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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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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225*36mm
ISBN-10 : 1160022488
ISBN-13 : 9791160022483
한 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중고
저자 강현식 | 출판사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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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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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14 배송도 빠르고 정말 책이 깨끗하서 좋아요..굳!! 5점 만점에 5점 sung*** 2019.12.10
13 219108103395 주문번호 중고서적중 한권이 안왔어요 5점 만점에 5점 chj4*** 2019.11.17
12 배송 문의에 응답없어 별 하나 뺌. 품절 도서에 대한 사전 통지없이 배송되어 별 하나 뺌. 등록 정보와 다르게 개정판으로 보낸 것에 별 하나 뺌. 5점 만점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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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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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전공서와 대중서의 가교 역할을 하는 책! 어느 분야든지 대중서와 전공서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심리학은 그 중에서도 이 둘의 차이가 꽤 큰 편이다. 시중의 심리학책은 내용이 엇비슷해서 몇 권만 읽어보면 더이상 읽을 필요가 없을 정도고, 심리학 전공서는 너무 어려워서 일반인들이 읽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전공자들은 흥미와 재미 위주의 심리학 대중서를 외면할 수밖에 없고, 대중은 당연히 복잡한 실험방법과 통계 수치, 그리고 낯선 심리학자들의 이름으로 가득한 전공서를 외면할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심리학 대중서와 전공서의 믿음직한 가교 역할을 한다.
저자는 심리학에 대한 대중의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하면서도 가능한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의 입장을 많이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160개의 심리학 핵심개념어를 간결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풀이했으며, 중요한 실험은 구체적인 수치나 세부적인 진행 상황까지 담으려고 했으며, 독자의 쉬운 이해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예시를 들려고 했다. 필요할 경우 영화나 대중가요, 다큐멘터리 내용도 언급했다. 흥미와 재미 위주가 아닌 보다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심리학책을 원하는 사람들이나, 심리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현식
‘누다심의 심리학 블로그’로 심리학 대중화를 선도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심리학 칼럼니스트, 강연가다. ‘누다심’이라는 필명은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의미하며, 다양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스테디셀러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엄마의 첫 심리공부』 등 다수의 심리 교양서를 펴냈으며,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대중매체에 심리학 관련 인터뷰 및 기고 활동을 하고, 공공기관, 백화점, 기업체, 대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서 대중 심리 강연을 해오고 있다.
이밖에 두 아들의 주 양육자로 살면서 양육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부모들과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책으로 『아빠 양육』 『아빠 효과』 『아이를 잘 키우는 16가지 심리법칙』 『화를 참을 수 없어』 등의 심리 육아서를 펴내기도 했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및상담심리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누다심의 심리학아카데미>와 <누다심의 심리상담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집단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목차

CONTENTS ① 가나다순

지은이의 말_ 심리학 전공서와 대중서의 가교


각성·몸이 산소를 필요로 하듯이 정신은 각성을 필요로 한다
갈등·접근과 회피로 분석하는 갈등의 종류
감각과 지각 · 외부에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두 과정
감옥 실험·포로를 학대하는 군인과 죄수를 학대하는 간수
강박·무언가에 집착되어 어찌할 수 없는 상태
강화 계획·행동을 오래 지속시키는 전략은 ‘매번’이 아닌 ‘가끔’
강화와 처벌·당신이 알아야 할 행동 변화의 강력한 두 전략
개인심리학·열등감과 출생 순위로 잘 알려진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건강심리학·마음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에도 심리학이 필요하다
게슈탈트 심리학·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게슈탈트 치료·매순간 행동 동기를 알아차려 실행에 옮겨라
격려·고래가 원하는 것은 칭찬이 아닌 격려
결정론 vs. 자유 의지·인간의 행동은 자유 의지 때문인가? 다른 이유와 원인 때문인가?
공감·비슷하게 보이지만 너무나 다른 동정과 공감
구조주의 vs. 기능주의·현상을 이해하려면 분석해야 하는가? 기능을 알아야 하는가?
귀인·호기심도 지나치면 오류와 편향이 된다
균형 이론·세 명이 잘 지내기 힘든 것은 구조적 문제 때문이다
근접 발달 영역·요절한 발달심리학자 비고츠키가 제안하는 발달 이론
근접성 vs. 수반성·심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던 논쟁
긍정심리학·부정에 치우친 심리학의 균형을 잡으려는 새로운 시도
기억·과거와 현재를 연결시켜주는 징검다리
기억상실증·영화 속 기억상실증은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할 뿐
기질·성격 형성의 기반이 되는 영아들의 정서적 반응 경향성
깊이 지각·2D 정보에서 3D를 지각하는 원리
꿈·너무나 일상적이지만 너무나 모호한 꿈의 세계


내재적 동기·아이들은 보상을 받을수록 흥미를 잃는다
뇌·나의 뇌인가? 뇌의 나인가?
뉴런·신경계의 기본 단위인 신경 세포


대립 과정·중독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힘든 이유
대상관계 이론·반복되는 대인관계의 원인은 마음속 대상관계
대상 영속성·영아는 까꿍놀이, 성인은 마술에 열광하는 이유
데자뷔·어디서 본 듯한 느낌의 이유는 전생이나 꿈이 아닌 마음
도덕성·피아제의 인지 발달에 근거한 콜버그의 도덕 발달
도식·경험으로 축적되는 구조화된 지식
동기와 정서·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동적인 접근
동일시·심리적 위기를 극복하고 소망을 충족하기 위한 마음의 전략
동조·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가?


라포·상담의 성패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에 달려 있다
로샤 검사·논란은 있으나 여전히 중요한 투사적 검사
로저스·인간중심 치료의 창시자


마음챙김·생각이 아닌 감각에 집중하라
망상·합리적 증거로도 설득되지 않는 왜곡된 신념
매력·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
몰입·물 흐르듯 빠져드는 최고의 행복 경험
무의식·나도 모르는 내 마음이 있다고?
문간에 발 들여놓기·큰 부탁을 하기 전에 작은 부탁을 먼저 하라
문화심리학·문화에 따라 다른 인간의 마음과 행동


바넘 효과·애매할수록 그럴듯하게 들린다
반발심·우리의 마음에는 청개구리가 살고 있다
발달심리학·아동을 넘어서 전생애 발달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방어 기제·불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범죄심리학·과학수사와 어울리는 과학적 심리학
벡·인지 행동 치료의 창시자
복종·권위자의 명령 앞에 선 인간은 한없이 약한 존재
분노 조절 장애·각종 범죄의 원인
분석심리학·우리의 마음에는 인류가 공유하는 무의식이 있다
분트·현대 심리학의 창시자
불안·일상적 불안부터 병리적 불안까지


사랑·세 가지 구성요소로 이해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
사이코드라마·즉흥성의 극장에서 당신의 마음을 연기하라
사회심리학·인간은 환경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
사회적 촉진·관중이 있거나 타인과 함께하면 수행은 증가한다
산업 및 조직심리학·산업 현장이나 조직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상담심리학·마음이 힘들 때에는 마음 전문가를 찾으세요
상향 처리 vs. 하향 처리·정보 처리의 두 가지 방식
색채 지각·색은 실재하는 대상의 속성일까? 마음속 판타지일까?
생리심리학·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생리학적 접근
선택·과연 선택의 자유는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섭식 장애·현대 여성들에게 다이어트와 함께 불어닥친 문화적 정신장애
성격심리학·평균적인 개인보다는 개인차에 주목하는 심리학
성격 장애·대인관계에서 명확하게 드러나는 왜곡된 성격
수면·너무 안 자도, 너무 많이 자도, 밤낮이 바뀌어도 문제
스키너·행동주의의 거장
스트레스·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적어도 문제
스포츠심리학·운동선수의 마음도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
신경계·우리 몸속의 초고속 인터넷망
신경전달물질·뉴런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화학물질
신경증과 정신증·현실 검증력을 기준으로 한 정신장애의 구분
신체 증상·몸이 아픈 것 같지만 정말 아픈 것은 당신의 마음
실험심리학·현대 심리학의 정통성을 계승하다
심리 검사·종합검진으로 몸을 점검하듯 심리 검사로 마음을 점검하라
심리사회적 발달·사회적 갈등과 위기를 통한 성격의 성장과 발달
심리성적 발달·정신분석에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유아 성욕 이론
심리학·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심층심리학·무의식을 가정하는 여러 심리학 이론들


아들러·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애착·인생 초기에 형성되는 양육자와의 유대관계
양가감정·서로 반대되는 두 감정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
언어·마음으로 들어가는 통로이자 마음을 비추는 거울
얼굴 표정·얼굴만 봐도 감정을 알 수 있다고?
엘리스·합리적 정서 행동 치료의 창시자
역치·최소한의 기준 이상의 자극만 알아차릴 수 있다
역하 자극·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한 자극
연산법 vs. 발견법·문제 해결의 두 전략
오감·세상에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통로
우울·감기는 몸이 약하다는 신호, 우울은 마음이 약하다는 신호
유전 vs. 양육·오래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논쟁
융·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의식·일원론에 대한 이원론의 반격
이상심리학·정신장애의 증상과 원인을 다루는 심리학
이타주의·남을 도와주는 이유, 도와주지 않는 이유
인간주의·심리학의 연구 대상은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인간중심 치료·치료의 중심은 치료자나 내담자가 아닌 인간
인상·우리 마음에 남게 되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인상
인식론·현대 심리학의 출발점
인지 발달·발달심리학자 피아제가 말하는 정신의 발달
인지 부조화 이론·나는 일관성 있는 사람이므로 부조화와 불일치가 싫다!
인지심리학·정보처리 관점에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려는 심리학
인지 치료·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일반심리학·정상 성인의 기능을 연구하는 심리학
임상심리학·실험심리학자들이 임상 현장으로 눈길을 돌리다


자기·입장에 따라 너무나 다양하게 사용되는 자기
자기심리학·부모의 공감 실패가 자기애성 성격을 만든다
자기중심성·자신의 생각, 감정, 지각, 관점이 유일한 진리인 듯!
자기충족적 예언·타인의 기대와 예언을 몸소 실천하다
자아심리학·고전적 정신분석과 후기 정신분석 사이에서
자아존중감·모든 것이기도 하지만, 실체가 없는 것
저항·내담자가 상담에 협조하지 않는 현상
전이·과거의 중요했던 관계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현상
정신물리학·현대 심리학의 초기 형태를 제공하다
정신분석·현대 심리학의 뜨거운 감자, 최초의 심리치료 이론
정신분열·가장 오래된 정신장애, 가장 심각한 정신장애
정화·억눌렸던 감정을 드러내다
조건형성·모든 학습은 연합이며, 모든 연합은 조건형성이다
조성·행동을 만들어가는 원리
죄수의 딜레마·협동보다는 경쟁을 선택하는 심리
주의·원활한 정보처리를 돕는 중요한 정신의 기능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이 특징인 정신장애
지능·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지능, 지능의 오해와 진실
진화심리학·진화론의 관점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다
집단·서로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임
집단극화·개인보다 집단의 의사결정이 더 극단적이기 쉽다
집단사고·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드는 최악의 의사결정
집단 상담·개인 상담보다 효과적인 집단 상담


착각·외부의 자극을 잘못 해석하거나 판단하는 현상
창의성·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줄 열쇠
초심리학·초심리적 현상에 대한 과학적 접근
최면·논란이 끊이지 않는 최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추동·욕구가 결핍되었을 때 나타나는 긴장 상태


콤플렉스·우리 마음속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의 덩어리
ㅌ탈개인화·특정 조건에서 사람들은 개인을 벗어나 집단으로 움직인다
통제감·착각과 죽음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강렬히 원하다
통찰·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다르다
틀 효과·어떠한 틀을 가졌느냐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
ㅍ편견·한 집단에 대해 정당화될 수 없는 부정적 태도
프로이트·정신분석의 창시자
피아제·인지 발달 연구의 선구자


학습된 무기력·통제감을 상실할 때 나타나는 심리적 상태
학습심리학·경험을 통한 변화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설명하다
항등성·감각 정보가 다름에도 동일한 대상으로 지각하는 현상
행동 수정·행동의 변화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행동주의·심리학이 과학이 되려면 눈에 보이는 것만을 연구해야
향정신성 약물·뇌에, 그리고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혈액형·혈액형으로 정말 성격을 알 수 있을까?
환각·실재하는 자극이 없음에도 무엇인가를 지각하는 현상
기타
5요인 모형·다섯 가지의 주요 특질로 성격 이해하기
A형 행동유형·관상성 심장질환의 중요한 예측 변인
DSM·정신장애의 진단과 통계 편람
MMPI·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객관적 심리 검사
MBTI·가장 대표적인 유형별 성격 검사

가나다 찾아보기
ABC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



CONTENTS ② 분야별

지은이의 말_ 심리학 전공서와 대중서의 가교

분야
감각과 지각·외부에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두 과정
건강심리학·마음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에도 심리학이 필요하다
동기와 정서·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동적인 접근
문화심리학·문화에 따라 다른 인간의 마음과 행동
발달심리학·아동을 넘어서 전생애 발달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범죄심리학·과학수사와 어울리는 과학적 심리학
사회심리학·인간은 환경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
산업 및 조직심리학·산업 현장이나 조직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상담심리학·마음이 힘들 때에는 마음 전문가를 찾으세요
생리심리학·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생리학적 접근
성격심리학·평균적인 개인보다는 개인차에 주목하는 심리학
스포츠심리학·운동선수의 마음도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
실험심리학·현대 심리학의 정통성을 계승하다
의식·일원론에 대한 이원론의 반격
이상심리학·정신장애의 증상과 원인을 다루는 심리학
인지심리학·정보처리 관점에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려는 심리학
일반심리학·정상 성인의 기능을 연구하는 심리학
임상심리학·실험심리학자들이 임상 현장으로 눈길을 돌리다
진화심리학·진화론의 관점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다
학습심리학·경험을 통한 변화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설명하다

역사
개인심리학·열등감과 출생 순위로 잘 알려진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게슈탈트 심리학·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결정론 vs. 자유 의지·인간의 행동은 자유 의지 때문인가? 다른 이유와 원인 때문인가?
구조주의 vs. 기능주의·현상을 이해하려면 분석해야 하는가? 기능을 알아야 하는가?
긍정심리학·부정에 치우친 심리학의 균형을 잡으려는 새로운 시도
분석심리학·우리의 마음에는 인류가 공유하는 무의식이 있다
심리학·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심층심리학·무의식을 가정하는 여러 심리학 이론들
인간주의·심리학의 연구 대상은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인식론·현대 심리학의 출발점
자아심리학·고전적 정신분석과 후기 정신분석 사이에서
정신물리학·현대 심리학의 초기 형태를 제공하다
정신분석·현대 심리학의 뜨거운 감자, 최초의 심리치료 이론
초심리학·초심리적 현상에 대한 과학적 접근
행동주의·심리학이 과학이 되려면 눈에 보이는 것만을 연구해야

인물
로저스·인간중심 치료의 창시자
벡·인지 행동 치료의 창시자
분트·현대 심리학의 창시자
스키너·행동주의의 거장
아들러·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엘리스·합리적 정서 행동 치료의 창시자
융·분석심리학의 창시자
프로이트·정신분석의 창시자
피아제·인지 발달 연구의 선구자

생리심리학
뇌·나의 뇌인가? 뇌의 나인가?
뉴런·신경계의 기본 단위인 신경 세포
신경계·우리 몸속의 초고속 인터넷망
신경전달물질·뉴런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화학물질

감각과 지각
깊이 지각·2D 정보에서 3D를 지각하는 원리
색채 지각·색은 실재하는 대상의 속성일까? 마음속 판타지일까?
역치·최소한의 기준 이상의 자극만 알아차릴 수 있다
역하 자극·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한 자극
오감·세상에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통로
착각·외부의 자극을 잘못 해석하거나 판단하는 현상
항등성·감각 정보가 다름에도 동일한 대상으로 지각하는 현상

학습심리학
강화 계획·행동을 오래 지속시키는 전략은 ‘매번’이 아닌 ‘가끔’
강화와 처벌·당신이 알아야 할 행동 변화의 강력한 두 전략
근접성 vs. 수반성·심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던 논쟁
조건형성·모든 학습은 연합이며, 모든 연합은 조건형성이다
조성·행동을 만들어가는 원리
학습된 무기력·통제감을 상실할 때 나타나는 심리적 상태

인지심리학
기억·과거와 현재를 연결시켜주는 징검다리
데자뷔·어디서 본 듯한 느낌의 이유는 전생이나 꿈이 아닌 마음
도식·경험으로 축적되는 구조화된 지식
상향 처리 vs. 하향 처리·정보 처리의 두 가지 방식
언어·마음으로 들어가는 통로이자 마음을 비추는 거울
연산법 vs. 발견법·문제 해결의 두 전략
주의·원활한 정보처리를 돕는 중요한 정신의 기능
창의성·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줄 열쇠
틀 효과·어떠한 틀을 가졌느냐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

동기와 정서
각성·몸이 산소를 필요로 하듯이 정신은 각성을 필요로 한다
갈등·접근과 회피로 분석하는 갈등의 종류
내재적 동기·아이들은 보상을 받을수록 흥미를 잃는다
대립 과정·중독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힘든 이유
몰입·물 흐르듯 빠져드는 최고의 행복 경험
반발심·우리의 마음에는 청개구리가 살고 있다
스트레스·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적어도 문제
얼굴 표정·얼굴만 봐도 감정을 알 수 있다고?
추동·욕구가 결핍되었을 때 나타나는 긴장 상태

의식
꿈·너무나 일상적이지만 너무나 모호한 꿈의 세계
수면·너무 안 자도, 너무 많이 자도, 밤낮이 바뀌어도 문제
최면·논란이 끊이지 않는 최면에 대한 오해와 진실
향정신성 약물·뇌에, 그리고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발달심리학
근접 발달 영역·요절한 발달심리학자 비고츠키가 제안하는 발달 이론
대상 영속성·영아는 까꿍놀이, 성인은 마술에 열광하는 이유
도덕성·피아제의 인지 발달에 근거한 콜버그의 도덕 발달
심리사회적 발달·사회적 갈등과 위기를 통한 성격의 성장과 발달
심리성적 발달·정신분석에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유아 성욕 이론
애착·인생 초기에 형성되는 양육자와의 유대관계
유전 vs. 양육·오래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논쟁
인지 발달·발달심리학자 피아제가 말하는 정신의 발달
자기중심성·자신의 생각, 감정, 지각, 관점이 유일한 진리인 듯!

사회심리학
감옥 실험·포로를 학대하는 군인과 죄수를 학대하는 간수
귀인·호기심도 지나치면 오류와 편향이 된다
균형 이론·세 명이 잘 지내기 힘든 것은 구조적 문제 때문이다
동조·모두가‘예’라고 할 때‘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매력·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
문간에 발 들여놓기·큰 부탁을 하기 전에 작은 부탁을 먼저 하라
복종·권위자의 명령 앞에 선 인간은 한없이 약한 존재
사랑·세 가지 구성요소로 이해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
사회적 촉진·관중이 있거나 타인과 함께하면 수행은 증가한다
선택·과연 선택의 자유는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이타주의·남을 도와주는 이유, 도와주지 않는 이유
인상·우리 마음에 남게 되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인상
인지 부조화 이론·나는 일관성 있는 사람이므로 부조화와 불일치가 싫다!
자기충족적 예언·타인의 기대와 예언을 몸소 실천하다
죄수의 딜레마·협동보다는 경쟁을 선택하는 심리
집단·서로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임
집단극화·개인보다 집단의 의사결정이 더 극단적이기 쉽다
집단사고·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드는 최악의 의사결정
탈개인화·특정 조건에서 사람들은 개인을 벗어나 집단으로 움직인다
통제감·착각과 죽음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강렬히 원하다
편견·한 집단에 대해 정당화될 수 없는 부정적 태도

성격심리학
기질·성격 형성의 기반이 되는 영아들의 정서적 반응 경향성
혈액형·혈액형으로 정말 성격을 알 수 있을까?
5요인 모형·다섯 가지의 주요 특질로 성격 이해하기
A형 행동유형·관상성 심장질환의 중요한 예측 변인

이상심리학
강박·무언가에 집착되어 어찌할 수 없는 상태
기억상실증·영화 속 기억상실증은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할 뿐
망상·합리적 증거로도 설득되지 않는 왜곡된 신념
분노 조절 장애·각종 범죄의 원인
불안·일상적 불안부터 병리적 불안까지
섭식 장애·현대 여성들에게 다이어트와 함께 불어닥친 문화적 정신장애
성격 장애·대인관계에서 명확하게 드러나는 왜곡된 성격
신경증과 정신증·현실 검증력을 기준으로 한 정신장애의 구분
신체 증상·몸이 아픈 것 같지만 정말 아픈 것은 당신의 마음
우울·감기는 몸이 약하다는 신호, 우울은 마음이 약하다는 신호
정신분열·가장 오래된 정신장애, 가장 심각한 정신장애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이 특징인 정신장애
환각·실재하는 자극이 없음에도 무엇인가를 지각하는 현상
DSM·정신장애의 진단과 통계 편람



심리 검사
로샤 검사·논란은 있으나 여전히 중요한 투사적 검사
바넘 효과·애매할수록 그럴듯하게 들린다
심리 검사·종합검진으로 몸을 점검하듯 심리 검사로 마음을 점검하라
지능·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지능, 지능의 오해와 진실
MMPI·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객관적 심리 검사
MBTI·가장 대표적인 유형별 성격 검사

상담과 심리치료
게슈탈트 치료·매순간 행동 동기를 알아차려 실행에 옮겨라
격려·고래가 원하는 것은 칭찬이 아닌 격려
공감·비슷하게 보이지만 너무나 다른 동정과 공감
대상관계 이론·반복되는 대인관계의 원인은 마음속 대상관계
동일시·심리적 위기를 극복하고 소망을 충족하기 위한 마음의 전략
라포·상담의 성패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에 달려 있다
마음챙김·생각이 아닌 감각에 집중하라
무의식·나도 모르는 내 마음이 있다고?
방어 기제·불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사이코드라마·즉흥성의 극장에서 당신의 마음을 연기하라
양가감정·서로 반대되는 두 감정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
인간중심 치료·치료의 중심은 치료자나 내담자가 아닌 인간
인지 치료·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자기·입장에 따라 너무나 다양하게 사용되는 자기
자기심리학·부모의 공감 실패가 자기애성 성격을 만든다
자아존중감·모든 것이기도 하지만, 실체가 없는 것
저항·내담자가 상담에 협조하지 않는 현상
전이·과거의 중요했던 관계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현상
정화·억눌렸던 감정을 드러내다
집단 상담·개인 상담보다 효과적인 집단 상담
콤플렉스·우리 마음속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의 덩어리
통찰·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다르다
행동 수정·행동의 변화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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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격려는 칭찬과 달리 상대가 어떠한 기준을 만족시키지 않아도 해줄 수 있다.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으로, 로저스의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의 태도와 같다. 격려의 태도는 상대가 사랑과 칭찬에 목말라 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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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는 칭찬과 달리 상대가 어떠한 기준을 만족시키지 않아도 해줄 수 있다.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으로, 로저스의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의 태도와 같다. 격려의 태도는 상대가 사랑과 칭찬에 목말라 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도록 만든다. 춤을 추고 싶으면 추고, 날고 싶으면 날면 된다. 아무 것도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면에서 칭찬은 우리를 위축되게 하지만 격려는 힘이 나게 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성적표를 가져왔을 때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점수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아이의 점수가 부모 마음에 든다면 “잘했네!”라고 칭찬을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이를 혼내거나 “다음에는 더 잘해”라고 말한다. 이때 격려를 하고 싶다면 먼저 “최선을 다 했니?”라고 물어본 다음 “네가 100점을 받았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면 잘못한 것이고, 0점을 받았어도 최선을 다했다면 잘한 거야”라고 말하면서 사랑과 믿음을 표현하면 된다. 좋은 성적으로 칭찬을 받은 아이는 다음 시험에서 ‘우리 부모님이 좋아하실까?’를 걱정하지만 격려를 받은 아이는 ‘난 이번 시험에 최선을 다했나?’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진다.
격려를 받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가 아무런 조건 없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한다고 느낀다. 그러면서 부모가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자식인 나를 위해서 공부를 잘하기 바란다고 느끼게 된다. 이러다 보면 당연히 공부를 더 즐겁고 재미있게 하게 될 것이고, 당연히 공부를 잘 할 수밖에 없다.
- 격려

딸이 자신의 고민이나 힘들었던 경험을 엄마에게 이야기했을 때, 공감하는 엄마들은 딸의 감정을 읽어주면서 딸이 스스로 이겨내도록 지지해준다. 결코 딸보다 더 슬퍼하거나 앞서가지 않는다. 반면에 동정하는 엄마들은 눈에 이슬이 맺혀 있는 딸 앞에서 먼저 울음을 터뜨리면서, 딸을 보호하기 위해 성급하게 나선다. 공감을 받은 딸은 다시 엄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으나 동정을 받은 딸은 자신보다 오히려 엄마를 걱정해 다시는 이야기를 하지 않겠노라고 생각하기 쉽다. 공감을 받은 딸은 힘든 감정을 쉽게 극복할 수 있으나 동정을 받은 딸은 오히려 더 힘들어지거나 자신보다 더 크게 우는 엄마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자신의 감정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고 하는 사람은 공감보다는 동정을 바라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을 원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단지 현재의 감정에 대해 함께 나눌 사람을 원하며, 필요하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한다.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감정을 무시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 공감

근접성은 서로에게 적대적인 두 사람도 사랑에 빠지게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 그렇다면 왜 근접성이 매력의 중요한 요인일까? 그 이유는 같은 공간에 있다 보면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한다. 같은 건물에 살더라도 다른 출입구를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같은 출입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친밀도가 높은 것도 같은 이유다.
근접성이 매력의 강력한 요인인 또 다른 이유는 단순 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 때문이다. 심리학자인 자이언스Robert Zajonc는 어떤 자극에 단순히 반복해 노출되기만 해도 호감이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현대인들은 엄청나게 많은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 TV나 인터넷은 물론이고, 버스에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방송, 그리고 시내에서 볼 수 있는 대형 광고판에 이르기까지 광고는 우리의 의도나 선택과 상관없이 우리의 눈과 귀로 쏟아져 들어온다. 사람들은 광고의 영향을 쉽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광고를 위해 엄청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단순 노출 효과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매일 아침 출근이나 등교할 때 자주 보는 그 혹은 그녀가 비록 말을 걸어본 적도 없고 인사를 나눈 적도 없지만 보면 볼수록 마음이 끌리는 이유는 단순 노출 때문이다.
- 매력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역시 반발심의 위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만약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에 빠졌을 때 양가에서 반대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사랑이 죽음과 맞바꿀 정도로 그렇게 강렬하고 뜨거웠을까?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 대부분이 경험한 것처럼 한때는 뜨거운 사랑을 했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에 대한 마음이 식었을 것이다. 이처럼 주변의 반대로 사랑이 깊어지는 현상을 일컬어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Romeo & Juliet effect라고 한다.
학창시절 오랜만에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다가도 부모님이 “공부해라!”고 소리치면 거의 자동적으로 책상을 박차고 일어서게 하는 반발심. 자신의 선택과 자유, 그리고 통제감을 회복하려는 이 마음은 역경을 이겨내게 하는 힘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만드는 걸림돌도 된다.
타인의 지시와 명령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와 반발이 상대방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자유를 회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상대방과 반대로 한다는 점에서는 상대방에게 다른 측면으로 얽매이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 반발심

스턴버그에 의하면 열정은 사랑의 초기에 강렬하게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드는 반면에 친밀감과 헌신적인 태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발전한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성적이고 열정적인 사랑은 빨리 발전하고 급속도로 감정의 정상에 도달하지만 쉽게 사그라지기 때문에 친밀감과 헌신적인 태도가 발달하지 않으면 열정적인 사랑은 오래 가지 못하고 시들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열정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친밀감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헌신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맞지만 틀린 말이다. 스턴버그는 세 가지 요소가 가능한 한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불안정한 사랑이라고 한다. 표의 내용처럼 세 요소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사랑이 존재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은 결혼을 ‘사랑의 무덤’이라고 말한다. 결혼을 하면 사랑이 식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사랑을 가슴 설레게 만드는 열정만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에는 열정 이외에도 친밀감과 헌신이 존재한다.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 아니라 ‘사랑의 변신’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 사랑

섭식 장애를 치료하려면 약물치료와 함께 심리치료를 함께 받아야 한다. 상담과 심리치료를 통해 부정적인 신체상과 자아상을 바꾸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마음을 강하게 만들며, 공허감과 우울에서 벗어나야 한다. 공허감과 우울을 비롯한 정서적인 문제는 섭식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보편적인 경험이다. 왜 그럴까?
어떤 심리학자들은 마음의 공허감을 공복감과 혼동하게 되면서 이를 포만감으로 채우려 하기 때문에 폭식을 한다고 본다. 사실 우리에게 음식과 배부름은 따뜻한 사랑과 편안함의 상징이다. 어린 시절 식탁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먹는 것이며, 음식으로 부른 배는 사랑으로 충만한 마음과 다르지 않다. 이런 점에서 공허감과 공복감을 혼동한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결국 채워야 하는 것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 섭식장애

만약 세계선수권대회나 올림픽 등 중요 대회에서 우승할 만한 실력이 있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선수가 우승을 하지 못했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그 대회에 나갔다면 우승을 못했더라도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다. 인정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명확히 알자.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에 욕심을 부린다면 결과도 좋지 않고 당신의 건강도 좋지 않게 된다.
장기간의 스트레스는 정신과 신체 모두에 악영향을 끼친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이상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마음을 바꿔야 한다. 돈 많은 사람도 없는 사람도, 인기가 많은 사람도 없는 사람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못하는 학생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100년 전에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고, 100년 후에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없애버려야 할 우리의 적이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할 우리 몸속에 있는 미생물과 같은 것이다.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된다. 당신의 스트레스는 무엇인가?
- 스트레스

우울은 마음의 감기라고 할 정도로 흔한 심리적 증상이다. 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몸 상태를 의심해봐야 하는 것처럼, 자주 우울한 기분이 든다면 마음 상태를 의심해봐야 한다. 감기를 방치하다간 더 큰 병이 생길 수 있듯이 우울도 더 심각한 정신장애나 자살 같은 끔찍한 결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마음을 정서와 인지, 그리고 행동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 우울도 마찬가지다. 정서로서 우울은 온몸에 힘이 없고 계속 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한 기분과 감정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만이 우울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지와 행동 차원의 우울도 있다. 다음으로 인지적 측면의 우울은 비관적이고 자기파괴적인 생각이다. 특히 자신과 세상, 미래에 대한 비합리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인 인지 삼제가 우울의 인지적 측면이다. 마지막으로 행동적 측면의 우울은 불면이나 과다수면, 자해나 자살 시도 같은 자기 파괴적 행동,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물러나는 것이 있다. 이 셋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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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핵심 개념어 160개로 살펴보는 심리학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160개의 개념어로 구성했으며, 각 개념어는 모두 16개의 분야로 범주화했다. 16개의 범주는 심리학의 하위 분야나 관련 주제로 묶어놓은 것들이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정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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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어 160개로 살펴보는 심리학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160개의 개념어로 구성했으며, 각 개념어는 모두 16개의 분야로 범주화했다. 16개의 범주는 심리학의 하위 분야나 관련 주제로 묶어놓은 것들이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정신분석’의 경우 한 범주로 구분하지 않고 ‘상담과 심리치료’에 포함시켰다. 이는 정신분석 이론이 심리치료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한 개념어가 두 개 이상의 분야에 속하는 경우에는 보다 유력한 한 분야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본문 중에서 다른 분야와 어떤 연관을 갖는지 언급해 두었다.
본문 중에 별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은 개념어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즉 한 개념어를 읽다가 관련된 다른 정보로 넘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의 특성상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기보다는 관심 있는 주제에서 시작해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책의 목차는 개념어의 가나다순과 함께 분야별로도 따로 제시했다. 각자 필요한 항목을 찾아 읽어도 좋고, 좀더 체계적으로 이 책을 읽고 싶을 경우 분야별 목차순으로 읽어도 좋다. 책 한 권으로 두 권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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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심리학공부_메이트북스 (4).jpg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 '누다심'의 심리학 블로그로 심리학 대중화를 선도한 누다심 강현식 저자의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심리학 전공자는 물론이고, 사례 중심의 심리학 교양도서를 읽던 분들도 한 권쯤 소장하면 좋은 심리학 대중서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심리학. 심리학 대중서와 전공서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이 책은 160개의 심리학 개념어를 통해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심리학 핵심 개념어 목차와 함께 분야별로 구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첫 페이지부터 읽지 않아도 관심 있는 주제부터 찾아 읽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책에 언급된 심리학자 이름, 개념어 이외의 주요 심리학 용어들도 따로 인덱스 되어있어 언제든지 쉽게 펼쳐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식 구성이면서도 내용은 단순 용어 설명 나열에 그치는 게 아니어서 더욱 빛나는 책입니다. 사례, 도표 등을 바탕으로 한 해설이 가득합니다.

    심리학 이론도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이론이 있지요. 그때마다 단편적으로 접해왔었는데 이 책은 구체적인 수치, 최근 진행 상황까지 담으며 과학이자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을 보여줌과 동시에 영화, 다큐멘터리 내용 등의 예시를 등장시켜 흥미와 재미도 함께 끌어안았습니다.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심리학 대중서와 전공서의 가교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마음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찾았던 심리학의 본연의 역할을 보여줍니다.

     

     

    심리학공부_메이트북스 (10).jpg

  •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를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같은 저자가 쓴 책을 의심할 필요가 없었다. 저자는 심...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를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같은 저자가 쓴 책을 의심할 필요가 없었다. 저자는 심리학 대중서와 전공서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ㅡ단순 흥미와 재미 위주의 심리학책이 아닌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심리학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도 읽을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목차를 보면 가나다순으로 나와있는데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생소한 용어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차례대로 읽을필요 없이 관심있는 부분부터 페이지를 펼치고 읽다보면 나무의 가지가 뻗치듯이 그 다음 관심가게되는 페이지가 저절로 생긴다. 어렵지 않고 재밌었다.  


    어떤 일이나 놀이를 할때 보상이란걸 받을수록 흥미를 잃게된다고 한다. 이게 무슨말이지? 보상을 받게되면 오히려 더 흥미롭게 그 무언가를 이룰것만 같은데 사람 심리는 그와 반대로 작용한다고 하니 의아했다. 흥미와 즐거움이 원인이 되어 스스로 하던 행동도 보상을 받기 시작하면 그 행동의 원인이 보상으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흥미를 떨군다는 것이다. 즉, 행동의 원인이 내재적 원인(흥미)에서 외재적 원인(보상)으로 바뀐다는 말이다. 스스로 잘 하던 행동들도 보상이 없으면 더이상 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는데 이처럼 내재적동기가 급감하는 것이 '과잉 정당화 효과'이다. 그렇타면 사람들 마음이 이렇게 바뀌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귀인'(행동의 원인에 대한 추론)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나 타인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원인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고 이것은 세상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예측하고 싶어하는 욕구에서 나온다.  직전에 읽었던 <상식밖에 부자들>이라는 책에 나온 '소마 퍼즐게임 실험'이 이 책과 연결되서 떠올랐다. 보상에 관한 실험으로 퍼즐모양을 완성하면 1달러씩 주겠다는 그룹은 아무것도 보상해 주지 않는 그룹보다 열정과 흥미가 감소했다. 그 보상 1달러가 통제도구(외재적동기)로 작동해서 퍼즐에 대한 순수한 재미(내재적동기)를 감소시킨 것이다.


    내가 심리학에 처음 관심이 가게 된 동기가 무엇이였을까 생각해보니 내 행동이 일종의 방어기제ㅡ마음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ㅡ중 한가지 였단걸 깨달을 수 있었다. 답답한 상황들과 내 심리상태를 원인과 결과로 이어서 학문적으로 이해해 보고싶은 욕구ㅡ방어기제 중 '이지화'를 사용한 것이구나 이해할 수 있었다. 이지화는 상황을 지적으로 분석하거나 논리적으로 분석하려는 것을 말하는데 마음이 답답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내가 심리학에 관심이 생겼을까? 지금 이 책을 읽고 있었을까? <자아와 이드는 프로이트 이전부터 동양에 있었다>라는 책에서 방어기제를 미성숙~성숙도에 따라 단계별(4단계)로 구분해서 살펴보는 점이 새로웠었는데 그책에서 '승화'(ex. 예술가)를 성숙한 방어기제로써 처음으로 인지하며 무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면,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에서는 또 다른 성숙한 방어기제로 '유머'에 대해 임팩트 있게 뇌에 꽂힌 기분이다. 사실 승화나 유머를 방어기제의 일종으로 생각해 본 적 자체가 없었는데 두 책을 통해 새로운 관점이 생기게 된것이다. 유머로 유명한 민족이 유대인이라고 한다. 아우슈비츠 홀로코스트를 겪은 빅터플랭클 박사의 <죽음의 수용소>에 보면 죽음을 앞둔 유대인들을 붙들어 준 것이 바로 '유머'라고 한다. 승화와 유머는 생각해볼수록 너무 매력적이다. 나의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 선택하는 방식이 승화와 유머라면 참 고급진방법 아니겠는가. 가장 미성숙한 방어기제로는 상황 자체를 '부정''왜곡' 흑백논리와 같은 '분리' 신체마비나 경련을 일으키는 '전환'이 있다. 미성숙한 방어기제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현재 내가 어떤 방어기제를 많이 쓰고있는지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왕이면 승화적이고 유머 넘치는 삶을 살아야겠다



  •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심리...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심리학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뜨거워 지는 것 같다.

    심리학과 인문학이 유행을 타면서

    많은 책들과 강좌들이 쏟아져 나오고

    조금만 관심있게 찾아보면

    얼마든지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찾아낸 정보들이 너무 방대하고

    너무 전문적일 경우 어렵고 지루하며

    너무 가벼우면 싱거울 수 있다.

    누구나 다가갈수 있는 심리학을 하는 작가로서

    너무 전문적이어서 어렵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심리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어떤 심리학 용어 사전은 영어를 한글로 해석만 해 놓은것도 있다.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것인지 알고 싶다면

    위키백과나 다른 정보를 찾아 봐야 하는데

    많은 독자들의 그런 수고를 덜어주며

    심리학 사전의 역할도 해주고 있는 것 같다.

    심리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는 나 역시

    이 책을 옆에 두고 필요할 때 개념을 이해기 쉬웠다.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나 예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을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에 빠져들게 한다.

    누다심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된건

    웹툰 만화를 통해서였다.

    닥터 프로스트라는 만화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 만화에서도 심리학감수를 해주면서

    몰랐던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갈 수 있었다.

    그렇게 알게된 저자의 또 다른 책을 읽으며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전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이 책의 내용들은 잘 알아두었다가

    혹시 다른사람들에게 발표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적용해도 좋을 내용이다.

    그리고 전공자가 읽어도 딱딱한 설명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

    쉽게 풀어쓴 예들로 인해 잊지 않는 효과를 주기도 한다.

    저자가 책에 기록한 대로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한 대중서와 전공서의 다리놓기 역할을 한다.

    아마도 수 많은 예와 대중들에게 익숙한 내용을 통해

    기억속에 오래 남게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독자들이나

    전공자들 모두에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 강현식 저의 『한 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를 읽고 평소 책을 좋아하다 보니 많은 책을...

    강현식 저의 한 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를 읽고

    평소 책을 좋아하다 보니 많은 책을 대한다.

    장르 구분 없이 본다.

    그렇지만 역시 우리 사람을 다루는 내용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이야기를 다루는 에세이류와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상황과 함께 마음속에 안고 있는 여러 감정과 감성 관련 내용을 다루는 심리 관련 책들이 많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한 사람이 없듯이 책 마다에도 저자 나름의 독특한 내용들이 관심을 끌게 만든다.

    바로 그런 시간들을 통해서 내 자신을 일깨워가며 다스려간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꼭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과 관계 속에서 예상치 않은 힘든 일이 생길 때면 많은 번민과 함께 갈등을 겪기도 한다. 바로 이러할 때 누군가 도움과 힘이 필요하다.

    사람이 아니더라도 좋은 책과 만남도 많은 힘을 얻는다.

    심리학 관련 전공 책은 솔직히 일반인이라면 조금 접근하기 어려운 쪽의 학문으로 인식을 한다.

    전문인이라면 너무 흥미와 재미 위주로 되어 있는 대중 심리서로 되어 있고 내용이 너무 엇비슷하여 다시 볼 필요가 없다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 일반인들이 심리학의 대중서와 전공서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을 편집하여 만들었다.

    말 그대로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꿈꾸는 '누다심'이 전하는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심리학 수업! 인 것이다.

    너무 좋다.

    꼭 대학을 가지 않아도, 아니 전문적인 학원을 가지 않아도 우리 인간의 가장 중요한 심리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꺼번에 공부하고 수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160개의 심리학 핵심개념어를 간결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풀이했으며, 중요한 실험은 구체적인 수치나 세부적인 진행 상황까지 담으려고 했으며, 독자의 쉬운 이해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예시를 들려고 했다.

    필요할 경우 영화나 대중가요, 다큐멘터리 내용도 언급했다.

    흥미와 재미 위주가 아닌 보다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심리학책을 원하는 사람들이나, 심리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내 자신 가끔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 때가 있다.

    겉잡을 수가 없을 정도에는 건강에도 영향이 온다.

    이런 스트레스에 대한 책에 소개 내용이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명확히 알자.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에 욕심을 부린다면 결과도 좋지 않고 당신의 건강도 좋지 않게 된다.

    장기간의 스트레스는 정신과 신체 모두에 악영향을 끼친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이상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마음을 바꿔야 한다.

    돈 많은 사람도 없는 사람도, 인기가 많은 사람도 없는 사람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못하는 학생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100년 전에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고, 100년 후에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없애버려야 할 우리의 적이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할 우리 몸속에 있는 미생물과 같은 것이다.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된다.

    당신의 스트레스는 무엇인가?"(282-283pp)

    정말 속 시원한 답이 되었다.

    나만의 스트레스 책에 제시한대로 해 나가야겠다.

    앞으로 항상 이 좋은 책 곁에 두며, 수시로 펼쳐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도록 해 나갈 것이다.

     

     

  • 결벽증은 자신이 오염되었다는 생각으로 불안해지고, 손 씻는 행동을 반복함으로 불안을 감소시키려고 한다. 결벽증인 사람...

    결벽증은 자신이 오염되었다는 생각으로 불안해지고, 손 씻는 행동을 반복함으로 불안을 감소시키려고 한다. 결벽증인 사람이 손이나 몸을 씻는 행도은 일반인들과 다르다.되는 대로 씻는 것이 아니라 순서와 횟수가 정해져 있으며, 피부가 손상될 정도로 과도하게 씻는다. (-41-)


    라포가 상담의 중요한 치료적 요인으로 부각된 것은 로저스의 인간중심 치료 덕분이다. 고전적 정신분석 에서 상담자는 내담자의 전이를 유발하기 위해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었다. 상담자의 중립서은 내담자에게 권위로 인식되기도 했다. 하지만 인간과 인간의 만남을 중요시했던 로저스는 신뢰할 수 있는 관계의 회복이랴 말로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요인이라고 보았다. (-147-)


    분트는 1874년 '생각심리학의 원리'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은 선언을 했다.

    여기 내가 대중에게 공개하는 이 책은 과학에서 새로운 영역을 설정하고자 하는 시도다.

    그렇다면 1874년이 심리학의 탄생 연도인가? 그렇지 않다. 많은 심리학자들은 심리학의 탄생을 1879년으로 잡는다. 바로 분트가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에 심리학 실험실을 세운 때다. 현대 심리학은 그 정체성을 과학에 두기 때문에 과학적 연구를 시작할 수 있었던 이 시점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211-)


    리비도가 가장 먼저 부착되는 곳은 입이다.구강기로 표현할 수 있는 이 시기의 아기들은 입을 통해 즐거움을 추구한다. 아기들은 손에 잡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입으로 가져가며, 배가 고프지 않아도 빨거나 씹으려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구강기는 다시 전기와 후기로 구분되는데, 전기에는 입술로 빠는 즐거움을 추구한다면 후기에는 잇몸과 치아로 깨물거나 씹는 즐거움을 추구한다. (-313-)


    그렇다면 왜 정신물리학은 다른 옛 이론과 주장처럼 심리학계에서 사라지지 않고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정신물리학이 현대 심리학의 초기 실험 형태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정신물리학은 인간의 정신셰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모델이 되었고, 이를 심리학의 창시자인 분트가 이어받았다. (-430-)


    심리학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분석하는 학문이다.심리학 하면 먼저 떠올리는 사람, 프로이트, 구스타프 융, 아들러가 있으며, 그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심리학 연구 쳬계를 구축해 왔다.프로이트와 구스타프 융과 달리 아들러가 차후에 알려지게 된 이유는 그의 학문적인 스타일이 체계적이지 않고, 이론적으로 검증되지 않아서였다.그건 아들러 스스로 심리학의 보편적인 기준이나 틀을 개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갔기 때문이다.아들러의 학문세계가 부각된 것은 일본의 아들러 연구가 고가 후미타케가 쓴 <미움받을 용기>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부터였다. 현대인들의 일그러진 자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아들러의 심리학이 부각되었으며, 아들러의 심리학 연구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우리는 프로이트,구스타프 융,아들러를 알고 있다.그렇다면 심리학의 원조는 이 세사람 중에 한사람이냐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실제로 심리학의 원조는 프로이트가 아닌 분트였으며,그는 실험 심리학을 주장하였다.그건 처음 심리학의 개념이 정립될 당시만 하여도, 심리학 그 자체는 물리학의 범주에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심리학자들이 늘어나고,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되면서, 심리학은 물리학의 아류가 아닌 독자적인 노선을 걷게 된다.그것이 이 책에 나오고 있으며, 각각의 심리학 이론의 특징을 나열하고 있다.


    신리학은 오묘한 학문이다.개념이 먼져 였고, 그 개념의 이해에 따라 사람의 마음과 행돌을 분석하게 된다.여기서 사람의 심리는 나 자신의 자아로 시작하며, 인간은 타인의 심리나 행동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 심리학에 접근하게 된다. 특히 동성이 아닌 이성 간의 묘한 심리적인 특징을 서로 이해하게 되면, 각자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으며, 이성간에 서로 관계가 만들어지면,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충돌을 피할 수 있다.


    심리학은 치유의 학문이다.타인을 이해하는 것도 심리학의 효용가치이며, 나 자신을 아는 것도 심리학의 존재 목적이다.에고, 자아, 초자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인간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아실현의 뜻을 나열하고 있다.우리는 심리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우리는 인간 관계가 망가질 때 심리학을 찾게 된다. 더 나아가 우리는 심리학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모습들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의 변화,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나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 제시및 새로운 변화와 마주하면서,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 나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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