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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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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쪽 | A5
ISBN-10 : 8991949630
ISBN-13 : 9788991949638
생활의 기술 중고
저자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 역자 박윤정 | 출판사 황금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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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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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최상급이라고 되어 있는데 책에 연필 밑줄이 있네요...상급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paradox*** 2020.02.05
768 감사하빈다.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ngop***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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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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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전 세계의 스승으로 불려온 인생의 교사, 크리슈나무르티의 명상 선집. 1933년부터 1968년까지 그가 쓴 글과 강연, 대화의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대목들, 삶에 대한 본질적 물음과 해답들만을 뽑아 크리슈나무르티 가르침의 정수를 보여준다.

1년 365일 동안 매주 새로운 주제를 제시한 뒤 그 주제를 발전시켜나가면서 깨달음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각각의 주제는 인간과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면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자기를 안다는 것, 무엇이 된다는 것 등 자기 자신에서 시작하여 의존, 집착, 두려움 등 소통과 관계의 문제, 행복과 고통, 삶과 죽음, 종교와 명상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 자기 인식을 통해 스스로 삶의 해답을 찾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1. 듣는다는 것에 대하여 / 진정한 배움에 대하여
/ 권위에 대하여 / 자기를 안다는 것에 대하여

2. 무엇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 믿음에 대하여
/ 행위에 대하여 / 선과 악에 대하여

3. 의존에 대하여 / 집착에 대하여
/ 관계에 대하여 / 두려움에 대하여

4. 욕망에 대하여 / 섹스에 대하여
/ 결혼에 대하여 / 열정에 대하여

5. 지성에 대하여 / 느낌에 대하여
말에 대하여 / 조건에 대하여

6. 에너지에 대하여 / 주의 집중에 대하여
/ 자각에 대하여 / 폭력에 대하여

7. 행복에 대하여 / 고통에 대하여
/ 마음의 상처에 대하여 / 슬픔에 대하여

8. 진리에 대하여 / 실재에 대하여
/ 관찰자와 피관찰자에 대하여 / 실제에 대하여

9. 지능에 대하여 / 생각에 대하여
/ 지식에 대하여 / 마음에 대하여

10. 시간에 대하여 / 인식에 대하여
/ 두뇌에 대하여 / 변화에 대하여

11. 삶에 대하여 / 죽음에 대하여
/ 재탄생에 대하여 / 사랑에 대하여

12. 홀로 존재한다는 것에 대하여 / 종교에 대하여
/ 신에 대하여 / 명상에 대하여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0여 년간 변함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지표가 되어준 인생의 교사 크리슈나무르티 가르침의 정수를 담은 책! 달라이 라마가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철인Thinker’이라고 칭송했고 20세기 가장 영향...

[출판사서평 더 보기]

10여 년간 변함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지표가 되어준 인생의 교사 크리슈나무르티 가르침의 정수를 담은 책! 달라이 라마가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철인Thinker’이라고 칭송했고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전 세계의 스승으로 불리며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크리슈나무르티의 명상 선집 《생활의 기술》이 출간되었다. 《생활의 기술》은 1933년부터 1968년까지 그가 쓴 글과 강연, 대화의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대목들, 삶에 대한 본질적 물음과 해답들만을 뽑아 엮은 크리슈나무르티 가르침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 1995년 미국 하퍼콜린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래 10여년간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종교단체인 신지학회의 별의교단을 이끌며 동서양의 사상을 겸비한 조화로운 사상가로전 세계의 주목을 받던 크리슈나무르티가 새로운 깨달음을 통해 스스로 교단을 해체한 뒤 어떤 종파나 교리에도 얽매이지 않은 철인으로서 보여준 삶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지혜는 현대를 살아가 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생활의 기술》은 크리슈나무르티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스스로 인생의 해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삶의 길잡이이다. 그는 특정 종교나 교리를 바탕으로 하지도 않고 구체적인 방법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가 보여주는 진리와 자유의 본질, 심오하고 신선한 삶의 태도는 그 어떤 가르침보다도 명쾌하고 큰 울림을 준다. 그는 논리에 치우친 차가운 스승이나 자기 기만과권위에 갇혀버린 가짜 스승이 아니라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을 바탕으로 자신과 삶을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그 사랑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행복과 가장 인간적인 삶을 해법을 제시한 인생의 스승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신의 삶의 창조자가 되기 위한 생활의 기술,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을 바탕으로 한 인생의 해법 크리슈나무르티는 수십 년간 쉼 없이 전 세계를 돌며 수천 번의 강연을 했고 그의 가르침과 지혜를 담은 수십 종의 책은 4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그가 전하고자한 것은 언제나 한 가지였다. 삶은 항상 현재이므로 누구나 순간 속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매 순간 자신의 내면과 행위의 깊이를 관찰함으로써 자신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것이다. 결국 크리슈나무르티가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한 것은 자기 인식을 통해 스스로삶의 창조자가 되는 방법, 세상과 어우러지면서 자신의 희망대로 현실을 창조해 나가는 ‘생활의 기술’이다. 《생활의 기술》은 크리슈나무르티가 우리에게 가르침을 들려줄 때와 비슷한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1년 365일 동안 매주 새로운 주제를 제시한 뒤 그 주제를 발전시켜가면서 삶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각각의 주제는 크리슈나무르티 가르침 전반에 반복적으로 등장해온 인간과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면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자기를 안다는 것’ ‘무엇이된다는 것’ 등 자기 자신에서 시작해 ‘의존’ ‘집착’ ‘두려움’ 등 소통과 관계의 문제, ‘행복’과 ‘고통’, ‘삶’과 ‘죽음’, ‘종교’와 ‘명상’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 자기 인식을 통해 스스로 삶의 해답을 찾고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크리슈나무르티는 단순히 논리적이고 지적인 방식으로 해답을 기보다는 질문이나 문제를 탐구하는 과정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자신이 강연을 하는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요한 어떤 것, 말하자면 실재를 발견하는 길을 알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정해진 체계로서의 방법이 아니라 탐구를 시작하는 방법 말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이것을 발견한다면, 여러분 모두는 각자의 삶에서 그 실재를 말하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여러분과 내가 이 진리를 발견하고 진리에 따라 살아간다면―삶이란 바로 이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전도사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창조적인 인간, 완벽한 인간이 아닌 창조적인 인간이 되겠지요. 이 둘은 아주 다릅니다.” 일체의 권위나 맹목적인 믿음을 거부하고 용감하게 자신을 대면하고 들여다보라고 한 그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혼란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고, 보다 충만한 삶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크리슈나무르티에게 보내는 전 세계 지성인들의 찬탄 ★ 크리슈나무르티는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철인Thinker이다. -달라이 라마 ★ 크리슈나무르티는 내 자신이 만들어낸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로 나아가게 도와주었다. -디팩 초프라 ★ 크리슈나무르티의 언어는 꾸밈이 없고 계시적이며 힘을 북돋아준다. 그의 언어는 매일의삶을 장애물 경주나 곤란한 상황이 아닌 즐거운 여정으로 만들어준다. -헨리 밀러 ★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분명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문제를 풀 수있는 유일한 방법, 즉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준다. -올더스 헉슬리 ★ 크리슈나무르티는 나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주었다. 덕분에 나는 내가 이해 못하고 있던것들을 탐구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조셉 캠벨 ★ 그가 내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나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분명 사랑의 주님이 나타난거야.” -칼릴 지브란 ★ 자기 이해를 위한 심오하고도 신선한 접근, 자유와 성숙한 사랑의 의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롤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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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13년 한 해 동안 매일매일 그날의 글을 읽으며 365일 꽉 차게 붙잡고 있었던 책이다. 1월에서 12월...

    2013년 한 해 동안 매일매일 그날의 글을 읽으며 365일 꽉 차게 붙잡고 있었던 책이다. 1월에서 12월까지 한 달에 총 4가지매주 새로운 주제를 제시한 뒤 그 주제를 저자의 시각 안에서 발전시키며 진리에 다가가는 책으로 그 과정은 어렵지만 명상 서적이나 영적 서적이 하려는 말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머리말에서도 밝혔듯이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이 주제 안에서 대부분 반복되어 말해진다. 1986 9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그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것은 본질적으로 한 가지였다삶은 항상 현재이므로 누구나 순간 속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매 순간 새로운 눈으로 삶을 맞이하라는 것이다. (p.9)

     

    진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똑같은 미소도 새로운 눈으로 보고똑같은 사람도 새롭게 바라보는 것흔들리는 종려나무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삶과 새로이 마주하는 것이것이 바로 진리다. (p.245)

     

    자기만의 생각을 통해자기만의 야망욕망두려움불안을 통해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지는 않은가만족과 즐거움을 주는 소리위안을 주는 소리일시적으로 고통을 덜어주는 소리만 듣고 있지는 않은가? (p.14)

     

    하지만 그런 순간 속에 존재하기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일 년 동안 잡고 있던 책에서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과거의 기억우리 안에 조건 지어져 있는 많은 편견과 무의식적인 생각들이 내는 판단을 모두 벗어던지고 매 순간 처음 대하듯 사건과 사물사람을 대해야만 진정 그 순간 속에현재 속에서 깨어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아직까지 내겐 반사 작용처럼 따라붙는 생각의 찌꺼기를 덜어내는 일이 숨을 쉬지 않고 사는 일처럼 불가능하게 느껴진다그래서 글이나 말을 통해서 알게 되더라도 그것을 저자가 의도한 대로 온전하게 받아들일 수 없어 큰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이었다책을 읽고 공부를 하지만 저자는 그 어떤 경험이나 기억도 축적하지 말라고 한다자신이 하는 말까지도 완벽한 진리가 될 수 없음을 말하며 문제가 있을 뿐해답은 없다고 말한다그의 말을 따라가자면 어떤 문제나 감정을 이해하게 되면 그 과정 속에서 이미 문제가 풀려버린다는 것이다.

     

    라고 부르는 완전한 실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습득한 지식이 아니라 언제나 배우는 정신뿐이다. (p.25)

     

    무언가 새로운 것을 보고 이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의 관점에서 해석하지 않을 때만 진정으로 배울 수 있다. (p.297)

     

    자기를 아는 것은 분명 하나의 과정이지 본질적으로 끝이 아니다그리고 자신을 알려면 행위즉 관계 속에서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립이나 은둔이 아니라 사회아내남편형제 등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는 말이다관계 속에서 자신이 반응하는 방식과 반응의 본질을 깨닫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각성된 정신과 예리한 인식이 필요하다. (p.36)

     

    이 책의 리뷰에선 달리 많은 말이 필요 없을 것 같다내가 진정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배움을 전하는 글이 아닌내 어려움을 전하는 글이기 때문이다책을 읽으며 변화하기보다는 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어려움을 가장 크게 느꼈지만 그 어려움을 알고 나니 그간 여러 책을 읽으면서도 그다지 변하지 않은 것 같은 내 모습에 대한 불안과 조급함을 버리고제자리걸음인 듯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생의 끝까지 걸음을 떼보자는 마음의 여유를 얻기도 했다그리고 한 가지 강하게 느낀 것이 있다면 세상에 옳고 그름이란 없다는 것이다그것을 판단하는 인식과 생각이 있을 뿐세상에 일어나는 일에는 모두 이유가 있고 나름의 배움이 존재한다그렇지만 아직까지 나에게 사회의 정의를 흩뜨리는 범죄나 부정부패는 명백히 나쁘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느낀다말속에 갇히지 말고 내가 느끼는 감정 속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행동과 목소리를 낸다면 어떤 판단도 없는 고요의 상태로 과정을 바라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기도 한다.

     

    해결책을 찾지 않고 고통 자체를 바라본다면어떤 일이 벌어질까그러면 도피하지 않으므로고통을 이해하기 시작하게 된다마음이 주의 깊고 예리하게 깨어 있게 되는 것이다이것은 곧 마음이 민감해진다는 의미다우리 마음이 민감해진다면타인의 고통도 알아차리게 된다. (p.217)

     

    사랑한다면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스스로 올바르다고 여기는 일을 할 때 상대에게 고통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통이 생기는 것은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일을 상대방이 해주기를 바랄 때뿐이다. (p.229)

     

    명상은 부단한 자기 인식일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자기를 버려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p.399)

     

    단순히 정보에 집착하거나 아무리 위대한 것일지라도 타인들의 경험이나 말에 집착해서 그것에 가장 가깝게 행동하려고 애쓰는 것은 전부 지식에 지나지 않는다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면자기 혼자 힘으로 시작해야 한다. 지식과 믿음을 통해 경험을 쌓기가 아주 쉽기 때문에 완전히 벌거벗은 채로특히 지식을 다 벗어버리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 (p.292)

     

    스스로에게 집요하고 절박하게 질문을 던지지 않는 한다른 사람들이 말로 어떤 질문을 던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p.320)

     

    책을 일 년 동안 붙잡고 있어 그때그때의 느낌이 이미 흩어진 상태에서 마음에 닿았던 문장에 붙인 포스트잇 만으로 어떻게 리뷰를 남길까 고민했었는데그 작은 조각에 의지해 다시 훑어보니 전체적으로 생각이 정리되는 기분이다그리고 마음이 조건 지어진 상태에서 벗어나 비워질 때까지 매 년 새로 첫 장을 펼쳐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친다.

     

    심리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다시 말해 언제나 확신을 가지려는 욕망은 두려움을 낳는다확신을 추구하는 마음은 언제나 죽은 마음이나 마찬가지다삶에 확실성이나 영속성은 없기 때문이다.(p.104)

     

    삶은 끊임없는 변화지속적으로 무엇이 되어가는 과정부단한 혁명이다. (p.388)

     

    오직 배움의 활동이 있을 뿐 종착지는 없다이것이 삶의 아름다움이다. (p.190)

     

     

     

     

     

  • 내 자신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타인을 바라보고 저사람은 저걸 고쳐야해. 이걸고쳐야해.. 라고만 외치던 병아리가 뭐랄까,....
    내 자신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타인을 바라보고 저사람은 저걸 고쳐야해. 이걸고쳐야해.. 라고만 외치던 병아리가 뭐랄까,.. 내 속에다 빛을 비추고 여기저기 들여다 보게 된다... 내가 좋아했던 디팩초프라의 자신의 감옥에서 벗어나게도와주었다는 말이 더 와 닿았는지 모르겠다. 정신이 빙빙 돌만큼 어지럽게 흘러가는 관계속에서 올곧게 나를 볼수있도록 도와주는 이책이 참 고맙고, 그 어떤친구보다 솔직하게 다가와주는 글귀들이 나를 손을 뗼수 없게 만들고 있다.....지금 어슬렁거리고 헤메이는 자신과 마주하고있다면 이 책을 친구로 맞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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