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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비즈니스 코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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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쪽 | | 131*191*18mm
ISBN-10 : 1162836091
ISBN-13 : 9791162836095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비즈니스 코믹 4) 중고
저자 오다 빈치 | 역자 구수진 | 출판사 비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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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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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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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창조의 메카, 실리콘밸리의 생각법
無에서 有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배우다

일하는 당신에겐 ‘더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일하는 당신에게는 십중팔구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 팀의 자본과 인재를 활용하는 방법, 화가 난 고객에 대처하는 기술까지 일의 크고 작은 정도를 가리지 않고 일하는 사람에게 좋은 아이디어란 언제나 귀한 법이다. 꽉 막힌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디자인 씽킹’을 자주 소환한다. 디자인 씽킹이란 고객의 숨겨진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아이디어를 상품화, 서비스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주로 논리보다는 파괴, 합리보다는 창조를 중시하는 문제 해결법으로 전 세계 혁신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사고법이다.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던 주인공이 디자인 씽킹을 배우면서 자신의 창조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되는 성장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일터에 혁신을 일으키는 실천 방법과 그 과정을 담은 만화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나의 업무에도 당장 적용시켜 보고픈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다 빈치
도쿄 대학교 문학부 미술사학과 졸업. 무역상사를 거쳐 만화가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상사맨은 오늘도 춤춘다》가 있고, 《베지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쓰레즈레구사》, 《1분으로 인생이 바뀌는 정리의 습관》에서 만화를 그렸다.

역자 : 구수진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공연 기획 일을 하다가, 다른 우물이 궁금해 슬쩍 건너가 본 일본에서 일본어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림 : 사카모토 이사오
만화 잡지 《베쓰코미》, 《월간 플라워스》, 《차오호러》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난폭한 파트너》, 《인생 두 갈래》, 《무서운 책》, 《야미시바이》 등이 있다.

감수 : 다무라 히로시
도쿄 대학교 i.school 공동창설자이자 주식회사 리·퍼블릭 공동대표. 인류학적 시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비즈니스·에스노그라피’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일본 국내외 산업계를 잇는 다수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새로운 ‘이노베이션 생태계’의 존재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교토 대학교, 규슈 대학교, 히토쓰바시 대학교 등에서 디자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이노베이션 실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목차

제1장│창조적 각오
해설 1 ㆍ 디자인 씽킹은 혁신을 향한 여정이다

제2장 착상│① 잠재적 니즈
해설 2 ㆍ 잠재적 니즈를 찾아내는 과정
“창조력은 누구에게나 있다”

제3장 착상│② 익숙함을 다시 살핀다
해설 3 ㆍ 성공적인 ‘관찰’을 위한 마음가짐
“관찰력을 높이는 ‘아이디어 지갑’과 ‘버그 리스트’”

제4장 착상│③ 고객 여정
해설 4 ㆍ 디자인 씽킹의 다섯 가지 관찰 방법
“디자인 씽킹은 경험을 디자인한다”

제5장 발안│① 브레인스토밍
해설 5 ㆍ 잠재적 니즈를 찾아내는 과정

제6장 발안│② 프로토타이핑
해설 6 ㆍ 프로토타이핑으로 검증한다
“발상은 자유롭게, 검증은 논리적으로”

제7장 실현│프레젠테이션
해설 7 ㆍ ‘실현’ 단계에서 시장 도입을 성공시킨다

에필로그
감수자의 글 _ 21세기의 필수과목, 디자인 씽킹

책 속으로

● 디자인 씽킹은 ‘나도 창조력이 있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네! 생각해보게, ‘안 될 거야…’ ‘반드시 해낼 수 있어!!’ 일을 해낼 가능성이 높은 건 어느 쪽일지… 우선 각오를 다지고 믿어보는 거야. 나에게도 세상을 바꿀 창조력이 있다, 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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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씽킹은 ‘나도 창조력이 있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네! 생각해보게, ‘안 될 거야…’ ‘반드시 해낼 수 있어!!’ 일을 해낼 가능성이 높은 건 어느 쪽일지… 우선 각오를 다지고 믿어보는 거야. 나에게도 세상을 바꿀 창조력이 있다, 고 말이야! (‘제1장 창조적 각오’ 중에서)

● 디자인 씽킹은 ‘착상(Inspiration)’, ‘발안(Ideation)’, ‘실현(Implementation)’이라는 세 가지 프로세스로 이루어진다. 최초의 프로세스인 ‘착상’은 “해결책을 찾아내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문제나 기회”라고 정의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착상’이란 가치 있는 제품·서비스의 개발로 이어지는 단서를 발견하는 과정이며, 여기서 발견해내야 하는 중요한 단서로 ‘잠재적 니즈’를 꼽는다. (‘해설 2. 잠재적 니즈를 찾아내는 과정’ 중에서)

● 손님으로부터 ‘계산대 대기 시간이 길다’라는 불만이 있었을 때,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는 좋은 주제가 될 수 없다. 고민해야 할 점은 손님이‘대기 시간이 길다’라고 느끼지 않고 자신의 순서를 기다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진행자가 설정해야 할 주제는‘고객이 대기 시간이 짧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 나아가‘고객이 대기 시간이 즐겁다·가치 있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등이다.‘실제 대기 시간을 줄인다’는 것은 다양한 방법의 하나일 뿐이다. 고객의 경험을 기준으로 접근하면 문제를 큰 틀로 바라보는 것이 가능해져 아이디어의 폭이 넓어진다. (‘디자인 씽킹은 경험을 디자인한다’ 중에서)

● 실패를 거듭하기 위한 비결은 가능한 한 적은 비용으로 실패하는 것, 그리고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실패하는 것이다. 절대로 한 번의 시제품 제작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도록 한다. 다음 시제품을 제작할 여유가 없어지고 최악의 경우에는 개발에 참여한 모두가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그간 들인 노력과 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품·서비스를 시장에 내보이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해설 6. 프로토타이핑으로 검증한다’ 중에서)

● 실제로 실물을 만들어보면 문제가 바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추상적으로 어려움을 예상하는 것보다 발생한 문제에 대처하는 편이 간단하다. 그렇게 드러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으로 아이디어를 창조해내고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면서 제품·서비스는 최적의 형태에 가까워진다. 즉 프로토타이핑은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설 6. 프로토타이핑으로 검증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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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제대로 일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생각법, 디자인 씽킹! ‘착상?발안?실현’으로 혁신을 탄생시킨다 디자인 씽킹은 실리콘밸리의 중심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비즈니스 사고법이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 니즈를 관찰과 인터뷰로 찾아내고, 시제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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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일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생각법, 디자인 씽킹!
‘착상?발안?실현’으로 혁신을 탄생시킨다

디자인 씽킹은 실리콘밸리의 중심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비즈니스 사고법이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 니즈를 관찰과 인터뷰로 찾아내고, 시제품을 거듭 제작하며 본질적인 가치가 있는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과정 전반을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디자인 씽킹이란 고객의 숨겨진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상품화, 서비스화하는 창조성 중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말한다.
디자인 씽킹은 기존에 ‘로지컬 씽킹’으로 불리는 논리력 중심의 업무를 고집하던 조직들이 이노베이션의 딜레마에 빠진 시기에 등장했다. 세상에 없던 혁신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에서 탄생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논리적인 사고법은 오히려 변화에 제동을 걸고 장기적으로 조직의 쇠퇴를 가져온다는 결과에 이르렀다. 자연스럽게 그 대척점에 있는 파괴적 창조적 이노베이션 방법이 주목받게 되었고, 그 선두에 선 주자들이 바로 스타트업 기업들이었다. 자연스럽게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많이 배출한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던 디자인 씽킹 교육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디자인 씽킹 사고법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디자인 씽킹 사고법, 즉 창조성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그렇다면 실리콘밸리의 사람들이 주목한 디자인 씽킹의 주요 내용은 무엇일까?
디자인 씽킹은 ‘착상-발안-실현’의 세 가지 프로세스로 이루어진다. 그중 첫 번째인 ‘착상’은 가치 있는 제품·서비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는 단계이다. 고객 관찰을 통해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 니즈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선입견이나 사회의 상식에서 벗어나 무의식중에 나타나는 잠재적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에서는 구체적 관찰 방법으로 (1) 공감지도, (2) 고객 여정지도, (3) 관찰로서의 인터뷰, (4) 극단적 사용자 관찰, (5) 체험으로서의 관찰을 안내한다. 다음 단계인 ‘발안’ 과정은 아이디어를 창조·검증하는 프로세스로, 앞 단계에서 발견해낸 고객의 잠재적 니즈를 실제 제품·서비스로 만든다.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과 동료들과의 가감 없는 피드백 난타전이 필수적이다. 마지막 ‘실현’ 단계는 실제 시장으로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다. 프로토타이핑을 비롯하여 사내 지원군을 만드는 설득의 비밀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단계에서 (1) 기술적 실현성: 현재 혹은 미래에 실현 가능한 기술인지, (2) 경제적 실현성: 비용적으로 실현·존속 가능한 비즈니스인지, (3) 유용성: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성실함만이 유일한 장점인 ‘답답이’ 직원보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가 필요한 시대,
놀림만 받던 유령 사원이 유력 인재가 된 비결!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에서는 성실하게 노력하지만 정작 인정은 받지 못하던 주인공이 디자인 씽킹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신규 메뉴 기획안 채택률 제로, 본사의 관심도 제로인 유령 사원으로 근근이 회사 생활을 이어가던 주인공 미시마는 입사 3년차에 사내 최악의 적자 지점으로 좌천된다. 무능한 직원을 발령하는 곳으로 유명한 지점에서 일하게 된 미시마는 어느 날, 손님으로 찾아온 의문의 회장님을 만나게 된다. 그는 부도 위기였던 자신의 회사에 디자인 씽킹 사고법을 도입시켜 재도약 시킨, 디자인 씽킹의 숨은 고수였다. 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나 젊은이들의 멘토를 자처하는 회장님을 만나 미시마는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던 적자 지점을 일으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잠재적 니즈를 찾기 위해 고객의 순간적인 작은 표정을 분석하고, 격식 없는 브레인스토밍 방법으로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빠르게 시제품을 만들어 시뮬레이션하면서 미시마와 지점 동료들은 매장을 혁신해나간다. 책의 초반에 ‘성실함만이 유일한 장점인 꽉 막힌’ 사람이라고 놀림 받던 미시마는 이야기 말미에 본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는 유력 사원으로 성장한다.
이러한 성장담은 만화 속 이야기만이 아니다. 디자인 씽킹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에서는 자신에게 창조성이 없다고 자칭하던 사람이 본인도 몰랐던 창조성을 발견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나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는 창조적 자신감과 파괴적 혁신을 향한 열린 자세야말로 디자인 씽킹을 삶에 녹이는 제1의 법칙이다.

“비즈니스 상식과 교양을 만화로 읽다!”
일본 누계 판매 250만 부의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

일본에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들을 ‘만화’로 제작해 새롭게 출간하는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가 국내 출간되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비씽크의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는 회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비즈니스 상식과 교양을 만화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시리즈로, 일본 판매와 독자들의 반응이 검증된 도서만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단 1%의 인재만이 실천하는 업무 비법, 반드시 성과를 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자주 들어봤지만 제대로 알 기회가 없었던 맥킨지식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 혁신의 혁신을 거듭하며 발전해온 비즈니스의 역사 등 성장을 꿈꾸는 이 시대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다채로운 주제를 흥미로운 스토리와 만화로 풀어냈다. 가볍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업무 노하우가 저절로 습득되는 시리즈로, 신입사원부터 10년차 이상의 베테랑까지 두루 읽고 토론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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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우리는 여러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떠올리려고 수 많은 노력을 하지만, 

    새롭다, 혁신적이다, 공감이 된다라는 말을 

    듣기 어렵고,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게 된다.


    반면에 신선하다, 독특하다, 놀랍다, 

    저런 걸 어떻게 생각하거지? 라는 생각이 들만큼 

    놀라운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사람들이있다. 

    그들은 어떻게 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늘 궁금했다.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 은  

    디자인 컨설팅 회사 IDEO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인 

    '디자인 씽킹' 에 대해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책은 7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디자인 씽킹과 혁신이 무엇인지, 

    혁신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중 '착상'에 대해 설명한다.

    '착상' 은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로 이어지는 

    단서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고객의 잠재적 니즈를 발견하는 것이다.


    잠재적 니즈를 발견하기 위한 수단으로 '관찰' 을 중요시한다. 

    관찰은 선입견이나 필터링 없이 

    그 사람이 하고 싶은 것을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3장에서는 관찰을 할 때 자신의 상식, 경험, 선입견으로 판단하지 않기,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 놓치지 않기, 감정과 행동을 연계하여 관찰하기 등 

    잠재적 니즈를 발견하기 위한 자세를 배웠다.


    4장에서는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여행에 빗대어 관찰하는 기법인 고객 여정지도를 활용하여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살핀다.


    5장에서는 여려 명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회의 기법이자 다양하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내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브레인 스토밍' 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어떤 규칙이 필요하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6장에서는 잠재적 니즈를 발견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아이디어를 창조 한 뒤 

    실제로 제품과 서비스의 시제품을 제작하는 

    '프로토타이핑' 을 하는 방법과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때 기술적 실현성, 경제적 실현성, 

    유용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7장에서는 디자인 씽킹의 최종단계이자 완성된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과정인 '실현' - 프레젠테이션을 다룬다.

    만들고자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기능을 이해시키기 위한 

    최적의 방법은 시제품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영진이 이해하고, 공감하고, 지원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단순히 이론적으로 어렵게 쓰여 있는 책이 아니라, 만화를 통해

    착상 -> 발안 -> 실현이라는 '디자인 씽킹' 의 

    세 가지 프로세스를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각 장 마지막에 해설 페이지를 통해

    디자인씽킹의 각 단계별로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유익했다.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 에 담긴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아이디어에 맞게 잘 적용해서, 활용한다면,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 실리콘밸리식 디자인씽킹 | ag**aja | 2019.08.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최근 들어 디자인씽킹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관련 서적도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ϻ최근 들어 디자인씽킹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관련 서적도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서적들은 일반독자가 읽어서 쉽게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우선 읽는 데 부담이 적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반 서적에 비해 전달하는 내용이 빈약하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확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주요한 내용은 일반 책처럼 제법 상세하게 기술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만화인 듯하면서도 전달할 내용은 충분히 담고 있는 다소 특이한 만화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창조적 각오

    2장_착상_①잠재적 니즈

    3장_착상_②익숙함을 다시 살핀다.

    4장_착상_③고객 여정

    5장_발안_①브레인스토밍

    6장_발안_②프로토타이핑

    7장_실현_프레젠테이션

     

    이 책의 주요 줄거리를 간략하게 정리한다면 주인공인 미시마 점장이 만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마루노구치점 점장으로 발령이 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이다. 갑작스런 인사발령으로 인해 고민에 빠져 있던 미시마에게 유명 문구회사의 오니시 회장이 멘토를 자청하고 나서면서 고민에 빠져있던 미시마에게는 천군만마와 같은 지원군이 생기게 된다.

     

    오니시 회장은 이때부터 수시로 미시마에게 디자인씽킹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게 되고, 미시마는 아르바이트생인 다카나시와 함께 실전에 적용해가면서 만년 적자에 허덕이던 마루노구치점을 흑자로 전환시키게 된다. 오니시 회장이 이야기하는 디자인씽킹의 3단계는 착상-발안-실현이다. 그리고 오니시 회장이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다름아닌 고객의 잠재적 니즈를 찾아내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라는 것이다. 잠재적 니즈를 찾아내는 도구는 바로 '관찰'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디자인씽킹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이 책을 기초로 하여 보다 깊이 있는 디자인씽킹 관련 책을 몇 권 더 읽어서 디자인씽킹을 제대로 습득해서 회사의 실무에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디자인씽킹을 21세기의 필수 과목이라고 한다. 나도 저자의 주장에 십분 공감을 하는 바이다. 디자인씽킹을 통해 우리회사에도 혁신을 불러올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 책이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디자인씽킹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
                           

    일하는 직장인에게는 언제나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하죠.
    일의 크고 작은 정도나 업종 직종을 가리지 않고 좋은 아이디어는 언제나 필요한데요.
    쉽게 떠올릴 수 없는 아이디어야말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천재의 영감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죠.
    애플의 첫번째 마우스를 디자인하고 아이팟 상품개발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의료기기부터 주방용품, 은행의 금융상품까지 '디자인'하는 기업, 디자인 컨설팅 회사 IDEO는
     2000년대 중반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06년 미국 <비즈니스 위크>지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기업 25'에
    디자인 컨설팅 회사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IDEO가 제창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바로 '디자인씽킹'이라고 해요.
    이런 '디자인씽킹'에 대하여 설명하는 글자만 전부인 책은
    사실 딱딱해서 한번 다 읽기도 힘들고 읽어도 이해가 잘 되지않아요.
    그런데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7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마다 만화뒤에 글로서 설명을 잘 해뒀기 때문에
    글 한번 읽고 만화내용을 생각해보면 아~ 하고 이해가 빨리 간답니다.
    당신에게도 창조력이 있다고 책에서 용기를 북돋아주는데요.
    계속 그렇게 자기암시를 걸면 정말 이노베이션을 일으킬만한 디자인씽킹이 떠오를지 궁금하네요. ^^.
    어렵게만 생각했던 비즈니스 공부를 이렇게 만화로 보니
    정말 재미있고 공부내용과 만화내용을 비교해보면서 쉽게 이해가 되서
    다른 비즈니스코믹 시리즈도 찾아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창조적 각오, 잠재적 니즈, 익숙함을 다시 살핀다, 고객 여정
    브레인스토밍, 프로토타이핑, 프레젠테이션 각 장의 내용이에요. 용어만 보면
    너무 어려워서 살짝 머리도 아파오고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데요.
     비즈니스 코믹시리즈에서 정말 이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제작했다니 저는 이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들어요.
    그리고 용어만 생각하면서 이정도 내용이겠지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상식을 넘어선 모습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2장 '익숙함을 다시 살핀다'가 그 부분인데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보이는 손님들의 모습인데
    책에서는 정말 더 열심히 살펴서 손님들이 만족할만한것을 찾아내죠.
    사업하시는 분들은 보면 정말 도움될 것 같은 비즈니스 코믹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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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에게도 창조력이 있다!” ...

     

    “당신에게도 창조력이 있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창조력’은 타고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만화라는 프레임을 이용해 재미있게 알려준다.

    주인공 마시마 유스케는 입사 3년차의 시나가와점 점장이며 성실하고 규칙적인 성격이다. 지금까지 제안했던 새로운 메뉴나 프로모션 기획에서 참신한 맛을 보여주지 못했던 아직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직원이다. 그런데 어느 날 전체 30개 점포들 중 최악의 적자를 내고 있는 점포인 마루노구치점의 지점장을 맡게 된다. 본사발령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던 마시마 유스케에게는 실적이 좋지 못한 사원을 쫓아내기 위한 곳이라는 소문까지 도는 지점으로의 전근은 그야말로 최악의 인사이동인 셈이다.

    낙담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희망이 되어준 사람은 바로 유명한 문구 회사 ‘부분구’의 회장 오니시 유키마사 이다. 인간의 행동과 감정을 관찰하는 버릇이 있는 그에게 주인공의 고민이 보였던 것이다. 그렇게 그는 멘토가 되어 지금껏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아이디어, 시점, 방법으로 무언가를 개선하는 혁신 과정의 단계를 안내해준다.

    이것이 바로 디자인 씽킹이다.

    디자인 씽킹이란 누구든 떠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상품화, 서비스화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말하는데 이것의 기본은 ‘나도 창조력이 있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다. 멘토에게 이 약속을 맹세한 주인공은 해결책을 찾아내도록 잠재적 니즈를 발견하는 프로세스인 착상,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구축하며 검증하는 프로세스인 발안, 아이디어를 프로젝트 단계에서 실제 시장으로 이끌어내는 과정인 실현의 모든 단계를 연속적으로 실행하여, 결국 최악의 적자를 내고 있는 마루노구치점을 모든 지점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매장으로 만들어냈다.

    결국 창조력이 없다는 주인공의 처음 생각이 틀렸던 것이다!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들은 단순히 성실하고 착한 직원이 아니라 그룹을 성장시킬 창조적인 인재를 원한다. 이 책 ‘실리콘밸리식 디자인씽킹’을 통해 당신도 창조적인 인재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

  • 디자인 씽킹 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하다.디자인 씽킹은 실리콘 밸리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비즈니스 사고법으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디자인 씽킹 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하다.
    디자인 씽킹은 실리콘 밸리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비즈니스 사고법으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고객의 니즈를 발견해 내는 새로운 방법이다.
    기존에는 로지컬 씽킹이라는 사고법이 유행하였다.
    이른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법인데, 이 방법만으로는 혁신을 꾀하기 어렵다는 생각 아래 발전된 사고법인 것 이다.
    디자인 씽킹의 방법은 그 프로세스만 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아이디어의 단서를 발견해내는 “착성”, 발견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검증하는 단계인 “발안”,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보이는 “실현”의 3단계를 거치게 된다.
    또한 각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방법이나, 공감 지도, 고객 여정 지도 등의 방법들도 이 책에서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아니 어쩌면 말처럼 쉽지 않은 내용일 수 도 있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 이러한 개념이나 방법들이 어렵지 않게 받아 들일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이 만화책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적자를 내고 있는 점포의 점장으로 발령받은 이 책의 주인공 미시마 유스케가 디자인 씽킹을 바탕으로 매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스토리는 그 내용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이러한 어려움의 과정 속에 어떻게 디자인 씽킹을 적용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잘 스며들어 있어 디자인 씽킹의 개념을 어렵지 않게 개념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관련 서적들은 내용이 딱딱하고 어려워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 못 미치거나 책을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다 보니 이러한 단점들이 모두 해소된 느낌이다.
    하지만 책의 대부분의 내용들이 만화로 구성되다 보니 아무래도 내용이 깊이가 깊지 않을 수도 있다.
    때문에 이 책을 통해 개념을 이해한 후, 보다 전문적인 서적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로지컬 씽킹 책을 읽다가 어려워 포기 한적이 있는데, 이 책의 시리즈인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로 다시 한번 로지컬 씽킹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비즈니스 서적을 읽으며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경험해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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