인들이 존경하는 경영인이자 전 세계 사업가들이 찾아가 경영 수업을 듣는 큰 스승. 교세라 창업자이자 명예회장으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쇼이치로와 더불어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3대 기업가이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일본 기업가이다.
경영에 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고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것도 아니지만, 그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개척하며 놀라운 경영 능력을 발휘해왔다. ‘전 직원의 행복을 추구하며 동시에 인류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한다’라는 그의 경영이념은 지금도 많은 기업과 경영인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1932년 가고시마의 가난한 시골 집안에서 태어나 1955년에 가고시마 대학을 졸업한 뒤, 엔지니어로 작은 회사에 입사해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1959년 스물일곱의 나이에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세라를 설립했고, 이후 승승장구하며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세계 100대 혁신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84년 다이니덴덴(현 KDDI)를 설립해 십여 년 만에 일본 굴지의 통신회사로 발전시켰다. 2010년 일본정부의 요청으로 파산위기에 몰린 JAL(일본항공)의 경영을 맡아 회장에 취임한 그는 취임 후 3년도 채 되지 않아 JAL을 다시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또한 그는 자신만의 경영 철학과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1980년에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를 설립했고, 현재 일본 전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브라질, 한국 등에 90여 개 지부를 두고 있다.

역자 : 김지영
역자 김지영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화학과 국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했다.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지역 문제 전반에 대해 두루 차별 없는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일본의 현대 사회와 대중문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두 나라 간의 소통에서 생기는 오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인간관계』, 『저축의 신』이 있다.

목차

서문 기본에 충실한 회사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PART 1
왜 사업하는가
_ 기본을 바로 세우는 질문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도전
사업은 무궁무진하다 | 높은 뜻을 세워라 | 철학이 놀라운 성과를 만든다

경영은 ‘사람의 마음’으로 쌓아올리는 것이다
물려받은 건 없지만 ‘사장’이 되었다 | 첫 직장, 적자 회사에 입사하다 | 위기 속에서 마련한 새로운 발판 | 내 것을 내려놓고 고객을 위해 뭉치다 | 퇴사를 결심하고 창업을 꿈꾸다 | 나의 창업 정신에 자부심을 더해준 사람들 | 가장 강하고 견고한 것, ‘사람의 마음’ | 사장에서 직원까지 한마음을 품다 | 경영이란 무엇인가

PART 2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가
_ 사업가의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

단순한 원리로 개척한 완전히 새로운 길
갈림길 앞에서 고민이 들 때 | 단순한 비즈니스 원리를 익히다 | 상식이라는 벽을 넘어 | 바른 것을 따르는 용기 |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남다른 도전 정신 | 빠르고 분명하게 판단하는 가장 쉬운 방법 | 관습을 격파하고 새 역사를 쓰다 | 회사가 발전하는 방법을 택하라

제품이 아닌 가치를 만들어라
기꺼이 철저하게 일꾼이 되어라 | 고객의 필요에 맞춰라 | 손이 베일 듯이 완벽한 품질 | 스스로 가치를 매기고 책임을 진다 | 최고의 가치는 고객이 먼저 알아본다

고정관념을 파괴할 때 창조는 시작된다
도전을 멈추는 순간 성장은 없다 | 도전에도 조건이 필요하다 | 강렬한 집념으로 장애물을 뛰어넘어라 | 단순한 희망 정도로는 이룰 수 없다 | 벼랑 끝에서 발견한 창조의 문 | 자신을 믿어야 길을 잃지 않는다 | 완벽주의로 길러낸 자신감

PART 3
무너진 조직을 혁신할 수 있는가
_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 태어나는 힘

사업가의 그릇만큼 사업은 성장한다
젊은 사업가들과의 경영 수업 | 먼저 사람이 되어라 | 같은 뜻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다 | 투지에 이타심을 더하라 | 세상의 한구석을 비추는 일, 경영

가장 낮은 곳까지 동일한 이념이 흐르게 하라
JAL에 승부를 걸게 한 세 가지 대의 | 간부와 리더의 눈빛이 달라졌다 | 속을 채워 넣어 만든 새로운 ‘기업이념’ | 고객의 반응이 달라졌다 |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두가 경영에 참여한다면? | 시너지를 내는 조직으로 탄생하다 | 모두가 살아 움직이는 ‘아메바 조직’ | 노력이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믿음이 있다면 | 비상하는 JAL의 미래

PART 4
불같은 열의로 몰입하고 있는가
_ 가시밭길도 헤쳐 나가는 성공의 방정식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일한 방법
평범한 ‘능력’을 가졌다고 해도 | ‘열의’는 자신의 의지로 정하는 것 | 능력도 열의도 뒤집는 ‘사고방식’ | ‘나는 왜 안 될까’ 포기할 수 없는 이유 | 지름길을 찾는 꼼수는 버려라

몰입의 자세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잠재의식과 성공의 관계 | 성공을 발견한다는 것 | 떳떳하지 않은 것은 다 버려라 | 자연의 법칙에서 배운다

과정까지 아름다운 성공을 꿈꾸다
이타심으로 이룬 성과 | 기꺼이 손해를 선택하다 | 전략을 행하는 올바른 방법 | 상대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역지사지 | 생각지도 않은 성과를 성취하다

PART 5
왜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_ 마지막까지 잃지 말아야 할 초심

선의는 언제나 전략보다 강하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 시련을 이기는 선한 집념 | 선의는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

동기가 선한가, 사심은 없는가
깨끗하게 경쟁해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도전 | 동기가 선하고, 사심은 없다 | 사심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위기를 돌파하다 | 모두가 반대하는 사업에 뛰어들다 | 맛있는 속은 내어주고 껍질만 베어 물다 | 편견을 부수고 이룬 값진 성공 | 오직 사람을 위해 일한다 | 선의와 사랑의 순환

최고의 업적을 모두와 나누다
나누고 베푸는 두 번째 인생 | ‘교토상’을 제정하다 |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다 | 선(善)이 부른 더 멋진 세계

책 속으로

되돌아보면 확실히 나의 경영과 인생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의 연속이었다. 애초에 나는 경영에 관한 경험도, 지식도, 실적도, 승산도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없는 무언가가 분명 있었다. ‘나는 왜 이 일을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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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면 확실히 나의 경영과 인생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의 연속이었다. 애초에 나는 경영에 관한 경험도, 지식도, 실적도, 승산도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없는 무언가가 분명 있었다. ‘나는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 그 뜻이 바르고 확고하다면, 사업이든 인생이든 제로에서도 무한대를 바라볼 수 있다.
_ p.26, 서문 중에서

무언가를 이루어내려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만큼 순수하고 강한 동기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누가 봐도, 어떤 방향에서 봐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고매한 뜻, 목적의식이 없으면 모든 힘을 다 들여도 자신의 일에 주위 사람들의 협력을 얻을 수도 없고, 그 일을 성공시킬 수도 없다.
_ p.40,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도전’ 중에서

‘돈을 벌다(儲, 쌓을 저)’라는 뜻의 글자는 믿는(信) 사람(者)이라고 쓴다. 믿어주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이익이 올라간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말로 익히 다 아는 사실이다. 이것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 이상이 존재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신뢰는 비즈니스의 기본이고, 비즈니스에서 우선 요구되는 것은 고객이 신뢰할 만한 실적을 쌓아가는 일이다. 하지만 신뢰 위에 한 가지 더, ‘덕’이 요구되는 것은 아닐까?
_ p.90, ‘제품이 아닌 가치를 만들어라’ 중에서

도전에는 부단한 노력과 역경을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힘든 과정을 견뎌낼 각오 없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도전이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아서는 안 된다. 재정의 확고한 기반은 물론이고 도전하는 자세와 각오까지 지닌 사람만이 독창적인 사업에 도전해 성공을 거두어낼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_ p.95, ‘고정관념을 파괴할 때 창조는 시작된다’ 중에서

그렇다면 무너진 기업, 무너진 조직은 어떻게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답은 하나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그리고 기본부터 바로 세우는 일이다. 기본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가?’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라는 것을 항상 배우고, 실천하고, 반성하는 일이다. 그 기본이 지켜지지 않으면 사람은 그리고 조직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기본이 지켜질 때 사람도 조직도 얼마든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_ p.118, ‘사업가의 그릇만큼 사업은 성장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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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나는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사업하지 마라! 이나모리 가즈오가 전하는 ‘사업가의 기본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 ★★★★★ 알리바바의 마윈,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등 수십만 명의 경영가들이 감동한 지혜와 통...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나는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사업하지 마라!
이나모리 가즈오가 전하는 ‘사업가의 기본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

★★★★★
알리바바의 마윈,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등
수십만 명의 경영가들이 감동한 지혜와 통찰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다 보면
사람도 사업도 다시 태어난다!”


경영인들이 존경하는 경영인이자 전 세계 사업가들이 찾아가 경영 수업을 듣는 큰 스승. 매해 수천 명의 사업가들이 경영과 인생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찾는 이 시대의 어른.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는 많은 이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사업가의 기본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을 전하는 책이다. 여기에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해온 이나모리 가즈오가 제로에서 쌓아올린 경영과 인생의 지혜가 생생히 담겨 있다.
‘왜 사업하는가’라는 기본을 바로 세우는 질문에서 시작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정신, 무너진 조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힘, 가시밭길도 헤쳐 나가는 성공의 방정식, 사업가가 결코 잃지 말아야 할 초심까지, 저자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시련 속에서 다듬어온 사업 철학이 여기에 오롯이 새겨져 있다. 자신의 인생과 사업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떠한 시련과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는 기본의 힘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영 지침서다.

“사업은 사업가의 그릇만큼 성장한다!”
제로에서 무한대로, 사업가의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힘


성장, 회복, 그리고 성공으로 이끄는 놀라운 힘. 내리막길을 가는 것보다 더 빠르게 오르막길을 거슬러 가게 하는 강력한 동력. 바로 이나모리 가즈오가 말하는 기본의 힘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사업의 기본이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일에서 시작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경영에 임하는 태도로 직결되는데 그 태도가 올바르고 떳떳한 것일 때 비로소 성공에 이를 수 있다. 큰 꿈을 그리기에 앞서 마음의 바탕에 ‘높은 뜻’을 그리며, 먼저 인생의 목표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의미다. 사업은 사업가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아서 사업가의 그릇만큼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는 “목표를 뜻이 높은 곳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수준이 낮고 떳떳하지 못한 뜻에 목표를 두면 언젠가 의욕도 사라진다”라고 말하며 떳떳하지 않은 것은 다 버리라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도움이 됐고 그로써 내 인생도 행복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바로 그가 수차례 강조하는 ‘높은 뜻’을 품는 일이다.
올바른 뜻과 삶이 올바른 사업과 사업가를 만드는 법이다. 이것이 ‘좋은 경영이 무엇인가, 성공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묻기 이전에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 어떤 뜻을 지닌 경영인이 될 것인가’를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는 이유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사업과 경영에 임하는 수십 년간 단 한 번도 이 질문을, 기본의 힘을 놓치지 않은 인물이다. 이처럼 치열하게 고민하는 성찰의 시간이 사업가의 그릇을 키우고 사업가의 뜻과 삶을 일치시키며, 그 시간 속에서 좋은 경영과 놀라운 성공은 태어난다. 이 책에는 이나모리 가즈오처럼 제로에서 무한대로 사업을 키워나가는 힘, 그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이 곳곳에 담겨 있다.

“숱한 밤과 싸워야 할 오늘의 젊은 사업가들에게!”
스물일곱 청년, 이나모리 가즈오가 전 세계 리더들이 존경하는 경영의 스승이 되기까지


스물일곱 이나모리 가즈오에게는 가진 것보다 갖지 못한 것이 많았다. 자신이 꿈꾸는 것에 전폭적인 지지를 얻기는커녕, 오히려 가족들을 돌보아야 하는 형편임에도 그는 묵묵하고 우직하게, 어쩌면 바보스럽게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딛고 일어나 성공을 이뤘다. 삶의 결핍을 무한한 동력으로 삼아 자신만의 바른 뜻으로 경영의 신이 된 이나모리 가즈오. 그런 그가 사업하는 이유는, 그에게 사업은 과연 무엇일까.
‘직원을 보살피는 것이 사장의 첫 번째 임무이며, 직원들의 행복을 지키는 일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그는 고백한다. ‘사람의 마음’을 모아 직원 간의 견고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각 개인이 지닌 잠재력 이상의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가 생각하는 사업이고 경영의 기본 원칙이다.
‘상대를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행동이 당장은 손해인 것 같아도, 언젠가 성과를 불러온다’라는 마치 정답 같은 지극히 온당한 그의 말이 낡고 고리타분한 메시지가 아니라 새삼 우리에게 울림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무엇일까.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듣고 배운 것을 깊이 깨닫고, 깨달아 아는 것을 실천하는 본받을 만한 리더를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경영을 꿈꾸는, 혹은 차세대 리더로 길러지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경영 수업을 듣는 것과는 달리, 그는 한 번도 경영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다. 엘리트 코스와는 거리가 한참 먼 그가 존경 받는 경영의 스승, 리더들의 리더가 된 이유가 오히려 여기에 있다. 그는 인생도 사업도 ‘제로’의 상황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고, 그 가치를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세웠다. 가장 인간적인 기준, 도덕과 양심에 따라 행동하고 판단해온 것이 바로 그의 성공 비결이다.
관습과 상식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개척해온 창조적인 모험가이자 만반의 준비를 한 다음에야 치열하게 도전하는 치밀한 전략가, 이나모리 가즈오. 이 시대의 젊은 사업가들이 그의 메시지에 주목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기본이 바로 설 때, 사람도 사업도 다시 태어나는 법이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알려주는, 가시밭길도 헤쳐 나가는 성공의 방정식


젊은 사업가들이 이나모리 가즈오를 찾아가 경영에 대해 한 수 가르쳐 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한 일이 발단이 되어 시작한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는 현재 전 세계 곳곳에 90여 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 알리바바의 마윈,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바로 이 ‘세이와주쿠’를 통해 사업과 경영을 배웠다. 지금까지 ‘세이와주쿠’를 통해 이나모리 가즈오의 지혜와 통찰을 배워간 경영가들만 해도 10만 여명이 넘는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많은 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그의 말에 귀 기울이다 보면, 눈빛부터 달라지게 된다. 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것 같은 큰 감명을 얻었다.” 그를 찾아온 이들에게 그가 가르치는 것은 전략도 기술도 아닌, 기본의 힘이다. 성장의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성공한 사업가들과 비즈니스 인재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가 전하는 그가 강조해온 바로 그 기본의 힘에 관한 철학이 모두 담겨 있다. 사업을 시작하려는 젊은 사업가들에게, 자신과 사업을 점검하고 싶은 리더들에게, 다시 출발선 앞에 서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가 전하는 가르침은 큰 울림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무수한 장애물을 마주할 그들의 삶에 가시밭길도 헤쳐 나가게 하는 힘을 불어넣어 주고, 그들이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등 두드려주는 따스한 위로가 되어준다. 무엇보다, 사업가라면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하는 초심을 매순간 떠올리게 해준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는 묻는다. “왜 지금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사업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사업가의 자질과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면,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를 통해 자신 스스로의 삶도, 사업의 불씨도 다시 살아나는 힘을 전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위기와 좌절의 한복판에서도 회복과 희망을 싹 틔우는 인생 멘토이자 경영 스승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에 귀 기울일 시간이다.

[책속으로 추가]
새로운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머릿속에 성공에 이르는 프로세스가 그려질 때까지 강한 집념을 품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깊이 몰두하지 않으면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경영은 불가능하다.
_ p.167, ‘몰입의 자세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중에서

나는 경영의 세계에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일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꾸어 말하자면 ‘비즈니스에는 상대가 있다. 상대를 포함해서 행복해지는 것, 그리고 모두가 기쁨을 누리는 것’이 경영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_ p.185, ‘선의는 언제나 전략보다 강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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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사업’은 멀고 먼 이야기이다. 회사를 경영하지도, 그렇다고 자영업을 생각하지도 않기 때문에 ‘사업...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사업’은 멀고 먼 이야기이다. 회사를 경영하지도, 그렇다고 자영업을 생각하지도 않기 때문에 ‘사업’이라는 단어는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직장생활 그 자체가 사업인 경우가 있기에 영 모르는 분야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업에 대한 기본기, 어떤 사람이 사업을 하는지, 사업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절대적인 기본’을 알려주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는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기업의 전신을 운영했던 사람이다. 그는 타고난 사업가적인 마인드로 젊은 나이에 회사를 경영할 기회를 얻었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사업체를 경영하고 수월했다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저자가 ‘사업’에 대한 기본기를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 겪었던 수많은 일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젊은 시절에 사업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세상이 결코 쉽지 많은 것이 아님을 알게 하는 상황도 펼쳐지고, 감동적인 순간들도 찾아온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바로 ‘사람으로서의 기본’이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는 저자의 사업과 저자가 생각하는 사업의 기본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다보니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모든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는 사업을 모르는 사람으로 하여금 조금 쉽게 사업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사업에 ‘사’도 모르는 사람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을까란 두려움 역시 사라지게 만든다. 저자의 경험은 결코 경험할 수 없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마도 우리가 사업을 할 때 그대로 겪거나 유사하게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다. 이때마다 저자는 잊지 않았다. 사업에서 지켜야할 사람으로서의 기본을 말이다.

     

    사업이라는 분야만이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사람으로서의 기본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저자가 사업체를 운영할 때 관행에 대하여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반대 의견을 냈던 점이다.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기에 저자의 의견은 초반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결국 그 관행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공표가 되면서 저자의 상식, 저자의 의견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 이 경험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살면서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은 이미 고착화되어 있더라도 결코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를 읽으면서 사업의 기본기를 알게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풍부한 경험이었다. 하지만 사업을 넘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기본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점은 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 왜 사업하는가 | hj**m112 | 2017.10.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이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일단...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이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일단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먼저 알아야 이 책에 대한 이해가 상승할 듯 하다.

    경영 능력으로 유명한 인물인 가즈오는 현재는 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은 나이가 워낙에 많지만 그의 경영 철학이 후대에 내려오고 그게 담긴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실제로 읽다 보면 젊은 감각도 보인다. 
    하지만 이를 반대로 말하면 확실히 old fashioned 스타일이 눈에 띄긴 한다. 그게 일종의 지지않는 별인 것이기도 하고. (구관이 명관이라는)

    퇴사가 많은 시대, 특히나 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여러 군대에서 찾는 시대인 만큼 자신의 이 이야기가 상당히 재미있었다. 자신의 비전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게 느껴지는 챕터이다.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자의 사람으로서의 그 냄새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기본이 지켜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둘 다 공감가는 부분이라 발췌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의도'가 어떤지가 상당히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이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을 때도 많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의도가 괜찮다고 결과가 다 옳게 받아들여지는 것 또한 아니다. 결과론적인 해석과 그 이전의 시작에서의 의도를 보는 태도, 둘 다 중요한데, 사실 결과론적 해석에 좀 더 치우친 경향이 있는게 세상이다 보니 이 부분이 중요한 챕터라 여겨졌다. 

    아마도 사업을 꿈꾸는 이들은 멘토를 찾기도 하며 실제로 그런 시스템을 국가에서도 운영 중인 것으로 안다. 이런 경영스쿨의 정수가 담긴 책 역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보며 리뷰를 마친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을 하는가 이 분 책 나온 표지를 다 봤는데, 이게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표지도 책...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을 하는가


    이 분 책 나온 표지를 다 봤는데, 이게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표지도 책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ㅎㅎㅎㅎㅎ
    표지에서 100점 주고 시작해볼께요.


    사업가의 마인드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하는 책이지만,
    개인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인생의 목표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누구나 목표라는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단기적인 목표는 목표점을 낮게 잡아도 되겠지만,
    장기적인 목표는 높게 잡으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ㅎㅎ


    목표는 자기 능력 이상의 목표로 설정하라는 말씀에...
    전 치위생과 교수와 작가 특히 베스트셀러 한권 가지는 작가라는 목표를 함 잡아봤어요.
    언젠가는 저도 이루어질 목표라고 생각해봅니다.


    세이와주쿠란 아니모리 회장의 경영자 학교 같은 거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꺼 같아요.
    그때, 말씀 하신 부분인데,
    전 반복해서 공부하고 자신의 생활방식을 삼아 실천
    이 부분이 스스로를 경영하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애기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공부는 정말 쉽지 않지만, 해야하는 일이기에..
    평생 공부하는게 있으니깐요...


    교세라의 경영원칙
    아메바경영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메바... 그거 맞아요.
    환경에 적응잘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경영은 큰 덩어리로 운영되는 거긴 하지만.
    그 안에도 보면, 부서로 다 분활이 되고 또 그 안에는 사원들이 열심히 움직이는 거잖아요.
    그렇기에..
    그 사람들을 각각의 사원들이라고 생각해서 각자의 사원들이 본인이 많은 일을 잘 해준다면.
    큰 회사도 경영하는데 무리가 없이.. 잘 이루어 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ㅎㅎㅎㅎ

    이 책은 경영자가 아니어도 읽어보셔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특히. 이제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부제 : 사람도 사업도 다시 태어나는 기본의 힘   원제 : 제로에서의 도...

     

     

    부제 : 사람도 사업도 다시 태어나는 기본의 힘

     

    원제 : 제로에서의 도전 2012

     

     

    나는 사업가도 아니고

    앞으로 사업가가 될 가망성도 없어 보이는데

    왜 자꾸 사업가를 위한 책을 읽는가.

    그것은 불운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박복한 상사운을 타고난 일개미의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일개미의 마음을 홀릴 멋진 회사를 찾습니다.

     

    현재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이나모리 가즈오 옹.

    그는 연구기술자 출신으로

    젊은 나이에 일찌감치 회사를 박차고 나와

    그와 함께 퇴사한 선후배 용자들과 창업을 한다.

    경영의 1도 모르던 그가

    세계적인 기업을 키우고

    쓰러져가던 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운 비결은 기본에 충실할 것.

    얼핏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비슷해 보이지만

    여기에 중요한 점은 도덕적 이념이 깔려있다는 것이다.

    전문분야도 아니고

    이미 막강한 기업이 버티고 있는 사업이었지만

    그는 노년에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막중한 리스크를 껴안는 사업에 도전한다.

    엎어지면 자신의 그룹이 휘청거릴 정도의 위험한 사업이라

    이사진들의 반대에 부딪혀가면서도

    그가 밤잠을 설치며 고민한 것은 한가지,

    사심은 없는가.

    이처럼 그의 경영철학은 도덕적 바탕이 깔려있다.

    경영자란 단순히 회사를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고용한 직원과 그 가족의 미래를 짊어지는 것이라는

    사람중심의 경영마인드는

    이후 자신의 회사 뿐 아니라

    경영위기에 처한 여러 회사들을 껴안아 상생의 길로 이끈다.

     

    이나모리 옹은 한국을 포함한 각 국에

    그의 경영아카데미를 두고 있는데

    그곳에서 가르치는 것 또한 사람의 마음이다.

    밖에서 바라보기에 멋진 기업엔

    자고로 멋진 경영인이 있기 마련.

    경영인의 마인드가 멋들어지면

    자연히 그 밑의 직원들에게도 그 멋이 든다.

    기업도 결국 사람으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이사진들의 마음 뿐아니라

    저 아래 아득히 낮은 위치의 직원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아야 진정한 조직이 될 수 있다.

     

    리더의 재능은 조금 부족해도 되지만

    리더의 인품은 부족하면 위험하다.”

  •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에서 잘 알려진 경영의 신으로 유명하신 분이다. 교세라뿐만 아니라 80이 넘어서 일본의 J...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에서 잘 알려진 경영의 신으로 유명하신 분이다. 교세라뿐만 아니라 80이 넘어서 일본의 JAL이라는 항공 회사의 경영을 맡아서도 다시 최고의 회사로 만들어 놓은 분으로 유명하다. 이분에 대한 책은 정말로 많다. 나는 개인적으로 경영에 관심이 많다. 왜 내가 경영에 관심이 많은지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이나모리 가즈오님은 경영이 곧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회사를 경영하는 것은 결국에는 사람을 경영하는 것이다. 나 또한 사람에 관심이 많고, 그게 결국 경영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뭔가 만들어 보고 싶다는 것도 경영인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경영방침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 인생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강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자신의 인생 가치가 결국에는 회사 경영에도 이어지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꼭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 질문이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이기 때문에 우리는 꼭 생각해야 하고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면 안 된다. 이 질문들은 인생의 가치관을 설정하게 한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나의 가치관이 형성되면 어떤 길을 가게 되던, 목표지점에 도달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매년 수천 명의 젊은 사업가들이 이나모리 가즈오를 찾는 이유는 분명 있다. 그의 성공에 대해서만 배우려고 하는 것이 아닌, 그의 인생철학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들에게 이나모리 가즈오는 말한다. "기본이 바로 설 때 사람도, 사업도 다시 태어나는 법이다." 성공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라는 말에 성실하게 꾸준히 하면 된다.라고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를 해 준다. 모두가 다 아는  방법이긴 하지만, 모두가 다 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불요불굴 (흔들리지 않고 굴하지 않는 힘), 역지사지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신)과 "리더의 재능은 조금 부족해도 되지만 리더의 인품은 부족하면 위험하다"라고 가르치는 이나모리 가즈오! 어쩌면 우리의 인생에도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다시 보고 싶은 글>

    나는 경영을 할 때 모든 판단에 앞서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이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지켜나가며 노력한 결과, 내가 경영에 임했던 기업들은 모두 훌륭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인생의 목표를 뜻이 높은 곳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수준이 낮고 떳떳하지 못한 뜻에 목표를 두면 언젠가 의욕도 사라진다. 일반적으로 적극적이고 강한 열정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고들 하지만, 그런 열정이 뒤틀린 것이라면 성공한 원인이 동시에 몰락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사업을 성공시키려면 보통 이상의 강한 열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강한 열정만이 전부는 아니다. 성공해나가는 과정에서 인간성, 인생관, 철학이 아니다. 성공해나가는 과정에서 인간성, 인생관, 철학이 다듬어지고 성숙해져서 떳떳한 것이 되지 않으면, 그 성공은 결코 지속될 수는 없는 법이다.


    무언가를 이루어내려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만큼 순수하고 강한 동기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누가 봐도, 어떤 방향에서 봐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고매한 뜻, 목적의식이 없으면 모든 힘을 다 들여도 자신이 일에 주위 사람들의 협력을 얻을 수도 없고, 그 일을 성공시킬 수도 없다.


    나는 창업 초창기부터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교세라 철학'으로 정리했고, 이것을 모든 직원과 공유하려고 노력해왔다. 그것은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자세에 관한 기본적인 사고방식, 바꿔 말하자면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올바르게 추구하는 일'을 바탕으로 한다. 이런 철학이 언뜻 보기에는 기업 경영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모습을 추구하면, 경영의 바탕에 세워야 할 좌표 축도 드러난다고 믿는다.


    경영이라는 것은 경영자의 인격을 투영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바른 판단 기준을 세우는 일은 경영을 하는 사람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경영인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한다면 이는 반드시 경영에도 유효하게 작용할 것이다.


    스스로의 능력을 미래 진행형으로 생각하는 것이 기업에게도 개인에게도 중요하다. 일부러 더 '자기 능력 이상'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지금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높은 목표를 미래의 어느 시점에 달성하겠다고 정해놓는다. 그리고 자기 능력이 그 목표에 이를 수 있을 때까지 높일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예로부터 장사의 비법은 고객에게 신용을 얻는 것이라고들 했다. '돈을 벌다'라는 뜻의 글자는 믿는 사람이라고 쓴다. 믿어주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이익이 올라간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말로 익히 다 아는 사실이다. 이것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 이상이 존재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최소 한 사람 이상을 고용하고, 그 직원과 회사를 돌보아야 하는 기업 경영자에게 지워진 책임감은 무겁다. 나는 선배 경영인으로서 그런 중책을 맡아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경영자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 스스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책임을 느낀다. 그것이 바로 경영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세이와주쿠는 이렇게 기업 경영을 성공으로 이끌고, 그것을 오래 지속시키기 위한 원리원칙을 배우는 곳이다. 단, 그 원리원칙이 세상의 일반 경영상식과는 달리 '인간으로서의 마음가짐'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점이 특별한 것이다. '인생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것을 자기 자신에게 묻고 뜻을 높게 갖도록 노력하라. 이를 통해 경영 능력을 신장하는 데 온 힘을 쏟아라. 그렇게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훌륭한 생활방식을 갖추고 경영을 하는 노력을 통해, 직원과 그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지구를 위해서까지 공헌하라.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은 없다. '꾸준한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고 착실하게 노력을 계속해나간다'라는 지극히도 우직한 방법이 바로 성공을 불러오는 왕도다.


    사업을 하는 이상 조직은 반드시 수익을 내야 하지만, 이런 수익은 어디까지나 결과일 뿐이고, 사업의 과정에서는 자신의 일을 통해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라는 대의를 실천하려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대의는 사심이 전혀 없는 선한 동기에서만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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