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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과학(티소믈리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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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 149*224*21mm
ISBN-10 : 1185926569
ISBN-13 : 9791185926568
차의 과학(티소믈리에를 위한) 중고
저자 오모리 마사시 | 역자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출판사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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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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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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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전문가를 위한, ‘티 사이언스(Tea Science)’의 입문서! 오늘날 차(茶)는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의 열풍을 타고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차의 유효 성분에 대해서 지금은 과학적으로 연구되면서 그 건강 기능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그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차는 단지 음료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제품의 원료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일본 최고의 차 전문가이자, 식물학자인 오쓰마여자대학의 오모리 마사시 명예교수가 차에 대한 기본지식에서부터 지난 오십 년간 차에 대하여 밝혀진 과학적인 연구 성과들을 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게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오모리 마사시
저자: 오모리 마사시(大林正司) 오쓰마여자대학(大妻女子大學) 명예교수
_ 오쓰마여자대학 가정학부 식물학과 대학원 소속
_ 차(茶), 식품과학, 식품미생물학 전문가

역자 :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국내 외식 음료 산업의 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국내 티(TEA) 전문가 양성 교육 기관이다. 지난 10년간 티소믈리에, 티블렌더 등의 전문 인력을 3000명 정도 배출하여 국내 티 산업 저변 확대에 수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티 전문 도서들을 현재 다수 출판하여 세계 티 문화를 국내에서 소개하는 등 티 전문 출판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감수 : 정승호
감수자: 정승호 박사
20여 년 전 유럽의 유명 티 브랜드 로네펠트를 국내 처음으로 론칭한 뒤, 오로지 티(TEA)의 한 길만 걸어오며, 국내 티 산업을 이끈 국내 최고 권위의 티 전문가이다. 로네펠트코리아의 대표를 거쳐, 로네펠트캐나다 대표와 캐나다 스페셜티 티 아카데미 대표, 「골든티어워드」 심사위원장을 지냈다.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회장, 「코리아티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1년부터 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을 설립해, 현재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컨설팅 및 교육 사업을 통해 국내 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목차

『티소믈리에를 위한 차(茶)의 과학』

프롤로그 1 _ 오모리 마사시 명예교수 4
프롤로그 2 _ 정승호 박사 8

제1장 차의 기본 지식
1-1 차란 무엇인가? 14
1-2 다양한 차를 분류하는 방법 21

제2장 차의 기원지는 어디인가
2-1 차의 역사 50
2-2 차나무의 기원지는? 56
2-3 유전자에서 차의 ‘뿌리’를 찾다 65
2-4 일본 녹차의 역사 69
2-5 홍차의 역사 78
2-6 우롱차의 역사 81
CHA : 유전자 연구의 다양한 응용 분야 84

제3장 찻잎이 차가 되기까지
3-1 녹차가 완성되기까지 88
3-2 홍차가 완성되기까지 98
3-3 우롱차가 완성되기까지 104
3-4 흑차가 완성되기까지 111
CHA : 전설의 흑차, ‘이시즈치 흑차(石鎚黑茶)’를 되살리다! 117

제4장 차의 색·향·맛에 숨은 과학
4-1 녹차·홍차·우롱차의 ‘찻빛’에 숨은 비밀 120
4-2 다양한 ‘향(香)’을 생성시키는 메커니즘 130
4-3 ‘단맛’의 녹차, ‘떫은맛’의 홍차, ‘향기로운’ 우롱차 133
4-4 차에 박식해질 수 있는 ‘차맛의 표현’ 142

제5장 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의 과학
5-1 ‘맛있는 차’란 무엇인가? 148
5-2 녹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157
5-3 홍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167
5-4 우롱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174
5-5 더욱더 맛있게 우리는 방법 177
CHA : 가을에 출고되는 신차 181

제6장 차와 건강
6-1 차는 ‘영양의 보고’ 185
6-2 ‘만능 차’의 등장 200
CHA : 녹차의 새로운 활용법 205

제7장 ‘차(茶)’의 진화
7-1 차는 어떻게 진화해 왔는가? 209
CHA : 와인병에 든 차? 220

부록
참고 문헌
색인

책 속으로

● 차나무는 동백나무속의 식물 차는 커피나 코코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기호음료이다. 이제부터 차의 매력에 대해 소개하기로 한다. 먼저 차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자. ‘차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는 어떻게 답해야 맞는 것일까? 동양에서는 ...

[책 속으로 더 보기]

● 차나무는 동백나무속의 식물
차는 커피나 코코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기호음료이다. 이제부터 차의 매력에 대해 소개하기로 한다. 먼저 차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자. ‘차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는 어떻게 답해야 맞는 것일까?
동양에서는 ‘차(茶)’라고 하면 찻잎과 차 음료, 차나무를 가리킨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티tea’라고 하면 일반적인 의미의 ‘차 음료’와 함께 ‘홍차(black tea)’를 가리키기도 한다.
차나무는 차나뭇과 동백나무속의 상록수(차나무의 수명은 수십 년에 이른다)로 분류되는 식물이다. 차의 학명은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이다. 여기서 ‘카멜리아’는 동백나무속을 이르는 것이며, 따라서 차나무는 동백나무와 같은 분류의 ‘속(屬)’이기 때문에 찻잎을 보면 동백나무의 잎, 잎맥 등과 모양이 매우 비슷하다.....
_제1장 차란 무엇인가? 中에서


● 차에서 ‘산화(발효)’란?
이제부터 차의 가공 방식에 따른 분류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본다. 차는 ‘비산화차’, ‘부분 산화차’, ‘완전 산화차’, ‘후발효차’의 네 분류로 나뉜다.
차에 대해 설명할 때, 이 ‘산화’라는 말이 자주 사용된다. 녹차는 비산화차, 우롱차는 부분 산화차, 그리고 홍차는 완전 산화차이다. 차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발효’라는 용어를 사용해 왔지만,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따지면 ‘산화’ 현상이다.
발효는 과학적으로 미생물이 유기물에 작용하여, 그 결과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경우를 말하고, 미생물이 작용하였더라도 결과적으로 사람이 이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경우는 ‘부패’라고 한다. 실은 홍차, 우롱차에서는 미생물이 관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발효와는 전혀 다른 현상인 것이다.....

● ‘부분산화차’, 우롱차
우롱차는 부분 산화차이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차는 산화도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산화도가 녹차는 ‘0’, 홍차는 ‘100’이라고 하면, 부분 산화차는 ‘30~70’이다. 보다 더 상세히 분류하면, 산화도가 30 정도인 것은 ‘포종차(包種茶)’, 70 정도인 것은 ‘우롱차’인 것이다.
포종차에는 ‘문산포종차(文山包種茶)’ 등이 있으며, 산화도 낮기 때문에 찻빛은 지극히 녹차에 가깝다. 그리고 우롱차에는 ‘동방미인(東方美人)’과 ‘동정우롱차(凍頂烏龍茶)’ 등이 있으며, 찻빛은 지극히 진하고 홍차에 매우 가깝다.
녹차에서 산화도가 높아짐에 따라 백차(자연 산화차), 황차(약산화차), 청차(부분 산화차), 홍차(완전 산화차)로 구분되며, 찻빛도 더 진해진다. 이 가운데 우롱차는 중국에서 청차로 분류된다. 이외에도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흑차가 있다....
_ 제1장 차란 무엇인가? 中에서

● 차나무의 기원지를 찾아서
식물학적으로 차나무의 기원지는 어디일까? 차나무의 기원지는 아열대에서 난온대에 걸쳐 분포하는 삼림군계인 ‘조엽수림(照葉樹林)’ 지대에 속하는 중국 윈난성의 오지,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태국과의 국경 지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얀마와 태국, 라오스와 중국 윈난성이 접하는 국경 지대는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황금의 삼각지대)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식물들의 기원지로 알려져 있다. 이른바 ‘먹을거리의 교차로’라고 할 정도로 풍부한 작물과 식물들이 탄생한 곳이다. 미얀마의 남산(Namhsan) 지역은 아편 재배도 성행하고 있어 국제적으로 마약 밀매가 횡행하고 있는 매우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황금의 삼각지대에서는 차나무도 기원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연구자들이 차나무의 기원을 찾아서 중국, 미얀마, 라오스, 그 밖의 주변국인 태국과 베트남을 연구 목적으로 탐방 및 조사하고 있다...
_제2장 차나무의 기원지는? 中에서

● 수령 3200년(?)된 세계 최고의 차나무
오랜 기간에 걸쳐 차나무의 원목으로 인정을 받아온 것은 시솽반나의 난눠산南?山에 자생하는 수령 800년의 ‘차수왕(茶樹王)’이다. 그러나 1995년에 낙뢰에 의해 고사해 버렸다. 이로써 차나무의 대가 끊겨 버린 것은 아니다. 사실 이 차수왕이 고사한 전후로 윈난성 다헤이산(大黑山)의 또 다른 원생림에서 수령 1700년이나 되는 ‘차왕(茶王)’이라는 차나무의 원목이 새롭게 발견된 것이다. 그러나 그로써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윈난성 솽장(?江) 지역에서 수령 3200년이나 된 ‘향죽청대차수(香竹靑大茶樹)’가 발견되었다. 지금은 세계 최고로 오래된 이 향죽청대차수가 차나무의 근본으로서 중국 시넨시스종의 뿌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_ 제2장 차나무의 기원지는? 中에서

● 유전자에서 차의 ‘뿌리’를 찾다!
중국 윈난성의 수령 1000년 이상이나 된 차나무를 중심으로 찾아다니면서 유전자를 조사하고 있다. 오래된 차나무의 잎을 채취하여 그 DNA를 분석하는 것이다. 유전자를 분석하는 데는 수많은 샘플들이 필요하지 않고, 찻잎 한 장만 있으면 분석이 가능한 것이 연구를 진행하는 데 보다 유리하다. 밀어 눌러서 휘말린 찻잎을 분쇄한 뒤에 추출한 DNA가 든 용액을 분석기에 넣어 분석한다. 추출 등의 작업을 하는 데는 손길이 많이 가지만, 실시간으로 ‘중합효소 연쇄반응법(PCR, polymerase chain reaction)’(미량의 DNA 샘플로부터 특정 DNA의 단편을 단시간 내에 대량으로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증폭시켜 분석기로 유전자의 배열을 판독한다...
_ 제2장 차나무의 기원지는? 中에서

●찻빛이 선명한 녹색을 띠는 이유
찻빛의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먼저 녹차, 홍차, 우롱차 각각의 찻빛에 숨은 비밀부터 알아보기로 한다. 녹차는 햇빛을 받고 자란 녹색의 찻잎을 수확하여 가공해 만든다. 이 녹색 색소의 정체는 바로 ‘엽록소(클로로필이라고도 한다)’이다. 수확기에 딴 새싹은 그대로 놓아두면 찻잎에 들어 있는 산화 효소에 의해 색이 변한다. 찻잎을 수확한 뒤 곧바로 증기로 쪄서 열처리 작업에 나서는 것은 이 산화 효소의 작용을 중단시키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증기에 찐 찻잎에는 엽록소가 분해되지 않고 남는다. 이 엽록소로 인하여 녹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아름다운 녹색을 띠는 것이다.....
_ 제4장 차의 색·향·맛에 숨은 과학 中에서

● 홍차의 예쁜 붉은빛을 결정하는 요인
찻주전자에 따뜻한 녹차를 넣어 두고 외출하여서 점심 무렵에 돌아와 마시려고 찻주전자를 열면 찻빛이 변색되어 있는 것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이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었기 때문이다. 또 녹차를 마시는 찻잔과 찻주전자에 배어 있는 갈색도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부을 때 녹아 나온 함유 성분 속의 카테킨류가 공기와 접촉하면서 산화되어 변색된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엽록소의 산화에서는 페오피틴이 생성되어 녹색이 옅어지는 한편, 카테킨의 산화에서는 녹차의 녹색이 갈색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생잎을 비비면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이 카테킨의 산화 과정 때문이었다. 생잎에 함유된 카테킨은 폴리페놀 산화 효소에 의해 산화되면, 그 산화도에 따라서 홍차 특유의 세 가지 색소가 생성된다. 그 세 가지의 색소는 밝은 오렌지색의 ‘테아플라빈’, 진홍색의 ‘테아루비긴’, 적갈색의 ‘카테킨 산화중합물’이다.....
_ 제4장 차의 색·향·맛에 숨은 과학 中에서

● ‘골든 링’의 메커니즘과 홍차의 수수께끼
골든 링(golden ring)은 홍차와 하얀 찻잔의 내면에 빛이 반사되는 과정에서 홍차가 찻잔 내면과 접하는 가장자리 부분에서 빛의 파장이 아주 짧게 되는 데서 생성되는 것이다. 홍차의 찻빛 파장이 선명한 붉은색이어서 ‘골든 링’이 뚜렷이 보이는 것이다. 만약 찻빛이 너무 진하거나 옅으면 이 골든 링은 생기지 않는다. 이러한 홍차에 레몬을 넣으면 찻빛이 연해지는데, 이는 차의 pH가 레몬에 있는 비타민 C에 의해 산성화되기 때문이다. 물론 맛도 상큼해진다. 홍차는 알칼리성이 되면, 찻빛이 검은색을 띠고 맛도 좋지 않게 변한다.
_ 제4장 차의 색·향·맛에 숨은 과학 中에서

● 차를 차답게 하는 세 종류의 성분
① 카테킨
차에 들어 있는 주요한 카테킨으로는 6종류가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많이 함유된 카테킨은 유리형의 에피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 에스테르형의 에피카테킨 갈레이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4종이다. 에피카테킨은 사과와 포도, 초콜릿 등의 폴리페놀에도 존재하지만, 나머지 세 종류는 차에만 있는 특유의 카테킨이다. 유리형 카테킨류는 쓴맛과 약간의 단맛이 나는 뒷맛이 나지만, 카테킨류의 C3 위의 OH에 갈산(gallic acid)이 에스테르 결합한 갈레이트류에서는 떫은맛과 쓴맛을 보인다.....

② 테아닌
글루탐산의 유도체이기도 하고, 소위 γ글루타밀 에틸아미드, γ(에틸아미드) L글루탐산이라고도 한다. 맛은 글루탐산보다 약하지만, 단맛이 나고 교쿠로 등 고급 녹차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녹차 맛의 주성분으로 생각되어 왔다. 테아닌은 차나무의 뿌리에서 합성되어 새싹과 새 찻잎으로 운송되고, 햇빛을 더 쬐면서 카테킨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③ 카페인
카페인은 커피와 카카오를 비롯해 60종이 넘는 식물에 들어 있는 천연 성분으로서 한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화학적으로는 흰색 기둥 모양의 결정체로서 ‘메틸크사틴류(methylxanthine)’라는 유기화합물군에 속한다. 메틸크사틴류에는 카페인 외에도 ‘테오브로민(theobromine)’ 과 ‘테오필린(theophylline)’이 있다. 그런데 차의 카페인 함유량과 찻잔 1잔당 들어 있는 카페인의 함유량은 서로 다르다. 찻잔 1잔당 카페인의 함유량이 가장 많은 것은 맛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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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티소믈리에를 위한 차(茶)의 과학” 지난 50년간 차에 대해 밝혀진 과학적인 연구 성과들을 전격 소개! 차의 기원지에서부터 각 차종별 가공 과정, 색, 향, 맛, 그리고 건강 효능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식품과학자이자, 차 전문가인 오모리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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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소믈리에를 위한 차(茶)의 과학”
지난 50년간 차에 대해 밝혀진 과학적인 연구 성과들을 전격 소개!

차의 기원지에서부터 각 차종별 가공 과정, 색, 향, 맛, 그리고 건강 효능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식품과학자이자, 차 전문가인 오모리 마사시 오쓰마여자대학 명예교수가 과학으로 명쾌하게 풀어낸 ‘차과학 해설서’!

일본 고단샤 블루백스, 과학 시리즈의 ‘차의 과학(お茶の科學)’ 편!

오늘날 차(茶)는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의 열풍을 타고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차의 유효 성분에 대해서 지금은 과학적으로 연구되면서 그 건강 기능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그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차는 단지 음료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제품의 원료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차를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뇌세포의 조직이 활성화되어 뇌신경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좌우 대뇌 반구의 불균일을 억제해 두뇌의 구조도 개선시킨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도 발표돼, 현대인들의 큰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의 예방 가능성으로 최근 큰 화제를 모은 적도 있다.

이와 같이 차는 오늘날 더 이상 단순 음료에 그치지 않고, 그 건강 효능으로 인해 새로운 ‘슈퍼푸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일본의 가루 녹차인 맛차(抹茶, MATCHA)이며,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폭발하면서 그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차는 젊은 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RTD 음료를 중심으로 소비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트렌드와 함께 차는 이제 물 다음으로 많이 소비하는 음료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그 배경에는 차를 캔 음료나 페트병에 담아 판매할 수 있는 기술의 발달과 함께 차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그 건강 기능성이 입증되고 있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원장 정승호)에서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웰니스의 트렌드와 건강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차에 대한 소비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차의 건강 효능을 최신 과학으로 분석 및 연구한 성과들을 소개한 도서인 ‘티소믈리에를 위한 차(茶)의 과학’을 선보인다.

이 책은 일본 최고의 차 전문가이자, 식물학자인 오쓰마여자대학의 오모리 마사시 명예교수가 차에 대한 기본지식에서부터 지난 오십 년간 차에 대하여 밝혀진 과학적인 연구 성과들을 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시작하여 차의 역사와 함께 차의 기원지를 오늘날 최신 과학인 유전자 분석을 통해 찾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일본 녹차, 홍차, 우롱차의 역사도 소개해 흥미로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일본 저명 식품과학자인 만큼,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식품과학자로서 일본에서 진행된 차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들도 소개하고 있다.

산지의 찻잎이 천연의 향미를 담은 한 잔의 차가 되기까지의 차의 종류마다 다른 독특한 가공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결정되는 차의 색, 향, 맛에 숨은 비밀을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녹차, 홍차, 우롱차 등을 더욱더 맛있게 우리는 방법을 과학을 통해 입증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면서, 아울러 폴리페놀류, 즉 카테킨, 카페인, 테아닌, 미네랄 등 지금까지 밝혀진 차의 다양한 유효 성분들을 소개하고, 그 건강적인 효능들에 대해서도 동물 실험이나 임상 실험 등 최신 과학을 통해 입증된 내용들도 소개하고 있어, 한마디로 이 책은 ‘차의 과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을 통해 차의 세계에 입문하려는 분들이나 티소믈리에를 비롯해 차의 건강 효능을 염두에 두고 차를 판매하려는 식음료 분야의 종사자 분들에게 차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인 ‘차의 과학(The Science of Tea)’을 소개하는 하나의 입문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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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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